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1년생인데, 당시에 실제로 인디언밥과 사또밥을 둘다 우유에 넣어서 먹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희집이 놀이방(지금으로 치면 어린이집)을 운영했었는데, 아이들 간식으로 인디언밥 한줌에 사또밥 한줌 시리얼처럼 우유에 말아서 주곤 했었어요. 사또밥이 입 안에서 부서지고 녹는 속도와 우유에 둥둥 떠있을때 녹는 속도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외려 인디안밥이 얇아서 더 금방 눅눅해졌고요. 죠리퐁이나 인디언밥이 의외로 생각보다 안달아서 사또밥 위에 붙어있는 가루들이 먼저 우유에 녹아 적당히 달콤한 맛이 생기죠.
인천사람 단군답네 인천에서 땅따먹기는 바닥에 네모그리고 손뼘만큼 구석 돌려서 먹은 다음에 돌로 3번 쳐서 나갔다 들어오는 범위만큼 따먹는 게임이었지.. 사방치기 그 숫자 써있는 바닥 그건 여자애들이 주로 했었음 남자는 비석까기 땅따먹기 경찰과 도둑 같은거 자주 했던것 같네요
* 광고제품 구매링크
시니케어 플라센타 기능성 크림 : vo.la/OEtUN
미스더필 플러스 : smartstore.naver.com/daon200
모아담다 모듬팩 : bit.ly/44rFQUe
볼수록 M의 대화 멤버들 너무 특색이 있어서 재밌음 ㅋㅋ 효윤님은 보기에는 쎈 언니 같은데 보다보면 저 넷 중에서 가장 순수한 것 같음 ㅋㅋ 아재개그 치면서도 단군형 눈치 보는거 귀여우심 ㅋㅋㅋㅋ
01:45 단군횽은 장효윤에게 사과해야 한다
16:40 예절주입기
24:15 위엄 개쩌는 로컬형들 ㅋㅋㅋㅋ
30:35 위험이 공존했던 옛날 놀이터들 ㄷㄷ (ex 원심분리기)
34:35 이거 저같은 귀차니스트들에게는 완전 최고인듯!
38:00 단에게 게겐프레싱 들어가는 장앤정 ㅋㅋㅋㅋㅋ
39:20 초딩들의 히로뽕 ㅋㅋㅋㅋ 정미녀 중독댐 ㅋㅋㅋㅋㅋㅋ
45:15 , 48:50 단군횽 암살시도하는 정미녀 ㅋㅋㅋㅋ
50:05 효윤님의 상상연애 (feat. 장단즈)
53:05 결혼은 중대사항이니까~
54:30 역시 개그는 1차원이지 ㅋㅋㅋㅋ
소싯적에 철권좀 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풍신류로 웨이브치면서 압박해서 이기면 형들도 인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럼 어떤경우 맞았냐? 1. 기본기로 개싸움해서 이기는 경우 2. 짠발 짠손 잡기등으로 변칙적인 운영으로 이기는 경우 3. 비주류 케릭터 골라서 모르면 맞아야지 패턴으로 이기는 경우.
특히 오락기가 좌우로 붙어있으면 옆에 형 분위기 봐가면서 적당히 져주고 나올수 있는데 앞뒤로 있어서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야비하게 이겼다가 진짜 뺨이나 뒤통수맞은적 오지게 많습니다.
1 2 3 번 다맞습니다
하지만
그걸 초월하는게 '나보다 어린 까불이' 입니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녀 누나 단군형한테 등 돌려서 브라끈 드립친 거 졸 웃기네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53:27 진심 완벽한 공격인줄 알았는데 완벽한공격보다 더완벽한 반격기로 전세를 뒤집는 정미녀...앞으로 10년은 기억에 남을만한 공방과 케미였음ㅋㅋㅋ진짜 이장면 클립따놓고 20번 연속 보는데 계속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응이 끝난 단군은 새로운 영입과 같다"
45:28 요즘 발견해서 재밌게 보던 와중에 이 멘트보고 뭐지 이 기시감은?ㅋㅋㅋ 했는데
예전에 숏츠에서 보던 소주병 구멍에 두개 넣어줘 했던 사람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38:05 효윤 누님 눈빛 달라지는거 넘 무섭 ㅋㅋㅋㅋ
19:39 장효윤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1분간 초조해하다가
20:34 기다리던 한방
너무 커여우시네요ㅋㅋㅋㅋ
제가 81년생인데, 당시에 실제로 인디언밥과 사또밥을 둘다 우유에 넣어서 먹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희집이 놀이방(지금으로 치면 어린이집)을 운영했었는데, 아이들 간식으로 인디언밥 한줌에 사또밥 한줌 시리얼처럼 우유에 말아서 주곤 했었어요. 사또밥이 입 안에서 부서지고 녹는 속도와 우유에 둥둥 떠있을때 녹는 속도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외려 인디안밥이 얇아서 더 금방 눅눅해졌고요. 죠리퐁이나 인디언밥이 의외로 생각보다 안달아서 사또밥 위에 붙어있는 가루들이 먼저 우유에 녹아 적당히 달콤한 맛이 생기죠.
장효윤 아나 웃는거 예쁘네
구척장신 효윤씨 너무 귀여워
땡길래요 ㅋㅋㅋㅋ
종윤이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ㅎ
초반이랑 지금이랑 캐미 차이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요일만 기다렸다구요!!!!!!!!!!!!!!!!!!!!!!!
