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경제학 교수 자리 준다고 한 꼬임에 넘어갔다죠. 한마디로 공부만 잘했지 판단력이 없는 어리석은 인물이죠. 우리나라 군상들을 보면 나름 최고 지성인이라는 자들과 가장 무지성인 자들이 공산주의에 제일 선동 잘 당합니다. 그나마 거기 속하지 않은 사람들이 중심을 지키고 있어 그나마 자유민주주의가 유지되고 있는 것.
당시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류학계 자체가 사회주의 일색이었습니다 전통가치를 수호하는 학맥은 미국에서 부흥했고요 칼 포퍼 같은 저명한 학자들을 유럽에선 학자 취급도 안하는 분위기였죠 그러므로 당시 유럽사회에서 인정받는 학자라는 수식은 공산주의자라는 말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길남 박사는 보통 경제학자가 아니라 마르크스 경제학 전공자였습니다. 진성 ㅃㄱㅇ였지요. 신숙자씨는 마산대 간호학과의 전신인 마산간호고등기술학교 나왔습니다. 고등기술학교는 지금으로치면 마이스터고 같은 과정입니다. 신숙자씨가 그당시 기준으로 학력 수준이 높은건 맞아도 영상에서 말하는 엘리트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평가하면 곤란함. 일단 저 당시 박사학위면 전국일간지 신문에 나올 정도로 박사가 귀하던 시절. 두번째 저땐 지방잡대란 말 자체가 없던 시절임. 전문대학만 해도 고학력자 취급 받고 지금 지잡으로 무시하는 경남대, 원광대, 청주대 이런곳도 목에 힘주고 다녔음. 그때 대학교수면 대접이 장난 아님.
지난 정권 때 개봉. 큰 주목은 받지 못함. 이범수가 연기는 잘 했는데 너무 살이 쪄서 좀 그랬음. 연출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잘했다고도 못함. 한마디로 어중 띤 연출. 관점도 애매하고 비판 포인트도 나이브하고. 순한맛 북한 체제 비판. 휴머니즘도 아니고. 엔딩은 판타지. 흥행 안될 요건을 확실히 갖춤
그의 아내가 그의 탈북을 동의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닐까 추측된다. 단 그가 탈북해서 가족의 탈북도 이끌어 달라, 당시 상황에서는 가족 모두의 탈북은 거의 불가능하니까 그나마 그것이 희미한 불빛이라도 된다. 당시 신문기사를 본 기억으로는 그의 아내가 아주 현명한 사람이라고 기억합니다
전부터 채널 보면서 느꼈지만 음성이 '역티브이님' 본인 목소리가 맞으시지요? 음성이 매우 시원하게 듣기좋은 목소리인데 요즘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이 유행하듯 예능프로마다 이게 최신 트랜드인건지 무속인들과 역술인(명릭학자,관상가,풍수가...)등도 함께 많이 출연하는데 한 관상가의 말을 들어보니 일단 얼굴이나 몸의 상을 보기전 가장먼저 보는게 그 사람의 '음성' 즉 '목소리'라며 아무리 그 사람이 '얼굴상'이 좋아도 목소리가 받혀주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며 대표적인 예로 흔히 JP로 불렸던 김종필을 예로 드는데 관상은 정말 흠이 없을 정도로 좋은 반면 목소리는 꽝이어서 평생을 1인자가 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전설같은 이야기라 믿기는 힘든데 맹인 할머니였나 할아버지 였나..?? 사람의 목소리만 듣고도 그 사람의 운명을 점쳤던 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음성이 시원시원하고 발음도 매우 좋아서 언젠가 한국 역사한계에 거목이 되지 않을까 그리 생각됩니다.(이렇게 말하니 제가 왠지 얼치기 관상가 같네요. )
지금은 안그럴 것 같죠?? 북한 매체를 한국에서 볼 수 있으니 저런 나라에서 살겠나?? 생각하죠?? 민주당이나 좌파 쪽 사람들은 뭐 말 안해도 알겠지만...의외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있습니다.. 지금 4~50대 인간들은 거의 다 그렇다고 보시면 되요...대화?? 안됩니다... 무조건 민주당 찬양하는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북한 옹호하고 북한주도로 평화통일헤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 제법 됩니다...대학생들도 있고 제 사촌도 그딴 놈들과 같은 생각하던데...미치겠더군요... 아마 북한과 전쟁나면 남한에서 정부나 군대를 상대로 총부리를 겨눌 인간들 의외로 많을 것 같아요...걱정입니다...
