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린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이었지만 찬밥 먹어 본 적도 어제 한 밥 먹어 본 적 한번도 없었네요. 자라오면서 엄마로부터 비난 힐책 등등 들어본 적 없고요. 유치원교사시절 매번 앞치마도 다려주셨어요. 교사 앞치마가 구겨지면 안된다고요~~ 근데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겠되더라고요. 저희 아이 아침 챙겨주면서 항상 친정엄마가 생각나더라고요~~ 바보엄마님 진짜 대단하세요~~ 정말 반성합니다ㅜㅜ
아,,오늘도 순식간에 지나간 듯한 영상이예요. 집밥.꾸준히 해오긴 했지만 늘 하기싫은 마음이 함께 있어요. 예쁜 그릇에 담아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지만 설거지가 많아서 힘들었고.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성실함' 으로 하면 아이들도 성실함을 배운다는 것.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자기의 일도 열심히 한다는 것. 아이들의 체력도 좋아진다는 것. 그리고 사랑의 표현으로 하는 것. 아이들을 최고로 대접해주기 위한 플레이팅까지. 제 집밥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더 최고로 대접해주며 성실히 임해야겠어요! 두 분 오늘도 귀한 것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55일차 우와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아침밥 준비하시는 모습 넘. 존경스럽습니당 👍🏻👍🏻👍🏻 저도 4남매 매일 집밥해주는데 늘 뭔가 아쉬운 너낌이었어요 ㅋㅋ 🎉꿀팁 플레이팅 ㅋㅋㅋ 제대로 배웁니당 ❤ 시선,스킨십,집밥 입력완료요 😊 책육아+집밥 만만세 😊 영상 감사합니당~ 66일 습관 - 성경통독 5장 이상, 운동 10분 이상, 독서 30분 이상, 글쓰기 A4 한장 이상쓰기, 확언 영상 촬영하기
55일🩷 엄마의 사랑은 찐으로 자기주도 하는 아이로 만든다. 오늘은 어찌 더 빨리 영상이 끝난것 같아요. 내일이 또 기다려집니다. 바보엄맘님의 정성가득한 식탁의 모습을 보니 반성이 많이 됩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셔서 차려준 정성가득한 엄마의 집밥을 먹는 아이가 어찌 공부를 안할수 있을까요. 감동적인 집밥입니다.👍 앞으로는 저도 플레이팅에 정성을 기울려야 겠어요. ✅️엄마의 사랑과. 아이들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자기주도 학습을 하게 한다. ✅️책육아➕️집밥을 통한 엄마의 사랑 성실함을 보고 배운다. 집밥은 건강 . 공부는 체력전 ✅️따뜻한 시선. 스킨쉽. 집밥(플레이팅) ✔️나는 12월 31일까지 식단과 운동으로 10키로 감량에 성공했다. 나는 케다맘과 브런치를 했다. ❤️오늘도 인사이트 가득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의 케미가 넘 좋습니다. 💕🫶
아... 왠만한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바보엄마&케다맘 영상 입니다💚 마지막~ 딴..따라라라~ 노래 나오면 너무 아쉽구요🥹 정말 집밥... 저도 즐거운 엄마는 아닙니다. 적절히 엄마의 정성과 외주의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꽤나 엄마가 요리를 잘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맛있오? 맛있지? 늘 물어봐 그런건지....a 또 아이들이 먹으면서 '아 진짜 너무 맛있어요.'하면 참으로 뿌듯하구요. 진짜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표현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너무나 와닿는 표현중에 하나입니다. 2025년도는 더욱더 집밥에 정성을 쏟고 플레이팅에도 열심히 해볼랍니당💚 생각해보니 저의 어린시절도 간지러운 말은 진짜 못하셨던 엄마인데 집밥만큼은 정말 정성스럽게 차려주셨었어요. 이참에 우리 엄마에게도 전화 한통 드려야겠오요. 시선 스킨십 집밥 딱 명심할께요👍 오늘도 주옥같은 귀한 영상 감사합니당💚
