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앵무새 키운지 5년된 집사인데요 앵무새들 하루에 새장에 있는 시간이 길면 집사와 가까운사이되기 어려워요..껌딱지가 안되요 전 하루쟁일 애들 가고싶은곳..날아다니고 걸어다니라고 하루쟁일 풀어놔요...저녁에 저희가 잘때 집에 넣어두고요~ 애들이 화장실이며 거실이며 가는곳마다 날라서 찾아오기도하고 걸어서 찾아오기도해요 .... 저 안보이면 애타게 찾으며 울어요 ㅎㅎㅎ~ 새장에 있는 시간이 길면 애들 스트레스받아서 원인모르게 사람들 심정지처럼 건강하고 잘놀았는데 별됐을때도 전 여러번 봤어요...글구 영상처럼 앵이들이 입으로 문을 튕구는건 나가고 싶다고 놀아달라는건데...그럴때 놀아줘야하고 손으로 머리.볼 많이 긁긁(긁어)주세요 글다보면 눈 지긋이 감으면서 자요.. 부리도 한번씩 만져주시고..등도 쓰담쓰담 많이 해주세요 친분을 많이 쌓아야 껌딱지되요... 먹이는 해바라기씨.오곡(해바라기씨 포함.페럿.생과일.(에그푸드.미네랄
어떤 마음이신지 알거같기도 해요 ㅎㅎ 그래도 앵무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어요. 아이들을 냉대하셨다면 아무리 따님이 잘 키웠대도 눈치보고 주눅들고 그랬겠죠. 팔에도 덥썩 잘올라오고 애들 깃털도 빛나는게 넘 이쁜데요. 뭔가 몇가지만 더 보완된다면 아이들이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을것 같긴한데 아쉬움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따듯한 느낌이라 끝까지 잘 봤어요 종종 베리벼리 생각나서 들를 거 같아요
애정과 두려움 가득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육조 영상 잘봤어요~~ 힐링이네요ㅠㅠ 부디 베리아 벼리.. 함께사는 날까지 아껴주시고 최대한 자주 꺼내서 놀아주시길... 아마 벼리같은 성격의 입질이 심한 아이들은 부러 친해지겠다고 먼저 다가가고 손을 내밀지 않으면, 벼리가 놀자고 다가올 때 받아주는 식이면 덜할거예요~~ 앵이들은 에고가 강해서.. ㅎㅎ 내가 놀고 싶을 때 놀아주는 걸 원하지 나 놀기 싫은데 귀찮게 하면 물어서 퇴치를 하거든요 ㅎㅎ(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어서 단언할 순 없지만요) 베리와 벼리가 사는 동안 늘 행복하길 바래요!! 잘 지켜주세요!! 참, 그리고 해씨는.. 좋아한다고 마구 주시면 지방간이 오고... 낙조 이유가 되기도 해서 ㅠㅠ 하루에 몇 개정도로 꼭 줄여주세요!! (해씨가 좋지 않은 기름이 엄청 많은.. 사람으로치면 정크푸드 같은거라서요 ㅎㅎ)
저는 아직 앵무새들이랑 친해지지 못했지만 귀엽긴 하더라고요. 한 마리만 키우면 외로울까봐 두 마리 키우는데 정말 잘한 듯 싶네요. 12년이나 키우셨다니 정 많이 들었을 텐데 제가 다 아쉽고 또 한 마리가 우울증에 걸렸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나머지 한 마리도 기운냈으면 좋겠네요.
