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준, 김윤희님 이학만 사건에 대해서 기억해주시고 또 찾아봐주시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21살이 되었고 저희 아버지 심재호 경위의 뒤를 따라 경찰을 꿈꾸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 목표는 경찰이 되어 이학만을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저희 아버지가 꿈꾸던 경찰청장에 다다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와 이재현 경사님의 투혼으로 경찰 법이 많이 개선되었고 경찰의 대우가 좋아졌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듣고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희 아버지가 정말 자랑스럽고 제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또 감사합니다. 많은 잊혀진 영웅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건현장에서 순직하신 경찰과 형사분들 넘 가슴 아프네요 한집안의 가장이고 소중한 아들일텐데ㅠㅠ 제발 이런 범인들은 살려두지 말고 사형집행 하자구요 이런놈들이 무슨 교화가 되냐구요!!! 판사들 제발 정신차리고 사형제도 부활시킵시다 젎은 나이에 순직한 분들에 대한 처우도 말이 안되게 열악하네요 김복준교수님 울컥하시고 화나시는게 당연하지요~~
항상 김복준 교수님의 방송들을 보고 있자면, 자신이 몸 담았던 조직에 대한 애정을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해명으로, 때로는 격려로, 때로는 비판으로... 조직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응원합니다! 정의를 위해 희생하신 경찰분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전시민으로 현충원 둘레길 잘 조성되어 있어 몇번 갔었는데 어느날.. 악기소리가 들려 들은건데 위쪽에 위치한 장군묘지에서 들려온다고... 나라위해 순직한 분들은 모두 귀한분들인데 어떻게 장군묘지라고 위쪽에 따로 있는거지..??? 일반 시민으로서 함께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ㅠ
Judith Park 돌아가신 독립열사, 독립의사들도 계급이 있다더군요. 당시 돈이 있는 사람은 돈으로 어떤 이는 교육으로 어떤 이는 행동으로... 각자 당신들에게 주어진 모든 걸 끌어 모아 나라를 위해 운동하셨을 텐데 총구로 운동을 했는지, 행동 없이 그냥 도왔는지... 등으로 구별해놨다더군요. 1급, 2급... 그런 식으로... 웃픈 일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 대표로 일한답시며 나라를 이끌어가는 위에 있는 사람들 뇌 구조를 한번 살펴 보고 싶습니다.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개그프로그램 왜 없앴나 알 것 같아요. 이렇게 웃기는 일들이 많으니 원...
@@꽃동백-b8l 인도의 카스트 제도 보고 우린 비웃지만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 보세요. 살아서도 계급에 따라 차별하다가 돌아가신 뒤에도 계급을 나누는 꼴이라니... 단체를 이끌려면 당연히 계급이야 있어야 하겠지만 그 계급이란 건 사람 자체의 구별, 계급이어선 안 되지요. 업무에 있어서의 서열이 인간 자체의 차별이 되면 안 되지요. 그래서 전쟁에서나 어떤 사건에서나 무명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우리 모두 감사함을 특별히 가지고 기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나라들도 그래요 미국의 경우 국립묘지 장례절차의 세세한 부분까지 계급에 따라 차등을 두고 있어요 다들 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인데 차별을 하냐 느낄 수도 있지만 돌아가신 후에도 그분들의 직책과 계습을 존중해주는 의미가 있는거겠죠 죽고 나서는 다 똑같고 생전의 계급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한다면 순직하신 분들의 명예를 위한 순직 후 특진같은 것도 없어지는게 맞겠죠
경찰마저 잔인하게 죽인 인간을 어떻게 교화시킨다는건지? 그 방법이 참 궁금하네요ㅋㅋ 범죄자가 형량만 줄여주면 무슨 마법처럼 교도소안에서 새 사람 된답니까? 감형때리려면 적어도 이 인물이 교화가 될지 안될지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자료, 어떻게 교화시킬지에 대한 해결방안 정도의 근거가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이런 판결 내리신 판사분이 순수하신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정재남 훌륭한 경찰이 되시라고 덕담을 드릴 수가 없네요. 왜냐면 내 아들 같으면 경찰이 되지 말라고 할 것 같아서요. 김복준 교수님 아니었으면 경찰들이 얼마만큼 고생하는지 깊이 알지 못했을 것이고, 경찰 내에서의 차별, 국민들의 눈초리, 범인들에게 당하는 고초... 그런 와중에 과연 '훌륭한 경찰'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 몇몇의 나쁜 경찰 문제가 아니라 경찰에 대한 우리나라 제도가 문제입니다. 저 역시 공직에 몸 담았던 사람이라 각각의 공직에서의 제도... 내가 되고 싶었던 자리에 노력을 다해서 갔지만 제도가 받쳐 주지 않으니까 34년을 슬픔 속에 보내고 퇴직을 했답니다. 에이고~~~~ 꿈을 꾸는 분에게 죄송합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할매가 그저 당신이 너무 아까워서... 하는 말이니... 눈물이 나서 더는 쓰지 못하겠네요. 암튼, 바라는 대로 되시고, 모쪼록 건강하세요~~~~
할머니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도 24살에 강도와 맞닥뜨렸는데 렌즈빼서 눈이 안보여서 눈앞의 칼을 손으로 잡는 바람에 강도가 당황해했던 기억이..ㅎㅎ;; 아마 그 강도도 초범이었던 듯, 저 혈우병환자라 피가 나면 안멈춘다고 질질 짰더니 지갑안에 있던 지폐한장만 가져갔었어요. 사실 20만원 있었는데 당황해서 못봤었나봐요. 그때는 그냥 휴 하고 귀가했는데 몇년동안 칼에 찔리는 악몽을 꿨었죠. 할머니도 아마 많이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목숨걸고 손자 지키신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들으면서 매 번 안타깝지 않았던 사건이 없지만 이번 편은 먹먹해서 댓글을 달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무고하게 목숨을 잃으신 경찰 분들의 넋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목숨을 잃은 것도 억울한데 묻힐 때도 계급이 있다니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교수님 울컥하시는데 저도 음 , 네 ㅠ ㅠ
