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생활언어로 로마서 읽기 29(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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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tanleycho8063
    @stanleycho806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때론 지근거리에서 늘 뵐수 있다가도 때론 멀리 있어서 한번 뵙기도 어려운 시간을 살지만 늘 주시는 말씀의 은혜 안에 그 어느때보다도 목사님 곁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힘겹고 어려운 시간에도 주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와 힘과 소망을 얻습니다
    한가위 명절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자유정의신뢰양심
    @자유정의신뢰양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늘 주님과 함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