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으니 이번 사건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교사편에 서는 겁니다! 강남쪽에서 저런 상황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게 정말 의아할 정도예요! 도대체 왜? 저런 학부모를 저렇게 행패부리게 놔뒀는지 이해가 안가요... 울애학교는 05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대부분의 학부모가 등록되어 있고 클래스톡만으로 아프거나하면 글남겨요. 아이가 다치거나 특별한 일있을때 따로 연락하고 상담외에는 연락할 일도 없어요! 학교도 보안관실통해서 인적사항적고 이유있어야 출입됩니다! 교육부에서 지침을 정해서 그런 부모는 학교장이 따로 부모교육을 하던지 했으면 좋겠네요...
갑질 학부모는 투표권을 7년 정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갑질 한다는 자체가 정직하지 않고 편파적이라는 것으로 이런 표는 부정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7년을 지정 한 것은 우리의 세포 수명이 7년이기 때문입니다! 즉 7년 후엔 신념이나 사고방식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치권이 표에 연연해서 이런 문제가 잘 해결 안되는데 이렇게 함으로서 조금이라도 표심에서 자유로 와 지니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교장의 역할이 아주 제대로 입니다. 우리는 교감, 교장이 있으나 마나한 역할인데..미국은 아예 교장은 학교 행정일을 적극적으로 도맡아서 하는 역할이라, 노인들이 아닌 교사보다 젊은 사람도 많이 해요. 교직선택을 처음부터 그쪽으로 따로 공부하는 듯하고, 평교사가 진급해서 올라가는 시스템이 아님. 교실에서 문제 일으키는 학생은 교장실로 바로 가기도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교장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상담선생에게 상담지도 넘기거나, 어떻게 다음학년 올라갈때 까지 보충할지 등등 여러가지를 상의합니다. 사무실도 평범한 오피스 모습이지 무슨 명예직스런 그런 그림이 아닙니다..우리나라 교장들 뭐하나요? 왜 있는건지 알 수도 없는...완전 옛날 후진국잔재스러운 자리라 생각함.
자녀가 없는데 자녀가 없어도 투표권이 있으니 정치색으로 교육감을 뽑는데 아이러니하게 정작 교사들은 청치참여가 안됨. ㅎㅎㅎ 이런거 왜 하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누구를 위한 교육감 선거인지. 머슴 대장 뽑는거 아니고서야.....뭐 이런 x 같은 선거가 있는지....그게 바로 교육감 선거
@@iolalife8707 목소리만큰게 낫습니다. ㅋㅋㅋㅋㅋ고소보다는... 립서비스만 있고, 실제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아서 다 떠나는 겁니다. 비강남권이 진상이 더 많은데 왜 교사가 강남에서 탈출하겠습니까? 부자동네들 학생들이 선생님 저소득 노동자로 보는 학교들이 많아요~
아니 내아이 맡긴 담임과 학교를 무시하면서 어떻게 자식을 그 학교에 보내나요? 일단 무시가 깔리면 존중은 물건너 간거잖아요 그렇게 개무시할 정도로 잘났으면 학교엔 왜 보내나요? 선생님이랑 친구들 갈구러 가나요? 학원에서 교과과목 다 배웠으니 배울것도 없고 그러니 수업시간에 말썽이나 피우고ㅡㅡ 그냥 부모님이 능력 뛰어 나니깐 집에서 가르치세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건데 숨쉬기가 얼마나 괴로우면 죽음으로 보여 줄까요 선생님 !!부디 마음고통없는 세상으로 다시 환생하십시요 명복을빕니다♡♡♡♡♡
@@seoulkorea. 유명 선생님이 강남권 학원에서 고액을받고 유치원부터 영어 유창하게할 정도로 가르쳐 불고 초등1학년 짜리가 중학교수준 수학 다~풀어 불고ㅡ 하지만 학교는 가야하고ㅡ 그러니 선생님이 저학년 공부가르치고 있으면 시시하고 책상앞에 앉아있는게 짜증나고ㅡ 실제 봤음 유치원생 동생과 1학년짜리가 대화를 영어로만 하드라 ㅡ 갸들만 두고 보면 잘났지~~!!하지만ᆢ 잘난 부모님들~~ 애들머리 똑똑하게 가르친건 잘한겁니다 만 그나이에 배워야 할것들ᆢ 가정교육이랑 인성도 함께 가르치면 아마 훌륭한 아이가 될거라 믿습니다 제~~~~~~발!!!!
그 빈자리가 담임 자리 아닌가요?? 연차 있는 정교사 분들은 비담임, 부장 업무를 많이 하시니까요. 현 교육계의 문제를 기간제냐, 정교사냐의 문제로 갈라치기 하는 여론조장을 경계해야 하는 건 맞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 기간제가 정교사보다 담임을 많이 한다는 것은 틀린 얘긴 아닌 거 같아 댓글 답니다.
@@ebs6092 본질을 흐리지마세요. 정책상 미래 학생수 감소로 교사 정원 조정하고 예산 아끼느라 저경력 기간제 많이 뽑지요. 기간제 중에서도 경력 많은 샘들은 부장교사를 하기도 하지요. 정교사와 기간제는 고용안정 빼고는 처우에 차이가 없어요.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학부모 갑질로 인한 교권침해이지 정교사가 기간제교사를 힘들게 하는거 아닙니다.
