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Translate' (including English, Japanese etc) is available. On the bottom (or top) right on your TH-cam video. 1. Turn on CC (Subtitles/Closed captions). 2. Click ‘Settings’. (next to the CC icon) 3) Select ‘Subtitles/CC’ 4) Select ‘Auto-translate’ 5) Choose the language you want. Enjoy!
영상 올리신거 몇 개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민 중이신 가방 중에선 길버트 파리랑 드레곤백이 젤 나아보여요.. 길버트의 경우 수납이 넉넉하고 가벼워보이며 끈이 길지 않고 얇은 두 줄로 되어있어 편해보입니다. 막스마라는 끈이 길어 어깨에 맬 수 는 있지만 가방 높이가 낮아서 그게 단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이지브라운은 끈이 넘 길어 솔직히 그냥 막 들고다니기엔 불편해 보이고, 리버티는 가죽이 아니라서 좀 맘에 안들고요.. 롱샴도 좋긴한데 넘 흔하고 끈이 통통한 가죽이라 어깨에 매고 있으면 잘 흘러내리더라고요. 그리고 라코스테는 역시 무거워보이고 너무 흔히 있는 디자인 인 듯 합니다. 맘에 드시는 가방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가방 무게에 예민한 편이라서 롱샴 르플리아쥬 매우 애정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만 6개 있네요. 저는 르플리아쥬가 가볍고 많이 들어가서 좋아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어깨끈 흘러내리는 문제가 걸린다면 사실 슐더 원스트랩만 보셔야 할 거 같아요. 드래곤디퓨전 그레이스는 저도 있는데 들면 소풍가는 기분이라서 좋아하지만 롱샴과 비교하면 좀 무거운 편 입니다. 메종 바로님이 무게에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드래곤 그레이스 추천합니다. 올리신 가방들이 거의 투 스트랩 슐더 ( 흘러내림 불편하다고 말씀하신) 여서 패스이고, 크로스는 나이가 있으면 매일 드는 가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서 유일한 토트인 드래곤 그레이스가 좋을 것 같습니다.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헤짐 없고 아주 튼튼합니다.
Sagebrown이라고 영국의 작은 브랜드에요. sagebrown.co.uk/ 영국에서 가죽을 손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고, 아마 한국으로도 배송이 가능할거에요 (제가 해본적은 없어서..). 작은 브랜드라 새로운 디자인 자주 나오지 않지만, 싸이트에서 세일 자주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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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urn on CC (Subtitles/Closed captions).
2. Click ‘Settings’. (next to the CC icon)
3) Select ‘Subtitles/CC’
4) Select ‘Auto-translate’
5) Choose the language you want.
Enjoy!
너무나 내가 하고픈말
을 해주셨네요~차분
하게 대변해주신것 같
아요~
아 따뜻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가방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다니 저도 반갑네요 ^^
사계절 보부상이에요. 작은 가방 샀더니 에코백에 쇼핑백에... 저도 적당한 가방 열심히 찿던 중이에요. 소개하신 브랜드 공홈 들어가서 꼼꼼하게 보려고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단 하나의 완벽한 가방을 찾기 위한 가방 쇼핑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솔직히 비싼 돈 주고 가방 사기 아깝고, 저는 더운 나라에 살아서 선글라스랑 물병이 필수라서
꼭 큰 가방을 고르게 되는데………직접 방문해봐야 겠어요
저는 리버티가 좋아 보이네요
저는 드래곤 가방 있는데, 막스마라가 더 좋아 보입니다
아 결정이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 가끔 결정하는게 귀찮아 그냥 하나 사버릴까 하면서도 집에 안쓰는 짐 쌓이는거 좋아하지 않아 물건 사는게 더 힘들어 지네요. 이러다 결국 또 하나도 못사게 생겼어요 😂
Dragon diffusion slouchy bag! 😍
Sage Brown 인가요?
저는 그 가방 마음에 드네요.
새로운 가방 소개 많이 해 주셔서 좋아요! ❤
감사합니다 봐 주셔서 ^^
내몸도 무거운데 궂이 큰가방들필요없고 브랜드별 다있어도 격식차릴일도 없어 요즘은 명품보단 가볍게 차키 립 폰정도 넣고다닐수있는 가방이 좋아요
아 쪼만 가방에 생활이 다들어 가는 삶이 부러워요.. 전 겨울에도 갑자기 더워져 부채(!) 도 들고 다녀야 하고, 대중 교통이용해서 이것 저것 가방에 넣어야하고 ㅎㅎ
영상 올리신거 몇 개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민 중이신 가방 중에선 길버트 파리랑 드레곤백이 젤 나아보여요.. 길버트의 경우 수납이 넉넉하고 가벼워보이며 끈이 길지 않고 얇은 두 줄로 되어있어 편해보입니다. 막스마라는 끈이 길어 어깨에 맬 수 는 있지만 가방 높이가 낮아서 그게 단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이지브라운은 끈이 넘 길어 솔직히 그냥 막 들고다니기엔 불편해 보이고, 리버티는 가죽이 아니라서 좀 맘에 안들고요.. 롱샴도 좋긴한데 넘 흔하고 끈이 통통한 가죽이라 어깨에 매고 있으면 잘 흘러내리더라고요. 그리고 라코스테는 역시 무거워보이고 너무 흔히 있는 디자인 인 듯 합니다. 맘에 드시는 가방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와 이렇게 솔직하고 꼼꼼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
가방 무게에 예민한 편이라서 롱샴 르플리아쥬 매우 애정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만 6개 있네요. 저는 르플리아쥬가 가볍고 많이 들어가서 좋아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어깨끈 흘러내리는 문제가 걸린다면 사실 슐더 원스트랩만 보셔야 할 거 같아요. 드래곤디퓨전 그레이스는 저도 있는데 들면 소풍가는 기분이라서 좋아하지만 롱샴과 비교하면 좀 무거운 편 입니다. 메종 바로님이 무게에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드래곤 그레이스 추천합니다. 올리신 가방들이 거의 투 스트랩 슐더 ( 흘러내림 불편하다고 말씀하신) 여서 패스이고, 크로스는 나이가 있으면 매일 드는 가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서 유일한 토트인 드래곤 그레이스가 좋을 것 같습니다.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헤짐 없고 아주 튼튼합니다.
엄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드레곤 그레이스가 또 솔깃해지내요 😊 어떤 가격의 가방이든, 가방하나 선택하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다른 중요한 인생의 질문에 비하면 '럭셔리'한 고민이겠죠 😁
ㅎㅎ
맞아요
나이드니
가방이 확 끝까지 안열리니 짜증나고
닫을때 모양 손대서 각 잡아야 하면 더 화나고 ㅎㅎ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가방 각 잡는데 화나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저는 르플리아쥬랑 세이지 브라운백이 수납도 좋고 가볍고 여기저기 매칭하기 좋아 보여요^^
결국 두개를 사야 하는 건가요? ^^ 자꾸 맘이 왔다 갔다 하네요
잘봤읍니다
세이지브라운이 브랜드가요?
보테가랑비슷한가방 마음에 드는데 싸이트를 못찾겠어요?
링크라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것같아요
Sagebrown이라고 영국의 작은 브랜드에요. sagebrown.co.uk/
영국에서 가죽을 손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고, 아마 한국으로도 배송이 가능할거에요 (제가 해본적은 없어서..). 작은 브랜드라 새로운 디자인 자주 나오지 않지만, 싸이트에서 세일 자주하고 있어요 ^^
안녕 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