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 한방울... 가내수공업 크래프트 진(gin) 만들기 첫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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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이거 정말 매력적이네요
집에서 진(gin)을 증류했습니다.
이번 편은 일단 한번 해본 연습!
다음 진(gin) 영상은 조금 더 체계적으로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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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소믈리에로 위스키, 와인, 맥주, 그리고 우리술까지 술은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역설적이게도 가장 낯선 '우리 술'을 주로 리뷰하려고 합니다^^
언젠가 제 술을 빚기 위해 양조장 설립이라는 작지만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호이도가 인스타그램
hoidoga
📍언젠가 내 술을 빚을 그 곳... 호이도가!
*이 영상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 vrew를 이용해 편집하였습니다.
사과 나무 장작도 요즘에 팔던데 그거 구워서 칩 만들어서 사과나무 통 숙성도 가능하겠네요ㅎ
외국포럼 보면 사과나무, 체리나무 등등 되게 다양한 나무들로 숙성 실험들을 하더라고요. 말씀하신것 처럼 사과훈연칩 사서 그걸로 숙성해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금/바보 님의 리뷰가 아주 쏙쏙 박히네요 에이스인듯
이것저것 보다보니
진이 진입장벽이 낮더라구요
다른 술들보다
관심이 갑니다
저도 제 진을 만드는 날이 오길 ㅎㅎ
엇 카톡까지 꼼꼼히 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슬슬 더워져서 시원한 진토닉에 어울리는 맛을 빨리 만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
저도 최근에 진에 빠져있는데 정말 맛이 궁금하네요.
넣은 재료대로 향이 팡팡 터져주니 그게 또 재미가 있네요ㅎㅎ
아니 진은 진토닉을 한잔 말아야죠~~
크크 씨워~언하게♡
담금주 전통의 강자 도라지를 넣은 도라진 어떠신가요
앗 도라지 넣은 진도 부자진에 있던데ㅋㅋ 부자진 따라잡기 컨텐츠가 되겠는데요ㅎㅎ
그 파란 병 맛이 날듯
봄베이 사파이어랑 같은 '진'이긴 한데 걔가 훨씬 맛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