@@ebs6092 기간제를 3년 가까이 해본 입장으로서 전혀 공감이 안 되는 얘기네요. 기간제가 정교사보다 담임을 많이 한다? 이거 굉장히 이상한 얘기에요. 애초에 담임 TO가 비담임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라, 정교사든 기간제든 담임을 맡을 가능성이 비담임이 될 가능성보다 압도적으로 높죠. 이게 왜 기간제라서 받는 차별이라는 주장으로 이어지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
현직교사인데 서울에서 교사해서 뭐하나요. 솔직히 서울이 임용합격의 컷트라인이 제일 높아서 교사들 중에서도 엘리트만 모이는곳이긴한데 솔직히 강원이나 충북등등 지방에서도 급여 300받고 서울에서도 급여 300받으면, 서울의 인프라만 조금 포기하면 지방에서 훨씬 퀄리티 좋은 삶을 살수있어요. 서울에서 교사하면 당장 내집마련부터 불가능할정도인데, 지방내려가면 상대적으로 금방금방합니다.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음식이나 지역문화 같은거만 하나씩 챙기고 들어가도 오히려 서울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더 행복합니다. 전 회 없이는 남은 평생 절대 못살겠다 싶어서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거처를 마련하고 여기서 교직생활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깡촌도 아니고 나름 지방도시로 인프라도 좋아요. 정말 질 좋은 삶을 살고있습니다. 집값도 훨씬싸고 서울만큼의 엄청 큰 인프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방도시들도 있을건 다 있으니까요. 그리고 강남 8학군 같은 치맛바람 드센 지역도 잘 없고, 오히려 학부모님들께서도 서로 존중해주시는분들이 더 많다고 느껴요. '서울'이라는 것만 포기하면 어디서든 훨씬 질 좋은 삶을 살수있습니다. 그걸 아는 선생님들은 다 지방전출 쓰시는거구요. 애초에 서울 임용을 생각하지도 않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갑질 학부모는 매년 교사 바뀔때마다 진상짓 하고 교사가 얼마나 약자인지 체득해가면서 그 진상정도가 점점 커지고 다른 학부모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이 사회가 범죄를 키우고 부추기는 꼴이다. 학부모 눈치만 보고 민원만 겁내는 교육감이 제일 문제.. 표주는 수는 교사보다 학부모 수가 더 많기 때문에 교육감을 투표로 뽑는 것이 문제다
학생인권조례가 지역마다 다른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모두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따라 학생인권조례가 없는 지역도 있다는 것을 이번 사태로 알았습니다. 제가 교사인데도 말입니다. 일반인들은 더욱 그렇겠지요. 어떤 지역에서 품행이 안좋은 학생 사건이 생기면 학생인권조례에 의해 보호받았다더라 전국이 공유합니다. 예를 들어 칭찬점수가 아동학대에 해당되어 고소되었다고 하니 교사는 그런거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정보 공유하는 식입니다. 그런데 칭찬점수 상벌제가 제도상 서울은 괜찮고, 경기도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지역별 학생인권조례를 찾아 분석하기보다 교사들은 이번에 어떤 지역에서 이런 일 있었다고 하면 아~ 그런거 아동학대 고소당하니 하지 말자 이렇게 되는거죠. 학생인권조례 개정 혹은 폐지해야 합니다. 개정한다면 학생의 의무를 다할때 권리를 누릴 수 있음과 교사인권 대한 전제 조항을 명기해야 합니다.
서초강남교육청에 전출이 많은 이유는 서울시 다른 지역과 다르게 5년마다 무조건 비경합지로 멀리 전출나가는 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신규발령은 많고 경력교사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경력자들도 부장업무, 방과후 등 어려운 업무로 힘든 곳입니다. 계속 같은 교육청으로 발령나는 다른 지역에 역차별인데 전출 시 모두가 공평하게 평균 거리로 발령내야 합니다.
우리때는 진짜 먼지 나듯 개 뚜드러 맞았고 숙제 안하면 빤스 바람으로 복도에 손들고 서있어도 선생님을 원망하지도 않았고 존경스런 대상으로 우러러 봤는데, 지금 아이들은 자상하고 훌륭한 선생님 밑에서 교육 받는걸 감사하고 오히려 더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만 하는데 그런 감사함을 모르고 학생이나 학부모나 스승님을 자기 발 밑으로 보고 하대하는 이런 사회는 미래가 없고 불안한 사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으며 하루 빨리 바로 잡아 줬으면 합니다.
갑질 학부모는 투표권을 7년 정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갑질 한다는 자체가 정직하지 않고 편파적이라는 것으로 이런 표는 부정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7년을 지정 한 것은 우리의 세포 수명이 7년이기 때문입니다! 즉 7년 후엔 신념이나 사고방식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치권이 표에 연연해서 이런 문제가 잘 해결 안되는데 이렇게 함으로서 조금이라도 표심에서 자유로 와 지니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강남에 한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아이의 어머니가 저희 학원에 다닐 때 수업 이외에 매일 수십분의 상담을 수업 후 요구하는 등 계속 되는 여러가지의 무리한 요구들과 갑질을 계속 하셔서 더는 견디지 못하고 갑질에 못이겨 환불해주게 됐습니다. 마지막 수업 후에도 제 수업에는 만족한다면서 지금처럼만 수업해달라고 했던 학부모가 갑자기 더 못가르치겠다고 하고 환불해드려니까 환불 과정에서 불만을 품고 앙심을 품고 3일이나 지나서야 이미 저희 학원 들어오기 전에 다른 곳에서 다친 아이를 저희 학원에서 다치게 했다면서 환불이 결정된지 3일 후에 갑자기 고소로 공갈협박하더니 기어코 고소를 해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서초경찰서에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부모 전공 물어봤다고 아동학대라는 둥 아무말이나 다 아동학대라고 협박하더니 어떻게 든 죄를 만들어서 이렇게 허위 고소를 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네요. 변호사 선임하고 서초경찰서에서 조사까지 받았는데 경찰이 cctv증거도 없는데 경찰은 저를 가해자로 몰고 검찰한테 기소의견으로 송치시켰다가 검찰에서 증거 부족하다고 재조사요청하고 다시 경찰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제발 이렇게 정신 나간 갑질 학부모들이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본인들 화풀이 대상 갑질 대상으로 삼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요즘 이런 학부모 때문에 학교도 지옥입니다.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강남 학부모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선생님들한테 불만 느끼면 고소로 공갈협박하고 이렇게 억울하게 고소하고 정말 악의적네요. 서초경찰서에서 제대로 된 수사를 할지 너무 걱정됩니다.
이건 팩트임 관련 업하고 있는데 학생들 말 안듣는 것은 다 똑같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강남에 가까워질 수록 개판이고 심지어 사이코인가 싶을때가 있음 기본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폭력적이거나 타인비하로 표현하려는 성향이 강함 즉 타인에 대한 존중 결여가 굉장히 심각한 편임 오늘 강남 출신이다 라는 말 들으면 대응법이 달라짐
인권 타령하면서 갑질하고 언성 높이는 사람들치고 제대로된 인성가진 사람 못봤음. 일크게만드는 이유가 애초에 내자식 혹은 나는 잘못없고 무조건 나는 잘하는데 상대편만 잘못했다고 우기듯이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임. 선생님들 상황이나 여건 자체를 이해하고 싶지않은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 홈스쿨링 시키는게 맞을듯
![[다시보기]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차기 대권 위기 | 2024년 11월 15일 뉴스A](http://i.ytimg.com/vi/dgjhcCmFO0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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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처럼 교사 번호 모르게 하고 교무실 전화만 허용해야 한다. 학교도 맘대로 들어오는게 아니고 교무실 예약과 약속이 있어야 학교에 들어갈수가 있다.
