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 자외선 차단율이 실제 얼마인지,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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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자동차썬팅#자외선차단율#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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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찍는다고 더운옷 입고 수십대 차 테스트 하고 전문가 만나고 편집하고 고생했을텐데 댓글들 꼬라지가 즈그 아는척하는 댓글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이거도 해라뿐이네 가관이다..힘내십쇼
저도 딱 이생각이네요 ㅋㅋㅋㅋㅋ
지네가 돈 주는것도 아니면서 ㅋㅋ
@@betterthanyesterday1234오 2주전 안녕하세요
실험정신이 매우 투철해서 좋습니다.
그래서 근거있는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거같아요.
재미와 호기심을 줄 때도 있고 , 유익한 내용으로 진지할 때도 있어 매번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썬팅할때마다 궁금했던건데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속쉬원하게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픽플러스가 언제 교육방송까지 하게 되었을까요?ㅎㅎ 완전 최곱니당ㅋㅋ
자외선 차단은 단파장을 막는 거라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에 비해 가시광선 투과율을 확보하는 게 어렵고 가시광선 투과율을 확보하면서 적외선을 차단하는게 엄청 어려운 거죠.
참 고맙네요.
다각도로 특히 마지막 의학적 시각까지 덧붙이시니 썬팅지의 자외선 차단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는 스피더님
자외선이 a b c가 있는데 중요한건 a 입니다 99프로 차단은 아무 의미없고 100프로 차단이 되어야 합니다 1%차이가 거의 전부예요 99프로 차단 필름과 100프로 차단 필름에 각각 자외선을 비추면 99프로짜리는 보라색으로 바로 변합니다
먼개소리임?
자외선 차단은 유리창에 아무거나 붙여도 다 차단됨.
중요한건 적외선과 열차단을 얼마나 잘해주냐! 이게 바로 좋은 썬팅지를 판가름 하는
이유가 되죠
픽플 정말 사소하지만 강력한 실험 참 많이 한다 ㅎㅎ
애초에 자외선은 뭐라도 유리창에 덧붙이면 99%가까이 차단 가능합니다.
자외선 자체가 굉장히 막기 쉬운 파장이죠.
그에 비해 적외선은 막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썬팅필름을 고를땐 자외선은 무시해도 되구요.
(어짜피 인터넷 초저가 제품도 자외선은 99%차단함)
열차단률이 제품선택의 기준점이죠.
먼 개삽소리고 그건 uvb고
피부노화나 살타게하는 uva는 막기 어려움
스피더님 헬멧 측정값이 궁금하네요
오~~~ 너무좋은 내용이에요^^
결론 : 싸구려이던 비싼거이건 일단 썬팅을 하는게 좋다.
론 : 싸->론: 싸
던->든
자외선은 대부분 100프로 차단인데(파장이 짧으니 차단이 쉬움)
진짜 기술은 열차단(적외선)차단율이라고 생각하네요
좋은필름 써보면 직사광선이 확실히 덜뜨겁습니다
자외선도 UVB는 쉽게 차단이 가능하고 UVA는 투과율이 높은만큼 구분해서 테스트하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여름철 열차단율도 비교해줬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여름에 자외선 차단 100%되도 열차단 잘 안되면 차안에서도 살이 따가움...
측정기 데이터시트 찾아보니까 UV파장 365나노로 UVA에 해당하네요 즉 실험결과는 UVA라 보시면 됩니다
uvb는 일반유리만으로도 완전 차단되니 uva 만 측정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애초에 자외선/가시광선/적외선 중에서 가장 쉽게 차단할 수 있는 빛이 파장이 짧은 자외선입니다. 아주아주아주 쉽게 차단이 가능합니다. 그에 비하면 파장이 긴 적외선은 상대적으로 차단이 어렵죠.
@@아지마리 복잡..
썬팅샵 운영중입니다. 자외선차단은 가장 저렴한 즉 싼마이 필름도 99.9프로 차단됩니다. 근데 저렴한거는 색이 금방빠집니다 2년~3년이면 투명하게 바뀌어요 그럼 자외선 차단율이 없어집니다.
