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생활 24년입니다. 단독주택도 1981년이후 진도 6강~진도 7에 맞추어 공사하도록 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단독주택 진도7로 지어서 50년전 주택이라면 모를까 , 단독주택도 진도 7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실제 철거비는,(오사카에서 8년전에 평당 3만엔으로 150만엔을 지불한 적이 있습니다. 작은 평수의 경우는 평당 5만엔까지도 합니다.) 맨션과 단독주택의 가격과 수요여부 보다는 초고층 대형맨션은 대부분 교통인프라가 좋은 곳에 이 있는 있습니다. 같은 교통인프라권에 있는 단독주택과 맨션의 가격차이는 단독주택이 훨~씬 비쌉니다. 아직도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위치 좋은 단독에 살고 싶어합니다. 말씀하신것 정말 초고층 맨션인듯 합니다만, 여기 현지인들의 80% 대부분의 맨션은 3~10층 이하가 많고 대부분이미지가 한국 빌라이미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빌라에서 살고 계신 분들께는 사죄드립니다.) 도쿄,오사카시내를 거쳐서 쿄토에서 살고 있는데, 일본은 선택을 하라고 하면 우선순위가 아이들 학군위주가 아니라, 출퇴근 위주의 주택의 근접성이 좋은 곳의 주택을 구입하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출퇴근 좋은 곳은 주택가격은 조금씩이라도 오르는 것 같습니다. 위의 데이타는 단독주택의 경우는 지어지는 위치의 범위가 너무 넓고, 맨션은 특히 전철 ,지하철 위치가 근접한 곳에 새로 지어진 경우가 많아서 아닐까 싶네요. 제가 보기엔 대기업 공장, 본사 있는 곳의 출퇴근 가까운 곳은 어느 나라나 불패아닐까요?
전반적인 큰 흐름은 맞는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현재의 상황은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네요. 기본적으로 한국 부동산에서 제일 고려해야할 부분은 GDP대비 가계부채라고 보네요. 이미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고 소득 증가분 뿐만 아니라 부채 증가분도 부동산에 녹아있는거라 집값 상승을 견인했던 두축 중에 하나는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리쇼어링으로 인한 국내 수출 기업들의 공장 이전이나 인구감소 문제도 있어서 기존의 패러다임은 더이상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시장 상황이 온다고 봅니다. 결국 한국의 집값은 환율이랑도 연관이 있다고 보는게 절대적인 미화나 외화 대비로는 떨어질 수 있지만 환율이 더 떨어져서 원화 가치가 낮아진다면 원화표시 집값은 더 오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패러다임이 변했기 때문에 하락을 면하는 것은 일부 지역을 빼고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이프로님..재밌게 하려다보니 그럴거예요 더군다나 넘 생소하게 느껴서 다른 구독자들이 안들으실까비 일부러 그런신면도 있을겁니다 말을 한다는게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해가며 재밌게 까지 참 어려운거지요 이프로님 긴장이 풀어진면이 있었어요 특히 나이든구독자님들 아무것도 모르니 아무말이나 하라거나.ㅎ
인구감소 속도가 전례가 없는데 다른나라와 무슨 비교가 된다는 건지... 일본과 비교한 그 시점 일본 출생율이 얼마였나요? 출생율 0.7....10년뒤 한번봅시다...수출잘되니 사람 없어도 집값은 오를거다라고 하실건지.. 아마 이렇게 말하게 될겁니다....수출이 아무리 잘돼도 살사람이 없으니 집값이 떨어지네요
@@erica6795 그렇습니다. 진정한 애국자들 잘사는사람이 적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꼴통처럼 자신만 생각하는사람들이 잘살지요. 우리나라 부자들은 가장 비열한 방법을 동원해서 돈을모은사람들이 많지요. 그 후로는 자신들은 고상한척 존엄한척 도덕적인척 애국인인척 약자를 보호하는 선량한척 모든 언론과 권력을이용한 양심인척 미사구호로 포장을 한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꼭 그들이 하는 얘기가 있지요. 너는 피해망상인이라구요~~
이게 부동산 관련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뭔가 하나를 중심에 놓고(공급이든 가격이든 뭐든) 판단한다는 거 자체가 맞지 않는 거 아닐까? 생각. 집값 자체는 여러 요인이 섞인 짬뽕 같은 건데 그걸 자꾸 하나의 판단기준을 가지고 분석하려니까 자꾸 맞지 않는 부분도 나오는 거고. 물론 집값은 여려 요인이 결정합니다. 보다는 집값은 이게 결정합니다. 가 영상 조회수 뽑는 데에는 더 쉬운 건 사실이라 이해는 감.