@@성이름-k3d9k 퇴근후에 연락자채를 법으로 금지하는조은나라있어여 근로자 우선인나라
맞아요.퇴근후 연락하면 벌금낸데요.
한국인 민폐 진상 근성은 진짜 중국보다 심함 중국은 그래도 선생님은 선생님이다 한국은 뭔 친구보다 편한 상대로 생각하나봄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으니 이번 사건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교사편에 서는 겁니다! 강남쪽에서 저런 상황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게 정말 의아할 정도예요! 도대체 왜? 저런 학부모를 저렇게 행패부리게 놔뒀는지 이해가 안가요... 울애학교는 05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대부분의 학부모가 등록되어 있고 클래스톡만으로 아프거나하면 글남겨요. 아이가 다치거나 특별한 일있을때 따로 연락하고 상담외에는 연락할 일도 없어요! 학교도 보안관실통해서 인적사항적고 이유있어야 출입됩니다! 교육부에서 지침을 정해서 그런 부모는 학교장이 따로 부모교육을 하던지 했으면 좋겠네요...
싱가폴 한국 국제 학교는 강남보다 더 합니다.
호주 사는데 부모는 교사 연락처를 알수도 없고 모든 일은 행정실에 문의를 해야 합니다 교사와는 학부모 미팅 시간 외에 만나기도 힘들어요ㅡ 그럼에도 교사가 부족해서 귀한 직업인데 한국은 극한 직업이네요
좋으신 학부모님도 물론 많으시죠. 그치만 한 반에 한두명의 진상 학생,학부모만 있어도 교사,학생들이 엄청난 피해를 본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그 진상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단 겁니다.
99명의 좋은 학부모 필요없음. 1명의 진상 안 걸리는게 중요 ㅋㅋㅋㅋ
최근엔 한반에 진상학부모 한 세명쯤은 되는듯!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어
애들이 보고 따라하는게 문제
현직 교사인데 요즘은 진상이 더많아요 ㅠㅠ ㅋㅋ
그래도 웃으며 은연하게 대처하는
사람도 있고 화를 참지 못하고 앙심을 품는 사람도있다
핀란드 사례로는 2021년부터 교실 안전을 위협하거나 방해하는 학생을 학교장이 '퇴학'시키거나 학교폭력 가해학생에게 '교육거부권'을 발동할 수 있게 법안을 고쳤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거 필요하다
이거 너무 괜찮네요
호주도 마찬가지입니다
@user-zs1oh2iw4q 학교장급 인간들이 너처럼 무식하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s1oh2iw4q 한심....
교사직 너무 고되네요 이게 무슨 학부모들의 갑질에....응원 지지합니다
갑질이 아니라
악성민원, 폭언
교사는 학부모가 고용한 사람이 아닙니다.
@@nocoffee6029 누가 학부모들이 고용했다했나요? 그게 갑질이죠
@@nocoffee6029 갑질 뜻을 모르나
갑질 학부모는 투표권을 7년 정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갑질 한다는 자체가 정직하지 않고 편파적이라는 것으로 이런 표는 부정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7년을 지정 한 것은 우리의 세포 수명이 7년이기 때문입니다! 즉 7년 후엔 신념이나 사고방식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치권이 표에 연연해서 이런 문제가 잘 해결 안되는데 이렇게 함으로서 조금이라도 표심에서 자유로 와 지니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소득 기득권들 만나 봤는데요. 되게 이기적이고 , 갑질하고 , 비아냥 거리고 , 모욕감 주더군요. 진짜 입니다. !!!!!!!!!!!
한국은 인간 쓰레기들이 기득권들 입니다. !!!!!!!!!!!
서이초 갑질 부모 누군지 밝혀야합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것도 자신의 죽음을 오해할까봐 학교에서 혼자 무서움을 안고 죽음으로 표현하려했습니다. 고귀한 생명으로 얘기하고싶었던 일입니다.
자기도 죽을만큼의 정신적고통을 느껴봐야 정신차림 갑질년들은
응 여비서에 성폭행 갑질한 박원순 오거돈 안히정 같은 사람들 지지하는 사람들이 범인 아닐까??
손정민사건도 서이초갑질부모도 서초경찰서 관할이네요
서초동 경찰서 참 문제가 많은가요? 문제해결이 아니라 왠지 더 크게 만들지 않으려 덮어지는 느낌이네요
미국처럼 시스템이 적극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원, 자잘한 연락때문에 수업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워요. 행정적인 일들이 분리되는 시스템 부럽습니다.
교사의 업무는 누가보는거지.
출근해서 그것도 안함.
@@zeta강 에휴... 관짝닫고 우워있어라 제발
@@zeta강 교사 업무가 하나가 아니라 너무 여러가지를 한사람에게 부담을 주는데 ... 그 중에서도 교사의 주요업무라는게 있잖아요. 요즘같은 상황에서는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랍니다.
미국은 교장의 역할이 아주 제대로 입니다. 우리는 교감, 교장이 있으나 마나한 역할인데..미국은 아예 교장은 학교 행정일을 적극적으로 도맡아서 하는 역할이라, 노인들이 아닌 교사보다 젊은 사람도 많이 해요. 교직선택을 처음부터 그쪽으로 따로 공부하는 듯하고, 평교사가 진급해서 올라가는 시스템이 아님. 교실에서 문제 일으키는 학생은 교장실로 바로 가기도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교장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상담선생에게 상담지도 넘기거나, 어떻게 다음학년 올라갈때 까지 보충할지 등등 여러가지를 상의합니다. 사무실도 평범한 오피스 모습이지 무슨 명예직스런 그런 그림이 아닙니다..우리나라 교장들 뭐하나요? 왜 있는건지 알 수도 없는...완전 옛날 후진국잔재스러운 자리라 생각함.
최후의 수단으로 전출 신청하는 건데...
전출 조건을 강화해서, 막는건 뭔데...
얼마나 교사 입장을 무시하면 이런 조치가 취해지나...
악마들.. 악랄하네.. 본질을 들여다보고 고칠 샏각을 안 하고..
괜히 교육방해청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죠
그러게 해결방향이 어이가 없네 얼마나 힘들면 탈출러쉬인데 그걸 제도적으로 못나가게 막겠다니
볼때마다 충격인게 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때부터 저런다는게 너무 어이가없다
유치원도 심각합니다
인권조례도 학부모학생 설문조사로 이루어집니다..추가로 맞대응식으로 선생님 교권침해사항규정 만들어대응하는게
@@파란양말-u1e유치원은 애 죽이는것도 많아서 또이또이 한듯....
