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김범수 차가운 꿈이라고 해도 내 삶에 멍이 든다 해도 이 하늘 아래 내가 살아야 하는 그대가 숨 쉬고 있으니 나 잊지는 말아 줘 흐려진 기억의 슬픈 날 더는 눈물로만 그댈 지킬 수 있었던 줄 수 없는 사랑이여 세상이 나 버린다 해도 날 외면하여도 우리 다른 인연으로 꼭 만나기를 나 약속을 하겠어 거친 세상 끝까지 영원한 사랑을 운명을 거슬러, 내 걱정은 말아줘 어차피 익숙한 그리움 이젠 되돌릴 수 없는 세월을 버리고 그대 행복하기를 바래 세상이 날 버린다 해도 날 외면하여도 우리 다른 인연으로 꼭 만나기를 나 약속을 하겠어 거친 세상 끝까지 영원한 사랑을 운명을 거슬러
단심가--페이지 내 안에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난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 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꿈이였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 그대는 왜 나를 힘든 외로움 속에 가둬두려 하나요 바라만 본거죠 가질 수 없는 사랑 그것마저 운명 인가요 나를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허무해져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그댈 원망하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젊어서는 종사관만 보였는데 이제는 장성백의 혁명이 너무 잘 보입니다. 젊다는 것 하나로 아무 것도 두려울 것도 없고 겁나는 것도 없고 부러운 것도 없었는데.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면 내 한 몸 먹고 사는 데 큰 불편 없었고 욕심도 없었고, 공부에 대한 꿈만 있었는데. 은행에 돈 넣어 놓으면 이자 잘 붙고. 그런데.... 중년, 열심히 살았는데도 집도 없고, 돈에 쪼달리고, 벼락 거지에, 죽어라 일해도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발끝도 못따라가고. 아이들 교육 걱정에....,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이전에는 보이지도 않았던 등장인물이 보인다는 것도 어쩌면 이 드라마의 장점같기도요. 언젠가 아주 빠른 시간내에 성백의 혁명의 길이 그렇게 절절하지 않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마지막 안식처--조관우 기다리는 일 그건 어쩌면 늘 체념도 함께 배우는 일이지 때로는 기다릴 때가 더 행복했음을 뒤에 깨달을지라도 너 때문에 눈물나도 너 때문에 또 그 눈물 마를 날이 온다면 나 아직은 이대로 널 기다려야지 이 아픔 다 보상해주겠지 더 오래 걸려도 난 널 이해해줄게 더 많은 날 내게 행복을 주려는 거라고 대신 난 준비할게 마지막 안식처는 나라고 믿게 돌아오고픈 마음이 들게 다 잃어도 너 하나는 마지막까지 나 포기하지 못할 것 같아 부탁이야 너도 나를 포기하지 마 기다림도 없는 삶은 슬퍼 더 오래 걸려도 난 널 이해해줄게 더 많은 날 내게 행복을 주려는 거라고 대신 난 준비할게 마지막 안식처는 나라고 믿게 정말 돌아오고 싶게 다시 내 곁으로
숙명--김상민(Rock, Ballad) 뜨겁게 삼킨 눈물로 너를 떠나 보낼 그날을 향해 마지막 남은 한걸음 이제 가야만 하는 나 가슴 속에 지난 기억과 기다림을 간직해봐도(Ballad ver)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건너야하네 세상의 뜻대로 스치듯 바람이 되어간다면 내 과거와 사랑마저 잃어가면서 하늘이 정한 운명에 다가서야만 하는 슬픈아픔 걸어야 하는 이 길이 깊은 시련을 준대도 이 세상 끝까지 벗어날 수 없는 순간은 저 멀리서 손짓하지만 난 오늘도 알지 못한채 흘러만가네 소중한 모든 게 산산히 부서져가는 날까지 기약없는 현실 앞에 무릎 꿇은 채 뜨겁게 삼킨 눈물로 너를 떠나보낸 그날을 향해 마지막 남은 한 걸음 이젠 가야만하는 나 하늘이 정한 운명에 다가서야만 하는 슬픈 아픔 걸어야 하는 이 길이 깊은 시련을 준데도 이 세상 끝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
20년이 지나도 인생 최고의 드라마죠
가슴이 먹먹해져요
2023년 지금도 듣고 계신분?
