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phonium and Electronic]Bitcoin's Bull Run _ Baek Seung Yeon

Bitcoin's Bull Run _ Benjamin Dean Taylor
Euphonium _ Baek Seung Yeon
유포니움과 일렉트로닉에 관한 작업은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신기하게 본 전자음악과 실험 음악에 대한 호기심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한국에 와서 유태선작곡가와 나의 팀 벨아벨에서의 한 곡을 시작으로 전자음악에 더욱 매료 되었다. 그 후 전자음악 만들기 프로젝트인 'Electronic City' 를 유태선 김인규 작곡가와 2022년동안 함께 작업 했으며, 현재 유포니움을 위한 전자음악 6곡이 완성되어 세상에 공개 되길 기다리는 중이다. 그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기존에 활동하는 작곡가들의 전자음악을 듣고 마음에 드는 곡 몇 곡을 추려서 사전 녹음 작업을 진행 했다. 나에게 매우 뜻 깊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다. 2023년이 될지 24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Electronic City' 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Program Note
비트코인 - 미래의 화폐인가? 아니면 Warren Buffet이 말했듯이 "trading terds"와 같은 것입니까? 비트코인에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계획에 따라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습니까?
저는 2020년 10월에 주로 코로나바이러스 검역 기간 동안 오락의 형태로 소액의 돈을 투자하여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소파에 앉아 있는 내 계정이 "돈을 버는" 것을 보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생각은 스릴이었습니다. 하루 24시간 사고 팔면서 여기에서 $5를 벌고 가격이 예측할 수 없이 급등하면서 그곳에서 수백 달러를 잃습니다.
저는 이 작품을 비트코인에 "투자"(또는 도박이라고 해야 할까요)하기로 한 제 선택을 반영하고 싶었습니다.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는 것을 보았을 때 (하락에 대한 두려움)는 저에게 강렬했습니다. 사람들은 수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또한 모든 기본 투자는 잃을 위험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작품은 공포와 좌절이 뒤섞인 재미와 탐욕의 난폭한 유람선 입니다. 기본 멜로디는 EDM 트랩과 결합된 재즈 펑크의 영향을 받은 15/8 박자로 설정됩니다. 오디오 트랙에는 강세 및 돈 버는 것과 관련하여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소리를 포함했습니다. 동전 회전 및 철거덕거림, 금전 등록기, 심장 박동 쿵쾅거림, 황소 코골이 및 발톱, 슬롯머신 등. 내 투자가 급등할 것인가, 아니면 하락할 것인가? 단지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 지금은 우여곡절을 즐기며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쓰고 있어요!
이 프로젝트를 지원한 모든 컨소시엄 구성원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과 교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와 컨소시엄 조직을 용감하게 이끌어준 Gail Robertson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lectronicmusic #euphonium #백승연 #bitcoin #유포니움

[@benjamintaylor6815]

Your playing is so great! You capture this style so well! Thank you!

[@Sungmin20]

노래가 좋네요!!

[@ebmsalon9538]

감사합니다~!

[@junhwachoung7176]

내스타일인데!!!!!!🎉

[@ebmsalon9538]

감사합니다..!

[@euntrumpetclass]

멋있어요 백선생님~~

[@sungyen1515]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