두 분이 서로서로 이렇게 따뜻한 시선으로 "응.. 응.." 공감과 경청 하시는 모습이 일단 너~~무 좋아요... 마음한켠이 넘 따뜻해지네요. 저도 집밥에 대해서는 그냥 그거 대충 배채우기 식으로 챙겨먹기만 하면 되는거 아닐까, 라는 마인드가 강했는데요. 요리를 잘 못하니까, 안좋아하게 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해보려하니 장보기 부터 씻고 다듬고 요리하기까지 쉬운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제가 만든 음식을 보잘 것 없지만 아이들이 잘 먹어주고,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훨씬 건강하다고 느끼니까... 이건 내가 참고서라도 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7세 5세라 식판에다 주는데.. 이아이들도 그릇에다 먹어야 하나요..? ㅎㅎㅎㅎ (찐고민..) 그런데 저라도 예쁜그릇에 담아서 정갈하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는 그냥 그릇에다 담아서 덜렁 먹었는데, 쟁반에 예쁘게 담아서 먹고싶어졌어요!!!!! 오늘은 다이소 한 번 들려볼 생각이에요!! 진짜로요 ☺ 두분의 케미가 참 따뜻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
+55 엄마의 정성! 엄마가 엄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에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동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는 마법의 집밥❤ 엄마의 노고가 매우 필요한 일이지만 아이들에게 맛있고 정성들인 그리고 예쁜 플레이팅까지 예쁜 집밥을 해주는 것! 정말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집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등떠밀려서 억지고 하고있었어요. 설거지 줄이려 반찬통 그대로 내기도 하구요😂 집밥을 하면 좋은점... 집밥을 꾸준히 해주는 엄마의 성실함을 보고 아이들이 배울수 있고! 엄마의 사랑도 느끼고! 건강은 저절로 따라옴! 청소년기 공부는 체력전이다! 조금 더 집밥이 주는 의미있는 가치와 뜻을 담아 매일 30분이라도 즐겁고 쉽게하도록 연구해보겠습니다!
55일♡ 올한해 러닝.운동하는 습관이 생긴다!!! 책미녀님^^ 또 봬니 반갑네요♡ 밥상 너무 휼륭해요!! 집밥을 통한 엄마의 성실함을 보고 아이들이 배운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ㅠㅠ 시선.스킨십.집밥♡♡♡ 플레이팅^^ 접시에 담아서^^ 오늘도 내 마음도 다잡고 많이 배웁니다^^
[66일의 인사이트🎁 55일차] 으악 과고 떨어진이유...바보엄마님 잘못하셨네요ㅎㅎㅎ 케다맘님과 유쾌하신 입담에 점점 빠져듭니다. 애교도 많으시고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육아에 있어 여유가 있어보이세요. 두분 뒤로 따라가고 싶습니다😍 🫶하루 루틴 : 말씀 + 필사 + 하루시각화 + 운동 + 경제 + 독서 + 책육아 + 가계부 💕 기억하자 55일차 # 정성을 느낄 수 있는 통로 # 가족의 건강 # 귀히 대접받는 기분 🔥 54일차 영상복습 # 미래 = 지금 한 것, 일들이 모인 것 # 미안함이 자녀를 변하게 한다. # 따뜻한 시선, 스킨쉽, 집밥
어머낫 케다맘님의 칭찬에 감개무량합니다😍🩷 엄마의 정성을 느끼게 해주는 바보엄마님의 집밥 플레이팅 감동입니다. 사실 플레이팅도 정말 요리하는 것 만큼 정성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설거지도 두배로ㅎㅎ 정말 엄마로서 시선, 스킨쉽, 집밥정성(플레이팅!!)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D55❤️ ✨️[케터뷰] - 달팽이책육아의 바보엄마님 인터뷰 ep.3✨️ 세번째, '집밥'의 중요성 바보엄마님은 학창시절 어머님의 따뜻한 밥상을 통해 엄마의 찐 사랑을 느꼈고 더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요리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지켜 보면서 엄마의 성실함을 배울 수 있고, 고맙고 미안한 감정을 느끼며 자신의 본분의 책임을 다 할 가능성 높아진다. 