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마석도"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3편에선 볼수없는 깡패형사 마석도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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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ย. 2023
- #범죄도시3 #마동석 #마석도
범죄도시 3에선 더이상 볼수없는
1편 마석도의 원래 모습들을 다뤄봤습니다
1편만 19세라는 게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은데
캐릭터 성격 자체가 2, 3편을 거치면서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00:30 마석도 성격 변화
03:38 싸움 스킬 변화
05:07 길가메쉬로 진화
05:36 방어력의 변화
06:12 줄어든 수사력
07:22 팀플레이에서 원탑체제로
07:51 전일만 반장의 부재
09:04 마석도 패션
10:04 "미션임파서블"과 "분노의 질주" 비교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장첸에게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 위성락 [범죄도시]](http://i.ytimg.com/vi/3VCWo5-RkYM/mqdefault.jpg)
이랬건 저랬건 3편은 1000만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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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넷플에 범도가 있나요?
그래봣자 1명성발
요즘 3말많은거 모름? ? ? ?
돈만벌자고 만든영화같은데 무슨
개 망작 . 3얘기하면 ㅈㄴ화남
옛날에는 범죄 1 넷플에 있었는데 ㅠㅠ@@aespa1117love
4는 김무열도 역대 가장 강한악역으로 나온다고도 했고 1편의 느와르 느낌좀 받고싶음 3편으로 웃길때 확실하게 웃겼으니 액션도 1편 공항 화장실 씬 좀 그립네 뭔가 진짜 현실적이었음
개인적으로 강한것도 강한건데 진짜 악랄한 인간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장첸 강해상은 보면서 조마조마한게 있었는데 주성철은 보면서도 무섭지가 않아서...
게다가 1편에서는 주먹 한방에 사람 날라가거나 그런 액션이 없었음.지금 싸우는 거 보면 마동석이 그 큰 일본도도 다 피하고 하던데 좀 비현실 적인 전투가 많았지 1편은 풍 소리 나는 펀치소리도 없었고.4편에서 마동석이 밀린다 하니 기대 해 볼만함
ㄹㅇ1편의 느와르 분위기가 너무 내 취향이라 저도 4편 만큼은 1편 분위기로 나왔으면 좋겠음
김무열이 느와르풍 연기를 꽤 하긴하는데.. 애초에 시나리오 자체가 코믹쪽이면 어쩔수없을듯
난 2,3편같이 웃기는게 좋더라
많은부분 공감해요. 1.2편에서도 마석도가 질거같은 생각이들진않았지만 어쨌든 팀소속이고 팀의 일원이고 팀원들의 역할이 있었는데. 3에선 대놓고 혼자 그냥 다 패서 해결하고 다해결되고 나타나는 팀원들에게 맨날늦게와를 드립으로 칠정도로 이야기가 너무 단순해졌어요..
오히려 액션이 풍성해지면서 어떻게 팰까 생각하면서 더 만족스러웠음 먼치킨물로 생각하면 편함
이준혁연기가 원래 오바고 최악임 눈에만힘주는
@@user-sj1nm2ji5t 뭔 개솔? 스토리가 단순해져서 그렇지 역할 자체는 괜찮게 소화했는디
@@user-qu5hs3vp4e 그렇게 연기잘했으면 지금 이나이에 영화판에서 유명했겠지 안그래??
@@user-sj1nm2ji5t 이준혁 유명배우 맞는디? 11년도 때 시티헌터 이후로 이준혁 인기가 얼마나 이민호 다음으로 치솟았었는데 아까부터 뭔소리하는거냐 그리고 넌 왜 배우들 인기가 실력이랑 정비례한다고 생각하는거냐 뭐 지금까지 인기많은 배우중에 실력없는 사람은 없지만 실력있어도 아직 인기를 제대로 얻지못하신 분들도 꽤 있다는건 알아둬라 세상이 니가 아는게 전부가 아냐
마석도가 입체적이었다가 정의로워진건 15세로 낮춰진게 큰듯... 청소년들도 볼텐데 1편 마석도처럼 돈받고 조폭관리하는 모습 나오면 형사라는 직업에 선입견이 생길수있으니까. 실제로도 극장에 가족단위로 보는 관객들이 많았고 마석도를 진심으로 동경하는 어린이들도 많은거 보고 확실히 캐릭터변화시킨 게 이해가 됐음.
