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이나 정장은 스타일러가 국룰. 겨울 고기 회식에 냄새 쩌는 코트,점퍼를 소생시키사. 매주 이불빨래 대신 스팀샤워로 뽀송하게 내 허리 보호하사. 옷 많고 귀차니즘 만렙인 사람 강추다. 8년썼는데 이 정도만 써도 2년이면 드라이비 병원비 뽕뽑고남는다. 아주 깔끔떠는 스타일이라 박박빨아야 성차거나, 칼주름 바라거나, 셔츠가 메인 코디면 비추.
맞벌이부부이고 셔츠스타일을 즐겨입는다면 나쁘지 않아요. 면재질 셔츠여도 쓸만합니다. 다림질만은 당연히 안되지만 시간없는데 그정도로 주름펴주는걸로도 옷태가 다릅니다. 칼 다림질 필요한거 아니면 좋아요. 다들 겨울용라고 하는데 여름에 더 빛을 발해요. 린넨옷 많잖아요. 그거 언제 다 일일이 다려요 ㅎㅎ 더워죽겠는데 !! 린넨옷 일상주름 펴주니까 진짜 전 만족해요.
@@라스보라브리짓떼 드라마틱하게 와 세탁소 각이다 이건 아니지만 바로 입을 수 있어요. 전 손목 안좋아서 맞벌이하면서 남편꺼랑 제 셔츠 린넨 도저히 다릴 수 없어서 신혼초에 바로 샀는데 만족해요!!! 귀곰님 말씀대로 먼지청소 이런게 좀 귀찮지만 다림질때문에 한여름에 다리미하며 있는 것 보다는 백번 나아요 저는 !
전 1년 가까이 사용했는데 스타일러 찬양자입니다! 저는 매일 스타일러를 돌리는데요. 여름이고 겨울이고 밖에 나갔다 온 옷은 무조건 돌립니다. 확실히 옷을 세탁하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편하고 옷감 손상도 없습니다. 보통 겨울에 더 잘 사용할거라고 하는데 사계절 내내 좋은 이유가, 여성분들 여름에 원피스 많이 입으시잖아요. 쉬폰 소재로 된 건 자꾸 빨면 옷이 망가지는데 스타일러 돌리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망가지지도 않습니다. 옷은 물론이고 이불도 살균, 건조 너무 좋고 모자, 베개 다 좋아요! 실내 제습기능있어서 전 가지고 있던 제습기도 팔았습니다. 건조기 없는 집에서는 이불 빨고 스타일러 문짝에 이불 대충 널어놓고 실내제습 돌리면 잘 말라요. 겨울철에 목도리, 장갑도 돌리고 집안 살림 죄다 돌립니다. 그런데 옆집언니 최실장님 채널에서 본 바로는 겨울철 코트는 너무 자주 돌리면 열 자극 때문에 옷감이 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깔끔한 느낌에 중독되면 매일매일 돌리지 않고 못 버팁니다! 스타일러 사세요~~!
스타일러 4년째 사용중입니다 출근일 기준 하루 2번씩 씁니다. 집에오면 외투 바로 한번 돌리고 그날 입은 옷들 손세탁하고 스타일러로 추가로 건조 해줍니다. 손세탁 자주 하시는 분들께도 매우 좋습니다. 건조기로 돌리면 수축 생기는 경우가 허다한데 스타일러로 건조하면 수축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정장입고 일하는 남편 + 제 옷 대충 면원피스 블라우스 린넨바지 다림질 안하고 조금 멀쩡한 정도로 펴주는거 만족. 친구 놀러와서 고기먹었는데 내일 바로 그 옷 입어야해서 냄새 빼주기 완전 뿌듯함. 요즘 미세먼지 꽃가루 털어주는 알러지케어 좋아서 완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흰색으로 사서 지문 안 묻고 인테리어 이쁨 단점은 이사할때 이삿짐 옮기시는 분들이 냉장고보다 무겁다고 넘 힘들어하심. 소음 때문에 저녁에는 그냥 아예 아침에 되게 예약해놓고 알람으로 씀. 다 돌아간 옷 바로바로 안 빼면 다시 꿉꿉해짐ㅠ
옷 방에 빨래 널고 돌리는데, 자연 건조 제대로입니다ㅇㅇ.. (이제 스타일러가 아니라 제습기로 사용함) 선풍기까지 같이 놓으면 진짜 겨울/장마때 꿉꿉한 실내건조냄새 하나도 안나요ㅋㅋ (제습을 위해선 당연히 제습기사는편이 낫겠지만)스타일러 사용빈도가 줄었을 땐, 이렇게라도 꿋꿋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ㅋㅋ
진짜 현실적이고 정확하고 유용한 리뷰입니다!! 그런데 스타일러 침구 위생살균 기능도 추천하고싶은데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 저희 집도 집돌이 집순이라 솔직히 옷 돌리는 경우는 겨울에 패딩 제외하면 1년에 3~4번도 안쓰는거 같지만 베개넣고 침구 위생살균 돌리면 냄새 잘잡아주고 뽀송해집니당! 머리냄새 쩌는경우는(신랑..ㅎ) 100%까진 아니라도 한 85% 잡아주는거같고 심하지 않은건(제거ㅋㅋㅋ) 99% 잡아줘요ㅋㅋㅋ
스타일러사고 진짜 퀄리티오브라이프가 달라졌습니다. 칼주름기 단점이라하셨는데 저같이 정장을 매일입는 사람들은 칼주름기 짱입니다. 당연히 다림질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바지 매일 다릴거 아니면 충분한 수준입니다. 갠적으론 식세기 건조기 로청 3개 다 쓰는데 그보다 스타일러가 더 좋습니다 ㅎㅎ
여름 겨울 교복 바지를 세탁소 보내면 다림질로 빤질빤질 보기 싫었는데 집에서 세탁하고 거꾸로 뒤집어 바지 밑단을 옷걸이에 걸어 건조시키면 짱 좋아요. 양복 입은 날 자켓 돌리면 세탁소 다녀온 것처럼 멀쩡해져 나와요. 비싼 면티셔츠를 매번 세탁소 보내기 아까울 때 세탁 후 스타일러로 건조하면 70%정도는 주름이 펴지면서 건조되어서 좋아요. 소음은 사용하는 옷걸이만 넣고 나머지 옷걸이 다 빼주세요. 소음 많이 줄어요. 저는 줄어들지않는 건조기로 잘 쓰고 있어요.