얼집 유천부터
진상부모 시작이죠...
대학도 장난아니랍니다 "코로나19 등으로 미뤄졌던 학사 일정 등을 물어보는 것을 넘어 교수에게 자녀 '출석을 했는지 확인 문자를 보내줄 것'을 요구하거나 '시험 문제를 제대로 내라'는 등 항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사는 아동돌봄이가 아니라 뛰어난 수재로서 수업준비를 잘하고 수업에 집중 해야합니다 돌아가신 교사님께 눈물을 바칩니다
특목고를 말씀이죠..?
지금 선생님들 사대들어갈때 입시컷이 얼마나 높았는데요
그런데 하도 이런일이 심하니 나 아는 선생의 교감은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냥 무사히 졸업만 시키세요,"라고 까지 한다고.
@@cocolee2 이 글의 취지와는 맞지않는것같습니다.
초등교사가 수재? 웃고 갑니다 푸하하
내 경험상 학부모가 쓰레기면 그집 애들도 상태 안좋드라
그럴수 밖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까
쓰레기에서 쓰레기 나오니 인성쓰레기에 애들 제대로 못키우는 사람은 애 좀 낳지말기를ㅜㅜ
선생님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어서빨리 교권이 바로섰으면 합니다
서초만 그런것 아닙니다
낙후된 곳은 낙후된 곳대로 교사들에게 함부로합니다.
그건그래요 양쪽다 있어보니 갑질 스타일이 좀 다른듯..그래도 교양있게 웃으며 등뒤에 비수꽂는것보다 정면에서 도끼들고 달려드는게 덜 소름끼치더군요..물론 비유입니다..^^
@user-zs1oh2iw4q병원 한 번 가보세요~
@@쌤뭉치-x1z갈드컵 ㄴ
@user-zs1oh2iw4q 그건 니가 공부를 못해서...
일선 교사들께서는 학생인권조례가 문제라기보다는 아동학대법이 문제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신체학대, 정서학대. 이런식으로 아이들 생활지도. 학습지도 무엇하나 제대로 할수 없다면서. .
이번에 어떤 쌤 싸운 애들 서로 사과하는게 좋겠다고 말했다가 그걸로 아동학대 고소당함요
교장입에서 저게 나올소리
학교장이면 직원들한테
저따위로 말을
한심 합니다😭
교사들한테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본인들이 집에서 제발 키웠으면 좋겠음,,
언제까지 오냐오냐만 할수있는지 한번 구경해보고 싶음
그렇지 ㅋㅋ
ㅋㅋ그럼분명 아동학대가 일어날것입니다
언론들도 문제였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초교교사들이 그렇게 많은 문제가 있었고 법정공방을 뛰는 교사도 많았다는데 쉬쉬거리고 감싸준 댓가가 봇물 터진 것입니다. 보육교사는 조금만 잘못해도 드리대고 언론이 난린데 왜 그랬는지 .... 교육부도 문제고.....
언론은 항상 뒷북이죠
정말 참담합니다.
교육감,국회의원을 정말 잘 뽑아야 합니다.
전교조 운동권이 뽑은 교육감은 안된다/ 지명하여 뽑아야 한다.
@@christinakim8517 응 교권보호 조례 반대한건 국힘 극우 태극기들
조희연 발의한 ‘교권보호 조례안’ 여당 서울시의원들 반대로 물거품 됐다 - 과거뉴스 제목
자녀가 없는데 자녀가 없어도 투표권이 있으니 정치색으로 교육감을 뽑는데 아이러니하게 정작 교사들은 청치참여가 안됨. ㅎㅎㅎ 이런거 왜 하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누구를 위한 교육감 선거인지. 머슴 대장 뽑는거 아니고서야.....뭐 이런 x 같은 선거가 있는지....그게 바로 교육감 선거
@@cyclo4u 교권을 너무 뭉개서 뭐 별로 쓸데가 없는 요식 행위인......도대체 몇년을 했는데.....이모양 이꼴.
아동학대법 개정 및 교사 면책권 마련해야합니다.
학폭가해자들이 학교에 악의적으로 보복성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사례 비율 조사도 필요합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특수교사 고소 건이 전형적인 예입니다.
학교에서 공부만 합니까
인성도 배우고 사회생활도
배우는거죠.
애들끼리 싸울수도 있는거구요.
선생님을 믿고 지도하는대로
따르라고 가르쳐야죠.
어떻게 살았든 부자 동네에서
인격을 갖추지 못한
천박한 부모들이 서초구에
제일 많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씁쓸하네요.
비 강남권은 더 많아요 스트레스받는건 강남권은 전문성 돈으로 대응하니 스트레스가 더큰거고 비강남권은 목소리만 큰거고..
주변에 교사 있는데 부자동네는 배운 사람들 많아서 오히려 부자들이 더 겸손하다라고 말해요. 대신 한두명 진상이 꼭 있는데 그 진상은 사회적 위치, 돈이 교사보다 많으니 고소고발하기 쉽고 더 무시한다고 하네요
@@iolalife8707
목소리만큰게 낫습니다. ㅋㅋㅋㅋㅋ고소보다는...
립서비스만 있고, 실제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아서 다 떠나는 겁니다.
비강남권이 진상이 더 많은데 왜 교사가 강남에서 탈출하겠습니까?
부자동네들 학생들이 선생님 저소득 노동자로 보는 학교들이 많아요~
@@biomass12 부자동네 아니어도 이미 학부형들이 대체로 교사를 가난한노동자로 봅니다
tv나오는 얘기가 현실임...
학교에 학부모가 못오게 해야함. 교문에서 학교 경찰이 통제해야하고 무단으로 오면 체포 해야한다.
@user-zs1oh2iw4q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70년대인줄 아나?
@user-zs1oh2iw4q자녀상담을 위해 부모랑 상담하겠다는게 갑질?
학생인권조례 폐지 하여야 합니다
제가 고소득 기득권들 만나 봤는데요. 되게 이기적이고 , 갑질하고 , 비아냥 거리고 , 모욕감 주더군요. 진짜 입니다. !!!!!!!!!!!
한국은 인간 쓰레기들이 기득권들 입니다. !!!!!!!!!!!
