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히틀러는 하이퍼 보리안들이 아리안의 기원일꺼라는 생각을 했었고 그 흔적들을 조사하다가 지구속에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티벳 및 북극 남극 등에 조사단을 파견하기도 햇었죠...실제로 몇년전에 독일에서 만든 다큐에서는 히틀러가 아르헨티나 남극을 거쳐서 지구속 문명으로 들어 갔다는 호송문서 기록을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구 공동설이 아닙니다. 실제니까. 지구 내부에는 지저세계가 있고 지저문명이 지금 있어요. 지저인들은 신체 키 아이큐 지능 평균수명이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초인들이며 우리들은 미.개ㅡ인 야.만인 입니다. Ufo도 지저세계에서 나오며 우리보다 만년정도 과학문명이 앞서있어요. 지구는 구.멍 뚤린 별인대 현제 우리의 과학기술로는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것도 모릅니다
다 좋은데 실크로드는 광개토태왕의 업적 아닌가요. 중국이 끝이 아니라 고구려시대에 광개토태왕이 국내성에서 독일까지 길을 뚫어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 독일에서 고구려의 유물이 발견되면서 실크로드가 고구려시대에 독일까지 길이 이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이 등장했지요.) 동부유럽의 소금광산지역에는 동쪽 끝의 나라에서 무역을 위해 말을 타고 온 광개토태왕의 전설이 거의 확실하게 민간에서 전해지고 있기도 한데요. 물론 고구려의 역사가 중국의 압박으로 많이 축소되어서 가르쳐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긴 합니다만...
흥미로운 의견이네요.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할수도 없는게 '부여' 라는게 결국 무언가 당시의 우리말 발음을 한자인 '부' 자와 '여'자로, 비슷한 음의 한자 혹은 같은 뜻의 한자를 빌어 기록하는데 쓰인거니까요. 당대의 부여 사람들은 본인들을 부렷사람, 부럇사람, 부릿사람 뭐 이렇게 소개했을지도 모를 일이죠.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접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천 년 전 가라앉았다고 전해지는 아서 왕의 고향 '리오네스 왕국'의 충격적인 실체 [미스터리]](http://i.ytimg.com/vi/Ea2YWmI5ARE/mqdefault.jpg)
거인, 잊혀진 고대문명, 바다에 가라앉은 도시, 공룡......ㄷㄷㄷ
하이퍼보리아는 종합선물세트인가???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볼께요 이번에도 좋은 동영상이네요
기묘한님, 수고많으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강조심 하시고, 맛저 하세요😊👍👍
흥미롭네요,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거기 아닌가? 지구 공동설에 나오는 북극의 그곳. 버즈제독과 얀..그사람이 지구중심부로 가려면 거치는곳.
어 그러네 거기 사람들 키가 크다는 기록도 있으니까
지구 공동설인듯
지구 공동설~같음~
외계인보다 고대문명 잃어버린문명.. 내 취향이다.
예전에 하이퍼보리아 비슷한거 이 채널에서 다룬적있는데
m.th-cam.com/video/y-kJWPYBfuA/w-d-xo.html&pp=ygUS7ZWY7J207Y2867O066as7JWE
저도 저기 가고싶어요
프로토케라톱스 화석을 그리핀으로 해석한 건 진짜 흥미롭네
TNO의 벨리미르 생각나네요ㅎㅎ
그린란드~~!
전설,신 치트키 못참찌
북극과 연결된 지구공동설이 생각나네요.
감사~~~^^
흥미로운 내용이네... 북극하니까 지구 공동설이 생각나던데.... 지구안 세상하고 연관 시켜서 비교해 봐도 재밌을듯...ㅋ
고대 국가 못참지
북극과 남극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뭔가 타당한 역사 이야기를 들어서 알게 된거 같네
지구공동설이 추측되네요. 북극에 있는데 연중 봄이다? 그들은 거인이었다.
그날은 봄이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히틀러는 하이퍼 보리안들이 아리안의 기원일꺼라는 생각을 했었고 그 흔적들을 조사하다가 지구속에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티벳 및 북극 남극 등에 조사단을 파견하기도 햇었죠...실제로 몇년전에 독일에서 만든 다큐에서는 히틀러가 아르헨티나 남극을 거쳐서 지구속 문명으로 들어 갔다는 호송문서 기록을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구텅텅설은 좀....
지구 공동설이 아닙니다. 실제니까.
지구 내부에는 지저세계가 있고
지저문명이 지금 있어요.
지저인들은 신체 키 아이큐 지능 평균수명이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초인들이며
우리들은
미.개ㅡ인 야.만인 입니다.
