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배경: 예배 후 교회 소모임에서의 새신자 환영회 영수: “자매님 아이는 몇 살인가요? 새신자: (수줍게)6살이예요. 영수: (안경너머 눈이 커지며)아 정말요!! 그럼 혹시 oo병원에서 출산하셨나요? 새신자: 어머! 맞아요! 영수: 자연분만 하셨나요? ? 새신자:아뇨!제왕절개했어요! 영수: 하하하(호탕하게)제가 거기 마취과 전문의입니다. 제가 마취해 드린거네요. 하하하 새신자: 어머!!선생님이 마취해 주신거였군요!! (아이 손을 잡아 끌며)이 아이가 바로 그때 출산한 아이랍니다!!! 신기하네요!! 그때 병원에서 잘 출산하고 이만큼이나 컸네요. 감사합니다. 이정도 였을 듯.......
7:05 제왕절개 수술의 경우 먼저 척추마취를 위해 마취과쌤을 먼저 만나요 척추마취는 꽤 아프기 때문에 긴장하는 분이 많아서 재밌는 농담 던지는 분들 많기도 하고 정신을 잃는 마취가 아니라서 얼굴을 알기도해요 하지만 그 분께 감사드리러 6년뒤에 찾아다는건 말도 안되고,,,,아마 교회 사람이나 지인을 마취해 준거를 나중에 그냥 감사인사 한거 같아요
영수 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픈 거짓말로 선한 영향력 끼치려는 꼬라지 보면 정말 멀리 해야 될 1순위라고 느낍니다. 마취과 선생님한테 인사를해? 그리고 영철 개무시하고 그랬는데 리스펙 어쩌고 하는것도 영숙님이 보고 있으니까 그런 멘트 치는거 너무 티나네요. 리스펙은 둘이 있을때 실컷 좀 해주면 안되나??? 온갖 위선과 가식이 난무하는 영식 같은 사람 때문에 오히려 교회에서 멀어지는 사람 많다고 봅니다.
산모는 환자가 아니다?!!?!이 말도 잘 생각해보면 말이 이상해요. 환자가 나쁜건가?싶기도 하고 산모가 환자가 아니면 다르게 대하게 되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자기 어필하는 자체가 다른 의사와의 차별화를 의식하고 있단건데 아니 다른 의사들은 뭐 산모 대하는게 수준이 다르다는건지 휴..답없는 인간
@@iiiii-v3r 영숙이 교회 발 담그기 싫다고 말할 때 영수가 교회 전도 안 되면 안 된다고 떠나면 됐거든요. 그런데 영수도 확답을 안 하니 영숙으로서도 애매하게 그 대답을 기다려야 하는 거죠. 제가 말하는 건 영숙이 영수를 선택 안 한 걸 이해한다는 거예요. 그 책임도 영숙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전에 나가지 않은 영수에게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영수도 욕심나서 어장에 남아있었던 거고 끝에 도망가는 거 잡은 건 사실 님 생각이고 진짜 최종선택 날이니 진짜 끝에 확인하는 거였는데 교회문제도 말 안 나왔고 영수도 최종선택 영숙이 안 할 거 전날 알고 있던 상태에서 결정내린 거죠. 영수도 자기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고 욕심이 있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거고 영숙도 그렇고 영수 자신이 선택의 리스크 감수하는 거죠. 왜 이 둘의 관계에서 영숙의 주체성만 강조되고 영수의 주체성이 무시되는 건지를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영수가 어장 나갈 포인트가 있었어요. 다른 출연자 알아보라고 할 때도 그렇고 종교 발 담그기 싫다고 할 때도 그렇고. 영수도 말하잖아요. 영숙이 거절했으면 영숙 말고는 없어서 병풍 됐을 거라고. 영수도 주체적으로 선택한 관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영숙이 웬만하면 가장 오래 만나고 표현해준 영수를 선택하고 싶겠지만 선택 못한 것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교회 전도도 당할 판에 영수 이래저래 단점도 많고 하니까. 물론 제가 님 포인트 이해 못 하듯 님도 제 포인트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마취과 의사를 마취하고 싶었던건 처음이었음 ㅜㅜ
ㅋㅋㅋ
진심터졌다 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난 애 셋을 수술해서 낳았는데 마취과 선생님 누군지 몰라요 마스크도 하시는데 어떻게 알아요. 수술앞두고 떨려죽겠는데 ㅋㅋㅋ
😂😂😂
살다살다 선생님 마취 덕분에 아기를 잘 낳았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봄
지어낸것같은 느낌??
