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현실! 누구나 대한민국 맘이라면 어린아이 떼어 놓고 출근한다는건, 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찟어지는 아픔이라는것을요ㅠㅠ 그럼에도 강행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회사에 대한 책임감과 먹고 살기위해서 견뎌야할 고통이라고요..특히 경제적 여유없는 비정규직맘들은 목숨을 바꾸는것과 같은 고통을 느끼게 되겠지요ㅠㅠ
@@김성환-g2v 어린이집에 보내도 맘에 걸려요. 가끔 기회가 되서 데리러 가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다른친구들 우르르 몰려나와 부러워 합니다. 그것도 사회화라고 자기네들 딴에 어울려 놀지만 아직은 엄마아빠품이 다 좋은 시기이니까요. 미안해 하지 않으려 담담하려 하지만 늦게 퇴근해 엄마 그다리다 잠들었다는 이야기 들으면 울컥 해요.
육아관련직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이럴때... 몰래 나간가든지 하는건 안됩니다. 아이에게 정서적불안을 심어주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도 엄마와 바이바이를 정확히 하고 가야합니다. 울고떼쓸때도 침착하게 바이바이의식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그렇게 반복했을때 어느순간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걸 느낄수있을껍니다. 반복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남아서 애를보는...여기선 남편분이 잘해야합니다. 애기에게 엄마한테 바이바이의식 짧게 하게한후, 놀이제공, 충분한 애정을 주셔야합니다.
아기 이뿌게 낳았네.
성향이 착해서 그렇다
부모가 착함ㅡ아이도 착함
진짜 맞벌이 부부분들은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ㅠ
저러면 진짜 못가겠다ㅠ
인정 ㅜ
이거 볼때마다 누가 좀만 더 크면 주안이가 안 들어온다고 말해서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디-s1y
워킹맘입니다. 진짜 매일 저런마음이구요.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ㅜㅜ 그런데 ㆍㆍ ㆍ일을 나가야 하는현실이 슬프고 또 이런데도 저출산이라고 떠들어대는 국가가 미워요
힘내세요!!☺️
화이팅~
국가도 국가지만 언론이 떠들어대는게 정확한거죠........지금정부가 그지같아서 저출산이 된거다라고 떠들어대고있죠..
저정도로 돈 버는거아니면 워킹맘이라하지마세요
저정도로 돈버는거 아니면 워킹맘이라고 하지말라니요? 뭘안다고 비꼬는지 ? 애키우면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해봤나요? 안해봤음 . 그렇게 말하지 마세욪!!
ㅎㅎㅎ울집도 아이가 현관문 붙잡고 오열해서 순간 같이 울고 싶다가 한 10분 지나면 갑자기 넘 자유로운 느낌에 함박웃음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모두 애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였다~~~ㅡ0ㅡ;;;ㅋㅋ
밝은 소현씨 울면서도 웃네요~ 예쁜가정입니다^^
나도 7살때 엄마 회사갈때 맨날 아파트계단에서 목놓고 울었다ㅋㅋㅋㅋ맨날 엄마 출근하면 세상 무너지는 느낌ㅋㅋㅋ지금 그생각하면 웃김ㅋㅋㅋ
엄마가 가슴이 찢어지셨겠어요. 본인도 무의식 중에 엄마의 빈자리가 클테니 감정적으로 배우자에게 보상심리를 크게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 보아요
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애착이 잘 형성된거같아요~~^^ 가정교육을 얼마나 잘하고 아이에게 사랑을 주면~~^^
주안이가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기엽고, 똑똑함.
사는게 그래... 저때 맘아프고 맞벌이라 동분서주 하느라 애눈에 더 못넣고 커버리면 ... 이제 애가 자기세상 사느라 안들어옴... 현실이지 맘아픔
모성애가 정말 강한 엄마들은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 해야하는날 엄청 울더라구요 떨어진지 몇시간만에 보고싶다고
맘 여리시구 이뽀ㅠㅠ
꽃 길만 걸으세요 마리앙투아네트 공연들 다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괜찮아 좀크면 주안이가 안들어옴
울다가 빵터졌어요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갸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넼ㅋㅋㅋㅋ
ㅋㅋ
행복한 가족
주안이네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집
주안이 얼마나 컸어요
보고 싶네요❤
울면서 키웠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냥 자연스럽게 엄마갔다올께하면됨
진짜로.
완전쿨하게.
그리고 들어올때 쌈빡하게 웃음서 들어와서 안아주고 젖주고 하면됨.
나도첫애때 울고불고했는데 엄마가 그런맘이니 애도 불안한거임. 뭣보다 맞벌이안하고 애키울수있는세상이되면 좋겠음.