Ufo도 지저세계에서 나오며
우리보다 만년정도 과학문명이 앞서있어요.
지구는 구.멍 뚤린 별인대 현제 우리의 과학기술로는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것도 모릅니다
샴발라네요....
북해빙궁 ㄷㄷ
신비로운 낙원에서 살고파요...ㅠ.ㅠ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지구속 또다른 세상
고대국가는 못 참지
그린란드.. Green Land
하이퍼보리아 정체는 전설 물의도시 아틀란티스!!~
" 투표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 - 스탈린 -
역시 지구는 아직도 신비해
나무위키 하이퍼보리아 밑에 하이보리아 란으로 들어가면 그냥 옛날 여러 대륙, 즉 지구를 뜻했다고 보면 됩니다.
오
러시아에서는 극동지방이라 추측하고있음.
히말라야의 어느 호수에 수많은 인골이...설마?????
AI가 서양풍은 잘 표현하는 듯.
북극 어디에 통하는 길이 있다는 지하세계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북해빙궁?
갑자기 TNO의 벨리미르가 생각나는걸......
히페르보레아는 지금의 러시아 콜라반도라는 설이 유력
왜 신에게 제사를 지낼때 제물을 드렸을까..우리가 먹는거 좋아하니 먹을거 신이 좋아할거라 생각되서일까
하이프보이? 😁
하이퍼 보리안의 높은 수준의 문명은 홀로 차원 상승 했을 수 있음... 즉, 주변 문명과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높은 수준의 문명은 주변국과 상관없이 단독으로 물질계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
나도 빨리 차원 상승하고 싶다
하이퍼보리아, 에덴(?), 엘도라도(?)
마치 차원이 다른 세계 같군요.
작지만 어머니 성모님이요.
중국 산맥 중 아라비아 반도 만나는 곳 금광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하이퍼보리아를 연규하는 학자입니다.
러시아 북서쪽 콜라반도에 초거대 피라미드 있는데 묻어놓고 발굴 안함
북극이 아니라 지금 독일이나 덴마크 쪽 아닐까,364일 해가 비추는건 백야현상 말하는거 같은데 그 시절 북극까지 올라가진 못 했을 거 같은데..
보리아..이게 핵심인듯한데. 하이퍼는 어차피 높은걸 말하는거고...보리아...이게 무슨 말일까?
영상 다시봐라
다들 일 해도 먹고 살기 힘든 것이 세상인데, 그런 곳이 있겠냐?
당시 주변 설화들을 집대성 해서 그럴사하고 재미 있게 쓴 소설.
걍 종교가 발생하는 과정...
그냥 신화구만....
하이퍼보리아 리처드 버드 소령이 본 지저문명이 아닐까?
그곳엔 잡초도 무성했겠다
하이퍼보리아는 신시 였을까?
하이퍼쌀이야❤
라프텔?
아리마스포이 눈가리개하고 있던거 아닐지?
다 좋은데 실크로드는 광개토태왕의 업적 아닌가요. 중국이 끝이 아니라 고구려시대에 광개토태왕이 국내성에서 독일까지 길을 뚫어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 독일에서 고구려의 유물이 발견되면서 실크로드가 고구려시대에 독일까지 길이 이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이 등장했지요.) 동부유럽의 소금광산지역에는 동쪽 끝의 나라에서 무역을 위해 말을 타고 온 광개토태왕의 전설이 거의 확실하게 민간에서 전해지고 있기도 한데요. 물론 고구려의 역사가 중국의 압박으로 많이 축소되어서 가르쳐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긴 합니다만...
자빠졌네 광개토대왕이 중국 대륙으로 진출해봤자 요서지역정도임 어디서 환뽕 쳐먹고 왔나
그리고 애초에 실크로드는 한나라 시기 고구려 성립 이전에 생겼을텐데 잠이나자세요
중앙아시아 정도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유럽ㅋㅋ 뭔 몽골임?
고구려랑 백제가 중국에 식민지 세웠다는 개썰 믿을 사람이네ㅋㅋㅋ
바이바이
그건 사실......
마더 로씨야!!!!!!
그 마더 강간당한거모름? 대세는 뻐킹로씨야
결국 이번 편도 거인이 나오네 진정 거인에 미친채널
네 금광의 금을 나눠갖도록 하겠습니다
답답하네 지구공동설 북극땅 밑에 지하세계자나
개빨리왔다 ㄹㅇ
사실 한국이야
나 여기알어 가봤음
바이킹 같기도 한데
바이킹은 우리민족 선조중 한 일파입니다
하이퍼보리밥?
