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v. Beethoven Sonata No.32 in c minor, Op.111_Pianist 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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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신화-u1k
    @신화-u1k 3 ปีที่แล้ว +4

    윤유진 . 윤대우. 장금성 선생님 35여년전 정말 좋아하고 감사한분들^^멀찍이서나마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려요~~

  • @sohngb
    @sohngb 4 ปีที่แล้ว +4

    마치 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여기서 오래오래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한겨레-p5k
    @최한겨레-p5k 4 ปีที่แล้ว +4

    훌륭한 연주 너무나도 잘 들었습니다!! 연주하신 소나타 세개 중 어느 하나 흠 잡을 곳 없고 퍼펙트였지만 그 중 마지막 소나타가 최고였습니다. 단조의 강렬함과 단조같지 않은 부드러움과 섬세한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