단추나 지퍼가 스타일러 벽쪽으로 향하면 소음 장난 아니죠. 그런데 저렇게까지 소음은 안나는데 뭔가 잘못 설치된 듯 하네요. 처음 기사님이 설치해줬을 때 소음 거의 없었는데 제가 임의로 옮겨서 설치했더니 소음 엄청 커져서 기울기 조절하고 벽쪽으로 잘 붙였더니 소음이 다시 없어졌어요. 그리고 바지 주름은 사용법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07:24 바지를 밑쪽 양쪽 틈에 하나씩 넣어서 껴줘야 합니다. 전 정장바지 항상 칼주름 만들어줘서 대만족입니다.
회사 다니는 직장인만 4명인 집이라 저희는 스타일러 없으면 전쟁입니다... 특히 바지주름ㅋㅋ큐ㅠㅠㅠㅠ 다림질 귀찮아 꾸에에에엑맨들만 사는 집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기능이에요. 셔츠야 다리기 귀찮아서 얇은 니트가디건 건조기에 구김방지로 휘휘 돌려서 커버치고 다니는데 바지는 가릴 수도 없고... 직장인 많은 집은 사세요.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전 혼자 사는 사람이라 3구로도 충분했었고, 특히나 장점이 정말 명확해서 주변에 추천하고 다녔습니다. 1. 겨울철 패딩이나 봄•가을 점퍼나 외투, 자주 빨기 어려운 것들 거의 빨래한 수준으로 만들어 줘서 넘 좋았어요. 2. 청바지 류 빨려면 물 빠질까 두려운데 그냥 청바지 코스로 돌려주면 굳이 빨지 않아도 마치 빤 것 처럼 뽀송뽀송하게 해줘요. 3. 이불 넣어놓고 스팀 쏴주면 뭔가 살균된 것 처럼 기분이 좋아요. (건조기에 이불털기랑 스팀 리프레쉬 기능이 있지만 건조기에 이불 돌리면 안에 잡아주는 게 막 꼬여버려서 그거 정돈해 주는 게 더 귀찮더라고요.) 4. 1~2번에 언급한 옷들 말고도 자주 빨아서 줄어들거나 손상되어야 할 옷들의 수명이 좀 더 길어지는 효과를 봅니다. 5. 가끔 삼겹살이라도 먹는 날이면, 냄새 뱄다고 두꺼운 옷들 전부 빨 수 없잖아요. 스타일러가 다 냄새 제거&뽀송하게 해줍니다. 6. 코로나19-미세먼지 시국에 마스크도 옷 돌리면서 같이 걸어두면 좋습니다. 단점은 물 보충, 물 버림이 귀찮다는 것과 아래 떨어진 먼지들을 청소하기 귀찮다는 건데 이거야 뭐 의지로 극복해야하는 부분이고요. 시작할 때 1초 이상 눌러야 하는 건 1초 이상 누르고 작동되는 거 확인하면 되는 부분이라 단점이라고 느껴시는 게 오히려 어색하네요. 굳이 안 넣어도 될 걸 단점으로 욱여넣은 느낌? 저는 99프로 추천입니다.
진짜 귀곰 구독하고 다른 제품 리뷰할때 있는건 그렇구나 싶고 없는건 아! 그렇구나! 싶은데 이번영상은 개취가 많이 들어갈듯하네요. 주름이나 데일리 옷 아니더라도 미세먼지, 요즘 같은 코로나에 아이옷 어른옷 바이러스 모드도 좋은거 같아요. 마음적으로 편해 보일 수 있는데 스타일러 자체가 주름펴주는 목적만 있는건 아니니~
댓글 A/S
1. 영상 속 물품 제품명: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S5MBC 블랙틴트미러
근데 수수료를 받으면 내돈내산이 아니지 않나요?
사실 제품구매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유료광고표시 해야 되지 않나요?