그거 안좋아요. 횡 하니 돌아서는 모습 다 애들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마다 키우는 방식이 다르고 성격도 다른건데 님의 의견을 마냥 답인 듯 강요해선 안되는거임. 구하지 않은 조언은 오지랖임을 아셨으면.
요즘 막장 부모님들 많은데 김소현씨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김소현씨 털털하고 잘웃고 순진 하고 나이스 해요.눈물도 많네.애가 특히 어릴땐 같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도 전부 엄마 들이 일을 하니 .
엄마엄마 부르는 목소리가 얘기얘기하네여ㅎ 주안이 어릴때 넘 귀여웠음
아 고녀석 참말로 귀엽다 얼마나 컸는지 보고 싶네요
또래 아이들 보다 똑똑한 아이로 기억이 된다
아마도 초등학교 들어갔으리라 생각을 해보네 주안아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다 주안아 암튼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나라의 큰일꾼 되려무나~~~
1:38 개졸귀ㅠㅠ 삐삐
저도 보는 내내 뭉클했네요~ㅎㅎ
네네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
김소현씨~^^
힘내세요~^^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이닌깐요~^^
주안이가 예쁘게 씩씩하게 잘 커가는 모습 대견합니다~♡
우리딸 오후10시인데 친구들이랑 노느라아직도안들어옴 걱정마세요 연락안돼서 매일화딱지 나는날 곳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미안.. 하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6시는 좀 너무했어.. 나도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더 놀고싶었단 말이야....
이젠.. 뭐.. 놀고싶어도 못놀지만......
워킹맘의 현실! 누구나 대한민국 맘이라면 어린아이 떼어 놓고 출근한다는건, 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찟어지는 아픔이라는것을요ㅠㅠ 그럼에도 강행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회사에 대한 책임감과 먹고 살기위해서 견뎌야할 고통이라고요..특히 경제적 여유없는 비정규직맘들은 목숨을 바꾸는것과 같은 고통을 느끼게 되겠지요ㅠㅠ
잘몰라서그러는데 어린이집보내면 안돼요? 제 조카는 어린이집에 좀 적응을잘한건가요?
@@김성환-g2v 어린이집에 보내도 맘에 걸려요. 가끔 기회가 되서 데리러 가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다른친구들 우르르 몰려나와 부러워 합니다. 그것도 사회화라고 자기네들 딴에 어울려 놀지만 아직은 엄마아빠품이 다 좋은 시기이니까요. 미안해 하지 않으려 담담하려 하지만 늦게 퇴근해 엄마 그다리다 잠들었다는 이야기 들으면 울컥 해요.
집에쉬게하면 육아힘들다고 징징 맞벌이하면 애기랑 같이못있어준다고 징징 좀 남자들처럼 감내하면서 살아라 에휴
@@아타락시아-r7t 아버님들은 안 그러신가요? 아빠던 엄마던 어린자식 떼놓고 일하는데 담담하다가도 짠한마음 드는게 인지상정이겠죠. 마음속으로도 아무렇지 않다면 매정한거에요.
@@아타락시아-r7t 에잉 ㅉㅉ 말하는 뽄새 차암
지금 40년이 지낫는데도
아들 떼어놓고
출근 했던 시절에
미안함이 남아 있어요ㆍ
엄마 가지 말라고 울던
아이모습이 ~~~
그것이 엄마라는
이름 입니다 ㆍ
손준호는 왜 가는척해 ㅋㅋㅋ
주안이가 엄마만 좋아해서 한번 시험해본거예요 아빠도 나가면 섭섭할지 안할지
알아용 그모습이 귀여우셔서 말한거에요
ㅋㅋㅋ 그러고 가지말라니까 뿌듯해함 ㅋㅋㅋㅋ 귀여우심
이 집은 아빠가 더 귀여운거 같기도ㅋㅋㅋㅋ
재밌는 아빠ㅋㅋㅋ 나 가도돼?ㅋㅋ
아 저 상황 진짜 마음 아파요 ~~ 저도 겪은 상황이라 알아서 눈물이 또르륵
주안이 보고싶네요
얼마나 깜찍하게 "공손하게"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좀 더 자라면 엄마가 나가는걸 좋아한답니다
이제 주안이 의젓해졌겠죠^^
주안이 귀엽당
소현씨! 눈물나요.
주안이 떼어 놓고 나가실 때 모습 보니.....