꿈???😂
저두요
지어낸거죠 ㅋㅋ
ㅋㅋ 저두요
미친 개구라 ㅋ
마취과 의사는 얼굴도 잘 몰라요.
어느 순간 마취하고 나가니.
산부인과 의사와는 출산전부터 계속 진료보니
당연히 고마워한다면 산부인과 의사에게 감사해하죠.
영철이 이야기가 팩트죠.
이야기의 배경: 예배 후 교회 소모임에서의 새신자 환영회
영수: “자매님 아이는 몇 살인가요?
새신자: (수줍게)6살이예요.
영수: (안경너머 눈이 커지며)아 정말요!! 그럼 혹시 oo병원에서 출산하셨나요?
새신자: 어머! 맞아요!
영수: 자연분만 하셨나요? ?
새신자:아뇨!제왕절개했어요!
영수: 하하하(호탕하게)제가 거기 마취과 전문의입니다. 제가 마취해 드린거네요. 하하하
새신자: 어머!!선생님이 마취해 주신거였군요!! (아이 손을 잡아 끌며)이 아이가 바로 그때 출산한 아이랍니다!!! 신기하네요!! 그때 병원에서 잘 출산하고 이만큼이나 컸네요.
감사합니다.
이정도 였을 듯.......
님 천재임??? ㄷㄷ
그럴일도없는게 ㅋㅋ 교회는 남양주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해서 태어난 그 아이ㅋㅋㅋㅋㅋ
영수 찐따 그 자체
그 상황에 안질려고 생각해낸게ㅋㅋㅋㅋ눈알 번뜩이는 표정 너무 싫음
선생님이 마취해서 태어난 그 아이 ㅋㅋㅋㅋㅋㅋ 스승의날 안부인사 영숙이..둘이 진짜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
아 맞다..스승의날 영숙이 학생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런 부분에서 둘이 천생연분인 것 같아요
환장의 커플 ㅋㅋ
저 2주뒤에 제왕 하러가는데 ㅎㅎ 제가 한번 마취과선생님 얼굴 기억 해 보겠습니다 ㅎㅎ
머리 위에 앉아있어서 볼수도 없어요
게다가 얼굴에 다 마스크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영수가 은근 신앙에 기대어 거짓말 잘침
제왕2번 했지만 마취 해주신 쌤 본적도 기억도 없어요 ㅋㅋㅋ
마취과 의사 얼굴을 볼 수 가 없어요 보통 마취과는 제왕절개일텐데 전 하반신마취시 새우처럼 구부리고 있고 척추에 하는것이기에 마주보지도 않을뿐더러 마스크쓰고 있기에 더 볼 수 없어요~ 보통 자연분만이나 힘들게 낳는 산모님들 가끔 의사선생님(분만쌤) 찾아가는 경우는 있죠
마취과 의사를 환자가 마주칠 일이 있나 ㅋㅋ
응급의사 도시락 3개 뚜껑 여는 동안 손끝하나 거들지 않고 쳐묵쳐묵하던 영수 걍~시로
영숙이 스승의 날 안부 인사와 비교하는 설명에서 와~ 탄성. 나르들의 자웅동체 정신 세계를 증명해 버림.
와~진짜 ~대단!
마취과 사연과 어린이집 사연 와우~ 이걸 캐치해 내네요. 그나마 어린이집 선생님은 감사 인사 많이 받지만, 산모가 마취과 의사애게 감사인사 하러 오는 건… 음…전국의 산부인과 마취과 선생님들 좀 알려주세요.