순직하신 형사분들 경찰분들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뭐라 형용할 수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천국에서 편히 쉬고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판결 내리시는 판사분들 제발 그노무 교화 가능성 이전에 죄값은 반드시 강력히 받아야된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그런상황에서 칼을 무참히 휘두르고 경찰을 죽일정도 공격성가진 인간이면 아무리 교화된다한들 언젠간 또 그런 공격성 나옵니다. 사람 고쳐쓰기힘듭니다. 김복준교수님이 울화가 치밀만하신게 너무 공감되고 씁쓸하네요
사형선고해도 집행 안하는 나라에서 판사들도 사형수가 일반 재소자보다 세금 더 드는것도 알고 노역도 안하고 막가파가 따로 없는 걸 알테니 악질 연쇄살인범 아니면 사형선고 안함. 유기징역이 최대 50년으로 늘어서 무기수가 예전처럼 20년정도 살면 모범수로 가석방되는 게 현실적으로 힘들어졌으니 대부분 무기징역으로 감형(지금은 최소 37~40년정도 살아야 가석방 기회가 주어짐)
판사 가족들이나 본인이 그렇게 똑같이 당해도 무기징역으로 판결내릴수있을까 백발백중인데 감정이입돼어서 사형판결내릴것이 분명하다.본인이 아니면돼고 본인가족들만 아니면 된다는 그 생각부터 버리고 판사들은 제돼로 판결좀 내리면좋겠다 판사들은 대관절 어떤기준으로 판결을 내리는지 심리상태 뇌구조가 너무너무 궁금하다
전과 10범에 공권력을 가진 경찰관 두 명을 무참히 살해한 쓰레기도 교화 가능성이 있군요. 하다못해 종교에서도 살해하지 말라고 악으로 규정하는데, 우리나라 판사분들 대단하십니다. 신보다 아량이 넓으시군요. 피해자분들을 문서에서만 만나니 소설 속 주인공 쯤으로 보시나 봅니다. 마음 넓고, 아량 넓은 판사님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하겠습니다. 일반 시민 말고 범죄자들이요^^ 세상이 이렇게나 아름답군요.
돌아가신 경찰분들 너무 가슴 아프고 도와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이런 방송 듣다보니 경찰의 처우나 위험상황 수면으로 올려 적절한 보상을 해야된다 반드시.. 그리고 재판부는 서류 법전에만 매달리지 말고 좀 간단하게 하자..그놈의 법전시초가 함무라비법전 아닌가 거기는 살인한자는 죽인다..라고 되어 있는 것을 잘좀 생학 하길 .. 국민을 지키려다 운명하신 모든 경찰분 감사드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범인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김복준 교수님 정의감에 늘상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특히 한국 사회 부조리, 법집행의 맹점들 얘기하실때 분노가 여기까지 전달 됩니다. "판사가 교화해서 끼고 살라", 그 말씀은 법정안에 붙여 놓았으면 좋겠어요. 묘지에서까지 나뉘는 권력, 이제 이런 구습은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세대가 바뀌면서 우리가 답습이 아닌 개혁의 세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해요, 목소리 내주시는 김복준 교수님. 4천6백만원... 잊을수가 없네요.
카페에서의 상황을 듣다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전 뭐라도 들고 뒤에서 쳤을것 같긴한데 모르죠 또 실제 무서운 상황에선. 에휴 ㅠㅠ 소리지르는데 주변 아무도 꼼짝도 안하는 그 순간 그 형사분에겐 얼마나 수많은 생각이 스쳐갔을까. 형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김복준, 김윤희님 이학만 사건에 대해서 기억해주시고 또 찾아봐주시고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21살이 되었고 저희 아버지 심재호 경위의 뒤를 따라 경찰을 꿈꾸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 목표는 경찰이 되어 이학만을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저희 아버지가 꿈꾸던 경찰청장에 다다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와 이재현 경사님의 투혼으로 경찰 법이 많이 개선되었고 경찰의 대우가 좋아졌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듣고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희 아버지가 정말 자랑스럽고 제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또 감사합니다. 많은 잊혀진 영웅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인가요...에고...잘컸네요.
@@naolee4457 감사합니다... 지금도 꿈에 다다르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ㅎㅎ
아버지와같은 용감하고 훌륭한 경찰이 되시리라 믿고 응원할게여~힘내세요!!!
잘 자라줘서 감사해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꿈을 꼭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돌아가신 아버님께서도 하늘에서 지켜보시며 자랑스러워하실거예요.잊지않을께요.좋은 경찰이 되어주세요.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정말 가슴 아픈 사건 입니다. ㅠ 돌아가신 경찰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이런사건이잇엇다는것을처으알앗읍니다 돌아가신경찰분들명복을빕니다 부모님들어찌살고게셧을찌마음이아품니다~~~
사건현장에서 순직하신
경찰과 형사분들
넘 가슴 아프네요
한집안의 가장이고
소중한 아들일텐데ㅠㅠ
제발 이런 범인들은
살려두지 말고
사형집행 하자구요
이런놈들이 무슨
교화가 되냐구요!!!
판사들 제발 정신차리고
사형제도 부활시킵시다
젎은 나이에 순직한
분들에 대한 처우도
말이 안되게 열악하네요
김복준교수님
울컥하시고 화나시는게
당연하지요~~
.김복준 교수님 많은 인내와 고통속에서 30년이 넘는세월을 경찰에투신 하시어 공로가 많으시고 고생도 많은 경찰생활을 마무리 하셨어 존경스럽읍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많은활동해 주세요
와 ...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정말 지혜로운 분이네요.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것 이네요.
