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중국엔 중국의 규정이 있듯 한국/일본에도 규정이 있음 해당 대회에 출전한 국가의 선수가 대회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기본임 중국 커제 선수는 대회 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를 받았으므로 여타 주장과 행동은 전혀 설득력이 없음 그런데 왜 주최측이 사과를 하나? 엄연히 대회 규정을 위반한 선수가 감정적 행동을 보였고 해당 국가 중국 기원은 자국 대회의 한국 선수 보이콧 등을 주장하며 압박하고 있음 규정 위반이 발견 된 즉시 제재를 가하지 않은 심판과 주최측은 분명 지적 받아야 하고 한 국가의 스포츠 규정이 무시 당하는 현실, 한국 기원은 고개 숙이지 말아야 함
아무튼 간에 사석을 숨기는 행위가 아니라면, 사석을 어디에 놓느냐의 문제로 승패가 갈려서는 안된다. 그것은 바둑 외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룰이 대회중에 아무런 협의없이 결승전 상대가 결정되고나서 급조한 것은 의심이 가고도 남는다. 절대로 상대전적 8전전패의 선수가 0승1패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일은 두번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
@@김민짜이-w5s이 분은 프로기사 태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그 어떤 룰이든 기사가 삿대질같은 행동으로 항의를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말로 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커제가 지금만 이랬으면 이해라도 하지요. 바둑두다 말고 바둑돌을 상대방쪽으로 던지는 행위 하나만으로도 최소 5년 이상 바둑대회 참가를 못하게 막았어야 합니다. 그만큼 커제는 바둑인들 사이에서 예의없고 버르장머리 없는 선수로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커제는 무조건 우리나라에 용서를 구해야 하고, 특히 같은 프로기사인 변상일 선수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야 합니다.
만악에(가정하에ㅎ)결승전에 다른 중국선수가 올라왔다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있게 이런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세부적인 규칙을 수정,보완은 동의하돼 커제선수같은 기본이 안돼있는 막무가내인 행동은(버르장머리) 제재하거나 정신차리게 해야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본인이 그걸 느끼지 못하니..
@@박희욱-h5p 꼼수룰은 아니지요. 한참전에도 중국측에 공문보냈고 룰에대한 개념을 너무 안이하게 본게 큰 실수지요. 물론 수정,보완은 이루어져야 하구요. 첫번째는 커재에 무개념적인 행동이 잘못이지요. 사석통에 돌넣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한국대회 참전하면 습관은 잊어버리고 기본 숙지를 했어야지요.
@@문유상-y4p규정을 개정하더라도 애초 LG배 개막하면서 적용한다고 했으면 논란이 적었겠죠. 세상 어느 권위있는 세계 대회에서, 시작할 때 룰을 적용하다가 도중에 룰을 개정해서 적용하는 대회가 있나요? 상식적이 아닙니다. 더구나 그 변경내용도 어느 특정국가 선수들의 행동 관습에는 유리하고, 다른 나라 선수들의 행동관습에는 지극히 불리한 내용일 때, 도중에 변경하고서 통보했다고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식의 안이한 일처리를 하는 한국기원은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개정된 사석 처리법도 이번에 드러났듯이 그 내용도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가적 망신입니다.
머래 ? 바보같이. 그건 주최측이 정하는 거지 한국 고참기사가 정하냐? 주최측이 알아서 하면 될 일을 ㅅ가지고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바보가? 커냔 커제가 지가 게임에 지니까, 개 같은 짓을 한거야. 무식한 중국얘들이 무식하게, 떼거리로 무식한 짓을 한거고. 그게 중국이, 무식 하다는 증거지. 바둑은 그 자체가 상업성 행위야. 그냥 둘이서 몰래 승부내는, 게임이 아니고.
첫째 신진서는 갑조리그에서 벌어들이는 2억7천을 버리고 싶지 않다. 둘째 사석룰은 중국인의 사석관리를 하지 않는 습관을 이용한 함정룰이었다. 이 사실을 폭로하면 팬들에게 욕을 먹기 때문에 바른말을 할 수 없다. 셋째 심판관이 뻔썅일에게 유리하도록 룰을 시행하였다. 이 사실도 사심없이 말하면 한국팬들에게 외면을 당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매스컴도 마찬가지다. 매스컴이란 시청자에게 아부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의 아부근성은 세계적이다. 증거? 한국어의 경어체가 바로 그 증거다. 한국인들에게는 이씨조선 500년의 노비근성이 유전되고 있다.
2번째 심판이 사석통넣는 시점을 말안해준거 바탕으로 3번째판에 사석통에 다시 넣는게 정당화할 수 있나 없나?? 이런거 때문에 룰은 정확하게 말을 하는 것이 심판의 역할입니다. 심판 개입전에 사석통 넣으면 룰이 적용이 안된다면, 반칙노인정이고, 다음턴까지 사석통 못넣었으면 반칙인 룰이면 반칙이고 이런식으로 룰을 명확하게 해야지. 평소에 사고치던놈이 어떤 사고칠지 모르니까 변명거리 차단시켜야지.
사석 통에서 실수로 떨어 뜨리거나...사석이 많아 통에서 떨어지는 것은 예외로 처리하는 게 맞을 거 같고. 우리 룰에서는 사석이 중요하니...지켜져야 한다고 본다. 각국의 룰이 다른데 중국은 사석 필요없다고 자신들의 주장만 관철하려는 것을....우리가 받아 들여 줄 필요가 없다.
중국과 한국사람이 일본에 가서 운전을 할때는 일본 도로교통법을 따라야합니다. 그 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때는 아예 운전 자체를 하지 말거나 운전 전에 이의제기를 해야합니다. 운전하고 사고나니 일본 도로교통법에 시시비비를 운운하는거랑 같습니다. 일본에서 차들은 차들이 좌측으로 운행하는것을 예로 든것입니다.
이 룰을 정 적용시켜야 한다면 적어도 님처럼 큰통주고 사석통위치 서로공평한 위치에 자리잡고 잡은사석 정리까지 해서 상대가 알아보는데 문제없어야 한다까지 룰에 넣어야죠. 그래야 그나마 이룰이 의미가 있지. 애초에 난 프로가 상대사석통보고 카운팅한다는 말도 여태 들어본적없음
온라인 대국은 사석은 신경 쓸 필요가 없죠. 대면 대국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석이 생기면 농구 스코어 처럼 계기판으로 숫자를 표시해서(심판이 계기판 작동, 온라인 대국때 화면에 표시되는것 처럼) 다 알수 있게 하면 좋을듯. 대국후 계가 때 계기판에 표시된 숫자만큼 심판이 사석을 줘서 계가하면 되겠죠. 아니면 아예 계가 결과는 온라인 결과를 쓰면 되구요.
사석룰을 두는 것은 찬성이나 벌칙이 너무 심하다. 사석을 제자리 안둔다고 2집 제하고 또 반칙패 주는 건 충분히 반발을 불어올만하다..개인적인 견해로는 시간으로 패널티를 주는 게 어떨지 모르겠다. 잘못한 사람의 시간을 10분 제하거나 상대에게 10분을 더 준다거나.. 초읽기 들어가면, 초읽기 한번을 제하거나 상대에게 초읽기 시간을 한번 더 주거나..세계대회에서 명승부로 승패를 가려야지 바둑내용과 상관없는 룰로 승패를 가려 이런 혼란을 자초하면 어느 기업이 대회를 후원을 하고싶겠나?
새로운 한국 바둑 규칙은 표면적으로는 선수들이 상황에 대해 독립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을 지원하지만 실제로는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은 선수에게 필요한 기술적 요건이며, 규칙 자체에서는 선수를 도울 의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 체스 플레이어로서, 잡은 체스 말의 개수를 천천히 세기 위해 육안으로 확인해야 합니까? 게임 중에 쌓인 체스 말을 의도적으로 분해하여 하나하나 세어 볼까? 이것은 포커 토너먼트에서 카드 카운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만큼이나 터무니없는 요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예절의 규범"이라고 주장하지만 예절 규칙에 2차 처벌 또는 직접적 패배에 대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고 심판이 최종 해석권을 가지고 언제든지 처벌에 개입할 수 있는 경우 바둑은 말의 배열이 얼마나 깔끔한가? 실력을 겨루는 경쟁이 되기도 한다. 이런 변화는 슬픈 일이죠. 새로운 규칙을 만들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이 규칙을 만들지 않으면 정말 문제가 생길까? 게임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세부사항을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미 없는 규칙은 체스 선수들에게 족쇄가 될 뿐입니다. LG컵 결승전에서 불합리한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데에는 두 가지 가능한 설명이 있다. 1. 경기 결과를 조작하려는 의도 2. 한국 주최측의 의사결정 능력은 심각하게 부족했다.