지어낸듯
@@MM-bf4rg 지어낸건 아니고 평생 딱 한 번 있었던 일을 자주 있는 일처럼 포장한 듯
7:05 제왕절개 수술의 경우 먼저 척추마취를 위해 마취과쌤을 먼저 만나요
척추마취는 꽤 아프기 때문에 긴장하는 분이 많아서 재밌는 농담 던지는 분들 많기도 하고 정신을 잃는 마취가 아니라서 얼굴을 알기도해요
하지만 그 분께 감사드리러 6년뒤에 찾아다는건 말도 안되고,,,,아마 교회 사람이나 지인을 마취해 준거를 나중에 그냥 감사인사 한거 같아요
@@ssooddii 저 7개월 전에 제왕절개 했는데요 수술실 들어갈 때 인사만 하고 바로 등 돌려 누운 후 대화해서 마취쌤 얼굴 전.혀 생각 안나요 ㅋㅋㅋㅋ
전 제가 마취를 했었는지도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를 받아준 의사쌤은 기억이 나도..😂😂
영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ㄲ
제목 보고 엄청 웃었네요 😂😂
아 배잡고 웃네요.웃긴데 예리해서 너무 재밌어요.
22기 영수는 남녀노소,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모두가 반면교사 삼을수 있는 인물~인격.
그점에서 영수님께 감사❤
변명 허세 거짓말까지.?! 제 주변에는 저런 의사는 없어요.
자쟁이 미친 숭한 드립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과 의사는 의사세계에서 인정을 못받는다는게 영수 뻔한 그짓말로 들어났고요. 영수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어장에서 탈출하려는 찰나 영숙 눈치체고 쪼로록 달려가 어장관리하여 가두리에 다시 가두는 빌드업보고 지렸습니다. 어차피 영숙은 본인이 제일 잘났기때문에 22기 남자 누구와도 커플되는것을 바라지 않았고 모든남자가 자신을 픽해주기를 바랐던것. 어장에 묶는것은 잘하지만 어장으로 유인하는 것은 좀더 노력해야 할듯. 여우같은 경수를 넣지 못했네요
진짜 재미없는데 말많은 사람은 어떻게 자제시켜야할지 너무 힘듬
이런사람들은 대꾸 안해도 18광수처럼 계속 말해요 ㅋㅋㅋ 화장실가야됨
영수는 라방 나와서도 영수 하네요.^^; 실망시키지 안는 영수 짱!
마취주사 맞은것도 기억 안나요...배가 아파서
주사는 간호사가 하는줄 알았어요 마취의사한테 인사하는 환자는 아마도 영수랑 같은교회 교인이겠죠
ㅋㅋㅋㅋ일하면서 오디오만 듣는데도 너무 웃기네요ㅋㅋㅋ방송보다 더 재미있는 자쟁이 리뷰ㅋㅋ
와 11키로 뺐다고?? 11키로 빼면 진짜 누가봐도 바로 티가 안날수가 없는 몸무게인데 뭐 1000키로에서 11키로 뺐나? 티가 하나도 안나는데 저 아저씨 왜 계속 거짓말만 하지 하루에 3만보 걷는다는 것도 그렇고
맞아요. 화학공단 지역 사는데 종일 움직이는 오퍼레이터(생산직) 일 하는 아는 동생이 오늘 좀 밖에 오래 있었다고 오늘 2만보 찍었다고 말했던걸 알고있는데 의사가 3만보라길래 무슨... 뛰면서 마취하시나 함... ㅋㅋㅋㅋㅋ
법적으로 미혼인데 가족관계 증명서? 읭? 하고 알아봤더니, 아이 출생신고할때 친부를 적어야 하는데 친부가 인지(자식이 있단 사실) 하면 아이 이름으로 가족관계 증명서를 떼었을때 친부가 기재되어 나온답니다^^
저 요즘 옆구리가 아파서 웃으면 넘 아픈데 진짜 자쟁이님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ㄴㄴ
말많은아재의 숭한영향력 ㅋㅋㅋㅋㅋ 나르어장녀 노래주머닠ㅋㅋㅋㅋㅋㅋ 😂
영수 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픈 거짓말로 선한 영향력 끼치려는 꼬라지 보면 정말 멀리 해야 될 1순위라고 느낍니다.