다 그렇게 키웠었는데 부모가 된다는게 그리쉽지가아나요
힘내세요
주안이 너무 귀엽게생긴 아기 ㅋㅋㅋㅋㅋ
힘들고 못자는건 참아두.. 아이가 늘 걸려.. 떨어져있는네네 불안하고..ㅠㅠ
주안이 너무 똑똑해서 더 하네요 ㅠㅠ
요새 다시 주안이 정주행 하고있는데 어후 너어무 예쁘다
1:34 ㅋㅋㅋ아 쭈아니아빠ㅋㅋ 헛키우지않았대ㅋㄱㅋ
워킹맘으로서 공감합니다 ㅠㅜ한 분야의 원탑인 김소현님도 저런 마음을 느끼는데 일반직장인들이야 오죽할까요.. ‘내가 왜이러고있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고있지?’ 수십수백번 드는 생각, 우는 아이 어린이집에 떼놓고 올때마다 같이 우는 마음…ㅠㅠ
모정
누구나
자식 목메이며 울컥울컥 키워요.
엄마 귀에는 우는 소리로 들려 달려가보면 재미나게 놀고있을때도 많구요 .
자식 둥지떠나면 다 소용없더라구요 .
이영상보며 눈물이 줄줄 귀여운우리아기들 그시절 그마음이생각나서..지금 초6,초4지만 아직도 귀여워요 ~~소현님도 그러실꺼같아요
아기가 넘 귀엽고 똑똑함
이 방송 볼때 나도 따라서 많이 울었는데 ㅠ
주안 이때 모습 너무 보고싶다
똑똑이♡
김소현님 엄청 이쁘시네요.
와...♡♡♡♡
갓데뷔한 손준호씨가 올인할만큼 반한 미모죠. 원해 데뷔때부터 지금까지도 한미모 하십니다. 얼마전 화장품광고도 찍으셨는데.. ㅎ
애엄마가 인어공주마냥 예뻐요 :0
ㅠㅠ울지마세용 화이팅!!
+이해니 괜찮아 울어도 되. 굳이 일부러 참을 필요도 없다. 아름다운 감정이니 굳이 억제하지 않아도 ...
주안이 넘 귀여워요
소현씨의 저주할거야 라는 말이 너무 사란스럽네여😅😅
네. 댓글들.. 주안이가 안 들어올때를 알아서 더 소중한 순간인 거예요
아기.똑똑하네요ㆍ잘키우세요‥
주안이 귀여미
요즘 애가 저렇게 엄마엄마 하고 찾는데 복직 어케하냐ㅠㅠ
주안이가 엄아를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소현씨 질질 짜는걸로
보이지않아요
아기 떼어놓고 나갈때
그 마음이 오죽하겠어요
8년전 영상이지만
엄마라면 그 얘기를 하면서
당연히 눈물이 나는 이야기라고
시청자들은 생각한답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눈물이죠^^
이쁜 주안이 멋진 남자로 커라♡
아빠라도 집에 계실 때 나가면 좀 낮죠. 아기 봐주시는 분에게 맡기고 가려면.. 아이 맘에두 슬픔이 남는거 같아요
주안이가 예쁘긴 진짜 예뻐요!
소현씨천사 같아요
주안이가 저렇게 아기 일때부터 발음이 정확했구나
왜^^이리 주는것없이 이쁘.주안이는 볼수록 볼매.행복하니 질투나네.일상들^~ㅋ.행복하세요.보기좋아용.
가난해도 아기들은 엄마의 사랑을 받고 살아야 하며 커서 사춘기도 없어 행복한가정을 이룰수있다
그냥 자식떼어놓고 나갈려면 목이 메이고 ㅡ
귀에 아기울음소리가 쟁쟁해요 ㅡ
웃고 놀고 있거나 자고있는데도 ㅡ환청이 들리는게 ㅡ엄마이더라구요 ㅡㅜㅜㅜ
딸래미 어렸을때 업고 가는데..아파서 내등에 막토하는데도 어린이집 맡기고 출근하면서 엄청울음~
그맘 알듯해요ㅠ어릴때 엄마가
함께해주고싶죠 아빠가 일하시고
서루 도와주시니까요ㅎ
주안아 하트
멋진 가족
괜찮아 조금만 더 있으면 나가면 박수치고 늦게들어오면 발로도 박수침
행복하세요~많이많이요~~~~~
주안이 너무 너무귀여워요. 똑소리나는 주안이 건강해~~^#^
워킹맘들이 다 그런 생각 한다더라구요, 일 나갈 때 저 어린 것을 두고 내가 왜 나가야 하나 이러명서
워킹맘은다그래요.
저도많이울었죠.나갈때울고어린이집에혼자있는애보고울고...
근데크니까괜찮아요.이젠안가냐고물어보네요.
