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짠소원의 손주 구박에 이모 사직 선언😨 | [아내의 맛] 123회 | TV CHOSUN 202011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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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0
- 내 손주가 뭘 했는데? 혜정이 보며 참아온 온갖 수모!!
[아내의 맛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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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은 ㄹㅇ 혜정이때문에 남아계신거 맞는듯 누가 저기서 계속 일하고 싶을까
ㅇㅈ
ㅇㅈ
ㅇㅈ
당연히 못하지 함소원이 저따구로 행동하는데 자게
혼자남을 혜정이 때문에 걱정되시는듯 ㅠ
엄마로서 조심하는건 맞는건데 남자애가 뭔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이모님도 옆에 계시는데 팔 잡아당기면서 어머머? 얘봐라? 이러면 이모님 입장에서는 자기 손자 예비범죄자 취급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겠지
내 말은 말로 천천히 타이르면 되는데 먼저 팔 잡아당가니까 글치
그건 맞아요
아아아악 개빡쳐 이모님 보살이다 진짜 난 내 동생 팔 잡아당기는 거 봤으면 눈 뒤집어졌을 듯
@@xlanalll7111 저기 여기 조선시대 아니에요... 시간 잘못 찾아 오신듯
엿날속담 틀인게없어요
@@xlanalll7111 저 남자아이 기껏해야 유치원생~초등학생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같이 자면 뭐 어때요 애가 뭔짓을 하진 않잖아요..
만약 둘이 재우는게 싫다면 말로 타이르면 될걸 팔을 저렇게 끌어당기다니요
저 아이도 남의 집 귀한 아들인데 저렇게 하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지않을까요
이건 내가 봐도 심했다..
함소원 지 애만 소중하고 남 애는 왜 저렇게 대하지?
그냥 이모님 그만 두셨으면 제발.......
아마 혜정이 때문에 차마 못 그만두시는 것 같아요..
다 주작인데 저거 ㅋㅋㅋㅋㅋㅋ
@@user-cp9wz7yu7q 모든 방송이 다 주작이냐고
@@user-cp9wz7yu7q 주작이라고 해도 이건 엄청 심각한 일이에요!
@@user-cp9wz7yu7q 이게 주작이어도 심한거...
"어머 얘 힘센거봐 어머어머"랑 "어머 너무 기가 막혀"는 솔직히 선 넘었지;; 누가 좋아하겠냐고
ㅇㅈ요.이모님 이정도 화내신거면 많이 참으신듯.
우리사이 그런사이 아니잖아?ㅋㅋㅋㅋ 웃긴다진짜 친한걸 빙자한 갑질이지ㅅㅂ
애 하나 있어도 저런데
둘째 생기면 집안 도살장 분위기 나겠음
이모님 연락처 차단하고 뛰쳐나갈듯
넘하신듯
@@user-il1vj7dj8p 저도 너무하다고 느껴서 글썼습니다ㅋㅋ막말로 진짜 친한사이면 더 잘 대우해줘야죠ㅋㅋ
욕하지마
@닭똥칩 그럼 말험하게 하지말고 너 마음속으로해 다른사람 빡치게 하지말고
자기 자식이 이쁘면 다른 자식도 소중한줄알아야지. 그것도 이모 손자인데. 치사하게 애가 빨리 먹는다고 그런 눈빛을 하냐... 진짜 함소원 개짱남..
아내의 맛 패널들이 속으로 다 욕함...
그한우요? ㅇㅈ 자기자식만 귀한거 맥일라고
저거 함소원돈인줄알았ㄴ느데 시터이모측이 사온거라하더라구요 ㅋㅋㅋ
ㅇㅈ
ㅇㅈㅇㅈ
아니 그리고 함소원씨 왜 이모님한테 반말해? 이것도 이해안감
@20116이가은 가정부 하고 베이비 시터하고 다르지 않나요?
@20116이가은 시녀 이러네 님 2021년에 사는 거 맞음?
그니까 베이비시터는 애 돌봐주는 직업이니까 더 깍듯이 대해야하는거 아닌가 저 분 없으면 애 집에 혼자있어ㅑ하잖아
본인을 케어해주는사람이아니라 애를 케어해주시는 좋은분이신데
내 애기가 땡깡피워도 진짜 스트레스인데 남의 애기가 땡깡부리면 얼마나 때리고싶을까 그거 다 참고지내느라 스트레스도 많으셨을텐데 고마운줄을모르고
솔직히 시터가 애만 보면 되는데 이모님 좋으셔서 집안일도 도와주시고 하던데 저건 진짜 배은망덕한거지.. 나 같았으면 혜정이가 암만 이쁘고 좋아도 다시 일 안해줬어.. 은혜를 반대로 갚는 수준..
