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트릭바 선생의 노래는 대부분 300번 정도 연속해서 들으면 질리는데 이 노래는 정말 1000번을 넘게 들어도 질리지않는다. 이 노래는 2번의 전조가 있는데 첫 전조가 오기전까지는 특유의 뽕짝비트와 김장해다들, jeb특유의 신기들린 신디사운드가 듣는이로 하여금 끝없는 호기심과 흥분감을 유발시킨다. 신바람이박사, 첫 전조의 시작이다. 물과 기름같이 섞이지않을것만 같은 레트로사운드와 뽕짝사운드, 신디사운드가 이박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화재, 아니 자연치유론이라는 단어가 적절해보인다. 마치 한 그릇의 샐러드, 그 속에서 우리는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며 행복감에 미소지을때즈음 이 곡은 듣는이도 모르게 말단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만납시다!!!!" 이박사의 대사이후로 들려오는 것은 전설의 레전드라 불리는 take on me이다. 여기서 우리는 경악을 금치못하게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듣고 한번에 알아차리는 희대의 명작이 추가된 것이다. 요한선생의 과감한 선택에 카타르시스를 느껴 눈물이 날 지경이다. 끝으로 달려가는 음악에서 우리는 유례없는 랑데부를 느끼며 눈물과 행복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망각의 강의 물을 마시고싶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의 감정을 다시금 느끼고싶다.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긴장해 다들(긴장해 다들)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긴장해 다들(긴장해 다들)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긴장해 다들(긴장해 다들) 그리곤 better not cry 널 위한 기적이 어여 오길 마을에 요 요요 요요 요요 요람부터 무덤까지 From the Cradle to Grave 난 안락함의 Slave But 달콤한 케익 난 불순한 스펙이래 리스트에서 제외 He's Checking it double You better not cry 애꿏은 마녀를 포획한 새빨간 크리스마스 와인 Too Legit but in a Tricky way 아이야 애초부터 네 몫은 없었어 아직 산타를 믿니? 자! Trick or Treat! 넌 이제 모두 조심해 보는게 좋아 (Just like a butterfly to check and verify) 왜냐하면 산타가 곧 오거든 내가 값진 걸 베풀지 너에게 (오늘 딱 하루의 꿈 Like TV Show) 아님 말지 뭐... 싹 다 뺏겨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호리호리한 신바람 이박사입니다 한번 만나볼까요? 좋~지? 만납시다~ 긴장해 다들 그리곤 better not cry 널 위한 기적이 어여 오길 마을에 애꿏은 마녀를 포획한 새빨간 크리스마스 와인 Too Legit but in a Tricky way (히히히히히히ㄹㄹㄹㄹㄹ 히) 아이야 애초부터 네 몫은 없었어 아직 산타를 믿니?(히히히히히ㄹㄹㄹㄹ히) 자! Trick or Treat! 나 역시 몸만 커진 채 산타가 되었어 이것봐 이젠 내 뱃살도 기름지지 띠띠띠띠띠띠띠띠 단다라단단다다다다 이젠 내가 너의 편이 되어 줄게(꿈깨!) (오늘 딱 하루의 꿈 Like TV Show) 잔말들 말고 그냥 처 웃어 따따따따따따따따 띠리리띠리리 ㄹㄹㄹㄹㄹ 히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만납시다~~~~~~~~ 밤새 고민한 새롭게 만든 정책 어때? 겁도 주고 선물도 줄게 온정을 원한 세상에 요요요요람부터 무덤까지 From the Cradle to Grave 난 안락함의 Slave But 달콤한 케익 난 불순한 스펙이래 리스트에서 제외 He's Checking it double You better not cry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아아...선생님...저는 이제 썸네일을 보자마자 만납시다 와 Take on me가 뇌내재생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이 썸네일이 연상되는 요소를 보면 지립니다...거울을 보면 후덕한 턱살 때문에 생각나서 지리고, 자고 일어나서 안경을 쓰려고 집었다가 지려서 이불 빨래를 하고 왔습니다...하다못해 썸네일에서 안경만이라도 빼주시는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음악의 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젠 시어머니까지 나왔닼ㄹㅋㅋㅋㅋㅋㅋ
아시바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2:53 만납시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음악에 몽롱해져서 환각이라도 보는 줄알았는데 진짜 움직이는 거였네 시밬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시밬ㅋㅋ
솔직히 이정도는 구분할수있지않냐
지극히 정상입니다
@@fystygf 미안해.. 구분 못했어..