썬팅이 안되어있는 유리도 테스트기 꽂아보면 자외선 차단율이 조금은 들어있습니다. 썬팅을 시공하며 가장 중요시 봐야할부분은 어짜피 자외선차단은 99.9프로 동일하니 열차단율과 보증기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열차단율도 IR차단율 이런거 말고 총에너지태양차단율 TSER 을 중요시하게 봐야합니다. 얼마나 뜨거운걸 잘 차단해주느냐 차이입니다. 그리고 보증기간 중요합니다 최소 5년짜리는 되야 5년동안 색바램 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게 뭐가 있나요?!
tser 이 제일 쓸데없는수치임
1% 로 피해를 당한다고 하면 해뜨기 시작한후는 나가지도 말고 암흑속에 있어야 된다는 소리임? 인간이 뱀파이어임? ㄷㄷ 아무리 돈돈 하지만 이건 너무 한듯 ㄷㄷ
ㄹㅇ ㅋㅋ
저도 같은생각했는데 말이야 막걸리야 야외활동은 아예금지~!!
뭐 99%차단 썬팅에 10시간 운전하면 밖에서 6분 햇빛 쬔 꼴이니 신경 안써도 무방할듯. 썬팅업체들은 열차단 성능으로 승부를 보는게 맞을듯
업자 선넘네
운전 오래하면 우측 피부가 안좋아짐… 택시기사 아니라도 한 10년 자차운전해보면 다 인정함.
이 채널 넘 맘에 드네요 ㅎㅎㅎㅎㅎ 오랫동안 하셧음 좋겟습니다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요즘 나오는 틴팅필름들은 자외선 차단은 그냥 필수소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저가형부터 최고급형까지 예외없이요.
다만, 틴팅필름에도 싼 것과 비싼 것에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비싼 필름들이 수명이 길고 보증기간도 길고-틴팅필름도 자외선을 받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열화됩니다-, 같은 가시광선 투과율일 때 TSER(Total Solar Energy Rejected : 총 태양에너지 반사율)이 높고 밤이나 비올 때 시인성이 좋습니다.
솔라글래스를 쓰는 차라면 틴팅이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일반 유리를 쓰는 차라면 틴팅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안경 쓴데다 밤눈도 어두워서 썬팅 진한거 극도로 싫어하네요..
참고로 전면유리는 손대는 순간 불법이라고 봐야 합니다.
전면유리 투과율이 70% 이상인데 현재 자동차 유리의 대부분이 72%로 알고 있습니다. 2%의 여유 밖에 없는거죠.
그냥 뒤쪽이나 선팅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피부에 안좋지 않나요 ?
1% 자외선에 민감할 필요는 없을듯 햇볕아래는 아예 걸어다니지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난 전면 유리 50%로 바꿈 야간에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는 차이임
결정적인 순간에
썬팅 팁
딜러가 해준다는 썬팅 >일명 쿠폰썬팅만 안하면 됨
그거 수명도 짧고 야외에 주차하시는 분들 한 2년내에 보라색으로 변해요 뒷유리는 열선부터 구멍 송송 올라옵니다~
나중에 재시공 하기도 빡세서 차 출고할때 썬팅은 돈좀 투자하시는게 좋아요
팁 2
금속성 필름vs세라믹 필름
대부분 반사필름 > 금속성 필름
장점은 낮은 가격대비 높은 태양열 차단율
단점 전파장애 있는경우가 있음(아파트 rf카드 인식 불가)
세라믹 필름
금속성이 들어가지 않는 고급 기술이라 가격대비 태양열 차단이 금속성 필름 대비 떨어짐
장점은 전파장애 없음+시안성 굳굳
농도
제일 많이 선택하는것 전면 30% 측,후면 15%
전면은 마지노선 20%까지 측,후면은 쨍쨍한 날에도 안이보이기 싫다면 5%로도 가능하지만 많이 어두움
팁 드리자면 전면 30~20으로 시공하고 1열 15% 2열과 후면 5%하면 2열 승객은 대낮에도 안보임
돈이 많이 없으면 전면만 좋은 필름하고 측,후면은 조금 저렴한거 해도 그나마 가성비 좋음
렌터카 여름에 타보시면 체감 확납니다
주제가 자외선이라 그런지, 열차단에 대한 설명은 없는게 아쉽네요.