@@sjdlekh5348 심판탓하는 게 아닌데요? 경기를 더 매끄럽게 하기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수고를 더하게 하자는 것이지요. 그러다 실수하면 심판 탓을 할 거라는 말씀이지요? 게시원이 초읽기도 하는 만큼 추가로 누군가 그런 일을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모든 일을 인공지능에게 맞기려면 어떠한 기술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프로야구에서 그 어려운 볼 판정을 인공지능에게 맡기니 처음에는 불만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현재는 서로 적응해가는 모양새입니다. 바둑은 더 쉽게 인정하여 선수들은 대국에 집중하고 관객들은 당장에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일 거 같습니다 ~
### **근사한 바둑판 디자인 컨셉: "SmartGo Board"** **목표**: 전통 바둑의 복잡한 규칙과 집 계산을 간소화하여 초보자와 캐주얼 플레이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바둑판** 제품화. --- ### **1. 핵심 기능 및 컨셉** #### **A. 자동 집 계산 시스템 (Auto-Territory Scan)** - **적외선 센서 격자**: 바둑판 각 교차점(19x19)에 미세 센서 내장. 돌의 위치와 색상을 실시간 감지. - **알고리즘**: - **근사적 집 판정**: "완전히 둘러싸인 빈 공간"을 기준으로 집을 자동 계산. - **간소화된 생사 판정**: 2개 이상의 "틈새(눈)"가 없는 돌 그룹은 죽은 돌로 간주 (초보자용 설정 가능). - **시각화**: LED 백라이트로 각 플레이어의 집 영역을 **파란색/흰색** 빛으로 표시. #### **B. 규칙 간소화 모드 (Casual Mode)** - **초보자 모드**: - 돌을 놓을 때 **금수 위치 자동 차단** (빨간색 LED 경고). - 집 계산 시 "테두리 기준"만 적용 (복잡한 생사 논쟁 생략). - **경기장 모드**: - 프로 규칙 적용 가능 (세부 설정 조정 via 앱). #### **C. 디지털 인터페이스 통합** - **터치 스크린 패널**: - 현재 점수, 남은 시간, 간단한 룰 설명 표시. - **음성 안내** (예: "흑돌의 집이 5점 늘었어요!"). - **모바일 앱 연동**: - 게임 기록 저장, AI 분석, 초보자 튜토리얼 제공. --- ### **2. 하드웨어 디자인** - **재질**: - 표면: 마그네틱 스톤 호환 목재 or 고급 폴리카보네이트. - 내부: 초박형 센서 층 + LED 격자. - **휴대성**: - 접이식 디자인 or 슬림 태블릿 형태 (USB-C 충전). - **추가 액세서리**: - 마그네틱 돌 세트 (센서와 호환되는 무게/크기). --- ### **3. 작동 시나리오** 1. **게임 시작**: - 사용자가 "Casual Mode" 선택 → 앱에서 룰 설명. 2. **진행**: - 돌을 놓을 때마다 센서가 위치 감지 → 금수/유효 수 판정. 3. **종료 및 집 계산**: - "게임 종료" 버튼 터치 → 10초 내 LED로 집 영역 표시. - 앱에서 상세 점수 분석 (예: "흑 182 vs 백 176"). --- ### **4. 타겟 고객 및 활용처** - **초보자/가족**: 복잡한 규칙 없이 바둑의 재미 경험. - **교육기관**: 바둑 교구로 활용 (집 계산 자동화로 수업 효율화). - **게임 카페/호텔**: 첨단 보드게임으로 차별화. --- ### **5. 차별화 포인트** - **직관적 피드백**: LED와 음성으로 실시간 학습 지원. - **확장성**: AI 대국, 온라인 대전 모드 추가 가능. - **디자인**: 전통 바둑판의 미학 + 미니멀한 테크 감성. --- ### **6. 제품화 로드맵** 1. **프로토타입 개발**: 센서 정확도 및 알고리즘 검증. 2. **사용자 테스트**: 초보자 중심으로 UX 개선. 3. **대량 생산**: 코어 기능만 탑재한 **Lite 버전** 출시 → 고급 AI 기능 추가 **Pro 버전** 확장. 이 컨셉은 바둑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전략적 깊이를 유지해, **디지털 시대의 전통 게임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
LG배 우승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계속 잡히세요. 도저히 사석통에 담을 수 없을만큼 잡히세요. 그리고 심판 부를 준비를 하세요. 상대방이 담다담다 도저히 못담아서 흘러내릴 때 즉시 심판을 부르세요. 그리고 꼭 손가락질로 지적하세요. 한번으로 그치지 말고 반복지적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심판이 당신의 승리를 선언할 겁니다. 명심하세요. LG배 우승의 열쇠는 실력이 아닙니다. 돌담기 능력과 양심 버리고 고자질 하느냐가 핵심입니다.
기사가 머리속으로 계가를 당연히 해야겠지요. 그래서 마지막 돌을 놓을 때 승패를 이미 알고 있겠지요. 그러나 사석으로 집을 메우는 공식계가후 최종승패가 공식적으로 선언되므로 사석을 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하고 이에 대한 룰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룰을 아는 기사의 경우 상대기사가 이를 어긴 것을 알 때 그 기사가 집중될 까요? 당연히 심판이 개입해야 하고 개입이 없을시 기사도 당연히 항의와 지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좀 더 가다듬을 필요는 있지만 사과하거나 위축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한국기사가 중국룰 때문에 패한 예(공배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룰을 존중하는 것은 스포츠맨쉽의 기본입니다.
중요한것은 상대국을 존중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 대한민국 기사들은 중국룰을 모르거나 이행하지 않는 기사가 있었던가 ? 저들은 대한민국 룰을 모른다는것인가 모른체 하는것인가 ? 패자는 말이 없는것이 아니라 커제는 패자로써 그 빌미를 이용하고저 한다 .간특하고 교활한 인간이다 .우리에 규칙을 좀더 세밀하게 보완 작업하여서 저들과 대화 자리에 앉아야 할것이다 !
@@sjdlekh5348 아니 상대선수 보라고 띄워놓으면 되잖아 어차피 몇개인지 애매하게 쌓여있는거보다는 온라인 대국하듯이 서로 사석 갯수 까고 두는걸 이야기 하는거잖아 아니면 아예 가리든가... 이도저도 아니게 애매하니까 자꾸 문제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지. 이해력이 좀 떨어지나? 이제 답변 안 달게 ㅅㄱ
컴퓨터를 통한 대국이 익숙하다면 이제는 사석을 어디에 두든 그 수를 알 수 있게 게시자가 노력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어리버리한 커제도 맘 편히 둘 수 있고^^ 그보다는 중국식 계가가 다 끝난 게임에서 자기 집을 메워도 되기에 불필요한 연장을 많이 허용하기 때문에 인공지능들도 의미없는 수를 더 두는 것이 볼썽사납다고 본다. 우리는 순장식 계가를 버렸는데, 종주국이라고 해서 합리적인 일본식 계가를 따르지 얺을 이유가 무엇인가? 다카오신지의 마지막 말은 이에 대한 기대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대바둑의 추세는 제한시간이나 초읽 기가 급박한 점에서 다카오신지 9단의 의견이 매우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런 규정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합리적인 의견과 앞으로의 논의 방향에 대하여 타당한 견해라고 생각됩니다. 규정의 세부적인 사항 보완문제도 명쾌하게 정리를 했네요.. 이번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벌점 없이 주의 주고 그다음 경고 그다음 반칙패로 하는 규정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sjdlekh5348 커제의 불만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아무에게나 반말을 하면 안 되지요^^ 어쨌든 그 시작이 새로 적용된 불완전한 룰로 인해 비롯되었으니 그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하는 것이지요. 변상일은 시간 절약을 위해 사석통을 보는 전략을 택한 것이고 이에 반해 커제는 승리를 위해 불리한 전략들만 택하다 깽판친 것이라고 보는데 어떤 의견이신가요?
첫째번 문제점이 돌통 뚜껑에 돌 놓는것이 옛방식과도 현재 각국의 바둑"룰 방식 과도 혼돈이라면 두번째 프로 바둑두면서, 계산하는데 크게 문제없다면 셋째 바둑기사가 바둑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안된다면 각국의 방식을 꼭 통합하려하지말고,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방식을 유지하며, 대국자간의 승부계산에 분쟁이 있을때 주최측이 관여, 중재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세상에 딱 좋은 룰이 없듯이 꼭 나뿐 룰도 없음을 알듯이 사상과 철학과 관념도 각기 다른 다양한성을 존중해 주지 못하는데서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함을 익히 앎니다 서로 조율하고, 어필하여 설득하시길 바랍니다 요번 LG배 사태는 결과적으로 꼭 필요한 사건으로 디딤돌이되어 세계바둑이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사람의 실수와 한대회의 물의로 갈음되어 그외에 것에 파급이 😢 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연히 룰을 지켜야 하고 룰을 지키지 못한 선수가 사과해야 한다. 지엽적인 문제를 제기 (예, 따낸 돌이 너무 많아서 돌통에 안들어가면 어떻게 하느냐? 이 경우는 심판에게 이야기 하고 돌통 뚜껑을 하나더 가지고 오면됨)에 대해서 위축될 필요 없다. 사석을 모두 메워서 집을 계산하는 한국룰에서 사석에 대해서 잘 보이게 돌통에 보관하는 것은 기본 룰이다. 그리고 신진서 등 한국 기사들에 대해서도 너무 화가 난다. 룰대로 대국을 진행한 변상일에 대해서 보호해 주는 한국기원도 없고 동료기사도 없다. 중국의 돈이 없으면 한국 바둑이 멸망이라도 하고 밥도 못먹고 사냐? 한국기원과 한국 프로기사들에 대해서 정말 생각이 없는지 중국의 돈 때문에 한마디 말도 못하는 비겁쟁이 있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것을 보면 한국기원과 맞서고 은퇴를 해버린 이세돌이 멋져 보인다.