할머님 장군감이시네요~
이런 타고난 지혜가 있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교수님 울컥할만 하네요..정말...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교화되면 판사님 너가 끼고 사세요~
언제부턴가 판사애들 믿음이 안 가요.
장난치듯 판결 내리네..
ㅡ.,ㅡ?🤔
판사 지 마음대로 하는 🐕 판결
교수님 말씀 100프로 공감 유공자 묘역 죽어서도 차별 받는 세상 참 한심합니다
대체 어느 나라서 장군과 사병이 같은 장소에 안치 되나? 그럼 누가 노력해 간부가 되려 할까?
김복준교수님 말씀듣다가 빵 터졌어요 ~
대단한 판사님 교화된 이학만 델꼬살아라는 말이~넘 시원해서 이 깊은밤 홀로 터졌네요
항상 느끼지만 구구절절 너무 좋은말씀
시원한 해설 감사드려요 교수님^^
많이울컥하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사건입니다
부디ᆢ고인의명복을 일며ᆢ
그 범죄자들이다시 햇볕을
볼수 없기를바랍니다
순직하셨는데 뭐 1억 5천에 4천만원...??? 범죄자 교도소에서 먹여살리는데 드는 돈이 더 많이들겠네 진짜 답답하다 장난하나
와~~ㅅㅂ 복준이형 입담 시원하다
내 속이 시원하다
니미럴 교화의 가능성이 있다??
big 엿을 먹이는 화끈함
추천 꾹 ㅋㅋ
놀러가서 사고나서 죽은자들은 세금을 왕창주면서
나라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국개들 싸움들 하지말고 머리나 개화시켜라
1억5천 아무리20년전이지만 너무한거아닌가
와 정말 부모도 자식을 개 호로
상넘같이 키웠네
@@guesswhos-back 더 웃기는 것은 그중 일부는 순직에 대한 보상금이 아니고 퇴직하면 누구 나 받는 퇴직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항상 김복준 교수님의 방송들을 보고 있자면, 자신이 몸 담았던 조직에 대한 애정을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해명으로, 때로는 격려로, 때로는 비판으로... 조직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응원합니다! 정의를 위해 희생하신 경찰분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교화가능성이 있다면 교수님 말씀따라 판사가 데리고 살았음 좋겠네요.
통쾌한 댓글...ㅋㅋ
ㅋ ㅋㅋ 위험 짜릿한 동거..판사야..범인 꼭 안아줘.~😝
진짜 그 판사도 난도질당해봐야...
진짜 판사가 끼고살았으면 좋겠네여 괜히 국민들사이에 던져놨다 국민들만 피해보게하지말고!!!
@@골든레이디-d7d 닥쳐라,존만아
할머니 얼마나 대단한 분이십니까?침착하시기도 했고 두뇌회전도 빠르셨나봅니다.그상황에 정확하게 대처를 하시는거보면 정말 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든데.
교수님 정말 오늘도 시원한 멘트 소화다 됐어요 그정도로 시원한멘트때문에 방송 중독돼요 존경함니다
1
마음이 이픔니다.젊은 경찰관 2명이 범죄 현장에서 살인자의 칼에 찔려서 죽었으니,어린 자식들도 있는데 죽었으니,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다시는 경찰관이 사망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
국립묘지에 계급이 있다는 말씀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이런 안좋은 제도는 시급하게 바뀌어야겠어요.ㅠ
김복준교수님 울컥하실 때 저도 감정 동화되어 울컥.....
대전시민으로 현충원 둘레길 잘 조성되어 있어 몇번 갔었는데 어느날..
악기소리가 들려 들은건데
위쪽에 위치한 장군묘지에서 들려온다고...
나라위해 순직한 분들은 모두
귀한분들인데 어떻게 장군묘지라고
위쪽에 따로 있는거지..???
일반 시민으로서 함께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ㅠ
국립묘지에도계급이 있다는거 첨알았네