@@TV-xo7tb 일단 자기돈 주고 사면 내돈내산 같아요
에어드레서 해줘
스타일러의 진정한 효과는 겨울에 느껴보실수 있습니다. 매번 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하기 부담스러운 패딩 및 코트만 돌려줘도 한시즌이면 뽕뽑고도 남습니다. 바지는 바지주름 칸에 넣고 돌리시면 더 효과가 좋아요
교복이나 정장은 스타일러가 국룰.
겨울 고기 회식에 냄새 쩌는 코트,점퍼를 소생시키사.
매주 이불빨래 대신 스팀샤워로 뽀송하게 내 허리 보호하사.
옷 많고 귀차니즘 만렙인 사람 강추다. 8년썼는데 이 정도만 써도 2년이면 드라이비 병원비 뽕뽑고남는다.
아주 깔끔떠는 스타일이라 박박빨아야 성차거나, 칼주름 바라거나, 셔츠가 메인 코디면 비추.
어차피 린넨은 쳐다만봐도 주름지는 재질이라 기대도 안함
결론 ㅡ 집돌이인 나는 안사도 될듯!
오잉?님이 여기 왜....??
??
맞벌이부부이고 셔츠스타일을 즐겨입는다면 나쁘지 않아요. 면재질 셔츠여도 쓸만합니다. 다림질만은 당연히 안되지만 시간없는데 그정도로 주름펴주는걸로도 옷태가 다릅니다. 칼 다림질 필요한거 아니면 좋아요.
다들 겨울용라고 하는데 여름에 더 빛을 발해요. 린넨옷 많잖아요. 그거 언제 다 일일이 다려요 ㅎㅎ 더워죽겠는데 !! 린넨옷 일상주름 펴주니까 진짜 전 만족해요.
린넨 진짜 혹하네요
맨날 주름져서 못입는데ㅠㅠ
@@라스보라브리짓떼 드라마틱하게 와 세탁소 각이다 이건 아니지만 바로 입을 수 있어요. 전 손목 안좋아서 맞벌이하면서 남편꺼랑 제 셔츠 린넨 도저히 다릴 수 없어서 신혼초에 바로 샀는데 만족해요!!! 귀곰님 말씀대로 먼지청소 이런게 좀 귀찮지만 다림질때문에 한여름에 다리미하며 있는 것 보다는 백번 나아요 저는 !
깔끔하고 셔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제품인가봐욬ㅋㅋㅋㅋ주름이 있든말든 옷은 입기만하면 되지 타입인 전 괜춘헐듯ㅋㅋㅌㅋㅋㅋ
린넨도 물머금은 옷상태에서 돌려야 제맛 여름에 입는 옷인데 매번 세탁하면 물빠짐도 보이고 싸구려 린넨은 속이 비치고 비싼 린넨은 손세탁 그늘에 말려야하고 귀찮은데 스타일러가 극강이죠
2년사용중입니다. 남편은 와이셔츠, 자켓입고 딸은 승무원이라 이사람들 다림질만 한보따리, 저또한 새미정상 스타일 차림의 맞벌이라 퇴근후 가사노동의 즐거움은 1도 없는데 그나마 스타일러가 든든하니 한몫합니다, 소음, 물통의 귀찮음은 다 오바같으시고요ㅋㅋ
그냥 신경안쓰일정도요.
코로나로 인해 한사람은 재택근무, 한사람은 비행안하니 스타일러가 요즘은 한가해졌지만요ㅋ
또한 겨울철 코트나 패딩은 정말정말 잘쓰고있어요
가족구성원의 스타일에따라 만족도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아이고 장모님!! 사랑합니다😍
근데 요즘처럼 미세먼지 많고 황사 꽃가루 많은 시즌에는 진짜 유용할듯..
고깃집 다녀오면 무조건 옷 세탁했는데 유용하네요ㅋㅋ (물론 외투는 자주 세탁 못해서 페브리즈 왕창 뿌리고 베란다에 하루정도 걸어 놨는데..)
근데 지문 남는거 극혐이네욬ㅋㅋㅋㅋㅋㅋ
2년사용리뷰: 2년 주기로 스팀제네리이터 고장남(보증기간은 겨우1년) (출장수리비:11만원) / 수리기사님에게 왜 고장난거고 어떻게하면 고장안나고 오래쓸수 있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답변: 기계라서 어쩔수 없다. 결론: 100만원 넘는돈주고 스타일러 구매해서 2년마다 11만원씩 수리비주고 쓰실분은 사세요
교복 입는 아이가 있거나 양복 입고 출근해야 하는 가족이 있다면 사도 좋다는 말씀이군요. 극적인 효과는 없지만 있으면 편리한 정도....
교복.정장은 진짜 개꿀입니다
매주마다 세탁소 안보내도 되요 ㅋㅋ
정장같은 경우 여름만 아니라면 2주마다 세탁소에 보내도 됩니다
극적인 효과를 누리는 1인 입니다
스타일러는 집보다는 직장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기기 같습니다.
직장에서 점심에 냄새나는 거 먹고 돌리면 냄새 안나서 좋더라구요.
영업처럼 자주 외근 가시는 분들은 더 잘 쓰시는거 같습니다.