바둑을 배우거나 두는 행위는 마음의 도를 닦고 수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나도 자라면서 그같은 말을 많이 들었고 공감하는 바이다. 따라서 대국 자세가 중요하고 돌을 다루는 건 더욱 중요하다. 바둑을 경건히 대한다는 차원에서도 돌통룰은 유지하는 게 좋겠다. 다만 어떤 식으로 운영할 것인지는 중지를 모아보자. 분명 좋은 안이 나올 것이다. 예를 들어 소변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경고한다든지, 대국이 끝난 후 녹화영상으로 감점을 부여하는 등의 안도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바둑예법을 지키고 계승하는 차원에서라도 돌통룰은 반드시 유지하기 바란다.😅
바둑을 이해하지 못하는 애들의 댓글도 상당하네. 그냥 돌을 두껑에 담느냐 안담느냐가 아니다. 나중에 계가 때에 영향을 미치니 상대방이 보이도록 두껑에 놓으라는 룰이다. 커제의 룰 위반이다. 실제로 같은 경기라도 중국룰과 한국룰 적용이 달라 끝내기에서 승패가 바뀌기도 한다. 그땐 중국에선 당연히 중국룰 적용이었다.
이번사태는 국제대회의 룰을 수차례 어긴 커제가 가장 큰책임이 있다. 다음으로 한국기원과 심판의 적확한 제도마련와 운영문제를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중국팬들은 대국의 상대방인 변상일이 대국 당시 보인 태도에 대해 괘씸분개를 더하여 이번사태가 확장된 면이 분명히 있다. 어떤 기사는 본의 아닌 상대방의 실수를 인정하고 대승적차원에서 물려주거나 재대국을 받아들여 바둑 본연의 승부의 도를 우선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상일은 커제의 잘못을 마치 초등생이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에게 일러바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커제와 심판의 실갱이가 벌어지는 와중을 이용하여 반상의 중요수읽기에 몰두하는 얍삽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중국의 재대국 요청을 거부함으로써 2반칙승 1패로 사실상 반상에서 1승도 없는 우승을 했다. 입장을 바꿔서 신진서가 커제에게 이같은 반칙패를 당했다면 한국팬들도 커제를 결코 용납할수 없을 것이다. 만약 바둑이 상금에만 집착하고 순수한 반상의 도와 상호간 존경, 흥미로운 감동스토리가 없다면 더이상 바둑은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고 활약하는 기사는 승부와 상금이전에 팬들에게 반상의 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런한 점에서 커제와 변상일은 팬들에게 사죄하고 이번사태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냥 사석을 관리하는 알바 2명을 쓰면 되는거 아님? 사석을 어디에 놓던 당장 회수해서 전문사석통에 넣는 역할 하는 알바 2명정도는 쓸수 있잖아? 세계대회가 그정도 돈도 없어? 이게 룰까지 만들 사안이냐? 심지어 반칙패까지 줄 엄중사안이냐? 그냥 축구나 농구처럼 볼보이 두면 되잖아
아무튼 간에 사석을 숨기는 행위가 아니라면, 사석을 어디에 놓느냐의 문제로 승패가 갈려서는 안된다. 그것은 바둑 외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룰이 대회중에 아무런 협의없이 결승전 상대가 결정되고나서 급조한 것은 의심이 가고도 남는다. 절대로 상대전적 8전전패의 선수가 0승1패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일은 두번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번사태에 대응하는 중국의 태도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바둑을 사랑하는 나라가 또 어디 있습니까? 우리마져 바둑을 외면하면 바둑은 중국만의 놀이가 되어버릴겁니다. 가뜩이나 한중관계가 예전같지 않은데 이런 억지로 바둑팬들이 바둑에 실망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중국은 바둑의 세계화를 위해서라도 현명한 처신을 해야 할것입니다.
률의 헛점을 중국&일본이 잘파고 든거 같습니다. 중국선수가 습관적으로 사석통에 안넣고 알아차려서 다시사석통에 넣은 것도 반칙인가 그리고 사석통에 넣는 시점 안알려준 제2경기 심판잘못&률의 헛점을 본것만으로 LG배 결승의 성과 같습니다. 커제가 사고안쳤다면 애초에 률의 헛점을 못찾았을 것 같습니다 커제 잘못이다 보다 평소에 사고쳤던 선수가 사고쳤을 때 대처랑 사고치고 변명할 여지를 만든게 아쉽고, 커제잘못이 시작이고 시작한것도 잘못이지만 대처못한 것은 큰 잘못이다. 률을 더 탄탄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러니 처음부터 일본과 협의하고 중공과도 의율을 제의한후 협의하에 해야되는 중요한일을 한국기윈 마음대로 결정한것에대해 지도부모두가 책임지고 모두 사퇴하고 중공의 변상일프로의 인격모독의 사과를 받아낸후에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사과가 없으면 룰이 같은 일본과 함께 하면 될것이다 중공은 배우는 주제에 너무 건방지다
인터넷 바둑과 대면 대국의 방식에 있어 차이가 크고 사석이 중요한 한국과 일본의 계가 방식에는 사석의 숫자는 정말 중요하다. 남의 사석을 손으로 직접 세어보고 그러다 도둑질?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투명한 사석통을 따로 비치하는 일이 있더라고 대면 대국에서 정확한 사석관리는 아주 중요하다. 중국은 다른 국가의 규정이나 방식에 대해서 존중을 해야 너희들도 존중 받는다.
이의를 제기하다가 대국에 임해서 끝까지 분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커제, 한중일 간에 오히려 칭송을 들었을거다. 만에 하나 역전까지 했으면 역사에 남을 기보가 되었을 것이고. 그런데 커제, 그럴 자신이 없었지.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고 생떼를 썼는데 피차간에 시간도 충분했고 또 바로 시작했으면 시간을 주고말고도 없었을거 아닌가? 시간은 자기가 끌어놓고 뭔~.
이번사태에 대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가장 깔끔하면서 이 룰이 생긴 이유를 잘 설명해준 기사입니다. 중국도 네웨이핑의 입을 통해 통일된 룰을 바라는 뉘앙스가 보이고 엘지배 이슈를 지렛대 삼아 통일룰을 중국이 주도해야겠다는 의지가 분명해 보였습니다. 과연 사석관리문제 중국식으로 통일될지 다른방식이 될지 그게 이제 한중일기원의 승부처네요
![[최정 핵폭탄급 껴붙임묘수~ 한방에 바둑을 끝내버렸어!] #한중슈퍼매치 #최정 VS #장타오 #김성룡바둑랩 #바둑](http://i.ytimg.com/vi/GHG9iYCbLhU/mqdefault.jpg)
![[최정 핵폭탄급 껴붙임묘수~ 한방에 바둑을 끝내버렸어!] #한중슈퍼매치 #최정 VS #장타오 #김성룡바둑랩 #바둑](/img/tr.png)
![[2.5 새벽 6시 커제를 비판한 신진서 인터뷰] #김성룡바둑랩 #바둑](http://i.ytimg.com/vi/8FhBkOd99CM/mqdefault.jpg)
잘 설명하고 지적한 글입니다. 완전 동의함
바둑프로, 한국기원, 바둑애호가 등 관련 분들의 사이를 비건설적인 글로 흔들지 말고 똘똘 뭉쳐서 한국 바둑을 키워 나가도록 하십시다.
您的意见是对的!😊
다함께 엉덩이를 까고 똥을 싸면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지요!
다 떠나서 중국엔 중국의 규정이 있듯 한국/일본에도 규정이 있음
해당 대회에 출전한 국가의 선수가 대회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기본임
중국 커제 선수는 대회 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를 받았으므로 여타 주장과 행동은 전혀 설득력이 없음
그런데 왜 주최측이 사과를 하나? 엄연히 대회 규정을 위반한 선수가 감정적 행동을 보였고
해당 국가 중국 기원은 자국 대회의 한국 선수 보이콧 등을 주장하며 압박하고 있음
규정 위반이 발견 된 즉시 제재를 가하지 않은 심판과 주최측은 분명 지적 받아야 하고
한 국가의 스포츠 규정이 무시 당하는 현실, 한국 기원은 고개 숙이지 말아야 함
다 맞는말인데 중국의 커제가 한국의 변상일 에게
회복 불능하게 진게 제일 문제였음.