ㅅ455ㅍ5오늘오늘오늘오늘오늘오늘ㅎ5ㅅ5ㅅ55ㅅ55ㅅㅅㅅㅅㅅㅅㅅㅅ4444ㅎㅅ45ㅅㅍㅎㅅ5ㅍㅅ5ㅅ44444445ㅅㅅㅅ5ㅅㅅㅎㅅ4ㅎ44ㅅㅎㅅ4ㅎㅅㅅㅅㅅㅅㅅㅅㅅ5ㅅ5ㅅㅅ4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5ㅅㅅㅅㅅㅅㅎㅅ45ㅅㅅ5ㅅㅅ5ㅅㅅㅅㅅㅅ4ㅅㅅㅆㅅㅅㅅㅎㅅ55ㅅ55ㅅㅅㅆㅅㅅㅅㅅㅅㅅㅅㅎㅅㅅ4ㅅㅅㅅㅅㅅㅎㅎ ㅅ54ㅅㅅ 5ㅅㅅㅅㅎㅅㅅㅅㅅㅅㅅ5ㅅㅅㅎ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54ㅅ5454ㅅㅅㅅㅅㅅ5ㅅㅅㅅ4ㅅ5ㅅㅅㅅㅅ5ㅅ5ㅅㅅ4ㅅㅅㅅ55ㅅㅅㅅㅅㅅㅅ5ㅎㅎㅅㅅㅅㅅ5ㅅ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낼ㅅㅎ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ㅍㅅ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ㅎ4ㅅ4ㅅ5ㅅㅅㅅㅅㅅ4ㅎㅎㅅㅍㅅㅅㅅ5ㅅㅎ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5ㅅㅅㅅㅅㅅㅎㅅ45ㅅㅅ5ㅅㅅ5ㅅㅅㅅㅅㅅ4ㅅㅅㅆㅅㅅㅅㅎㅅ55ㅅ5ㅅㅅㅅㅎ5ㅎ5ㅎㅅ4ㅅㅅㅅㅅㅅㅅㅎ5ㅅㅅㅅㅎㅅㅅㅅㅅ5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4ㅅㅅㅅㅅ=오늘오ㅅㅅ5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늘오늘오늘54ㅅㅅㅎㅎㅅㅅㅅ5ㅅㅅㅍ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ㅅㅅ44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5ㅅㅅㅅㅅㅅㅎㅅ45ㅅㅅ5ㅅㅅ5ㅅㅅㅅㅅㅅ4ㅅㅅㅆㅅㅅㅅㅎㅅ55ㅅㅅㅅㅅㅅㅅㅅㅅㅅ55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ㅅㅅ5싱숭생숭ㅅ545ㅅㅅ5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ㅅ5ㅅ4ㅎㅎㅎ4ㅅㅎㅎㅅㅅㅅ4ㅅㅅ44ㅅㅎㅅ4ㅎ44낼오늘오늘오늘5ㅅ5ㅅㅅㅅ5ㅅㅅㅅ갈4ㅅㅅ54ㅅ4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4ㅅㅅㅅ꺼갈꺼갈꺼ㅅㅅㅅㅅㅅㅅ4ㅎ5ㅅ5545ㅅㅅ5ㅅㅅㅅㅍㅅㅅㅅ5ㅅ5ㅅ5ㅅㅅㅅㅅ4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4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4ㅅ44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4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4ㅅㅅㅅㅅㅅㅅㅅ555ㅅㅅㅅㅅ5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4ㅅㅅㅅㅅ5ㅅ5ㅅ45ㅅㅅㅅ5ㅅㅅㅅㅅㅅ4ㅅ5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4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445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5ㅅㅅㅅㅅㅅ5ㅅㅅㅅ4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ㅅㅅ5ㅅ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ㅅㅅ5ㅅ5ㅅㅅㅅㅅㅅㅅㅅㅎㅎㅅㅅㅅㅅㅅㅅ5ㅅㅍㅍ4 4ㅍ44ㅍ4 4ㅍ4 ㅅ4ㅅㅅㅅ 4 4 5ㅅㅅㅅㅅ5ㅎ소속사ㅅ ㅅㅎ5ㅅㅅㅅㅅ 5 ㅅㅆ 5 55 55 5 5ㅅㅅ 5ㅅ 5 54ㅅ4ㅎㅅ5ㅅ5ㅎ ㅅ 5 ㅍㅍ 5ㅅㅎㅎㅎㅎ4ㅅ5ㅅ45ㅅ4ㅅㅅㅅㅅㅅ5ㅅㅅ5ㅅㅅㅅㅅㅅㅅㅍ4ㅅㅅㅅ4544454ㅅ54554544444ㅅㅅ44454ㅅ ㅅ ㅅ 55ㅅㅅ4ㅅ54ㅅㅅㅅㅅㅅㅅㅅ5ㅅ5ㅅㅅㅅㅅ5ㅅ4555ㅅ5ㅅㅅ55ㅅ5455ㅅㅅㅅ5ㅅㅅㅅ5555ㅅ5ㅅ4ㅅ55ㅅㅅㅅㅅ5ㅅㅅㅅㅅㅅㅅㅅㅅ5ㅅ5ㅅㅅㅅㅅㅅ5ㅅ4ㅅ5ㅅㅅㅅ555ㅅㅅㅅ5ㅅ55ㅅ4ㅅㅅ45ㅅ55ㅅㅍㅍ5ㅍ44ㅎ4444ㅎ45ㅎㅅㅅ444ㅍ55ㅎㅅ44ㅅ4ㅅ4ㅎ44ㅎ5ㅅㅅ44ㅅ4ㅅ4ㅎ44ㅎ5ㅅ오늘오늘ㅅㅅ5ㅅ444ㅎㅅㅎㅅ5ㅅ4ㅅㅅㅅ55ㅅ4444ㅎ5ㅍ455ㅅ444ㅎㅎ44ㅅㅅㅍㅎㅎㅎㅅㅎㅍ4ㅅㅎㅎㅎㅎㅅ5ㅅㅅㅎ4ㅍ5ㅅㅍㅎㅎㅅ5ㅅ4ㅅ4ㅅ오늘오늘오늘ㅅ55ㅅ44ㅅㅅ44454ㅎㅅㅎㅅㅅㅍㅎ오늘ㅅㅎㅎㅎ5ㅅㅅㅅㅅ5ㅅ4ㅎ55444ㅅ5ㅅ5ㅅ544ㅅ@@김안나-b3oㅆㅅㅅ ㅆㅆㅅㅅ4444ㅎㅅ45ㅅㅍㅎㅍㅍㅅ5ㅎㅅㅍㅎ444455오늘낼오늘오늘55545ㅅㅅ5ㅅㅅㅅㅅㅅㅆㅅㅅㅅㅆㅅ5오늘오늘도현이도현이도현이ㅆㅆㅎㅅㅅㅎㅍㅅ
Judith Park
돌아가신 독립열사, 독립의사들도 계급이 있다더군요.
당시 돈이 있는 사람은 돈으로 어떤 이는 교육으로 어떤 이는 행동으로...
각자 당신들에게 주어진 모든 걸 끌어 모아 나라를 위해 운동하셨을 텐데
총구로 운동을 했는지, 행동 없이 그냥 도왔는지... 등으로 구별해놨다더군요.
1급, 2급... 그런 식으로... 웃픈 일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 대표로 일한답시며 나라를 이끌어가는 위에 있는 사람들
뇌 구조를 한번 살펴 보고 싶습니다.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개그프로그램 왜 없앴나 알 것 같아요.