2004년 15년차 짬빱에서 2015년 26년차 짬빱이 되면 마인드가 달라짐 ㅋㅋㅋ
근데 보면 조폭한테 돈뜯고 그 돈으로 정보캐는데 쓰는거밖에 안나와서 괜찮을거 같긴 함ㅋㅋㅋㅋ
문제는 이수파랑 독사파 둘다 괴멸당해버려서ㅋㅋㅋ
아주 정확한 분석이신듯합니다..
어느정도의 밸런스가 중요한건 요즘의 마블만 봐도 알수 있지만...
밸런스 무너지기 시작하면 끝이에요 ㅠㅠ
4편은 손댈수 없겠지만 5편 만든다면 밸런스와 팀좀 다시 부활시켰으면 좋겠네요
p.s.
협찬 붙으면 어딘가 이상해지는 한국산......
1편이 되게 좋았음
조금 비리가 있긴 하지만 능력은 진짜 좋은 형사에
특유의 어두운 느낌으로 느와르 느낌까지..
2편부터 청불이 아니다보니 점점 착해지는 듯
영원할 거 같던 마블 시리즈만 봐도 순간 잘못된 선택하면 낭떠러지행 ㅋㅋㅋ
4편은 이미 촬영 끝난 상태고 5편엔 마석도가 빌런한테 제대로 한방 먹고 6,7,8,9,편 까지 최종 빌런을 추적하면서 각기 다른 사건들 해결하는 식으로 이끌어 가도 재미 있을 듯
그러면서 중간중간 금천서 식구들과 공조 수사 하는 식으로 기존 멤버들 출연 하면 자연스러울 거 같은데
3편 초롱이가 ㅈㄴ 웃겼음 ㅋㅋㅋ 진짜 초롱이셀카는 그냥 애들끼리보러갔더니 다 웃고 다른분들도 다 웃으심 ㅋㅋ
장이수 빈자리를 채웠죠ㅋㅋㅋ
진짜 저 혼자 가요..?
너 안 가면 또 맞어
아 그래요? 빨리 가요
이게 진짜로,.. 진짜 개웃겼음 진짜로
주변호사
@@hmsdgb이걸 호들갑떨지않고 점잖게말해서 더웃긴듯
3편부터 비로소 오락영화의 정체성으로 마음먹은 것 같아요.
범죄도시 1은 완전히 하나의 작품같은 영화였지만 2편부터 사이다 참교육, 오락액션영화로
경로로 바꾼 게 느껴졌어요.
솔직이 1.2편의 팀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다시 나오시면 좋겠어요. 팀워크가 참 좋아서 인상적이였어요.
한명 음주라 안되여
@@user-oi2wl1ez2p 카지노도 나왔고 아무일없다는듯이 흐지부지 나올듯.김새론도 사냥개들에 기어나오는거보면 딴따라들의 범죄에 너무 관대함
다떠나서 반장하시늨 배우님이 한캐릭터 반복해서 안하신다고 하셔서 불가능할듯요 아쉬움. 3편 보다 2편까지 팀이 더 좋았는데
애초에 전반장 계속 나오는 것도 말이 안되긴 함 승진하고도 남았을텐데
범죄도시1을 만들때는 범죄 라는 타이틀때문에 약간 무거운느낌을 연출할려고 했던거 같고, 범죄도시가 2부턴 15세 판정을 받으며 시청 연령대가 다양해져 좀더 편하게 코미디적 요소가 는거 같음
이게 맞는듯
너무 동감! 전일만반장의 부재가 너무 크게 느껴졌어요
영상의 요지 매우 공감합니다.
치트키쓰고 게임한 기분이네요
제약이 있어야 힘든 만큼 통쾌함,달성감이 차는데...아무런 제약 없이 슈퍼히어로 체제로 가니까 전개는 빠르고, 시원하지만..깊이 채워지는 부분이 없어서 더 기억에 남는게 덜한 영화였던 것 같네요
예리하게 잘 분석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봤네요. 조만간 10만 돌파하실 듯요.
