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요. 그 뭐냐 비슷한 거 보고 싶어서 보보경심 원작 소설 본 적 있었는데, 여자주인공 언니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원래 8황자가 언니한테 반했던 이유가 초원에서 자유롭고 말 타고 웃는 활기찬 모습이었는데...집안과 권력이 얽힌 혼사 탓에 그 빛나던 모습을 잃어버렸더라고요. 옛날 귀족들은 집안, 세력끼리 결탁하거나 출세하고자 하고 거기에 꼭 혼담이 들어가서 가문의 딸들은 대부분 저렇게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결혼하고 휘둘리다가 집안의 흥망성쇠와 함께 죽었겠죠...ㅠㅠ진짜 오랜만에 기황후 클립 보니까 걍 철없는 여자애같아서 되게 안쓰럽다
@@caraea 오전 8시는 진시입니다. 우리가 십이지를 가지고 시를 쓸 때는 흔히 00시 즉 밤 12시를 자정이라고 하는 이유가 자시(11~1시) 의 정중앙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겁니다. 자시-밤11~오전1시 축시-오전1시~3시 인시-오전3시~5시 묘시-오전5시~오전7시 진시-오전7시~오전9시 사시-오전9시~오전11시 오시-오전11시~오후1시 (점심 12시를 우리는 가끔 정오라고 하는데 원래는 오정(午正)이 맞는겁니다.) 미시-오후1시~오후3시 신시-오후3시~오후5시 유시-오후5시~오후7시 술시-오후7시~오후9시 해시-오후9시~오후11시 여기서 태후는 보통 묘초시경 일어난다고 하니 묘초시는 오전 5시입니다. 오전6시는 묘정시입니다. 그런데 황후는 태후보다 반시진 (1시간) 일찍 일어나야 한다 했으니 황후는 인정시(오전4시)에 일어나야 하는겁니다...
@@한소리-v3u 세뇌 잘 당할 상은 또 뭔개소리? 인생 드라마 라고 하기엔 거짓으로 써있다고? 드라마인데 대체 무슨 상관? 기황후에 왜곡 하나도 안하고 있는 그대로 했으면 애초에 이리 크게 뜨지도 않았을거임 드라마인데 재밌는게 먼저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기황후를 잘보고 인생드라마라고 하는 이유는 왜곡 덕분임 저도 기황후 인생드라마 라고 생각하구요
타나실리는 이때가 젤귀여웠음. 그이후엔 너무 악독하기만했음.. 근데 어떻게보면 황제가 사랑만 조금만해줬어도; 타나실리가 그렇게 변하지는 않았겠지 타나실리를 그렇게만든건 황제라고보면됨; 아무리 연철의딸이라고한들 그냥 가족일뿐이고, 실제로 타나실리가 그런것도아닌데 정치적인 희생양이 됬다고해야할까;;
말이쉽죠 어느누가 자기 아버지를 죽인사람의 딸을 사랑으로 아껴줘요.. 타나실리만 보면 연철이 떠오를텐데요 그 딸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고해도 아버지를 죽인 원수와 같은피가 섞였으니 당연히 미워할수밖에요 차라리 타나실리가 아버지랑 척을 지고 타환편에 섰다면 얘기가 달라졌겠지만요 어쨌든 아버지 권력믿고 타환을 겁박한것도 있잖아요
ㄹㅇ 솔직히 기황후라는 역사적인 흐름때문에 안될거 알고는 있었는데 그래도 왕유하고 되는게 어쩌면 양이한테는 훨씬 행복한 결말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권력의 정점에 올라서 아들이 클 동안 권력을 쥐고 있을 거고 그 이후에도 아들이 왕이 될테니 양이 전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출세지만...그런 만큼 혹독하고 외로운 자리니까요. 이미 많은 걸 잃기도 했고. 타환은 뭔가 양이가 외부한테서 지켜줘야 하는 것 같은 포지션이었던 것 같은데 왕유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양이가 좀 더 의지할 수 있을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같이 손을 잡고 풍파를 견딜 수 있고, 때로 힘들어 쓰러질 것 같으면 앞에 나서서 묵묵히 바람을 맞아줄 것 같은 이미지...솔직히 지창욱 황제한테 너무 잘어울렸고 솔짃히 지창욱이 훨씬 취향이어서 만족하긴 했는데 양이를 생각하자면..끄덕끄덕,. 왕유...