전 이분내용 생방으로 봤는데 이프로의 진행이 너무 불편했어요… 물론 민감한 부동산 주제기도 했고 이프로의 전문?분야기도 한건 알겠는데 상대방의 논리와 근거가 본인이 납득이 안된다면서 계속 뇌피셜로만 몰아가는게불편했어요. 한동안 집값상승이 말도 안되게 오르긴 했지만 대한민국 전부가 두배가 오른것도 아닌데 본인이 사는 지역이 그렇다고 해서 그거 설명은 어떻게 할거냐고 다그치고나, 소득 수준이 높아 짐으로 집값상승이 높아지는것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텐데 그와중에도 공급의 문제 아니냐는 본인의 평소 지론을 계속 출연자에게 강조하며 이해가 안간다며 나중에 하는수 없이 그건 좀 납득이 갈 수도 있겠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라는 식의 진행은 잠시나마 언더스탠딩의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들으러 오는 저같은 구독자에겐 불편했습니다. 물론 여기에 무조건 이프로의 팬들도 많고 무조건 좋아요 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걸 써야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그런식으로 출연자를 대하시는건 보기 불편합니다. 마지막까지 에게게 구독자수가 그게 뭐냐고 말하는 말투도 너무 거슬렸구요. 그럴거면 구독자 수 많은 분 모셔서 애기 들으셔야죠. 그게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알리고 싶어 모신거라면 그런식의 진행은 앞으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구독자수 듣고 놀란거 보면 출연자에 대해 전혀 모르셨던거같은데 그역시 출연자에 대해 아무정보나 내용모르고 항상하던 진행이니 그냥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소속 기자들이 나오실때 두분이 편하게? 대하시는건 서로서로 잘 아는 사이라 어느정도 익스큐즈 한다쳐도 앞으로는 출연자에 대한 그런 진행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프로님은 얄미운게 다 알면서 공급부족론을 설득하기 위한 얘기만 해요 아니 30년전 짜장면에 들어가는 밀가루가 지금은 무슨 친환경울트라 캡짱 밀가루를 써서 짜장면값이 10배올랐을까요? 기본적인 물가상승율은 상수값으로 보고 분석을 해야지 몇년전과 지금 집값을 명목가격으로 분석해서 공급이 부족해 집값이 올랐다는 얘기가 말이야 방구야
재밌는데... 공감은 안가요. 특히 55:47 의 이프로 질문에대한 답변과 그래프를 보니 결국 이 분의 주장은 상승기에는 맞고 하락기에는 틀린 주장이네요. 90년대 10년간의 부동산 정체기와 2007년부터 2014년까지의 하락기에대한 설명으로는 너무 옹색하게 들립니다. 상승기에는 맞고 하락기에는 틀린 진단이라면 정답은 아닌듯!
외환위기 까지 공급이 늘면, 가격이 떨어진건..., 부동산 관련 대출이나 신축 가격에 대한 규제가 지금 보다는 상당한 수주능로 고강도로 행해졌던 시기라서 그런 건 아닐까 싶은데요... (대출로 거품을 일으킬 수 없는 상황-가격의 상한이 존재-에서 공급이 늘어나니..., 수요공급의 법칙?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것으로 보이고..) 이후에 공급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격이 올라간 것은, 가격제한을 풀고, 주담대와 전세자금 대출을 풀었기 때문이고, 그 상황에서 사람들의 소득도 같이 오르던 시기라,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득을 바탕으로 대출을 풀로 땡기던 시절이라 그런거 같은데요... >결론은 주택관련 대출들을 마구마구 풀어서 유동성을 푸는 시기에, 소득이 어느정도 받쳐주는 사람들(또는 그런 사람들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매수를 위한 풀대출이 일어나고, 이것으로 매수하고, 이런 분위기에 토건족들은 PF대출 풀로 땡겨서 다시 아파트를 지으면서 신축이니 역세권이니 하는 이유로 분양가 올리고, 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다시금 풀대출.... 이것의 반복이 이루어지다가 지금은..., 풀대출이 가능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다 고점에서 물려서)사라졌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된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원보다는 동탄이 더 크게 움직이겠죠... 수원은 삼성 떡상하기 전부터 100만 도시였는데~ 짜잘한 기업들도 많고 법원있고 도청도있고 기타 공공기관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있습니다. 동탄이 삼성덕분에 2~3억짜리 집이 10억넘게 오른곳이 많죠... (지금은 좀 내려왔지만) 평택은 삼성 들어간지 얼마안됐고 그당시 이미 분양가 7억 8억부터 시작가여서 평택을 기준잡으면 안될듯
제목 진짜 잘 뽑으셨네요 ㅋㅋ 생방으로 들었는데 순간 마음이 동해서 다시 들아왔습니다
에센피 사기도 빠듯 대한민국 콘크리트는 부자들에게 양보 하겠습니다
주식시장이 할일 부동산이 대신한다는거 백퍼 공감....기업이익이 주가에 반영안되고 부동산에 반영되다니 졸라 웃기면서 한심한 국가라 생각드네
주택가격의 분석에 한축으로 충분히 참고할만한 좋은 인사이트입니다~~
실력 좋은신 분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본생활 24년입니다.