이 영상보면서도 드는 생각이
이후 시리즈를 더 만들기 위한 밑작업 및 판까는게 3편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알게 모르게 협찬도 꽤 받았고 시리즈로서 이런색깔도 보여줄 수 있다는걸 보여주면서
새로바뀐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은 3편에서 했으니 4편에선 이 캐릭터들로 어떤 그림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부분도 있네요
부디 밸런스를 잘 잡아서 재미와 보는맛을 다잡는 4편이 나오고 그걸 바탕으로 추가 시리즈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난 개인적으로 리키 캐릭터가 좀 아쉬웠는데... 처음에 등장할 때 포스는 진짜 누구 하나 갈기갈기 찢어놓을 듯 한 포스로 등장했는데... 주성철한테 농락당하고 결국 마석도한테 쪽도 못쓰고 개털리고...
ㄹㅇ.. 빌런 두명 챙길려다 둘다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 차라리 3을 부패경찰편 하고 4에 야쿠자편 이런식으로 한명씩 나눴으면 좋았을듯
나는 다른의미로 아쉽던게 포스좆되게 나와서 쟤가 이번편 빌런인가보다 했는데 바로 찢기고 더나쁜놈나온게.. 시도는 좋았음
리키 그래도 검술 액션이 되게 좋았음
무작정 휘두르는 거보다 검술로 싸우는 느낌이 들게 잘 해서
1편 현실적
시리즈 생각안함 너무 잘됨
2편 파워로 가자 무진장 잘됨
3편 파워는 써먹었으니 생동감으로가자
복싱 스타일 피하는 스타일 멋짐
1.2.3 발전 하는 모습 너무 재밌게봄
4편도 기대함~^^
제가 아쉬워한 부분 콕콕 찝어주셔서 넘 좋아요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로 보는 영화로만 치면 지금이 더 괜찮은 거 같더라고여
1편의 마석도는 너무 정이 없는 느낌이었는데 2, 3편 부터는 말투도 상냥하고 범죄자였어도
본인이랑 같이 협동하게 될 경우에는 은근 츤데레 같은 면이나 부당하게 대하진 않는 느낌이 좋았어요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그적인 요소가 많아졌고,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
분명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빌런 캐릭터의 뇌지컬이 생각보다 부각되지 않아서, 밋밋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범죄도시는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히어로물과 흡사합니다. 빌런이 나타난다. 마석도가 가서 모조리 패서 빌런을 잡아넣는다. 마지막 회식으로 마무리.
모두가 알지만, 그 아는 맛이라서 찾아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것은, ppl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 3편이었습니다. 아마 제작비 문제 때문에, ppl이 어색하게 녹아들어 있었고 마석도의 옷 뿐만 아니라, 몸에 좋다던 환 등등 굳이 흐름을 막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는것도 이해는 합니다.
분명한건, 아쉽다 같은 패턴이다. 재미가 덜한다. 라고들 말 하지만 천만관객을 이미 눈앞에 두고 있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4편이 나오면 극장으로 달려갈것이 뻔하다는 것입니다.
아는 맛이라 무섭다.
재밌게 봤습니다. 4편도 기대가 됩니다.
맞아요 저는 영화가 가벼워지는게 아쉬운 입장쪽이지만 4나오면 바로 달려갈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흥행할줄 모르고 자극적으로 만든 케릭터였다가 이제는 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앞으로의 시리즈도 신경써야되니 아무래도 대놓고 깡패처럼 묘사하기엔 부담이 갔을듯.
분석 정확하네요!
우와!! 정말 정확한 분석.
심하게 공감! 인정! 하게 됩니다.
거의 동감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가 원하는 내용으로 일부러 바꾼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어쨌는 다음엔 김무열님이 빌런하기 체중까지 늘리며 준비한다니 말하는 1편모습도 어느정도 찾고 장첸 넘는 빌런기대합니다.국민들이 정말 한방이상 먹이고 싶은 것들 때맞춰 대리만족 시켜주잖나 싶어요.