전 앵무 보다가 집에서 시끄러울까봐 십자매를 데려왔는데요 새장을 살까하다가 조절 선반에 매쉬망으로 문 다 열리게 만들어줘서 알아서 들어가서 먹고 둥지에서 자고 목욕하고 또 심심하면 실내에 나와 놀아요 ㅋ(첨에 매쉬망 안겹치고 그냥 했을땐 애들 몸집이 작아서 잘 탈출하고 다시 알아서 들어가더구요😅) 먹으면 바로 싸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고 소화시키고 문열어주긴 합니다 ㅋㅋ 영상에서 앵무새 소리 나니까 십자매들도 우는중 😂 어렸을때 동식물을 키우는건 정말 좋은 것 같긴 해요 저도 애기때 집에 동식물이 많았어서 비둘기다 기타 다른 동물들이 다 사랑스러워요
@@verandablues1901 ㅠ..ㅠ 이름이 파랑이인데요...알이 2개 유정이지만...한아이만 만약 건강하고 한아이는 약해서 별이되면 제가 키운됐는데 계속 달라고 쫄라서 분양보냈어요 ㅠ..ㅠ 보고싶어요 함씩 영통하지만요 ㅠ 이유식 먹이며 키운다해도 항상 잘때아니고는 옆에 항상 무릎담요속에 두고 키웠거든요..그래서 그런지 껌딱지가 되더라구요 ㅎㅎㅎ파랑이가 갈때 계속 절 쳐다보던 모습이 생각나서 맘아파요 ㅠ..ㅠ 자길 어디 보내냐는식으로 계속 올려다보더라구요 목아프게 ㅎㅎㅎㅎ이번에도 유정란 3개였는데 여아가 미흡하게 품어서 안된듯해요 ㅠ
너무 귀여워요
모란앵무가 귀엽긴 하네요~^^
전 앵무새 키운지 5년된 집사인데요 앵무새들 하루에 새장에 있는 시간이 길면 집사와 가까운사이되기 어려워요..껌딱지가 안되요 전 하루쟁일 애들 가고싶은곳..날아다니고 걸어다니라고 하루쟁일 풀어놔요...저녁에 저희가 잘때 집에 넣어두고요~ 애들이 화장실이며 거실이며 가는곳마다 날라서 찾아오기도하고 걸어서 찾아오기도해요 .... 저 안보이면 애타게 찾으며 울어요 ㅎㅎㅎ~ 새장에 있는 시간이 길면 애들 스트레스받아서 원인모르게 사람들 심정지처럼 건강하고 잘놀았는데 별됐을때도 전 여러번 봤어요...글구 영상처럼 앵이들이 입으로 문을 튕구는건 나가고 싶다고 놀아달라는건데...그럴때 놀아줘야하고 손으로 머리.볼 많이 긁긁(긁어)주세요 글다보면 눈 지긋이 감으면서 자요.. 부리도 한번씩 만져주시고..등도 쓰담쓰담 많이 해주세요 친분을 많이 쌓아야 껌딱지되요... 먹이는 해바라기씨.오곡(해바라기씨 포함.페럿.생과일.(에그푸드.미네랄
정성스런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딸아이한테 이 내용들 꼼꼼하게 읽어보라고 얘기했고 이미 여러 번 읽은 듯해요. 애정 듬뿍 주고 열심히 키워볼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verandablues1901 네 ㅎㅎㅎ 좋게 받아드리니 기분 좋아요 ㅎㅎㅎㅎ꼭 앵이애기들도 보시길요 ㅎㅎㅎㅎㅎ~이유식먹이며 앵이 애기들을 앵이 아빠.엄마를 키우듯이 이유식 먹이고난후 옆에두고 놀아주며 만져주며 키우면 껌딱지되요 ㅎㅎㅎㅎ앵이들 이유식먹이며 키우면 잼있어요...커가는 과정보면 뿌듯하고요 ㅎㅎㅎㅎ 홧팅요
@@verandablues1901 글구요 둥지사서 달때요 앵이들이 왔다갔다할수있는 들어가는 입구(원모양 홈)있죠 사이즈맞게 새장 철창을 뺀지로 구멍홈사이즈 맞게 떼어낸후 (4.5개 떼면될거에요) 새장안쪽에서 나사 굵고 짧은걸로 둥지 좌.우 양쪽에 조금 끝쪽 위치로 쪼아줘야해요 둥지는 새장 옆면 위로 달아주세요 ㅎㅎㅎㅎㅎ
바닥에 똥 여기저기 안싸나요 저도 키우고싶어 공부중입니다 코뉴어 키우고 싶네요
안녕하세요ㅎㅎ글이 너무 예뻐서 조언좀 구합니다..모란앵무3년째 키우고 있는데 소음이 너무커요ㅠㅠ왜이러나요..어떻게 줄이나요
너무 귀여워요
모란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귀을 무는거라 걱정 안 하셔도 되요😊
귀 무는 게 애정표현이군요. 볼 때마다 무섭더라고요~^^
사실인가요? 8월에데려와 잘키우고있는데 유독 집사람 귀만 무네요 ㅎ
귀 물면 진심 개아픔….