마취과 선생님한테 인사를해?
그리고 영철 개무시하고 그랬는데 리스펙 어쩌고 하는것도 영숙님이 보고 있으니까 그런 멘트 치는거 너무 티나네요.
리스펙은 둘이 있을때 실컷 좀 해주면 안되나???
온갖 위선과 가식이 난무하는 영식 같은 사람 때문에 오히려 교회에서 멀어지는 사람 많다고 봅니다.
ㅎㅎㅎㅎ 너무 웃겨
숭한영향력 ㅋㅋㅋㅋㅋ 👍🏻
여러 사람들 방송을 보게 되지만, 그 중에서 자쟁이님 방송이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
웃을준비😂😂😂😂😂
어제라방도 즐거웠습니다❤
애 둘 모두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마취 선생님 절대 기억 못 합니다 ㅋㅋ 저거 보고 저도 딱 영숙이 인스타 생각남. 사람은 끼리끼리....
영수 ㅈ같앗는데 자쟁이때매 시원하다아
ㅋㅋㅋㄱㅋㄱㅋ
남편 땜에 알게된 자쟁이님 채널 첫댓글 다는데요. 자쟁이님 말씀 너무 잘하시고 예리하고 공감백배 리뷰 넘 재밌어요 숭한 영향력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번창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겨❤
ㅋㅋㅋㅋㅋ 숭한 영향력 마따마따
영수 말을 지어내는데 그게 거짓말이 아니고 살짝 리플리 갈음
산모는 환자가 아니다 누가 의사를 가르쳐 😂
그것도 의전원 출신이...의대 출신 한테...ㅋ 진짜 숭한 영향력 그 잡채 쓰렉~
산모는 환자가 아니다?!!?!이 말도 잘 생각해보면 말이 이상해요. 환자가 나쁜건가?싶기도 하고 산모가 환자가 아니면 다르게 대하게 되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자기 어필하는 자체가 다른 의사와의 차별화를 의식하고 있단건데 아니 다른 의사들은 뭐 산모 대하는게 수준이 다르다는건지 휴..답없는 인간
@@yun-bom174 전 의사가 아니라 모르겠어요. 근데 영철한테 가르치는것도 웃겨요 ㅋㅋ 자기도 산부인과의사도 아니면서
초반 찰떡같이 재밌게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
나 성형하고 마취해준 쌤한테 가서 선생님 덕분에 수술 잘됐다고 했다-믿니?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방구석 리뷰 잼있게 잘 봤어요!!
영숙이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어장치기는 정말 두고두고 창피해야 할 일..
다음 기수 출연진들 관상도 기대할게욥!!
오늘 이따 또 봐여. 좀 늦는거 안비밀.
이미 슬픈 사랑 ㅠ 숭한 영향력😂ㅋㅋㅋ관상을 통한 심리 분석 너무 좋았어요 ㅋㅋ마지막에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에 대한 내용도 좋았어요 ㅋㅋ곧 촌장 라방에서 자쟁이님 볼 수 있을 것 같았던 리뷰!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당🩷7:35😎🧡 ㅋㅋㅋ
숭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아 오늘 영상 처음봤는데 드립 미쳤네요😊
나솔 리뷰는 여기가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짧게 올려주시니 보기도 좋고 재밌네요.
강한부정은 강한 긍정
노래주머니진짜개웃기네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아ㅏㅋㄱㅋㅋㄱㅋㅋㄱ
자쟁님이님 리뷰 최고 ㅋㄷ!!
대박. ㅋ 나도 딱 그 생각 바로 했는데.