단독주택도 1981년이후 진도 6강~진도 7에 맞추어 공사하도록 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단독주택 진도7로 지어서 50년전 주택이라면 모를까 , 단독주택도 진도 7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실제 철거비는,(오사카에서 8년전에 평당 3만엔으로 150만엔을 지불한 적이 있습니다. 작은 평수의 경우는 평당 5만엔까지도 합니다.)
맨션과 단독주택의 가격과 수요여부 보다는 초고층 대형맨션은 대부분 교통인프라가 좋은 곳에 이 있는 있습니다.
같은 교통인프라권에 있는 단독주택과 맨션의 가격차이는 단독주택이 훨~씬 비쌉니다.
아직도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위치 좋은 단독에 살고 싶어합니다. 말씀하신것 정말 초고층 맨션인듯 합니다만,
여기 현지인들의 80% 대부분의 맨션은 3~10층 이하가 많고 대부분이미지가 한국 빌라이미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빌라에서 살고 계신 분들께는 사죄드립니다.)
도쿄,오사카시내를 거쳐서 쿄토에서 살고 있는데,
일본은 선택을 하라고 하면 우선순위가 아이들 학군위주가 아니라, 출퇴근 위주의 주택의 근접성이 좋은 곳의 주택을 구입하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출퇴근 좋은 곳은 주택가격은 조금씩이라도 오르는 것 같습니다.
위의 데이타는 단독주택의 경우는 지어지는 위치의 범위가 너무 넓고, 맨션은 특히 전철 ,지하철 위치가 근접한 곳에 새로 지어진 경우가 많아서 아닐까 싶네요.
제가 보기엔 대기업 공장, 본사 있는 곳의 출퇴근 가까운 곳은 어느 나라나 불패아닐까요?
일본 단독주택이 비싼건 신축인 경우가 당연한 거고 역주변에 단독주택이 밀집 되어 있는경우는 없다고 무방해도 될 정도 아닌가요
미국처럼 소비자물가에 집값(자가주거비) 포함해야 함. GDP 같은 실질경제데이터와 집값의 상관관계가 약한 편.
수원시민으로써 매우 적절한 제목이라 봅니다
각자 다른 시각에서 의견을 개진하면서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 같네요 ㅋㅋ 좋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100만 구독자도 축하드려요~
전반적인 큰 흐름은 맞는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현재의 상황은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네요. 기본적으로 한국 부동산에서 제일 고려해야할 부분은 GDP대비 가계부채라고 보네요. 이미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고 소득 증가분 뿐만 아니라 부채 증가분도 부동산에 녹아있는거라 집값 상승을 견인했던 두축 중에 하나는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리쇼어링으로 인한 국내 수출 기업들의 공장 이전이나 인구감소 문제도 있어서 기존의 패러다임은 더이상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시장 상황이 온다고 봅니다. 결국 한국의 집값은 환율이랑도 연관이 있다고 보는게 절대적인 미화나 외화 대비로는 떨어질 수 있지만 환율이 더 떨어져서 원화 가치가 낮아진다면 원화표시 집값은 더 오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패러다임이 변했기 때문에 하락을 면하는 것은 일부 지역을 빼고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장기 세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접근하신 것이 특이하네요 쉽고 재밌어서 도움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100만 축하드립니다!
제목 어그로성이 아쉽지만.. 인구감소와 집값 상관성을 이정도로 치밀하게 제시한 콘텐츠는 첨 봐요. 재밌네요 바로 구독 했어요~~
신선한 시각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지만 오늘은 엄청 재미 있음 ...