오 진짜 많이 변하긴 했네ㅋㅋㅋㅋ약간 느와르/범죄/액션 영화 주인공 ---> 먼치킨이 돼가는 거 같은데, 난 그런 변화도 좋게 생각함. 영화를 엄청 잘 만드는 것도 좋은데 무엇보다 이렇게 가볍게 보기에 최적화된 오락영화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1:37 😢🎉
😢😢😢
😢
1:49
3편 주성철이 아쉬웠던이유:
겉으론 정의로운 마약반 팀장을 맡으면서 뒤로는 악랄한 악당을 제대로 연기했음 좋았을텐데 시도때도없이 눈빛이 나쁜놈임ㅋㅋㅋ나쁜놈인거 알고있는데 얼마나 겉과속이 다른지 그런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수상해보여ㅋㅋ경찰일할때도 조폭들이 입을거같은 은갈치정장을 입질않나.. 캐릭분석이랄지 좀 아쉬웠음
뭔가 1대2대에 걸쳐 유명해진 지역 레전드 국밥집이 3대때 호불호느낄수있는부분 다듬고 프랜차이즈 업체가 된 맛집을 보는 느낌ㅎㅎ 1대때 부터 좋아하던 단골들은 뭔가 아쉬워졌다고 평가하겠지만 사업 매출측면으론 아예 급이 달라진
1~2편 안보고 3편만 보고 나중에 1~2편 보닌깐 조금 다른 사람 같아서 놀랐어요 ㅋㅋㅋ 3편만 봤을때는 되게 정의로운 사람같았는데.. 1편보고 충격~
약간 가볍게 보기 좋더라구요.. 1~2편도 안봐도 3편만 봐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초롱이 너무 순순해서 웃김 ㅋㅋㅋ 장이수 수준의 저항도 없음 ㅋㅋㅋ
4편의 반전을 위한 3편은 편안한 개그 분위기 느낌으로 간거 같네요
와 분석 진짜 잘했다~ 완벽 그 잡채
4편이 이미 다 완성되었다고해서 4편까지는 3편과 비슷할것 같고, 5편부터는 1편처럼 팀워크가 많이 더해져야 할 듯 합니다. 미션임파서블이 원맨쇼하다 3편에 돌아온 것처럼..
어찌됐든 4편도 기대됨
빨리 보고 싶다
뉴스만 보면 웃을일이 없는데 간만에 겁나 웃었네요 잼있게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1편이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2편도 그렇고 3편도 한번 더 보고싶음ㅋㅋ
개인적인 생각
6~7편쯤에서 그간 잡은 빌런들 갑자기 대규모 탈옥해서 (나쁜녀석들 극장판 느낌?)
기존에 알던 수사대랑 다같이 협업해서 대규모 쌈박질 함했으면 좋겠음
액션 만큼은 3편이 제일 나음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균형만 잘 찾아주면 좋겠음 분석 진짜 잘하시는듯
너무 1000% 공감합니다.
이번에 3편 보면서 ㅇㅏ 원래 이렇게 비현실적인 히어로 캐릭이었나? 싶어서 뭔가 읭 스럽긴했어요..
범죄도시4편은 더 어둡게 가고 범죄도시 제로나 외전으로 마석도의 신입시절 어리버리할때도 한번 나와줬으면 재미있을거 같은데말이죠.
타격은 3이 맞음 복싱이 기반이기 때문에 깡패고 뭐고 일단 개싸움에서 한두대로 제압하는게 맞음, 몸빵은 1이 맞음 사람인데 아픈게 당연하고 안맞으려 하고 해야함
8:22 이 부분은 마석도 형사가 강력반에서 광수대로 이전 한 설정이어서 그런 거에요
2편이 1편에서 몇년이나 지난시점이라는걸 생각해서 정신적인 성장?을 겪었다고 억지부리면 마석도형사가 저렇게 착해진게 그나마 말되긴해요.