중국 땟놈들 에게나, 무식한 커제 에게는.
중국은 사회지도층이나 평범한 사람이나 할것없이 규칙을 지키지 않고 떼쓰면 되는 줄 아는 민족인 것 같네.
규칙이 있으면 지켜야하고 그 규칙이 잘못되어 있으면 개선하고 그 시행시점부터 개정된 규칙을 적용하면 된다.
때법을 민노총한데서 배웠슴
我来自中国，我觉着你说得对！
@@罗建-g4h不管你来自哪里，我都认为你是傻杯。
사석통을 따로 큼직하게 만들면 돼는데, 간단한걸 하자고 ㅋㅋㅋ😂
룰을 만들기 전에 룰이 지겨질수 밖에 없는 바둑판과 테이블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모든게 해결 됩니다
정확하게 정리했네 ^^
일본 감독도 내가 말했던 그대로 말하네요 넘쳤을경우 떨어트릴 경우 이런걸 룰에 자세하게 설명 했어야죠 한국기원은 이런걸 생각안하고 뚜껑안에 넣어라고만 룰만든게 잘못한거임
자세히 규정하면 할수록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그물이촘촘할수록 걸리는 것이 많아진다.
그러면 바둑이 숨이 막힌다.
도리어 룰을 최소한으로 하여야 한다.
두판의 바둑에서 같은 규정을 세번이나 연달아 위반했다면 이는 고의성이 있거나 머리가 나쁜 게 틀림없다. 앞으로 이런 기사는 한국의 바둑대회에 출전을 금지시켜야 한다. 공연히 분란만 일으킬뿐이다.
커제가 더러운 자식이긴 하지
.머리도 더럽게 나쁘기도하고.
누구 자식인지 몰라도, 인성 교육을 더럽게 받은지도.
이런 무식한 얘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바둑계에서도, 정화 해야할 종자가 맞긴 하지.
원인. 제공자가 커제 아닌가
그런데 무슨 이렇게
말이 많은지
룰을 어기고 반칙을 했으면 사과는. 안하고 뭐하는 짓들이야.
아무튼 간에 사석을 숨기는 행위가 아니라면,
사석을 어디에 놓느냐의 문제로 승패가 갈려서는 안된다.
그것은 바둑 외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룰이 대회중에 아무런 협의없이 결승전 상대가 결정되고나서 급조한 것은 의심이 가고도 남는다.
절대로 상대전적 8전전패의 선수가 0승1패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일은 두번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
이률 변상일선수도 몰랐던 률로 승리한거면 ㄹㅇ 쓸모없는 률임. (반박시 변상일 안티팬)
실데없는 바둑승패와 아무상관없는 룰을 만들어 안지킨다고 패를 주는게 문제지요
옳소
@@황지원-t1g1월 26일 LG컵이 끝난 후 AI가 98%를 예측하고도 질 수 있고, 한 판이 실패하면 체스를 하지 않겠다고?😂
그렇다고 해도 생중계 중에 보인 커제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
커제는 기존에도 대회에 대한 존중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없어 보이는 행동을 수차례 반복했고
이에 대한 중국 기원의 제재는 없었다.
그러 인해 커제의 저런 행동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다.
아니 선수가 자기가 참가한 주최측 룰을 따라랴지.
무식해서 모르나? 커제는?
是的，您说的对，柯洁就是一坨狗屎。
왜 중국인들은 스포츠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 걸까? 언제 한국 기사들이 중국 바둑대회에서 규칙에 승복하지 않은 적이 있었던가?
중국협회가 한국기사에게만 불리하게 작용될 여지가있는 룰을 만든적이 있는가??
커제는 사고쳤던 애임. 사고치던애가 사고쳤다고 중국전체까는것은 좀....
@@김민짜이-w5s이 분은 프로기사 태도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그 어떤 룰이든 기사가 삿대질같은 행동으로 항의를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말로 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커제가 지금만 이랬으면 이해라도 하지요. 바둑두다 말고 바둑돌을 상대방쪽으로 던지는 행위 하나만으로도 최소 5년 이상 바둑대회 참가를 못하게 막았어야 합니다. 그만큼 커제는 바둑인들 사이에서 예의없고 버르장머리 없는 선수로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커제는 무조건 우리나라에 용서를 구해야 하고, 특히 같은 프로기사인 변상일 선수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야 합니다.
만악에(가정하에ㅎ)결승전에 다른 중국선수가 올라왔다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있게 이런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세부적인 규칙을 수정,보완은 동의하돼 커제선수같은 기본이 안돼있는 막무가내인 행동은(버르장머리) 제재하거나 정신차리게 해야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본인이 그걸 느끼지 못하니..
@@김민짜이-w5s선민의식+피해의식 ㄱ 쩔어세요…
만약 엘지배 결승 커제가 아니고 일본 선수였다면 일본은 한국 법을 잘 준수해주며 뒀을것
정곡을 찌르심 👍👍👍
일본선수는 그런 실수를 할 턱이 없지요.
이 룰은 사석관리를 하지 않는 중국기사들의 습관을 노린 꼼수룰이었지요.
@@박희욱-h5p 꼼수룰은 아니지요. 한참전에도 중국측에 공문보냈고 룰에대한 개념을 너무 안이하게 본게 큰 실수지요. 물론 수정,보완은 이루어져야 하구요. 첫번째는 커재에 무개념적인 행동이 잘못이지요. 사석통에 돌넣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한국대회 참전하면 습관은 잊어버리고 기본 숙지를 했어야지요.
@@UaLRu6YXD-gasXg7GemMvg커제도 충분히 실수할 수는 있다고 봄. 커제도 실수는 인정했는데 문제는 변상일의 생각 시간에 심판이 개입해서 변 선수에게 생각시간을 더 준게 부당하다는게 커제의 입장임. 물론 난 이 주장도 말이 안된다고 봄
@@문유상-y4p규정을 개정하더라도 애초 LG배 개막하면서 적용한다고 했으면 논란이 적었겠죠.
세상 어느 권위있는 세계 대회에서, 시작할 때 룰을 적용하다가 도중에 룰을 개정해서 적용하는 대회가 있나요?
상식적이 아닙니다.
더구나 그 변경내용도 어느 특정국가 선수들의 행동 관습에는 유리하고, 다른 나라 선수들의 행동관습에는 지극히 불리한 내용일 때, 도중에 변경하고서 통보했다고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식의 안이한 일처리를 하는 한국기원은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개정된 사석 처리법도 이번에 드러났듯이 그 내용도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가적 망신입니다.
예전엔 엄청난 꽃미남 기사였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그러게요
컴퓨터에서 할때처럼 사석 카운터를 도입하는게 좋겠습니다. 돌은 어디에 두던지 관계없이
다카오 신지 9단 생각이 딱 상식선이네요. 나도 바둑 배울때 저렇게 배웠는데. 따낸 바둑돌은 바둑 뚜껑에 담고, 대신 상대방 사석은 내가 직접 손으로 셀수 없다고 배우죠.
您是对的
세계의 암적인존재가 듕국넘임. 일본기사였으면 규칙 잘준수했을듯.
중국의 행태가 짜증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첨단시대에 직관적으로 조그마한 디스플레이로 사석수를 알려주면 편한데 굳이 사석통에 있냐 밖이면 어떻게 되나 등 왜 불필요한 분쟁의 소지를 남기는지..
커제태도도 불손하지만 한국기원도 운영 미숙임.예선전 중ㆍ일전 .중중전 선수가 사석을 바닥에 깔고 알까기를해도 제재를 안했음.갑자기 결승전 한중전에 커제가 사석바닥에 놓은것도 심판은 뭐하고 변선수가 항의하자 그제사 심판이 규칙적용.아니 심판이 게임내내 모니터링 안하고 상대선수가 항의해야만 제재를 한다면 심판 있으나마나
국내 고참기사들은 꿀먹은 벙어리인가
머래 ? 바보같이.
그건 주최측이 정하는 거지 한국 고참기사가 정하냐?
주최측이 알아서 하면 될 일을 ㅅ가지고 뭔 소리를 하는 거야?
바보가?
커냔 커제가 지가 게임에 지니까, 개 같은 짓을 한거야.
무식한 중국얘들이 무식하게, 떼거리로 무식한 짓을 한거고.
그게 중국이, 무식 하다는 증거지.
바둑은 그 자체가 상업성 행위야.
그냥 둘이서 몰래 승부내는, 게임이 아니고.
바른말 했다가는 쓰레기댓글에 질식사하게?
중국 돈이 달달 하지요. ㅎ ㅎ ㅎ
첫째 신진서는 갑조리그에서 벌어들이는 2억7천을 버리고 싶지 않다.
둘째 사석룰은 중국인의 사석관리를 하지 않는 습관을 이용한 함정룰이었다.
이 사실을 폭로하면 팬들에게 욕을 먹기 때문에 바른말을 할 수 없다.
셋째 심판관이 뻔썅일에게 유리하도록 룰을 시행하였다. 이 사실도
사심없이 말하면 한국팬들에게 외면을 당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매스컴도 마찬가지다.