학자들의 주장은 무조건 걸러야 됨
사리 사욕에 따라 주장이 왔다 갔다하는 카멜레온 같은 인간 들임
하이퍼보리아 정체는 브리타니아 섬 ?!
음 진실은 하나!
보리아? 부리아? 스키타이와 북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웬지 익숙하네요
거기는 맨날 비오는데 하이퍼보래아일리가...
고대 카자흐스탄? 위구르?
고조선 아님?ㅋㅋ
@@user-qb9jy2nt3w 10:23
외눈박이 괴물 은 자쿠.
외계보단 고대가 재밋지
지금은 성을 지어 사는
고대그리스인간들 호모이면서 상상력하나는 끝내주는듯 ㅎ
북극공동아님? 거인(포세이돈)들이 사는이상향의 국가
4월의 기묘함 부탁해ㅡ요
하이퍼보리아. 아틀란티스 이런곳은 유물1도없고 그냥 작가 학자 글에서만 존재
기묘한 방송 😢
TNO에서는 소련이래
어... 잠만 중국?
한국인의 뿌리
거인 언제 나오나 했네
66.6 도 위치, 중앙아시아쪽 시베리아, 믿거나 말거나.
전엔 지금이랑 대륙의 모양 위치 등이 달랐을거라고 생각함 왜냐? 지금도 대륙은 이동하고 있거든
대홍수 이전에는
그랬을듯
550년이전에는대조선지구촌전체가따뜻한기후였다고함550년대부터조금씩기온이낮아지다가극에치달은게경신대기근이라불리던1700년대말지구를싸고있는얼음에문제가생겼던듯그래서그런지북극쪽에고대에서세계대전까지쓰던비행장이나비행기잔해들그리고배잔해들이그렇게많다고한다
난 여기 가봤음 근데 여기는 100년에 한번 갈수있음 딱 10시간만 통과할수잇기때문에 지금 살아잇는 사람들은 가고파도 못감 근데 안가는게 좋음 그곳에 험한것들이 살고있음 나도 겨우빠져나왔지만 못빠져나오면 그놈들한테 험한짓당한다 ㄷㄷ
꿈 꾸셨어요..?
조현병초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갔다왔으면나이가최소백세네
위치가 어디임?
ㅈ ㄲㅇ 생깃ㄴ.ㅔ
3
홍위병이 다없엤겠네
현세상에 비행기.위성으로 보았는데 없으면 허구 또는 사기다
그걸 한국 비하에만 적용하고 타국 비하에 적용 못하게 막는 것을 왜의 민도라고함.
러시아 아니면 중국이게ㅛ지~~|코딱지 나라는 아닐테고?ㅋㅌㅋㅋㅋㅋㅋ
환 제국인겁니까 ㅋㅋㅋㅋㅋ
만약 진짜 중국 즈음의 지역이라면.. 늙지 않는다는 하이퍼보리안의 특성은 상대적으로 노화가 더딘 아시아인의 특성이었을지
부리아스가 "부여"일 가능성은..? 그리고 당시 중국은 황하이남 근처어드메이고 순록이 살 정도의 북부는 역시 동이족의 강역!
네 없어요..
흥미로운 의견이네요.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할수도 없는게 '부여' 라는게 결국 무언가 당시의 우리말 발음을 한자인 '부' 자와 '여'자로, 비슷한 음의 한자 혹은 같은 뜻의 한자를 빌어 기록하는데 쓰인거니까요. 당대의 부여 사람들은 본인들을 부렷사람, 부럇사람, 부릿사람 뭐 이렇게 소개했을지도 모를 일이죠.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접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언제는 또 러시아콜라반도라며 ㅋㅋㅋ
팩트: 트로이전쟁으로 유명한 트로이지역이 실제 발굴되었는데, 신화나 역사가 뻥을 너무 쳤다는게 밝혀졌다. 실제 트로이유적을 봤을때, 트로이의 실제 크기는 아무리 넓게봐도, 동네 축구장 3~4개 붙여놓은 그냥 고오급집구석 크기밖에 안된다.
거기가 트로이라는 증거 전혀없음
인도의굽타=백제=파르티아=사산조페르시아=히타이트제국=마한=자치도시트로이
트로이멸망후도망가서세운나라마케도니아로마
트로미는그리스이집트연합국이라함
그냥 개소리 신화임
안늙는 생물이 어딨고 다투지 않는 생물이 어딧음 정도껏 개소리해야지
러시아 소수민족중에 부리야트족이.있음
조선인들은 일본애들을 신처럼 모시자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