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다. (정리) 0:25 1.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카메라는 늘 습관처럼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4:40 2. 아무 생각없이 촬영해서 사진 실력이 늘지 않는다. - 주제를 정하기 않고 그냥 보이는대로 소재위주의 사진만 찍어서는 발전이 없다. "셔터를 남발하지 말고 한컷한컷 정성들여서 촬영을 해보시기 바랄게요." "오래 바라보고 촬영하기" "한번만 더 생각을 해보고 셔터를 조금 늦게 눌러 보세요." 7:43 3. 보정을 해 보자 "Take photo and make photo" "찍고 보정과정이 있어야 하나의 완 벽한 사진이 됨" "가급적 보정은 촬영한 당일에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9:30 4. 틀에박 힌 익숙해진 시선과 앵글에서 벗어나서 촬영을 해보자 "조금은 다른 시선과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생각들을 사진속에 녹여서 촬영을 해 보세요." 11:16 5. 내 사진말고 다른 사람의 사진을 많이 볼 것 "다양하게 많이 보고 흉내내서 촬영해 보세요." (
역시 사진관련 타유투버에 비해 사진의 본질을 다루어 주시는 이강신작가님 소중한 영상 좋고 잘 봤습니다 추가의견으로는 영화나 연극, 뮤직비디오, 음악, 도서(인문학, 문학 등등)등을 자주 접해서 그 감성을 사진에 녹여 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쉬운 예로 책을 자주 접할 경우 사진의 제목을 자신이 느낀 감성으로 정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단어 하나를 사진으로 ㅛ현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 유튜브를 여러번 보고 한달 전부터 도서관에 갈 때, 카메라 가방을 메고 다니면서 하루에 몇 장씩 로파일로 찍어 보정해서 저녁에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카메라 가방을 메지 않으면 등이 허전합니다. 얼마전 사진기능사에 합격했지만, 포토샵 실력을 키우려고 학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계기가 이 유튜브여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땅통종주라는 책을 낸 나종대입니다.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저도 어려서 부터 70평생을 카메라를 100%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 언제 부턴가 몸이 늙어서 인지 힘에 부쳐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빼 놓고 다니기 시작 했더니 그렇고, 디카를 쓰면서 촬영의 부담이 없어지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필카일 때는 한 장을 찍더라도 심혈을 기울여 숨죽이며 촬영과 인화 후 사진으로 만나는 그 맛이 이제는 없어진 아쉬움에 흥미 마져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깨우침에 감사드립니다.
감정 변화의 기록을 카메라로 담는다는 말씀이 너무 멋있습니다.. 군대 시절 마음이 싱숭생숭 할 때나 좋은 일 있을때 일기를 쓰곤 했는데 이제는 사진 한장에 담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 코멘트도 달고욬ㅋ 너무 이불킥 일까요? 😂아무튼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영상 정말 솔직히 요즘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볼때마다 정말 깊이도 너무 깊고 특히 오늘 영상도 너무 좋고 감사하네요 캐논 오막삼이란 좋은 카메라가 있지만 사실 제가 게으른것도 있지만 자주 가지고 나가지 않게되고 그러다 보니 사진의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후지 카메라 구입후 이쁘고 작은 카메라를 구입후 완전 삶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후지가 다른 카메라에비해 ㅎㅎ 암튼 구입후 늘 함께하고 사진찍고 그러다보니 사진이 너무 좋고 마치 이제는 저의 분신이 되버려씁니다 사진찍는게 너무 행복하고요 물론 사진을 너무 남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들어 옛날 필름카메라 시절 너무 비싸서 한컷한컷 정말 생각하고 거의 모든 혼을 담아 찍던 생각이 ..