영상에 나온 측정 차량 중에 열차단 91 넘는게 있었는데. 이게 진짜 좋은 겁니다.
원래 차주가 신경 좀 쓰셨네요. 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일단 자외선 자체는 모든제품이 다 차단이 잘되는것 같네요 여름철 햇빛광원에 의한 열전도는 잘 막아지지만 유리자체가 뜨거워져 유리를 타고 전도되는 열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전정이 통유리로된 전기차량을 운행하는데 더위가 장난아닙니다 천정유리를 만져보면 손대기 힘들정도로 뜨겁습니다
이런거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구독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자세한 정보!
그래서 요즘엔 자외선 차단률 안 쓰고 열차단률로 표시하죠. 예전엔 싼거도 다 99% 였는데 요즘은 어느정도 가격대 있는것도 45%, 좋은게 65% 라서 당황했는데 그렇더군요.
그렇죠. 싸구려 썬팅지도 자외선은 100% 차단됩니다. 투과성과 열차단 성능이 관건이죠.
요즘 나오는 썬팅의 자외선 차단율은 매우 높습니다. 차외선 차단율 + 열차단율을 더해야지요
복사열이나 태양광 열 차단율이 얼마나 높은지를 측정해야지요
그게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썬팅지 일 수록 내부가 덜 덥다고 설명하더군요 썬팅 업체에서요
썬팅 농도별 테스트 가능할까요.
대부분 차들이 실내가 안보이게 어둡게 하는데 법적기준과 어둡게 한차 주간 야간 태스트 해주세요.
농도랑 상관없이 자외선차단율은 필름 등급과 필름 노후도 등에 따라 케바케가 심해서 정확한 결과는 못 얻을 것 같네요. 간략화하자면 다이소에서 파는 막썬팅지(5000원쯤?) 중 제일 농도 진한 필름으로 자외선 차단율 테스트를 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태->테
법적 기준은 농도70% 입니다. 쓰레기입니다. 70이면 그냥 차단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썬팅샵에서 농도70은 거의 안팔아요. 안팔리니까 팔지도 않는거같아요.
썬팅이 너무 진해도 문제인데 70%는 썬팅금지랑 똑같해서 법 조정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참고로 전면유리 기준입니다.
@@cna7568 자외선차단이랑 열차단 능력은 농도랑 전혀 관계 없습니다. 지금 차 사와서 전주인 중 누군가가 35짜리인 것 같은 필름 두 번 덧씌운 보라색으로 바래버린 필름(도합 15% 정도) 50%짜리로 측후면 싹 바꿨는데 열차단능력 훨씬 더 올랐습니다.
그리고 법적 기준 70%는 전면유리 기준으로 측후면은 기준치가 다릅니다. 1열 좌우 유리만 40%까지 허용이고 2열 이후부터는 규정이 없습니다.
참고로 일반 앞유리가 7~80%, 솔라글라스가 70% 정도 농도라 전면은 일반유리에 90% 정도 썬팅을 바르는 게 아닌 이상은 썬팅 자체가 불법입니다.
@@cna7568 자외선 차단과 가시광선 차단은 엄연히 다릅니다.
제일 궁금 햇던건데ㅎ 좋아요
이번 컨텐츠는 굿!!!!
와 엄청 유익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부 차량에 들어가는 솔라글라스도 측정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외선은 비타민 D 합성에 꼭 필요한 광선입니다. 먹는약으로 비타민D 합성 어렵습니다.
잘못 홍보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건강 및 안전이 우선입니다.
현대인은 하루에 일조량이 1시간~ 30분이상 권장되고 있는 자료도 있습니다.
어차피 유리 통과된 자외선으로는 그 효과 못 봐요
전면유리를 포함한 농도별 축정이 있으면 좋울것 같아요.
며칠 전 한문철티비보니까 야간이지만 상당히 밝은편이었음에도 썬팅을 매우 진하게 하는 바람에 바로앞에 있는 보행자를 못보고 친 사고가 있었더라고요.