귀물리면 ㄹㅇ 개패고 싶음
오늘 앵무새카페서 계속봐오던 녀석을 데리러가기전 좀더 공부하려고 찾아보다 시청하게되었습니다. 동물키울생각은 없었는데 저도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느낄수 있을거같아 결정하게되었네요.
딸아이때문에 입양하는거지만 저또한 너무설레서 일이 손에잡히질않습니다.
부디 집에와서도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
저도 처음 모란이들 데리고 올 때 딸아이보다 제가 더 설레더라고요. 정말 귀엽고 예쁘기는 하지만 또 새장에서 꺼내 달라고 짹짹거려서 시끄러울 때도 있고 털도 많이 날려서 청소도 신경 써야 하는데요. 그래도 예쁘고 하는 짓이 귀여워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더라고요~^^
글만봐도 앞으로 좋은 앵집사님이 되실것같아요~❤
앞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스림-w7m 올해 8.15 광복절날 데려와 잘키우고 있습니다. 퇴근후 집에만 오면 꺼내달라 난리를 치지만 이것도적응했네요 ㅎ
집안여기저기 옷이나 몸에 응아를 하긴하지만 이것도 이미적응 ㅋㅋㅋ 앵집사다된거같아요
머리긁어달라 머리들이밀고 안긁어주면 갸웃갸웃할때가 제일귀여운거같습니다 ㅎ
어떤 마음이신지 알거같기도 해요 ㅎㅎ 그래도 앵무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어요. 아이들을 냉대하셨다면 아무리 따님이 잘 키웠대도 눈치보고 주눅들고 그랬겠죠. 팔에도 덥썩 잘올라오고 애들 깃털도 빛나는게 넘 이쁜데요.
뭔가 몇가지만 더 보완된다면 아이들이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을것 같긴한데 아쉬움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따듯한 느낌이라 끝까지 잘 봤어요 종종 베리벼리 생각나서 들를 거 같아요
관심 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는 아직 서먹하지만 조금씩 친해져 보려고요. 새장에서 오랜 시간 갇혀 지내는 모습 보는 것도 어려워서 빨리 친해지고 제가 좀 놀아주고 해야겠어요. 가끔 베리, 벼리 제 영상에 비추도록 노력해 볼게요~^^
아이들이 사랑스럽네요~
저도 모란앵무 암컷 한마리 키우고 잇는데 매일 놀아줄형편이 못되어서 많이 미안하더라고요
수컷 키우고 계신분에게 외롭지 않게 시집 보내고싶은데 쉽지가 않으네요~
모란앵무 작고 귀엽고 정말 예쁘더라고요. 저희도 많이 못 놀아줘서 항상 미안해 하고 있어요. 시집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모란앵무들 너무 예뻐요~ 한번에 두마리를 데려오시면 친해지기 힘들다던데 너무 사람 잘따르고 애교많아보이네요 앵무새 영상도 자쥬 올려주세요😊
모란앵무 귀엽고 애교도 은근 많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친해지지 못했지만 말이죠~^^
애정과 두려움 가득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육조 영상 잘봤어요~~ 힐링이네요ㅠㅠ 부디 베리아 벼리.. 함께사는 날까지 아껴주시고 최대한 자주 꺼내서 놀아주시길... 아마 벼리같은 성격의 입질이 심한 아이들은 부러 친해지겠다고 먼저 다가가고 손을 내밀지 않으면, 벼리가 놀자고 다가올 때 받아주는 식이면 덜할거예요~~ 앵이들은 에고가 강해서.. ㅎㅎ 내가 놀고 싶을 때 놀아주는 걸 원하지 나 놀기 싫은데 귀찮게 하면 물어서 퇴치를 하거든요 ㅎㅎ(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어서 단언할 순 없지만요) 베리와 벼리가 사는 동안 늘 행복하길 바래요!! 잘 지켜주세요!! 참, 그리고 해씨는.. 좋아한다고 마구 주시면 지방간이 오고... 낙조 이유가 되기도 해서 ㅠㅠ 하루에 몇 개정도로 꼭 줄여주세요!! (해씨가 좋지 않은 기름이 엄청 많은.. 사람으로치면 정크푸드 같은거라서요 ㅎㅎ)