난 이미 좆됐으니까 빨리 유명해져서 전국의 수험생들이 다 들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가사구성보다 멜로디 중독성이 엄청나긴 합니다
시발
나도좆됐어.......
이댓글보고 황급히 멈췄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일단 듣자!
보이저호에 실린 골든 레코드에 응답하러 온 우주인이 아닐까 진짜로?
뭘 먹어야 이런 드립을 칠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상인간 수입원료요
자기네 행성의 음악을 맛배기로 조금만 보여줬는데 지구인들이 약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림
배운 또라이 나이 일듯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납니다 ....
모든 방구석 디제이들이 퀄사운드 들고
서태지 경연 출품작 낼때 다들 글리치혹은 덥스텝
들고 깝출때 선생님의 영혼을 가져가는 이 리믹스
신세계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품작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리믹스 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 이런 노래가 끼어든다고?
제발..인생을 살아주세요
그건 축복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생... 싫지 않을 지도?
노래에 인생이 끼어든겁니다
우리의 인생을 구원해줄 노래입니다.
서태지가 김장한 김치를 뒤집어 쓴 바흐의 모습이다
요태지 + 사우스파크 + 이박사 + 아하 + 권상우 거를타선이 없다 진짜 명곡
ㄹㅇ 야인시대 사팍은 예상 못했다
2:49 이박사 옥상현피 무엇 ㄷㄷㄷㄷ
김장할때 진짜 심심해서 틀었는데
엄마가 김장노래도 다있냐 이후에는 김장에 산타가 왜 나오냐 이후에는
이박사가 요즘도 활동하냐 이후에는
테이크온미를 너가 어떻게 아는거야?
뭐야 무 다 갈았네 하심 ㅋㅋㅋㅋ
김장해 다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다갈았네 킬링포인트ㅋㅋㅋㅋㅋㅋ
김장노랰ㅋㅋㅋ
무 다 갈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노래는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원곡자도 요일바 선생님을 감복하며 B를 눌러 컴백홈 했습니다.
ㅋㅋㅋㅋ
" system/ 'B' 키를 눌러 재시작 하십시요 "
혹시 바론먹었나요?
히오스 플레이중이었나요? 아님 롤인가요?
X를 눌러 Joy를 표합니다..
크리스말로윈 원곡을 들어봤는데
대체 어떻게 이런.. 이런 곡으로 변신시킬 생각을 했는지
사고방식이 우리랑 완전히 다른것인가
유튜브에서 없어지고 사운드클라우드에서도 없어져서 찾고있었는데 드디어 다시 올라왔군요
서태지는 국산이지만 할로윈은 수입입니다
심영은 국산이지만 고자는 수입입니다
심영 님은 여기도 계시네요.
이보시오 ! 고자 양반 ! 쇼미더 (어)머니에 나온 심-영 불러달란 말이오
7080추억팔이 극혐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퓨쳐리즘이라도 7080년은 너무 먼거 아닌가요
뭔소린가했네ㅋㅋㅋㄲㄱㄱㄱ요ㄲ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 ㅋㅋㅋㅋㅋㅋ
아직 인류가 이해하기엔 너무 앞서있는 음악이군요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했을 때 평론가들은 그들의 음악을 낮게 평가했다. 정작 서태지는 이 음악을 인기상 정도로밖에 판단하지 못하였다.
다른 음원까지 들어가서 심사기준에서 살짝 벗어나서 그런거고..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상 준거보면 서태지도 알아본거지
@@takeoff26 원 댓글도 이 댓글도 다 틀렸어요 인기투표로 뽑은 탑 10엔 이 노래 아예 못 들어갔는데 특별상 받았어요...
과몰입ㄴ
ㅋㅋㅋ드립 ㅋㅋ 이거 1등하면 그 음원 유통까지 해주는게 포함이라 딴 음원들어가면 저작권 문제있으니까 그런 기준있었다고 들었음
굳이 다른 아티스트 비하하는 드립+ 팩트도 틀림. 근데 정작 팩트 지적해주니 과몰입ㄴ ㅇㅈㄹ.. 존나 패고싶네..