사진찍을때 생각하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더 많은 생각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추억이라 생각해요~ 카메라 기종이 중요한 아니고.. 20년전에 폰으로 촬영했던 사진이 지금 봐도 좋은 건, 그 사진에 추억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행갈때는 최대한 카메라 장비는 가볍게... 주객이 전도 될 수도... 완전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돈받고 찍어 주는 상업사진과는 또 다른 문제.. 상업사진은 시행착오를 겪고 다양한 업체의 촬영을 해 보는게 제일 좋음. 그 업체마다 요구하는 것도 틀리고 촬영하는 대상도 틀리니.. 즉, 경험이 최고의 자산.. 무엇보다고 모른는 사람의 돈을 받고 사진을 촬영해야 함~ 그래야 의뢰업체에게 깨지고... 상처받고 하면서 배우게 됨.. 그리고 다시 연구하고... 그걸 못하면 못하는 거고.. 다른 것도 마찬가지 지만, 사진은 배운다고 될 문제는 아닌 듯 싶음.. 구도,느낌,조명 등..그리고 모델까지.. 그날 그날이 틀리기에... 그리고, 상업사진은 예술 사진이 아님 고객이 원하는 그리고 상품이 잘 팔리는 사진인 좋은 사진이지 포토의 고집이 아님 그럴려면, 걍 개인 사진전을 하면 됨. 백날 훈련만 한 훈련병 보다.. 전쟁을 한번이라고 겪어 본 군인이 훨 뛰어 나듯이...
@@leekangshin 10여년째, 상업사진을 촬영하고 있지만.. 그리고 요즘도 달에 40껀 정도의 촬영을 하지만... 그날 그날이 틀려요..ㅠ 의뢰하는 업체,제품도 모두 다르고~~ 같은 모델,같은 장소,같은 포토 그리고 날씨까지도 비슷한데.. 사진이 달리 나오는 것 보면... 사진은 정말 어려워요..ㅠ 사진은 배운다고 느는 것은 아닌듯..ㅠ
사진관련 여러 동영상을 보았는데 가장 공감을 느낀것 같아요, 전 필카시대 사진을 만지다가 디카가 시작될쯤 사정상 사진을 접었는데 평소 제가 생각했던점을 그대로 설명하신거 같아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외람되지만 한미디 덧붙인다면 분명 좋은사진을 찍을수있는 힘을 기르자면 인문학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것이죠, 사진에 스토리를 담아낸다는거 자체가 인문학적인 지식이 필요하는것을 절실이 느꼈죠. 그러다보니 80년대후반에 사진학개론까지 공부했었는데, 사진에 깊히 관심을 가질수록 사진 촬영이 두려워지더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샤터를 누르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ㅎ
다섯가지 모두에 해당되니 사진이 늘지 않는이유가 많네요 ㅠㅠ 오래보고 촬영을 하려해도 어떻게 내생각을 담아야 하는지가 아직껏 넘 어렵습니다 예쁜 노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담아야 할까? 아직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사진 시작할때 부터 고민 했는데도 아직입니다ㅠㅠ 작가님 말씀대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카메라는 전투 장비.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가 내려져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에 대한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하고 왜 그것을 찍어야 하는 지를 정의해야 한다. 사진은 셔터만 누르면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찍을 수는 없다. 카메라만 쥔다고 다 작가가 될 수 없다.
2번은 초보의 경우엔 막 찍더라도 이렇게 찍음 이렇게 나온다 저렇게 찍음 저렇게 나온다. 일단 찍어보고 여기서 이 렌즈는 별로 안좋다 왜 안좋지 어떻기 해야 더 좋지? 이런식으로 찍고 나서 생각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생각을 하고 나서 찍으려니까 못 누르겠어요ㅠ^ㅠ
요즘 보정 프로그램의 발전으로인해 사진 촬영보다 보정에 힘을주는 경향이 강해진거 같습니다. 막말로 대충찍어도 보정으로인해 어느정도 복구 가능하니 촬영에 관한 고민보다 보정으로 때우면된다라는 사진이 많아진거 같아요. 이런경향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래된 영상이라 답글이 달릴지 모르겠네요.