해당 영상은 블박이 어둡게 찍었을 뿐 실제로 선팅이 진해서 난 사고는 아닙니다.
영상 설명등에도 있지만 전방 35%로 일반적인 선팅을 한 차량이었습니다.
보통 중형차급 차종은 앞유리가 70%의 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유리 15%에 나머지 5%인데 밤에 보행자가 잘 안보이는 일이 있지만 큰 불편함은 없음
거의 샵에서는 35~50% 정도를 추천하고 최대한으로 진해도 15%이상은 거의 권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jmt3444 보행자가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으면 큰일날 수 있는건데 불편하지 않다는건 무슨 말씀이신지요?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도 너무 어두운 농도는 안됩니다
@@gn2195 무단횡단같은 특이 케이스 아니면 문제 없다는 건데요;;; 요즘 시골도 횡단보도에 LED 서치로 빛 비추고 그래서 안보일 일이 없어요 밤되면 낮만큼 밝은게 요즘인데요 쉽게 안보일 만큼 안보이진 않아요 전면15%에 앞좌석 측면5% 측후방은 순정 컬러유리인데 어두운 주차장에 차대놓고 있다가 앞에 사람지나가도 모른 경우를 보고 안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거 말한겁니다 무단횡단이나 술먹고 길바닥에 디비져 자는 그런 특이케이스에 대응이 안될 뿐인거죠
이런 10년 중고차들 선팅을 일괄적으로 테스트 해줄 수 있는곳은 픽플뿐이네요
자외선이 우리의 피부와 사물의 변색,탈색에 영향을 주듯이 필름 자체의 성능,수명 유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기능을 필수적으로 선택 하는겁니다
그리고 가시광선,적외선과 더불어 자외선도 파장대가 존재하며 테스트기로 99.9차단한다고 정말로 모든 자외선을 차단하는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틴팅이 되있더라도 장시간 노출되면 조금씩 피부가 그을리고 인테리어는 변색,탈색됩니다. 시간을 츶춰줄 뿐이죠
더 넓은 파장대의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연구시설에서 사용하는 자외선차단 필름은 따로 존재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힘든 색상과 두께이기에 시중에 판매를 안하는 것이죠
그리고 쉽게생각해서 가시광선과 적외선에 반반씩 열에너지가 있으니 농도가 짙고 적외선 차단율이 높을수록 총열차단율이 높습니다
반사필름의 경우 코팅기술에 따라 내부에서 겪는 난반사의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만
가시광선 차단지수 즉 농도가 같으면 잘보이고 안보이고 차이 없이 동일 합니다
필름 자체의 원단이나 염색,코팅기술에 따라 해상도의 차이는 있고 주간시 직사광선을 받을때 뿌옇게 보이는 헤이즈 현상 차이도 있습니다
변색필름이 아닌이상 야간에 더 잘보이는 경우 없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빛이 가시광선인데 어떻게 차이가 있다는건지..
상술에 속지마세요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의 저 장면 진짜 오랜만이네요 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전문가라는 사람이 말하는 1%로도 큰 피해를 줄수 있다는데 무슨 피해를 말하는건가여????
그럼 차 안탈때는 죽나??....
님걸어다닌다고 한 3시간 걷는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살 타는거 말고는 운전한다고 피부 암 생기고 그런건 없을듯요 ㅋㅋ
@@호야-q1v 화물기사들 얼굴 창문쪽만 피부상한 사례 많습니다
참 삐딱하게 사시네..
@@King_S.J 그건 외국 전혀 썬팅 안한 사례 입니다~
자외선차단율은 다 비슷한데 수명,두께(잘안찢어지는정도) 가 다르고 햇빛에 많이노출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수명이 떨어진다고 해요
열차단 틴팅도 요즘에 많은데 이것도 광고하는것만큼 브랜드마다 얼마나 효과있을지 궁금해요~!
