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야화 몰아보기 12화] 머슴의 홍두깨를 독차지 하려는 마님의 최후... 외 2편 / 야담 / 야화 / 전설 / 민담 / 설화 / 옛날이야기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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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벨라맘-v2j
    @벨라맘-v2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351♡감사합니다

  • @권정실
    @권정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 @uro2686
    @uro26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니벌써 홍두께
    방망이는 작업을
    시작 하는군요

  • @신덕호-q8i
    @신덕호-q8i 26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항시재미지요 31:05 😂

  • @콜인
    @콜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목소리 좀 이쁘면 좋겠어요

  • @김영천-i6m
    @김영천-i6m 26 วันที่ผ่านมา +3

    "사헌부 도승지(??)" 조선시대의 언론기관인 사헌부의 수장은 종2품 대사헌입니다. 도승지는 현재의 대통령 비서실장에 해당하는 직책입니다. 도승지가 소속된 관청은 승정원이고, 승정원에는 정3품의 승지 6명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사헌부 도승지"는 정확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고증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 @son5980
    @son598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광고 짜증나구독취소

    • @이태우-u7i
      @이태우-u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광고 수입창출 있기에 영상 운영 모르시나봐 당신 노동에 대가받는것 모르시나 성미도 급하시군 유투버볼 자격증 탈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