미국에서 할로윈에 이 곡을 틀었습니다.
한국이 문화승리했습니다.
문명하셨습니다
좀비들이 이노래를 듣고 무덤에서 흘러나와 트월킹을추다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김구선생님. 보고계십니까?
올해는 오징어 게임이다!
수입 전기의 전율에 밀려 간신히 그 힘을 유지하고 있던 괄약근이 2:54 Take on me의 멜로디를 듣자마자 통제력을 상실하고 말았읍니다... 이 나라 국민들의 위생을 생각해 주십시요...
아아..take on me라니..ㅜㅜ
원료는 대변이지만, 수입근은 괄약입니다
진짜 테이크온미 리듬 나오자마자 너무좋아서 실소터짐ㅋㅋㅋㅋㅋㅋㅋ
널 위한 기저귀~
진짜 take on me 듣자마자 .....
선생님의 리믹스를 들은 서태지컴퍼니는 특별상을 만들어 수여했다
어떤 작품은 본인이 받을 상을 직접 만든다
리믹스 참가자들은 서태지 노래에 자신의 역량을 감미하여 제시하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리믹스에 서태지의 노래가 들어갔음을 단순히 알리려는 것 뿐이었다.
특별상은 이 음악을 무지한 대중이 아직은 이해할 수 없음을 탄식하며 서태지가 보낸 적나라한 찬사다.
ㄴㄴ 원래없던 인기상 만드심
서태지형님만이 알아볼수있는 요일바의 재능ㄷㄷ
리하하자알 특음ㄷㄷㄷ;;
요한일트릭바 선생의 노래는 대부분 300번 정도 연속해서 들으면 질리는데 이 노래는 정말 1000번을 넘게 들어도 질리지않는다.
이 노래는 2번의 전조가 있는데 첫 전조가 오기전까지는 특유의 뽕짝비트와 김장해다들, jeb특유의 신기들린 신디사운드가 듣는이로 하여금 끝없는 호기심과 흥분감을 유발시킨다.
신바람이박사, 첫 전조의 시작이다. 물과 기름같이 섞이지않을것만 같은 레트로사운드와 뽕짝사운드, 신디사운드가 이박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화재, 아니 자연치유론이라는 단어가 적절해보인다.
마치 한 그릇의 샐러드, 그 속에서 우리는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며 행복감에 미소지을때즈음
이 곡은 듣는이도 모르게 말단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만납시다!!!!"
이박사의 대사이후로 들려오는 것은 전설의 레전드라 불리는 take on me이다.
여기서 우리는 경악을 금치못하게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듣고 한번에 알아차리는 희대의 명작이 추가된 것이다. 요한선생의 과감한 선택에 카타르시스를 느껴 눈물이 날 지경이다.
끝으로 달려가는 음악에서 우리는 유례없는 랑데부를 느끼며 눈물과 행복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망각의 강의 물을 마시고싶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의 감정을 다시금 느끼고싶다.
ㅇㄱㄹㅇ....그 천하의 서태지님도 이 노래를 듣는다면 의지에 상관없이 김치춤을 추게될것임.
take on me 나올 때 눈물나네
진짜 take on me 라인 나올때 눈물 차오르는거같음
안녕하세요 2019년(내년)에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방금 고등학교 면접을 보고 왔는데 면접 보러갈때 긴장이 되서 버스안에서 이노래를 듣고 긴장이 풀려서인지 면접 잘 보고왔고 합격각이 떴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어머니겸 시아버님!
이제 3년후 수능때 그 노래 생각나면서 망함
[여기에 김치를 김장]
[내 입에 김치를 입력]
기무치기모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좌 김치에오옭
서태지가 직접듣고 탄복하여 특별상을 주셨다는 전설의 그 띵곡...
Radix X 특별상??? 음알못이네 서태지가
Mons 애초에 31세기 곡인데 특별상 준것만 해도 대단
@시공좋아 혹시 자세한 썰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
저작권 안걸리는가 이거
@@일론모지리 애초에 서태지가 이 곡을 리믹스하라고 던져줬고 그 리믹스 대회에 제출한 곡이라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이미 특별상까지 받았는데 짤리는게 더 웃기죠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는
음악는 다만
하나의 유흥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선생님의 작품을 열어보았을 때
음악은 나에게로 와서
인생이 되었다.