스타일러를 사고 거기에 맞는 옷을 사는게 제일 좋을듯
건조기 사면 건조기 돌려도 되는 옷만 사고 식세기 사면 식세기용 그릇만 사게 된다는 그런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천잰데? ㅋㅋㅋㅋㅋ
건조기에 너무 비싼 옷이나 드레시한 옷이나 정장같은것만 안 넣고 다 넣고 굴렸었는데 괜찮았어요 옷 안줄음... 겨울이 없던 곳이어서 스웨터같은건 안해봤지만요..
@@LanaKim13 부산이신가봐요
전 1년 가까이 사용했는데 스타일러 찬양자입니다! 저는 매일 스타일러를 돌리는데요. 여름이고 겨울이고 밖에 나갔다 온 옷은 무조건 돌립니다. 확실히 옷을 세탁하는 횟수가 줄어들어서 편하고 옷감 손상도 없습니다. 보통 겨울에 더 잘 사용할거라고 하는데 사계절 내내 좋은 이유가, 여성분들 여름에 원피스 많이 입으시잖아요. 쉬폰 소재로 된 건 자꾸 빨면 옷이 망가지는데 스타일러 돌리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망가지지도 않습니다. 옷은 물론이고 이불도 살균, 건조 너무 좋고 모자, 베개 다 좋아요! 실내 제습기능있어서 전 가지고 있던 제습기도 팔았습니다. 건조기 없는 집에서는 이불 빨고 스타일러 문짝에 이불 대충 널어놓고 실내제습 돌리면 잘 말라요. 겨울철에 목도리, 장갑도 돌리고 집안 살림 죄다 돌립니다. 그런데 옆집언니 최실장님 채널에서 본 바로는 겨울철 코트는 너무 자주 돌리면 열 자극 때문에 옷감이 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깔끔한 느낌에 중독되면 매일매일 돌리지 않고 못 버팁니다! 스타일러 사세요~~!
댓글알바 저도 하고 싶어요
0:40 파로마... 모르고 싶은 단어 ㅋㅋㅋㅋ
할미도 많이 했다
@@moon_yr_96 세월이......파로마 가구 광고가 있음....ㅋㅋㅋ... 그때 되게 혁신적... 장농 문 열면서 '파로마!'ㅋㅋㅋ막 이래요...ㅋㅋㅋ유튭에도 있을거같네요
@@moon_yr_96 파로마란 단어는 옛날부터 있었음. 데바데는 퍽에다가 그 이름을 사용한 것일 뿐임.
ㅇㅋ 이해함
데바데허이
역시 광고가 아니면 이렇게 작정하고 독설하는 귀곰이라 너무 좋아 ㅠㅠㅠ 안그래도 스타일러 사려고 했는데 돈 굳었네요! 식세기 살게요! ❤️❤️
3년째 쓰고 있어요. 넘 전 넘 좋아요. 코드. 고급옷 등 자동건조 정말 좋구요. 정말 최고에요. 저처럼 옷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최고의 의류 관리기에요.
겨울 외투나 눈비 온날 외투 관리, 미세먼지 심한날 입은 옷 먼지털기, 고기냄새 탈취. 이 세가지 기능면에선 완전 만족 👍
린정! 전 겨울 고기냄새 밴 옷 극혐이라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 충분하였음.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양복을 주로 입는 입장에서는 세탁소 가는 횟수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또한, 단점으로 나온 손지문문제는 진짜... 할 말 없게 만듭니다. ㅎㅎ
창문로봇청소기로 닦으세요 ㅋㅋ
중문 침대밑 장롱위 다 닦아집니다 ㅋㅋ
스타일러 4년째 사용중입니다 출근일 기준 하루 2번씩 씁니다. 집에오면 외투 바로 한번 돌리고 그날 입은 옷들 손세탁하고 스타일러로 추가로 건조 해줍니다. 손세탁 자주 하시는 분들께도 매우 좋습니다. 건조기로 돌리면 수축 생기는 경우가 허다한데 스타일러로 건조하면 수축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정장입고 일하는 남편 + 제 옷 대충 면원피스 블라우스 린넨바지 다림질 안하고 조금 멀쩡한 정도로 펴주는거 만족.
친구 놀러와서 고기먹었는데 내일 바로 그 옷 입어야해서 냄새 빼주기 완전 뿌듯함.
요즘 미세먼지 꽃가루 털어주는 알러지케어 좋아서 완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흰색으로 사서 지문 안 묻고 인테리어 이쁨
단점은 이사할때 이삿짐 옮기시는 분들이 냉장고보다 무겁다고 넘 힘들어하심. 소음 때문에 저녁에는 그냥 아예 아침에 되게 예약해놓고 알람으로 씀.
다 돌아간 옷 바로바로 안 빼면 다시 꿉꿉해짐ㅠ
첫장면부터 귀곰은...그는 이미 미쳤어...
3년 동안 사용중인데 가전 제품 중에 제일 잘 샀다고 생각되는 제품!
샤오미 창문닦이 자동로봇 궁금합니다.
15만원선인데
리뷰 가능하시면 좋겠어요.
5:11 형 코트핏 좋네?
6년째 사용중! 스타일러의 가장 큰 단점은 작동끝나고 문열림 기능이 없어서 (식세기와같은맥락) 문안열어주고 다음날 열면 냄새납니다. 자동문열림 기능좀 넣어주라고!!!!! 엄청난 첨단기능이 아니잖아?
