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인척 하는 분들 하이브에서 민과 뉴진스를 잘 품었으면 어땠을까 이런발언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회사빼먹으려고 모색한 사람을 어떤 경영인이 품고 있을까요? 다들 자신의 회사라면 그런생각을 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빌린돈도 매출올린거로 다 값았다고 하는 인간입니다. 법적문제를 다루지않을 거라면 애초에 민씨의 작품결과물만 말씀하시는거 맞다고 봅니다
나름 분석 하신 것 같고, 맞는 말도 하시는데. 근거도 없고. 숫자도 없고. 출처도 없고. 해상도가 낮은 것 같아요. 지난 연상에서도 좀 느낀 건데, 분석→결과 과정의 좀 비약 되는 느낌이라, 오히려 하고 싶은 말(평가)을 위해서 자료 조사 한 느낌이 들어요. "평가" 보다는 소신발언이 맞는 내용 ?
제가 그인간을 위험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건 다른게 아니고 최근 뉴진스 멤버와의 사적인 카톡을 공개했을때 미성년자멤버들과 심리적유착이 너무 강해보이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메세지들이 종속상태로 관계가 이어진걸로 보여요 그나이대 여성들이 쓸만한 어휘도 아니고 단어선택들도 너무 단조롭구요. 그인간이 직접 관여한 그룹 2그룹에서 각각1명씩 안좋은선택을 한것도 언급하셨지만 물론 그인간의 탓이라는건 아닙니다 지금껏 돌아보면, 그인간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인간 혼자만 커리어를 쌓아두고 사라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뉴진스 애들 유튜브로 라방 킨 시점에서 사실상 하이브도 얘들 어떻게 살릴방도가 사라졌죠. 앞으로 계약조건을 가지고 서로 지켰네 안지켰네 하며 눈치싸움할거고 결국 전속계약해지 소송 갈거라고 봅니다. 몇년이 흐른후 그때 남겨진 그 아이들의 공허함을 누가 채워줍니까
민희진의 페르소나 설리가 대중의 악플에 희생당했는데 악플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뻔히 잘알면서 민마녀는 기자회견에서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지적함으로써 직접 악플달라고 지시한것과 다름없었다. 그후 광풍처럼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향한 악플 챌린지로 멘탈이 무너질지경의 상태로 만들었다. 그때쯤 멘탈이 나가 병원을 다니던 미성년자 2007년생 원희가 포함된 아일릿과 하이브 3층에서 갑진스 베트남인 2004년생 하니와 만나게되었고 무시해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갑진스 하니와 민마녀가 용서되십니까? 지 애미의 악행으로 시작된 악플로 멘탈이 무너진 미성년자가 포함된 그룹을 2차 가해했다고 생각되는데 하니의 발언을 들은 민천지들은 전후사정도 살피지않고 직장내 왕따 논란을 크게 만들어 악플을 해됐고 결국 국회 청문회까지 연답니다. 실제 알고보면 cctv영상에서도 그 어떠한 무시해 발언 증거도 없었고 서로 인사도 잘했다는데 하니의 언급으로 또한번 안좋은 일로 엮여 민천지의 악플 타켓이 되었는데 민희진을 비판하는 수십가지 이유중 이런 개같은 행위에 대한 심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들 몸에 붙은 깃털같은 먼지는 상처고 지들로 인해 몸과 마음에 큰 트라우마를 입은 르세라핌과 아일릿의 상처에는 반창고만 붙이면 치료가 되나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끌다보니 여기에 댓글 써보게되네요.
제가 왜 그렇게 판단하냐면 전반 모든 이야기에 논리적 근거가 있었는데 아일릿 표절 이야기하면서 근거를 뭉뚱그레하게 이야기하몀서 흐릿합니다. 저도 에프엑스 좋아하고 그랬지만 이건 아니죠. 사회의 질서를 망가뜨리는 민희진 본인이 이야기한것처럼 운이 좋아서 여기꺼지 왔다 오케이입니다. 근데 대표에게 이래라 저래라? 미친거 아닙니까?
나도 처음에 민희진이 그 파란 LA모자 쓰고 '원색적인 기자회견'을 했을 때 당시엔, 그 기자회견에 열광하고 민희진을 지지하는 입장이였는데, 시간이 차츰 흐르고 각종 연예계의 뒷 이야기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에서 하나씩 내놓는 민희진 관련 뉴스거리나 여러 정황들을 보고, 뭔가 이상한 점이 많아 민희진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기자회견에 열광했던 것은 민희진이라는 인물에 어떤 대단함이 있어서가 아니고, 그냥 도파민을 채워 줄 '한 편의 코미디 쇼'를 보는 맛에 열광했던 것이였음. 그 기자회견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과 내가 느낀 이상한 점들은 너무 많아 다 설명하기 힘들고, 그냥 과거에 내가 경험했던 감정에 빗대어 좀 다른 얘기를 해 보자면, 분명 그건 나의 잘못된 행동이였고 좀 웃기게 들릴 수도 있지만, 민희진이 '배임죄' 이슈가 터지고 한 최초의 기자회견에서 이런 말을 한 게 있음. "나는 하이브 다니면서 마음이 편한 날이 하루도 없었다." 본인은 과거에 원룸에 살았던 적이 있었음. 그 때 당시 잠깐 지냈지만, 그 원룸에 지내는 동안 나도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음. 왜냐? 난 흡연자 였고, 방을 계약할 때 방에서 담배 펴도 되냐? 물어봤었고, 집주인은 분명 방에서 담배피면 안 된다고 나한테 일러줬었음. 근데 나는 그냥 거기 지내면서 창문 열어 놓고 방에서 담배 폈음. 그래서 1년 남짓하게 그 원룸에서 지내는 동안 항상 마음이 불안했었음. 집주인이 언제 흡연 관련해서 문제 제기를 할지 몰라서. 법원이 판결 결정문에 '민희진이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됨.'이라고 명시한 것과 나의 잘못된 과거 행동에 빗대어서 생각해 보자면, 민희진도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에 있으면서 뭔가 자기 스스로 '캥기는 짓'을 한 거임. 본인이 무언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캥기는 짓'을 했으니깐, 하이브 다니면서 마음이 편한 날이 하루도 없던 거지. 언제 걸릴지 모르니까. 근데 결국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의 지분을 빈껍데기로 만들려는 계획'이 걸렸고, 그 기자회견은 이제 죽게 된 민희진이 살려고 한 최후 '발악'이였던 거지. 남이 '발악'하는 것을 멀리서 보니깐 '희극'처럼 느껴졌던 것이고, 근데 그게 미디어에 의해 '직장인들의 애환'으로 포장되어 대중들을 감정적으로 선동할 수 있었고, 탄원서 세례 등 그러한 대중적 관심이 가처분 판결에도 영향을 미쳐 승소하게 될 수 있었던 거지. 허나, 가까이서 보니 그 기자회견으로 민희진은 살았지만, 뉴진스는 죽게 된 '비극'이였던 거임.
