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5 1편] 봉누도 12일차 고마움에 눈물을 보이는 현상백

[@당도한]

7:39:43

[@vita7886]

6:42:30 기면진 등장

[@Mr.DeaGil]

현상백현상백백

[@parksweetpotato6739]

개인적으로 감동받았어 내가아는 효니가 동료 때문에 우는 걸 처음 봄
다음에도 이 멤버 그대로 뭔가 했으면 좋겠슴

[@임태훈-s9p]

리제 노래 대박

[@dryice_rice]

디디디디디디용~~

[@jieusjkwod]

와 메이드카페 돈떼일때 내가 화나네
이걸 창을 안낸다고? 대현상백..

[@범보-x6p]

ㄹㅇ 섭종까지 고작 하루 남은 시점에서 막날엔 다들 바쁘고 할테니까 저때 메이드 끝나고 야유회 바로 하자고 약속 잡았었고 당장 2시간 뒤에 셧다운이라 2시간 안에 야유회하고 다른 분들한테도 전화도 돌리고 얘기도 해야되는 상황에 섭종 하루 전날에 돈이 뭐가 그렇게 궁하다고 남의 금 같은 시간 뺏어먹고 계속 질질 끌면서 고집을 부리는지.. 쾅준햄도 어이 없어가지고 계속 좀 보내달라고 하고 다른 분들도 적당히 하라는 눈치로 총 빼들고 하는데 참.. 생방으로 봤던 입장으로써 ㅈㄴ 화딱지났고 그냥 쏴죽이고 갔으면 했는데 어떻게 화도 안 낸건지 대단할 뿐..

[@gwanwo]

좋았다 진짜

[@Nneekks]

8:01:16

[@Nneekks]

7:26:21

[@매일삐딱해]

늙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