Ikr!!! Even though we hate her for all the horrid things she did but still can't deny that she lived a very lonely life without any love & respect from her husband or her in laws!!! I really pity Tanshiri!!!
I think I she was the most loved out of all her brothers. The dad actually wanted to risk role just to protect her when she fell into the trap. Also you can see she was rarely scolded by her dad. But I did love her love for Maha she loved him so much. I read that Maha was really her child but he died of measles
뭐지 나 왜 자꾸 여기 들어오지... 썸네일만 보면 타나실리가 햄스터 같아서 들어오는데 먹방도 중독성 오지고 머리에 접시? 그릇? 올려서 걷다가 성깔부리는 것도 좋고 이불 한 번에 벗겨지는 것도 좋고 무슨 시 같은 거 외울때 보려는 거 막힐 때도 너무 좋음... 계속 들어오다 보니까 타나실리가 틀린 부분도 다 외웠음 ㅜㅜ 특히 제일 좋은 건 골타가 마지막에 3:54 이놈이 보기에 두분은 천생연분이옵니다~ 하는 거임... 진짜 너무 재밌어서 끊지를 못 해
뭔가.. 라스타하고 비슷한점이 많은거 같다 재혼황후에선 라스타는 노예였지만 순수하고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어린 소녀였을뿐인데 그걸 소비에슈가 권력을 탐하게 만들었고 기황후에서도 타나실리는 집안을 위해 황후가 된 착하고 가족들을 아주 사랑하는 철부지 어린 딸 이였을 뿐인데 점점 권력때문에 사람이 바뀌는게 참 안타깝다
![[#기황후/Empress Ki/奇皇后] 8회(상) | 승냥은 타환과 타나실리의 혼례식에서 타환을 암살하려 계획을 세우는데... MBC131119방송](http://i.ytimg.com/vi/779k5lxOt0g/mqdefault.jpg)
![[#기황후/Empress Ki/奇皇后] 8회(상) | 승냥은 타환과 타나실리의 혼례식에서 타환을 암살하려 계획을 세우는데... MBC131119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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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다 참고 교육 다 받고 했더니 어디서 돌 굴러들어오면 누구라도 독해질 듯...... 세상 다른건 몰라도 먹는 것까지 제한하다니.....
@김찜빵 맞아요 새벽 5시에 자는건 몰라도 새벽5시에.일어나는건 상상도 못함요 ㅋㅋ
ㅋㅋㅋㅋ 굶고 살았나ㅋㅋㅋ 좀 안쓰럽다ㅋㅋ
@김찜빵 맞춤법 개불편하네.. 컨셉이냐?
@@정국이오빠다리길이가 전 어렸을때 새벽2시마다 일어났다는건...ㅋㅋ초딩인데도 5시에 일어남ㅋㅋ
bslove 13 내 말이 강제다이어트냐고 무슨ㅠ치마땜시 보이지도 못할거 살쪄도 괜찮아
이땐 그냥 철없는 소녀 같았네.. 황후자리에만 안 올랐어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ㅜㅠ
소소 황후 아니었어도 연철때문에 불가능
아빠잘못만난죄
진짜로요. 그 뭐냐 비슷한 거 보고 싶어서 보보경심 원작 소설 본 적 있었는데, 여자주인공 언니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원래 8황자가 언니한테 반했던 이유가 초원에서 자유롭고 말 타고 웃는 활기찬 모습이었는데...집안과 권력이 얽힌 혼사 탓에 그 빛나던 모습을 잃어버렸더라고요. 옛날 귀족들은 집안, 세력끼리 결탁하거나 출세하고자 하고 거기에 꼭 혼담이 들어가서 가문의 딸들은 대부분 저렇게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결혼하고 휘둘리다가 집안의 흥망성쇠와 함께 죽었겠죠...ㅠㅠ진짜 오랜만에 기황후 클립 보니까 걍 철없는 여자애같아서 되게 안쓰럽다
온수현 아 해씨부인이요??