ㅇㅇ 민희진은 뉴진스를 정말 생각했다면 하이브와 싸울 지언정 뉴진스를 싸움에 끌여들였으면 안됐음 마지막 뉴진스 기자회견은 민희진이 뉴진스를 자신의 성공을 위한 도구로만 보는구나를 여실히 보여준 모습이라고 생각함 이걸로 그렇잖아도 짧은 뉴진스의 걸그룹 수명은 훨씬 단축됐고 생각함
방시혁이 짜친다고 하기는 어렵고 그냥 매우 현실적인 대처를 했다고 생각함 그렇게 하지않고 체면만 내세웠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지못한 결과를 맞이했을 것임 하이브가 어떻게 하든 민희진의 기자회견과 언플은 예정된 수순이었음 하이브는 그나마 대중에게 사실적시를 했왔기 때문에 정당성과 지지를 확보할수 있었던 것
솔직히 뮤비는 지가 코디한게 아니라 마음에 안들어 했다는데 소녀 시대 다 뮤비 성공했잖아 그리고 뉴진스가 블랙핑크 급도 아니고 짧은 시간안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적자를 보다 자금을 많이 끌어다 쓰다보니 방시혁과 트러블이 있었고 그러다 성공하니 지가 다 성공한냥 뉴진스는 지꺼라고 우기고 있음 지가 대표였으니 애착은 가겠지만 지가 뉴진스 엄마라는건 지나친거임 지가 엄마면 방시혁 의장의 도움이 컸으니 은혜 잊지 말고 수상 소감에 얘기 하라 조언을 했어야지 지가 데뷔 늦어진 얘기 중간에 트러블 있었던거 뉴진스랑 같이 뒷담화 까니 지들 위해서 뒷담화 까니 서로 윈윈했겠지 이번 현대카드 기자회답도 여자가 비속어를 서슴없이 해대더만 참 반 양아치야 방탄도 섭섭한 마음도 있었겠지만 고마운 마음을 더 표현하고 방시혁을 신뢰하는데 유독 민희진만 지잘났다고 저래 스엠에서도 대형 기획사니깐 먹힌거고 민희진 아니여도 소녀시대는 성공했음 노래가 좋았고 얘들 외모가 출중하잖아
@@방시혁-x5d 그런 생각은 아마도 구시대의 유물이 같네요...ㅎㅎㅎ 뉴진스를 하이브가 투자해서 활동 했다고...하이브 것이라는 생각이 후진적인것이라는 겁니다.. 물건 같은것이야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면 온전히 하이브 것이 될수 있겠으나 아티스트 같은건 5:5 일수도 있고. 아니면 아티스트의 지분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뉴진스의 소속이 하이브 인것이지 뉴진스의 지분이 모두 하이브의 것은 아니라는것이지요....ㅎㅎㅎ
아직 민희진 팬이신 것 같은데요? 하하. 그리고 들을수록 민희진이 자기 분야에서 많이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저는. 과연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중 운이 없었던 사람이 있을까요? 민희진 또한 운이 작용했지만 다가온 기회를 본인의 감과 실력으로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뉴진스를 꽤 애정하는 팬으로서 아무쪼록 히트맨과의 분쟁은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여론을 볼 수 있는 지표중 하나가 광고주들이 어떻게 반응하냐 인데, 뉴진스 애들이 직접 라방을 키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잘 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코카콜라,등등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까지. 여론에 따라 손실로 바로 직결되는데 그 양반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최근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에서 민희진 강연도 성황리에 잘 마쳤구요. 지금 달리는 댓글들이 어떻든 여론은 누가 대세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liediepie 아직 진행 중 사항이고 하이브 영향이 있어서 계약 끝날 때 자연스럽게 종료하는 수순으로 갈 수 있죠. 계약해지 바로 하면 하이브도 손해니까... 광고주들이 참고하는 브랜드평판에서는 20위->50위-> 순위권 밖으로 점점 밀려나고 있더군요. 10월달에는 아예 순위권에 오르지도 못했다는 말입니다. 그럼 앞으로 재계약은 물건너가고 광고 거의 새로 안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죠. 민희진 옹호 세력들과 여론 조종 업체들 이야기보다 이런 지표가 더 사실과 가깝죠. 증권가에서도 하이브 실적에서 뉴진스를 제외하기로 하고 발표하고 있는데 그래도 거의 하이브 실적 손실이 없는 그런 결과가 나오더랍니다. 아마 뉴진스는 바이럴로 돈 쓴 이야기가 맞는지 실제 인기는 거품일 수도 있고요. (일본서 앨범 실적 초동이 3만8천임) 이번 일로 비호감으로 돌아서서 그나마 있던 찐팬도 많이 떨어져 나갈 걸로 보입니다. 민희진이 진짜 원하는 것은 돈과 명예욕인데 뉴진스와 어도어를 돈 한푼 안들이고 자기가 갖고 튀는 게 본심입니다. 민희진에게 예술적 재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뒤틀린 부분이 많은 사람이고 주위의 사람들까지 상처를 내면서 자신을 위해 이용해 먹는 가까이 하면 오히려 주위 사람이 다치는 그런 사람입니다.