제품 설명 정말 디테일하고 섬세해서 이해가 팍팍 가네요. 대단하십니다. 👍
안그래도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리가 아주 잘 됐습니다.
스타일러 제습기능이 그렇게 넘사벽이라는데 이번 여름 실험 부탁드립니다. 제습기 팔고 스타일러로 제습한다는 풍문을 여기저기서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제습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물통크기가 작아서 지속적으로 제습을 하기 어렵습니다. 드레스룸 같이 제한된 공간용이지 제습기를 대체할수는 없어요.
옷 방에 빨래 널고 돌리는데, 자연 건조 제대로입니다ㅇㅇ.. (이제 스타일러가 아니라 제습기로 사용함)
선풍기까지 같이 놓으면 진짜 겨울/장마때 꿉꿉한 실내건조냄새 하나도 안나요ㅋㅋ
(제습을 위해선 당연히 제습기사는편이 낫겠지만)스타일러 사용빈도가 줄었을 땐, 이렇게라도 꿋꿋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ㅋㅋ
티셔츠 2장까지는 효율 개쩝니다 급하게입을때좋음
여름옷 중에 줄어들면 안되는 옷은 건조기 대신 스타일러로 건조하면 개꿀임.
제습 진짜 잘돼서 문 닫아놨다가 들어가는 순간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느낌 들 정도임
이게 3구랑 5구랑 또 완전달라서요 5구사시면 언급하신 단점들 좀 많이 해결됩니다.
냄새제거 살균 스팀만으로도 살 가치는 충분함. 애초에 주름은 메인이 아니 서브기능임
캐주얼 많이 입는사람은 괜차늠.. 바지도 거꾸로 걸면 무릎주름 괜찬게 펴짐. 건조기없는집은 급할때 건조기능 쓰면되고 여름에 문열어놓고 제습돌리면 제습기 됨.
와 시작부터 훈제를하는 역시 찐리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일러 혹시라도 이사하면서 바닥에 쿠션?
잃어버리면 점심시간때 아니면 절대못돌릴정도로 시끄러움..
이사하실때 꼭 잘챙겨야함 ㅜㅜ..
옷걸이는 옷 밑에서 넣으시면 되요.. 밖에 다녀오면 손 씻는 것처럼 스타일러 있으면 코트나 점퍼 등은 얼릉 돌리고 내일 아침에 쏙 꺼내 입으면 편합니다. 어느 가전도 있으면 편하죠.. 자가용처럼요.
큰일났다... 유니폼때문에 필요한것 같은데 지옥에서 온 집순이 & 귀차니스트임ㄷㄷ
진짜 현실적이고 정확하고 유용한 리뷰입니다!! 그런데 스타일러 침구 위생살균 기능도 추천하고싶은데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
저희 집도 집돌이 집순이라 솔직히 옷 돌리는 경우는
겨울에 패딩 제외하면 1년에 3~4번도 안쓰는거 같지만
베개넣고 침구 위생살균 돌리면 냄새 잘잡아주고 뽀송해집니당!
머리냄새 쩌는경우는(신랑..ㅎ) 100%까진 아니라도 한 85% 잡아주는거같고
심하지 않은건(제거ㅋㅋㅋ) 99% 잡아줘요ㅋㅋㅋ
삼성 에어드레서 vs LG 스타일러 다시 찍어주세요ㅋㅋㅋㅋㅋ
정리해주신대로네요.ㅋㅋ 매일 정장을 입고 면보다는 혼방류와 울이 많아서 대부분 스타일러에 돌려서 입고 있는데, 없으면 안되는 가전이에요. 특히 패딩도 패딩인데 자켓류도 매번 한번 입고 드라이돌리기는 애매해서 스타일러로 휘리릭 중입니다.
청바지를 넣으면 좋습니다. 청바지를 넣으세요. 바지관리아니어도 그냥 걸어만 줘도 데님종류 매우 좋습니다. 툭튀한 무릎이 쓱들어갑니다.
셔츠 세탁기 돌리자마자 안 마른 상태에서 스타일러에 넣어서 돌리면 꽤 괜찮은 다림질 효과가 있습니다! 잘 안 쓰다가 이거 발견해서 잘 쓰고 있어요 ㅎ
혹시 어떤 모드로 쓰세요?
@@boomshakalaka3606 표준으로 돌려요 ㅎ
혹시 셔츠 안줄어드나요? 건조기 넣었더니 셔츠가 줄어서요ㅠㅠ
스타일러사고 진짜 퀄리티오브라이프가 달라졌습니다. 칼주름기 단점이라하셨는데 저같이 정장을 매일입는 사람들은 칼주름기 짱입니다. 당연히 다림질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바지 매일 다릴거 아니면 충분한 수준입니다.