@@햇살이-w1j 인정요....
황후라는 자리가 타나실리 성격이랑 안맞았던듯 아빠랑 황제가 애 성격 다 버림
조유진 ㅇㅈ이요
이게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철 막내딸에 아빠성격도 닮고 그러다 황제한테 사랑도 못받아서 ㅠ황제는 자기 소막맞게 해놓고 황태후는 후궁 들이고....타나실리가 미칠수밖에 없능 상황을만듬 황제도 연철딸이라서 여자로 안보이는거고..원흉은 연철대승상이지
@@star.bbonno 인정ㅋㅋㅋㅋㅋ근데 연철 막둥이 아님??들마에서 승냥이 어릴때 당기세랑 탑자해 성인이던데 타나실리랑 승냥이랑 비슷하다 보면 연철 아주 귀한 막둥이 막내딸 ㅋㅋㅋㅋㅋ
실제로 타나실리 15세에 처형당했어요. ㄷㄷ 중딩에 사형
ㅇㅈ
밥 맘대로 못먹게 하는 건 좀 개너무해 ㅜㅜㅜㅜㅜ
그니깐요 먹을 땐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말이죠
정말 개심하네여 먹을땐 백진희 도 안건드린다고햇는데
그냥 집으로 갈래 나같으면ㅜ
왜 너무하죠??
@1501김리린 저정도면 엄청 많이 먹는건데요?
2:40 무슨 해바라기씨 뺏겨서 화난 햄스터같앜ㅋㅋㅋㅋㅋ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찌상
아진짜너무귀엽다
ㅇㅈ
황후자리 안올라가고 오빠들리랑 우쭈쭈 자랐으면ㄴ 개귀여울것같당ㅋ
황후라는 자리가 자유로운 타나실리를 악역으로 만들었다..
정답
불땅..
생각해보면 타환도 쓰레기임
좋아요 눌렀는데 3000됬어염
사랑 못받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악독하게 변한것도 본인 잘못이죠.
솔직히 타나실리 타환 성격 ㅈㄴ잘맞았을텐데.... 서로 입장이 너무 안 좋았어ㅠ......
ㅇㅈ 둘이 좀 비슷한 구석이 있음
둘이 연인이었으면 서로 얼굴만 봐도 겁나 웃을만큼 즐거운 커플이었을듯ㅋㅋㅋㅋ
ㅜㅜㅜㅜㅜ왜 하필 연철 딸이라서,, 미움을 너무 많이 샀어
그러기엔 타나실리 성격도 좀 파탄자라서...
둘이 남매였으면 티키타카 장난 아니었을듯ㅋㅋㅋㅋ
타나실리 이때는 그래도 귀엽고 자유로워 보였는데 황제는 너무 무관심이고 황태후가 연철의 딸이란 이유로 처음부터 애를 갈궈서 너무 독하게 변함... 타나실리 죽을때 좀 안타까웠음...
태후 본인 나이들어 아침 잠 없는거 이해한다만...젊은 황후는 잠이 쏟아질 나인데...새벽 4시는 좀...ㅡㅡ;;; 아침잠 안오더라도 한두시간만 좀 더 자지...
묘시는 새벽 4시가 아니라 아침 8시를 말함 본디 이때는 하루를 12간지로 나눠 표현하였는데 1간지당 2시간임
@@caraea 오전 8시는 진시입니다. 우리가 십이지를 가지고 시를 쓸 때는 흔히 00시 즉 밤 12시를 자정이라고 하는 이유가 자시(11~1시) 의 정중앙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겁니다.