이렇게 웃기는 일들이 많으니 원...
@@꽃동백-b8l
인도의 카스트 제도 보고 우린 비웃지만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 보세요.
살아서도 계급에 따라 차별하다가
돌아가신 뒤에도 계급을 나누는 꼴이라니...
단체를 이끌려면 당연히 계급이야 있어야 하겠지만
그 계급이란 건 사람 자체의 구별, 계급이어선 안 되지요.
업무에 있어서의 서열이 인간 자체의 차별이 되면 안 되지요.
그래서 전쟁에서나 어떤 사건에서나 무명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우리 모두 감사함을 특별히 가지고 기도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알았어요 죽어서까지도 계급이라니..
정말 말이 안됩니다!
김복준교수님 제발. 판사 혹은 법무부장관님 되어주세요
강한 처벌, 죄에 합당한 벌 받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국립묘지에
계급이 있는 조직에서는
당연히 계급을 구분해서 하는것이 맞는것인데
도대체 이런 망국적의 열등감은 진짜
순직하신 경찰관 분들의 명복을 뵙니다ᆢ
유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ㆍ
마음이 많이 아픈 사건입니다ᆢ
두분은 저에게 많은 지식과 깨달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김복준 교수님 울컥하시는 마음에 제 마음도 함께 웁니다.. 교수님 옆에서 차분히 설명을 이어가주시는 윤희프로파일러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은 정말 그 여느때보다 가슴 아프네요. 범죄자들의 칼끝에 운명을 달리하신 명예로운 경찰관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김복준형사님의 말씀처럼 불합리한 부분이 꼭 처리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묘지에서도 계급이 있습니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해야 합니다
아 너무 화가 납니다!!
김복준 교수님 정의를 위해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있습니다
당연히 라니요?
국가유공자가 당신 가족이라고 생각해봐요 당연히 개혁 혁신하고 싹다 바꿔야지
@@김살쾡-z8h 당연히라니가 아니라... 이나라가.. 그렇습니다. 현충원가보세요. 계급에 따라 묘지 크기며 비석 크기까지 틀립니다. 그러니 당연히 계급에따라 있는 거지요.ㅜ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나라들도 그래요 미국의 경우 국립묘지 장례절차의 세세한 부분까지 계급에 따라 차등을 두고 있어요 다들 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인데 차별을 하냐 느낄 수도 있지만 돌아가신 후에도 그분들의 직책과 계습을 존중해주는 의미가 있는거겠죠 죽고 나서는 다 똑같고 생전의 계급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한다면 순직하신 분들의 명예를 위한 순직 후 특진같은 것도 없어지는게 맞겠죠
어찌 묘지에도 계급이 . . . 헬이네요 정말
두 형사님들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안타깝네요
경찰관에 대한 대우가 저따위면 누가 목숨바쳐 이 나라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냐!!! 견찰이라고 욕하기 전에 대우부터 똑바로 하자.. 그리고 경찰관들이 힘들게 범인들 잡으면,사법기관에서 어처구니없는 판결내려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상처는 더이상 주지 말시길.
와 저건 미성년자 수준의 범죄가 아닌데요?? 너무 무서워요.... 고3이 저런짓을...
김복준쌤 사이다 ~~
묘지에 계급이 있었다니요ㅠㅠ 참 기가막히네요
이미소 비ㄲ
생명값이 몇백억도 아니고 진짜 놀랍습니다 ㅠ김복준교수님 울컥하신 맘 충분 공감됩니다 순직 경찰공무원 복지 처우 개선이 합당한 수준까지 오를수 있는 날 오길 빕니다
경찰이 어떤게훈련도 않밭은학생한테죽고 공무순직이라고요 너무챙피하네요
이항만 보다 그 판사놈 그런 피의자 위주의 법을 만든 놈들이 더 밉네요 전과 10범인 놈이 교화의 가능성이 있다??. ㅍㅎㅎㅎ 지나 가는 개가 들어도 박장대소 할일.김교수님 말씀대로 교화되믄 그 판사님 끼고 가족으로 댈고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런 ㅅㅋ들...언젠가 나올텐데....나와서 범죄 저지르면 누구 책임인가요??판사도 같은 범죄자임
경찰마저 잔인하게 죽인 인간을 어떻게 교화시킨다는건지? 그 방법이 참 궁금하네요ㅋㅋ 범죄자가 형량만 줄여주면 무슨 마법처럼 교도소안에서 새 사람 된답니까? 감형때리려면 적어도 이 인물이 교화가 될지 안될지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자료, 어떻게 교화시킬지에 대한 해결방안 정도의 근거가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이런 판결 내리신 판사분이 순수하신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김복준교수님 넘 멋있어요
울컥하시는 심정 이해합니다
판사야 니가 끼고 살아라 이런말 하신거 속이 시원합니다
도대체 범죄자에 인권이 어디있습니까? 답답해요
학생이 저럴수있다는게 정말 경악입니다 진짜 소름이네요
다음엔 심장 쏘는걸루다요 찬성
(제 폰이 아닌걸로 듣다보니 제 아이디가 아닙니다 ㅠㅠ)
"교정 가능성이 있다고 판딘하신 판사분.범죄자 끼고 살아보세요"라고 하신 김복준님께 격하게 공감합니다 .