사진을 찍을때 주제를 어떻게 정하는게 좋을까요? 등산갈때나 바이크타고 여행을 다닐때 일상생활할때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데 그때그때 지나가면서 좋아보이는 구도나 소재(꽃, 바이크, 돌, 나무, 등등..)을 찍고있기는한데.. 이럴때는 어떻게 주제를 정하는게 좋을까요? 주제를 정하기 좋은 사진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사물에 스토리를 넣을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 사진 8개월차 접어들면서 인물은 아직 안찍어보고 이강신님 유툽보면서 조명공부도 하고있습니다. 사진이라는게 쉬운거 같으면서도 엄청 어렵네요. 요즘은 남들이찍은 사진보면서 심도가 어떻고, 조명이 어디서 부터 어디로 쬐고있고, 어떤조명일까 저사진은 조명을썻을까 아니면 자연광일까 ㅋㅋ 하면서 혼자 공부합니다. 하나씩알아가면 재밋다가도 내가찍었을때 못나오면 허탈하고 내가왜 이짓을 하고있나 하기도하고 ㅎㅎㅎ 암튼 이강신님 유툽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영상으로 꾸준히 보정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것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주로 로우파일로 촬영과 보정을 하는데요. 최근 로우파일로 실내촬영시 포토샵에서 열었을때 노이즈가 jpg촬영본보다 눈에 보일만큼 많이 끼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혹시 몰라 다른사진들도 확인해 보았고 포토샵의 문제일가 싶어 라이트룸으로도 확인하였는데 확실히 둘다 노이즈가 심하게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우파일을 열어봤을때는 노이즈가 없는데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으로 열었을때 노이즈가 심한 상태로 열리는 이유가 있을까요? 찾아봐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똑같은 사진사이즈로 확인 했을때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jpg파일보다 raw파일이 암부나 명부 계조가 잘 살아나다 보니 아무래도 암부쪽 노이즈가 눈에 잘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raw파일을 열어봤을때 노이즈가 없다는 말씀이 어떤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 ^^; 그냥 미리보기로 열어보시는 건가요? 그럴 경우는 사이즈 자체도 작고 정보도 다 안들어와서 노이즈가 잘 안보일 수 있을거 같네요~ 노이즈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촬영 해보세요~ 생각보다 노이즈 많이 있어도 인화하면 잘 확인이 되지 않는답니다.
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다. (정리)
0:25
1.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카메라는 늘 습관처럼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4:40
2. 아무 생각없이 촬영해서 사진 실력이 늘지 않는다.
- 주제를 정하기 않고 그냥 보이는대로 소재위주의 사진만 찍어서는 발전이 없다.
"셔터를 남발하지 말고 한컷한컷 정성들여서 촬영을 해보시기 바랄게요."
"오래 바라보고 촬영하기"
"한번만 더 생각을 해보고 셔터를 조금 늦게 눌러 보세요."
7:43
3. 보정을 해 보자
"Take photo and make photo"
"찍고 보정과정이 있어야 하나의 완 벽한 사진이 됨"
"가급적 보정은 촬영한 당일에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9:30
4. 틀에박 힌 익숙해진 시선과 앵글에서 벗어나서 촬영을 해보자
"조금은 다른 시선과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생각들을 사진속에 녹여서 촬영을 해 보세요."
11:16
5. 내 사진말고 다른 사람의 사진을 많이 볼 것
"다양하게 많이 보고 흉내내서 촬영해 보세요." (
와 정리 정말 잘하셨네요~^^
@@leekangshin 멀리서 늘 조언 귀 기울이며 듣고 있습니다! ^^
정리 잘해주셔서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 지참하기, 생각하고 찍기, 카메라 보다 사진 좋아하기, 보정하기,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핵심이죠.
요즘 사진찍을때 주제가 잘 생각나지않네요.