집밥은 건강지킴이 -> 중고등학생은 체력이 중요, 항상 아침을 차려주심 바보엄마님의 집밥 꿀팁 - 귀하게 대접받는 느낌이 들도록 플레이팅 해라! 4학년때부터 아이들 설거지 시킴 -> 아이들이 설거지 해보니 엄마의 노고를 깨닫게됨 다음편 예고 -> 집안일 편, 자기관리의 시작은 방청소! 🗣 와~~ 플레이팅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엄마의 사랑 가득한 저런 밥상 받으면 진짜 귀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낄꺼 같아요!! 당장 그릇쇼핑 가야할까요 ㅎㅎ 그리고 집밥에 이런 철학이 있을 수 있음을 미처 몰랐네요^^ 아이가 성실함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저도 좀 부지런히 정성껏 식사를 준비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55 집밥에도 철학이 있다.!!(현이맘님!!+_+) Q.바보엄마님, 왜 하기 싫은 집밥을 해주시게 되었나요? -엄마의 ‘집밥’에서 사랑과 정성, 느꼈기 때문이다. 매끼니 된장, 야채 등으로 따뜻한 밥을 해주셨고, 독서실에 공부할때도 도시락을 가져다 주셨다. -엄마의 노고를 느꼈기 때문이다. 엄마가 장보고, 야채다듬고, 요리하고, 설걷이하는 모습을 보고, 놀고 게임하고 할 아이들은 없다. 엄마가 엄마의 일(집밥)을 하는 모습을 보면,(엄마의 성실성)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자신의 일을 잘 한다. -집밥은 건강하다. 중고등학교 가면 공부가 체력전이다. 항상 아침을 먹고 가기 때문에 아침공부도 잘 할수 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사랑해.라고 말을 잘 못하고 언어적으로 표현을 잘 못하시는 분들은 시선+스킨십+집밥을 하면 공부를 열심히 한다. 공부가 아니라도 자신이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할 것이다. -집밥의 tip. -요리를 잘 못해도 플래이팅에 신경을 쓰면 된다!! 반찬통에 있는 그대로 꺼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4학년때부터 설거지를 했다. “엄마, 설거지 이렇게 힘들게 했어? 내일 고해성사, 빨리 듣고 싶네요~~!!!!기다릴수 없다요+_+ 끈어가는 스킬!!! 애간장을 녹입니다용.ggg 저도 아이들 7살, 9살인데 자기 책상은 자기 스스로 정리하고, 밥먹고 스스로 설걷이 ㅈ통에 담아 놓도록 합니다. 앞으로 설걷이도 시켜야겠어요^^ 4학년때부터 시킵니다!! 미리 언지를 주어야겠어요.ㅎㅎ 매일 미라클모닝, 책읽기, 글쓰기, 운동을 한다.
![[케터뷰] 공부잘하는 아이 엄마의 소름돋는 현명함에 감탄에 감탄을... 이 영상 꼭 보세요. 우리 같이 따라해봅시다!!!!!!!!! 달팽이책육아 바보엄마 인터뷰 ep.4](http://i.ytimg.com/vi/8nlgywauYxw/mqdefault.jpg)
![[케터뷰] 공부잘하는 아이 엄마의 소름돋는 현명함에 감탄에 감탄을... 이 영상 꼭 보세요. 우리 같이 따라해봅시다!!!!!!!!! 달팽이책육아 바보엄마 인터뷰 ep.4](/img/tr.png)
![[케터뷰] 사교육없이 100% 자기주도학습으로 전교권 두 아들 키운 찐 비법은 이 2가지입니다. 달팽이책육아 바보엄마 인터뷰 ep.1](http://i.ytimg.com/vi/Riigq1hJsCI/mqdefault.jpg)
![자존감을 지키고 올리는 방법 3가지 (feat. 울 케리스 이름 따온 바로 제 친동생 Charis 출연 - 명품가방 유튜버 in U.S ) [댓브오 D+6]](http://i.ytimg.com/vi/04i8HBM8nhc/mqdefault.jpg)
저도 어린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이었지만 찬밥 먹어 본 적도 어제 한 밥 먹어 본 적 한번도 없었네요. 자라오면서 엄마로부터 비난 힐책 등등 들어본 적 없고요. 유치원교사시절 매번 앞치마도 다려주셨어요. 교사 앞치마가 구겨지면 안된다고요~~ 근데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겠되더라고요. 저희 아이 아침 챙겨주면서 항상 친정엄마가 생각나더라고요~~ 바보엄마님 진짜 대단하세요~~ 정말 반성합니다ㅜㅜ
와 정말 너무나 멋진 어머니 두셨네요!! 반성하면 또 다시 시작하고 그럼됩니다 ^^ 우리 화이팅해요!!!!