아니 상호 반말 하는거고만 님이 이해가 안갈건 또 뭐임?
" 할머니가 힘들게 재웠는데 아기깨면 할머니 힘드니까 이모랑 나가서 있을까?"
여러가지 돌려말할 말들이 많은데 뭔 남자 여자얔ㅋㅋㅋ너무 극단적이야 항상 판단이
한 방에서자는거 안되는건 알겠는데 처음부터 남자랑여자랑자는거 안된다고 좋게말하면 충분히 갈 수 도 있는 상황인데 팔을 왜 잡아댕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미쳤나
지호네 엄마아빠가보면 진짜 속상하시겠다
ㅇㅈ
인정... 애는 좋은 마음에 그랬을텐데... 같이 자는거 말리는건 이해되지만 방법이 너무 잘못되었음...
진짜 저같으면 저기 당장 처 들어가서 따졌을거 같아요 ...진짜 보는내가 넘 속상해
부모님 진짜 짜증내실듯
이모님도 애 당기고 이러니까 기분 상하신거
함소원씨..이 모든걸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솔직히 반성하세요 ...
영상 쭉 받는데 본인은 모를겁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님
@@user-ie5ki1wm5x ㅇㅈ이요
사람이 우리랑 좀 생각이 다른듯 악플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성격이랑 행동을 바꾸세요
ㅇㅈ
와 옆에서 자기 손주 팔 잡아 댕기면서 '어머머머? 얘좀봐?'
하는건 진짜 대본이고 뭐고 너무했네 생각인게 없으신건가
진짜 왜그러시지 걔다가 자기딸 봐주는 이모님께 반말은 뭐야;;
존대로 죄송하다해도 모자랄판에..;;
그말은 지호가 들어도 기분 나쁠것 같음..
그냥 혜정이가 예쁘고 귀여우니까 같이 자고싶어 하는데
이모님 짐 싸실때 기가막히다는건...좀.....
자기애 팔 잡아당기고 뭐라하면 눈 돌아가서 엄청 뭐라 할거면서 ㅋㅋㅋㅋ
솔직히 함소원이 잘못했네.
자기 자식만 귀한줄 아는 사람은 반성좀 하시길.
자기 딸 주민 번호도 모르는 엄마가 아니었습니까...
ㅎㅎㅎ
ㅋㅋ
딸 주민번호도 모르는 부분에서 ㄹㅇ 충격임ㅋㅋㅋ 평소에 어땠는지 조금은 알 수 있는 부분..
저는 유치원 때부터 제껀 제가 외워서 어딜 가면 제가 쓰거나 말했어요. 근데 엄마는 까먹으실 법도 한데 제 주민 번호 다 아시더라구요
거기에 한참 큰 신발 사주고 돈아깝고 금방크는 나이라면서 웃고ㅋㅎㅋㅎㅋㅎㅋ.. 사람들이 말많으니 신발끈 꽉 조이면 된다 시전
함소원 반말 거슬림
자기애 정성으로보살펴주는데 얼마나 고마운분인지도모르고쯧쯧
부부가 말하는 뽄새가 비상식적임
돈을 올려주등가 아님
이모 거기서 애봐주지 마세요
반말 싸가지 없어요 특히나 방송에서...ㅠㅠ
본인도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랑 결혼했으니까 애기한테까지 저러는 거지.
다른 사람들이 다 본인 같은 줄 아나 봄.
완전 ㅇㅈ
와 이댓글 찐이다… 함소원 뼈때리는 말ㅋㅋㅋㅋㅋㅋ
남자애가 혜정이랑 자는이유가 그냥 혜정이가 귀엽고 좋아서 그러는건데 꼭 뭔일 낼것처럼 말하는게 기분나쁘네..
또 팔을잡아당기는것도
+621정말정말감사합니다
12년동안 100개를 넘은적이 없었는데...
정말감사합니다
12년동안은 좀 에바:;
못넘을수도있죠….
남자아이가 순수하게 혜정이 예뻐 하던데ㅜㅜ
딸 키우지만 아이랑 놀아주면 고맙고 그러던데...
함소원은 자기 애만 소중한가봐요 딸아이 키우는 마음이라 이해는 가는데요 저렇게 남의 애한테 막대하는 건 아니죠.....내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애도 한 부모의 소중한 자식인거예요 이 영상 말고 전 영상에서도 혜정이한테만 고기 많이 먹일려고 기를 쓰던데 자기 아이 예쁘게 봐주시는 이모님봐서라도 손주한테 이러는 건 아니죠 진짜...