역시 사진관련 타유투버에 비해 사진의 본질을 다루어 주시는 이강신작가님 소중한 영상 좋고 잘 봤습니다
추가의견으로는 영화나 연극, 뮤직비디오, 음악, 도서(인문학, 문학 등등)등을 자주 접해서 그 감성을 사진에 녹여 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쉬운 예로 책을 자주 접할 경우 사진의 제목을 자신이 느낀 감성으로 정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단어 하나를 사진으로 ㅛ현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 유튜브를 여러번 보고 한달 전부터 도서관에 갈 때, 카메라 가방을 메고 다니면서 하루에 몇 장씩 로파일로 찍어 보정해서 저녁에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카메라 가방을 메지 않으면 등이 허전합니다. 얼마전 사진기능사에 합격했지만, 포토샵 실력을 키우려고 학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계기가 이 유튜브여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땅통종주라는 책을 낸 나종대입니다.
우와~ 그 대장정을 마치시다니..정말 대단하십니다 . 조금이나마 제 강좌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찍는 자들의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자 찔린부분 치료 하셔야죠~^^
정말 자주 찍어보는것이 최고의 왕도인것 같습니다. 경험만큼 중요한건 없죠
맞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조금 아니고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결과물을 보고 늘 같은듯 하다!...하는 생각으로 혼자 다운이 되기도 했었는데
부지런함과 많이보고 생각하며 새로운 시조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의쌰~!!^^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를 하는듯 들렸습니다. . ㅠ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반성 합니다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저도 어려서 부터 70평생을 카메라를 100%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 언제 부턴가 몸이 늙어서 인지 힘에 부쳐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빼 놓고 다니기 시작 했더니 그렇고, 디카를 쓰면서 촬영의 부담이 없어지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필카일 때는 한 장을 찍더라도 심혈을 기울여 숨죽이며 촬영과 인화 후 사진으로 만나는 그 맛이 이제는 없어진 아쉬움에 흥미 마져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깨우침에 감사드립니다.
)
맞습니다, ㅎㅎ 찔림니다 ㅎㅎ
차 에 항상싣고 다닐려고 생각 합니다.
반성합니다.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항상 명쾌하고 쉬운 용어로 설명 해주셔서 ... 감사함을 늘 느낌니다.^,^
차에만 넣고 다니시다 방전 시키지 마시고 꼬옥 꺼내서 열심히 촬영해 보세요|^^
@@leekangshin 넵! 신경 쓰겠습니다.^,^
슈팅... 양궁하고도 같네요! ^^ 오래 바라보기...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들었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여름이 다가오는데 건강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여름사진 이야기도 한번 해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 생각했던 것인데 비슷하게 말씀하시는 부분도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열심히 생각하고 바라보며 실력을 올려 보겠습니다
귀에 속속 들어 오는 말씀 너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It is really good tip that never be forgotten. That is exactly my problem why I do not good photos even if I have high quality lenses
제게 필요한 가르침이네요 항상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고 잊을만 하면 또 보고 또 보고... :)
아¡
찔리네요^^^
슛팅과 낚시의 챔질
맞아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결과에는 이유가 있다..
집중..
그런 의미에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스툴 하나 가져다니는 게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가끔 손 위로 쭉 뻗어도 원하는 앵글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ㅎㅎ..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사진기보관만 해놓고 찍을때는 막찍고
보정한 사실도없고 오늘
감사합니다
맞아요.맞아요.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쌤~~~ 최고 !!!