매스컴이란 시청자에게 아부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의 아부근성은 세계적이다.
증거? 한국어의 경어체가 바로 그 증거다.
한국인들에게는 이씨조선 500년의 노비근성이 유전되고 있다.
상대전적 8패의 선수가 0승1패로 우승하는
이런 터무니없는 룰은 개한테나 줘야 한다.
얼마나 분하면 준우승상 1억원을 포기하겠나!
사석 보관 위치 문제로 반칙패는 지나치고 권장사항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감이네요.
사석을 지정한 곳에 둘 수밖에 없도록
바둑판을 만들면 됩니다
즉 바둑판의 앞쪽에 물건을 올릴 공간이 없도록 만들면 됩니다
아무데나 엉덩이까고 똥싸지르는 국민성으로 아무데나 사석 놓는 버릇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이 이번 사태의 발단이다 우리가 너그러이 용서해 주자
똥은 화장실나두고 길에 왜 싸는거야? 똥은 용서 안됨
모든 문제의 시작은 커제다. 모든 스포츠경기에서 선수는 규칙을 지키는게 당연하다.규칙에 불만이 있더라도 우선 받아들이고 경기 종료후에 불만을 표출하는게 맞다.커제는 1차 경고후에도 반복적으로 위반했다.
2번째 심판이 사석통넣는 시점을 말안해준거 바탕으로 3번째판에 사석통에 다시 넣는게 정당화할 수 있나 없나?? 이런거 때문에 룰은 정확하게 말을 하는 것이 심판의 역할입니다. 심판 개입전에 사석통 넣으면 룰이 적용이 안된다면, 반칙노인정이고, 다음턴까지 사석통 못넣었으면 반칙인 룰이면 반칙이고 이런식으로 룰을 명확하게 해야지. 평소에 사고치던놈이 어떤 사고칠지 모르니까 변명거리 차단시켜야지.
@@황지원-t1g 심판이 말했잖아요 , 룰의 해석권은 심판한테 있다고
为什么要跟中国人生气呢，不值得呀！
바둑도 동이족 기원입니다 오선위기 보시면 나와요
사석 통에서 실수로 떨어 뜨리거나...사석이 많아 통에서 떨어지는 것은 예외로 처리하는 게 맞을 거 같고. 우리 룰에서는 사석이 중요하니...지켜져야 한다고 본다. 각국의 룰이 다른데 중국은 사석 필요없다고 자신들의 주장만 관철하려는 것을....우리가 받아 들여 줄 필요가 없다.
다까노코 3국이마주앉아서 3국공통룰을정하는게좋겠어요.국제룰이죠.나라마다다르면운동경기가아니죠.이참에국제경기다운규칙을정합시다
오히려 다양성이 재미있습니다.
운동경기든 뭐든, 그 시합 주최측이 정함.
선수는 꼴리면, 대회 참가 안하면 그만임.
다양하게 국제경기의 룰도 하나 추가 ^^
중국과 한국사람이 일본에 가서 운전을 할때는 일본 도로교통법을 따라야합니다. 그 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때는 아예 운전 자체를 하지 말거나 운전 전에 이의제기를 해야합니다. 운전하고 사고나니 일본 도로교통법에 시시비비를 운운하는거랑 같습니다. 일본에서 차들은 차들이 좌측으로 운행하는것을 예로 든것입니다.
항상 사건의 논리와 근거가 부족하면 비유란답시고 사실의 본질을 흐리죠.
你说得非常在理
사석통을 따로 크게 만들어야 한다! 작은 뚜껑으로 사석을 놓는다는 것 논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니가 무식한건 니 부모 탓인건 맞지.
너 아버지 대신해서 무식한 널 만들어줄, 옆집 아저씬 없는건 맞겠지.
너 엄마 그만 큼 예쁘?
얼굴이 예쁘면, 머리도 좋은데
넌 그렇지 않은 별종이야?
그렇게 생각되면 시합전에 미리 어필을 하고 개선 해야지 아무 이의도 달지 않고 시합중 규정을 위반하고 왜 이런 규정을 만들었냐고? 왜 늦게 지적했느냐고 항의하냐? 적반하장..
@@James-qt1rx实际上在中韩围棋对抗的30年里，韩国人赢下了大多数的冠军。中国人从来没有因为输给韩国棋手感到愤怒。与之相反， Lee sedol , Shinjinseo , Choijong 这样的棋手在中国也是受人们尊重的。
现在的问题是，韩国制定这种完全没有意义，脱离围棋的本质，故意针对中国棋手的规则，通过中国棋手的习惯来获胜，这是无法接受的。如果中国围棋协会也模仿这种做法，意味着他们必须在中国的比赛中设置一些恶意规则来陷害韩国棋手，然后再告诉他们规就是规则。或者，设置一些描述模糊的规则，再告诉韩国棋手中国裁判拥有解释权，如果不接受对中国棋手有利的判罚将被判负。那么，双方还是不要一起下棋了，中国人不想把围棋变成卑鄙的游戏。
而且，柯洁抗议的不是罚两目的规则，他认可这条。具体他在抗议什么，你们韩国的媒体不会主动告诉你，有兴趣自己去查一下柯洁现场说了什么。另外，比赛暂停期间，韩国棋手出去打电话有作弊嫌疑，我高度怀疑是场外求助AI或者教练。
@@James-qt1rx 중국인들 사고방식이 그렇죠 뭐.. 룰을 지키지 않는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을 정도로
룰이나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이니 ㅋㅋ
사석 실수면 지적 할수 있게 하고 바르게 할수 있게만 해도 됨 쓸데 없이 규정이 엄격합니다.
사석이 많아 돌통하나에 다 들어가지 않을때는 돌통 뚜겅을 하나더 준비 하면 되지
그 정도면 그냥 바둑승패가 난거임. 그런 경우는없음.
이 룰을 정 적용시켜야 한다면 적어도 님처럼 큰통주고 사석통위치 서로공평한 위치에 자리잡고 잡은사석 정리까지 해서 상대가 알아보는데 문제없어야 한다까지 룰에 넣어야죠. 그래야 그나마 이룰이 의미가 있지. 애초에 난 프로가 상대사석통보고 카운팅한다는 말도 여태 들어본적없음
아마바둑에서는 서로간에 사석이 수십개씩 되는 경우가 왕왕있지요..그럼 뚜껑 놓을 자리가 모자를 것 같은데요..
@@비우-d1b아마 바둑에선 사석 20개씩 서로 교환하죠. 패싸움 크게 나면 둘 바둑돌도 부족하니까
그렇군요^^
시계처럼 사석갯수를 표시하는 카운터기를 올려 놓으면 되겠죠..그러면 인터넷처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번 문제도 해결할 수 있구요..
규제는 적을수록 좋다
다카오 신지의 외관은 동갑내기가 아니라 김성룡 사범의 아저씨뻘쯤 되는 듯. 다카오 신지의 말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고 생각한다. 합리적인 진단으로 보인다.
옳소!
영상에서 설명 했는데 몰라?
옳든 그르든 주최측이 정하면, 그게 답임.
그게 꼴리면, 무식한 커제가 그 대회 참가 안하면 그만임.
온라인 대국은 사석은 신경 쓸 필요가 없죠. 대면 대국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석이 생기면 농구 스코어 처럼 계기판으로 숫자를 표시해서(심판이 계기판 작동, 온라인 대국때 화면에 표시되는것 처럼) 다 알수 있게 하면 좋을듯. 대국후 계가 때 계기판에 표시된 숫자만큼 심판이 사석을 줘서 계가하면 되겠죠. 아니면 아예 계가 결과는 온라인 결과를 쓰면 되구요.
바보아녀?
독자는그럴수 있지만, 대국상대자는그걸 봐야지 무식아.
아 어릴 때 바둑학원 다닐 때 입단하려면 바둑판 없이도 바둑을 둘 수 있어야 한다고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프로바둑기사들은 사석이든 바둑판이든 유무와 관계없이 바둑을 둘 수 있다는데 요즘도 그러려나
실수로 바둑돌을 떨어뜨리는건 심판이 모니터하니깐 판단하면 되는거고 돌이넘치면 심판에게 얘기해서 밑에놔두든지 큰통을 따로준비하든지하면 되지않을까요? 아니면 시계처럼 따낸바둑돌을 숫자로 표기하든지 ㅋ
실수인지,
커제 돌머리 처럼, 고의로 진게임 실수 인척 하는건 잡아낼수 없음.
사석은 정해진 시간안에, 사석통에 들어가면 됨.
왜 사석을 사석통에 넣게 하는지, 그 의미만 통하면 됨.
저의 작은 소견은 ai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시점에 사석은 뚜껑에 놓는게 깔끔해 보이는건 누구나 다 아실거고 벌칙 규정은 없애고 전자판을 두어 서로가 잘 보일수 있게 하면 시대흐름에 따라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哎呀，您真棒。我也是这么想的
전자판에 사석갯수를 기재하라는 얘기였습니다.