갠적으론 식세기 건조기 로청 3개 다 쓰는데 그보다 스타일러가 더 좋습니다 ㅎㅎ
여름 겨울 교복 바지를 세탁소 보내면 다림질로 빤질빤질 보기 싫었는데 집에서 세탁하고 거꾸로 뒤집어 바지 밑단을 옷걸이에 걸어 건조시키면 짱 좋아요. 양복 입은 날 자켓 돌리면 세탁소 다녀온 것처럼 멀쩡해져 나와요. 비싼 면티셔츠를 매번 세탁소 보내기 아까울 때 세탁 후 스타일러로 건조하면 70%정도는 주름이 펴지면서 건조되어서 좋아요. 소음은 사용하는 옷걸이만 넣고 나머지 옷걸이 다 빼주세요. 소음 많이 줄어요. 저는 줄어들지않는 건조기로 잘 쓰고 있어요.
귀곰님, 윗옷이나 바지에 주름이 많은 경우 분무기로 주름진 부분에 물 좀 뿌려주고 스타일러 돌리면 더 잘펴지더라고요.
스타일러는 최고의 발명품
진짜 너무 편하다
패딩이나 셔츠의 단추 등이 벽에 부딛치는거는 반대로 걸면 해결됩니다 선생님.
옷걸이 걸때 목부분으로 넣으면 안돼요. 아래에서 위로 넣어야됨... 목 다 늘어남.....
고민이 확실히 해결됨이요~
우울할때 한번씩 듣고싶네요~
겁나 웃기면서 내용을 확실합니다~^^
단추나 지퍼가 스타일러 벽쪽으로 향하면 소음 장난 아니죠.
그런데 저렇게까지 소음은 안나는데 뭔가 잘못 설치된 듯 하네요.
처음 기사님이 설치해줬을 때 소음 거의 없었는데 제가 임의로 옮겨서 설치했더니 소음 엄청 커져서
기울기 조절하고 벽쪽으로 잘 붙였더니 소음이 다시 없어졌어요.
그리고 바지 주름은 사용법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07:24 바지를 밑쪽 양쪽 틈에 하나씩 넣어서 껴줘야 합니다.
전 정장바지 항상 칼주름 만들어줘서 대만족입니다.
ㅇㅇ
소리 사실 거의 안나는데
가끔 퉁퉁퉁 소리 날때는 내가 무리해서 많이 쑤셔넣었거나
반대로 걸어서 옷걸이가 벽면에 부딪힐 때였음...
결론은, 정확한 방향으로 3벌만 걸자 (와이드는 5벌만)
2년째 잘씀. 미러형은 직원도비추. 검정색이 지문티안나고좋음 5구가진리. 옷걸이는 다른 옷걸이사용해도 됨 단 얆은플라스틱은 휨. 집옷걸이채 걸어서 쓰고 바로꺼내 옷장에걸면됨
옷떨어져도 스팀구에 닿지않게 아래 가림대?거치대?가있는데 귀곰님은 그걸빼놓으신듯.
1초동안 눌러서 작동하는거 하나도 안번거롭고 어렵지도않은데 제대로안해서 등짝맞는사람 울집도 있음.
아 물통 물없으면 작동버튼 누르면 띠용띠용 소리나는데 당사자는 당첨된거같고 그걸지켜보는 가족들은 자신이 아님에 안도하는 복불복 게임기능도 있음
오늘 스타일러 22개월 할부로 질렀습니다~!!!
작년에 미세먼지때문에
새로산 아이 패딩을 건조기 이불털기로 털었더니 구스털이 다 빠져서 고민하다가 영상보고 결정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집순이인데 사라고 하는 유형에도 포함되는 사람...그게 바로 나에요...출퇴근말고 사적으로 외출한적 1년동안 한번도 없는데 유니폼때문에 사야 할 것 같은 스타일러..
회사 다니는 직장인만 4명인 집이라 저희는 스타일러 없으면 전쟁입니다... 특히 바지주름ㅋㅋ큐ㅠㅠㅠㅠ 다림질 귀찮아 꾸에에에엑맨들만 사는 집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기능이에요. 셔츠야 다리기 귀찮아서 얇은 니트가디건 건조기에 구김방지로 휘휘 돌려서 커버치고 다니는데 바지는 가릴 수도 없고... 직장인 많은 집은 사세요.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패딩 코트 자켓 셔츠 니트 드라이맡기기 부담스러운건 스타일러 하나로 아주 뽕빼요 없어도 나쁘진 않은데 있으면 아주 좋은템중 하나 ! 1년째 사용중인데 없으면 어쩔뻔했나 싶음ㅎ
광고영상 스킵안하고 보는 영상입니다
아주 찰지고 극한실험까지 매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집순이라서 크게 필요치
않을것 같습니다ㅎㅎ 유니폼을 입긴하지만
그렇게까지 꼭 필요한건 아니고~
암튼 대신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스타일러 있음 직장인들에겐 최곤데
특히 겨울은 필수..
칼주름은 아니지만 그냥 입을만 함
이제 내돈내산 에어드레서 리뷰도 해주세요
식세기>=건조기>로봇청소기>>>>>>>>>스타일러
교복 입는집이나 매일 양복이나 정장 입는 직장인 있는 집에선 많이 써져요.. 정장 많이 안 입는 사람은 쓸일이 별로 없을듯... 중고생 있는집 추천합니다... 와이셔츠 세탁 후 약간 덜 말랐을때 돌리면 다림질 한듯한 효과 있음...
