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낭별로 인터넷 검색해봤고요. 국내에서 판매하는 매장들 메모해서 한 바퀴 돌았었습니다. 보즈만에서 ULS 배낭 메보고, 베러위켄드 오프라인 매장가서 국산 경량배낭하고 라이트웨이 배낭 시착해봤습니다. 배낭에 뭘 넣고 매본 건 아니어서 토루소하고 느낌만 보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힙벨트가 가장 중요해요. ^^ 고용량 배낭은 그레고리, 오스프리, 도이터, 미스테리랜치, 피엘라벤 메이커로 구매하시길.... 경량 배낭 샀다가 허리디스크 걸립니다. 경량 배낭은 더워지는 시즌에 UL 용도로만 쓰세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백패킹 하다가 허리 다쳐서 병원 신세 지면 슬프잖아요.
배낭 피팅이 좋습니다. 프레임이 있는 배낭이 든든하고 좋아요.
맞아요.
프레임 없으면 어느 순간 어깨에 부담이 상당히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배낭은 피팅해보고! 사야 합니다.
배낭 리터 와 다 체결 후 배낭 무게가 어떻게 되나요?
리터수는 얼추 스펙대로인 것 같고요.
겨울 팩킹 기준 13-14 Kg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outside_corner_tv 감사합니다
@@healthysilver 안산하세요~~
영상에서 보여주신 패킹 사이즈는 몇키로 정도 인가요??
기존 쓰고 있던 그레고리 파라곤 68 기준으로 동계에 카메라까지 다 넣어서 보통 13~15키로 정도 됩니다. ULA 울트라 서킷에도 동일한 짐을 넣어봤는데 빡빡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가방을 오프에서 매볼 수 있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저도 한번 실착해보고 싶네요 ㅠ
저는 배낭별로 인터넷 검색해봤고요. 국내에서 판매하는 매장들 메모해서 한 바퀴 돌았었습니다.
보즈만에서 ULS 배낭 메보고, 베러위켄드 오프라인 매장가서 국산 경량배낭하고 라이트웨이 배낭 시착해봤습니다.
배낭에 뭘 넣고 매본 건 아니어서 토루소하고 느낌만 보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outside_corner_tv
오프라인 매장서 시착하고
온라인 사는건 상도의가 아니지요.
전시장이 아니라 판매장 이잖아요.
그래서 뭘 살지 결정한 후 그곳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힙벨트가 가장 중요해요. ^^ 고용량 배낭은 그레고리, 오스프리, 도이터, 미스테리랜치, 피엘라벤 메이커로 구매하시길.... 경량 배낭 샀다가 허리디스크 걸립니다.
경량 배낭은 더워지는 시즌에 UL 용도로만 쓰세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백패킹 하다가 허리 다쳐서 병원 신세 지면 슬프잖아요.
그죠~ 다행히 요 배낭은 지난 겨울부터 주력으로 써보고 있는데 허리 잘 잡아주더라고요. 용량도 괜찮고요. 경량하다보니 1키로 넘어가는 배낭은 이제 눈에 안 들어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