이거야 말로 전형적인 후행지표인데 ㅋㅋㅋ이런거 보고 투자하면 큰일남
@ca_Me_l 뭐래 ㅋ 여기 너보다 모르는 사람 있냐 ㅋ
오 일리가 있네요! 부자의 생각 채널 링크좀 달아주세요!
이프로님..재밌게 하려다보니 그럴거예요
더군다나 넘 생소하게 느껴서 다른 구독자들이 안들으실까비
일부러 그런신면도 있을겁니다
말을 한다는게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해가며 재밌게 까지
참 어려운거지요
이프로님 긴장이 풀어진면이 있었어요
특히 나이든구독자님들 아무것도 모르니 아무말이나 하라거나.ㅎ
매번 느끼는거지만 진행자분들은 게스트가 말 끝날때까지 듣고나서 말좀해주세요. 자꾸 듣다가 흐름이 끊깁니다.
1년째 안고쳐짐 ㅋㅋㅋ 이프로 본인 지식 뽐내기 바쁨
이프로는 문제가 많은 듯. 그러다보니 옆에 있는 친구도 덩달아.
ㅋㅋㅋㅋ 무료니까 감사하며 봅시다
그러게요. 남의 특징까지 지적질 하면서 왜 듣는지 참~~@@형이거써-i2r
이프로 정도되면 이런 게스트 얘기들으면 개답답해 미칠거 같긴함 ㅋㅋㅋㅋ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삼성 직원 분당에 많이 살아요.
전세 많이 사는거 같아요 본인소유의집은 수원 용인에 있고요.
돈없으니까 수원 용인에 살지.. 돈있으면 무조건 분당간다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다니는 사람 말고도 돈 있음 다들 강남 가까운데 살고 싶어하지요 분당도 그렇고요
그리고 아이있다고 가는게 아니라 고등학교 진학을 분당이나 용인 용인외고 같은데 가면 모를까
많이 사는건 수원 동탄이 더 많지요..
@@poxa-kc2pj수원도 비싼곳은 분당보다 비싸요..그리고 분당이랑 가격은 비슷합니다..웬만한곳은.
삼성맨들은 수원에서는 광교 동탄에서는 동1 핵심지역과 동2 동탄역세권과 호수초근접 판교 에 많이 살더라구요
100만명 구독자 축하합니다.
24년도에 100만 구독자 가자고했는데 1월달에 이루셨네요.
수출하면 좋은데, 수출대금을 그냥 해외계좌에 남겨 두는 대기업들이 많아요... 해외공장을 너무 많이 짓다 보니, 실질적으로는 피부로 못 느끼는거 같아요~
지수개념 상으로 재건축 재개발은 될거고. 현재 집을사면 그집은 5년뒤 신축이 아니므로 가격 유지나 살짝 오르는정도겠죠. 하지만 새집은 계속 나올거고 그집은 더 비싸질거니. 가격은 올랐다고 느끼겠죠.
맞네요, 세종시는 기업이 없으니 가격 상승 요인이 없는거고요
정부청사있음
약간 논리적으로 빈약한게... 맞벌이나 혹은 교육을 위해서 학군지로 가거나 투자를 위해서 상급지가 더 잘팔리지. 대기업이 근처있다고 무조건 거기서 산다는 것을 말이 안됨.
지방 대기업 근처 집값이나 알고 오세요
서울 학군지는 대기업 출퇴근 수월함, 수지 같은 경기도권 학군지도 대기업이 있음
상급지 가실분은 가겠죠
예외도 있잖아요
실질적으로 가계소득 증가가 가장 중요한 요소 아닐까요? 집값이 급등기의 임금 상승율이 가장 높았던 시기 같은데..
인구감소 속도가 전례가 없는데 다른나라와 무슨 비교가 된다는 건지...
일본과 비교한 그 시점 일본 출생율이 얼마였나요?
출생율 0.7....10년뒤 한번봅시다...수출잘되니 사람 없어도 집값은 오를거다라고 하실건지..
아마 이렇게 말하게 될겁니다....수출이 아무리 잘돼도 살사람이 없으니 집값이 떨어지네요
나라 걱정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못봤어요..본인걱정 먼저 하시는게..
@@erica6795 아이고 집많은 부자님 부럽슴다...거지라서 죄송하네요
죄송함다...못살아서 걱정이 많습니다@@erica6795
@@erica6795 저게 나라 걱정이라고 받아 들임?
나라 잣 같다는 소리 같은데 ...