세세하고 정정스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모르는 부분들 알려주셔서 고맙기도 하고요. 많이 놀아주고 해바라기씨도 적당히 줘야겠어요. 딸아이한테도 이 댓글 꼭 보여주겠습니다~^^
저는 키운지 10년이 넘었네요 저희는 밤에만 새장서 자고 베란다에 놀이터를 만들어 풀어서 키워요 오래되다보니 이제 아파도 다쳐도 제가 다 치료합니다 아이에게 너무좋은 친구예요 아들램 초딩때 키워 대학생이 되었네요 ㅎ
와~~10년이 넘었고 이렇게 키우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풀어서 키우기가 쉽지 않아 보이던데 말이죠. 꾹홀릭님 앵무새들 정말 복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verandablues1901 버려진 아기참새도 4년째 키워요 앵무새보다 더 똑똑해요 ㅎ
저도 모란앵무를 키워요^^3년 됐어요.무염국수를 좋아하니 먹여보세요^^
오래 키우셨네요~ 딸아이한테 무염국수 주문하라고 하겠습니다~^^
앵무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코뉴어부부 12년 키우다 엇그제 한마리가 하늘나라 갔어요
너무.슬퍼요 나머지 한마리도 갈것같아요 밥도안먹구 우울증에 걸린듯요 기운못차리구 그래서 병원 다녀왔는데 별다른 변화가.없어요 ㅠㅠ구독하구 자주 볼께요
저는 아직 앵무새들이랑 친해지지 못했지만 귀엽긴 하더라고요. 한 마리만 키우면 외로울까봐 두 마리 키우는데 정말 잘한 듯 싶네요. 12년이나 키우셨다니 정 많이 들었을 텐데 제가 다 아쉽고 또 한 마리가 우울증에 걸렸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나머지 한 마리도 기운냈으면 좋겠네요.
@@verandablues1901 나머지 아이도 어제 하늘 보냈습니다
너무 슬프고 맘 아파서 ㅠㅠ
전 앵무 보다가 집에서 시끄러울까봐 십자매를 데려왔는데요 새장을 살까하다가 조절 선반에 매쉬망으로 문 다 열리게 만들어줘서 알아서 들어가서 먹고 둥지에서 자고 목욕하고 또 심심하면 실내에 나와 놀아요 ㅋ(첨에 매쉬망 안겹치고 그냥 했을땐 애들 몸집이 작아서 잘 탈출하고 다시 알아서 들어가더구요😅) 먹으면 바로 싸기 때문에 왠만하면 먹고 소화시키고 문열어주긴 합니다 ㅋㅋ 영상에서 앵무새 소리 나니까 십자매들도 우는중 😂 어렸을때 동식물을 키우는건 정말 좋은 것 같긴 해요 저도 애기때 집에 동식물이 많았어서 비둘기다 기타 다른 동물들이 다 사랑스러워요
십자매는 조용한가 보네요. 우리 애들은 제법 시끄럽더라고요. 알아서 놀다가 들어와 둥지에서 잔다니 너무 신기한데요. 저희도 님처럼 자유롭게 키우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 정성가득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십자매우는소리 정말 예뻐서 스트레스받을정도는 아니긴한데 아침에 새소리에 깨는게 단점 ㅎㅎㅋㅋ
앵이들 영상 자주 찍어 올려주세요 구독했어요 제 플필사진에 있는 아이가 울집에서 태어난 모란이 2달된 애기에요 ㅎㅎㅎ
2달 된 모란이 청색빛이 도는 게 색도 선명하고 예쁘네요~~우리집 모란이들 영상도 자주 찍어서 올려 볼게요~^^