그것도 이모님이 사온 고기 ㅋㅋ
지호가 많이 먹을까봐
지 딸한테 빨리 먹으라고 하는게 참...
이모가 사온 고기 예요?그런데 지호가 많이 먹을까 봐 눈에 레이져를 켜고 혜정이 한데 빨리 먹어라고 하네요
이모 다른집 가세요 일한다고 자기 애는 나몰라라 하고
내 자식처럼 남의 자식도 소중히 여겨야죠....하아
ㄹㅇ ㅋㅋ 다른성인여자가 자기보는앞에서 혜정이 팔 잡아당기면서 야 넌 저쪽가!! 그러면 눈뒤집힐거면서
2:47 아 진짜 기가막히데..ㅋㅋ
지호한테 뭔 그런상황이 아니야
내자식 이쁘고 귀하면 남의자식도 이쁘고 귀한걸 알아야지. 아니 그 이상으로 알아야지. 진짜 이해 못하겠는 사람이 함소원씨예요.
전 돌 지난 아기 키우는데 아내의맛 함소원씨 보면서 육아 배워요!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거요!!솔직히 저런 시터 이모님 구하기 힘들어요. 내맘 같고 친자식처럼 잘해주는 시터이모 구하기 얼마나 힘든데요. 저 이모님은 혜정이 보고 남아서 일하실거예요.
따로 자는 게 맞긴 하는게 팔 잡아 당기는 건 좀 아니지... 말로 차분하게 얘기하면 될 것을..
혜정이가 남의 집 놀러가서 저렇게 댸우 받으면
함씨는 이모보다 더 강하게 나올 듯..
역지사지라는 말 모르나...
게다가 어린애들 팔당기면 팔쉽게빠짐ㅠㅠ
그러니까요ㅜㅜ
@@user-ew7iz3by3e 글을 쓰는데 중간중간 점은 왜 찍는거야 도대체??
@@Luna0_0 생각해도이상하네
해도넘긴 글을왜 이제와서태크야
누군지 알겠다 너자신을 돌아다보거라 재수없어
싸우나 가면 화재야재수없다고
나 같으면 하루도 못버텼을듯. 저런집서. 육아도우미가 아니라 하녀같음.ㅠㅠ
저기서 스트레스 팍팍 받으면서 일하는데
돈은 얼마나 받는지 궁금하네요
300도 안주면 이모님 다른곳으로 옮기시길...
인정
나두요.
애아빠가 도우미분께 양말 찾아달라고 하는거 보고 진짜 놀랬음
애엄마는 뭐하고?
애엄마가 없었다면 그또한도 역시
본인이 찾아 신어야되지 않나???
아이를 위해 고용을 한거 맞아?
@벨블 좋은 주말되세요♡
아니 함소원은 이런글들을
악플로보는게아니라 이런글들보고 진짜뼈저리게
반상해야함;;; 여기댓 다신분들
진짜 다맞는말하심..
도대체 팔은 왜잡아댕겨..
말로 좋게좋게하면 됄껄..;
진짜 이해가안감....
눈에 넣어도 예쁜 손주인데.. 얼마나 속상했을까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나까지 서운함
무슨 대화를 할려고 노력해야지 " 진짜 갈려는건 아니지..어머 기가막혀... "이런식의 혼자 현실부정은 좀 아닌듯
맞아 기가막혀라는 말...좀..ㅜㅜ
딱 봐도 연기톤이잖아ㅋㅋㅋ 현실에서 저리 말하는 사람이 어딨음
@@seungkim4545 세상엔 별의 별 인간이 존재하는데 겨우 저런 사람이 한명도 없을까?
@@seungkim4545 연기ㅋㅋㅋㅋㅋㅋ 저게??ㅋㅋㅋㅋ
0:34초에 자기애기는 훈육못하겠다면서 다른 애한테는 겁나쌔개 훈육하는건 첨봤다ㅋㅋ 그리고 함소원은 혜정이하나도 잘못키우면서 둘째 낳을려고하네ㅋㅋ
다른영상 보니까 지호오빠 왔다니까 혜정이가 반가워서 문앞까지 달려가던데 그것만 봐도 애한테 얼마나 잘해줬을지 이뻐해줬을지 알텐데ㅠ 지호가 까꿍~하면서 뽀뽀할 때 동생 예뻐서 어쩔줄 모르는게 화면밖으로도 보였는데 난 지호가 뽀뽀했을 때 엄마미소 지었는데 예상과는 너무 다른 반응이라 놀람 그래 뭐 내가 딸 낳아보기 전까지는 저 마음 모르겠지
친남매 아니니까 분리해야되는 상황인 것도 알겠는데 지호가 형제도 없다던데 나이어린 여동생이 얼마나 이쁘면 옆에서 같이자겠다고 할까
먼저 그 마음 칭찬해주고 아기 바로 옆에서 자게 되면 자다가 몸부림칠 수도 있고 그러면 아기가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게임방가서 자자 하면 될텐데...