[서태지 입력를 신바람 하시오 텍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음악가에 그 팬
어떻게든 버티다가 2:48부터 결국 지려서 김장하라는 서태지의 전언에 따라 절임배추를 만드는 재료로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0:41 널 위한 기저귀~
이 김치에도 요일바 유골 0.3%가 함유되어 있나요?
이 행성의 음악이 아닌 것 같다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오 댓글보고 빵터져서 리댓달려고 왔는데 위에있는 진지충들땜에 갑분싸됨..
어후 진지충들 ㅋㅋㅋㅋㅋ
정반대 분위기의 노래 밈들을 이렇게 위화감 하나 없이 엮어내는게 참 대단한듯.. 선생 요일바 멈춰주십시오 공중제비
*저작권도 아무문제없는 천재 능력자*
썸네일을 보고 참을 수 없었습니다... 요일바 당신은...
Hi Arthur
초장부터 south park Eric Cartmen 의 “ nananana na na ~ I made u eat your parents”이 구절이 리믹스로 나올때 알아봤어야 했다. 이건 인류의 이해범주를 넘어선 곡이다
ㅋㅋ 이거 나만 환청들리는건가 했네
그 자기 괴롭히는 악동 부모님 죽인다음 먹이고 놀리면서 한 말이죠??
전설의 칠리사건
옥상으로 올라와.. 만납시드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긴장해 다들(긴장해 다들)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긴장해 다들(긴장해 다들)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긴장해 다들(긴장해 다들)
그리곤 better not cry
널 위한 기적이 어여 오길 마을에
요 요요 요요 요요
요람부터 무덤까지
From the Cradle to Grave
난 안락함의 Slave But 달콤한 케익
난 불순한 스펙이래 리스트에서 제외
He's Checking it double You better not cry
애꿏은 마녀를 포획한 새빨간 크리스마스 와인
Too Legit but in a Tricky way
아이야 애초부터 네 몫은 없었어
아직 산타를 믿니?
자! Trick or Treat!
넌 이제 모두 조심해 보는게 좋아
(Just like a butterfly to check and verify)
왜냐하면 산타가 곧 오거든
내가 값진 걸 베풀지 너에게
(오늘 딱 하루의 꿈 Like TV Show)
아님 말지 뭐... 싹 다 뺏겨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호리호리한 신바람 이박사입니다
한번 만나볼까요?
좋~지?
만납시다~
긴장해 다들 그리곤 better not cry
널 위한 기적이 어여 오길 마을에
애꿏은 마녀를 포획한 새빨간 크리스마스 와인
Too Legit but in a Tricky way (히히히히히히ㄹㄹㄹㄹㄹ 히)
아이야 애초부터 네 몫은 없었어
아직 산타를 믿니?(히히히히히ㄹㄹㄹㄹ히)
자! Trick or Treat!
나 역시 몸만 커진 채 산타가 되었어
이것봐 이젠 내 뱃살도 기름지지
띠띠띠띠띠띠띠띠 단다라단단다다다다
이젠 내가 너의 편이 되어 줄게(꿈깨!)
(오늘 딱 하루의 꿈 Like TV Show)
잔말들 말고 그냥 처 웃어
따따따따따따따따 띠리리띠리리
ㄹㄹㄹㄹㄹ 히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만납시다~~~~~~~~
밤새 고민한 새롭게 만든 정책 어때?
겁도 주고 선물도 줄게
온정을 원한 세상에
요요요요람부터 무덤까지
From the Cradle to Grave
난 안락함의 Slave But 달콤한 케익
난 불순한 스펙이래 리스트에서 제외
He's Checking it double You better not cry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nah nah nah nah nah~ nah
I made you eat your parents
가사가..ㅎ
첫줄가사 사우스파크 칠리편 보고오니까 제대로 들리네 ㅁㅊ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이게 맑시즘 뭐 그런거냐?