@@erica6795 그렇습니다. 진정한 애국자들 잘사는사람이 적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꼴통처럼 자신만 생각하는사람들이 잘살지요. 우리나라 부자들은 가장 비열한 방법을 동원해서 돈을모은사람들이 많지요. 그 후로는 자신들은 고상한척 존엄한척 도덕적인척 애국인인척 약자를 보호하는 선량한척 모든 언론과 권력을이용한 양심인척 미사구호로 포장을 한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꼭 그들이 하는 얘기가 있지요. 너는 피해망상인이라구요~~
그럼 LA의 말리부나 시드니의 해변가 부촌은 수출기업때문은 아닐텐데 왜 오를까요?
오 0명 일때가 어그제 같은데 100축하 드립니다🎉
도움되었습니다
수출 잘 되는 삼성있는 수원이나 용인은 집값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이것만 봐도 논리는 안 맞는것 같아요. 또한 그논리가 맞다한들 여태까지는 성장율이 받쳐주었지만 앞으로 저성장국가로 갈텐데 집값 오르기는 힘들것 같네요. 안전마진 생각하면 지금 서울집 사기는...
'부자의생각' 구독할께요.
이게 부동산 관련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뭔가 하나를 중심에 놓고(공급이든 가격이든 뭐든) 판단한다는 거 자체가 맞지 않는 거 아닐까? 생각. 집값 자체는 여러 요인이 섞인 짬뽕 같은 건데 그걸 자꾸 하나의 판단기준을 가지고 분석하려니까 자꾸 맞지 않는 부분도 나오는 거고. 물론 집값은 여려 요인이 결정합니다. 보다는 집값은 이게 결정합니다. 가 영상 조회수 뽑는 데에는 더 쉬운 건 사실이라 이해는 감.
신선한 아이디어 이니다.
정확히 말하면 영통쪽을 보는게 좋죠
잼있게 애기해주시네요 ㅋ
최상위 집 가격오른건 똑똑한 한채 영향도 크지 않을까요?
보통 게스트를 불렀으면 게스트 견해를 듣고 거기서 의문점이 있으면 물어보고 그래야 되는데
사회자가 공급무새라 ㅋㅋㅋㅋㅋ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는 공급량, GDP, 통화량, 인플레이션, 수요 등 다양하다.
이런 변수들에 의한 주택가격은 각 변수에 의한 종속변수는 장단기 시차로 나타난다.
시차없이 단순 상관관계로 풀려는 자체가 넌센스이다.
서울집값 급등의 여러요인이 있겠으나 이상급등한 부분의 중요한 요인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영향을 강하게 주었다고 생각함. 민주당의 똘똘한 한채 정책이 초양극화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봄
수출과 소득이비례해서 상승하나요? Pir이 20인데...
이상우 대표님도 설명하신것이 신규공급을 많이 할수록 높은 가격으로 공급된 새집이 지표상 집값상승을 올리게되고, 공급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구축의 집값영향이 별로 크지.않기때문에 정치인들이 자기 임기내에 신규공급을 안하고 안무것도 안하려고한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섭외하셨는지요. 내용이 참 신선하네요.
수원의 집값은 삼성의 주가를 보면 알수있다.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한듯.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정부지출과 공급부족 국민 모두가 가스라이팅으로 집값 올랐습니다. 옛말에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70%~80% 대출해주니 외상으로 집을사지요. 온 국민을 레밍쥐로 만들어놓고 공급이야기니 소득 이야기니 모두가 헝망한 얘기입니다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정신들 차립시다. 부동산꾼들의 합창에 놀아나서 확정노예 되는 근성. 생각해봅시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요 세월 지나서 한번 봅시다 과연 집 산 사람들이 노예가 되었을지 아니면 자산가가 되었을지 흥미롭네요
집산 사람이 자산가가 되어있고 주식 산 사람은 자산가가 안되어 있음 새로운 발전은 없는거죠.
집안사고, 전, 월세로 계약갱신 할때마다 올려주며 살았다면 지금 땅그지 됐죠~.
@@jongminkim1588 긴 시각으로 보면 돈 가치 없어지니 숫자상으로야 오르겠지요. 요지는 최근 2년 향후 5년은 별 볼일 없다는거지요. 돌아가는 꼬라지보니 최고점 후 하락이라는거요. 높은 가격에 이자 물며 어려운 시간도 나는 ok이라면 안말립니다.
부동산에 영향 공급.금리.소득.