@user-zs1oh2iw4q멍멍
강남 서초는 전문직 능력자 부모들이 많아서 부심이 쩔고 극성스러운 학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별의별일이 다 있답니다. 올해 퇴직하시는 서울에서만 교편잡으신 친인척한테 10년전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10년전부터 들은건 김영란법으로 촌지를 못받아서에요
이전은 그런 고단함을 촌지가 풀어주었지만 김영란법이후론 재미없죠 저 민원심한건 35년전부터 있었네요 그 사인 다 촌지가 커버쳤음. 나때 강남에서 학생회장하면 전교 에어컨 달기도 했던 시절임
@@iolalife8707 그 때는 학생이 선생한테 대들고 그러지 않았습니다ㅎㅎ35년전이면 저도 국민학교 때인데
@@스타벅스-q2h그쵸 비스한 연배죠 ㅎㅎ 그때도 대들 에들은 대들었어요 제가 학생때 그때도 애들때문에 타학교로 옮기신분 들도 계셨어요
@@iolalife8707 지금처럼 교사한테 학생과 학부모가 예의범절모르고 난장판이진 않았습니다
@@스타벅스-q2h 그렇긴해요 수가 적었죠 요즘은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흔하죠
학부모 선생 싸움 붙이지말고 시스템을 정비하라고!!!! 선생님들 민원 생길때 교감교장교육청교육감 뭐했니??
학교 교장도 같은 교사인데 자기일 아니라고 저따위로 말하는게 어의가 없네
자기 자식이 저런일 당하면 눈 뒤집힐꺼면서 남일이라고 저리 얘기하네
저러니 선생님들이 누굴믿고 근무하냐...
에휴 교권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 앞날이 암울하다
방구석에서 귀한자식. 사회 나오면? 미래가 암울합니다
이미 ㅈ망한듯요
교장선생님이 법적으로 고소하는게 더 낫다고 하는 이유는 학교차원에서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려도 아무런 징벌적 제재조치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짜 강남쪽이 심한 것같아요! 저희 지역에선 진짜 아프거나 일있을때 클래스톡으로도 충분하거든요...그외엔 상담말곤 특별히 연락할 일도 없는데 교육부에서도 어느지역이든 입심강한 학부모말을 너무 들어줘서 탈인듯... 그런 학부모 딱 못 잘라버릴까...
사람들이 강남서초가 왜 갑질이 심한지 전혀 모르네.
서울중앙법원, 대법원. 주변에 변호사 사무실까지 법기술자들 집합소 서초동 얼마나 선생님한테 갑질을 할지 안봐도 훤하다.
선생님들 손발묶는 아동학대법 정서적학대법 폐지
부자동네라서 지원자가 밀리는것이 아니고 기피한다면 그지역 주민들 얼마나 졸부질 하는지 뻔하다.
그지역은 자체 교육만들고 니네끼리 뜯어먹기 교육시켜라.
교장 자격없다.
경찰에 신고 하라고?
교장이 뭐하는 자리인가.
개인사업하는 구멍가게 사장이라고 봅니다... 저는..ㅋㅋ
자기 자리 지키기 바쁜 ..
아니 내아이 맡긴 담임과
학교를 무시하면서
어떻게 자식을 그 학교에 보내나요?
일단 무시가 깔리면
존중은 물건너 간거잖아요
그렇게 개무시할 정도로
잘났으면 학교엔
왜 보내나요?
선생님이랑 친구들 갈구러 가나요?
학원에서 교과과목 다 배웠으니 배울것도 없고
그러니 수업시간에 말썽이나 피우고ㅡㅡ
그냥 부모님이 능력
뛰어 나니깐
집에서 가르치세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건데
숨쉬기가 얼마나
괴로우면 죽음으로 보여 줄까요
선생님 !!부디 마음고통없는 세상으로 다시 환생하십시요
명복을빕니다♡♡♡♡♡
학부모가 전화로 괴롭히지 못하도록 장치를 마련해야죠
개진상들이 문제임 ㅡㅡ 자기자신을 절대 객관적으로 모름ㅡㅡ
얼마나 극성인 동네면 저러겠냐.
근데 웃기건 엄마들이 애교육시킬려고 서초강남으로 이사간다는거..
그
교육이 부모가 갑질하고
학생은
교사 폭언ㆍ폭행하는 교육인가보네
괜히 강남 8학군이 대학 가장 잘 보내고 대한민국 교육 1번지가 강남구 대치동인 게 아녀
물론 다 똑똑한 건 아니지
대한민국 전체 부자 1번지인 청담동도 강남구에 있고
100억 넘는 건물이 대다수임
한반에 28~33명이 뭐죠
서이초등학교 유치원이면 보조선생님이는데 여기는 공교육입니다집에서 단체생활교육시켜서 보내세요 에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모르는군요
@@seoulkorea.
유명 선생님이
강남권 학원에서
고액을받고 유치원부터
영어 유창하게할 정도로
가르쳐 불고
초등1학년 짜리가
중학교수준 수학
다~풀어 불고ㅡ
하지만
학교는 가야하고ㅡ
그러니 선생님이 저학년 공부가르치고 있으면
시시하고 책상앞에 앉아있는게 짜증나고ㅡ
실제 봤음
유치원생 동생과 1학년짜리가 대화를 영어로만 하드라 ㅡ
갸들만 두고 보면 잘났지~~!!하지만ᆢ
잘난 부모님들~~
애들머리 똑똑하게 가르친건 잘한겁니다 만
그나이에 배워야 할것들ᆢ
가정교육이랑 인성도
함께 가르치면 아마 훌륭한 아이가 될거라 믿습니다
제~~~~~~발!!!!
교사들은 아동학대 성희롱등으로 범죄자가 되는데? 학부모들에게는 사과문? 재발방지 권고? 진짜 나라가 점점 개판이 되는구나
이게 다 좌파 쓰레기 지식인들이 정치인들이 만들었다 좌파교육감을
뽑아준 국민들이 잘못이지 현재 대한민국 교육감 서울을 비롯 광역시 시도 교육감 90%가
진보 전교조 지지 교육감들이다 국민들이 찍어주고 뭘 펄펄 뛰냐
선생님들 힘내세요 우리때는 스승의 그림자도 못밟았는데 어떻게 감히 선생님 을 때려 앞이보이네~~~~
기간제 교사가에게 담임을 많이 시키는게 아니라, 교육청에서 정교사 발령 대신 빈 자리를 기간제로 채우니 담임할 교사가 부족해 기간제나 저연차 교사에게까지 담임을 맡길 수 밖에 없는 거여요.