@@늦덕아미-g9q 원래 보고 싶은데로 보는 법이죠.내편 아니면 다 죽일놈이고 못된놈이고 그렇죠? 믿는건 자유지만 거품으로 어떻게 그런 실적을 냅니까. 그리고 아직도 브랜드평판순위같은걸 믿는 분이 있는지 몰랐네요.(신뢰도가 없는 통계니 믿지 말라고 진지하게 조언드립니다.) 뉴진스가 망하길 바라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위 자본주의논리를 갖다대며 으스대는 부류들만 하이브쪽이지,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뉴진스 쪽 응원합니다. 그건 알고 싶지 않아도 주위를 좀만 돌아보면 알게 됩니다.
이건 뭐 민희진 뭉겼다 민희진 은근 옹호 하는것도 같고 뉴진스가 없다고 k팝에 미래가 없나요 회사알기를 ㄱ 같이 아는데 무슨 방시혁이품나요 돈 없어서 실력 있어도 사라지는 가수 많습니다 솔직히 뉴진스가 실력이 있나요 다 컨셉 자본 빨이지 뉴진스는 자기네들 스스로 그렁텅이로 같습니다 방시혁 탓하지 맙시다 그리고 진짜 실력이 있으면 민희진 없어도 음악성으로 승부해야죠 그리고 그 승부는 하이브를 나가서 하던지 말던지요 하이브 나가면100% 망하겠지마뉴
에스엠에 있을때 에프엑스 샤이니 프로듀싱을 민대표가 했었나요? 에브엑스 샤이니가 음반많이 안팔린게 민대표 책임인가요? 말에 좀 모순점이 몇군데 보이네요. 그때 좋은 노래가 안나온걸 비쥬얼디렉터 책임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ㄱㅏㄱ하나요? 틀린 생각이죠. 에스엠에서 맞는 사람들 데리고 나와서 에스파에 칼을 꼽았다? 그말도 또 모순점이 있네요. 같이 작업한 이오공 프랭크 등이 에스엠에서 핵심 처럼 활동하던 뮤지션이었나요? 님은 맞는말도 하지만 생각이 좀 짧아요.정리가 되지않았고. 왜? 에스엠을 나올수 밖에 없었는지에대한 진지한 고찰이 없군요. "이수만이 변했다"이 말 뜻이 뭔지 알아보시구요. 뉴진스 데뷔에도 즉 어도어도 민대표지분은 처음 0%였어요. 님 말은 본인 말이 앞뒤가 서로 안맞는 부분이 적잖이있네요. 칼을 꼽는다? 에스엠에? 하이브에도? 그럼에도 또 하이브가 짜친다? 님 아무말 대잔치.엉망잔칭 하는거임? 생각을 정리해서 하세요. 그리고 독서좀 하세요. "중용" "대학" 이 책을 여러번 읽어 보세요. 솔직히 이 책을 안읽은 사람은 진정한 사람이 아닙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 사람은 절대 민희진 팬이 아니고 팬코하는거.. 민희진 내려치기와 비판처럼 들리는 근거없는 비난 그리고 하이브와 민희진에 대해 양비론을 펼치며 하이브랑 민희진이 화해를 바란다는 말을 첨언하지만, 내가 보기엔 중립적인척 하는 역바이럴 알바에 불과함. 역바가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방송 접으시는게 시간낭비를 막을수 있을듯
지금 뉴진스가 4세대 아이돌 가장 핫하고..모든 여론 과 버니즈 1억명이 응원중..에스파..아이브..르팜 다 씹어먹고..있고 jyp 걸그룹 상대도 안되는데...여자 BTS 뉴진스를 버린다고?????...2024년 국회 국정감사 하이브 뉴진스 갑질사태 증인체택 통과함..뉴진스 민대표 최종승리
![“나야.. 들기름…” [흑백요리사] 참가자들 의외의 TMI & 최대수혜자 김풍 밈 레전드 모음 ㅋㅋㅋㅋ](/img/n.gif)
인스타그램 : 10chaebaby 블로그 : blog.naver.com/layla_goes_far/223590421464
진짜 채널명처럼 싑채지껄이네
3년전부터 적대적으로 모의 , 작당 한 사람과 애초에 잘 지낼수가 없었을것이다.
중립적인척 하는 분들 하이브에서
민과 뉴진스를 잘 품었으면 어땠을까
이런발언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회사빼먹으려고 모색한 사람을
어떤 경영인이 품고 있을까요?
다들 자신의 회사라면 그런생각을
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빌린돈도 매출올린거로
다 값았다고 하는 인간입니다.
법적문제를 다루지않을 거라면
애초에 민씨의 작품결과물만 말씀하시는거 맞다고 봅니다
나름 분석 하신 것 같고, 맞는 말도 하시는데. 근거도 없고. 숫자도 없고. 출처도 없고. 해상도가 낮은 것 같아요.
지난 연상에서도 좀 느낀 건데,
분석→결과 과정의 좀 비약 되는 느낌이라, 오히려 하고 싶은 말(평가)을 위해서 자료 조사 한 느낌이 들어요.