사놓구 잘 사용하지않게 되면 버릴수도 없고. 짐덩어리가 되는터라 고민을 했는데.. 넘 정리를 잘해주셨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크~ 귀곰님의 돌직구 리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스타일러는 발전 여지가 많은 거 같아요. 나중에 신박한 기능이나 성능 상향이 확실히 된다면 사도 좋겠어요. 일단 냄새 빠지는거랑 겨울 옷 뽀송뽀송 해지는 거 좋겠어요
난 좋아요 겨울패딩은 비싼거 사는데 겨울옷은 드라이 자주하면 상함 스타일러하면 잘안더러워짐
나 중삼..스타일러 관심도 없지만 귀곰님의 찰진 목소리 들으러옴...우리 아빠같애...
빈옷걸이 같이 걸어서 돌리면 소음이 커요 빼고 돌려야하고 한벌이나 무거운옷은 가운데부터 넣으면 소음이 적어요
원래 울 제품은 물을뿌려서 걸어만 둬도 주름이 펴지는 속성이 있습니다. 즉 면과 울 소재 특성입니다
정장이나 유니폼이 필수인 직장에서나 한정적으로 유용한 가전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몇년 쓴사람으로써
왜 샀나싶은 물건중1등
안나온 단점중
1.물빠지는 옷 빨리안뺏을경우
벽면 물듭니다 안지워집니다
진짜 빡침ㅜ
바로빼기 굉장히 귀찮음
2.몇시간된 냄새같은거
잘안빠집니다
그냥 냄새가 줄어든 느낌
이건 그냥 베란다 걸어도 이정도겠다 느낌
3.스타일러 안 먼지 매번 닦아줘야하는데
이놈의 먼지처리 진짜 빡치게함
4.먼지통? 건조기 먼지통 미니버젼같은거 씻어 말려줘야합니다
5.오래쓰다보면 물통들 누렇게변합니다
6.향나는거 쓸때마다 끼워넣는것도 너무 귀찮음 안바꾸고 몇일사용하면 누렇게변하고 눌러붙음
그리고 이 시트지가격도 만만치않음
젤 귀찮은건 나온것처럼
물채우고 물버리기
매일 정장 사용자 입장에선 바지 주름도 냄새도 먼지털이도 꽤나 잘 쓰고 있습니다
지문은 인정
전 혼자 사는 사람이라 3구로도 충분했었고, 특히나 장점이 정말 명확해서 주변에 추천하고 다녔습니다.
1. 겨울철 패딩이나 봄•가을 점퍼나 외투, 자주 빨기 어려운 것들 거의 빨래한 수준으로 만들어 줘서 넘 좋았어요.
2. 청바지 류 빨려면 물 빠질까 두려운데 그냥 청바지 코스로 돌려주면 굳이 빨지 않아도 마치 빤 것 처럼 뽀송뽀송하게 해줘요.
3. 이불 넣어놓고 스팀 쏴주면 뭔가 살균된 것 처럼 기분이 좋아요. (건조기에 이불털기랑 스팀 리프레쉬 기능이 있지만 건조기에 이불 돌리면 안에 잡아주는 게 막 꼬여버려서 그거 정돈해 주는 게 더 귀찮더라고요.)
4. 1~2번에 언급한 옷들 말고도 자주 빨아서 줄어들거나 손상되어야 할 옷들의 수명이 좀 더 길어지는 효과를 봅니다.
5. 가끔 삼겹살이라도 먹는 날이면, 냄새 뱄다고 두꺼운 옷들 전부 빨 수 없잖아요. 스타일러가 다 냄새 제거&뽀송하게 해줍니다.
6. 코로나19-미세먼지 시국에 마스크도 옷 돌리면서 같이 걸어두면 좋습니다.
단점은 물 보충, 물 버림이 귀찮다는 것과 아래 떨어진 먼지들을 청소하기 귀찮다는 건데 이거야 뭐 의지로 극복해야하는 부분이고요. 시작할 때 1초 이상 눌러야 하는 건 1초 이상 누르고 작동되는 거 확인하면 되는 부분이라 단점이라고 느껴시는 게 오히려 어색하네요. 굳이 안 넣어도 될 걸 단점으로 욱여넣은 느낌? 저는 99프로 추천입니다.
KF 마스크(미세먼지 마스크, KF80, KF94)의 경우 정전식으로 먼지 및 비말, 바이러스 등을 막아주는 것이라 수분에 노출되면 그 성능이 점점 떨어집니다..ㅠㅠ 따라서 스타일러에 들어갔다 나오면 아예 사망한 마스크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샀지만 겨울에만 좀 쓰다가 말았던 것 같아요
근데 친정에 줬더니 아빠는 양복입으실 때가 있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이나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잘 쓰시더라구요
겨울엔 엄마도 잘 쓰시고 ㅎㅎ
냄새 제거 확실. 울 정장의 경우 주름개선 확실. 면류의 주름개선은 애매.
그... 다 차치하고 이 시국에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트같이 사람들 많은 곳에 다녀오면 아무리 잠깐이었대도 좀 찜찜한데 그럴 때 스타일러 돌려주면 속이 편안 ㅡ 그리고 제습 기능이 있어서 스타일러 있는 방은 이걸로 제습하고 넘 좋음
옷걸이 그냥 아무거나 써도 됩니다. 원래 옷 걸어놓는 옷걸이로 하연 그대로 꺼내서 보관하면 되니 좀 덜 귀찮아요^^; 전용옷걸이는 안쓴지 오래...