그 빈자리가 담임 자리 아닌가요?? 연차 있는 정교사 분들은 비담임, 부장 업무를 많이 하시니까요. 현 교육계의 문제를 기간제냐, 정교사냐의 문제로 갈라치기 하는 여론조장을 경계해야 하는 건 맞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 기간제가 정교사보다 담임을 많이 한다는 것은 틀린 얘긴 아닌 거 같아 댓글 답니다.
@@ebs6092 본질을 흐리지마세요. 정책상 미래 학생수 감소로 교사 정원 조정하고 예산 아끼느라 저경력 기간제 많이 뽑지요. 기간제 중에서도 경력 많은 샘들은 부장교사를 하기도 하지요. 정교사와 기간제는 고용안정 빼고는 처우에 차이가 없어요.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학부모 갑질로 인한 교권침해이지 정교사가 기간제교사를 힘들게 하는거 아닙니다.
@@ebs6092 기간제를 3년 가까이 해본 입장으로서 전혀 공감이 안 되는 얘기네요. 기간제가 정교사보다 담임을 많이 한다? 이거 굉장히 이상한 얘기에요. 애초에 담임 TO가 비담임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라, 정교사든 기간제든 담임을 맡을 가능성이 비담임이 될 가능성보다 압도적으로 높죠. 이게 왜 기간제라서 받는 차별이라는 주장으로 이어지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
부장을 아무래도 정교사가 많이 할 수밖에요. 연구부장을 기간제교사한테 시켜서 연구학교 진행시켜요? 아이고
평가 어그러지면 누가 책임져요?
@@김원-d2b 맞아요. 비담임 TO는 교무부장님이나 연구부장님이 많이 하시는데, 그분들은 업무가 너무 과중해서 비담임 보직을 맡으시는 게 현재로선 이치에 맞아요. 기간제한테 교무나 연구를 시킬 순 없잖아요.
권리가 있는 곳에 의무가 있다는 것을 제일언저 가르처야 한다.
난 맞으면서 학교다닌 세대지만 지금의 선생님들은 진짜 불쌍하다 악마들만 자라고있는 느낌이다
ㅎㅎㅎ 강남... 서초......이 지역은 선생님이 안 계셔도... 학부모들이 알아서... 잘 가르치니... 이 지역은...학교를 폐교하고... 홈스쿨링으로 대체해야 합니다....이 지역은..공교육이 불필요한 지역입니다...
꽃다운 딸같은 선생님이 돌아가셨어요. 갑질한 학부모 실체가 꼭 밝혀지고 처벌을 받아서 돌아가신 선생님의 한이라도 풀어드려야합니다
학교는 기초 규율과 규범을 지키며 사회교육과 수업을 받는곳입니다 규칙과 규율을 못지키는 학생은 제제를 해야줘! 그런데 교육부 국감 자리에
교장교감의 기본철학이 상식에 맞지않으니 교사들 인권찾기 어려운듯
아동학대법 특히 정서적 학대가 문제임...
교귄 교귄하는데, 그런건 없고, 필요도 없고그냥 인권임.
저건 진짜 구속사유 감 아니냐? 살해협박까지 일삼는 학부모면 바로 전자발찌 채우고 24시간 동선 감시하거나 30일 동안 구치소에 수감시켜도 모자를 마당에 내버려둔다고? 법이 무슨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 약해 빠졌네
요즘 군대가 초등학교,유치원 같아진다고는 생각은했는데,, 초등학교는 더 끔찍해지고 있었구나,,
너도 그럼 초등학교, 유치원 같은 군대 한번 더 가
현직교사인데 서울에서 교사해서 뭐하나요.
솔직히 서울이 임용합격의 컷트라인이 제일 높아서 교사들 중에서도 엘리트만 모이는곳이긴한데
솔직히 강원이나 충북등등 지방에서도 급여 300받고 서울에서도 급여 300받으면,
서울의 인프라만 조금 포기하면 지방에서 훨씬 퀄리티 좋은 삶을 살수있어요.
서울에서 교사하면 당장 내집마련부터 불가능할정도인데, 지방내려가면 상대적으로 금방금방합니다.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음식이나 지역문화 같은거만 하나씩 챙기고 들어가도 오히려 서울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더 행복합니다.
전 회 없이는 남은 평생 절대 못살겠다 싶어서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 거처를 마련하고 여기서 교직생활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깡촌도 아니고 나름 지방도시로 인프라도 좋아요. 정말 질 좋은 삶을 살고있습니다.
집값도 훨씬싸고 서울만큼의 엄청 큰 인프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방도시들도 있을건 다 있으니까요.
그리고 강남 8학군 같은 치맛바람 드센 지역도 잘 없고, 오히려 학부모님들께서도 서로 존중해주시는분들이 더 많다고 느껴요.
'서울'이라는 것만 포기하면 어디서든 훨씬 질 좋은 삶을 살수있습니다.
그걸 아는 선생님들은 다 지방전출 쓰시는거구요.
애초에 서울 임용을 생각하지도 않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 👍 👍
예전에 교권이 넘사벽이던시절 강남지역을 교사들이 제일 선호했었는데.. 촌지주는것도 스케일이 달랐고 애들도 가정에서 잘케어되서 깔끔하고 착했기때무임.진짜 그때랑은 상황이 역전됐네..
@user-zs1oh2iw4q할무이 도랏?
촌지 젤 많이 줘서 선호 했을듯
@user-zs1oh2iw4q 는 너.
요즘도 촌지 주나여?
집값이 비싸서 돈많은 고경력이나 이근 관악쪽 등등에 자취하는 대학 막 졸업한 저경력들이 주로 남음. 학부모 애들은 극성이 되버렸고 고경력들은 힘든 업무 힘든 학년을 저경력에게 배워야한다는 이유로 미뤄버리는게 저지역 현실임.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선생님이 되셨는데 너무나 안타 깝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요 이렇게 방치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시스템이 먼저입니다 교사인권보호로 무분별한 민원이 교사의 교육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교사는 서비스직이 아닙니다
하....선생님 ㅠㅠㅠ
정말 지극히 일부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믿고 싶다. 힘들게 공부해서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뤘을텐데 이건 좀 너무 심하다.
일부지역아니고 경중의 차이는 있으나 전국적입니다
전 경기성남용인평택에서 13년차 중학교교사입니다
일부지역이 절대 아닙니다
전국입니다
누가 조희연을 뽑았을까요?
@@김종순-l1r 조희연과 무슨 상관? 갑질한건 계급이 상위라고 생각하는 권력을 가진 학부모입니다. 논점 흐리지 마시길요.