사석룰을 두는 것은 찬성이나 벌칙이 너무 심하다. 사석을 제자리 안둔다고 2집 제하고 또 반칙패 주는 건 충분히 반발을 불어올만하다..개인적인 견해로는 시간으로 패널티를 주는 게 어떨지 모르겠다. 잘못한 사람의 시간을 10분 제하거나 상대에게 10분을 더 준다거나.. 초읽기 들어가면, 초읽기 한번을 제하거나 상대에게 초읽기 시간을 한번 더 주거나..세계대회에서 명승부로 승패를 가려야지 바둑내용과 상관없는 룰로 승패를 가려 이런 혼란을 자초하면 어느 기업이 대회를 후원을 하고싶겠나?
새로운 한국 바둑 규칙은 표면적으로는 선수들이 상황에 대해 독립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을 지원하지만 실제로는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은 선수에게 필요한 기술적 요건이며, 규칙 자체에서는 선수를 도울 의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 체스 플레이어로서, 잡은 체스 말의 개수를 천천히 세기 위해 육안으로 확인해야 합니까? 게임 중에 쌓인 체스 말을 의도적으로 분해하여 하나하나 세어 볼까? 이것은 포커 토너먼트에서 카드 카운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만큼이나 터무니없는 요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예절의 규범"이라고 주장하지만 예절 규칙에 2차 처벌 또는 직접적 패배에 대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고 심판이 최종 해석권을 가지고 언제든지 처벌에 개입할 수 있는 경우 바둑은 말의 배열이 얼마나 깔끔한가? 실력을 겨루는 경쟁이 되기도 한다. 이런 변화는 슬픈 일이죠.
새로운 규칙을 만들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이 규칙을 만들지 않으면 정말 문제가 생길까? 게임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세부사항을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미 없는 규칙은 체스 선수들에게 족쇄가 될 뿐입니다. LG컵 결승전에서 불합리한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데에는 두 가지 가능한 설명이 있다.
1. 경기 결과를 조작하려는 의도
2. 한국 주최측의 의사결정 능력은 심각하게 부족했다.
중국롤에선 자기집을 스스로 매우는 경우도 많죠. 집을 계산할때 살아있는 자기돌도 포함되기에
정답을 얘기헀네 보완하면될듯
통일된 룰,
절대 필요.
바둑판에 손을뺄 수 없는 부분적인 양패빅이 있다고 한다면,,, 그걸 빅으로 할경우 바둑이 불리한 쪽이 계속따고 따고를 반복하여 상대방 뚜껑에 먼저사석이 흘러 넘치게 한다면 반칙승을 거둘 수 있는지요?
이름없는 기사가 이런 일을 벌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연히 징계 먹었을 듯!
똑같이 해야지!
지금까지 바둑 두면서 룰이 정확히 무엇이다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중요한 문제였네. 그동안 몇십년동안 사건이 없는게 희한하다.
그만큼 과거 기사들이 대단하네
사석룰 필요없습니다.
자신의 죽은 사석도 세지 못하는 기사는 충분히 패전의 자격이 있습니다.
사석갯수는 심판이 계산하고, 양선수가 볼수 있도록 전자게시판을 만들어서 올리면 이런 잡음이 없을텐데....
바보가? 바둑게임을 선수가 하는거지.
왜 무식하게 심판탓을.
무식하게 그걸 선수 어디에다 전자게시판을 두라고. 바둑집도 아니고.
@@sjdlekh5348 심판탓하는 게 아닌데요? 경기를 더 매끄럽게 하기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수고를 더하게 하자는 것이지요. 그러다 실수하면 심판 탓을 할 거라는 말씀이지요? 게시원이 초읽기도 하는 만큼 추가로 누군가 그런 일을 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모든 일을 인공지능에게 맞기려면 어떠한 기술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프로야구에서 그 어려운 볼 판정을 인공지능에게 맡기니 처음에는 불만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현재는 서로 적응해가는 모양새입니다. 바둑은 더 쉽게 인정하여 선수들은 대국에 집중하고 관객들은 당장에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일 거 같습니다 ~
심판이 스포츠경기에서와 같이 별도로 사석을 수를 표시해주면 좋지 않을까요ㅡㅡㅡ
일본 기원을 지렛대 삼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변상일 선수를 중국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과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것은 올바른 해결책이 아닙니다.
为什么让他去参加中国比赛，直接抵制
규칙을 수정하고 보완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대회에서 정한 규칙위반은 인정하여야 한다.
### **근사한 바둑판 디자인 컨셉: "SmartGo Board"**
**목표**: 전통 바둑의 복잡한 규칙과 집 계산을 간소화하여 초보자와 캐주얼 플레이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바둑판** 제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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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기능 및 컨셉**
#### **A. 자동 집 계산 시스템 (Auto-Territory Scan)**
- **적외선 센서 격자**: 바둑판 각 교차점(19x19)에 미세 센서 내장. 돌의 위치와 색상을 실시간 감지.
- **알고리즘**:
- **근사적 집 판정**: "완전히 둘러싸인 빈 공간"을 기준으로 집을 자동 계산.
- **간소화된 생사 판정**: 2개 이상의 "틈새(눈)"가 없는 돌 그룹은 죽은 돌로 간주 (초보자용 설정 가능).
- **시각화**: LED 백라이트로 각 플레이어의 집 영역을 **파란색/흰색** 빛으로 표시.
#### **B. 규칙 간소화 모드 (Casual Mode)**
- **초보자 모드**:
- 돌을 놓을 때 **금수 위치 자동 차단** (빨간색 LED 경고).
- 집 계산 시 "테두리 기준"만 적용 (복잡한 생사 논쟁 생략).
- **경기장 모드**:
- 프로 규칙 적용 가능 (세부 설정 조정 via 앱).
#### **C. 디지털 인터페이스 통합**
- **터치 스크린 패널**:
- 현재 점수, 남은 시간, 간단한 룰 설명 표시.
- **음성 안내** (예: "흑돌의 집이 5점 늘었어요!").
- **모바일 앱 연동**:
- 게임 기록 저장, AI 분석, 초보자 튜토리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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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드웨어 디자인**
- **재질**:
- 표면: 마그네틱 스톤 호환 목재 or 고급 폴리카보네이트.
- 내부: 초박형 센서 층 + LED 격자.
- **휴대성**:
- 접이식 디자인 or 슬림 태블릿 형태 (USB-C 충전).
- **추가 액세서리**:
- 마그네틱 돌 세트 (센서와 호환되는 무게/크기).
---
### **3. 작동 시나리오**
1. **게임 시작**:
- 사용자가 "Casual Mode" 선택 → 앱에서 룰 설명.
2. **진행**:
- 돌을 놓을 때마다 센서가 위치 감지 → 금수/유효 수 판정.
3. **종료 및 집 계산**:
- "게임 종료" 버튼 터치 → 10초 내 LED로 집 영역 표시.
- 앱에서 상세 점수 분석 (예: "흑 182 vs 백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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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타겟 고객 및 활용처**
- **초보자/가족**: 복잡한 규칙 없이 바둑의 재미 경험.
- **교육기관**: 바둑 교구로 활용 (집 계산 자동화로 수업 효율화).
- **게임 카페/호텔**: 첨단 보드게임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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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차별화 포인트**
- **직관적 피드백**: LED와 음성으로 실시간 학습 지원.
- **확장성**: AI 대국, 온라인 대전 모드 추가 가능.
- **디자인**: 전통 바둑판의 미학 + 미니멀한 테크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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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품화 로드맵**
1. **프로토타입 개발**: 센서 정확도 및 알고리즘 검증.
2. **사용자 테스트**: 초보자 중심으로 UX 개선.
3. **대량 생산**: 코어 기능만 탑재한 **Lite 버전** 출시 → 고급 AI 기능 추가 **Pro 버전** 확장.
이 컨셉은 바둑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전략적 깊이를 유지해, **디지털 시대의 전통 게임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
LG배 우승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계속 잡히세요. 도저히 사석통에 담을 수 없을만큼 잡히세요. 그리고 심판 부를 준비를 하세요. 상대방이 담다담다 도저히 못담아서 흘러내릴 때 즉시 심판을 부르세요. 그리고 꼭 손가락질로 지적하세요. 한번으로 그치지 말고 반복지적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심판이 당신의 승리를 선언할 겁니다. 명심하세요. LG배 우승의 열쇠는 실력이 아닙니다. 돌담기 능력과 양심 버리고 고자질 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심판이 들어가는 시점에 대해서도 세부규정이 필요하네!!
김성룡 님 마이커 소리 너무 날카롭습니다
일전에도 말했는데 점검해 보세요
사석을 숨긴다고 해도 그것으로 승패를 갈라서는 안된다.
그런 더러운 행위는 기사의 품위문제다.
고로 기자자격에 벌칙을 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아시안게임 룰은 어떤지요.
바둑문화가 다르기에 습관에 익숙해지면 다른 나라 룰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뭐가 다른지 확인하는 [인식]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AI시대니만큼 시계 옆에 화면으로 각자의 사석을 표시하면 될 간단한 일이다.