당황해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으면 혜정이 자는거 보고싶다는 핑계로 옆에서 지켜보기라도 하던가 애가 이미 뭔 일을 저지른 마냥 저게 뭐야ㅠㅠ
이모님도 대단해.. 사이다다...
자기 딸 바주는것만 해도 고마워해야하는데
와 ㅋㅋ
저때 상황이.. 시터이모가 자기 손주 온다고 개인사정 있다 그랬는데 소원님이 둘 다 오라고 불러가지고 손주는 할머니 찾아 옆에 있고 싶으니까 붙어다니는건데 할머니는 또 혜정이 보느라 일해야하고 그걸 떼어놓으려고 애 팔을 쭉 잡아 당기니까 한계선넘은듯 ㅜㅜ
아 ㅜㅜ 할머니랑 있고 ㅇ싶었구나 ㅜㅜ
남자애 여자애 분리해야죠. 둘이 남매도아닌데 그치만 방법이 진짜못됐어요 시터이모님한테하는것도그렇고 하루죙일 24시간붙어서 애봐주고 집관리다해주고 도대체얼마나주는걸까요? 그리고 젤 듣기 거북한게 우린가족이다..그러면안된다 저말이젤못된거에요 조카랑혜정이는 그렇게 분리해야한다어쩌고해놓고 가족이라면서 조가경계하고 그리고 애한테 알맞게 설명해야죠 .....팔잡아끌고 친구만냥 뭐? 니가왜여기서자 미친거아냐? 이런느낌이였어요 차분하게 앉혀서 왜그런지 설명을해주던가 그리고 성인두명이 어떻게 애하나를못봐요 시터이모님 밥먹을시간도 없으시고 노예부리는줄알앗네요 반찬만든거 다버려라 그럼 그반찬 또누가 만들어요? 시터이모님아니에요? 지금세상이어떤세상인데,,,
가족은 개뿔 맨날 말로만가족가족 가족이라도 하루종일. 아이 돌봐주지않아요 저녁에는 본인이 혜정이 보고재우고 해야지
함소원이 연예인이니까 주말에도 사정봐주고 애 돌보는거 같던데 가족이라면서 이모손자한테 좋게 말하던가 선긋고 딱잘라서 할거면 일한만큼 대우를해주던가 가족이라면서 돈은 적게 주고싶고 눈에 거슬리는건 배려도 안하고 행동하고 자기 멋대로임
맞아요
그래도 아직 아기인데 괜찮을것 같은데요......
어른이 옆에 같이 있는데 함소원씨 너무 앞서 나가신듯
애기 다 재우고 다 같이 나오면 될것을
이모님 기분 상하게 ㅠ
지호가 뭘하길해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냥 혜정이가 귀여워서 같이 잘려고하는건데 지호도 그냥 애긴데 순수한 팔당기는건 아니지..
? 아니 애한테 좋게 혜정이는 여자애니까 같이 자기 좀 힘들 수도 있으니까 따로 자볼까? 이러면서 말해야지 왜 팔을 잡아당겨.. 저러다 애 팔 빠지면 어쩔려고
지딸만소중하나??? 남의손주팔을저마이집어끄나?.?.??
얼집가면그면남녀따로구분해서낮잠잠???
다같이한공간서자거든요?? 지가먼데~
진짜저집에잇다가암걸릴듯.....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댓글을 지우던가 아니면 띄어쓰기랑 맞춤법을 수정하던가 하세요 제가 원래는 글에 띄어쓰기가 하나도 안되어있으면 대댓글에 띄어쓰기를 해서 써놓는데 님글은 진짜 뭐라는건지 모르겠어서 대댓글에 띄어쓰기를 해서 써놓지도 못하겠네요
@@Luna0_0 안써주셔도됩니다~ 그냥내생각쓴건데왜 맞춤법지적을~ ?
진화 개념부터 챙겨야할듯. 남편이 너무 예의가 없음
? 진화는 영상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왜?
@버디와모아 ㄹㅇ
@버디와모아 제가 안봐서 그러는데 혹시 조금만
설명해 주실수 있을까요??
@버디와모아 부부가 쌍으로 싸가지가 없구나
1:44
아니 혜정이가 손자 옆에서 자겠다고 했을때 이모가 혜정이 잡아댕기면 자기는 기분 좋겠냐고...