보는 눈은 좀 늘었구 구도도 늘었는데~~
이놈의 게으름 때문에 ㅠ
쌤 말씀의 게으름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저 완전 찔림요.ㅋㅋ
지금부터 열심히 찍어보세요~^^ 화이팅
보정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보정에 대해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정은 현상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답니다 ~
몇년 동안 험하게 굴린 제 gr2덕분에 사진이 많이 늘었습니다. 가볍고 늘 휴대할 수 있어서 정말 사진의 참 기쁨을 알게 해주었죠. 더욱 공감이 됩니다
귀한 말씀 큰 도움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라이카... 기스하나라도 날까봐 조심조심... 공감 ㅋㅋ
주제 넘게도 내가 느끼는 부족함?을 말해주시나~ 하며 들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예언가마냥 정곡을 찌리는 말씀으로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말씀하신 내용들 항상 인지하고 있던건데... 핑계니 게으름이니 하며 자기합리화 하며 있었네요.!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오늘부터 좋은 사진 더 많이 남기시길 바랄게요
사진보정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었는데요~(너무 인위적인 색들로 변화시키는게 싫어서요)
생각을 바꿔야겠네요
오늘 첨 방문해서 계속 쌤의 강의에 빠져들고 있는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강의를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왔습니다 작가님^^
좋은 영상보는데 왜 아플까요ㅋㅋㅋㅋㅋㅋ
1번 부터 묵직하게 들어오네요ㅠㅠ
^^ 아픈 뼈 차료하셔야죠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잘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ekangshin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카메라로 찍는거라 구형 카메라와 최신카메라는 어두운데서 포커스나 후보정시 많은 차이가 나더라고요...휴대가편한 작은 gr 이 생각보다 결과가좋아 놀랍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어떻게 딱 그런생각이 들 때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저를 데려왔네요 : ) 정말 도움되는 말씀 잘듣고 잘배워가겠습니다~ㅎ
^^ 신기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감정 변화의 기록을 카메라로 담는다는 말씀이 너무 멋있습니다.. 군대 시절 마음이 싱숭생숭 할 때나 좋은 일 있을때 일기를 쓰곤 했는데 이제는 사진 한장에 담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 코멘트도 달고욬ㅋ 너무 이불킥 일까요? 😂아무튼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진일기를 한번 써보세요~^^
😁바로 오늘 한컷 써보겠슙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상 정말 솔직히 요즘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볼때마다 정말 깊이도 너무 깊고 특히 오늘 영상도 너무 좋고 감사하네요
캐논 오막삼이란 좋은 카메라가 있지만 사실 제가 게으른것도 있지만 자주 가지고 나가지 않게되고 그러다 보니 사진의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후지 카메라 구입후 이쁘고 작은 카메라를 구입후 완전 삶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후지가 다른 카메라에비해 ㅎㅎ 암튼 구입후 늘 함께하고 사진찍고 그러다보니 사진이 너무 좋고 마치 이제는 저의 분신이 되버려씁니다 사진찍는게 너무 행복하고요
물론 사진을 너무 남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들어 옛날 필름카메라 시절 너무 비싸서 한컷한컷 정말 생각하고 거의 모든 혼을 담아 찍던 생각이 ..사진찍을때 생각하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더 많은 생각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카메라는 내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 입니다. 아떤 카메라건 재미를 느끼시고 일상을 담아보시다보면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실 수 있을 거예요
@@leekangshin
선생님의 영상 그리고 답변에서 항상 힘을 얻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필름시절 필름 금액과 인화 비용,시간이 아까워서라도 한컷 한컷 소중히 신중하게 찍던 시절에 비해
스마트폰의 발전 필름에서 디지털로 바뀌면서 작가님 말씀대로 사진을 너무 막 찍는 게 장점이자 단점인거 같네요
맞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이죠~
고맙습니다.
원인 파악을 확실히 했습니다.🤔
잊고있ejs 부분을 되새겨봅니다. 뜨끔뜨끔 한 지점도 있구요
멋지신 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 동의하는 내용이네요.
사진은 추억이라 생각해요~
카메라 기종이 중요한 아니고..
20년전에 폰으로 촬영했던 사진이 지금 봐도 좋은 건, 그 사진에 추억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행갈때는 최대한 카메라 장비는 가볍게...
주객이 전도 될 수도...
완전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돈받고 찍어 주는 상업사진과는 또 다른 문제..
상업사진은 시행착오를 겪고 다양한 업체의 촬영을 해 보는게 제일 좋음.