솔직히 저는 주인공이 어느정도 약한것보다 3편처럼 한방 한방 즉시 용의자가 다운되는게 너무 쾌감이 좋았습니다. 원래부터 답답한거 싫어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죽여버리는 존윅이나 제로다크서티같은 총기액션을 좋아하는데, 한국 실정에 맞는 환경 속에서 총기액션 못지 않은 시원시원한 진행과 타격감은 가히 극찬할 정도입니다. 뭣보다도 야쿠자가 진짜 하드캐리했습니다. 요즘 부쩍 많아진 문신가오충들도 의식했는지 문신 다 도려내줄게라는 마동석 대사도 마음에 들었구요 ㅎㅎ
저도 답답한것보다 사이다가 더 좋아요.시즌3가 전 잔인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너무 먼치킨물이 되버린 느낌? 사이다, 먼치킨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3편을 더 좋아했을듯
난 그런 부분이 오히려 유치해서 노잼이었음
@@00bfff32난 유치한 게 좋은 사람이라 반박불가다ㅋㅋㅋㅋㅋㅋㅋ
3편을 아직 안봤는데 봐야겠네요. 비교대상은 미션임파서블과 분노의 질주 보다는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와 비교가 될 듯 한데요. 테클 아니고 개인 의견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범죄도시가 진자 매력있었던 것은 마동석도 마동석이지만 마동석을 맞춰주고 같이 뛰어주는 반장역할의 최귀화님 역할이 진짜 중요했다고 생각하네요 두분 캐미가 폭팔해서 더 재밌었어요
1편은 19세였고, 애초에 시리즈 물로 생각하고 만든 게 아니니 한 번 시원하게 빡센 수위로 밀고 나갈 수 있던 건데 2편이 대박 치고 앞으로 아예 시리즈 물로 밀고 나갈 거 생각하면, 15세 제한으로 수위도 약해지고,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로 제작해야 하니까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으로 가는 듯합니다. 저 역시도 1편의 분위기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2편과 3편에서 보여준 코믹한 분위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편 같은 경우는 코믹함을 챙기면서도 강해상의 어마어마한 미친 짓으로 빡센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성공하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은데 3편은 분위기의 문제보단 악역의 분산과 그로 인한 빌런의 존재감이 약해진 게 아쉬운 점 같습니다. 장첸과 강해상 둘 다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이슈가 됐었는데 이번 리키와 주성철은 그 정도의 포스는 보여주지 못한 것 같기에..
진짜~~~ 미션이나 분노처럼 길게길게~나와라~!!!
분석 개 잘한다 🎉
4편 감독이 허명행 감독이라 액션은 확실히 기대되는데 전체적인 한편을 다 연출하게되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3편도 재밌게 보고 왔는데 확실히 시리즈가 나오면 나올수록 1편만한 후속편은 없다고 느껴짐 그래도 액션 시원 시원하니 좋았음 다만 4편에서도 3하고 비슷하게 가면 바로 내리막 탈듯
내가 하고싶었던 말을 여기서 다 해주네 범죄도시 진심녀인데 모든 시리즈가 100번봐도 재밌는데 쪼매 아쉬웠어 1, 2에서 보던 캐릭터들이 사라져서 그런가 좀 다른 영화 보는듯항 느낌
감독이 1편과 다른 감독이던데 감독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관람가15세이고 아무튼 달라지기는 했어요
1~3편 다봤는데 3편이 순한 느낌
범죄도시는 이제 약간 분노의질주처럼 생각하면될듯 그냥 패는맛으로 보는거지
오히려 3편처럼 넘사로 강한게 쾌감이 더 좋았습니다 액션씬 질질끄는것보단 더좋았네요
윤계상이랑 손석구 리턴은 범죄도시 8에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원래 유아인이 최종 빌런으로 나왔으면 했는데. 마약사건때문에 힘들어져서 아쉽습니다.
3편이 뭐가 약간 간이 덜 들어간 찌게맛이랄까. 뭔가 허전한 부분이 있었는데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6번밖에 안봐서 그런가 볼때마다 재미있네ㅋㅋ
개인적인 생각인데 2편에서 초반에 과잉진압 얘기 나온거 보면 시대가 점점 지금 시간대로 오면서 마석도도 언론의 눈초리를 피하기 위해 마석도가 점점 유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유해짐(물리)
1편처럼 무서운 분위기로 나왔으면 좋겠다...
1때는 극중 나이가 34세이고 3편이 45세 설정이니까
젊을때의 나와 나이 들었들때의 나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음
이 말대로라면 더더욱 격투 스타일로 바꾸면 안되는 거였음 오히려 1편 액션을 복싱 스타일로 넣었어야 함
@@user-mz5zf5vq6v 오히려 연륜이 쌓이면서 기술이 늘어난다는 느낌은 어때영
@@user-mz5zf5vq6v 오히려 체력은 떨어지지만 복싱스킬은 늡니다. 저 리뷰가 맞는거임 2편부터 뛰질않음 한 50살 이후부터는 다시 전투력 약해지긴해야함
물론 3편도 재밌게 봤지만 어딘가 2편이 조금 더 나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영상 보니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음... 취향 차이일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수사와 팀워크, 액션의 삼박자가 맘에 들었나봄
아무래도 감독이 바뀐 영향이 있겠죠.. 2,3편부터는 거의 마동석 원톱물이라고봐도 될정도로 악역의 느낌이 달라졌고 3편부터는 그게 무진장 심해짐.. 재미는 있는데 1편 특유의 느낌은 사라짐
몇개는 비교가 안맞는게 진실의방이랑 1편 진성규취조는 다르죠 2편에서 가볍게 취조한다는 좀 안맞는 비교같습니다, 벌크업 강도가 뛰는거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마동석씨 자체가 하체쪽 부상이후로 이미 1편부터 뛰는게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런 신체상황때문에 벌크업으로 뛰는게 더 어려워졌다가 맞는 설명이 될거같아요
지적 감사합니다
2편에서 조금 더 온화하고 웃긴 느낌으로 재해석됐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마동석 무릎이 안좋아서 1편 추격씬 찍을때 진짜 힘들었떼여 머 올라갈때도 힘들어 하던데 하여간 무릎이 많이 안좋다함
3편에 액션이 많아서 넘 좋았음
미호씨. 아, 요기 출연하셨구나
옵빠 진짜 쌍남자네.