흠... 처음엔 그럴 듯 했는데 뒤로 갈수록 주장을 정해놓고 끼워맞추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근거가 하나도 없음 ㅋㅋㅋ
2천만원 내면 여기 출연 가능하다고 함
여기 출연했다는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여기저기서 투자 사기칠 놈임 🎉
100만 축하드립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삼성 핸드폰 디자인 핵심인물였는데 판교타운하우스에 사는데 이 타운하우스에 삼성맨들 특히 이원들이 많이 입주해서 살기는 하더라구요 ~
한국 집값이 S&P500 역할. 새로운 영역에서 오신 분이라 새로운 인사이트 입니다.
이 출연자가 하는 말이 맞음. 부동산 볼 줄 아는사람들은 이미 삼전 하닉 공장 있는 곳 근처 아파트 사서 많이 먹었음 이것도 5년 지난 유행이고
그 다음이 어딜지 찾는 중
거기 추가 아파트 짓는데 동일평수로 기존 아파트 분양가의 최소 2배가 분양가입니다.
기존아파트 가격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살까요?
팔까요?
하이닉스는 용인 원삼면에 있고 앞으로 세워질 300조 삼성 반도체크러스트는 역시 용인 남사에 생기죠! 그런데 입지적으로 동탄2 그것도 남동탄 즉 호수권이 실제 생활권입니다 공부하세요 ㅎ
이프로는 부동산 가격 하락 얘기만 나오면 공격적으로 변함 ㅋ 부동산 좀 샀뒀나봐?
그럼 너는 무주택자니?
영끌한 분들 특징이죠. 적절한 가격에 매수했으면 좀 떨어져도..
제살깎기 싫으니까?
울산은 뭔가요?
수출 시장관련해서 추론을 하셨는데
우리 부동산은 정부 개입이 심해서 딱 떨어지는건 아닌거 같아요.
요즘 세상 좋아졌네요. Ai한테 유튜브 링크만 주면 긴 영상 보고있을 필요 없이 유익한 정보만 딱 정리해서 이것만 알면 된다고 해주니까요. 이 유익한 영상은 저대신 Ai가 보고 갑니다! 광고도 볼 필요가 없는건 신기하네요 같은 구글 라인이라 그런가?
그럼 삼성있는 수원 집은 떨어지고 하이닉스 들어오는 용인이 오르려나요
소득이 어디서나오나요...
기업들 다 힘든데 수출팩터만 보는건 비약이심한듯
한가지 새로운 관점으로는 고려해볼만 한것같습니다
구축에서 구축으로는 갈 수 있겠지만 신축에서 구축으로 이사가기에는 정말 힘들죠
전 이분내용 생방으로 봤는데 이프로의 진행이 너무 불편했어요… 물론 민감한 부동산 주제기도 했고 이프로의 전문?분야기도 한건 알겠는데 상대방의 논리와 근거가 본인이 납득이 안된다면서 계속 뇌피셜로만 몰아가는게불편했어요. 한동안 집값상승이 말도 안되게 오르긴 했지만 대한민국 전부가 두배가 오른것도 아닌데 본인이 사는 지역이 그렇다고 해서 그거 설명은 어떻게 할거냐고 다그치고나, 소득 수준이 높아 짐으로 집값상승이 높아지는것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텐데 그와중에도 공급의 문제 아니냐는 본인의 평소 지론을 계속 출연자에게 강조하며 이해가 안간다며 나중에 하는수 없이 그건 좀 납득이 갈 수도 있겠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라는 식의 진행은 잠시나마 언더스탠딩의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들으러 오는 저같은 구독자에겐 불편했습니다.
물론 여기에 무조건 이프로의 팬들도 많고 무조건 좋아요 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걸 써야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그런식으로 출연자를 대하시는건 보기 불편합니다. 마지막까지 에게게 구독자수가 그게 뭐냐고 말하는 말투도 너무 거슬렸구요.
그럴거면 구독자 수 많은 분 모셔서 애기 들으셔야죠. 그게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알리고 싶어 모신거라면 그런식의 진행은 앞으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구독자수 듣고 놀란거 보면 출연자에 대해 전혀 모르셨던거같은데 그역시 출연자에 대해 아무정보나 내용모르고 항상하던 진행이니 그냥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소속 기자들이 나오실때 두분이 편하게? 대하시는건 서로서로 잘 아는 사이라 어느정도 익스큐즈 한다쳐도 앞으로는 출연자에 대한 그런 진행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삼프로 구독자수가 많이 지고 여기저기 출연이 많아지면서 간이 부은 거죠
이게 참 이프로의 뼈아픈 부분입니다. 고질적이거든요.