포스트포스트모더니즘
머리가 맑아지죠
리믹스대회 특별상 수상곡이 드디어 공식 유튜브에 올라왔구나
당신의 서태지, 요일바로 대체되었다.
오! 없습니다. 멈출 수가! 흥분! 흥분! 고조됩니다! 나의 긴장이 올라감을 느낍니다. 매우 좋은 영상이다.
나 또한, 매우 공감해버린! 눈물을 멈출 수 없어요 cause
이 영상에 감동 전해졌다 나에게 이 노래를 나눠라! 그러는게 좋을 것인 모두의 사람들이
나를 덮쳐요
90년대 말 00년도 초에 나온 이박사님은
레알로 시대를 앞서간 아티스트였다는 걸 바흐선생께서 알려주심
중간에 테크온미 나오기 전까지 내 정신이 아니다가 테크온미가 정리해주는 느낌 대박ㅋㅋㅋㅋ
왜 이런 천재를 이제야 알았을까... 너무나 고맙읍니다. 당신의 능력에 축배를 들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김장 노동요는 이거다
김장 노동욬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천재야.. take on me가 나올때부터 지려버림..
2:52 만납시다~~~~~~~~~~~~~~~~~~~~~~~~~~~~~~~~~~~~~~!!!!!!!!!!!!!!
뽕짝과 락의 리믹스 자체가 혁명이라 샹각한다. 요일바의 음악력은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뷴들 신곡이 아니고
크리스말로윈 서태지 리메이크 행사때만든 1년 넘은 노래입니다.
쉰곡 ㅇㄱㅇ
쉰곡 ㅋㅋㅋㅋㅋ
원래 김장김치는 1년쯤 묵혀야 제맛!!!
이거 재업아님?
쉰곡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철에 이어 정현철까지
다음은 김현철이겠네요
??? :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만납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허어어어어~~~
시발ㅋㅋㅋㅋ
2:49
전 첫대사 육성재로 들려서 깜농 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ch is Korean but Taiji is Germany
유명재 German.. 의도한 건가요??
Bach kommt aus Südkorea, aber Täji kommt aus Deutschland
Tszapt-saal Sųndai 형 외국인이야??
틀린 말은 아니네. 아직까지 얼굴은 20대니 젊은이지 뭐.
0:15 이제 들으니까 이게 사팍 사탄 애새끼 대사였구나..
I made you eat your parent~
ㅋㅋㅋㅋㅋㅋㅋ할로윈이라고 이걸또!! 지구인들의 이벤트도 챙겨주시네요 ㅋ
진짜 어떻게 이런 맛깔나는 곡을 만드는지 의문이 듭니다... 제게 있는줄도 몰랐던 흥이라는것이 폭발하였고 3분동안 몸을 흔들어 제끼며 히히힉! 하고 웃었읍니다,,, 어지러워서 힘듭니다,,, (눈물)
딱 90년대 음악 수준 ㅋㅋㅋㅋㅋㅋ
3090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략히 눌러보니 3090이네
2190도 아니고 3090년까지 갔네 역시 요일바 센세이
그래..
3090년 다음에 ㅋㅋㅋㅋ빼면 더 좋을듯 존나 심각해보이고 더 웃길듯 함 수정 ㄱ
박미카 찐
내가 시험을 들은건 이 노래를 조지기 위해서였던건가 ㅋㅋㅋ
0:37
김정일가든~
0:42
널위한 기저귀~
수입은 국산이지만 전기는 원료입니다
노래에 절 위한 기저귀가 준비되어 있군요. 팬들의 지린내까지 생각해주시는 당신은 도대체....
서태지 울트라맨이야 할때 서태지 저 머리 스타일이였는데.. 안경까지 비슷하네..