아,,오늘도 순식간에 지나간 듯한 영상이예요.
집밥.꾸준히 해오긴 했지만 늘 하기싫은 마음이 함께 있어요.
예쁜 그릇에 담아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지만 설거지가 많아서 힘들었고.
그런데 그 모든 것을 '성실함' 으로 하면 아이들도 성실함을 배운다는 것.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자기의 일도 열심히 한다는 것.
아이들의 체력도 좋아진다는 것.
그리고 사랑의 표현으로 하는 것.
아이들을 최고로 대접해주기 위한 플레이팅까지.
제 집밥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더 최고로 대접해주며 성실히 임해야겠어요!
두 분 오늘도 귀한 것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55일차 우와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아침밥 준비하시는 모습 넘. 존경스럽습니당 👍🏻👍🏻👍🏻
저도 4남매 매일 집밥해주는데 늘 뭔가 아쉬운 너낌이었어요 ㅋㅋ 🎉꿀팁 플레이팅 ㅋㅋㅋ 제대로 배웁니당 ❤
시선,스킨십,집밥 입력완료요 😊 책육아+집밥 만만세 😊 영상 감사합니당~
66일 습관 - 성경통독 5장 이상, 운동 10분 이상, 독서 30분 이상, 글쓰기 A4 한장 이상쓰기, 확언 영상 촬영하기
55일🩷 엄마의 사랑은 찐으로 자기주도 하는 아이로 만든다. 오늘은 어찌 더 빨리 영상이 끝난것 같아요. 내일이 또 기다려집니다. 바보엄맘님의 정성가득한 식탁의 모습을 보니 반성이 많이 됩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셔서 차려준 정성가득한 엄마의 집밥을 먹는 아이가 어찌 공부를 안할수 있을까요. 감동적인 집밥입니다.👍 앞으로는 저도 플레이팅에 정성을 기울려야 겠어요.
✅️엄마의 사랑과. 아이들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자기주도 학습을 하게 한다.
✅️책육아➕️집밥을 통한 엄마의 사랑 성실함을 보고 배운다. 집밥은 건강 . 공부는 체력전
✅️따뜻한 시선. 스킨쉽. 집밥(플레이팅)
✔️나는 12월 31일까지 식단과 운동으로 10키로 감량에 성공했다. 나는 케다맘과 브런치를 했다.
❤️오늘도 인사이트 가득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의 케미가 넘 좋습니다. 💕🫶
아... 왠만한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바보엄마&케다맘 영상 입니다💚
마지막~ 딴..따라라라~ 노래 나오면
너무 아쉽구요🥹
정말 집밥... 저도 즐거운 엄마는 아닙니다.
적절히 엄마의 정성과 외주의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꽤나 엄마가 요리를 잘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맛있오? 맛있지? 늘 물어봐 그런건지....a
또 아이들이 먹으면서 '아 진짜 너무 맛있어요.'하면 참으로 뿌듯하구요.
진짜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표현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너무나 와닿는 표현중에 하나입니다.
2025년도는 더욱더 집밥에 정성을 쏟고
플레이팅에도 열심히 해볼랍니당💚
생각해보니 저의 어린시절도
간지러운 말은 진짜 못하셨던 엄마인데
집밥만큼은 정말 정성스럽게 차려주셨었어요.
이참에 우리 엄마에게도 전화 한통 드려야겠오요.
시선
스킨십
집밥
딱 명심할께요👍
오늘도 주옥같은 귀한 영상 감사합니당💚
두 분이 서로서로 이렇게 따뜻한 시선으로 "응.. 응.." 공감과 경청 하시는 모습이 일단 너~~무 좋아요...
마음한켠이 넘 따뜻해지네요.
저도 집밥에 대해서는 그냥 그거 대충 배채우기 식으로 챙겨먹기만 하면 되는거 아닐까, 라는 마인드가 강했는데요.