2:40부터 완전 사이다
그리고 함소원 놀라는거 대박 이모님때문에 완전사이다
이모님 그냥그만두세요
이번일은 함소원씨 너무 경솔했네 일반적인 이른의행동은아니다
아직어린 남자아이 팔꺽는건
소원씨 어른으로써 나쁜행동이네요 자기자식만귀한줄아네
밥맛이다
남 일에 신경쓰지 마세요 .
@@Sun-rg7nr 님도 신경쓰지마세요
남이 댓글을 달든지말든지
맞아요
좀 너무 하네... 24시간 사람을 저렇게 부리고 아무리 돈주고 고용한 사람이라지만 자기딸인데 저렇게 딴 사람한테 맡기고 무심할 수 있나.... 그리고 나도 아들만 둘인데 딸가진 아는 사람이 저렇게 나오면 진짜 섭섭할듯 ㅠㅠ 혜정이 엄마가 너무했음 ㅠㅠ 저렇게 신경써주시는 분 진짜 구하기 힘들어요.
도대체 월급을 얼마나 줄까 육아 가사 진하잔소리 어떻게 ~~
이모네가 대부분 아들만 있는 집안이라
딸이 귀한거 같음
그래서 혜정이 하나보고 계시는듯
분리해서 자는것까진 좋은데 뭐 먹으러 나가자던가 먹을게 없음 동생(혜정)이 옆에 누가 있으면 혹시나 시끄러워 일찍 깰 수있으니 나가있자라던가 이런식으로 데려가야지...그런거없이 저 어린애 팔 확 잡아당기면 저애가 화 안 내는게 대단한거죠...이모님 기분 나쁠상황이긴 하죠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될 수도 있긴 한데 이모님한테 말하던가 좋게 얘기하지 왜 애 팔을 잡아당기냐
니자식귀한줄알면 남의자식도 귀한줄알아야지 왜그렇게 얘기하지?
갈수록 너무하네요.. 사람이면 어느 누가 계속일을 하고싶겠어요ㅜ 다느끼는 감정,행동들이 다있는데,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하지.. 이모가 남편도 다챙겨주고..심지어 애기 밥말고 어른들밥까지 챙겨주고ㅡㅡ 우리는 그런사이가 아니라면 그런 대우를 하지않았으면 해요 가족이라면서 가족처럼 대해주세요 말만 그러지말구요...답답하고 너무하네요...
이렇게 귀한분이 여길왜....
@@munji10 귀하지않지만~ㅎㅎ 답답해서 구냥 끄적했네요
함소원씨 티브이에 그만하차해라
보는국민이 배울점 하나도 없다
함소원 지 자식은 ㅈㄴ 귀하게 여기면서 왜 남의 자식은 왜 구박하고 ㅈㄹ임? 이모님이 나가는게 당연하지 손자가 저 꼴을 당하고 있는데;;; 함소원 개 소름이다 그렇게 안봤는데...
난 이해불가임 왜냐하면 남자아이가 자다가 해정일 발로 차거나 밀수있잖아 애도어리고
@@user-lq7uu7cp5p 부모로서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저건 아니지 남자애도 아직 애고 귀한 자식인데 좋게 말해주면 돼는걸 구박하고 나가라 그러는데 어떤 부모가 기분이 좋을까?
@@user-lq7uu7cp5p 그러면 말로 잘 타이를 수도 있지 뭔 애 팔을 잡아댕김
솔직히 함소원이 이해불가라 할게 아니라 이모님이 함소원한테 이해불가라는게 맞는것 인것같은데;; 지딸이 그렇게 귀한가... 너무하네
함소원은 좀 인격자체가 미성숙된거 같다..
여러모로..사람들이 본인 이렇게 욕하는거 알기나 할까? TV 나올때마다 뻔뻔함 당당함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본인에 관한 댓글도 확인안하나?
에구..갈수록 밉상
나도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이해는 가지만 저걸 보고있는 손주 부모도 엄청 기분나쁠듯..
좋게 또 이해할수 있는 나이인 아이한테 팔 잡아당기고 뭐라하는건 정말 보기 싫다.
내가 저 아이 부모였다면 진짜 저집 다신 안보낼듯.
진화도 나이 어린거 너무 티내고...
티비보면서 이렇게 댓글 남기기 첨이네 같은 부모입장에서..
한방에서 남자 여자 자는거 안되는건 알겠는데 , 아이 팔을 잡아 당기면서 이모님 앞에서 그러는건 예의가 없는게 아닐까
진짜 이모님말대로 좋게 말했으면 됐던거 아닌가?