그 당시 대학에서 선배들이 개스라이팅 한거죠. 그 당시 좌파가 대학문화를 이끌면 지들의 이데올로기로 후퇴시키고 이었죠. 매일 민족 타령하면서 개량한복입고 율동하고. 지금 생각하면 암울한 역사죠. 학번 높으면 반말하고. 이상한 문화였죠. 그리고 반미 반일, 오직 사회과학이니 뭐니 하고.
이런 사건은 반드시 교과서에 실어야 합니다. 아무런 가치 판단 없이 그냥 사실만 담담하게 써넣어도 됩니다.
진짜 10새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순덩어리인 사람임! 독재가 싫어 북한으로 간게 제일 어이가 없음
북한에서 경제학 교수 자리 준다고 한 꼬임에 넘어갔다죠. 한마디로 공부만 잘했지 판단력이 없는 어리석은 인물이죠. 우리나라 군상들을 보면 나름 최고 지성인이라는 자들과 가장 무지성인 자들이 공산주의에 제일 선동 잘 당합니다. 그나마 거기 속하지 않은 사람들이 중심을 지키고 있어 그나마 자유민주주의가 유지되고 있는 것.
독재가 싫어 북한으로 간게 아니라...
공산주의가 좋아서 북한으로 간거임...
당시 인문계 학생가에는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분위기였음...
공산주의를 부정하면 시대에 덜떨어진 속물이라고 취급했음...
그래서 맨날 혁명을 입에 달고 살았음...
당시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주류학계 자체가
사회주의 일색이었습니다
전통가치를 수호하는 학맥은 미국에서 부흥했고요
칼 포퍼 같은 저명한 학자들을 유럽에선 학자 취급도 안하는 분위기였죠
그러므로 당시 유럽사회에서 인정받는 학자라는 수식은
공산주의자라는 말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방불명 탈북민 900명 재입북 증가 요람에서 ㅡ 다음 검 색
지금 민주당 지지 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거임
이 영상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오길남 박사의 월북에는 윤이상 작곡가의 역할이
적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영화 출국에도 그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반영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유신반대는 할 수 있다. 근데 유신에 반대한다고 더 극단적이고 전제적인 주체사상을 선택하는 건 대체 왜인지 모르겠음.
자기 살려고 가족을 버린다라...
원래부터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분명함
지금도 갈 사람들좀 보냈으면..
오길남 박사는 보통 경제학자가 아니라 마르크스 경제학 전공자였습니다. 진성 ㅃㄱㅇ였지요. 신숙자씨는 마산대 간호학과의 전신인 마산간호고등기술학교 나왔습니다. 고등기술학교는 지금으로치면 마이스터고 같은 과정입니다. 신숙자씨가 그당시 기준으로 학력 수준이 높은건 맞아도 영상에서 말하는 엘리트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지능과 지혜는 한끗차이다
살아보니 세상 이치에 밝은것과 똑똑한것은 별개의 문제더군요.
결국 아내는 북한 수용소에서 사망........
북한 좋다고 하는애들 북한에 그냥 보내주면 안되남....?
보내준다고 하면 안 갈걸요. 공작비 안나오니까.
막상 북한땅 바로앞에서면 개거품물고 내가 언제 그런말했냐면서 '뷁' 함
행방불명 탈북민 900명 재입북 증가 요람에서 ㅡ 다음 검 색
지옥에 지 가족 싸그리 다 꼬라박고 지만 탈출하기 ㅎㄷㄷ;
나도 어린딸둘있지만 가끔 자는모습보다가도 눈물이 날때도 있는데 사람새끼가 맞나싶네 지 살자고 핏줄을 버리고 인간인가?
자기 가정도 제대로 지키 못한 사람
저런놈이 엘리트라니 ㅋㅋ
배웠다는 엘리트 지식인이 일반인도 안 속아 넘어갈 북한의 제안을 수락했다는게 놀랍다
통수에통수에통수를 친사람 ㅋㅋㅋㅋ
문제는 최근(한달됐나...)에도 김일성 집권기 시절 북한은 지상낙원이었다고 진지하게 얘기하는 인간들이 있었음..
그 때 지상낙원이라며 일본에 살던 한국인들 북송선 많이 태웠었죠.