"평가" 보다는 소신발언이 맞는 내용 ?
제가 그인간을 위험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건 다른게 아니고 최근 뉴진스 멤버와의 사적인 카톡을 공개했을때
미성년자멤버들과 심리적유착이 너무 강해보이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메세지들이 종속상태로 관계가 이어진걸로 보여요
그나이대 여성들이 쓸만한 어휘도 아니고 단어선택들도 너무 단조롭구요.
그인간이 직접 관여한 그룹 2그룹에서 각각1명씩 안좋은선택을 한것도 언급하셨지만
물론 그인간의 탓이라는건 아닙니다
지금껏 돌아보면, 그인간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인간 혼자만 커리어를 쌓아두고 사라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뉴진스 애들 유튜브로 라방 킨 시점에서 사실상 하이브도
얘들 어떻게 살릴방도가 사라졌죠.
앞으로 계약조건을 가지고 서로 지켰네 안지켰네 하며 눈치싸움할거고 결국
전속계약해지 소송 갈거라고 봅니다.
몇년이 흐른후 그때 남겨진 그 아이들의 공허함을 누가 채워줍니까
민희진은 대표이사를 하기에는 자질이 좀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문제는 바로 내가 다 갖고 다 하고 싶은 욕망이 부른 불행..이렇게 무덤을 파는게 안타깝습니다.
민희진이 그정도로 대단한사람이 아니다.라는것에 찬성, 뒷부분에 민희진쪽이 호감이고 여론이 그쪽에 있다는것에는 반대입니다
민희진의 페르소나 설리가 대중의 악플에 희생당했는데 악플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뻔히 잘알면서 민마녀는 기자회견에서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지적함으로써 직접 악플달라고 지시한것과 다름없었다.
그후 광풍처럼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향한 악플 챌린지로 멘탈이 무너질지경의 상태로 만들었다.
그때쯤 멘탈이 나가 병원을 다니던 미성년자 2007년생 원희가 포함된 아일릿과 하이브 3층에서 갑진스 베트남인 2004년생 하니와 만나게되었고 무시해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갑진스 하니와 민마녀가 용서되십니까?
지 애미의 악행으로 시작된 악플로 멘탈이 무너진 미성년자가 포함된 그룹을 2차 가해했다고 생각되는데 하니의 발언을 들은 민천지들은 전후사정도 살피지않고 직장내 왕따 논란을 크게 만들어 악플을 해됐고 결국 국회 청문회까지 연답니다.
실제 알고보면 cctv영상에서도 그 어떠한 무시해 발언 증거도 없었고 서로 인사도 잘했다는데 하니의 언급으로 또한번 안좋은 일로 엮여 민천지의 악플 타켓이 되었는데 민희진을 비판하는 수십가지 이유중 이런 개같은 행위에 대한 심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들 몸에 붙은 깃털같은 먼지는 상처고 지들로 인해 몸과 마음에 큰 트라우마를 입은 르세라핌과 아일릿의 상처에는 반창고만 붙이면 치료가 되나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끌다보니 여기에 댓글 써보게되네요.
심지어 어떤 매니저가 했는지도 모름..민희진이 대표때 있었던 사건임. 부모님까지 대동해서 cctv확인함.
왜곡금지
천성이 경박하고 악질에 잔머리만 굴리는 지밖에 모르는 천박한여자
민희진 능력이 좋은건 맞는데 자꾸 선을 넘음
자기 말이 어떠한 후폭풍이 일어날지 모르고서 하는말인지 알고서도 하는건지 의문일때가 많음
@@7aimhigh 민성일
엠버나 신동 나왔을때 충격먹고 놀란포인트에서 저랑 비슷하시네요
쟤네 뭐냐 했었는데 ㅋㅋ 이쪽 관련일 하셨나
상당히 빠삭하게 알고계시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대로된 기자님들은 민희진 어이읍어하드라구요 혼자억지부리는데 뒷배 카카오랑중국등에업고 물흐리는중
그 제대로 된 기자가 싸이버 렉카 이진호, 하이브 스피커 안진용 딸랑 둘이네 아 또 있다 듣보잡 여기자 몇면 더 있음 가져와 봄 ㅋㅋ
제가 왜 그렇게 판단하냐면 전반 모든 이야기에 논리적 근거가 있었는데 아일릿 표절 이야기하면서 근거를 뭉뚱그레하게 이야기하몀서 흐릿합니다. 저도 에프엑스 좋아하고 그랬지만 이건 아니죠. 사회의 질서를 망가뜨리는 민희진 본인이 이야기한것처럼 운이 좋아서 여기꺼지 왔다 오케이입니다. 근데 대표에게 이래라 저래라? 미친거 아닙니까?
님이 단월드 사이비로 보이네요
여기 하이브에서 보낸분들 역시나 예상대로 꽤 보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다음 버니즈 오세요
진짜 본인들만 모르시는것 같은데.이럴수록 진짜 뉴진스 ...아 이미 훅 갔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우리 회사에ㅜ신입들이 노래 돌리는데 뉴진스 노래 들어본지 오래됐습니다. 그들 덕분에 최신가요 다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cyberhyuns 뉴진스 느그 하이브 기업꺼야 ㅋㅋ
네.댓글 지우셨고 다시 오셨네요. 다음 버니즈.부틱드립니다
나도 처음에 민희진이 그 파란 LA모자 쓰고 '원색적인 기자회견'을 했을 때 당시엔, 그 기자회견에 열광하고 민희진을 지지하는 입장이였는데, 시간이 차츰 흐르고 각종 연예계의 뒷 이야기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에서 하나씩 내놓는 민희진 관련 뉴스거리나 여러 정황들을 보고, 뭔가 이상한 점이 많아 민희진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기자회견에 열광했던 것은
민희진이라는 인물에 어떤 대단함이 있어서가 아니고, 그냥 도파민을 채워 줄 '한 편의 코미디 쇼'를 보는 맛에 열광했던 것이였음. 그 기자회견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과 내가 느낀
이상한 점들은 너무 많아 다 설명하기 힘들고, 그냥 과거에 내가 경험했던 감정에 빗대어 좀 다른 얘기를 해 보자면, 분명 그건 나의 잘못된 행동이였고 좀 웃기게 들릴 수도 있지만,
민희진이 '배임죄' 이슈가 터지고 한 최초의 기자회견에서 이런 말을 한 게 있음. "나는 하이브 다니면서 마음이 편한 날이 하루도 없었다."