이런 영상 올라오면 어김없이 님처럼 지적하는 댓글이 달리는 걸 보면(게다가 괜히 거는게 아니라 근거가 있는 지적이다보니)
이런 부분은 좀 개선했으면 합니다.
욕쟁이 할머니네 국밥집와서 욕한다고 따지시는거 같아요.
MBC 손에잡히는 경제 가시면 젠틀 레스토랑있어요.
이프로님 적이 많네요.. ㅋㅋ 전 그게 불편하지 않아요
적이 많다는건 안좋음..
농지법이 곧 풀려서 경기도 남부권은 집값 운운하는게 필요없어 질지 모릅니다.
우리는 인구감소가 비생산성 인간(어린아이, 노인)들이 가장 많이 빨리 줄어들기 때문에 GDP가 쭉쭉 올라야 정상.
그럼에도 오르지 않는 이유는 대중무역, 대러무역, 미국현지생산 등 경제제재로 대기업위주의 수출수익이 엉망이 되서지...
흥미롭습니다
뻔하고 낡은 분석 아니라서 ..좋습니다
역쉬 세상은 젊은피가 ..돌아야 되네요
방송컨셉을 모르고 날선댓글도많네요.
이진우.. 동생!
농담 포함 .. 즐겁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프로님은 얄미운게 다 알면서 공급부족론을 설득하기 위한 얘기만 해요
아니 30년전 짜장면에 들어가는 밀가루가 지금은 무슨 친환경울트라 캡짱 밀가루를 써서 짜장면값이 10배올랐을까요? 기본적인 물가상승율은 상수값으로 보고 분석을 해야지
몇년전과 지금 집값을 명목가격으로 분석해서 공급이 부족해 집값이 올랐다는 얘기가 말이야 방구야
향후 수출이 늘어난다는 증거도 제시했으면 좋았을텐데
나도 게스트 논리에는동의함. 진행자분들이 게스트 어리게 보시는듯 ㅎㅎㅎ
재밌는데... 공감은 안가요. 특히 55:47 의 이프로 질문에대한 답변과 그래프를 보니 결국 이 분의 주장은 상승기에는 맞고 하락기에는 틀린 주장이네요. 90년대 10년간의 부동산 정체기와 2007년부터 2014년까지의 하락기에대한 설명으로는 너무 옹색하게 들립니다. 상승기에는 맞고 하락기에는 틀린 진단이라면 정답은 아닌듯!
삼성닉스현차 통근버스 200대이상씩운영합니다. 그동네 안살아요.
세종시는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요
세종시에 수출기업이...
서울에서 공무원을 수출했어요 ㅋ
그러면 실업률이 중요한 지표가 되겠네요
울산집값은...??
수원은 삼성맨도 많지만 기아분들이 많이 살죠.제가 사는 곳에도 기아분들이 많아요.
근거논리가 빈약한 해석이네요. 직원들 실거주지 정도는 데이터가 있어야..
님 생각이 빈약하니까 직원들 실거주지 타령하는거에요 현실은 직원은 덤이고 협력 업체들과 각종 인력들이 더 많아요
코로나 기간에 수출기업들은 실적이 좋았고
그때가 성과급도 많았고, 연봉상승률도 코로나 이전보다 높았음.
대기업 직원들이 어디 사는지에 대한 분포도 자료가 없고, 갈수록 근거가 약해지네요.
외환위기 까지 공급이 늘면, 가격이 떨어진건..., 부동산 관련 대출이나 신축 가격에 대한 규제가 지금 보다는 상당한 수주능로 고강도로 행해졌던 시기라서 그런 건 아닐까 싶은데요...
(대출로 거품을 일으킬 수 없는 상황-가격의 상한이 존재-에서 공급이 늘어나니..., 수요공급의 법칙?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것으로 보이고..)
이후에 공급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격이 올라간 것은, 가격제한을 풀고, 주담대와 전세자금 대출을 풀었기 때문이고, 그 상황에서 사람들의 소득도 같이 오르던 시기라,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득을 바탕으로 대출을 풀로 땡기던 시절이라 그런거 같은데요...
