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모름지기 권력은 핏줄보다 무서운법.. 총명하고 똑똑한 최우를 신임하여 그에게 힘을 실어주어 괜한 리스크를 만들지 않고 누구도 믿지 않으며 딴 생각 못하게끔 1인자 , 2인자 서로를 견제하게 하지않았나 싶네요 .. 최향은 애초에 기대도 못할 도방의 자리를 ..가만히 기다리다 최충현이 죽고나면 자신에게 올테니깐 굳이 아버지를 재껴 난을 일으킬 필요가 없음.. 최충현의 깊은 뜻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I just hope that eng sub will be added. I really want to watch this drama. I am a fan of kim joo hyuk and it is so sad that he is not with us anymore. So , pls. Kindly upload with eng sub
최우는 정말좋은가신들이겉에 있엇구나,,,
이런 드라마...
권력의 비참함을 보여주었지만 희망도 보여주었지...
허나
결국엔 권력속에 아귀다툼하는 모습으로 끝.
역사책을 존중하나 천문지리와 맞지 않는 것은 일단 의심함.
왜?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므로.
고려나 조선이나 말로에서는 자체 개혁이 어림없구나.
지윤심장군이 야인시대 2부 삼우회 결성식때
아오마쓰네 가만보니
당시 최고권력자인 최충헌의 적통계승자 장남이란 타이틀을 가지고도 아우에게 그토록 열세가 나게 세력차이가 나도록 방치한건 무슨 이유일까..
어미가 배다른 자식이지 싶어서 권력이 기운듯
최우가 똑똑하니 당시 2인자들이 만만한 최향을 택한거죠.최우가 집권하면 지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없을테니까.
@@lovetosky3046 마치 국짐이 홍준표를 냅두고 윤도리를 후보로 뽑아 국가를 망친 것과 같은 이치. ㅎ
@@TWVKIMPD동복임 ㅌㅋ
본래 모름지기 권력은 핏줄보다 무서운법.. 총명하고 똑똑한 최우를 신임하여 그에게 힘을 실어주어 괜한 리스크를 만들지 않고 누구도 믿지 않으며 딴 생각 못하게끔 1인자 , 2인자 서로를 견제하게 하지않았나 싶네요 .. 최향은 애초에 기대도 못할 도방의 자리를 ..가만히 기다리다 최충현이 죽고나면 자신에게 올테니깐 굳이 아버지를 재껴 난을 일으킬 필요가 없음.. 최충현의 깊은 뜻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드라마상으로
아무리봐도 만전을 후계자로 삼을게 아니라
박송비를 후계자로 삼은 다음 김준한태 이어지게 했어야했는대
노비라.. 더욱 다툼이심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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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him terribly
@@백로-j3w definitely
1:15 아우가 올거라면서 김덕명으로 말바꾸네
ㄹㅇ 사회생활 마스터 ㅋㅋ
형제 둘다 아비가 죽는게 걱정스럽다기보단 서로 권력잡는데에만 관심있는듯
못잡으면 죽으니까
당연한거 아이가 너 같아도 그럴걸
그리고 애초에 애비라는 인간이 지 죽는거 상관말고 후계 잇는거에 더 집중하라고 함 ㅋㅋㅋㅋ
그걸 못잡으면 집안이 망하니
원래 최씨 정권이 개막장이었음
송길유장군은 왜케 군사가 적어요???
송길유가 모시는 주군이 최우인데 최우보다 동생인 최향이 돈이 더 많음
이건 드라마 입니다
실제 고려사 내용은 한방에 최우가 진압 합니다
영채권 죽음ㅋㄱㄴ?
인간이 탐욕스럽고 속이쫍으면 겁이많다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김덕명 하는데 자꾸만 김용명 생각나 ㅋㅋ
왜 저렇게 일본풍인지...?
무신정권이
사무라이정권같은듯ㅋㅋ
실제로 무신정권과 일본 막부제도가 비슷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