혜정이는 아직 어리고 오빠인 넌 혜정이에 비해 많이 커서 자다가 혜정이 눌러서 아파할수도 있으니까 다른곳에서 자는건 어떻냐고 타이를수도 있는거잖아;;
내가 이모님이였어도 저렇게 나올거같은데
내가 시퍼렇게 두 눈뜨고 쳐다보는데 어찌 저렇게 막무가내로 행동할 수 있냐
남의 귀한 손주한테 그러면 어떻게 자기도 자식있는데 어이없네
딸가진 엄마 입장에서는 분리해서 재우고 싶은게 맞는데 대놓고 저러면 상대방이 맘 상하는건 당연하지
이모님. 틀린말하나 없네요...
속이시원 사이다~
ㅋㅋㅋㅋ 아니 뭔 애 꼽주고 댕기고 힘이 뭘쌔 힘이쎄서당긴다고? ㅋㅋㅋㅋ 망상병이야 뭐야 여자남자 자는게 뭐가 어때서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아직 어린데....
쎄->세
내가 봐도 울분이 터지네, 이들 부부는 참 어리석고 어르신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교양이 없다. 이모님이 끝내 화산폭발 하셨다 스카우트 하는 집도 많은데 이 시기에 다른 집으로 옮기실 바란다. 같은 조선족으로서 우리 부모님 뻘 되는 분이 타지에서 이렇게 까지 구박 당하면서 일하시다니 참 눈물이 난다 이모님 하루빨리 좋은 가정에가서ㅜ일하시기 바랍니다
함소원은 모든게 밉상 덩어리
맞습니다. 지는 애도 볼 줄 도 모르고 시터분 에게 감사 할 줄도 모름
사람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아무리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도 남의 손주 잠재적 성추행범으로 직설적으로 얘기하는건 아니지. 충분히 아이한테 설득하고 이모님 기분도 나쁘지 않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 같이 자다가 혜정이가 깨버리면 이모가 너무 힘드니까 지호가 한번만 양보해주라, 지호가 몸집이 크니까 혹시 같이 자다가 혜정이랑 부딪히면 둘 다 아야하지 않을까? 이모가 걱정되서 그래 등등 충분히 좋은 설득법 많음. 나같아도 당장 뛰쳐나간다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했다가
그만둔다니깐 어이없어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
진짜 팔 잡아땡기고 소리지를때 마음이 확 무너지는거 같았음 댓글을 안달수가 없다 진짜 함소원님 정신 차리세요
얼마나 귀한손주인데 ㅠㅠㅠ
이모님, 하루라도 빨리 저집에서 당장 나오세요.
지자식만 소중히 할 줄 알고
남의자식한테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치고
뒤끝 좋은인간들 없어요..
사람 절대 난바뀝니다.
월급인상이나 대우를 제대로 해주는 것도 아니고
저집은 절대 이모님을 가족처럼 생각 안합니다.
그냥 부리기 좋은 수족처럼 여기는 듯하네요.
아무리 애 하나보고 일하신다지만
남은세월 더 힘들고 고달프게 보내지 마시고
혜정이랑 더 정들기 전에
어서 저집에서 나오셔서
이모님 도움을 받을만한 그릇이 되는
바른사람들한테 가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이모님 손자한테 보탬이 될 환경이 더 좋지 않을까요.
손자를 생각해서라도 계속 있으시면 안될 듯 합니다.
아니 "혜정이는 어려서 조금 예민해 그러니깐 게임방에서 자는게 어떨까?"해도 될까 말깐데 손 당기고 뭐하는거야 남자애가 뭔일 하지도 않았는데 뭔일 한것처럼 말하면 당연히 화나지
ㅇㅈ 애가 아기를 추행한 것 아니고
참 뭔 저딴 아줌마가 있냐
남자애하고 여자애가 같이 자면 안되는 법이 있나?무시하는건가?
그리고 함소원 참~~한심해.
왜 남 손자한테 그런식으로 말해?
어이없네?....나라도 일하고싶지 않겠다^^함소원 정신 차리자^^
초딩학교들어간 남자애랑 어린 여자애랑
어른없이 같이자면 좀 그래요~
저긴 카메라도 다 있어서 문제없지만 남자니까 말하는 겁니다.