교수님정말그말씀이가슴에와닿으니다
살어서도차별죽어서도차별하는거정말징하네요
정말 화가나는 정보들이 많네요... 위대한 대한민국의 경찰관님들 항상 감사드리고 쓰레기 때문에 귀중한 생명 희생당하신 두명의 경찰관님, 두명의 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꼭 천당에서 행복하게 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경찰관님들도 많이 다치고 돌아가셧다니 첨듣는 뉴스 사건들이 너무 많았네요ㅠㅠ모든 순직한 경찰관님들 명복을 빕니다
목숨까지 걸고 범인을 검거하는데 다치면 잡은 경찰이 치료비를 책임지고 징계까지 받는다니 전혀 몰랐어요 그런 구시대적 법들이 하루빨리 수정되길 바랍니다ㅜㅠㅠ
진짜 자유당 시대얘기네요..어처구니가 없습니다.고인 되신 경찰 분 ..유감입니다.😞
정말 화가나요.. 늦으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나라를 위해 일하다 다친 사람은 나라가 치료해줘야 합니다.
개같은 법! 이게 말이되냐고요 경찰이 범인만 잡는데 주력할수있도록 제도를 바꿔야합니다
@@김영욱-j3x저기여
자유당?
자유당때는 경찰들이 범인들 때려잡았고
민주팔이들이 지금처럼 바꿔놓은거여
순진한 경찰분들 진심으로 명복을 빌며,
현장에 있었던 주변분들의 행동에 더더욱 화가나네요.
교수님의 분노에찬 말씀 동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순직한ㅡ
경찰이 꿈인지라 참 씁쓸하게 시청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무겁네요
대한민국 경찰분들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훌륭한 경찰관이 되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경찰관이 되시기를~~
훌륭한 경찰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재남
훌륭한 경찰이 되시라고 덕담을 드릴 수가 없네요.
왜냐면 내 아들 같으면 경찰이 되지 말라고 할 것 같아서요.
김복준 교수님 아니었으면 경찰들이 얼마만큼 고생하는지 깊이 알지 못했을 것이고,
경찰 내에서의 차별, 국민들의 눈초리, 범인들에게 당하는 고초...
그런 와중에 과연 '훌륭한 경찰'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
몇몇의 나쁜 경찰 문제가 아니라 경찰에 대한 우리나라 제도가 문제입니다.
저 역시 공직에 몸 담았던 사람이라 각각의 공직에서의 제도...
내가 되고 싶었던 자리에 노력을 다해서 갔지만 제도가 받쳐 주지 않으니까
34년을 슬픔 속에 보내고 퇴직을 했답니다.
에이고~~~~ 꿈을 꾸는 분에게 죄송합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할매가 그저 당신이 너무 아까워서... 하는 말이니...
눈물이 나서 더는 쓰지 못하겠네요.
암튼, 바라는 대로 되시고, 모쪼록 건강하세요~~~~
@@kohsh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강력범이 출소하면 판사네 집구석에서 1년 생활할수있게합시다.
아니에요~ 평생 벽에 똥칠할때까지.,,
판사 여편네 떡
줘가면서
판사하고 밑떡 동기동창 되고
기발한 생각!!!
격하게 공감합니다
평생 재워주고 밥먹여주고 운동시켜주고 위협느끼면서 살기 체험
어리다고 선한 건 아니다.. 진짜 사탄도 울고 갈 놈.. 와.. 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오네.. 교수님 말씀대로 진짜 죽어서도 계급따지는 건 아닌 거 같네요; 죽음에 계급이 어디있나..
할머니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도 24살에 강도와 맞닥뜨렸는데 렌즈빼서 눈이 안보여서 눈앞의 칼을 손으로 잡는 바람에 강도가 당황해했던 기억이..ㅎㅎ;; 아마 그 강도도 초범이었던 듯, 저 혈우병환자라 피가 나면 안멈춘다고 질질 짰더니 지갑안에 있던 지폐한장만 가져갔었어요. 사실 20만원 있었는데 당황해서 못봤었나봐요. 그때는 그냥 휴 하고 귀가했는데 몇년동안 칼에 찔리는 악몽을 꿨었죠. 할머니도 아마 많이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목숨걸고 손자 지키신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들으면서 매 번 안타깝지 않았던 사건이 없지만 이번 편은 먹먹해서 댓글을 달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무고하게 목숨을 잃으신 경찰 분들의 넋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목숨을 잃은 것도 억울한데 묻힐 때도
계급이 있다니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교수님 울컥하시는데 저도 음 ,
네 ㅠ ㅠ
두분 젊은 경찰관님들 힘들게
발로뛰다 돌아가셨는데
눈물나서 울었어요
가족들도 얼마나 힘들까요
늦었지만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은것같아 착찹하니다~
너무 엄청난 사건이네요. 김복준님과 김윤희님 말씀 듣는 내내 숨이 차고, 어이없고요~ 범죄자는 답이 없네요~
순직하신 형사분들 경찰분들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뭐라 형용할 수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천국에서 편히 쉬고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판결 내리시는 판사분들 제발 그노무 교화 가능성 이전에 죄값은 반드시 강력히 받아야된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그런상황에서 칼을 무참히 휘두르고 경찰을 죽일정도 공격성가진 인간이면 아무리 교화된다한들 언젠간 또 그런 공격성 나옵니다. 사람 고쳐쓰기힘듭니다. 김복준교수님이 울화가 치밀만하신게 너무 공감되고 씁쓸하네요
할머니에게 진심 존경을 표합니다...
와...들으면서도 진짜?진짜?했네요...
젊은사람들도 그렇게 못했을텐데...
정말 현명하시고 대단하신거같아요.
현명하시고 대단하시니 현상금 수령은 당연했겠죠? 궁굼^^
오늘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회정의를 위해 애쓰시는
이나라 경찰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
청장님 이거 보시면 정말 바꾸셨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계급으로 따질 수 있을까요;;
감복준교수님~~때론 단호하고 때론 감성적이고 아주스마트하고 동료애가 남다른것을 피부로느낍니다 죽어서도 계급서열로 땅에 묻히게 된다는말에 일반인으로서도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그런 말도안되는 법은 없어져야 하지않을까요!?