본인은 과거에 원룸에 살았던 적이 있었음. 그 때 당시 잠깐 지냈지만, 그 원룸에 지내는 동안 나도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음. 왜냐?
난 흡연자 였고, 방을 계약할 때 방에서 담배 펴도 되냐? 물어봤었고, 집주인은 분명 방에서 담배피면 안 된다고 나한테 일러줬었음.
근데 나는 그냥 거기 지내면서 창문 열어 놓고 방에서 담배 폈음. 그래서 1년 남짓하게 그 원룸에서 지내는 동안 항상 마음이 불안했었음. 집주인이 언제 흡연 관련해서 문제 제기를 할지 몰라서.
법원이 판결 결정문에 '민희진이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됨.'이라고 명시한 것과
나의 잘못된 과거 행동에 빗대어서 생각해 보자면, 민희진도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에 있으면서 뭔가 자기 스스로 '캥기는 짓'을 한 거임.
본인이 무언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캥기는 짓'을 했으니깐, 하이브 다니면서 마음이 편한 날이 하루도 없던 거지. 언제 걸릴지 모르니까.
근데 결국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의 지분을 빈껍데기로 만들려는 계획'이 걸렸고, 그 기자회견은 이제 죽게 된 민희진이 살려고 한 최후 '발악'이였던 거지.
남이 '발악'하는 것을 멀리서 보니깐 '희극'처럼 느껴졌던 것이고, 근데 그게 미디어에 의해 '직장인들의 애환'으로 포장되어 대중들을 감정적으로 선동할 수 있었고,
탄원서 세례 등 그러한 대중적 관심이 가처분 판결에도 영향을 미쳐 승소하게 될 수 있었던 거지. 허나, 가까이서 보니 그 기자회견으로 민희진은 살았지만, 뉴진스는 죽게 된 '비극'이였던 거임.
ㅇㅇ 민희진은 뉴진스를 정말 생각했다면 하이브와 싸울 지언정 뉴진스를 싸움에 끌여들였으면 안됐음 마지막 뉴진스 기자회견은 민희진이 뉴진스를 자신의 성공을 위한 도구로만 보는구나를 여실히 보여준 모습이라고 생각함 이걸로 그렇잖아도 짧은 뉴진스의 걸그룹 수명은 훨씬 단축됐고 생각함
어떤 미친 사람이 회사 먹으려고 작정한 사람 품고 갈수 있는 사람 누가 있을려나 ㅋㅋ
18프로로 회사를 어케먹냐 진짜 지능이 이상하거나 일부러 이러는거
@@tubekom3822그게 상식인데 민희진 카톡에 먹는방법을 자세히 써놨으니 읽고오세요 옹호가 목적이지 사실관계확인이 목적이아니니까 민천지소리듣지
님은 아직어린듯ᆢ 아님 알바거나
@@채동훈-c9t 법원에서도 회사 먹으려고 작정한거 인정 했는데 뭔 드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확실하게 감이오는건 뉴진스가 앞으로는 이전과 같은 인기는 얻기 힘들것이다.
그 책임의 비중을 따진다면 하이브 보다는 민씨의 지분이 크다. 입니다.
A lot of New Jeans early success was from fans of Hybe artist. Now most of their fans are middle aged men
@@nycjt6267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초하시고 이뿌시다~팬이셨구나🥺개인적인 생각 잘 들었습니다. 의견 내실 수도 있죠 ! 그리고 생각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거니까요.
감기가 유행입니다🩷건강 조심하세요!
방시혁이 짜친다고 하기는 어렵고
그냥 매우 현실적인 대처를 했다고 생각함
그렇게 하지않고 체면만 내세웠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지못한 결과를 맞이했을 것임
하이브가 어떻게 하든 민희진의 기자회견과 언플은 예정된 수순이었음
하이브는 그나마 대중에게 사실적시를 했왔기 때문에
정당성과 지지를 확보할수 있었던 것
님 쫌 개되지같아요.
거짓말을 사실로 보는군요. 현재 어도어 경영권을 빼앗은 사람이 만희진대표라고 보시는 군요.