그 업체마다 요구하는 것도 틀리고 촬영하는 대상도 틀리니..
즉, 경험이 최고의 자산..
무엇보다고 모른는 사람의 돈을 받고 사진을 촬영해야 함~
그래야 의뢰업체에게 깨지고... 상처받고 하면서 배우게 됨..
그리고 다시 연구하고...
그걸 못하면 못하는 거고..
다른 것도 마찬가지 지만, 사진은 배운다고 될 문제는 아닌 듯 싶음..
구도,느낌,조명 등..그리고 모델까지..
그날 그날이 틀리기에...
그리고, 상업사진은 예술 사진이 아님
고객이 원하는 그리고 상품이 잘 팔리는 사진인 좋은 사진이지
포토의 고집이 아님
그럴려면, 걍 개인 사진전을 하면 됨.
백날 훈련만 한 훈련병 보다..
전쟁을 한번이라고 겪어 본 군인이 훨 뛰어 나듯이...
맞습니다~
@@leekangshin
10여년째, 상업사진을 촬영하고 있지만..
그리고 요즘도 달에 40껀 정도의 촬영을 하지만...
그날 그날이 틀려요..ㅠ
의뢰하는 업체,제품도 모두 다르고~~
같은 모델,같은 장소,같은 포토 그리고 날씨까지도 비슷한데..
사진이 달리 나오는 것 보면...
사진은 정말 어려워요..ㅠ
사진은 배운다고 느는 것은 아닌듯..ㅠ
@@narzenstudio5975 그러게요..저역시 20년 넘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지만 참 어렵죠~ 그래서 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명 강의 공감 합니다 40년 똑딱이 카메라 사용 중임니다 장점은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어서 보정은 동감 하지 않습니다
틀
그래도 작가님이 비오는 날에도
밖으로 나가라?
강의 접하고 비가 내려도 우산 쓰고
나가서 찍어 봅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비오는 날이 좋은 사진 건지기 더 좋아요~^^
진짜 좋은 내용이예요 이런 사진의 내용에 관한 측면도 많이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유튜브 한다고 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 좋은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출근퇴근할때 갑자기 찍고싶은 풍경이 보이면 바로 카메라를 꺼내서 찍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보니 실력이 정체되는것 같아요.
하루쯤은 시간을 내서 주제를 가지고 촬영을 해보는 연습을 해야될것 같아요.
실력도 카메라도 초보수준이지만 작가님 말씀 생각하며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대다보면 잘 안찍게 되죠~
하루에 한장씩이라도 담아보세요~^^
헉..왜 아프죠..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겸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나중에 사진찍을때 써보겠습니다.
하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공부하러 들어왔다가 힐링하고가요~감사합니당!!
제가 더 감사 합니다~^^
날씨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며 화이팅 하세요!!😁💪
^____^ thanks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공감됩니다
👍 👍 👍 👍 👍
멋쟁이~~~
제 경우는 딱 '소재주의' 생각없이 담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겐 오래 봐야 잘 그린다고 이야기하면서 제가 정작 오래 바라보지 않았네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관련 여러 동영상을 보았는데 가장 공감을 느낀것 같아요,
전 필카시대 사진을 만지다가 디카가 시작될쯤 사정상 사진을 접었는데
평소 제가 생각했던점을 그대로 설명하신거 같아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외람되지만 한미디 덧붙인다면 분명 좋은사진을 찍을수있는 힘을 기르자면
인문학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것이죠,
사진에 스토리를 담아낸다는거 자체가 인문학적인 지식이 필요하는것을 절실이 느꼈죠.