요리를 잘 못하니까, 안좋아하게 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해보려하니 장보기 부터 씻고 다듬고 요리하기까지 쉬운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제가 만든 음식을 보잘 것 없지만 아이들이 잘 먹어주고,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훨씬 건강하다고 느끼니까... 이건 내가 참고서라도 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7세 5세라 식판에다 주는데.. 이아이들도 그릇에다 먹어야 하나요..? ㅎㅎㅎㅎ (찐고민..)
그런데 저라도 예쁜그릇에 담아서 정갈하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는 그냥 그릇에다 담아서 덜렁 먹었는데, 쟁반에 예쁘게 담아서 먹고싶어졌어요!!!!!
오늘은 다이소 한 번 들려볼 생각이에요!! 진짜로요 ☺
두분의 케미가 참 따뜻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릇깨져요 아직 식판에 해도될거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히힛 라블리님 귀여우세요 바로 적용 즉각 실천 하고픈 마음 충분히 압니다아 ^^
파슬리가루 뿌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 생각해서 한동안 집밥 플레이팅 신경을 썼는데요 힘들어서 시들하던 차에 저를 움직이게 해주시는 말씀이네요ㅎㅎ 집밥, 간식 다시 신경써야겠습니다😂
아..플레이팅!! 😂 락앤락 통 그대로 내놓는 1인으로서...반성하게 되네요ㅋ 매일은 안 되겠지만 주에 몇 번은 플레이팅 신경 좀 써봐야겠어용❤ 달팽이맘님 존경합니다!!!
+55
엄마의 정성! 엄마가 엄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에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동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는 마법의 집밥❤ 엄마의 노고가 매우 필요한 일이지만 아이들에게 맛있고 정성들인 그리고 예쁜 플레이팅까지 예쁜 집밥을 해주는 것! 정말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집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등떠밀려서 억지고 하고있었어요. 설거지 줄이려 반찬통 그대로 내기도 하구요😂
집밥을 하면 좋은점...
집밥을 꾸준히 해주는 엄마의 성실함을 보고 아이들이 배울수 있고! 엄마의 사랑도 느끼고! 건강은 저절로 따라옴!
청소년기 공부는 체력전이다!
조금 더 집밥이 주는 의미있는 가치와 뜻을 담아 매일 30분이라도 즐겁고 쉽게하도록 연구해보겠습니다!
55일♡ 올한해 러닝.운동하는 습관이 생긴다!!! 책미녀님^^ 또 봬니 반갑네요♡ 밥상 너무 휼륭해요!! 집밥을 통한 엄마의 성실함을 보고 아이들이 배운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ㅠㅠ 시선.스킨십.집밥♡♡♡ 플레이팅^^ 접시에 담아서^^ 오늘도 내 마음도 다잡고 많이 배웁니다^^
[66일의 인사이트🎁 55일차]
으악 과고 떨어진이유...바보엄마님 잘못하셨네요ㅎㅎㅎ
케다맘님과 유쾌하신 입담에 점점 빠져듭니다. 애교도 많으시고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육아에 있어 여유가 있어보이세요. 두분 뒤로 따라가고 싶습니다😍
🫶하루 루틴 : 말씀 + 필사 + 하루시각화 + 운동 + 경제 +
독서 + 책육아 + 가계부
💕 기억하자 55일차
# 정성을 느낄 수 있는 통로
# 가족의 건강
# 귀히 대접받는 기분
🔥 54일차 영상복습
# 미래 = 지금 한 것, 일들이 모인 것
# 미안함이 자녀를 변하게 한다.
# 따뜻한 시선, 스킨쉽, 집밥
어머낫 케다맘님의 칭찬에 감개무량합니다😍🩷 엄마의 정성을 느끼게 해주는 바보엄마님의 집밥 플레이팅 감동입니다. 사실 플레이팅도 정말 요리하는 것 만큼 정성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설거지도 두배로ㅎㅎ 정말 엄마로서 시선, 스킨쉽, 집밥정성(플레이팅!!)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아, 현이맘님~~~ 증말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오늘도 유쾌합니다ㅋ
아유.. 운동갔다가 장보러 가야겠어요 ㅎㅎㅎ 아이도 그냥 줄때랑 이것 저것 정성껏 차려주는걸 기가 막히게 알더라구요 신경쓴날은 엄~청 잘 먹어서 아무래도 밥할때 좀 더 신경쓰게 됩니다 ☺️
따뜻한 집밥의 비밀~ 잘 배워갑니다❤
D55❤️
✨️[케터뷰] - 달팽이책육아의 바보엄마님 인터뷰 ep.3✨️
세번째, '집밥'의 중요성
바보엄마님은 학창시절 어머님의 따뜻한 밥상을 통해 엄마의 찐 사랑을 느꼈고 더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요리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지켜 보면서 엄마의 성실함을 배울 수 있고, 고맙고 미안한 감정을 느끼며 자신의 본분의 책임을 다 할 가능성 높아진다.