>결론은 주택관련 대출들을 마구마구 풀어서 유동성을 푸는 시기에, 소득이 어느정도 받쳐주는 사람들(또는 그런 사람들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매수를 위한 풀대출이 일어나고, 이것으로 매수하고, 이런 분위기에 토건족들은 PF대출 풀로 땡겨서 다시 아파트를 지으면서 신축이니 역세권이니 하는 이유로 분양가 올리고, 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다시금 풀대출.... 이것의 반복이 이루어지다가 지금은..., 풀대출이 가능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다 고점에서 물려서)사라졌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된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사이트는 좋은데
삼성이나 대기업은 셔틀버스 + 자차를 다 봐야…. 그리고 주말부부도 굉장히 많음….
그라고 아무리 삼성 직원들이 수원 용인 분당에 많이 산다고 해도.. 동탄, 평택보다는 많지 않음…
GDP와 주택가격을 같이 보여주셔야 ㅜㅜ 느낌이 오죠 데이터 전문가 맞아요??? 기본이 ㅜㅜ
강병호대표님 침소리가 많이 들려서 듣기 불편해요
구독자 백만 축하드립니다
아산집값은요?
수원보다는 동탄 평택을 봐야할듯
거긴 안됨. 허허벌판이라 아파트 지을 수 있는 땅이 너무 많음. 그리고 강남 접근성 별로임.
평택 곡소리난다던대유?
동탄이 남부 마지노선임. 평택은 안봐도됨.
수원 인프라 GTX ㄱㄱㄱ
@@오부시가츠동탄도 너무멀어요..마지노선은 분당으로보미
저 회사 직원들 좀 살거나 돈좀 모으믄 분당 판교 아님 더 모으면 개포쳐다보지 수원 동탄은 안갑니다 ㅋㅋ
주니어들은 대부분 이제 아무리 모아도 분당 판교로 못넘어가요 좋은 시절에 들어온 사람들 말이지..
삼성 직원만 있는게 아니에요~
협력업체들 무너지면 사실 수원이 제일 먼저 박살나는거 맞음
오히려 수원이 더 정확한 바로미터가 될 수 있죠.
정직원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테지만
협력업체 직원들은 제일 먼저 목아지 날라가는 사람들이니...;;
엉터리 분석. 입니다. 투기꾼 폭등조장 조장이 집값상승 원인
소리가작아요.
아니 왜 저렇게 꾀어 맞춰!
저 성장시대로 가느 건
다 아는 사실인데…그래도
오른다.?
삼성전자본사건물 삼성sdi sds전부 용인 수원근처에 있는데 동탄도 왜 계속 내리고 가격도 오르지않은데 이상하네요~
삼전 사람들이 살만한 동네의 대장아파트 위주로 봤는데, 오르고 있는거 같긴 하네요 ㅋㅋ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근처
- 수원 망포힐스테이트 : 23년 1월부터 우상향 중 (8억->10억, 고점 11억 미도달)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근처
- 동탄역 우남퍼스트빌 : 23년 1월부터 우상향 중(산포 있음, 9억 -> 11억, 고점 11.5억 미도달)
이분 위험해요~ 집값을 조심하고 사세요
삼성바이오 흑잔데 송도에 있는 바이오회사는요? 바이오 회사는
수출 10위에 들어가지 않나요?
반도체는 250조씩 벌어요.. 우리나라는 그냥 반도체 자동차 빼면 나머지는..
흑자라고 미래가 좋으면 삼전도 꽃길임
대구 수성구는? ㅎ
갓병호 여기서 보는군요
부동산스탠딩!
도루코리 칭찬합니다~~~! 😅
채널 검색이 안되요
결코 밝지는않을듯 합니다!
ㅎㅎㅎㅎ저분말하는거 정상적인논리로 다 반박가능함. 부동산보다는 금융자산투자가 유리함. 채권만봐도 부동산은 매력없슴
수원은 비행장이 떠나야 오르죠
부동산은 후행 아닐까요
수원보다는 동탄이 더 크게 움직이겠죠...
수원은 삼성 떡상하기 전부터 100만 도시였는데~
짜잘한 기업들도 많고 법원있고 도청도있고 기타 공공기관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있습니다.
동탄이 삼성덕분에 2~3억짜리 집이 10억넘게 오른곳이 많죠... (지금은 좀 내려왔지만)
평택은 삼성 들어간지 얼마안됐고
그당시 이미 분양가 7억 8억부터 시작가여서
평택을 기준잡으면 안될듯
평택은 위치가 영..
평택이아니고여?
그 지역의 집값이 왜 비싼지 궁금하다면 거기 집산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정확할텐데....왜 물어볼 생각은 안하고 뇌피셜만으로 욕만 하시는지... 집 산사람에 바보라는 생각부터가 잘못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