그러다보니 80년대후반에 사진학개론까지 공부했었는데,
사진에 깊히 관심을 가질수록 사진 촬영이 두려워지더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샤터를 누르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ㅎ
맞습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
공감 천퍼!!! 감사합니다
완전 꼼손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 손이
다섯가지 모두에 해당되니 사진이 늘지 않는이유가 많네요 ㅠㅠ
오래보고 촬영을 하려해도 어떻게 내생각을 담아야 하는지가 아직껏 넘 어렵습니다
예쁜 노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담아야 할까? 아직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사진 시작할때 부터 고민 했는데도 아직입니다ㅠㅠ
작가님 말씀대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쇼파하고 머리 및 목부분이 신경이 쓰여요~~)
ㅎㅎ 사실 저도 그래요
윽 ..
저도 어깨 시술 받았어요
이제부터 카메라랑 지참하고
다녀야 할듯 합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어깨 아프면 너무 힘들죠...ㅠㅠ 어여 쾌차하시길
낚시란 표현이 공감이 가는 저는 초보입니다ㅋㅋ
좋은 조언들이 많이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
1,2,3번 해당안해서 아뭐야 이러고있었는데 4번에서 정곡을 찔렸네요. 사진은 프레임의 예술인데, 그 프레임을 가지고 놀아야 하는것을, 프레임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전투 장비.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가 내려져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에 대한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하고 왜 그것을 찍어야 하는 지를 정의해야 한다. 사진은 셔터만 누르면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찍을 수는 없다. 카메라만 쥔다고 다 작가가 될 수 없다.
감사합니다 ^^~♡
주재와 소재 여기에서 …….
2번은 초보의 경우엔 막 찍더라도 이렇게 찍음 이렇게 나온다 저렇게 찍음 저렇게 나온다. 일단 찍어보고 여기서 이 렌즈는 별로 안좋다 왜 안좋지 어떻기 해야 더 좋지? 이런식으로 찍고 나서 생각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생각을 하고 나서 찍으려니까 못 누르겠어요ㅠ^ㅠ
물론 많이 찍어보는게 중요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너무 생각없이 막 찍다보면 그게 습관이 들어서 고치기 힘들어질 수 있거든요..
잘봤습니다 은나아
은나아~~~^^
요즘 보정 프로그램의 발전으로인해 사진 촬영보다 보정에 힘을주는 경향이 강해진거 같습니다. 막말로 대충찍어도 보정으로인해 어느정도 복구 가능하니 촬영에 관한 고민보다 보정으로 때우면된다라는 사진이 많아진거 같아요. 이런경향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래된 영상이라 답글이 달릴지 모르겠네요.
보정도 사진의 한 부분이지만 요즘은 도를 넘어서는거 같습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찍고 보정을 거쳐서 한장의 사진이 나오지만 톤 보정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진찍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사진에 이야기를 담는다는 말이 철학적으로만 다가오네요
영상중에 이야기하신 사물 위주로만 사진을 찍고있는게 아니가 합니다...
좀 더 깊이 있는 사진이 찍고싶은데
전시회를 다녀보는것도 좋은 공부가 될까요?
그럼요~ 좋은 벙법 입니다
좋은가르침 감사합니다
아까워섴ㅋㅋㅋㅋ 빵 터짐 ㅋㅋㅋ
사진을 찍을때 주제를 어떻게 정하는게 좋을까요?
등산갈때나 바이크타고 여행을 다닐때 일상생활할때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데
그때그때 지나가면서 좋아보이는 구도나 소재(꽃, 바이크, 돌, 나무, 등등..)을 찍고있기는한데..
이럴때는 어떻게 주제를 정하는게 좋을까요? 주제를 정하기 좋은 사진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사물에 스토리를 넣을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 사진 8개월차 접어들면서 인물은 아직 안찍어보고 이강신님 유툽보면서 조명공부도 하고있습니다.
사진이라는게 쉬운거 같으면서도 엄청 어렵네요.
요즘은 남들이찍은 사진보면서 심도가 어떻고, 조명이 어디서 부터 어디로 쬐고있고, 어떤조명일까
저사진은 조명을썻을까 아니면 자연광일까 ㅋㅋ 하면서 혼자 공부합니다.