저요~~^^ 2023.6.여름
2023.8월
2023.8월 저도요❤
저도요
23년 9월 24일 세부에서 ...
다모폐인 신드롬.
20년이 지나도 그 감동은 여전하네요.
페이지 단심가 넘 좋아요.
마지막화를 보고 심장이 뚫려버린...수많은 명작 드라마가 나와도 아직까지 다모처럼 심장이 뚫려버린 드라마는 없었네요. 다모페인모임에 페이지님이 와서 직접 불러주신 단심가 들었던 기억... 추억이네요.
2024년에 다시 들어도 미친 OST😢
시간이 지나고 봐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지지않는 연출, 연기, OST,....
지금 넷플릭스올려도, 바로 1위할텐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 다모카페 통해 큰 위로 받았었지요 온갖 퓨전 사극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다모만큼 와닿는 작품이 없네요. 다모 폐인들 다들 그립소!
내인생드라마 잊을수가없다ㅠ.ㅠ
제 인생에서 다모만큼 재밌는 드라마가 없습니다..또봐도 처음본 것처럼 너무 신선하고 재밌고 ..말로 설명할 수 없네요ㅋㅋㅋ명작입니다 진짜..
와 .. 이 명작에 명곡들 ... 다모는 진짜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가없다 ㅠㅠ 다모폐인 시절 ..
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
폐인이란단어가 다모에서 출발했다는말이있던데 진짜 다모에 미쳐있던시절...
@@Goisme 난 지금도
@@옴뇸뇸뇸-e7w 저때 갬성은 몇년이 지나도 잊을수가없지ㅠ 넘나좋은 추억..
그래서난 아직도 아프다
등장인물별 테마곡이 이렇게 잘 어울리고 기억에 선명한 드라마도 드문 듯
드라마도 좋았지만, 당대 최고의 드라마 OST인 것 같아요 가수들이 어쩌면 그리 감정을 잘 살려 불렀는지…
예전에 다모 광팬이었는데 혹시나 해서 검색했더니 있는거야~ 매일 듣고 있어요~^^
아직도 내 최애 드라마 다모
저의 인생드라마에요
다모폐인들 모두 잘들 살아가시는게요...? 그립소.... 그때의 그 모든 순간들이.... 우리들 모두 그때는 참으로 순수했었구려....
다음카페에서 밤새 뇌피셜돌리고..
그때 디씨갤이 있었었나ㅠ
@@dahyejang8861아햏햏시절에 나온드라마라 있었을꺼유
다모폐인 소자…아직 잊지 못하고 죽지않고 살아있사옵니다…
@@김병철-t1z 왜 쌀숭이로 진화해버린거노..
@@냠냠-j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쌀숭잌ㅋㅋㅋㅋ헤헤 ㅜ
다모폐인 추가요ㅠㅠ 넷플릭스야 다모 모셔가라ㅠㅠ
비가--김범수
차가운 꿈이라고 해도
내 삶에 멍이 든다 해도
이 하늘 아래 내가 살아야 하는
그대가 숨 쉬고 있으니
나 잊지는 말아 줘
흐려진 기억의 슬픈 날
더는 눈물로만 그댈 지킬 수 있었던
줄 수 없는 사랑이여
세상이 나 버린다 해도
날 외면하여도
우리 다른 인연으로 꼭 만나기를
나 약속을 하겠어
거친 세상 끝까지
영원한 사랑을 운명을 거슬러,
내 걱정은 말아줘
어차피 익숙한 그리움
이젠 되돌릴 수 없는 세월을 버리고
그대 행복하기를 바래
세상이 날 버린다 해도 날 외면하여도
우리 다른 인연으로 꼭 만나기를
나 약속을 하겠어 거친 세상 끝까지
영원한 사랑을 운명을 거슬러
비가ㆍ장성백!ㆍ젤~~안쓰러웠다ㆍ황보윤은서자출신이라도~부모님과채옥이가있었지ㆍ채옥이는부모와오라버니가없었어도ㆍ황보윤이있었다ㆍ장성백은ㆍ부모도없었고ㆍ누이동생도잃어버리고ㆍ~~아무도~아무도없었네ㆍ~~채옥이가산채로가서ㆍ도망가라했을때ㆍ머루주를마시면서ㆍ채옥을기다리던장면이ㆍㅠㅠㆍ채옥이배신했어도ㆍ거기서ㆍ장성백은채옥을기다리고있었네ㆍ
다모폐인이던 시절 잊고살았는데ㅠㅠ
HQ채널에서 방영하는걸 보고 다모폐인 다시 시작됨. .