자시-밤11~오전1시
축시-오전1시~3시
인시-오전3시~5시
묘시-오전5시~오전7시
진시-오전7시~오전9시
사시-오전9시~오전11시
오시-오전11시~오후1시 (점심 12시를 우리는 가끔 정오라고 하는데 원래는 오정(午正)이 맞는겁니다.)
미시-오후1시~오후3시
신시-오후3시~오후5시
유시-오후5시~오후7시
술시-오후7시~오후9시
해시-오후9시~오후11시
여기서 태후는 보통 묘초시경 일어난다고 하니 묘초시는 오전 5시입니다. 오전6시는 묘정시입니다. 그런데 황후는 태후보다 반시진 (1시간) 일찍 일어나야 한다 했으니 황후는 인정시(오전4시)에 일어나야 하는겁니다...
@@lisayan6421 와 어떻게 다아세요?? 신기
lisa yan 진짜 ㄹㅇ꼰대의 정석
브레인메이트 꼰대가 아니라 유식한거임 무식한놈아
엄청 귀여운 시절이 있었네....
그렇죠! 저 나이 또래의 말괄량이..~
황후되어 사람 잡았죠....~
(환경이 그리 중요합니다)
이거 좋아요는 많은데 왜 답글이 한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뀨
@김멸치 저때 20대 중반때임
@@user-xijinpingping 타나실리 실제 기록엔 13-14살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뜻으로 말씀하신 듯 싶습니다
머리에 올려서 균형 맞추는 거 겁나 잘하는 것 같은데 짜증나서 일부러 머리 흔드는 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다
타나실리 먹는거보니까 배고프다 밥먹어야지
@@Baby_acorn 왜 안넘겨요?
ㅋㅋㅋㅋㅋ
난 식욕 뚝떨어짐 밥끊어야겠다
김00 ㅇㅇ
@@Baby_acorn원댓이랑 뭔상관인지..
백진희인생캐ㅋㅋㅋ이런거나찍어줬으면..사극
약간 선하고 짠한 역보다는 약간 철없는 스타일이 역할 잘 어울림ㅋㅋ
@@미역이 ? 사월이도 잘어울리던데용
옛날 드라마 중에 가장 연기가 자연스러웠던 드라마가 기황후라서 옛날에 진짜 즐겨봤음.
ㅋㅋㅋㅋㅋㅋ
사극드라마중에
선덕여왕
딱 저 성격만 보면 타나실리 불쌍하다 작가가 바꾼거지만 귀족 아들중에 오빠같고 애교있고 귀여운 여자 좋아하는 남편 만났음 평생 사랑받을 성격인데 타환도 의지하는 성격이라 ㅠㅠ
솔직히 성격으로 치면 타나실리랑 타환 그야말로 천생연분 맞는뎅ㅋㅋㅋ얼굴합도 좋고
ㅋㅋ 타나실리랑 타환은 연인이라기보단 남매사이 느낌
3:54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나도 이생각 했음 극중 초반에 그려진 타나실리의 성격은 기승냥보다 훨씬 탈환에게 어울리는 성격이었어 만약 탈환이 타나실리를 사랑해줬다면 그렇게 악독하게 그려지지눈 않았겠지
타환 아닌가요?
@@smallcat2901 비꼰거같은데요
새싹 그럴 의도 아니었습니다
@@smallcat2901 님이 비꽜다는게 아니라 하몽님이 타환을비꼰거아니냐는 의미인것같은데욤?
이 영상만 보면 타나실리가 여주 같음ㅋㅋㅋㅋㅋ
타나실리는 머리풀은게 훨씬 이쁘다
풀은게
ㅇㅈ ㅇㅈ
ㅇㅈ
@@예지노사우르스 풀은 X 푼 O
저 빨간 남자분 게임 엔피시 같음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였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천생연분이라는 말에 끔찍한 소리를이랰ㅋㅋㅋㅋㅋㅋ 타환 귀엽다...❤
그래...황후도 사람인데.....밥먹을 땐 건들지 말지..