구독자입니닼ㅋㅋ
개인적으로 기존 팀은 쭉 갔으면 좋았을텐데 영화 보니 갑자기 처음보는 팀에 들어가서 아쉬웠음
범죄도시가 인기많은 큰 이유는 빌런을 압도적으로 줘패는 쾌감이라고 생각합니다.ㅎ 마석도는 더 강해져야합니다!!
뭔가 1편에서 2편까지의 개봉시기가 길어 수작업이라면 2편에서 3편의 개봉시기는 짧아서 공장에서 찍어낸 느낌이 들었던것 같아요
왜 3이 질 낮아졌다고 하지 난 1 2가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가 많았다면 3편처럼 개그 위주로 재밌게 해준 것도 좋다고 보는데 요 몇 달 영화보면서 웃은 적이 없는 거 같은데 덕분에 다같이 웃고 나왔음 1 2랑 비슷하게 3도 난 너무 좋았음
4편이 매우 기대되는 ㅋㅋㅋ
아쉬웠던게 팀플레이가 없었다는거. 근데 막 때려잡는거는 좋았음. 난 그냥 막 때려잡는거 좋음.
이대로 6편쯤 되서 마석도 상대하려면 데비안츠들이 나와야 할듯
장첸이랑 싸웠을때 문에 찍혀서 아파했던건 그 전에 싸움으로 인해서 팔이 다쳤던 걸로 기억해요!
4편 김무열은 너무 기대됨 악인전때 연기가 진짜 너무 좋았음
2편부터 보기 시작했었는데 이번에 3편보고 2편이랑 흐름이 비슷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마석도 캬릭터 밸런스 자체가 너무 오버 된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아직까진 못 돌이킬 정도는 아니니까 4편은 밸런스 잘 잡아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슈퍼히어로급, 점점 길가메시로 되어가는중
4는 단독 히어로물보다 팀워크와 1:1되는 강한빌런 과 부하들이 나오면 좋을듯 극한직업팀처럼 팀워크되면서 웃기기도 좋음
이번3편은 빌런이 2명으로 등장하면서 분량 조절 때문에 수사부분이 많이 생략된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그 부분이랑 수사팀이랑 팀웍이 무척 아쉽드라구요.
1과 2의 성격변화, 코메디성의 증가, 파워의 지나친 상승 등이 1편의 현실성을 버리고 오락성만 올라간 느낌. 너무 보는 이의 쾌감에만 촛점 맞춰져 유치어색한 느낌.
해외영화들 보면 꼭 나쁜놈은 다시 돌아오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없음...
공공의 적과 비슷합니다 두편다 호평받은 1편은 청불로 2편이후부턴 15세로 순한맛과 단순액션으로ㅜ변화 다음편은 청불로 1편처럼 나와줬으면
어제 범죄도시보고왔어요..1편과 2편이 펀치였다면 3편의 완전 복싱이었어요...
근데 한대맞으면 기절각은 똑같음 ㅋㅋㅋㅋ
빌런들아~~~그냥 알아서기어..
저 형님 전직 길가메시야 ㅜㅜ
너무 공감 됩니다!
이래서 3편이 재미없었군요
2,3편은 그냥 발라버린거에 비해
1편은 힘겨워하는 모습 보니까
시리즈중에서 장첸이 가장 쎈 빌런 처럼 느껴짐.
그러다보니 장첸이 자신의 주무기였던 중화칼 들고 싸웠으면 이겼을까? 라는 IF 까지 남기게 만듦.