그런걸보면 님은 개되지가 확실한듯
@@기태-g3k 님도 개되지 인듯
재주믿고 까불다 큰코다치죠 프로듀서도 감지덕지 감사해야하는데 혼자경영도 못해 무당공동경영 이면서 어디서 대표자리 달라는건지
하이브가 대표자리준게 최대실수 경거망동에 악질
솔직히 뮤비는 지가 코디한게 아니라 마음에 안들어 했다는데
소녀 시대 다 뮤비 성공했잖아
그리고 뉴진스가 블랙핑크 급도
아니고 짧은 시간안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적자를 보다
자금을 많이 끌어다 쓰다보니 방시혁과 트러블이 있었고
그러다 성공하니 지가 다 성공한냥 뉴진스는 지꺼라고
우기고 있음
지가 대표였으니 애착은 가겠지만 지가 뉴진스 엄마라는건 지나친거임
지가 엄마면 방시혁 의장의
도움이 컸으니 은혜 잊지 말고
수상 소감에 얘기 하라 조언을
했어야지
지가 데뷔 늦어진 얘기 중간에
트러블 있었던거 뉴진스랑 같이
뒷담화 까니 지들 위해서 뒷담화
까니 서로 윈윈했겠지
이번 현대카드 기자회답도
여자가 비속어를 서슴없이 해대더만 참 반 양아치야
방탄도 섭섭한 마음도 있었겠지만 고마운 마음을
더 표현하고 방시혁을 신뢰하는데 유독 민희진만
지잘났다고 저래
스엠에서도 대형 기획사니깐
먹힌거고 민희진 아니여도 소녀시대는 성공했음
노래가 좋았고 얘들 외모가 출중하잖아
민희진과 방시혁의 차이를 비교하기에 사실 민망함 애초에 직원으로 시작해서 자회사 사장으로 간사람과 처음창업부터 기획자, 프로듀서 커리어 k팝의 성장 모든면에서 방이 압도적 그래도 욕을먹는이유는 하나지 나이많은 아저씨 뭐 뚱뚱이니 뭐니하는 여초커뮤줌들한테 찍혔다는거
사재기와 표절투성이로 일궈낸 결과
아이디가 방시혁............
뜬금없이 나와서 아는척 하다가 민희진과 뉴진스를 은근히 까내리면서 끝내네...ㅋㅋㅋ 어떤 꼬리를 숨기고 있을지...기대 됨...ㅎㅎㅎ
@@jayeonheulks 뉴진스도 하이브돈으로 만들었으니까 하이브자산입니다..
@@방시혁-x5d 그런 생각은 아마도 구시대의 유물이 같네요...ㅎㅎㅎ 뉴진스를 하이브가 투자해서 활동 했다고...하이브 것이라는 생각이 후진적인것이라는 겁니다.. 물건 같은것이야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면 온전히 하이브 것이 될수 있겠으나 아티스트 같은건 5:5 일수도 있고. 아니면 아티스트의 지분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뉴진스의 소속이 하이브 인것이지 뉴진스의 지분이 모두 하이브의 것은 아니라는것이지요....ㅎㅎㅎ
평론가 입장에서 보는 시각은 역시 다르군요. 좋은걸 배웠습니다.
마콜 일잘해
나름 분석력 있다고 한참 봤는데 하고싶은 이야기가 뒤에 있었군요. 버니즈에게 돈 잘 버시기 바랍니다.
그럴것 같아서 영상 안보고 댓글부터 살펴 봤는데 안보길 잘했군요.
이렇게 흐름 잘보시는분이 돌고래유괴단이 카카오소속이고 폭로기자 카카오로가고
뉴진스는 돌고래유괴단과 일하게 해달라고하는 민밍해서 도저히 얼굴도 못들고다닐거 같은 일에대해서는 말씀 안하셨나요? 초반만봤는데 하이브와 카카오는 sm인수전에서 한번 붙었었죠 결과는 카카오가 인수했고 거기에 연장선같은 느낌인데;;
@@존나상관없는사람 카카오는 엔터 사업 정리 수순으로 가는것 같긴한데 가기전에 하이브에 생채기는 내겠다는것 같습니다 사실 김범수 구속 시킨게 방시혁이나 다름없어서 원한밖에 없죠
찬찬히 보려다가 님 댓글 보고 건너뛰어 뒷부분만 보러 갑니다.
참나 카카오가 어떤기업인데 시혁이때문에 감옥간다고!!!??? 범수가 잘못이 없다고ㅜ생가핳는거야?
흑백욕리사 프로그램 리뷰나 백종원 어떤가여?
설리 종현 사건 보면 민희진은 업계 은퇴해야됨
십채님, 이런 채널도 있었네요 :)
158번째 구독..!
딥하네요 우오
아직 민희진 팬이신 것 같은데요? 하하. 그리고 들을수록 민희진이 자기 분야에서 많이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저는.
과연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 중 운이 없었던 사람이 있을까요? 민희진 또한 운이 작용했지만 다가온 기회를 본인의 감과 실력으로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뉴진스를 꽤 애정하는 팬으로서 아무쪼록 히트맨과의 분쟁은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네네 자 알 들 었습니다....그냥 개인적인 생각인거죠?
아직 민희진 팬이신거 같은데요.....
개저씨라고 했는데 뉴진스를 어떻게 품나요
뉴진스도 가처분 라이브에 동조하고 방시혁이 속이 좁은게 아니고 은혜를 모른 사람은 버려야 합니다 ㅠ
영상제목과 안맞는 미니진의 팬으로서의 사담이네요
뉴진스 일본에서 앨범 판매 저조한거 보면… 국내 바이럴이 많이 된거같음
에쵸티.. 에쎄스는... 예능출연 초반부터 엄청나게 했습니다.. 시작부터 잘못된 말씀으로 시작하셔서 신뢰도가..이게..
운도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론을 볼 수 있는 지표중 하나가 광고주들이 어떻게 반응하냐 인데, 뉴진스 애들이 직접 라방을 키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잘 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코카콜라,등등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까지. 여론에 따라 손실로 바로 직결되는데 그 양반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최근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에서 민희진 강연도 성황리에 잘 마쳤구요. 지금 달리는 댓글들이 어떻든 여론은 누가 대세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아티스트들 1~2년 계약 다 되어 있습니다.
@@rzsxdcfv 광고모델이 사회적으로 물의나 논란을 일으켰을때 조항들먹이면서 계약해지 하는거 못봤나요. 해지 까지는 아니더라도 광고 내리는건 허다한데요.