@@아포방포7-s1q본인이야말로 물흐리지 마시길. 전교조도 한몫했으니
전교조 조희연이 문제다
십수년간 교육을 망친 주범
왜 깨우면 안되냐구요?
수면권 휴식권 .. 폐지하라학생인권조례
"강자에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 그들이 말하는 정의,,,,,,
애들이 싸우면 화해하는 법을 배워야 함.
그러나 지금은 스치기만 해도 너 학폭. 너 아동학대.
한번의 실수는 곧 인생이 망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만든 교육부에 돌을 던집니다.
갑질 학부모는 매년 교사 바뀔때마다 진상짓 하고 교사가 얼마나 약자인지 체득해가면서 그 진상정도가 점점 커지고 다른 학부모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이 사회가 범죄를 키우고 부추기는 꼴이다. 학부모 눈치만 보고 민원만 겁내는 교육감이 제일 문제.. 표주는 수는 교사보다 학부모 수가 더 많기 때문에 교육감을 투표로 뽑는 것이 문제다
와 이젠 10년을 채워야 강남서초를 빠져나갈 수 있다고? 10년을 살아서 버틸 수 있으려나
기피지역이랜다....참..반성좀해라
교육의 중심지인 강남, 서초 공교육 현장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교권 회복을 위해 법안 마련이 시급할 듯 싶습니다.
갑질 당해도 신고안하는 사례가 더 많습니다....
학생인권조례가 지역마다 다른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모두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따라 학생인권조례가 없는 지역도 있다는 것을 이번 사태로 알았습니다. 제가 교사인데도 말입니다. 일반인들은 더욱 그렇겠지요. 어떤 지역에서 품행이 안좋은 학생 사건이 생기면 학생인권조례에 의해 보호받았다더라 전국이 공유합니다. 예를 들어 칭찬점수가 아동학대에 해당되어 고소되었다고 하니 교사는 그런거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정보 공유하는 식입니다. 그런데 칭찬점수 상벌제가 제도상 서울은 괜찮고, 경기도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지역별 학생인권조례를 찾아 분석하기보다 교사들은 이번에 어떤 지역에서 이런 일 있었다고 하면 아~ 그런거 아동학대 고소당하니 하지 말자 이렇게 되는거죠.
학생인권조례 개정 혹은 폐지해야 합니다. 개정한다면 학생의 의무를 다할때 권리를 누릴 수 있음과 교사인권 대한 전제 조항을 명기해야 합니다.
교사들이 이렇게 매맞고 있을때
교육부 교육감 교육청 교장교감.
뭐하셨습니까
뭐했냐면 사자굴에 던져넣듯이 교사들을 일사천리로 보내버렸어요.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이제와 언론들이 주목하니 챙겨주는 척하는 것도 역겹죠.
조희연 발의한 ‘교권보호 조례안’ 여당 서울시의원들 반대로 물거품 됐다 - 과거뉴스 제목
반에서 일머나는 일이니 그반 일이니
선생님이 해결하세요
이렇게들 말하죠
누구도 교사편에서 말을 안해주죠
아주 안좋은 직업
교육거부권과 진상학생퇴학시킬수 법을만들라
교육받을 자격없다
동네에 워낙 잘난분들과 법타령하는분들이 많이 사시는 동네라 다르죠!
서초강남교육청에 전출이 많은 이유는 서울시 다른 지역과 다르게 5년마다 무조건 비경합지로 멀리 전출나가는 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신규발령은 많고 경력교사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경력자들도 부장업무, 방과후 등 어려운 업무로 힘든 곳입니다. 계속 같은 교육청으로 발령나는 다른 지역에 역차별인데 전출 시 모두가 공평하게 평균 거리로 발령내야 합니다.
모든 교사들이 강남 서초에는 아무도 가지마십시요
잘난 부자동네. 인성 빵점들이. 살고있는 사람들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합니다
우리때는 진짜 먼지 나듯 개 뚜드러 맞았고 숙제 안하면 빤스 바람으로 복도에 손들고 서있어도 선생님을 원망하지도 않았고 존경스런 대상으로 우러러 봤는데, 지금 아이들은 자상하고 훌륭한 선생님 밑에서 교육 받는걸 감사하고 오히려 더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만 하는데 그런 감사함을 모르고 학생이나 학부모나 스승님을 자기 발 밑으로 보고 하대하는 이런 사회는 미래가 없고 불안한 사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으며 하루 빨리 바로 잡아 줬으면 합니다.
'원망하지도 않았고 존경스런 대상으로 우러러 봤는데' 부터 신뢰성 뚝 떨어지네. 그냥 거름
그건 좀 아니죠
가스라이팅 당하셨나
적당히 훈육하듯이 맞은 것도 아니고,
개 취급 받으며 뚜드려맞으면서 선생을 원망하지도 않고 존경하는 건 좀 문제 있는 거 아님??
59세 입니다
실지로 우리세대는 맞고 다녔어요
시험점수 나오면 교탁에 엎드려뻗쳐해서 맞았어요
그래도 무섭다는 생각뿐이 었죠
그래도 멋진 쌤은 멋져 보였네요
80년대 중반에 국민학교 다녔던 사람으로서 그때는 과도한 훈계가 비일비재 했고 맞을 당시에는 원망은 했겠죠 그러나 그걸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때와 비교 하면 너무나도 좋은 환경에서 공부함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교사와 면담시 사전 예약!!
상담시 녹음 필수!!!
교사에게 정서학대
언어폭력, 신체적 가해하는
학부모도 학생도!!!!!
이기적인 행태를 멈추도록
하라!!!!!
서초 강남의 갑질학부모 학생들은 받지 말아라 유학가던지 직접 집에서 가르치던지 교육받고 싶으면 100일동안 민원처리와 교사체험 한후에 각서쓰고 입학받아라
학교뿐아니라 예전에 강남쪽은행서근무하던분 얘기들은적잇는데. . .고객들오면 반말부터한다고함. ㅡㅡ
그런거적응 힘들어서 관둔분봣음
해외 국제학교처럼 교사와 학교행정일은 메일로만 소통할 수만 있게 해야 한다.
갑질 학부모는 투표권을 7년 정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갑질 한다는 자체가 정직하지 않고 편파적이라는 것으로 이런 표는 부정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7년을 지정 한 것은 우리의 세포 수명이 7년이기 때문입니다! 즉 7년 후엔 신념이나 사고방식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치권이 표에 연연해서 이런 문제가 잘 해결 안되는데 이렇게 함으로서 조금이라도 표심에서 자유로 와 지니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일하고 싶습니다
학교를 보내지마라 이 무식한 학부모들아
얼마나 쌩난리를 쳤으면
서초 강남 유명함. 아는 중학교 선생님 왈 학생이 문제가 아니라 학부모들이 빡세다고 함.