@@verandablues1901 ㅠ..ㅠ 이름이 파랑이인데요...알이 2개 유정이지만...한아이만 만약 건강하고 한아이는 약해서 별이되면 제가 키운됐는데 계속 달라고 쫄라서 분양보냈어요 ㅠ..ㅠ 보고싶어요 함씩 영통하지만요 ㅠ 이유식 먹이며 키운다해도 항상 잘때아니고는 옆에 항상 무릎담요속에 두고 키웠거든요..그래서 그런지 껌딱지가 되더라구요 ㅎㅎㅎ파랑이가 갈때 계속 절 쳐다보던 모습이 생각나서 맘아파요 ㅠ..ㅠ 자길 어디 보내냐는식으로 계속 올려다보더라구요 목아프게 ㅎㅎㅎㅎ이번에도 유정란 3개였는데 여아가 미흡하게 품어서 안된듯해요 ㅠ
사람한테 지친마음 동물들보며 힐링받음ㅋㅋ
공감합니다. 얘들 보고 있으면 잠시나마 아무 생각도 안 들고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고요.
파랑색인아이 제가키우는 앵무새 색이네요😢
근데 왜 슬프지?😂
앵무새 키우시나봐요~~저는 개인적으로 노랑이보다 파랑색 앵무가 더 사교적이고 잘 따라서 그런가 예쁘더라고요~^^
저희 앵이도 하늘색이예요!
새장도 같은새장이다!
제주사는할비인데
집바같에서도기르수있나요?
집 바깥에서는 새들이 날아가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해서 저는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어요~^^
분양받으신곳을 저도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그앵무새살라고했는데요ᆢ여기는파는데가없때요ᆢ내아들이각고싶어서요ᆢ
저도 주변에 앵무새 파는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앵무새 카페에 팔지 않을까요?
분양입니다 물건도아니고 산다는건좀, 그리고 애들이 키우고싶다는거 3개월갑니다 부모님이 키우셔야 합니다 수명이 긴 친구들 인만큼 신중하게 데려가세요
코뉴어 2마리 키우다 이번에 모란 2마리 대려왔는데 확실히 모란이 시끄럽긴하더군요 새가 작다보니 똥도 조금씩 자주싸고 ㅋ
처음 앵무새 키우시면 모란보단 확실히 코뉴어가 좀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코뉴어가 손이 좀 덜 가고 수월한가 보네요. 처음에 지식이 전혀 없어서 그냥 가장 귀여운 모란앵무로 선택했거든요. 모란이들 시끄럽고 응아도 자주해서 번거롭기는 해도 딸내미가 너무 좋아하네요~^^
매장은 어디인지 알수 있습니까
인천 주안동에 위치한 매장인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모란앵무 특유의 째지는 소리.....
앵무새 종류마다 소리가 틀린가 보네요. 가끔 시끄럽게 들릴 때도 있더라고요.
모라니는 사나와야 제맛
모란앵무가 사나운 앵무새 종류인가 보네요. 우리 애들 사나운건 모르겠는데 활발하긴 하더라고요~^^
5:30 니 딸을 먹고있어
얘들은 말을 안하나요?
유튜브 별이 보니 말을 사람처럼 하던데요?
궁금해요
말을 못해서 아쉬워요~^^
지나가다 남겨요 모란앵무는 언어능력이 거의 없는종입니다! 별이는 아마존앵무고, 말을 하는 종일수록 소음도 더 심하다 보심되어요
안녕하세요 혹시 모란 앵무 분양처를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인천 러브버드 앵무새 농장으로 기억해요. 관심 감사합니다~^^
모란앵무 장점: 기엽다
단점: 똥
저도 딱 공감합니다~^^
비추임 유경험자
무슨 말씀인지 이제는 좀 알겠네요~^^
왜 새소리만 해요? 말은요?
아직 모란앵무가 말은 못하네요. 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