1:29 고개 홱 돌려도 그릇 바르게 서있는거 뻘하게 웃김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다 몇시간 전이네..짱신기해
기황후 내 인생 드라마,,최고야 ㄹㅇ..
ㅇㅈ섹
인생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짓으로 써져 있죠
드라마인데 왜곡왜곡 거리지마세요~~
@@하니-e5g 드라마인데
역사드라마잖아요
멍청하네요
눈가리고귀닫으니
세뇌잘당할 상인듯
@@한소리-v3u 세뇌 잘 당할 상은 또 뭔개소리? 인생 드라마 라고 하기엔 거짓으로 써있다고? 드라마인데 대체 무슨 상관? 기황후에 왜곡 하나도 안하고 있는 그대로 했으면 애초에 이리 크게 뜨지도 않았을거임 드라마인데 재밌는게 먼저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기황후를 잘보고 인생드라마라고 하는 이유는 왜곡 덕분임 저도 기황후 인생드라마 라고 생각하구요
백진희라는 배우의 매력과 특징을 너무나 잘 살린 배역이다. 기황후라는 사극도 너무 재밌게 봤었지만, 그 중에서도 타나실리라는 인물이 진짜 인상깊었음. 어쩌다 한 번씩 진희 누나 생각날 때마다 보러옴
2:38 타나실리 볼 빵빵하게 오물오물 거리는거 너무 커엽다ㅜㅜㅜㅜㅜㅜ
백진희 식샤에서 저렇게 먹었으면 대박났다 ㄹㅇ
그니깐요 ㅋㅋㅋ
ㅇㅈ
저때도 꾸역꾸역 씹기만 하는데?
@@zeros_space1798 기황후보다는 맛없게 먹었다는거잖니. 꾸역꾸역 씹는게 문제가 아니야
ㄱㄴㄲ 식샤는...
뭐지 유튜브에서 기황후 백진희 보면 맨날 악쓰고 흰옷 입고 있었ㄴ느데 넘 귀여운거아님?
뭔가 이 장면만 봤을 땐 타나실리랑 타환 이어지는 전개같다ㅜㅜ 로맨스 사극같은 느낌이라 풋풋함ㅎㅎㅎㅎ
백진희 왤케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모태모태모탴ㅋㅋㅋㅋㅋ
그렇지만악녀ㅋㅋ
그렇지만악녀ㅋㅋ
김아현 ㅋㅋㅋ
모태모태모태모태모태! 나 안해! 안해! ㅋㅋㅋㅋㅋ
박하선씨 집에 얹혀사는 백진희씨 아닌가요
맞아요ㅋㅋㅋㅋㅋ
김지원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백진희만 보면 그거밖에 생각안나서 몰입 안됨 ㅆㅂ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건갘ㅋㅋㅋㅋㅋ 그 하이킼ㅋㅋㅋ
눈 양옆으로 갈라지는거 개웃김
본방으로 볼땐 타나실리 너무 얄미워서 진짜 입술을 확 잡아당기고 싶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귀여워서 입술을 잡아당기고싶음ㅋㅋㅋ 접시 떨구는거 넘 귀욤ㅋㅋ
타나실리는 이때가 젤귀여웠음. 그이후엔 너무 악독하기만했음.. 근데 어떻게보면 황제가 사랑만 조금만해줬어도;
타나실리가 그렇게 변하지는 않았겠지 타나실리를 그렇게만든건 황제라고보면됨; 아무리 연철의딸이라고한들 그냥 가족일뿐이고, 실제로 타나실리가 그런것도아닌데 정치적인 희생양이 됬다고해야할까;;
그니까요..
타환도 잘못은 있다 (결론)
ㅇㅈ요.....
