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 제왕절개 수술의 경우 먼저 척추마취를 위해 마취과쌤을 먼저 만나요 척추마취는 꽤 아프기 때문에 긴장하는 분이 많아서 재밌는 농담 던지는 분들 많기도 하고 정신을 잃는 마취가 아니라서 얼굴을 알기도해요 하지만 그 분께 감사드리러 6년뒤에 찾아다는건 말도 안되고,,,,아마 교회 사람이나 지인을 마취해 준거를 나중에 그냥 감사인사 한거 같아요
살면서 큰 수술 여러번 했는데 집도의 분들중에 인사드린분들은 있지만 마취과는 기억나는게 숫자 세라는거 밖에는.... 그리고 질문지 ㅋㅋㅋ 소위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프로그램 작가들이라는 (작가라고 쓰고 피디라고 읽어야 하나?) 사람들 수준 딱 드러나죠. 사람들 취향 알고리즘에 맞딱드려서 나솔이 인기가 있는거지 제작진들이 잘만들어서 잘나가는게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들 취향 바뀌면 흐름 못따라가고 바로 사라질 프로죠.
살다살다 선생님 마취 덕분에 아기를 잘 낳았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봄
지어낸것같은 느낌??
꿈???😂
저두요
지어낸거죠 ㅋㅋ
ㅋㅋ 저두요
미친 개구라 ㅋ
마취과 의사는 얼굴도 잘 몰라요.
어느 순간 마취하고 나가니.
산부인과 의사와는 출산전부터 계속 진료보니
당연히 고마워한다면 산부인과 의사에게 감사해하죠.
영철이 이야기가 팩트죠.
제목 보고 엄청 웃었네요 😂😂
선생님이 마취해서 태어난 그 아이 ㅋㅋㅋㅋㅋㅋ 스승의날 안부인사 영숙이..둘이 진짜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
아 배잡고 웃네요.웃긴데 예리해서 너무 재밌어요.
자쟁이 미친 숭한 드립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웃을준비😂😂😂😂😂
어제라방도 즐거웠습니다❤
영수 ㅈ같앗는데 자쟁이때매 시원하다아
마취과 사연과 어린이집 사연 와우~ 이걸 캐치해 내네요. 그나마 어린이집 선생님은 감사 인사 많이 받지만, 산모가 마취과 의사애게 감사인사 하러 오는 건… 음…전국의 산부인과 마취과 선생님들 좀 알려주세요.
지어낸듯
@@MM-bf4rg 지어낸건 아니고 평생 딱 한 번 있었던 일을 자주 있는 일처럼 포장한 듯
말많은아재의 숭한영향력 ㅋㅋㅋㅋㅋ 나르어장녀 노래주머닠ㅋㅋㅋㅋㅋㅋ 😂
안봐도 본것같은 나솔 요약본 오늘도 클리어
7:05 제왕절개 수술의 경우 먼저 척추마취를 위해 마취과쌤을 먼저 만나요
척추마취는 꽤 아프기 때문에 긴장하는 분이 많아서 재밌는 농담 던지는 분들 많기도 하고 정신을 잃는 마취가 아니라서 얼굴을 알기도해요
하지만 그 분께 감사드리러 6년뒤에 찾아다는건 말도 안되고,,,,아마 교회 사람이나 지인을 마취해 준거를 나중에 그냥 감사인사 한거 같아요
@@ssooddii 저 7개월 전에 제왕절개 했는데요 수술실 들어갈 때 인사만 하고 바로 등 돌려 누운 후 대화해서 마취쌤 얼굴 전.혀 생각 안나요 ㅋㅋㅋㅋ
영수는 라방 나와서도 영수 하네요.^^; 실망시키지 안는 영수 짱!
마취주사 맞은것도 기억 안나요...배가 아파서
주사는 간호사가 하는줄 알았어요 마취의사한테 인사하는 환자는 아마도 영수랑 같은교회 교인이겠죠
여러 사람들 방송을 보게 되지만, 그 중에서 자쟁이님 방송이 최고입니다!
영숙이 스승의 날 안부 인사와 비교하는 설명에서 와~ 탄성. 나르들의 자웅동체 정신 세계를 증명해 버림.
와~진짜 ~대단!