집밥은 건강지킴이 -> 중고등학생은 체력이 중요, 항상 아침을 차려주심
바보엄마님의 집밥 꿀팁 -
귀하게 대접받는 느낌이 들도록 플레이팅 해라!
4학년때부터 아이들 설거지 시킴 -> 아이들이 설거지 해보니 엄마의 노고를 깨닫게됨
다음편 예고 -> 집안일 편, 자기관리의 시작은 방청소!
🗣 와~~ 플레이팅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엄마의 사랑 가득한 저런 밥상 받으면 진짜 귀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낄꺼 같아요!! 당장 그릇쇼핑 가야할까요 ㅎㅎ 그리고 집밥에 이런 철학이 있을 수 있음을 미처 몰랐네요^^ 아이가 성실함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저도 좀 부지런히 정성껏 식사를 준비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오늘만큼 집밥에 대한 깨달음과 의욕이 생긴 적이 없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아자아자!!!
그리고 내일 방정리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 것 같은데..
매우 기대됩니다❤
(아들아, 기다려봐~ㅋㅋㅋ)
❤55일
집밥은 육체뿐 아니라 영혼까지 풍요롭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어요🎉
아 그릇부터 준비해야겠어요ㅋㅋ 오늘도 유쾌하게~ 말씀 감사해요^^
너무 멋지시네요!!^^
D+55
집밥에도 철학이 있다.!!(현이맘님!!+_+)
Q.바보엄마님, 왜 하기 싫은 집밥을 해주시게 되었나요?
-엄마의 ‘집밥’에서 사랑과 정성, 느꼈기 때문이다.
매끼니 된장, 야채 등으로 따뜻한 밥을 해주셨고,
독서실에 공부할때도 도시락을 가져다 주셨다.
-엄마의 노고를 느꼈기 때문이다.
엄마가 장보고, 야채다듬고, 요리하고, 설걷이하는 모습을 보고,
놀고 게임하고 할 아이들은 없다.
엄마가 엄마의 일(집밥)을 하는 모습을 보면,(엄마의 성실성)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자신의 일을 잘 한다.
-집밥은 건강하다.
중고등학교 가면 공부가 체력전이다.
항상 아침을 먹고 가기 때문에 아침공부도 잘 할수 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사랑해.라고 말을 잘 못하고 언어적으로 표현을 잘 못하시는 분들은
시선+스킨십+집밥을 하면
공부를 열심히 한다. 공부가 아니라도 자신이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할 것이다.
-집밥의 tip. -요리를 잘 못해도 플래이팅에 신경을 쓰면 된다!!
반찬통에 있는 그대로 꺼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4학년때부터 설거지를 했다.
“엄마, 설거지 이렇게 힘들게 했어?
내일 고해성사, 빨리 듣고 싶네요~~!!!!기다릴수 없다요+_+
끈어가는 스킬!!! 애간장을 녹입니다용.ggg
저도 아이들 7살, 9살인데 자기 책상은 자기 스스로 정리하고, 밥먹고 스스로 설걷이 ㅈ통에 담아 놓도록 합니다. 앞으로 설걷이도 시켜야겠어요^^ 4학년때부터 시킵니다!!
미리 언지를 주어야겠어요.ㅎㅎ
매일 미라클모닝, 책읽기, 글쓰기, 운동을 한다.
아침 맞나요??? 특식 아닌가요?ㅋㅋ 저도 요리 자체가 괴로운 사람 중에 한명이에요 ㅠ 혹시 구독자와의 만남은 없을까요? 케다맘님 달팽이육아맘님께 고민상담하고 싶어요~~~^^
바보엄마~❤
집밥 맛보다 엄마의 성실 정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