꼰대 가득한 한국 기원이 그걸 해낸다고? 그것도 간단히?
1차: 경고
2차: 벌점2점
3차: 패배
큰통 갇다 놓고 경기에만 집중 하게 하세용
이것도 과함 무슨 사석으로 패를 줌!
전자식으로 사석숫자 표시하면 좋을듯
우리도 대회에 따라 중국룰을 따르기도하는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뭘 잘했다고 사과한마디 없이 방구 뀐 놈이 성깔내는 꼴. 그냥 중국이 중국했음.
중국이 한국기사에게만 불리하게 작용될 여지가있는 룰만든사례 하나만요
胡说八道，在韩国就要遵守韩国规则
사석 계수기 같은 것을 만들어서 사석이 나오면 본인이 사석 갯수만큼 계수기를 누르고 그 숫자는 상대방도 몰 수 있게 하면 될 듯..
기사가 머리속으로 계가를 당연히 해야겠지요. 그래서 마지막 돌을 놓을 때 승패를 이미 알고 있겠지요. 그러나 사석으로 집을 메우는 공식계가후 최종승패가 공식적으로 선언되므로 사석을 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하고 이에 대한 룰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룰을 아는 기사의 경우 상대기사가 이를 어긴 것을 알 때 그 기사가 집중될 까요? 당연히 심판이 개입해야 하고 개입이 없을시 기사도 당연히 항의와 지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좀 더 가다듬을 필요는 있지만 사과하거나 위축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한국기사가 중국룰 때문에 패한 예(공배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룰을 존중하는 것은 스포츠맨쉽의 기본입니다.
그럼 사석을 회수하고 관리하는 알바 2명을 쓰면 됩니다
오, 김사범님 저랑 같은 용띠??
바둑돌 세는 기계 제작해서 따 먹은 돌 숫자로 표시.. 아니면 어차피 컴터로 기보 입력하니 그냥 초시계 옆에 카운트 표시
중요한것은 상대국을 존중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
대한민국 기사들은 중국룰을 모르거나 이행하지 않는 기사가 있었던가 ? 저들은 대한민국 룰을 모른다는것인가 모른체 하는것인가 ? 패자는 말이 없는것이 아니라
커제는 패자로써 그 빌미를 이용하고저 한다 .간특하고 교활한 인간이다 .우리에 규칙을 좀더 세밀하게 보완 작업하여서 저들과 대화 자리에 앉아야 할것이다 !
아예 디지털로 사석 갯수를 스크린에 띄워주든지, 아니면 아예 다다미방처럼 가리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해야함
바보아녀?
무식한 커제가 왜 반칙패 했는지도 모르나?
너도 커제처럼 무식해?
커제가 변상일 사석 갯수를 몰라서, 반칙패 했어?
스크린에 띄워주는건 독자를 위한 거지
.대국상대가 필요한 조치냐?
그럼 지금까지 대회는
스크린에 사석 안띄워 줬으니, 다 개판이야?
@@sjdlekh5348 아니 상대선수 보라고 띄워놓으면 되잖아 어차피 몇개인지 애매하게 쌓여있는거보다는 온라인 대국하듯이 서로 사석 갯수 까고 두는걸 이야기 하는거잖아 아니면 아예 가리든가... 이도저도 아니게 애매하니까 자꾸 문제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지. 이해력이 좀 떨어지나? 이제 답변 안 달게 ㅅㄱ
한중일 전체 기사들 투표로 룰을 통일하면 될껄 자국룰만 강요할게 아니라~ 예를 들어 올림픽 경기중 어느하나 자국룰 쓰는 종목 있던가? 세게대회를 할려면 룰부터 통일 시키고 해야지 중구난방으로 각국마다 틀리면 두는사람도 운영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획갈리지 않겠나?
삼국 합의로 국제규칙 제정해야
너도커제가?
왜무식한 소리를 하지? 바둑 룰 개정 문제 같애?
중국의 무식한 커제가, 한국의 변상일한테 완패한 경기 탓 같애?
컴퓨터를 통한 대국이 익숙하다면 이제는 사석을 어디에 두든 그 수를 알 수 있게 게시자가 노력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어리버리한 커제도 맘 편히 둘 수 있고^^ 그보다는 중국식 계가가 다 끝난 게임에서 자기 집을 메워도 되기에 불필요한 연장을 많이 허용하기 때문에 인공지능들도 의미없는 수를 더 두는 것이 볼썽사납다고 본다. 우리는 순장식 계가를 버렸는데, 종주국이라고 해서 합리적인 일본식 계가를 따르지 얺을 이유가 무엇인가? 다카오신지의 마지막 말은 이에 대한 기대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곳에서도바둑두던그곳의규정에따르면됨
현대바둑의 추세는 제한시간이나 초읽 기가 급박한 점에서 다카오신지 9단의 의견이 매우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런 규정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합리적인 의견과 앞으로의 논의 방향에 대하여 타당한 견해라고 생각됩니다. 규정의 세부적인 사항 보완문제도 명쾌하게 정리를 했네요..
이번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벌점 없이 주의 주고 그다음 경고 그다음 반칙패로 하는 규정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바보같애.
커제가 바둑룰 때문에 지고,
그거 때문에 반칙패 한거 같애?
그리고 바둑 룰은 주최측이 정하고
그게 자기에게 불리하면 시합전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불참하면 되는데 .무식하게.
@@sjdlekh5348 커제의 불만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아무에게나 반말을 하면 안 되지요^^ 어쨌든 그 시작이 새로 적용된 불완전한 룰로 인해 비롯되었으니 그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하는 것이지요. 변상일은 시간 절약을 위해 사석통을 보는 전략을 택한 것이고 이에 반해 커제는 승리를 위해 불리한 전략들만 택하다 깽판친 것이라고 보는데 어떤 의견이신가요?
돌통 규칙이야말로 웃기는 규정이다. 사석이 많으면 어쩌겠다는건가? 사석수를 전광판에 게시하는게 제일 깔끔하다.
첫째번 문제점이
돌통 뚜껑에 돌 놓는것이 옛방식과도 현재 각국의 바둑"룰 방식 과도 혼돈이라면
두번째 프로 바둑두면서, 계산하는데 크게 문제없다면
셋째 바둑기사가 바둑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안된다면
각국의 방식을 꼭 통합하려하지말고,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방식을 유지하며, 대국자간의 승부계산에 분쟁이 있을때 주최측이
관여, 중재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세상에 딱 좋은 룰이 없듯이
꼭 나뿐 룰도 없음을 알듯이
사상과 철학과 관념도 각기 다른 다양한성을 존중해 주지 못하는데서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함을 익히 앎니다
서로 조율하고, 어필하여 설득하시길 바랍니다
요번 LG배 사태는 결과적으로 꼭 필요한 사건으로 디딤돌이되어 세계바둑이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사람의 실수와 한대회의 물의로 갈음되어 그외에 것에 파급이 😢 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연히 룰을 지켜야 하고 룰을 지키지 못한 선수가 사과해야 한다. 지엽적인 문제를 제기 (예, 따낸 돌이 너무 많아서 돌통에 안들어가면 어떻게 하느냐? 이 경우는 심판에게 이야기 하고 돌통 뚜껑을 하나더 가지고 오면됨)에 대해서 위축될 필요 없다. 사석을 모두 메워서 집을 계산하는 한국룰에서 사석에 대해서 잘 보이게 돌통에 보관하는 것은 기본 룰이다. 그리고 신진서 등 한국 기사들에 대해서도 너무 화가 난다. 룰대로 대국을 진행한 변상일에 대해서 보호해 주는 한국기원도 없고 동료기사도 없다. 중국의 돈이 없으면 한국 바둑이 멸망이라도 하고 밥도 못먹고 사냐? 한국기원과 한국 프로기사들에 대해서 정말 생각이 없는지 중국의 돈 때문에 한마디 말도 못하는 비겁쟁이 있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것을 보면 한국기원과 맞서고 은퇴를 해버린 이세돌이 멋져 보인다.
인터넷 바둑처럼
옆에 사석 갯수가 표시되는 기계장치하나 두면 어떨까
차선책이긴 하지만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방법.
중국은 사석을 신경 안써도 되고
우린 표시된 숫자만 보면 된다
로마에 있으면 로마법
한국주체 바둑대회는 한국롤
중국주체 바둑대회는 중국롤
한국주체 바둑대회에 적응못한 중국기사 위해 1.바둑통 뚜껑 말고 좀더 큰 사석통 마련
2.일회 위반 무실점 경고
이회 위반 2점 실점
삼회 위반 4점 실점
사회 위반 반칙패
역시 제3자가 되면 이토록 합리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아주 합리적인 생각이다.