장성백 채옥 황보윤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남ㅠㅠ
저도.... ㅠ ㅠ
1. 0:00 단심가
2. 3:55 비가
3. 7:50 마지막 안식처
4. 11:20 숙명 (Rockver.)
5. 14:27 숙명 (Balladver.)
6. 18:32 다모
7.
8.
아주 뒤늦게 이드라마 봤는데, 중국 무협영화식으로 날라다니고 좀 어색 했지만, 기본 줄거리가 서글픈데, 주제곡들이 너무나 서글프고 아름다웠다.....! 결국 이 드라마의 핵심이 바로 지금 재생 돼는 음악들이다.......!
단심가--페이지
내 안에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난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 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꿈이였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
그대는 왜 나를 힘든 외로움 속에
가둬두려 하나요
바라만 본거죠 가질 수 없는 사랑
그것마저 운명 인가요
나를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허무해져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그댈 원망하지 않아요
노래 모음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다모폐인중 한명입니다 ^^
젊을때는 혁명가 장성백이 중년이 되고보니 종사관의 애절함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찌되었던 최고의 드라마
저는 오히려 젊어서는 종사관만 보였는데 이제는 장성백의 혁명이 너무 잘 보입니다. 젊다는 것 하나로 아무 것도 두려울 것도 없고 겁나는 것도 없고 부러운 것도 없었는데.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면 내 한 몸 먹고 사는 데 큰 불편 없었고 욕심도 없었고, 공부에 대한 꿈만 있었는데. 은행에 돈 넣어 놓으면 이자 잘 붙고. 그런데.... 중년, 열심히 살았는데도 집도 없고, 돈에 쪼달리고, 벼락 거지에, 죽어라 일해도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발끝도 못따라가고. 아이들 교육 걱정에....,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이전에는 보이지도 않았던 등장인물이 보인다는 것도 어쩌면 이 드라마의 장점같기도요. 언젠가 아주 빠른 시간내에 성백의 혁명의 길이 그렇게 절절하지 않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2022/09/28
와서 듣는다.
특히 김범수의 "비가"..
김범수 특우의 애드립이 최고의 기교로 들어간 명곡...세월이 지나도 그 때의 감동이 그대로...
'운명을 거슬러...'
오랜만에 추억여행하는 다모폐인
마지막 안식처--조관우
기다리는 일 그건 어쩌면 늘
체념도 함께 배우는 일이지
때로는 기다릴 때가 더 행복했음을
뒤에 깨달을지라도
너 때문에 눈물나도 너 때문에 또
그 눈물 마를 날이 온다면 나 아직은
이대로 널 기다려야지
이 아픔 다 보상해주겠지
더 오래 걸려도 난 널 이해해줄게
더 많은 날 내게 행복을 주려는 거라고
대신 난 준비할게 마지막 안식처는 나라고 믿게
돌아오고픈 마음이 들게
다 잃어도 너 하나는 마지막까지
나 포기하지 못할 것 같아
부탁이야 너도 나를 포기하지 마
기다림도 없는 삶은 슬퍼
더 오래 걸려도 난 널 이해해줄게
더 많은 날 내게 행복을 주려는 거라고
대신 난 준비할게 마지막 안식처는 나라고 믿게
정말 돌아오고 싶게 다시 내 곁으로
2023.6.27..장마시작 장마비가 후둑후둑이는 오늘 밤..새록새록 추억을 소환하는 너무 멋진 음악들... 잊고싶지 않다. 다모 ㅠㅠ 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너도 그립냐 나도 그립다 ㅠㅠ
다모, 매화밭은 영화 ost로도 손색 없는 곡인 것 같다.