공부머리는 있는지몰라도 세상물정 모르는 멍청한인간 스스로 생을마감해서 가족들에게 사죄라도
부인 신숙자는 파독간호사였음. 오길남은 박사도 십년이상 걸려서 늙은나이에 박사 따서 그곳에서 교수도 못되고 국내도 지방잡대밖에는 못가서 백수로 지내던 인간인데. 그런인간을 깅일성종합대학 경제학 교수 시켜준다니 혹 했겠지요.
전세계 1만개 대학 순위 9400등 이 김일성대학교임!! 걍 지잡대 교수나 하지 ㅋㅋ
지금 기준으로 평가하면 곤란함.
일단 저 당시 박사학위면 전국일간지 신문에 나올 정도로 박사가 귀하던 시절.
두번째 저땐 지방잡대란 말 자체가 없던 시절임.
전문대학만 해도 고학력자 취급 받고 지금 지잡으로 무시하는 경남대, 원광대, 청주대 이런곳도
목에 힘주고 다녔음.
그때 대학교수면 대접이 장난 아님.
@ 옆집사는 극동대 교수도 목에 힘주고 다니던데 ㅋㅋㅋ
행방불명 탈북민 900명 재입북 증가 요람에서 ㅡ 다음 검 색
최악의 아버지 아닌가 상식적으로 처 자식 챙기고 가야하고 처 반대하는 처가는 것도 참...
전혀동정이안가는사람이죠
아내가그토록반대했는데 에휴~~~~
진짜 제대로 자업자득 당했네요...당시에 어떠한 SNS도 발달되지 않았으니 아주 조금 이해는 되나 먼저 혼자 들어가 알아보고 혼자 갖혀있으면 되는데 참...가족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어찌보면 동정하려 해도 동정해줄가 없네요.
본인만아는 인간에 전형이다
음악가 윤이상 실체는 말이없네..
개똥밭이 싫어서 불지옥으로 들어간 인간
불지옥이 싫어서 가족 내팽겨치고 돌아온 인간
어렸을 때 저 사람 책 읽었는데 그냥 딱합니다.
오길남 박사 본인의 잘못도 있지만 독일에 있을당시 그를 회유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봤어요. 그들에 대한 언급도 해야합니다.
가족은 먼죄...
박사가 아니라 자기 가족 사지로 내몬 쓰레기
역사에 영원히 남아야할 하남자 라고 생각합니다
와.....
85년에 월북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에 생각나는 사람이 한분 있습니다. 윤노빈 교수입니다. 이분도 한번 연구해서 영상 만들면 어떻ㄹ까 합니다. 저는 김지하 시인이 우향후 하게된 계기가 이분 때문이라 봅니다.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야.. 귀가 맥히고 코가 맥히는 일이군요
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독대가 싫어 독재에 들어간게 코메디 ㅋㅋㅋ
운동권이라 양심도 없이 거짓말하네..
저런것도 애비라고...에휴
저런 닝갠을 데려다 월급주고 쓰냐?...
돈없고 굶어 디질꺼같으면 다시 기어가게 냅두지..에휴~
썸네일 제목만 보고도 욕 나오네... 와
아내가 반대를 했는데 왜 갔을까요? 참 딱도 하고 화도 나네요...
역대급 하남자 그 자체!!
위인환영단장 좀 북한으로 보냅시다
선생님, 신영복에 대해서 다루어 주실수 있나요? 김문수 장관의 발언이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인혁당 사건에서 간첩이라는데 당시 체제에 저항했던 인물이란 평가도 있고 뻘건 전사인지 뭔지 궁금합니다. 왜케 추앙 받는지…좌파세력에서..
왜 혼자 왔을까..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가장 시급한 사안은, 간첩 또는 종북주의자들을 강제 북송하는 특별법 제정이다.
부인 본인이 아프니 나만 두고 딸들 데리고 탈출하라고 했으면 이해가 되는데 딸들이 있는데 남편만 탈출하라?
오길남 아니 저때 그거반대 하는 사람도 많았을텐데 월북을 쳐하냐
그럼그사람들도 유신뭐어쩌구 반대하면 다월북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호소하면 가족이 나올수있을것이라 믿었을것.?!
반면교사의 표본과도 같은 인물... 입니다.
이거 영화로 만들어야 되는거 아니냐ㅋㅋㅋㅋ?