지금 해볼래? ㅋㅋ 정미녀누나 너무 웃겨 ㅋㅋ
20:35 효윤 어머니 ㅠㅠㅠㅠ
이거 코너제목을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라떼토크 아니면 백투더퓨쳐로
로컬형들 호감작 ㅋㅋㅋㅋ
아니 내가 놀았던거랑 똑같이 놀았다고??? 76년생인 나랑은 놀이 자체가 많이 다를줄 알았는데 그렇치않았다는거에 더 놀람
박종윤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assOf92-j8q 헤으응..
단군이랑 정미녀 케미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키타카 진짜 개쩔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5
와 나도 철권하다가 동네형한테 맞아서 옆에아저씨가 말려줫엇는데 여태 그냥 많이이겨서 맞은줄알앗는데 캐릭터 ㅈㄴ바꾸면서 햇다가 맞앗다는 단군성님 얘기듣고 십몇년묵은 궁금증이풀림ㅋㅋㅋㅋ단순히많이이긴게 문제가아니였네....
정미녀님은 진짜 방송 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딜탱 다되는 다재다능 단군!
어렸을 때 시골가서 로컬형ㆍ누나들이랑 노는게 그리재밌었는데요.
주변에 알리기보단 나만알고싶은 방송..주2회 플리즈…
로컬형들 많이 공감됩니다 ㅋㅋㅋ
지금은 뭐 하시고 계시려나.....
애청애청애청애청~~ 꿀잼입니다^^
진지하게 ㅂㄱㅂ 이름 몇번들었는지 눈물났어요 너무 웃겨서
단군님 잡는건 미녀누나가 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2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았기에 생활력이 강하죠
"뉴미디어판에서 정미녀의 강력함은 장판파의 장비와 같다"
나랑 나이떄가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가네 ㅋㅋ 90년대는 진짜 동내 애들하고 다 친했는데
BB탄총 장난감도 있서는데 ㅋㅋㅋ
주 이회 해줘....
단군최고
로컬 형들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그 로컬형이 나다 ㅋㅋ
제발 브금업로드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
혹싀.... 쇼츠는 재생목록 따로 많들어놓으면 안댈까욤 영상 찾기 힘두러
1:52 뇌절ON
로컬형님 드림팀
지방 상근 예비역
지가 50중반인디 로컬 형들 나두 봤었는디 ㅋㅋ
봄엔 칙케먹고 여름엔 투망쳐서 매운탕 끌여먹고 가을엔 버섯따고 밤 두토리 줍다가 옆동네 형들한테 다 뺏기고 겨울엔 강에 얼을깨고 조개잡아서 궈먹고 ㅋㅋ 그땐 그랬지~~~~~
정미녀말고 키큰 서장훈분 요즘 갈수록 예뻐지시는듯? 연애하시나
터질줄 알았겠지
줘 터질줄
이제 다들 의중씨에게 혼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남매 키우는데 아들이 종이접기 더좋아해요
아 효윤누나 인스톨cd 는 좀 에바잖아요....!!!!!!
55:20
우리광배
광배
쩔었겠네!!
45:20 정미녀 폭주하네 ㅋㅋㅋㅋ
제가 한번 땡겨봐도 되겠습니까?
경기도 광주 어릴때 미군부대도 본것 같은데..
그래서 내가 초딩때 인기 좋았나?
근데 지금도 진화가 안된거네 ㅜㅜ
단군 표정ㅋㅋㅋ씨밬ㅋㅋㅋㅋ
14:03
ㅋㅋㅋㅋㅋㅋ왜 있나했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효윤이누나 이제 그만 ㅋㅋㅋ
롤라장 가야지
20:30
추억놀이하면 정미녀가 좋아하는 반콩까기가 있지 ㅋㅋㅋㅋ
껌은 고양이 내로
옛날에는 버스 안에서 담배피우셨었어요~~
인성주입에 오락실만한게 없었지
덤으로 눈치도 배우고
난 어릴때 논 지나서 산타고 국민학교
다닌적이 ㅋㅋㅋㅋㅋ 새벽6~7시 출발이던가
로컬시대!!
쥐불놀이 ㅋㅋ
나도 시골살때 무슨날이더라
단오인가 정월대보름인가 그런날되면 로컬형들 (동네형들)이 애들 다 모아서 철사줄이랑 페인트통이랑 구해다가 그거 엮어서 불피우고 뭐 어떻게해가지고 만들어서 계속 뺑뻉 돌리고다녔던 기억남 ㅋㅋㅋ
잠자리는 모르겠고 메뚜기 구워먹은건 기억나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징그럽고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음
작은 꽃게는 불피워서 바싹 익히면 껍질도 과자처럼 바스러져서 고소하고 맛있음.
ㅋㅋㅋㅋㅋ
42:00
모듬 x 모둠 o.
효윤 왜이래할머니같냐 말할때 하악많이보이는거도 그렇고 하악 치은 퇴축되있는 치열상태도 그렇고 요즘 트렌드는 하나도 모르곸ㅋㅋㅋ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납셨.
인천사람 단군답네 인천에서 땅따먹기는 바닥에 네모그리고 손뼘만큼 구석 돌려서 먹은 다음에 돌로 3번 쳐서 나갔다 들어오는 범위만큼 따먹는 게임이었지..
사방치기 그 숫자 써있는 바닥 그건 여자애들이 주로 했었음 남자는 비석까기 땅따먹기 경찰과 도둑 같은거 자주 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