@@liediepie 아직 진행 중 사항이고 하이브 영향이 있어서 계약 끝날 때 자연스럽게 종료하는 수순으로 갈 수 있죠. 계약해지 바로 하면 하이브도 손해니까... 광고주들이 참고하는 브랜드평판에서는 20위->50위-> 순위권 밖으로 점점 밀려나고 있더군요. 10월달에는 아예 순위권에 오르지도 못했다는 말입니다. 그럼 앞으로 재계약은 물건너가고 광고 거의 새로 안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죠. 민희진 옹호 세력들과 여론 조종 업체들 이야기보다 이런 지표가 더 사실과 가깝죠. 증권가에서도 하이브 실적에서 뉴진스를 제외하기로 하고 발표하고 있는데 그래도 거의 하이브 실적 손실이 없는 그런 결과가 나오더랍니다. 아마 뉴진스는 바이럴로 돈 쓴 이야기가 맞는지 실제 인기는 거품일 수도 있고요. (일본서 앨범 실적 초동이 3만8천임) 이번 일로 비호감으로 돌아서서 그나마 있던 찐팬도 많이 떨어져 나갈 걸로 보입니다. 민희진이 진짜 원하는 것은 돈과 명예욕인데 뉴진스와 어도어를 돈 한푼 안들이고 자기가 갖고 튀는 게 본심입니다. 민희진에게 예술적 재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뒤틀린 부분이 많은 사람이고 주위의 사람들까지 상처를 내면서 자신을 위해 이용해 먹는 가까이 하면 오히려 주위 사람이 다치는 그런 사람입니다.
@@늦덕아미-g9q 원래 보고 싶은데로 보는 법이죠.내편 아니면 다 죽일놈이고 못된놈이고 그렇죠? 믿는건 자유지만 거품으로 어떻게 그런 실적을 냅니까. 그리고 아직도 브랜드평판순위같은걸 믿는 분이 있는지 몰랐네요.(신뢰도가 없는 통계니 믿지 말라고 진지하게 조언드립니다.) 뉴진스가 망하길 바라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위 자본주의논리를 갖다대며 으스대는 부류들만 하이브쪽이지,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뉴진스 쪽 응원합니다. 그건 알고 싶지 않아도 주위를 좀만 돌아보면 알게 됩니다.
5:25 19:20 21:50
방시혁에 대해서도 풀어주세요!!
뉴진스 샤카탁에 이어 인도 국민가수 노래와 유사성 의혹?
디토도 그럼
민천지들 모여랏🎉
민희진=안성일
안성일도 다른 그룹은 안건드림
이건 뭐 민희진 뭉겼다 민희진 은근 옹호 하는것도 같고 뉴진스가 없다고 k팝에 미래가 없나요 회사알기를 ㄱ 같이 아는데 무슨 방시혁이품나요 돈 없어서 실력 있어도 사라지는 가수 많습니다 솔직히 뉴진스가 실력이 있나요 다 컨셉 자본 빨이지 뉴진스는 자기네들 스스로 그렁텅이로 같습니다 방시혁 탓하지 맙시다 그리고 진짜 실력이 있으면 민희진 없어도 음악성으로 승부해야죠 그리고 그 승부는 하이브를 나가서 하던지 말던지요 하이브 나가면100% 망하겠지마뉴
방의장님 안목을 뭘로 보고.. 방의장님이 그런 조건으로 스카웃했을때는 그분야에서 매우 대단한 사람이라는거임.
걸그룹을 키워 본적이 없기 때문에 방의장이 스카웃 했으나
이젠 회사가 지꺼라 달라네
빈껍데기로 만든다는데
그걸 들켰는데 배임은 아니라
법적인거 지장ㅈ없으니 다니겠다
예라 언릉 나가 ㅁㅈ개야
스엠에서 성과를 냈으니까 그거보고 좋게 생각했겠죠
근데 저런사람 인줄 몰랐겠지 이번에 뒤통수 크게 맞고 엄청 후회했을듯
민희진은 무엇보다 철학이 있음 성공한 분들 중 사람으로도 멋진 몇 안되는 분이라 생각함
갖고싶은건 도둑질해도된다는 철학이 있는거같긴함
일본꺼 다 카피
에스엠에 있을때 에프엑스 샤이니 프로듀싱을 민대표가 했었나요?
에브엑스 샤이니가 음반많이 안팔린게 민대표 책임인가요?
말에 좀 모순점이 몇군데 보이네요.
그때 좋은 노래가 안나온걸 비쥬얼디렉터 책임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ㄱㅏㄱ하나요? 틀린 생각이죠.
에스엠에서 맞는 사람들 데리고 나와서 에스파에 칼을 꼽았다?
그말도 또 모순점이 있네요.
같이 작업한 이오공 프랭크 등이 에스엠에서 핵심 처럼 활동하던 뮤지션이었나요?
님은 맞는말도 하지만 생각이 좀 짧아요.정리가 되지않았고.
왜? 에스엠을 나올수 밖에 없었는지에대한 진지한 고찰이 없군요.
"이수만이 변했다"이 말 뜻이 뭔지 알아보시구요.
뉴진스 데뷔에도 즉 어도어도 민대표지분은 처음 0%였어요.
님 말은 본인 말이 앞뒤가 서로 안맞는 부분이 적잖이있네요.
칼을 꼽는다?
에스엠에? 하이브에도?
그럼에도 또 하이브가 짜친다?
님 아무말 대잔치.엉망잔칭 하는거임?
생각을 정리해서 하세요.
그리고 독서좀 하세요.
"중용" "대학" 이 책을 여러번 읽어 보세요.