말이쉽죠 어느누가 자기 아버지를 죽인사람의 딸을 사랑으로 아껴줘요.. 타나실리만 보면 연철이 떠오를텐데요 그 딸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고해도 아버지를 죽인 원수와 같은피가 섞였으니 당연히 미워할수밖에요 차라리 타나실리가 아버지랑 척을 지고 타환편에 섰다면 얘기가 달라졌겠지만요 어쨌든 아버지 권력믿고 타환을 겁박한것도 있잖아요
@@Nul-l7v 맞는말
차라리 타나실리는 황후가 안되었더라면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다면 행복하게 잘 살았을수도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백진희 연기가 참 재미있네요 ㅋㅋ
옆에 아줌마 머리에 그릇 잘 올리네
옆에 아줌마 궁녀 아닌가요?
저때는 먹방도 귀엽고 복스럽게 잘했는데 왜 식샤에서는. . .
타나실리가 황후가 되지 않았으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만 솔직히 타나실리가 있어서 너무 재밌음ㅎㅎㅎㅎ
새벽 4시에 일어나라고 하면 나 같아도 짜증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나쁜년인데 대박 귀여워 때려쳐때려쳐 ㅋㅋ
6년전건데 왤캐 댓글이 최신이야ㅋㅋㅋㅋ유튜브 알고리즘이란....
때려쳐! 때러쳐! 때려쳐! 이러는거 개웃기네ㅠㅠㅠ 되게 귀엽다ㅠ
밥 오구오구 먹는것봐 귀여웤ㅋㅋㅋㅋ
이번편 타나실리 너무 귀여워 ㅋㅋ타환이랑 타나실리 둘이 잘어울리는데 양이없었으면 둘이 잘됐을듯 ㅋㅋ
지금 "진짜가 나타났다!"시리즈를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진희님! 폴란드에서 안부를 전하며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존나귀엽네
ㄹㅇ 독만태감같은 담임쌤 만나면 전학가고싶을듯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과거가 있었다니! 완전 귀엽다!!
이 장면만 보면 타환이랑 타나실리랑 처음에는 저렇게 안맞고 서로 앙숙이다가 점점 러브라인으로 발전할것 같은 느낌인데
저 시기 지나면 세상에 저런.. 희대의 악역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진짜 백진희 저 귀욤귀욤(?) 한 얼굴에 악역 잘 함ㅋㅋㅋㅋㅋ
1:46 맛있게 먹네ㅋㅋ
저렇게만 먹으면 밥 한끼라도 사주고 싶음ㅜㅜ
백진희 피부도 너무 좋고 귀여워
아 왤케 귀엽냐 진짜ㅠㅠ밥 먹는거 넘나 커엽
귀여워요 귀염둥이
백진희 좋아요 💜❤💚👌😚😁
타나실리 성격이 황후랑 전혀 안맞는데 ???? 성격으로보면 황후는 기황후가 딱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fore she became evil, she had been a lovely girl. If it hadn't been for her father, she wouldn't have been so evil.
And Empress Dowanger
ㅇㅈ 황제새끼 탓임ㅡㅡ 양이가 주인공이라 그렇지 타나실리가 주인공이었으면 너무 비참한 감정이 잘 이입될듯 ㅠㅠ 타환한테 양이는 너무 아까운 인재다... 왕유랑 됐어야 했어ㅠ
ㄹㅇ 솔직히 기황후라는 역사적인 흐름때문에 안될거 알고는 있었는데 그래도 왕유하고 되는게 어쩌면 양이한테는 훨씬 행복한 결말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권력의 정점에 올라서 아들이 클 동안 권력을 쥐고 있을 거고 그 이후에도 아들이 왕이 될테니 양이 전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출세지만...그런 만큼 혹독하고 외로운 자리니까요. 이미 많은 걸 잃기도 했고. 타환은 뭔가 양이가 외부한테서 지켜줘야 하는 것 같은 포지션이었던 것 같은데 왕유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양이가 좀 더 의지할 수 있을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같이 손을 잡고 풍파를 견딜 수 있고, 때로 힘들어 쓰러질 것 같으면 앞에 나서서 묵묵히 바람을 맞아줄 것 같은 이미지...솔직히 지창욱 황제한테 너무 잘어울렸고 솔짃히 지창욱이 훨씬 취향이어서 만족하긴 했는데 양이를 생각하자면..끄덕끄덕,. 왕유...