숙명--김상민(Rock, Ballad)
뜨겁게 삼킨 눈물로 너를 떠나 보낼 그날을 향해
마지막 남은 한걸음 이제 가야만 하는 나
가슴 속에 지난 기억과 기다림을 간직해봐도(Ballad ver)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건너야하네
세상의 뜻대로 스치듯 바람이 되어간다면
내 과거와 사랑마저 잃어가면서
하늘이 정한 운명에 다가서야만 하는 슬픈아픔
걸어야 하는 이 길이 깊은 시련을 준대도
이 세상 끝까지
벗어날 수 없는 순간은 저 멀리서 손짓하지만
난 오늘도 알지 못한채 흘러만가네
소중한 모든 게 산산히 부서져가는 날까지
기약없는 현실 앞에 무릎 꿇은 채
뜨겁게 삼킨 눈물로 너를 떠나보낸 그날을 향해
마지막 남은 한 걸음 이젠 가야만하는 나
하늘이 정한 운명에 다가서야만 하는 슬픈 아픔
걸어야 하는 이 길이 깊은 시련을 준데도
이 세상 끝까지
인생 명품 드라마..
그리운...20대...그때 그시절...
최고의 걸작 다모를 뛰어 넘을수 있는 사극은 영원히 안나올듯 하지원의 애수어린 연기는 역대급이다
엔딩 미쳤음...ㅜ 주인공이 다 죽을줄은ㅠㅠ
어느덧 30대가 훌쩍 넘어버린 내나이. 지금도 드라마 하나뽑으라면 다모다
기황후 하지원에 반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다모 역시 명작 명곡
주인공이 죽어서 여운을 남기네요
This Soundtrack has more sad memories for me than anything...
마지막 안식처 ....
멜론에서 다운 받고싶은데 절대로 없는건 뭐죠.. ..
슬프네요 ..
증말....
명작 .명곡...뿐인데...
내삶에 잊을수 없는 드라마였는뎅.....
아직도 소름돋도록 슬프네요..
저작권문제일듯요
장성백 테마곡 비가
다모 이후 현재까지 나의 핸드폰 벨소리로 울리고 있다.
다음 프로필 또한 장성백
인생 그렇게 가슴아픈 사랑은 없었다.
재희야..........
눈물이난다~
살짝편집해서지금하고있는대드라마였다니 드라마가너무멋지다(4거)
눈물만 흘러.... 내가 나이가 들었나?
오래도록 산채에서 정을나누며 살고자했던 내마음은 진심이었다...
케이블에서 재방 보여줘서 검색해봤네요. 다모폐인으로 살아서 행복했어요. 그때는 삼패였는데....ㅋㅋ
❤❤❤❤❤❤❤❤HERMOSO OST
조관우 마지막 안식처랑 김범수 비가는 진짜 지금들어도 울컥하네
아프냐? 나도 아프다.
내인생 최고의 남주 황보종사관~~
넷플아 이거 열어주면안되겎니
그립네요
그때 제 소원은 하지원과 결혼하는거 였었지요~~~
굿
너도아프냐 나도아프다 명대사
아프냐.... 나도아프다...
귀곡성이라 불리우던 조관우씨는 요즘 뭐하나.......?
2024. 3. 8. ㅠㅠ❤
미투
잊지 않았다. 그 이름 장성백...
숙명 발라드 버젼 노래 좋다
제목 다모 누가 불렀나요?
채옥아, 그곳에선 행복하길.
어디서 벨소리를 찾을 수 있는지 제안해주세요 018 th-cam.com/video/F5ushxmJApc/w-d-xo.html
알라딘 ost Speechless 듣는데 뭔가 다모 ost랑 비슷한 것 같아서 들으러 옴.. 단심가랑 뭔가 좀 비슷한 느낌
당시 다모폐인 ...문득 오늘 다모가 떠올라 다녀갑니다.
썰&사보고 들어와버렸..
2024 다모폐인 잊지못해 살아있소
장성백,황보윤에 비해 채옥이는 선택권이 없음. 인간사회에서도, 운명에서도 전혀 선택권이 없음. 선택을 하는 순간 소중한 것들이 사라짐.
주옥같다 노래가 다
하... 하지원같은 여자랑 한번 사귀어 보고 싶다.......
2023년 10월 29일
자비가 없노.
아프냐….?
하지원은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