대한민국 부자 제일 많은 곳도 강남구 청담이고
교육 수준 제일 높은 곳도 강남구 대치니까
유동인구 제일 많은 곳도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이고
인프라도 강남역이니까
기간제 교사의 담임 비율이 늘어난 건 교육부에서 저출산을 이유로 학교 교사 티오부터 줄여 전체 기간제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교사에게 판사 만큼의 월급과 지위는 못 줘도 힘과 영향력은 좀 주자. 법정모독죄 이런것 처럼
👍 👍 👍
너무 나갔음
뭔 개소릴 짖거리냐? ㅋㅋㅋ 그정도면 촌지부활이다 ㅋㅋㅋㅋ 장난하냐 성범죄는 더 심각해지겠지?
갑질은,,돈,,권력,,에서나온다
부자동네에서더심할거다
얘들아, 인생 긴 게 아니야!
돈 많은 거, 그거 대단히 노력한다고 되는 거 아니고 우연히 복이 있어 그런 건데 그게 마치 특권인 것처럼 인식되니......!
교사에게 모든 민원을 떠넘기는 관리자들 직무유기와 과실치상으로 고발하고 싶습니다.
저렇게 하는건 어떻게 협박죄로 처벌 못받나?
형사로 처리를 하든 민사를 걸든 저런 소리 하는 인간은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야지 다시는 저렇게 선생님들 한테 함부로 못하지
에ㅡㅡㅡ고 참담하다
학생은 학교에 맡겨야지 선생님 말 안듣고 마음대로하려면 왜 학교에 보냅니까? 홈스쿨 하던지 해야지.진보교육감도 문젭니다.
교권보호 조례 신설하려고 했는데 반대한건 국힘임.
서초 주민들이 볼때 월급2백받는 선생이 눈에 들어오겟나 시터보다 못한데ㅋㅋㅋ
긍게 교사 월급 올려야됨 200이라니 말이 되냐 그 고생을 하는데 배달을 뛰어도 400은 벌겠다
웹툰 작가라는 사람이 갑질하고 나서니... 강남/서초는 얼마나 폐악질이 심할까 싶네요.
그자식에 그 부모더라
그런자식이 커서 뭐가 될지 뻔하다
정신 차리지 못하는 저 사람들 학교 입학 할때 각서 받아야해요 학교 오는것도 함부로 오지 못하게 하고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납니다
언제까지 돈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행동 조심하세요 자식 가진 사람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교사가 극한직업이다.
강남에 한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아이의 어머니가 저희 학원에 다닐 때 수업 이외에 매일 수십분의 상담을 수업 후 요구하는 등 계속 되는 여러가지의 무리한 요구들과 갑질을 계속 하셔서 더는 견디지 못하고 갑질에 못이겨 환불해주게 됐습니다. 마지막 수업 후에도 제 수업에는 만족한다면서 지금처럼만 수업해달라고 했던 학부모가 갑자기 더 못가르치겠다고 하고 환불해드려니까 환불 과정에서 불만을 품고 앙심을 품고 3일이나 지나서야 이미 저희 학원 들어오기 전에 다른 곳에서 다친 아이를 저희 학원에서 다치게 했다면서 환불이 결정된지 3일 후에 갑자기 고소로 공갈협박하더니 기어코 고소를 해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서초경찰서에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부모 전공 물어봤다고 아동학대라는 둥 아무말이나 다 아동학대라고 협박하더니 어떻게 든 죄를 만들어서 이렇게 허위 고소를 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네요. 변호사 선임하고 서초경찰서에서 조사까지 받았는데 경찰이 cctv증거도 없는데 경찰은 저를 가해자로 몰고 검찰한테 기소의견으로 송치시켰다가 검찰에서 증거 부족하다고 재조사요청하고 다시 경찰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제발 이렇게 정신 나간 갑질 학부모들이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본인들 화풀이 대상 갑질 대상으로 삼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요즘 이런 학부모 때문에 학교도 지옥입니다.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강남 학부모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선생님들한테 불만 느끼면 고소로 공갈협박하고 이렇게 억울하게 고소하고 정말 악의적네요. 서초경찰서에서 제대로 된 수사를 할지 너무 걱정됩니다.
갑질로 피해를 입은 선생님의 눈물에 마음이 아픕니다. 아동학대법 개정을 촉구합니다.
지역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적이에요
대충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교권을 바로 세워라.
이건 팩트임
관련 업하고 있는데 학생들 말 안듣는 것은 다 똑같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강남에 가까워질 수록 개판이고 심지어 사이코인가 싶을때가 있음
기본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폭력적이거나 타인비하로 표현하려는 성향이 강함
즉 타인에 대한 존중 결여가 굉장히 심각한 편임
오늘 강남 출신이다 라는 말 들으면 대응법이 달라짐
이부분은 보수가 잘 하는듯. 기대한다.
나라가 교권 추락에 시끄러운데.
교육부.전교조.조희연은 입만 꾹닫구 있네요.
제발 정치성향 정치 흉네 그만두고 본업에 충실하세요.
그분들은 교사편이 아닙니다
조희연 발의한 ‘교권보호 조례안’ 여당 서울시의원들 반대로 물거품 됐다 - 뉴스 제목
부모건 교사건 학생들에게 엄격한 교육을해야한다 나때 그렇게 교육받아 경우바르게크고 인격훌륭하단소릴듣는요즘 굉장히 그당시 스승님과 내부모님께 무지감사드린다 역시 사람탈쓰면 사람답게행세해야 존중받는법
강남 서초만 그런거아니고요.
모방범죄인가.. 진짜뉴스만 나면 지방에도 똑같은 일들이 들려옵니다.
악성 민원 학부모를 처벌할 수 있는 법,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인권 타령하면서 갑질하고 언성 높이는 사람들치고 제대로된 인성가진 사람 못봤음.
일크게만드는 이유가 애초에 내자식 혹은 나는 잘못없고 무조건 나는 잘하는데 상대편만 잘못했다고 우기듯이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임.
선생님들 상황이나 여건 자체를 이해하고 싶지않은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 홈스쿨링 시키는게 맞을듯
혜택은 선진국처럼 받고 싶고 의무와 책임은 선진국처럼 하기 싫어서 이러지...바꿀려면 다 바꿨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