2004년 이학만사건 그때당시249에서근무했던 의경입니다 그날 사건이벌어지기전날 저랑 같이 불신검문하셨던 능력있던분들이셨습니다 진짜 안타깝습니다 그순경분께서는 이제막 순경이 되시고 키도크시고 몸도 좋으시고 제기억으로는 거의 헐크라고생각들정도로 몸도크시고 운동도 엄청열심히하셨던분같은데 바로다음날 그사건이 나고 거짓말인줄알았습니다 하룻밤에 그렇게 당하실거라고는생각을 못했는데 지금시간이많이지나 경장분 자녀분들도 많이자랐을거라 생각이듭니디 진짜 삼가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빕니다
아무리 강력계 형사라도 칼들고 덤비는 범죄자 앞에선..
아....무기징역으로 감형한 그 판사는 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고 교화가능성을 봤을까....자기 가족이 그리 죽었어도 그런 판결을 내릴수 있었을까. .
저딴 판결낸 판사도 같음 범죄자라고 생각해요....저딴ㄴ들 언젠가 나올텐데...범죄 저지르면 누구 책임임..?
사형선고해도 집행 안하는 나라에서 판사들도 사형수가 일반 재소자보다 세금 더 드는것도 알고 노역도 안하고 막가파가 따로 없는 걸 알테니 악질 연쇄살인범 아니면 사형선고 안함. 유기징역이 최대 50년으로 늘어서 무기수가 예전처럼 20년정도 살면 모범수로 가석방되는 게 현실적으로 힘들어졌으니 대부분 무기징역으로 감형(지금은 최소 37~40년정도 살아야 가석방 기회가 주어짐)
판사 가족들이나 본인이 그렇게 똑같이 당해도 무기징역으로 판결내릴수있을까 백발백중인데 감정이입돼어서 사형판결내릴것이 분명하다.본인이 아니면돼고 본인가족들만 아니면 된다는 그 생각부터 버리고 판사들은 제돼로 판결좀 내리면좋겠다 판사들은 대관절 어떤기준으로 판결을 내리는지 심리상태 뇌구조가 너무너무 궁금하다
@@성묻지마은정 절대 공감합니다..👏💟
오래전부터판사인간들신뢰하지않습니다~나쁜인간들~~
김복준교수님 정말 인간미 느껴집니다 방송이라고 화나도 순화해서 말하는데 있는그대로 말씀하시는데 정말 최고 입니다 전 항상 응원드립니다
아우 열받아.. 속이 뒤집어지네요 ..
그것들은 감옥에서 살고있다니.
죽어서라도 꼭 천벌을 받아라.
죽은 형사들 생각하니 눈물이난다
김복준 교수님. 말씀 하나 어쩜 이리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진짜 존경 안할수 가 없습니다~
전과 10범에 공권력을 가진 경찰관 두 명을 무참히 살해한 쓰레기도 교화 가능성이 있군요. 하다못해 종교에서도 살해하지 말라고 악으로 규정하는데, 우리나라 판사분들 대단하십니다. 신보다 아량이 넓으시군요. 피해자분들을 문서에서만 만나니 소설 속 주인공 쯤으로 보시나 봅니다. 마음 넓고, 아량 넓은 판사님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하겠습니다. 일반 시민 말고 범죄자들이요^^ 세상이 이렇게나 아름답군요.
김복준 교수님 사건의뢰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시청하면서 아직까지 몰랐던 사건도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김복준교수님께서 국민의생명을 지키려다 돌아가신분들의 사후에까지 신분계급을 차별하는 제도가 있었다는 얘길듣는 순간에 기분이 참드러워졌습니다 누구를위한 법이 만들어졌는지 소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한사람의 소중한 목숨값이 그거였다는것도 울화가 치밀어올라서 순간 빡돌겠습니다 오죽하면 김복준교수님께서 그리하실까 백번천번 이해할수있습니다 부도덕한 부분을 시원하게 지적해주시고 바르게 고쳐야 할얘기를 스스럼없이 해주신 교수님 끝까지 응원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복준님은 이시대에콜롬보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김복준님이있었서 안심되고 행복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정말....꼭 청장님께서 이 영상을 보시고 생각을 함 해보셨으면 합니다... 순직을 해서도 계급을 따진다는거에서 참 어이가 없네요... 꼭 이부분은 고쳐졌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일이 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안네요 어떻게 고등학생이 그런짓을 넘 마음 이프고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태어날때부터 살인자로 태어났겠지
세상물정 모르는 판사들이 나라를 망치죠
만약 지들이 걸리면 빨리 빠져나올 술수라는 썰도있습니다..고 장자연 님 생각납니다..
할아버지 뻘 인간들에게..인두껍이져.~🤯
돌아가신 경찰분들 너무 가슴 아프고 도와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이런 방송 듣다보니 경찰의 처우나 위험상황 수면으로 올려 적절한 보상을 해야된다 반드시..
그리고 재판부는 서류 법전에만 매달리지 말고 좀 간단하게 하자..그놈의 법전시초가 함무라비법전 아닌가
거기는 살인한자는 죽인다..라고 되어 있는 것을 잘좀 생학 하길 .. 국민을 지키려다 운명하신 모든 경찰분 감사드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범인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맞아요! 죽어서도 계급을 구분 한다는건 너무한거 같습니다 .. 교수님 말씀 너무 좋은 말씀이신거 같아요! ! !
김교수님 울컥하는 모습보니 속상해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엿같은 경찰관 현실에 목메이는 모습보니 이나라 정치가 얼마나 부패하고 무지하고 부당한지 욕나옵니다 밤낮없이 범인잡느라 고생하는 이분들에게는 정시 출퇴근하는 일반공무원보다 더 높은 기본급에 위험수당까지 줘야 합니다
재밌어요. 김복준님 말씀도 구수하구요.