어쩜 영숙이랑 그리 똑같은지.ㅋㅋㅋ
마취하고 태어난 아이 고맙단 인사한다는 영수나 100일된 애 초딩되서 고맙다고 한다는 영숙이나 참 어이없음.ㅎㅎㅎ
그니까요 다들 영호순자에서 영호를 비겁하고 순자를 용기있다고 하는데 오히려 제가 느끼기엔 영호는 굉장히 책임감과 진정성이 있어보였고 (but 한숨쉬고 입삐뚤하는 버릇은 고치면 좋겠음) 순자는 이쁘고 여리여리하지만 사실 고집과 깡이 어마무시해 보였어요 순애보보다는 본인 퓔 꽂히면 앞뒤 안가리는 느낌 (그나마 엄마라서 순화된 듯) 하튼 저는 영호의 선택이 더 보기편했어요 그와중에 자쟁이님이랑 견해가 같으니 우왕 모야모야❤
아 너무웃겨요 자쟁이님도 ㅋㅋ 말하는게 ㅈㄴ위트있음
우와 진짜 말 잘한다~~~속시원한 리뷰
애낳을때 아파죽느라 마취과 의사가 들어오는지도몰라요. 말시키면 개짜증나는상태임
안녕하세요
마취를 집도 하게된 의사입니다
저의 선한 영향력으로 마취가 잘 이뤄 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마취 맞기 전에 기도 하겠습니다
영수는 이럴 수 있을거 같고
이런 마취과 선생님이라면 기억 할 수도 있겠네요ㄷㄷㄷ
숭한 영향력ㅋㄱㅋㅋㅋㄱㅋ 미치겠어요
저게 11키로 뺀거임??
ㅋㅋ 굿
자쟁이꺼가 개꿀잼 ㅋㅋ
그쵸 ㅋㅋ
영식이 에나벨 ㅋㅋㅋㅋ
영숙 열린결말 진짜 욕나옴ㅋ
영철이랑 영수 기싸움 하는거 못보겟드라ㅠㅠㅠㅠ
경수.옥순.응원합니다
ㅋㅋㅋ
영수랑 영숙 똑 같네
전 영숙 선택 못한 거 십분 이해하는 게 영수가 워낙 별로라구요
영숙도 웬만하면 영수 선택하고 싶었겠죠 그런데 어떻게 저 영수를 선택하겠어요
통제 강박에 눈치도 없고 자기만 알고 말까지 많은데 까면 깔수록 단점만 나오는데 어떻게 선택하라구요
그럼 맘 없을때 놔줘야죠 정신차리고 도망가려니 끝까지 잡고 어장에 가두니 욕먹는 거예요 민폐죠 다른 사람 알아보지 못하고 희망고문 시키고
님은 뭐가 포인트인지 모르시는거 같음
@@iiiii-v3r 영숙이 교회 발 담그기 싫다고 말할 때 영수가 교회 전도 안 되면 안 된다고 떠나면 됐거든요. 그런데 영수도 확답을 안 하니 영숙으로서도 애매하게 그 대답을 기다려야 하는 거죠. 제가 말하는 건 영숙이 영수를 선택 안 한 걸 이해한다는 거예요. 그 책임도 영숙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전에 나가지 않은 영수에게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영수도 욕심나서 어장에 남아있었던 거고 끝에 도망가는 거 잡은 건 사실 님 생각이고 진짜 최종선택 날이니 진짜 끝에 확인하는 거였는데 교회문제도 말 안 나왔고 영수도 최종선택 영숙이 안 할 거 전날 알고 있던 상태에서 결정내린 거죠. 영수도 자기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고 욕심이 있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거고 영숙도 그렇고 영수 자신이 선택의 리스크 감수하는 거죠. 왜 이 둘의 관계에서 영숙의 주체성만 강조되고 영수의 주체성이 무시되는 건지를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영수가 어장 나갈 포인트가 있었어요. 다른 출연자 알아보라고 할 때도 그렇고 종교 발 담그기 싫다고 할 때도 그렇고. 영수도 말하잖아요. 영숙이 거절했으면 영숙 말고는 없어서 병풍 됐을 거라고. 영수도 주체적으로 선택한 관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영숙이 웬만하면 가장 오래 만나고 표현해준 영수를 선택하고 싶겠지만 선택 못한 것도 이해한다는 겁니다. 교회 전도도 당할 판에 영수 이래저래 단점도 많고 하니까. 물론 제가 님 포인트 이해 못 하듯 님도 제 포인트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옥순이가 가족증명서 얘기한건.. 진짜 아빠가 돌아가셨으면 가족증명서에 이름이 나올텐데 나중에 때보면 안나오기때문에 한 얘기아닐까요? 거짓말이 들통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예리함. 방송 노잼일 거 같아서 재방도 안봤는데 얘기들으니까 재밌.
