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황금 나무의 그림자] vs. 약속의 왕 라단 (1회차) / 역수검 + 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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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00:07 1페 컷신
    01:16 1페 시작 (약속의 왕 라단)
    02:04 2페 컷신
    03:29 2페 시작 (미켈라의 왕 라단)
    05:58 엔딩
    06:59 스테이터스 & 세팅
    - 명불허전 라단. 솔직히 DLC 접으려고도 생각
    - 삼체 = 캐릭 + NPC + 영체
    - 신성 방어를 높일 수 있는 나름의 고육책 (신수 머리...)
    - 지금의 본편 첫 캐릭으로 라다곤+엘짐 때 쓴 방패도 먼지 털어 다시 들었음
    - 결국 장모님 찾아가서 스탯 조정
    - 정신력, 지력 낮추고 생명력, 지구력, 신비 조절. 지력 50 유지한건 마력 방어를 핑계로 한 고집(...)
    - 1페보다 훨씬 더 높고 험한 산은 2-3페를 어떻게 버티느냐였음
    - 장비: 역수검 (+25, 피 변질), 성수 문양 대형 방패 (+25, 신성 변질)
    - 그림자 나무의 가호: 13 / 영혼 재의 가호: 8
    - 알고보니 너무 일찍 찾았음 (안 간 지역이 수두룩). 가호 올리고 가세요 ㅠ
    #엘든링 #eldenring #엘든링dlc #라단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jegyu-kw3eq
    @jegyu-kw3e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나도 낭만의 안스바흐구나. dlc 보면 미켈라 만나기전이 이 dlc 를 산 가장 큰 이유같은 전율이 느껴지는 장면이었는데. 그나저나 미켈라 등장해서 날아오는건 로리안 로스릭 약간 그느낌난다.

    • @planetb3894
      @planetb38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낭만의 안스바흐가 잘 싸우기도 하고 NPC 소환하면 보스 체력이 높아지긴하는데 같이 싸우는게 잼나더라고. 맞아 그 쌍왕자 생각도 좀 났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