영수가 은근 신앙에 기대어 거짓말 잘침
저 요즘 옆구리가 아파서 웃으면 넘 아픈데 진짜 자쟁이님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ㄴㄴ
숭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애는 안낳아 봤지만
간호사인데
간혹 수술방 들어와서 바로 마취과의사가 설명하고 마취전 회복실등에서등.. 따뜻하고 감사했다 그런 칭찬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많이 무섭고 두려울때 그게 임팩트가 큰가봐요
자쟁이님 오늘 리뷰도 굉장히 재미 있었습니다!!!
진짜 재미없는데 말많은 사람은 어떻게 자제시켜야할지 너무 힘듬
이런사람들은 대꾸 안해도 18광수처럼 계속 말해요 ㅋㅋㅋ 화장실가야됨
마취과 의사 얼굴을 볼 수 가 없어요 보통 마취과는 제왕절개일텐데 전 하반신마취시 새우처럼 구부리고 있고 척추에 하는것이기에 마주보지도 않을뿐더러 마스크쓰고 있기에 더 볼 수 없어요~ 보통 자연분만이나 힘들게 낳는 산모님들 가끔 의사선생님(분만쌤) 찾아가는 경우는 있죠
ㅎㅎㅎㅎ 너무 웃겨
나 성형하고 마취해준 쌤한테 가서 선생님 덕분에 수술 잘됐다고 했다-믿니?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마취과 의사를 마취하고 싶었던건 처음이었음 ㅜㅜ
마취과 의사를 환자가 마주칠 일이 있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겨❤
초반 찰떡같이 재밌게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양쪽에 아이가 그렇도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이
재혼시 이혼율 70%입니다
전 영숙 선택 못한 거 십분 이해하는 게 영수가 워낙 별로라구요
영숙도 웬만하면 영수 선택하고 싶었겠죠 그런데 어떻게 저 영수를 선택하겠어요
통제 강박에 눈치도 없고 자기만 알고 말까지 많은데 까면 깔수록 단점만 나오는데 어떻게 선택하라구요
ㅁㅊ영수 한국에서 살겠나
둘이 결혼 할껏 같아~~경수가 옥순한테 완전 콩깍지~
아 ㅋㅋㅋ 제목으로 10분 웃고 시작해야게따
ㅎㅎ 제목보고 🍞 터졌어요 ^^
영수와 영숙이 겹치는 점 🔮
영호가 재는 거라기보다 고려한 거라는 점 🔮
여러 방면으로 폭넓게 보는 눈 어디서 삽니까 🚍
산모는 환자가 아니다 누가 의사를 가르쳐 😂
그것도 의전원 출신이...의대 출신 한테...ㅋ 진짜 숭한 영향력 그 잡채 쓰렉~
살면서 큰 수술 여러번 했는데 집도의 분들중에 인사드린분들은 있지만 마취과는 기억나는게 숫자 세라는거 밖에는.... 그리고 질문지 ㅋㅋㅋ 소위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프로그램 작가들이라는 (작가라고 쓰고 피디라고 읽어야 하나?) 사람들 수준 딱 드러나죠. 사람들 취향 알고리즘에 맞딱드려서 나솔이 인기가 있는거지 제작진들이 잘만들어서 잘나가는게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들 취향 바뀌면 흐름 못따라가고 바로 사라질 프로죠.
자쟁이꺼가 개꿀잼 ㅋㅋ
그쵸 ㅋㅋ
영철이랑 영수 기싸움 하는거 못보겟드라ㅠㅠㅠㅠ
12:25 이거 완전 좋은 질문이당ㅋㅋㅋㅋ 아주 쓸데없는 질문만 하고있어!!!!
옥순이가 가족증명서 얘기한건.. 진짜 아빠가 돌아가셨으면 가족증명서에 이름이 나올텐데 나중에 때보면 안나오기때문에 한 얘기아닐까요? 거짓말이 들통나니까요
솔직히 이번 돌싱편 본방은 노잼이었는데 자쟁이님 진짜진짜 쥐어짜내서 재밌게만들었음ㅋ
ㅋㅋ 굿
ㅋㅋㅋㅋㅋㅋㅋ예리함. 방송 노잼일 거 같아서 재방도 안봤는데 얘기들으니까 재밌.
영숙은 정산받아서 코 갈아끼웠네. 영식은 얼굴경락받고 보톡스 맞았는지 갸름(?)해 뵈긴 한데 원래 와꾸 너무 커서; 얼굴은 왜 회색빛인지 ㅎ
트럼프 가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