지애비 형제 다죽이고 자기까지 죽이려는 놈 딸을 어케좋아함 ㅋㅋ
이분은 그런 세기의 사랑 할 자신이 있어서 이렇게 말 하는거 아닐까요
무조건 왕냥 ㅜㅜ
@@요냄새나 그럼 설정상 자기 아버지 죽게 만든 놈을 양이는 어떻게 사랑했을까요?ㅋㅋ
백진희 너무 재밌다ㅋ ㅋㅋㅋ 황후와 황제와의 만남만 아니었으면 골타 말대로 천생연분 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릇을 얼마나 깨는거얔ㅋㅋㅋㅋㅋ타나실리 먹는거 햄찌같음ㅋㅋㅋㅋㅋ
She’s very pretty. Being damn is deserve for her role. So cute.
백진희는 어딜가나 먹는연기 하나는 끝내주네ㅋㅋㅋㅋ
식샤를합시다3 보셈 최고임
1:57 그녀는 너무 귀엽다😍❤️
hahah i love the part with the bowls on head. she's like: "f**k it. whatever."
Yeah right? LoL
saga2828 Enjoyed it until I realized that was foreshadowing of what will happen to her at the end: when she threw the bowls of poison.....
What is the serie name
This is called Empress Ki
Even though I hated this girl. She really had a horrible life. All she wanted is love, it is sad to say that she died without feeling loved😔
Angel Torogi her dad
True I always thought tanashiri is cute,
Watch drama triangle you will fall in love with her
Ikr!!! Even though we hate her for all the horrid things she did but still can't deny that she lived a very lonely life without any love & respect from her husband or her in laws!!! I really pity Tanshiri!!!
I think I she was the most loved out of all her brothers. The dad actually wanted to risk role just to protect her when she fell into the trap. Also you can see she was rarely scolded by her dad. But I did love her love for Maha she loved him so much. I read that Maha was really her child but he died of measles
저 깨진 많은 그릇들 다 언제 치우지....
밑에사람들이 다치우져 ᆢ
밑에 사람들이 다치우져 ᆢ
돈주면 알바들이 다 치웁니다.
@@4D-HUMAN 제일 현실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수리들 : 아오 저 시x.. 그만 좀 깨지
백진희가 넘사벽 미인은 아닌데 길거리나 학교에서 볼수 없는 존나 이쁜 외모임
귀여운 햄스터 같아
옛날 시트콤에서도 먹는 연기씬만 기억남
진짜 햄스터 같아
그냥 귀여워 ㅎㅎ
2:40 타나실리역 배우님 넘 귀여워˃ᴗ˂
I feel so sad for her.....she is like a little kid and she looks so adorable if she didnt meet the emperror her life would be so happy
와..저때랑지금에황후랑다르다...ㅋ
타나실리보면 너무 귀엽고 정가고ㅋㅋㅋ 독한데 그게 밉지가 않음ㅋㅋ 보상없는 의무만 강요하니 사람이 미치지.. 저렇게 고생했는데 남편은 굴러들어온 공녀가 더 좋다고 그러고ㅜㅜ
이때까지만해도 좋앗는데
윤성원 your super gigigil
지금은 왜요?