가끔씩 욕설도 너무 속시원하구요.
가장 재밌습니다.
김복준교수님 핵사이다 발언 정말 정말 시원합니다
예전에 뉴스로 보도되어서 개인적으로 기억이 나네요 흉악범 하나에 의해서 경찰 두 분이 아까운 목숨을 잃은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경찰을 살해한 이학만이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는 게 참 기가 막히네요
그러게요 너무나 화납니다😡😠
이학만 잡으신분 그때당시 48살인가 49살이었는데ㅋ 손주가 있는 바람에 할머니로 기억되는군요ㅋ 아무튼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경찰관 두명이나 사망한 사건인데 무기징역이라니...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에게 해를 가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가중처벌을 해야합니다.
개갇은나라
열받음
총못쏘는경찰
판사놈들은다교회다닌다개색기들
교수님. 말씀 너무. 시원해서. 계속듣게됩니다. 너무시원시원 해요.
김복준 교수님 정의감에 늘상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특히 한국 사회 부조리, 법집행의 맹점들 얘기하실때 분노가 여기까지 전달 됩니다. "판사가 교화해서 끼고 살라", 그 말씀은 법정안에 붙여 놓았으면 좋겠어요. 묘지에서까지 나뉘는 권력, 이제 이런 구습은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세대가 바뀌면서 우리가 답습이 아닌 개혁의 세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해요, 목소리 내주시는 김복준 교수님. 4천6백만원... 잊을수가 없네요.
와 할머니 진짜 대범하고 침착하시다... 어떻게 저렇게 완벽하게 대처하지
세상 사시는 지혜가 보통이 아니심
두분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다뤄주시지 않으면 저희야
알수 없는 부분이죠!
경찰의 근무 환경과 근무 조건을
세세히 알게해주셔서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가족들을 위해서
한국 경찰분들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김복준 교수님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와 전 처음듣는사건이네요 고교생이 경찰관을살해한 사건이라니..왜 몰랐지
범죄다중 교화 가능한놈은 이런 범죄를 안져질러 판새 놈들이 교화가 안되는듯 강력범재자
아..또봐도 눈물나네요..
김교수님
윤희 전프로파일러님..
김복준 아저씨 너무 좋아요 경찰계의 스텐다드점.
표창원 아저씨랑 김복준 아저씨같은 경찰관이 많아지길,,
할머니 기지가 정말 대단하네요. 오늘은정말 안타까운사건들이네요
볼떄마다 느끼지만 김복준 교수님 진짜 사이다 발언 너무 좋아요 ㅠㅠㅠ 거기다 김윤희 프로파일러님이 교수님이 막 화가 오르시면 그걸 좀 중화시켜주신다 해야하나? 두분의 호흡은 진짜 최고 입니다
참 비극적인 사건에 경악 합니다ㅠ
이걸보면서 타인이 위기에 처하면 빠른 도움으로 더큰 비극이 막아야 겠네요 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가슴 아픈일입니다. 국민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최대의 대우를 해야지요…
사람 두명죽여도 무기징역이면..죽여도 자기는 안죽네요.뭐가 이런 엿같은법이 있죠? 죽은 사람만 억울하고.죽은자는 말이없고.악마는 살아있다.
카페에서의 상황을 듣다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전 뭐라도 들고 뒤에서 쳤을것 같긴한데 모르죠 또 실제 무서운 상황에선. 에휴 ㅠㅠ 소리지르는데 주변 아무도 꼼짝도 안하는 그 순간 그 형사분에겐 얼마나 수많은 생각이 스쳐갔을까. 형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총기사용에 있어서 경찰들에게 특권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김복준 교수님 너무 너무 팬 입니다 사랑해요...대한민국에 교수님이 계신다는게 감사해요. 그리고 두 분 오래 오래 뵙고싶어요 한국에 가면 꼭 팬미팅가보고 싶어요
경찰관님들의 목숨값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니 너무너무 가슴 아프고,
그 분들의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 가시는지 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정말 김복준. 교수님의. 정감 넘치고 의리넘치고 정의감 넘치는 발언이 넘. 감동입니다 이나라에 이런분만. 계신다면 정알 존경하고 훌륭하십니다 중독처럼 맬 시청합니다
사람의 생명을함부로 하는자는~인권을 포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권은 가해자에게 쓰는게 아닙니다
어쩌면 그렇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하시는지 김복준교수님 짱짱짱
이사건 들으면서 잘려고 틀었는데 잠이 확 깨네요 완전 충격적인 사건이였네요.이런 사건이 있었다니..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정말 한국에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충격
이프로를통해서 경찰관에대한 인식이 다라졌고 너무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울컥하시는 맘 다는 알수없지만 아주조금은 이해할것같아요...순직하신 경찰관 두분 좋은곳에가셔서 편한하시길 바랄게요
김복준 선생님 정말 시원하게 말씀하시는데
정말멋지세요
지나간건 바꿀수없지만 앞으로를 생각하고
후배경찰관을 생각하며 말씀하시는데..최고..
바꿀껀 바꿉시다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위해..
총기사용 규제가 답답할정도로
엄격해서 문제가 심각하네요
제도개선이 시급해보이네요
이해 안돼는 판사 욕하는 우리 김복준 교수님 영원히 응원하고 팬으로서 사건의뢰 경청할께요❤❤❤
저두 기다렸답니다.. 김복준교수님..김윤희 프로파일러님~ 항상 수고하시고 고생하시네요..덕분에 전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뿌듯하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순직했는데... 계급이 웬말인가... 한숨이...
김복준.김윤희님 방송광고는 소상공인분들을 위한광고 입니다..!!👏👏👏👍👍👍
김복준 교수님 너무 시원시원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분이 진정한 대통령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