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 에너지 자원, 발전 내용 정리 - 자원의 의미와 자원 문제(2) [2022 한국지리 2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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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사랑-s7n
    @사랑-s7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금만 더 빨리 선생님을 알았다면 좋았을 걸 ㅠㅠ 1학기에 어떻게해도 2등급에서 안 오르던 걸 2학기 선생님 강의 듣고 석차 전교 1등 뚫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ㅠㅠ 강의 열심히 듣고 기말고사까지 1등 유지해 볼게...요 😂😂

  • @00scc
    @00sc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3:57 선생님 여기 그럼 식물토양… 이랑 대기,물은 완전히 사용량에따라달라지는 자원이어야하는거아닌가용? 왜 중간에 있는건가요?

    • @geolch721
      @geolch7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류된 것을 잘 봐주세요! 식물, 동물, 삼림, 토양은 '사용함에 따라 고갈되는 재생 불가능한 자원'과 '사용량과 투자 정도에 따라 재생 수준이 달라지는 자원' 두 가지에 모두 해당한다고 되어있죠? 우리가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돼지와 소의 개체수를 유지하면서 소비하면 사실상 어찌보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죠? 하지만 돼지나 소의 개체수가 아에 멸종될 수 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분류가 이렇게 되어있는 거구요. 대기나 물은 아무리 우리가 사용해도 고갈은 되지 않잖아요? 하지만 오염되어서 우리가 사용할 수 없는 자원이 되는거죠. 이렇게 접근해서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좀 되실겁니다! 잘 안되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 @00scc
      @00sc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eolch721 우리가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돼지와 소의 개체수를 유지하면서 소비하면 사실상 어찌보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지만 돼지나 소의 개체수가 아에 멸종될 수도 있는 거면 그냥 사용함에 따라 재생수준이 달라지는 자원애 속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사이에 존재하는거죵…?

    • @geolch721
      @geolch7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시로 소와 돼지를 했던게 오히려 혼동을 드린 것 같네요..ㅠㅠ 돼지와 소는 우리가 유지할수있겠지만 식물 토양 동물 중에서도 우리가 유지하려고해도 소멸되는 것들도 있기에 그렇습니다. 두 분류에 중첩되어 있으니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 @00scc
      @00sc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eolch721 ㅇㅏ하! 감사합니당🙇‍♀️

  • @jnavas16
    @jnavas1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46

  • @이가은-u8i4g
    @이가은-u8i4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1차 에너지 생산량과 발전량의 차이가 무엇인가요??ㅜㅜ

    • @geolch721
      @geolch72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전량은 전기만해당하는겁니다!

    • @이가은-u8i4g
      @이가은-u8i4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jungyunhyeok
    @jungyunhye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석유는 아직 한국에 없다고 알려져있는데 한국에 있다는 근거가 있나요?

    • @geolch721
      @geolch72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앞바다에서 아주극히소량생산됐었습니다. 최근 발표한건 더 큰 유전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한거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