차이 없음
@@자숙의시간 진짜 좋은 틴팅지는 열차단율 차이 납니다 여름에 특히 차안이 덜덥습니다. 차이 확나요
@@자숙의시간 차이 남
@@자숙의시간 비싼걸써본적이 없으니 알턱이있나
감사한 영상
100자외선 차단 나온 썬팅지 종류 알려주세요!10년된 차로 실험하신거면 대단한썬팅지인데요! 교체해야할시점이 와서요 꼭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자외선차단율은 대부분 99~100% 입니다. 이건 썬팅 선택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거는 TSER(총태양열에너지) 입니다. 썬팅 고르실때 자외선차단율 얘기하면서 추천한다면 무조건 거르세요. 중요한건 TSER이니까 TSER이 몇인지 물어보세요. 60 넘어가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농도가 진하면 70도 넘어가는데 이정도면 너무 어두워서 전면이나 1열에는 비추천 합니다. 자외선차단율에 속아서 아무 썬팅이나 구매하는 호구님들은 없길 바랍니다. 다들 TSER(총태양열에너지) 꼭 확인하고 고르세요!
3:22 편집 미쳤냐곸ㅋㅋㅋㅋㅋ
열차단 성능에 따라 틴팅필름 광고하죠... 어차피 오래세워놓으면 더워지는건 마찬가지긴하지만
썬팅...필수네요...비싸서 안할려고 했는데..
틴팅 농도별로 야간 운행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해주세요
3:20 어?
죄송하지만 사용하신 자외선 측정기계 어디제품인지 좀 알수 있을까요? 측정기계가 좀 필요해서 그럽니다.(주제와 어긋난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이해바랍니다.)
이 실험을 보면서 느낀게 틴팅 한 차량 중에 합법이 아예 없네요 ㅋㅋㅋ (저 포함...)
썬팅 자체가 불법
@@회야 ㄴㄴ 법적농도 기준이 있음 근데 70프로 였나ㅋㅋㅋ
@@JumalBro 전면 70 측면40
저도 저 기계 사용중인데 기계에서 UV400필름 제외 100퍼센트 차단율이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오차입니다. 시험성적서상 투과 되는 자외선은 대부분 0.1%입니다.
필름에 색차(변색)가 진행되게 되면 자외선 차단율 부터 영향을 받아요.
진짜 픽플러스는
궁금한곳을 박박 긁어주네
Uva uvb 가시광선으로 나눠서 실험해야 합니다
썬팅은 법적 기준과 그에 따른 논란이 하도 많아서 그쪽으로 결론내실까 했는데 이번엔 좀 황당하게 결론이 나는군요...
자외선이 UVA,UVB 가있는데 자외선차단율 100%라고하면 둘다100% 막는거에요?
핼멧을 벗어야 정확히 색농도를 볼수가 있죠 ㅋㅋㅋㅋ 미러코팅된 헬멧끼고 어둡다라니 그러면;;; 그리고 위로 꽂으면 난반사일어나서 정확한 차단율을 알기힘들껀데
여름 대비 열차단율도 부탁해요
1%의 차이로 운전자에게 큰피해?? 저사람들은 평생 차 밖에 안나가고 차 안에서 사나보다 자외선 100%받는 순간 죽을거 같은데
스피도가 쓰고있는 저 하이바 미러쉴드도 한번해주지ㅋㅋ
삼천원짜리 팔토시 바라클러바 이런것도 솔직히 엄청 궁금함
쉴->실
100% 차단이 되는 제품이 있기는 하군요. 근데 이제는 이 영상으로 인해서 저품질 제품이 100% 차단이라는 제품으로 광고할까 걱정이 되네요.
별 걱정을 다 하시네요
ㅈㄴ 유익하다
전면 70% 측면 40% 미만이 도로교통법 fm임
실험에서 한가지 간과 한게 있는듯 함.
10여년 전부터 같은 차종에서도
상급차량은 전면유리와 1열 유리는
솔라글라스 라고 해서 유리 자체적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유리가
장착 되었슴.
이전에 타던 2009년식 쏘렌토R
차량도 TLX 프리미엄 이상은
자외선 차단 솔라글라스가 전면과
1열 도어글라스가 장착 되었슴.
영상에서 노후차량 인데도 차단율이
100%가깝게 나온 차량들은
썬팅과 상관 없이
솔라글라스 장착 인것 같음.