하나씩알아가면 재밋다가도 내가찍었을때 못나오면 허탈하고
내가왜 이짓을 하고있나 하기도하고 ㅎㅎㅎ
암튼 이강신님 유툽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을 다니시면서 먼저 주제를 정하고 떠나보세요~
이번엔 여름이라는 주제로 촬영해 보겠다던지
아니면 기쁨이라는 주제로 촬영해 보겠다던지...
그렇게 하시다보면 점점 사진이 발전하실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leekangshin 아.. 항상 소재만 찾아서 찍다보니 그런 생각을 못했네요. 어제 한참 고민을했었는데.. 이렇게 단순한걸..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을 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한번 좋은 사진에 대해서 컨텐츠 만들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영상으로 꾸준히 보정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것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주로 로우파일로 촬영과 보정을 하는데요. 최근 로우파일로 실내촬영시 포토샵에서 열었을때 노이즈가 jpg촬영본보다 눈에 보일만큼 많이 끼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혹시 몰라 다른사진들도 확인해 보았고 포토샵의 문제일가 싶어 라이트룸으로도 확인하였는데 확실히 둘다 노이즈가 심하게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우파일을 열어봤을때는 노이즈가 없는데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으로 열었을때 노이즈가 심한 상태로 열리는 이유가 있을까요? 찾아봐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똑같은 사진사이즈로 확인 했을때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jpg파일보다 raw파일이 암부나 명부 계조가 잘 살아나다 보니
아무래도 암부쪽 노이즈가 눈에 잘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raw파일을 열어봤을때 노이즈가 없다는 말씀이 어떤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 ^^;
그냥 미리보기로 열어보시는 건가요? 그럴 경우는 사이즈 자체도 작고 정보도 다 안들어와서 노이즈가 잘 안보일 수 있을거 같네요~
노이즈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촬영 해보세요~
생각보다 노이즈 많이 있어도 인화하면 잘 확인이 되지 않는답니다.
@@leekangshin 네 raw파일을 열었을때라는 표현이 애매했네요 프로그램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뷰어로 열었을때 입니다(저의경우 꿀뷰). 그렇군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공부 더 많이 해야겠네요..
주제를 가지고 찍어보라는 얘기가 너무 와닿네요 ^^
선댓글)저요 사진이 안늘어요 ㅋㅋ 카알못에 기계치에 ㅠㅠ
취미로 찍다보니 여유가 없어져 제습함에 늘 보관되어있네요 직업을 바꿔야될지 고민이네요 ㅎㅎ
잠깐 잠깐 씩이라도 가지고 다니시면서 촬영해 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leekangshin 조언감사합니다 ^^*
선생님 잘 촬영 하고 싶어요 ㅜㅜ
주제를 정한다는게 예시로 어느게 되나요 사진 입시에서 색감 원근감 질감 패턴 이런식으로 촬영을 했었는데 그 때ㅐ랑 똑같이 찍어도되려는지요
유형의 소재가 아닌 무형의 주제를 잡아 보세요~
희노애락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주제를 표현해 보시길~
@@leekangshin 이제 봤구먼유...감사합니당
나 한테 하는 얘기 같으네요
비싼장비 사놓고 일하느라구요
미적감각 여부부터 점검하라.
마이클 레빈이란 작가는 자기 사진을 프린트해서 1년 정도 보면서 보정을 한다고 한다
알자를강이하시요.
움 찔 ㅜㅜ
주젤.ㄹ정하고찍어리.
한컷이라도 오래바라보고 생각하며 찍어라.
감이왔다.잘찍었다할때 찍어라.
보정은 꼭해본다.그날해라.이야기를 담아라.
고정관념벗어나서 촬영해본다.하이 로우앵글로찍어본다.
다른사람 사진을 많이보라.내가보기에 좋은사진ㄷ.ㄹ을...
뜨끔
카메라로 사진을 자주찍어라.가지고다녀라.
카메라를 아끼지마라.모시지말라.도구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