이또한지나가리!포기하지마세요.시간이지나면...
그난안둔걸잘한거라생각하게되요
주안이 현제 성장한 모습 보고싶어요 전재
주안이 사랑해
Dont feel sad he is so cute and love you so much omma and appa.He is so adorable and blessings from Puerto RIco. 👍🍀☺🍄❤👣🌺🌼🌸
저는 처음엔 어린이집만 보내도 맘이 아프고 동생 보느라 첫째를 많이 못돌봐줘도 미안하더라구요 ㅠ
워킹맘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ㅠ
근데 애가 저 나가면 처음엔 울다가도 바로 그친다고 함ㅋㅋ
그럴 수록 사랑주고요
그리고 정말 괜찮아요 나중에 정많고 멋진 아들이 될거예요~~~
아이랑 떡이 되서 살앗는데 힘도 엄청들고 괜히 자괴감 도 들고 지나보니 제겐 일종의 힐링시간이엇듯 하네요 친정엄마 가 주6일 전문직이어서 ,...여기저기 맞겨적거든요 일하는 엄마들에게 괜히 미안하고 죄송한 맘입니다
행복하세여.다 그럴게 살아요..힘들어하지 마세요.
얘는 왜 모든게 다 귀여운데..♡
이런 엄마 아빠 나도 있었으면..
엄마 아빠를 빼앗고 싶다.
나도아이둘을.학교유치원보내면서직장.토욜엔.정말가슴아파서많이울어다.떨어지지안으려는아이들뒤로하고. 눈물을흘리면서..출근했다.
지금다결혼해.딸아이는.손자인지아들을.절대혼자두지안겠다고...
그래요.엄마도.아이들도.상처로남는것.같아.짠한마음이.아직도.있서요'
참 좋은 엄마다. 요즘같은 세상에 드문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
가엾어 주안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엄마가 자주 쓰시던 물건이나 사진을 주안이한테 주세요
그래야 안정된대요
안 그럼 분리불안 장애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귀엽다
어린애기 때놓을려니 맘아프지요 우리나라 현실이 엄마맘 압프지요
육아관련직업에 종사하고있습니다.
이럴때...
몰래 나간가든지 하는건 안됩니다. 아이에게 정서적불안을 심어주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도 엄마와 바이바이를 정확히 하고 가야합니다.
울고떼쓸때도 침착하게 바이바이의식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그렇게 반복했을때 어느순간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걸 느낄수있을껍니다.
반복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남아서 애를보는...여기선 남편분이 잘해야합니다.
애기에게 엄마한테 바이바이의식 짧게 하게한후, 놀이제공, 충분한 애정을 주셔야합니다.
그렇지요 ㅡ
목이메여요 ㅡ
그래도 주안이는 이빠라도 봐주지만 ㅡ 맞벌이일때는 더 가슴아파요ㅡ
힘내요 ㅡ
그래도 아이 입에 밥 하나 더 넣어주고 갖고 싶은 거 하나 더 사주려는 거니까...너무 좌책감 갖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워킹맘 화이팅!
울애기 어린이집에 처음보낼때생각나넹
관심돌리고 출근하려면 금새 눈치채고 엄마같이놀아 하던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중학생😂
엄마보다 언니와 친구들과 놀기바빠용~~~
귀여워 ㅎㅎㅎ
1:40 여기서도 나는나는맨 ㅋㅋㅋㅋㅋㅋ
애아빠 옆에 있다가 살짝 나가야지...애기옆에 앉았다가 나가면 더 알죠...힘든 일이예요...
주안이 눈치가 보통아니네!!
아기와 잘살기위해서 라고 생각하시길 애기 오전 시간에 어린이집에 보낼때 그시간에 일하면 좋을건데요 애기도 이사회에 적응해야 잘살수 있으니까요 어린이집에 적응만하면 같은또래가 있기때문에 처음만 엄마찿아도 적응하면 잘있던데요
주안이 많이 컷겠네
보고싶네요
저마음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 눈물바람으로 출근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 심정 저두 동감합니다
공감
그냥 자식이나 엄마 말만 나오면
목이 메인다 ㅡ
지금은 많이 컸겠네용
마음아프지만 빨리나가셔야해요
잠시울어요 괜찮아져요
마음아프지만현실이니까
영특한 아이 아빠가 데리고 다른곳으로 가서 제밋게 해줘아지
너무 착해
네 괜찮아요 조금만 더있으면 주안이는 새벽까지 안들어올수 있어요
주안이 같던 아들이 벌써 말년 휴가 나왔네요
제대가 며칠 안남았습니다 @@ 세월 참 무상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