마지막 숨... 웃으며 눈감을수 있다면 어머니로서 혼신을 다해 자기자리역할을 다한 어머니의 숨... 인생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고 어머니역할도 한없이 부족했으나 천국에 소망을 잃지않고 살아온 삶 남은 가족을 하나님께 의탁드리며 나를 데리러온 천사의 손을잡고 웃으며 떠나는 마지막 숨...
는 말은 하지않는다,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니,, 동길은 박정희때 감방갔다 어리광부려 풀려나오구선 그도 대단한 경험이라 생각하겟지만 노오, 맛도 못봣어. 이놈을 혼내주는 사람이 잇어야 철날수가 잇는데 학생들 속에 만 잇으니 애들이 선생님 선생님 하니까 지가 인생의 선생님인줄알어
![김동길 교수가 평생 독신을 고집한 이유 [낭만논객 1회]](http://i.ytimg.com/vi/WafQZ88DmHM/mqdefault.jpg)
![김동길 교수가 평생 독신을 고집한 이유 [낭만논객 1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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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길거리 방랑자가 된 스타의 가슴 아픈 사연 MBN 230921 방송](/img/n.gif)
박사님 앞에 조심 하시라
ㅎㅎ멋찌신 박사님 떠나신게 너무 슬픕니다
나는 이분 참 좋아
존경스러운 박사님
좋은에서 행복 하세요
김동길 박사님
김교수님 존경합니다
깨끗한분 ~~^^
요샌 괜찮고? ㅋㅋㅋㅋ 빵터짐
역시 천재박사님은 남달라 ㅋㅋㅋ
앞으로 박사님 같은 분을 뵐 수 없다는게 슬플 뿐이다 ㅠㅠ
나도 경험한 어머니의 마지막
숨, 크고,깊고, 길었다. 그리고
"크고 깊고 긴" 슬픔이
나를 엄습했다.
3분에 말씀. 감동밖에
가슴.찡하네요.
건강하세요.👍👍👍❤❤❤
영상을 찾아보며
교수님의
영면을 빕니다🙏☘
어머니 만나시겠네요
🙏☘김옥길교수님도요🙏☘
2:03 진짜 이 말 듣고 가슴이 뛰는 느낌을 받았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서 어리석은 인간의 사회를 관망하고 죄를 사하여주는 성인을 보는 기분이다.
훌륭한 어머니가 계셨기에
훌륭한 교수님이 되신것 같습니다.
요샌 괜찮고? 정곡을 찌르는 멘트..
지금도 똑같아요~~
마지막 숨...
웃으며 눈감을수 있다면
어머니로서 혼신을 다해
자기자리역할을 다한 어머니의 숨...
인생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고
어머니역할도 한없이 부족했으나
천국에 소망을 잃지않고
살아온 삶 남은 가족을
하나님께 의탁드리며
나를 데리러온 천사의 손을잡고
웃으며 떠나는 마지막 숨...
우하하하
철들으신 조영남오래비? ㅎㅎㅎㅎㅎ
귀하신 님들의 귀한추억담들,,,,,고맙습니다!
조영남 아버지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조영남은 타고난 천방지축~
김동깅 선생님은 이제 90이 넘으셨네요 건강하세요
길
조영남 씨는 죽을 때까지 철이 안들어서 늙어요ㅜㅜ
철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양아치 사기꾼 멘탈
나는 그래도 조영남씨가 좋아요재미나고 진솔해요
순박하고요
어머니 눈감으실때 저딴소리 했단 말인가?? 쌍욕나온다
조영남, 인간이길 포기한놈.
서민정입니다
1987년10원짜리동전
을찿아은데요어디에서
알아봐야하는지요
탑장줌주세요
조영남씨는 역시 저급한 표현의 대가시네요..
엄마라는 존재.. 참 그립고 보고 싶고...미안하고... 죄송스럽고..
조영남씨,,, 나아들어도 철이 안들고 교회 장로님한테 돈을 빌려 안갚고,,,
💖💖💖💖💖💖💖💖0 에덴동산은 지구가 에덴동산이다0
동해물과 백두산이 푸르다 빛나다
여호와가 보우 하사 우리 대한 민국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 산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에덴 동산.
창세기 1장 2장 3장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그렇습니다 아멘
조영남은 무조건 패스한다.
치열하게 생을 살아온 할배들은 70만되도 산만큼 쌓아진 내공으로 그런철딱서니없
는 말은 하지않는다,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니,,
동길은 박정희때 감방갔다 어리광부려 풀려나오구선 그도 대단한 경험이라 생각하겟지만 노오, 맛도 못봣어. 이놈을 혼내주는 사람이 잇어야 철날수가 잇는데 학생들 속에 만 잇으니 애들이 선생님 선생님 하니까 지가 인생의 선생님인줄알어
김동길 은 80이되봤자 인생의 진의를 모르는 아이일수밖에 없다,연대라는 온상에서 평생놀고있는
@풍뎅이 맞습니다
이제 40대가 뭘알까 싶기도하네요...
조영남씨 보고싶지 않아요
숨넘어가는이헌테 돈이바구라............ 나무관세음보살. 왜사니 인간아
아재 왜이렇게 난동이여 인터넷에서.. 아재 서요??
는 소리는 하지않는다.엄마를 생각하고 눈물을 흘린다니.
감방에 잠시다녀온것도 대단한 경험으로 생각하겟지만 노오 ,어림도없어
이놈이 혼내주는이가 잇어야 철이날 수가이는데 학생들속에만 있어 애들이선생님 선생님하니까 지가 어른들에도 선생인줄 알어.
장가나 가라 이놈아
저넘이
엄마 욕보이지
남자욕보이지
화투장그린다고 예술욕먹이지
예수욕멕이지
윤여정욕멕이지
지아들 욕멕이지
가수세계 욕멕이지
서울대성악부욕멕이지
얘기수준이초등2학년
즈그엄마 참기름장사할때
찬송가부르면서 가짜참기름 만들라면서 그걸 웃기는 얘기인양 엄마를 욕보이는놈이 조영남이야~~
에잇~퇴!!
지금도 철부지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