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여 명의 역대급 인파 허준축제 현장 찾아 feat. 클로바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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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강서구가 ‘허준축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지난 13일 허준공원의 제례와 허준박물관 특별전을 시작으로
    제 21회 허준축제의 막이 열렸습니다.
    본격적인 행사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올해는 특히 메인 행사장을 서울식물원으로 옮겨
    10만여 명의 역대급 인파가 이번 허준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우리 허준하자’를 주제로
    ‘허벤져스 대모험’,
    조선시대 저잣거리 체험 마당,
    ‘마술공연’, 퍼스널 컬러 찾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했으며,
    자세 교정과 체형 관리, 어깨 초음파 등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강서구청장으로 선출된 지 3일 된
    따끈따끈한 신임 구청장
    진교훈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구민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특히 유명 가수가 함께한
    허준 콘서트와 허준 가요제에는
    2천5백여 좌석 외에도 수많은 인파로
    서울식물원 잔디광장을 가득 매웠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허준축제에 오셔서
    가을밤 깊은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축제의 마지막까지 주민들과 함께했습니다.
    한편, 14일 오전,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3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여한 허준마라톤은
    강서구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대회로
    가족단위 참가자부터 전문 마라토너까지
    완주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제 21회 허준축제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허준축제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앞으로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서구#강서구청#진교훈#강서구청장#허준축제#허준마라톤#서울식물원#코요테#클로바더빙#박아나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yelee1812
    @yelee1812 ปีที่แล้ว +3

    강서구 화이팅💙💙💙💙💙💜💜💜💜💜💚💚💚💚💚

  • @유남-i2y
    @유남-i2y ปีที่แล้ว +3

    허준축제 너무 재밌었어요!!

  • @대전오류동삼성한의원
    @대전오류동삼성한의원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강서구에는 한의사협회와 허준박물관도있죠

  • @ldhhowever2
    @ldhhowever2 ปีที่แล้ว +1

    원래 하던 허준공원에서 마곡으로 빼앗가간 허준축제. 내년부터는 허준 간판 빼고 그냥 마곡축제로 해라.!! 허준이랑 마곡 식물원이랑 연관이 1이라도ㅠ있냐?? 원래 축제주인인 가양동 주민들 개무시하고 열받아 죽겠네진짜.

    • @Chorus38
      @Chorus38 ปีที่แล้ว +1

      화곡동은 허준축제를 아예모름요

    • @ldhhowever2
      @ldhhowever2 ปีที่แล้ว +1

      @@Chorus38 가양동에서 동네 어르신들모시는 잔치겸 시작된 20년된 축제였어요. 그걸 김태우놈이 전국적으로 팔리는 축제로 키우겠다고 난리쳐서 올해 마곡에서 열렸답니다 ㅠ ㅠ. 가양스타필드도 테클걸어서 취소될뻔하고 여러모로 가양동에 똥만 싸지르고 갔네요.

    • @user-cs9wt4hf6f
      @user-cs9wt4hf6f ปีที่แล้ว +3

      지들이 주인인 것 마냥 얘기하네ㅋㅋㅋ

    • @ldhhowever2
      @ldhhowever2 ปีที่แล้ว

      @@user-cs9wt4hf6f 가양동이 주인맞는데?? 가양동 노인들이랑 몸 불편하신 분들 노인의날 겸해서 잔치식으로 시작된 한방축제거든? 20년 전통 축제인데 그걸 김태우시키가 작년에 일방적으로 취소시키고 팔리는 축제로 성대하게 하겠다고 지롤을 해서 올해 마곡에서 열린거다. 알고나 까불어라. 그덕에 가양동 노인분들과 몸불평하신 분들은 축제 하는지도 나중에 알고 가시지도 못했다. 젊은이들의ㅜ전국적 축제하려면 허준 간판 떼고 마곡축제를 따로 만들어 하던지 해야 그게 맞지.

    • @ldhhowever2
      @ldhhowever2 ปีที่แล้ว

      @@user-cs9wt4hf6f
      이와 관련해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고 의원이) 코로나 변명은 하지 말라고 했지만, 취임 직전 시기에는 오미크론이 굉장히 유행하던 때였고 허준축제는 특히 먹거리 장터가 있는 축제라서 고민을 안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허준축제를 과거와 똑같이 답습해 성의 없이 하는 듯한 것이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지역 단위 축제에 그치지 않고 전국 단위의 축제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강서를 홍보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속칭 ‘팔 수 있는’ 축제로 하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허준축제 기념 마라톤 대회 등을 기획해 차분히 1년 이상 준비해서 제대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찬양 의원은 김 구청장의 답변에 재차 질의를 통해 “집행부의 축제 개최에 일관성을 갖고, 정확한 기준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정책 추진에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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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