영화
지난 정권 때 개봉. 큰 주목은 받지 못함. 이범수가 연기는 잘 했는데 너무 살이 쪄서 좀 그랬음. 연출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잘했다고도 못함. 한마디로 어중 띤 연출. 관점도 애매하고 비판 포인트도 나이브하고. 순한맛 북한 체제 비판. 휴머니즘도 아니고. 엔딩은 판타지. 흥행 안될 요건을 확실히 갖춤
자네 북한을 잘 아는가?😮
이분도 참 인생이 기구하네요
애랑 와이프는 전생에 뭔 죄를 ㅜㅜ
독일서 박사 10년 걸리는건 진짜 무능하다 못해 답 없는거 아닌가요?
영국 독일은 아주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이면 학부때 교양이 낙제여도 박사는 1년만에 따고도 남는 식의 학제니요.
저런 자가 페미입니다.
처음으로 페미니즘 마려울뻔 ㅋㅋㅋㅋ
관상...
그의 아내가 그의 탈북을 동의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닐까 추측된다. 단 그가 탈북해서 가족의 탈북도 이끌어 달라, 당시 상황에서는 가족 모두의 탈북은 거의 불가능하니까 그나마 그것이 희미한 불빛이라도 된다. 당시 신문기사를 본 기억으로는 그의 아내가 아주 현명한 사람이라고 기억합니다
헛공부 했네
전부터 채널 보면서 느꼈지만 음성이 '역티브이님' 본인 목소리가 맞으시지요? 음성이 매우 시원하게 듣기좋은 목소리인데 요즘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이 유행하듯 예능프로마다 이게 최신 트랜드인건지 무속인들과 역술인(명릭학자,관상가,풍수가...)등도 함께 많이 출연하는데 한 관상가의 말을 들어보니 일단 얼굴이나 몸의 상을 보기전 가장먼저 보는게 그 사람의 '음성' 즉 '목소리'라며 아무리 그 사람이 '얼굴상'이 좋아도 목소리가 받혀주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며 대표적인 예로 흔히 JP로 불렸던 김종필을 예로 드는데 관상은 정말 흠이 없을 정도로 좋은 반면 목소리는 꽝이어서 평생을 1인자가 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전설같은 이야기라 믿기는 힘든데 맹인 할머니였나 할아버지 였나..?? 사람의 목소리만 듣고도 그 사람의 운명을 점쳤던 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음성이 시원시원하고 발음도 매우 좋아서 언젠가 한국 역사한계에 거목이 되지 않을까 그리 생각됩니다.(이렇게 말하니 제가 왠지 얼치기 관상가 같네요. )
여보쇼, 왜 윤이상 거물 간첩에게 포섭 됬다는것은 알면서 싹 빼버리는것이요
한마디로 조국 이재명 같은사람이네요,, ㅉㅉㅉ
저딴 것도 살겠다고 목구녕에 밥알을 꾸역꾸역 처넣겠지 ㅋㅋㅋ
문재인 대통령님과 리짜이밍 대표님이 이 동영상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안그럴 것 같죠?? 북한 매체를 한국에서 볼 수 있으니 저런 나라에서 살겠나?? 생각하죠??
민주당이나 좌파 쪽 사람들은 뭐 말 안해도 알겠지만...의외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있습니다..
지금 4~50대 인간들은 거의 다 그렇다고 보시면 되요...대화?? 안됩니다...
무조건 민주당 찬양하는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북한 옹호하고 북한주도로 평화통일헤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 제법 됩니다...대학생들도 있고 제 사촌도 그딴 놈들과 같은 생각하던데...미치겠더군요...
아마 북한과 전쟁나면 남한에서 정부나 군대를 상대로 총부리를 겨눌 인간들 의외로 많을 것 같아요...걱정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전시에는 법이고 나발이고 마구잡이로 잡아 넣을 수 있습니다...
전쟁나면 그런 놈들부터 숙청합니다...
평시에 데이터만 쌓아 놓으면 됩니다...
행방불명 탈북민 900명 재입북 증가 요람에서 ㅡ 다음 검 색
그 당시 대학에서 선배들이 개스라이팅 한거죠. 그 당시 좌파가 대학문화를 이끌면 지들의 이데올로기로 후퇴시키고 이었죠. 매일 민족 타령하면서 개량한복입고 율동하고. 지금 생각하면 암울한 역사죠. 학번 높으면 반말하고. 이상한 문화였죠. 그리고 반미 반일, 오직 사회과학이니 뭐니 하고.
키무민주의 령웅!!!!!!!!
혹시 세신사 보시나요?ㅋ
그나저나 그노무 운동권 ㅉㅉ
ㄹㅇ 노 휴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