영숙은 정산받아서 코 갈아끼웠네. 영식은 얼굴경락받고 보톡스 맞았는지 갸름(?)해 뵈긴 한데 원래 와꾸 너무 커서; 얼굴은 왜 회색빛인지 ㅎ
12:25 이거 완전 좋은 질문이당ㅋㅋㅋㅋ 아주 쓸데없는 질문만 하고있어!!!!
ㅎㅎㅎ 셈넬 제목😂😂😂
아 나살려ㅜㅜ😂😂😂😂😂😂😂😂😂
ㅎㅎ 제목보고 🍞 터졌어요 ^^
동엽신 닮았어요. 말 너무 잘하심
법적으로 미혼이라 했는데... 가족관계증명서??
영호 우뚝뚝 하지만 책임감 있어 보임
양쪽에 아이가 그렇도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이
재혼시 이혼율 70%입니다
둘이 결혼 할껏 같아~~경수가 옥순한테 완전 콩깍지~
자쟁이님 잘생겼네요
10:14 애나벨 같음
영수가 썸네일 같은 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 없다고 봄
영숙에 의한 피해자지
영숙은 영철이 훨씬 나은데 영수보다
근데 끝까지 선택도 어장이더라구요
영수와 영숙이 겹치는 점 🔮
영호가 재는 거라기보다 고려한 거라는 점 🔮
여러 방면으로 폭넓게 보는 눈 어디서 삽니까 🚍
2:50 친부인지신고는 했을수 있어요 그럼 아가 가족관계증명서에 일단 부모가 다 나옴
영수, 잘부르지도 않는.노래
왜케 좋아함 찬송가 부르는.느낌
제왕절개로 출산했는데 마취선생님 얼굴도 못봤는데요
숭해숭해
ㅎㅎㅎ 그래도 마취과 의사들에게도 답변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숭한~~!
솔직히 이번 돌싱편 본방은 노잼이었는데 자쟁이님 진짜진짜 쥐어짜내서 재밌게만들었음ㅋ
산모가 수술대 누워 얼마나 무서운데 마스크속 마취과 의사 얼굴을 안다고?수술집도의도 아니고?
기독교라고 탄산에 뭐 타먹던 사람 아닌가?
ㅁㅊ영수 한국에서 살겠나
쉐딩거꾸로 ㅋㅋㅋ
영자랑은 멸리하기~~
진짜 영수는 이 영상보고 정신좀 차려라
트럼프 가트다
대충 생각해봐도 응급의 영철님 말씀이 팩트 같았는데.. 아.. 자연분만해서 내가 모르나..? 했거든요. 흠.. 영수 역시 별로......
애는 안낳아 봤지만
간호사인데
간혹 수술방 들어와서 바로 마취과의사가 설명하고 마취전 회복실등에서등.. 따뜻하고 감사했다 그런 칭찬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많이 무섭고 두려울때 그게 임팩트가 큰가봐요
자쟁이님 오늘 리뷰도 굉장히 재미 있었습니다!!!
영수스타일에 엄청 따뜻하고 자상한 말투로 산모대햇을거같네요. 그러면 가능성 없진 않을듯!
선한 영향력은 인간이 아니라 그리스도예수입니다
복음도 전혀 모르면서 자기가 엄청난 신앙인인냥하는 바리새인같은 종교인
성경은 믿는 내가 아니라
예수를 증거하는말씀인데 ᆢ자기를 드러내는 짓을 서슴없이하는 100%위선적인 종교인입니다
바른복음을 다시 듣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