스 라->스라
량 인->량인
착 인->착인
썬팅지가 보라색으로 변한건 저가 염색필름지가 수명을 다한겁니다. 자외선 차단율이 그래서 떨어지는거구요. 일명 쿠폰필름입니다.
윈덱스 뿌려서 딱으먼 보라색되요
@@chanhichanchanhichan 유리세정제인데 약알카리성이라 썬팅지를 바른 내부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픽플러스에서 윈덱스 테스트 해주시면 좋겠네요. 염색필름은 윈덱스 사용하면 안되겠네요.
@@chanhichanchanhichan 되->돼
저도 비슷한 실험했는데 검정비닐에 테스트해보면 자외선은 기억안나는데 열차단율은 8~11%정도 나옵니다 ㅋㅋ
썬팅지 이름도 알려주세요!정말 궁금한 내용이었어요 100프로 나온차 궁금해요
결국은 비싸나 싸나 비슷하다는 거군요..
비싼거와 싼것의 차이는 열차단율 차이가 꽤 납니다.
비싼게다 좋다고 말할수없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변색이금방되던데요 1.2년쓸꺼면 싼거 그이상쓸꺼면 좋은걸로 하는게 좋을듯
네 자외선 기준으로는 차이 없어요
암막 필름 대놔도 자외선은 99%이상입니다
문제는 열차단율이죠
1프로도 운전자에게 큰피해를 주면 낮에 차 밖에서는 어떻게 돌아다님? 뱀파이어도 아니고
아니 형 이걸 광고를 받아야지!!!
솔라 글래스는 자외선 차단 99% 되는걸로 아는데 그것도 보고싶네요.
자외선 차단하려고 썬팅하는 것은 이해하는데 실내가 너무 안보이는 것은 문제가 있을듯 싶은데 그것도 측정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요즘은 자외선 차단율 보단 ...열차단율에 더 비중을 두지 않나요? 한여름 차세워놓고 탓을때 열차단율 높은거와 낮은거 차이가 심한데...
썬팅을 너무 심하게 해서 안보이는게 문제인데
혹시 은하 캠핑에 나오는 그 헬맷님 이십니까?^^
썬팅 비싼거 하지 마세요
열차단율 높아도 오래세워두거나 장기 운전하면 거기서 거깁니다.
그냥 적당한거 하세요
썬팅시공 한번 한다고 끝 아닙니다 솔직히 10년 보증기간 얘기하지만
대체적으로 3년 사용하면 변경하는게 좋습니다
차가 몇천만원인데 비싸봐야 100~200하는 필름이 수명이 더
길 수가 없습니다 한번시공하고 왜이래? 이런생각들 많이하시는데
차량 한번 구매하셔서 오래타시면 3년정도 마다 교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추가적으로 실내유리 닦을 때 유리세정제 사용하면 필름 염료 금방 날아가니 젖은 물걸레로 닦고 마른 물걸레로 닦으면 좀 더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최고가 필름 필요없습니다 그냥 브랜드별 중간~상급 정도면 충분합니다
제 차량도 전면+측후면 300만원짜리에 덧방 100만원 짜리인데
어차피 열받으면 조금 덜 한 정도입니다 운행시에는 차이는 나지만
과도한 지출보단 중간~상급 정도면 충분합니다
3년마다 썬팅에 300~400만원 쓰라는건데 이러다가 차값 나오겠음
@@remy81011 중간급 태양열 차단율 50~60% 이상 필름으로 3년마다 교체하시면 좋습니다 교체는 선택이지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5년내로 교체하심 좋다 이거죠 어차피 차량을 먼저 바꾸게 될
경우가 더 많으니 차 바꾸시면서 첨에 잘 시공하면 됩니다
전 레이노에서 파생으로 생긴 블락포디 빙고 5 15 35로 했어요 열차단율 80%이상에다 보증10년임
결국엔 창문에 뭘바르던 수치가 거기서거기네요
맨끝에것이 열차단율인가요?
필름교체하면서 느낀건데 싸구려필름과 중가형필름 비교시 열차단은 확실히 다른것 같던데.. 플라시보효과였나
열차단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것같습니다..
