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어제 직관한 러닝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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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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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수욱-l6r
    @수욱-l6r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진짜 제가 사는 지역이 엄청 가관인데요... 다음주 중으로 한번 녹화해보겠습니다..

  • @jaypark6324
    @jaypark632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20일 일요일 한강 남단 마라톤…
    정말….지옥이였어요….
    행사니까 행사 참여한 분들 욕할순 없고…
    주최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여……뒤죽박죽…

  • @mystic1331-v1e
    @mystic1331-v1e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자전거길이 잘 깔려있으니까 좋아보이는건 알겠는데 자전거들 다니는거 알면 잘 살피고 튀어나오든가 그냥 고라니마냥 튀어나오는거보면 ㄹㅇ 이해가 안감 ㅋㅋ

  • @최재성-y1g
    @최재성-y1g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다좋은데 뛰다가 사진이나 영상찍겠다고 갑자기 튀어나오지만 않으면 좋을듯 이건 자전거도 마찬가지임

  • @DaddySuns
    @DaddySuns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자전거도 사인을 보내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러너 튀어나오는 거는 진짜 짐승급이네요. 아니 횡단보도에서 파란 불에도 좌우를 살피고 건너는데 뒤에 뭐가 오는지 알고 그냥 횡단하는 건지 진짜 고라니 맷돼지 짐승도 아니고 진짜 개답답합니다. 어르신들이나 애들도 아니고 보고 싶은 곳만 보고 건너는 모습이 진짜 욕나옵니다.
    자전거도 타고 솔로 마라톤도 하는데 런닝 중에 만약 횡단의사가 있으면 충분히 횡단 전에 왼손을 들어 수신호가 기본입니다. 야간에는 라이트도 준비해야 합니다.
    기본도 안되어 있는 인간들이 크루같은데 들어가서 이상한거나 배워서 뉴스에 나오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