관람 연령을 낮추니 개그물이 되지
전부 청불로 해야...
1~2편은 장이수 있다면
3편에는 초롱이가 있다!! ㅋㅋㅋ
이러면 후속작 나올수록 뇌절 진부한 캐릭터가 될텐데 너무 캐릭터 소비가 빠르다
이미 마동석의 액션 쾌감은 한방이란걸
사람들이 알아버렸음.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그 통쾌함으로 보는거임.ㅎ
5:18 길가메쉬ㅋㅋㅋㅋ ㅋㅋㅋ
개인적으로 시대적 흐름에 따른 캐릭터 변화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1편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노태우 정부 시기로 그때 형사들은 1편의 마석도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2편은 범죄와의 전쟁 이후 개인 인권을 보호하기 시작하면서 성격을 조금 죽이고 살아야하는 형사의 모습을 잘 보여주죠.
3편은 마석도가 광역수사대로 전입하면서 체포의 비중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전투력이 증가하고 여러 싸움기술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범수 반장이 자제를 시킬 이유가 없는게 광역수사대는 일반 강력반과 존재 이유부터가 다릅니다. 강력반이 주변 상황을 같이 고려해 치안유지를 담당한다면, 광역수사대는 범죄확산을 막는 말 그대로 주변상황 고려하지 않고 다 때려잡는 부서입니다. 많이 체포해야한다고 오히려 부추기는 쪽인데 당연히 리미트도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1편 배경이 2004년이고 2편 배경이 2008년인데 뭔 노태우 정부 범죄와의 전쟁 얘기를 하고 있음?
개우끼네 ㅋㅋㅋㅋ
@@2rungeowhymanduem 그니까 뭔가 했넼ㅋㅌㅌㅌㅋ 좋아요 누른 애들은 뭔짘ㅋㅋㅋ
ㅇㅏ 순간 나도 헷갈렸네 ㄷㄷㄷㄷ
노태우정권 어쩌고 하는건 비유고
대댓글 너들 말처럼 보자면 02년도까지만 해도 교사가 체벌해도 부모님들 도 “너가 잘못했다” 라고 말씀 하시던 시기였어
개인적으로 유지태 한번 빌런으로 나왔으면ㅠㅠ
올드보이의 유지태가 진짜 포스 오졌지
정리 잘해주셨네요 철봉으로 뚜까 맞는데 아얏아얏 하는거 진짜 뇌절이었네요 2부터 사람이 맞고 날아가는거였고...동료들이 뉴페이스가 새로 나오는게 매력인데 너무 유명한 사람이 갑자기 이 시리즈에 등장하니까, 나는 처음보는 사람들이야 내 속으로 최면을 거는 것도 뇌절이었네요
그리고 액션이 많아도 질리는 느낌이,, 너무 짜여진 복싱 스턴트 액션을 반복만 해가지고 흥미롭지가 않았어요
@@mu8725 그래도 범죄도시의 매력은 한방 한방 진짜 아프게 때리는것 같아요. ㅋㅋㅋ 영화 전개는 너무 허술한데 때리는 쾌감 + 적절한 개그코드로 극복. 그래도 개인적으로 1편이 제일 재밌었고, 2편보단 3편이 나은것 같음.
역시 변호사는 주변호사가 짱이지 훌륭한 변호사임
3편은 그냥 힘만쌘 재밌는 동네형임;;
3편도 많이 재밌었음 4편은 진짜 기대되는게 김무열도 빌런으로써 역할도 그렇고 빨리 8편까지 나왔으면함
달라질수밖에 없죠
1편 감독이랑 2&3편 감독이 다르니..
4편은 감독이 또다시 바뀌는데 어떻게 될지..
4편 이미 촬영 마쳤는데... 개봉일만 기다리는 중~~^^ 가장 걱정 되는 건 범죄도시가 스티븐시걸 영화처럼 될까봐....ㅜㅜ 싸움 세계랭킹1위 스티븐 시걸..... 칼, 총, 폭탄, 전투기, 헬기도 이기는 스티븐 시걸
어쩌면 1편의 시대상이 저당시는 어느정도 저런게 묵인도 되어왔고 사회적으로 지탄을 덜 받는 느낌이라면 10년도부터는 경찰의 청렴함등이 주목되면서 경찰들도 어느정도 바뀌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