전 차량 전면 솔라가드 퀀텀이고 측면은 레이노 팬텀 이였는데 운전대 잡은 손등은 따듯한정도고 왼팔은 뜨거웠습니다..
@@isujang1874 저도 측면만 3m에서 켈란으로 바꿨었는데 팔이나 얼굴 피부에 뜨거움이 덜한느낌이더라구요
@@isujang1874 이였->이었
저는 주로 적외선 차단률을 더 높게 평가하고 싶어여... 실험에서도 나왔지만 자외선은 파장이 짧아 차단이 쉽지만 적외선은 파장이 길어 막기가 어려우니까여...
뜨거운날 고생많으셨읍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간혹 IRR 높게 나오는 필름들 (85%대) 있던데.. 제품명이 궁금하네요
저도 이게 더 궁금하네요
저도~^^
80% 이상대는 가격대가 높은거로 보시면 됨니다
이름 있는 메이저급들은 다 있죠
장시간 밀폐된 차안에 있으면 온도가 상승하고 안좋아지니까 차단하는게 아닐까 싶다. 차단 안된다면 차 안은 음... 후끈 달아오르지. 불티나 라이터가 터지는청도인데.
예전에 선팅이 어디있었나? 그때는 알유리에 에어컨도 선택사항일때도 있었는데.선팅 좋아
01:59 어이구 술을 아주 거하게 드셨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테스터가 가리키는 지점이 필름이 가장 늦게 변질되는 창문 가장 위쪽이란 점이 좀 아쉽네요. 정확한 결과를 위해선 창문 중앙 부분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나름대로 썬팅지도 차량 보관 상태에 따라 노후를 늦출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몰딩에 가려지는 선팅 부분은 1cm 내외라서 테스트에 별다른 영향은 없습니다.
@@xxnunoxx 테스트 중에 가리는 면적이 1cm 내외인 거겠죠. 평상시에 몰딩에 가려져서 다른 부위보다 썬팅지 열화가 더디게 진행되는 부위에 테스트를 하고 있으니 쓴 댓글입니다. 평상시에도 몰딩이 가려주는 부위가 1cm 정도밖에 안 되는 몰딩이 있으면 온갖 욕은 다 먹고 단종될 겁니다.
저정도면 노후화고 뭐고 로션도 못뚫는데 무슨
억까 개 웃기네, 별놈들이 다있네 ㅎㅎㅎ
@@protasteagent ...? 원래 썬팅필름보다 썬크림이 효과가 더 좋은 게 당연한 건데?
@@A8Dn 아 찐이다 찐이야.
뇌피셜 쩌네 ㅎㅎㅎ
ㄱ소리 지껄인 이유를 알았네 ㅎㅎㅎ
선팅을 엄청 짙게 하고 다니는군요 거의가 20% 미만이네요
밤에 보일려나요?
자외선 차단률은 다들 높은편이고
열차단률이 더 중요
률->율
플라스틱(폴리머)는 원래 자외선 잘 잡아먹습니다.아마 투명 셀로판지도 90% 이상 차단할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외선이 꼭 나쁜건 아닌데요!
그러니까요....자외선 1프로만 들어와도 건강이 이상해진데.... ㅋㅋㅋㅋ 잼난 인간들 많아..... 그럼 유리없던 시대엔 다들 피부암으로 죽었게?
3:17 썬팅이 이렇게 진한데 낮이어서 그나마 안에가 보일정도면 내가 길 가다가 본 차는 썬팅이 얼마나 진했던거야.. 유리란 유리는 다 썬팅 해놔가지고 낮이여도 밖에서 안에가 아예 안보이던데..
피부 때문에 자외선차단 100%되는 틴팅재시공하려고 찾고 있는데 ㅜㅜ 혹시 100 %나왔다는 필름 브랜드 알 수 있을까요?
자외선도 중요하지만 열차단율도 무시 못하죠
3:21 유리창 ㅋ 편집자님 센스 ㅋㅋ
목소리만들으면 빡빡이 아저씨 같아서
콜라보 한번 하시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