썸네일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ㄷㄷ .. 존경합니다
서태지 이박사 모두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거늘 거기에 요일바가 끼어드니 범우주적 사운드가 나와버렸www
몇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최고야 흑흑
이거틀고 김장하면 거의 행위예술ㄷㄷㄷㄷ
앉은뱅이가 귀가 들리고 맹인이 사지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이 기적의 밀가루를 먹고 맹인이 일어나고 앉은뱅이가 눈을 뜨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노래 딱 10번 듣고 깨달았는데 옥상으로 올라와 이거 나온 다음에 만납시다아아아아 존나 깨알 웃기다구요ㅠㅠㅜㅠㅋㅋㄱㅋㄱㅋㅋㅋ
3:21 이게여기서왜나오는거얔ㅋㅋㅋㄱㄱ진짴ㅋㅋㅋㅋㅋㄱㄲㅋㄱㄱ선생님 정말 당신의 씽크빅에 두손두발다들다못해 저희집 댕댕님 발까지들었습니다
어딜가나 혼종은 난잡하기 마련인데.. 너무 다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아아 구독해놓고 이런 명작을 알고리즘으로 이제야 듣다니 제가 죄인입니다.... ㅠㅜㅜ
[여기에 신바람 입력]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검색하면 이거 맨첫번째로 나옴ㅋㅋㅋ 진정한승리자
이런 귀한분이 이런 누추한곳에..
[텍스에 여기트 입력]
요한선생의 시대에는 뽕짝이 유행입니까?
이민성 Has 유행은 돌고도는거야
올 크리스마쓰는 외롭지 않을 것 같읍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요한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으니..
아침,, 점심, 황혼,,, 새벽녘,, 영원히,,, 함께야,,,,
덕분에 밤새 대장 앨범 달림. 이 냥반 6년째 앨범 안내고 리믹스도 벌써 몇년전인지... 암튼 감사합니다~
별 미친노래를 다 듣네...기분이 좋다
아아 선생님의 명곡이 드디어 유튜브에도 업로드가 되었군요..
헬스장에서 무게 치고있는데 지금보니 덤벨이 절 치네요
02:49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만납시다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
막걸리에다 양주 말아먹는 느낌이다...
저희 집 뽀삐가 이 노랠 듣더니 두 발로 일어서서 회오리 땐스를 추네요~~^^;;
250 선생님의 뽕을 듣다가 보니 문득 원조의 맛이 그리워져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250 센세에서 돌고돌아 요일바 센세로....
사진이 휜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노래에 중독이된겁니다
이번건 좀 정상이네ㅋ 1:46 하다가 결국 이게 정상이란걸 깨닫고 말았읍니다 선생님,,,저의 안일한 생각을 반성하겠읍니다,,,
Take on me 전에 "육성재는? 옥상으로 올라와" 이러는줄 알았는데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였네
아아...선생님...저는 이제 썸네일을 보자마자 만납시다 와 Take on me가 뇌내재생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이 썸네일이 연상되는 요소를 보면 지립니다...거울을 보면 후덕한 턱살 때문에 생각나서 지리고, 자고 일어나서 안경을 쓰려고 집었다가 지려서 이불 빨래를 하고 왔습니다...하다못해 썸네일에서 안경만이라도 빼주시는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숨이 턱 끝까지 차는 러닝 중... 우연히 이노래를듣고 1Km 4분대를 돌파해버렸습니다
테이크온미 멜로디가 나올때 이미 나는 700억광년 떨어진 외계인과 오랄섹스를 주고 받고있었다
이거 소리끄고 영상만 틀면 앨범아트 안움직여요
(합리적)
1:57 이부분은 비유하자면 마치 2014년식 에쿠스가 1993년식 브로엄으로 변신하는듯한 느낌
절. 대. 김. 장. 해.
그림이 착각처럼 보이는 것은 휘는 것이겠죠?
만납시다아아아아아아아아
옥상으로 올라와 이후에 만납시다 파트에서 못참고 터져버렸습니다....
재생목록에서 사라져서 심장이 덜컥했습니다......
재업하셨었군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우스파크 보다가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넘조타..
이 노래는 멀티펑션이 아닌 펜타펑션... 아니 헥사펑션이다
마크썰전트 선생도 감복하여 95점을 주신 곡
기분 좋을때 들어보세요 기분이 안좋다가도 신바람이 납니다
전능하신 요일바님 giorgio by moroder 배철수음악캠프, 조용필 버전으로 공연때 쓰시던거
음원으로 올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ㅠㅠ간청드리옵니다..
요한 일렉트릭 바흐 센세도 해피 할로윈입니다!
이박사, 서태지에 이어 요일바를 낳은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장하러 갑니다.
주말에 외갓집 가서 김장 돕기로 했는데 미리 마음으로 준비하려고 들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