이때는 타나실리가 너무 귀여웠음ㅋㅋ
타나실리 아버지만 아니었어도 둘이 ㄹㅇ 천생연분일듯, 매일 티키타카하며 잘 살았을것 같다
뭐지 나 왜 자꾸 여기 들어오지... 썸네일만 보면 타나실리가 햄스터 같아서 들어오는데 먹방도 중독성 오지고 머리에 접시? 그릇? 올려서 걷다가 성깔부리는 것도 좋고 이불 한 번에 벗겨지는 것도 좋고 무슨 시 같은 거 외울때 보려는 거 막힐 때도 너무 좋음... 계속 들어오다 보니까 타나실리가 틀린 부분도 다 외웠음 ㅜㅜ 특히 제일 좋은 건 골타가 마지막에 3:54 이놈이 보기에 두분은 천생연분이옵니다~ 하는 거임... 진짜 너무 재밌어서 끊지를 못 해
높은 자리에는 그만한 질서와 규칙 규율이 필요하긴 하지.. 대가라 해야 되나 사실 이 드라마 보면서 선한 역은 딱히 없었는 듯
원하는 건 마음껏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이지만 그와 반대로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이 궁이라고...어떤 사극에서 나왔었는데...
먹방할때 넘 배고파져 ㅋㅋㅋ 그리고 너무너무 귀엽당♥
뭔가.. 라스타하고 비슷한점이 많은거 같다 재혼황후에선 라스타는 노예였지만 순수하고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어린 소녀였을뿐인데 그걸 소비에슈가 권력을 탐하게 만들었고 기황후에서도 타나실리는 집안을 위해 황후가 된 착하고 가족들을 아주 사랑하는 철부지 어린 딸 이였을 뿐인데 점점 권력때문에 사람이 바뀌는게 참 안타깝다
어휴... 그냥 평범하게 진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살았으면 그런 비극으로 끝나진 않았을텐데... 안타깝다....
아고 천방지축 말괄량이 아가씨ㅋㅋ 그나저나 백진희씨 넘 이쁘다ㅋㅋ 긔여웡ㅋㅋ 상크미
타나실라가 그 그릇머리에 이고 걷는거할때 실제론 넘 잘해서 일부러 깼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Anyone from real has come? baek jin hee was great in this drama too
다먹지도 못하게할꺼면 애초에 왜밥상에 올려놈ㅋㅋㄲ왜차려놓는데... 차라리 먹을것만 올리든가 줬다뺏는것도 아니고..
구색 맞추기임...
백진희 너무 기엽다 ㅋㅋㅋㅋ
백진희 개이쁘다❤️
진짜 둘이 넘 잘어울렸다고...
:(( she was so awesome at the beginning of the drama, too bad later on her story got all messy
Exactly what i was thinking
In history she died at the age of 15..so she is really innocent girl during her reign
amielou daway wow
Please can you tell me the name of this drama
@@gatikrushna2993 drama name is empress ki
타나실리 기여운거봐ㅋㅋ
Even though im so irritated to tanashiri i admit i like her beauty and character
진심 너무 이뻐
She's so beautiful
타나실리 다 깨부수는데 환관 포커페이스로 같은 말만 반복하는거 존나 웃김
타나실리 너무 귀여워서 하루에 한 번씩 보러 옴
유튜브로 자주보는 드라마구요.캐릭터한분한분 예쁘고 내용도 알찬드라마였습니다.
타나실리는 대승상 딸이란 이유로 원치않은
황실에 시집가서 황후가 됐고 황제나 황태후
도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음.대승상 딸만 아니
었으면 서로 사랑하는 자제 만나서 행복해질
거고 이렇게까지 악독해지지 않았을수도 ㅠㅠ
ㅠㅠㅠㅠ
타나실리 머리에 그릇 올려주는 궁녀랑 그릇들고 가만히 걸어가는 궁녀 너무 이쁘다♡♡
베드신 존나 귀엽네 타나실리 초 귀여운때♡
백진희 악역도 잘어울리고 착한역도 잘어울리고 천생배우야 증말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운 말량광이 막내딸이였지ㅠ
썸네일 보고 왔다 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