함소원 태도가 잘못된 건 맞지만 아무래도 여러 선례들도 많고...남자애 여자애 한 방에 두는 게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니긴 하잖아요ㅠㅠ더군다나 혜정이는 말도 못하고...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부모로서 방지하려는 차원에서 행동한 것 같아요 물론 이모님 입장에서 기분좋은 행동은 아니겠지만 남자애 여자애가 같이 자는 게 뭐 어때서?? 할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ㅠ 세상이 워낙 흉흉하잖아요
좀너무하네 이모님도 폭팔할만했어 남자랑여자랑 불리하는건아는데 방법이틀려잖아 하..이모님 너무착하셔
따로 재우는거는 맞지만 손을 당기면서 저렇게 하는건 아니지~
끝까지 사과를 안하시네요ㅠ
엄청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반대사례를 너무 적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꼭 참고해서 이렇게는 절대 안할게요!
아니,,, 그냥 이 프로그램에서 이 가족 안나왔으면 좋겠음 시터라도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이러면 안됨 ㅋㅋㅋㅋㅋ 분리시켜야되는건 맞지만
당기고 상황 파악을 못하고 도대체 뭐가 기가막힌다는거지 집안일 제대로 안하고
애 하나도 지대로 못키우는데 둘째 가진다는것도 존나...기가막히게 이해 안됨
이모님 화가 날만 하셨다..ㅜㅜ
지호가 든든한 할모니 뒀구나.
조카라도 그럴까~~질색하는것봐~~더좋은집도많은데 돈준가고깝치는 진화랑 중국사람 더럽다고경계하고 그럼좋을까?그런사이 아닌데 왜그럴까???경계할땐 아이한테 상처주는 남자여자를 왜 외부사람으로 가르침받으면 아이엄마가 저집에놀러못가게할것같다~ 본인생각대로 ~~헐
너무 무식하다
그런사이가 아니라니!!!!
니가 한행동을 생각해봐라
혜정이한테 그러면 개난리났겠지ᆢ부모둘다 지자식만 후덜덜하지!진짜진화도실망이다ᆢ
솔직히내가이모님이였으면
진짜엄청터졌을뜻누가저걸
보고화를안낼까ㄹㅇ이모님
겁나착하신분ㅇㅈ
아니 애가 성인을 바로앞둔 미성년자 청소년도 아니고 남자여자를 떠나서 아직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 애기들인데 뭐가 그리 경계하는거임??? 나중에 혜정이 유치원 낮잠 시간에 애들 다같이 재울때 이불 싸들고 나오겠네ㅋㅋ
나이가 달라서 오히려 더 그런것 아닐까요?
사이즈는 이미 갓초딩인데
자식은 다 귀한것
자기 혼자만 자식 있는냥 남의기분은 상관없이 개념없는 저런 말투~행동은 정말 눈살찌푸리게 하네요
우리사이가 그런 사이 아니잖아. 어떤 사이인데 ㅋㅋ
아니 남자애랑 혜정이가 몇살인데 따로자래...
남자 여자로써 따로 잔다고 이야기 할 필요가 없지 않나? 어이 없네
@@dreamgarden1824 그니까요 무슨 남자애가 혜정이 한테 무슨짓을 한것도 아니고 뭐 할것 같이 말하니까..이모님이 진짜 기분 나쁘셨을거 같애요
사람마다 생각이나 그런게 다르니깐 그런건 이해하는데
팔 잡아당기면서 어머머 얘 봐라?
이러면서 강제로 그렇게 한건 좀 많이 문제인 듯 ;;
@@user-ul5zr7du2f 그니까요. 남자고 여자니까 따로 자자까진 괜찮은데 자기 자식도 아니고 어머머 얘 좀 봐? 이건 선 넘었지 진짜
아니 자기 애한테도 그러면 안되지만 다른애한테 팔을 잡아당기면서 협박하듯이 얘기하면 어떡해...
따로 자는건 맞긴한데 말로 하면 되지 궂이 잡아 당겨야하나 ? 전 영상에서도 진화가 양말 달라고 .... 애도 아니고 왜 달라하지? 그리고 시터이모지 노예가 아닌데 왜 부려먹는지...... 애만 봐주는 사람이 시터이모인데 무슨 집청소까지해 혜정이한테 한우 더 많이 먹이려고 입에 그냥 집어넣던데 혜정이를 위해서라도 참고 일하시는건데 이러는건 아니죠..
분리시켜 자는게 맞는데 남의 귀한손주 팔을 잡아당겨가며 그러는건...좀.....
저 남자애가 뭘한다고 저러냐 좋게 말로하지..왜 자기가..기가 막히는지..이해가 안가네.
지호도 저집에선 어떨지 몰라도 자기 집에선 귀한 아들인데..