한 국가의 대표팀 감독이면
이정도의 견해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중국처럼 억지 부리는거 말고
사석통을 크게투명한통으로 만들어서 중간에 칸막이를 해서놓고 상대가 넣지않으면 사석제외 요구할수 있게하고 대국이끝나면 사석통외에 있는사석은 사석에서 제외시키고 계가하는것이 합리적일것이다
바둑을 배우거나 두는 행위는 마음의 도를 닦고 수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나도 자라면서 그같은 말을 많이 들었고 공감하는 바이다. 따라서 대국 자세가 중요하고 돌을 다루는 건 더욱 중요하다. 바둑을 경건히 대한다는 차원에서도 돌통룰은 유지하는 게 좋겠다. 다만 어떤 식으로 운영할 것인지는 중지를 모아보자.
분명 좋은 안이 나올 것이다. 예를 들어 소변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경고한다든지, 대국이 끝난 후 녹화영상으로 감점을 부여하는 등의 안도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바둑예법을 지키고 계승하는 차원에서라도 돌통룰은 반드시 유지하기 바란다.😅
바둑을 이해하지 못하는 애들의 댓글도 상당하네. 그냥 돌을 두껑에 담느냐 안담느냐가 아니다. 나중에 계가 때에 영향을 미치니 상대방이 보이도록 두껑에 놓으라는 룰이다. 커제의 룰 위반이다. 실제로 같은 경기라도 중국룰과 한국룰 적용이 달라 끝내기에서 승패가 바뀌기도 한다. 그땐 중국에선 당연히 중국룰 적용이었다.
이번사태는 국제대회의 룰을 수차례 어긴 커제가 가장 큰책임이 있다. 다음으로 한국기원과 심판의 적확한 제도마련와 운영문제를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중국팬들은 대국의 상대방인 변상일이 대국 당시 보인 태도에 대해 괘씸분개를 더하여 이번사태가 확장된 면이 분명히 있다. 어떤 기사는 본의 아닌 상대방의 실수를 인정하고 대승적차원에서 물려주거나 재대국을 받아들여 바둑 본연의 승부의 도를 우선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상일은 커제의 잘못을 마치 초등생이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에게 일러바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커제와 심판의 실갱이가 벌어지는 와중을 이용하여 반상의 중요수읽기에 몰두하는 얍삽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중국의 재대국 요청을 거부함으로써 2반칙승 1패로 사실상 반상에서 1승도 없는 우승을 했다. 입장을 바꿔서 신진서가 커제에게 이같은 반칙패를 당했다면 한국팬들도 커제를 결코 용납할수 없을 것이다. 만약 바둑이 상금에만 집착하고 순수한 반상의 도와 상호간 존경, 흥미로운 감동스토리가 없다면 더이상 바둑은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고 활약하는 기사는 승부와 상금이전에 팬들에게 반상의 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런한 점에서 커제와 변상일은 팬들에게 사죄하고 이번사태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냥 사석을 관리하는 알바 2명을 쓰면 되는거 아님? 사석을 어디에 놓던 당장 회수해서 전문사석통에 넣는 역할 하는 알바 2명정도는 쓸수 있잖아? 세계대회가 그정도 돈도 없어? 이게 룰까지 만들 사안이냐? 심지어 반칙패까지 줄 엄중사안이냐? 그냥 축구나 농구처럼 볼보이 두면 되잖아
마주 보고 컴퓨터 대국하면 사석문제 해결된다
사실 문제는 규정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함. 한중전 심판을 다카오 신지가 봤으면 커제가 ㅈㄹ을 하지 못했을 것.
문제는 이미 주의를 줫는데 제차 삼차 그짓을 했다는것이다.이것은 한국을 무시하는 짓거리며 커제는 이미 여러차례 비매너 짓을 해왔다. 한국도 강경하게 나가서 중국 기사들 참여못하게하고 우리끼리 대회하라.저자세로 나갈 아무런 이유가없다
바둑 두다 화장실 가고 차마시러 가고 이런 것 부터 금지되어야 함. 축구하다가 화장실 안 가듯이. 정 화장실이 급하면 농구 작전 타임 처럼 회수 정해 놓고 브레이크 타임하면 됨. 너무 룰이 방만하고 통일이 안 되는것도 바둑 보급에 영향이 있음
중국다웠고
한국다웠고
일본답네요.
한국 기원은 다음과 같이 중국에 통보하라.
1. 중국기원은 커제 난동 사건에 대해서 커제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라.
2. 커제는 난동 부린 것에 대한 반성문을 작성하라.
만약 위의 사항을 받아들인다면 lg배 재대국을 고려해 보겠다.
재대국을? 장난치나
글 쓰는 꼬라지가 쓰레기 좌파와 닮은 꼴이군.
고려해보겠다 = 안하겠다 같은말아닌가
@ 커제가 반성문 쓸 정도면 재대국 해줘도 되죠~.
한국 기원을 존중 하겠다는 뜻이니까
이분 머찐분임
아무튼 간에 사석을 숨기는 행위가 아니라면,
사석을 어디에 놓느냐의 문제로 승패가 갈려서는 안된다.
그것은 바둑 외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룰이 대회중에 아무런 협의없이 결승전 상대가 결정되고나서 급조한 것은 의심이 가고도 남는다.
절대로 상대전적 8전전패의 선수가 0승1패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일은 두번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
한마디로 중국에서는 여전히 태초룰로 바둑두는데 일본과 한국만 조금씩 바꿔왔다는거네요?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번사태에 대응하는 중국의 태도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바둑을 사랑하는 나라가 또 어디 있습니까? 우리마져 바둑을 외면하면 바둑은 중국만의 놀이가 되어버릴겁니다. 가뜩이나 한중관계가 예전같지 않은데 이런 억지로 바둑팬들이 바둑에 실망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중국은 바둑의 세계화를 위해서라도 현명한 처신을 해야 할것입니다.
률의 헛점을 중국&일본이 잘파고 든거 같습니다. 중국선수가 습관적으로 사석통에 안넣고 알아차려서 다시사석통에 넣은 것도 반칙인가 그리고 사석통에 넣는 시점 안알려준 제2경기 심판잘못&률의 헛점을 본것만으로 LG배 결승의 성과 같습니다.
커제가 사고안쳤다면 애초에 률의 헛점을 못찾았을 것 같습니다
커제 잘못이다 보다 평소에 사고쳤던 선수가 사고쳤을 때 대처랑 사고치고 변명할 여지를 만든게 아쉽고, 커제잘못이 시작이고 시작한것도 잘못이지만 대처못한 것은 큰 잘못이다.
률을 더 탄탄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러니 처음부터 일본과 협의하고 중공과도 의율을 제의한후 협의하에 해야되는 중요한일을 한국기윈 마음대로 결정한것에대해 지도부모두가 책임지고 모두 사퇴하고 중공의 변상일프로의 인격모독의 사과를 받아낸후에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사과가 없으면 룰이 같은 일본과 함께 하면 될것이다 중공은 배우는 주제에 너무 건방지다
저는 변사또 인성이 참 안타깝군요
재대국했으면 잼있었을텐데
큰기사의 그릇이 안되어보입니다
인터넷 바둑과 대면 대국의 방식에 있어 차이가 크고 사석이 중요한 한국과 일본의 계가 방식에는 사석의 숫자는 정말 중요하다.
남의 사석을 손으로 직접 세어보고 그러다 도둑질?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투명한 사석통을 따로 비치하는 일이 있더라고
대면 대국에서 정확한 사석관리는 아주 중요하다. 중국은 다른 국가의 규정이나 방식에 대해서 존중을 해야 너희들도 존중 받는다.
이의를 제기하다가 대국에 임해서 끝까지 분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커제, 한중일 간에 오히려 칭송을 들었을거다. 만에 하나 역전까지 했으면 역사에 남을 기보가 되었을 것이고. 그런데 커제, 그럴 자신이 없었지.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고 생떼를 썼는데 피차간에 시간도 충분했고 또 바로 시작했으면 시간을 주고말고도 없었을거 아닌가? 시간은 자기가 끌어놓고 뭔~.
그렇다면 일본기원에는 아직 사석통 관련한 룰이 전혀 없는 거로군요?
반상을 보며 계산하는게 원칙이라서?
이번사태에 대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가장 깔끔하면서 이 룰이 생긴 이유를 잘 설명해준 기사입니다.
중국도 네웨이핑의 입을 통해 통일된 룰을 바라는 뉘앙스가 보이고 엘지배 이슈를 지렛대 삼아
통일룰을 중국이 주도해야겠다는 의지가 분명해 보였습니다.
과연 사석관리문제 중국식으로 통일될지 다른방식이 될지 그게 이제 한중일기원의 승부처네요
사석 관리 문제는 통일이 될수 없읍니다
중국 룰과 한국룰은 다르기 때문 이지요
일본 과 우리는 같기에 나올 수는 있지만
룰 문제가 아님.
중국의 커제가, 한국의 변상일에게 그거 말고는 시비를 걸수 없을 만큼
무식하게 완패한게 원인 이지.
만일 커제 대국상대가 변상일이 아니고
신진서나 박명환 이었다면,
커제가 아무리 무식해도, 저 짓은 안했을 지도.
아니 못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