솔직히 이 책을 안읽은 사람은 진정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사담이네요. 아닌내용도 많고
지드래곤 래주게요❤
스마트한 빠이신거 같아요 ㅋㅋㅋ
kpoo의 대표 걸그룹이 될만한 뉴진스.. 예전 환경만 되도 더 잘 될텐데요.. 아쉬움 상황이네요
유투브 생태계 너무 이상해졌네 이딴걸 컨텐츠라고 시바... 이젠 고퀄 컨텐츠 보면 장인이라고 칭송해야될듯
뉴진스가 성공했었던 이유는 독보적인컨셉도 있겠지만 나오는 노래들이 좋아요. 중독성이 엄청남ᆢ 음악성으로 승부하지않음 앞으로 힘들거임 ᆢᆢ
속 속 표절이라고 의심. 멕시코 진스 를 아세요? 멕시코 진스를 아세요? 멕시코 진스를 아시나요?
검색 해봐야 하는 세가지 [민희진 무당과의 카톡], [멕시코 진스], [가처분 판결문]
뉴진스 샤카탁에 이어 인도 국민가수 노래와 유사성 의혹?
레퍼런스 들어가 표절 비교한 노래 들어보세요 충격먹었습니다
민희진 능력좋은건 다들 인정할거 같음
뉴진스 얘들도 잘뽑긴했는데 컨셉도 매우 좋기에
근데 여론전으로 돌아선 팬들도 꽤 많은거 같음
@@sarajung4631혼자 충격먹은거임 ㅋ
엑소 최정상에서 힘빠진 이유 어때요?
결론만 말하자면 이 사람은 절대 민희진 팬이 아니고 팬코하는거.. 민희진 내려치기와 비판처럼 들리는 근거없는 비난 그리고 하이브와 민희진에 대해 양비론을 펼치며 하이브랑 민희진이 화해를 바란다는 말을 첨언하지만, 내가 보기엔 중립적인척 하는 역바이럴 알바에 불과함. 역바가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방송 접으시는게 시간낭비를 막을수 있을듯
근데 누구세요?
민희진 팬이였다? ㅋㅋㅋㅋㅋ 십채지껄..난 이분이 누구인지..잘안다 ㅋㅋㅋㅋㅋ 1000의 무지가 0.1을 운운하시네..아 웃겨ㅋㅋㅋㅋㅋ
알면 누군지 말을 하세요 민희진씨 화법쓰지 마시고
1빠
민희진이 뉴진스 2년만에 방탄 5년차 실적 냈는데… 이걸 운이 좋았다고 표현 한다고요? 르어쩌구를 보세요;;
지금 그 방탄낙수 빠져서 해외성적 나락간건 어떻게 설명하실지?
미포티 미진입/글포티 2주광탈/빌보드 미진입/일본앨범 초동 3.8만장
이거 진짜 심각한 성적인데 낙폭이
@@dlemdlem1607 뭘 어떻게 설명을 해? 해외성적 나락간건 나락간거지. 해외성적 나락갔다고 해서 2년만에 매출 천억 단기간 신기록 세운게 없어져? 하고 싶은 말이 뭐죠? 뉴진스 인기 거품이다?
@@AIDENHYUN-pp4gg 그걸 낙폭으로 사라지는걸로 입증된 실체없는 거품이라는겁니다.
@@dlemdlem1607 아하 뉴진스 인기 거품이였구나 ㅎㅎ 오케이
@@AIDENHYUN-pp4ggㅋㅋㅋ 하이브빠들은 계속 뉴진스 3.8 ㅇㅈㄹ 하는데 결국 102만장 팔렸죠?ㅌㅋㅋ
지금 뉴진스가 4세대 아이돌 가장 핫하고..모든 여론 과 버니즈 1억명이 응원중..에스파..아이브..르팜 다 씹어먹고..있고 jyp 걸그룹 상대도 안되는데...여자 BTS 뉴진스를 버린다고?????...2024년 국회
국정감사 하이브 뉴진스 갑질사태
증인체택 통과함..뉴진스 민대표 최종승리
이분 이번 뉴진스 해외성적 알면 빨간약 제대로 드실듯 ㅋㅋㅋㅋ
3.8
ㅋㅋㅋㅋ민희진 풋옵션 천억 안준다고해도 cbㅋㅋ두나무ㅋㅋ해외회사 손실ㅋㅋ
등등ㅋㅋ어쩌피 돈이 없어
하이브팬들은 입으로만 시브리지말고
주식좀사라ㅋㅋ
버니즈도 앨범좀 사주지~ 내보기엔 다 학생들이라 돈은없어서 앨범 많이 못사구, 댓글이나 다는듯
@@홍혜진-g5j ㅋㅋㅋㅋ혜진아 연애를해ㅋㅋ
살을빼고ㅋㅋ
뉴진스건ㅋ하이브건 먼 상관이고ㅋㅋ
버니즈까면 내가 기분나빠할거 같아서?ㅋㅋㅋ
안나빠ㅋ까던지말던지ㅋ
미래에 시혁님 닮은 멋진 남자만나서 시집가
@@히히호호-s5u 하이브팬 얘기하길래 버니즈 얘기한건데, 뭐가 문제지? 나도 하이브팬 아니야. 너 기분나쁘라고 그랬을까봐? 너한테 관심도 없고, 네글에서 하이프팬만 까길래 버니즈 얘기한 거라구. 하이브든 버니즈든 상관 없다면서 왜 하이브팬 들먹거리니. 민희진처럼 앞뒤가 안맞네.
글고 나 결혼했고, 인신공격하지마라. 수준보이니까.
@@홍혜진-g5j ㅋㅋ하이브팬 아니라면서 주식좀 사라는게 화가나냐?ㅋㅋ
돼지 인성 극혐이내ㅋㅋ
@@홍혜진-g5j ㅋㅋ결혼했다고
남편이 시혁님 닮았지ㅋㅋㅋ
그게 아니라면ㅋ저글이 왜 화가나지ㅋㅋㅋ
이해불가하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