그니까요
ㅇㄴ 애들이 몇살인데 성별이 다르니까 따로 자라는거야 ㅋㅋㅋㅋ
그니까요 뭐 5살끼리부터는 그럴 수는 있는데 한 쪽이 완전 아간데 ㅋㅋㅋㅋㅋㅋ
이모님이 저렇게 잘해주시는데 이모님손자는 무슨 범죄자취급이야,이모님손자는 순수하게 그냥 혜정이가 이뻐서 그러는데..이모님자식들이 보시면 정말 화가 많이 나겠다.ㅉㅉㅉ
0:46 부터 마상임 ㅠㅠㅠㅠ말투ㅜㅠ
저성격받아준 진화도 대단하고 이모님도 대단하다
이모님 마음 백번 이해함..
아맛보다가 이집식구들 나오면 채널 돌려버린다. 온집안 식구가 늘 짜증, 신경질, 서로간의 공격 그래서 딸애도 얼굴에 평화가 없고 정서적으로 불안해보임
아맛에 이집 식구들 꼴보기 싫어 무식하고 싸가지가 바가지다 티비에 나오지말았으면 좋겠다
정말 짜증나요
아맛에 나오는 다른 가족들은
화목함 애뜻함 희망적인 것을 보여주는데
함소원 나오는건 화내며 소리 지르기, 자기 생각만 내세우고 싸움 , 불화, 돈돈하는 이야기만 나옴. 무슨 파탄직전의 가족 모습을 보여주는 듯...
나두 애키운 엄마지만 이건 아니네요 어린남자애가 애기가 좋아서 어린맘에 자구싶다는데 남들 눈에는 모가보인다구 저런 순수한아이한테 상처를주는지 제발 이상한생각자체를 버리시는게 이모님이 오죽하면 저리 나오실까
저 이모님은 어딜가도 충분히 좋은 일자리 구하실 수 있는분이고 지 자식만 귀하고 남자식 귀한줄 모르는게 제일 멍청한거다
함소원씨 당신은 정말 언제쯤 되야 사람이될건가요?
아니 어느 부분이 기가막히다는거지
지가 여태까지 행동 한것 생각 안하나
이 장면에 자자장 거리는 브금을 넣으면서 패널들 리액션까지 번갈아가며 넣어서 옳다구나 하면서 더욱 자극적으로 만드는 제작진이나 이걸보고 있는 나나 똑같네...
고용관계에서 서로 선을 넘으면 안되는 이유..
쉽게 서운해지고 쉽게 화내게 됨.
진짜 화나는 게 느껴짐..손주......
진짜 왜저래.. 차라리 연기라고 해라..
ㅇㅈ
아니 이게 진짜야? 주작아니고? 애 키우는건 처음이니까 미숙하고 이해안가던건 뭐 어쩔수없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이건 아니지.
왜 남의 자식을 지 맘대로 대하고 이게 왜??이렇게 화 낼 일이야? 이런식인데 난 이모가 내 동생 야단만 쳐도 속이 떨리고 다신 저 이모 안본다 생각하게되는데 저렇게 생각이없을까. 나같아도 시터고 지랄이고 박차고 나왔음. 더 웃긴건 그만둔다는 말 듣고 기가 막히다고 대답하는 꼬락서니... 지금 누가 기가막혀... 지호?한테 잠바입지말라면서 그럴상황 아니라면서;;; 어느 할머니가 자기 손자가 저런취급받는데 가만히있어. 말그대로 지 딸이 그런취급받으면 기분좋을까?유쾌할까? 진짜 생각도 얕고 어리고 멍청해.
요즘 위험한 사건도 많아서 한방에서 재우는 게 걱정되고 그러는 게 걱정될 거는 이해되는데 팔을 잡아당기지 말고,뭐 먹으러가자고 부드럽게 말하던가...아님 잘 설득을 시켜보던가 본인 아이만 신경쓰시고,자기 아이가 그런 거 당하면 엄청 화내실 거면서ㅋㅋㅋ
근데....아직 지호는 그 개념을 잘 몰르고 그냥 혜정이가 좋아서 그랬는데 그냥 혜정이 육아 이모님이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아맛 멤버들은 함소원이 잘못한거 아는데 그냥 연기 하는듯 ㅋㅋㅋㅋ
우리사이가 그런사이 아니라면서 저런행동을 한다고?? 친정어머니 부르세여 저런행동이 나올 수 있는 행동인지... 내자식 귀하면 남자식도 귀한거 알고 이모님이 부모님 연세랑 비슷할지 많을지는 모르겠는데 부모님처럼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행동 못해여
아 진짜 성격 너무 이상해
뇌구조가 남의입장 생각을 못해
야..그럴꺼면 니 자식 니가 키워라..남손 타는게 그렇게 싫으면
시터님이 정성껏 아이를 돌봤는데 정작 상대방은 그의 손자를 저런식으로 대하는데 일할 마음이 있으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