헐 대박이네요 뭘 이렇게 자세하고 쪽쪽 귀에 들어오게 설명하는거죠?! 잘봤어요 ~~
내용은 둘째치고 말투 진짜 갓….
스타일러 문에 지문은 무광으로 사면 됩니다
ㅋㅋㅋ진지하게 살까 고민했는데 귀찮음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옷걸이ㅋㅋㅋㅋ 도움 많이 됐습니다
스타일러에 넣을때 분무기로 골고루 물 뿌려서 돌리면 주름개선 효과 올라가더라구요^^
나도 솔직히 필수템은 아니고 겨울엔 도움되고 여름엔 그냥 세탁기로 가야죠. 여름땀뭍은거 돌리면 그색 착색될수있음..
물넣고 버리기 진심 귀찮고 저희는 돌린거 또 돌리고 또 돌리고함..ㅋ ㅋ 새로운거 넣느라..
거실에있어서 옷장이 멀다보니 넣고 돌리면 안됨..
제습기능이 있어서 여름에는 문열고 제습은 가능..
확실히 필수가전 아닌 옵션가전들은 편리하자고 사는건데 그것을 관리해줘야 하는 귀찮음과 공간차지는 각오해야 하는듯하네요.
3:58 완근님 옷 아닌가?? 형 어쩔라고 ㅜ
실내제습도 많이쓰는데 스타일러돌린 방이 정말 쾌적해져요
단점으로 뽑으신 시작버튼은 좀 억지같은데 시작되는 소리 다들리는데 그걸 확인안하시고 안돌아갔다고하는건
저흰 남편이 젤 많이 사용합니다
매일 양복을 입으니까요
저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전기제품은 면도기 다음 스타일러니까요
옷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도 높을수밖에 없는 제품이라 생각함 코트를 비롯한 아우터는 입기는 자주입는데 비해서 세탁횟수는 극히 적음 준세탁 정도만 되도 관리면에서 압도적이라 생각함
나중에 LG 스타일러랑 LG 세탁기 내에 스팀기능 있는데 이거랑 비교하는거도 한번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오 저도 궁금해요
사용하니 완전 편하고 만족감이 높은데요
외출을 하루에 한번을 한다면 스타일러는 사는게 맞습니다
우리집 스타일러의 활용 = 옷장
한번도 안썼고 사용설명서는 스타일러 안에 짱박혀 있습니다ㅋㅋ
와...내가찾던 리얼 100% 리뷰! 잘봤슴다 ㅎㅎ
스타일러와 화재경보기가 가까울 시 스팀중에 문 열지마세요 화재경보기 작동합니다~ 경험담임
귀찮으면 처음부터 사지 말아야 하는거 같아요
혼수에 넣을까 하다가 뺐는데 저희 집같은 경우는 꼭 필요한제품이 아니었네요...!! 진심리뷰 감사합니다👍👍
옷걸이를 제대로 걸면 그리 소리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옷걸이는 원래 밑에서 위로 거는 거예요 안그러면 목둘레 작살
그리고 면티,면바지는 건조기대신 스타일러로 건조시키는 거예요 줄지도 않고 한결 많이 펴집니다
물통교체는 저를 괴롭히는 게 확실합니다 왜 나만 걸려 흑
완근님 대한항공 승무원이세요?? 유니폼이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인거같은데! 유니폼 입고 다니는 직장이면 진짜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잘 안펴지는 애들 '강력'모드로 돌리면 더잘펴져요~
신발 빨고 말릴 때 스타일러 최고임. 모자류도 참 좋은거 같다. 침구류도 살균 되서 개꿀.
진짜 귀곰 구독하고 다른 제품 리뷰할때 있는건 그렇구나 싶고 없는건 아! 그렇구나! 싶은데 이번영상은 개취가 많이 들어갈듯하네요. 주름이나 데일리 옷 아니더라도 미세먼지, 요즘 같은 코로나에 아이옷 어른옷 바이러스 모드도 좋은거 같아요. 마음적으로 편해 보일 수 있는데 스타일러 자체가 주름펴주는 목적만 있는건 아니니~
저거 정장을 매일같이 입는 영업사원 증권가 직원 등등 그런사람은 좋음
추가로 여름에 실내 제습에는 좋습니다. 스타일러에 실내 제습 모드로 실내 빨래 건조 돌려보면 빠르게 건조됩니다
저는 캐주얼위주로 입고 청바지입고 출근하고 귀찮은거 싫어하고 그냥 호기심에 사고싶은 사람인데 이영상보고 lg 스타일러 오브제 질렀어요 감사합니다-!!!
호텔서숙박하며 있길래 한번 써봤는데 청바지 면티 돌렸는데 너무 좋던데요? ㅋㅋ 버킷 1순위에 들어가버림 ㅋㅋㅋ
스타일러는 가을겨울 자주 빨기 힘든 겉옷이나 교복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셔츠나 바지는 건조기 돌리고 그냥 입던가 다림질 하는게 낫지 싶은데요 ㅎㅎ
완근님 KAL... 어쩐지 이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