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식 음악 들으면서 알게된 거... 1. 현재 키보토스의 총학생회는 지난 에덴조약 3장 당시 SRT 특수학원 폐교에 대해 아무 이유는 있었으나 학원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하고 눈 앞에 보이는 이익만 노리는 폭군에 가까운 모습을 보임 (카야가 대표적임) 2. 거기에 이벤트 스토리 포함해 신용이 떨어져도 바닥 오브 바닥으로 떨어진 발키리 경찰학원(경비국, 공안국, 보안국, 생활안전국 등 모두)의 무능력함을 더 보여주는 느낌을 받음 3.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SRT 특수학원에 애정이 생겨버림. (참고: 이번 스토리를 통해서 알게된 카제쿠라 모에가 더더욱 정크랫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 오히려 흥신소 68의 하루카에 대한 재평가를 받게 됨.) SRT 특수학원 힘내라~! 너희가 진정한 힘을 보여줘서 총학생회에게 폐교 철회를 결정하게 만들어줘!!
"당신은 이 노래를 들으니, 왠지 아리스가 춤추고 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뭐야 아리스 돌려줘요
크흑.. 세치혀!!
이거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데 어디서 나왔었지
샌즈@@나원준-v4f
ㅇㅈ 아리스가 춤추는거 생각남 ㅋㅋ
이거 듣고있으면..하찮고 귀여운..아리스가 춤추는게 자꾸 생각나요
저런 라이브 일러스트들을.. 월페이퍼 엔진에 올려주면 얼마나 좋아..
zzzz쿨 쿨
로봇청소기 티배깅 ㅋㅋㅋㅋㅋㅋㅋ
노래도 도둑맞았네 ㅋㅋ
학교도 폐교돼서 노숙하게 됐는데 이젠 전용 bgm마저 아리스한테 뺏긴... ㅠ
새우튀김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하나만큼은 ㄹㅇ 레빗소대가 최고다
언제들어도 질리지가않아
나는 트랙120 아비도스
ㄹㅇ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는 브금임 재밌다!
이거랑 바니바니.. 토끼는 음악이 다 조타
ㅇㄴ 이 노래가 좋다고...???
진짜 이해 안되네...
진짜 노래 개구리니까 딱 5천만번만 들어드리죠
제 모닝콜 이걸로 업뎃되었음ㅎㅎ
특수부대 출신 애들이 거지라니 진짜 매력적인 설정ㅋㅋㅋㅋㅋㅋㅋ
노숙자 여고생들 ㅋㅋㅋㅋㅋ
유기당한 체르노빌의 방사능 토끼탕...
솔져:예 그지예요(그지의 바주카 무장)
안녕하슈 7개월전의 나
진짜 브금 하나만큼은 미치게 잘 만드는 게임 중 하나.. 특유의 청량한 느낌을 되게 잘 살렸음 ㄹㅇ
레빗소대는 전설이다 ㄹㅇ
목욕씬을 보여주네
비록 게임은 좀 질려서 접었지만 뭐라고 해야 되나 씹덕의 뭔가를 채워주는 건 블아가 최고긴 한 듯..뭔가 있어..
많이 아쉬운 게임성을 채워주는게 블아의 씹딱뽕임ㅋㅋ
이거 인정 씹덕력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마음의 안식처 같은 느낌
게임이 프리코네 파쿠리라서 게임성은 최소한은 있는데 프리코네에 원래 있던거도 빠져서 뭔가 빈느낌이 많이듬 그나마 요즘엔 뭔가 조금씩 계속 추가되고있긴한데 아쉽긴 하지
걍 그림체랑 애들 생긴게 ㅈㄴ 씹덕같던데
오히려 좋아
쬐끄만 아기 토끼들이 신나게 뽈뽈뽈 뛰어노는 것 같다.. 너무 좋다....
정말 밝고 건전한 게임인데..
우리가...지켜야겠지...?
우리는 당신같은 게관위를 싫어합니다
건전하긴..
게관위=마구니
건전 ㅇㅈㄹ
진짜 브금 너무 좋음 레빗 소대가 브금은 원탑이다 ㄹㅇ
이것이 토끼탕이란거구나 ㅋㅋㅋㅋ
후루루루루룹 쭈오오아아압
삽니다.
국물맛이 아주 그냥
하루세끼에 한달 내내 저것만 먹고 살수있어
오른쪽통은 미야코 오줌탕
왼쪽통은 미유 똥국 ㄷㄷ
빙글빙글 도는 미유가 생각나는 갓브금
킹정
난 토끼탕이 한국에서만 알려진 밈인 줄 알았는데 글로벌 채널 영상에도 베스트 댓글이 rabbit stew 언급하는 거 보고나서 그제서야 토끼탕이 글로벌 밈이란 걸 알았다.
역시 사람들 생각하는 거 다 똑같단 말이야 ㅋㅋㅋㅋㅋ
미유 물 먹지마, 지지
엇 왜 대댓이 없으시지
내꺼니까 먹지마
드디어 공식에서 토끼소대 ost가!!!
공식 1시간이라니 너무 좋다♡♡♡
진짜 명곡
춤춰라 아리스!
아리스가 춤추는게 보인다ㅋㅋㅋㅋ
드럼통을 개봉할때는 안에 내용물이 인화성이 있는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 만일 인화성 물질이었다면 내용물을 전부 제거하고 물을 한번 가득채우면 됩니다
드럼통을 개봉하는 팁은 드럼통의 동그란 모서리 부분을 살짝 그라인더로 갈아주면 손쉽게 개봉됩니다 ㅇㅅㅇ
방사능 토끼 아니에요 토끼들 애호해줘요ㅠㅠ
@@gamemode23784 *병균토끼단*
근데 키보토스 피지컬이면 인화성 물질 닿아도 뭐 그리 대단한 반응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데
갈!!! 병균 토끼에서 오염물 토끼로!
@@gamemode23784 ??? : 저희는 선생님같은 어른이 싫습니다
떴다 내 최애곡
개인적으로 이 BGM이 가장 마음에 듬 따다다단단단다다다다단따다다단
와 공식 1시간! 목욕씬도 안 짜르고 그대로 올리는 건전한 게임
0:17 아라따따땃땃따 아라따따땃땃따 아바빠빠빠삐빱빠
01:42 쯧쯧탓쯔 쯨쯨탔쯔
??: 흠 신캐들을 어떻게 임팩트 있으면서 귀엽고 약간 엣찌하지만 건전하게 등장시킬까?
??: 드럼통에 물 받고 넣은 뒤에 끓여버리죠?
??: ㅋㅋㅋㅋㅋ ㅁㅊㄴ 너 보너스
'올해의 우수사원'
레빗 소대보다 아리스 춤추는 거 떠오른다ㅋㅋㅌㅌ
수상할정도로 게임을 잘만드는 음악회사
"당신같은 어른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단연컨데 최고의 노동요라고 할수있습니다
브금이 진짜 토끼의 느낌을 잘 살린것 같다
공식 한시간 넘 좋고~
근데 이제 아리스의 테마곡이된
공식에서 제공하는 1시간짜리 루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
와. 눈 꿈뻑임 있다. 대박!
이 음악 너무좋아요~~
am english person yet here i am. anyways i danced to this for 3 minutes straight and am now on adrenaline. YIPEEEE
진짜 브금 너무 잘뽑아 스토리 보다가 분위기 반전되면서 나오니까 뽕 최대치로참ㅋㅋ
어두운 날씨였는데 희망찬 분위기로 바뀌면서 날씨 맑아지는거 같은 브금임
진짜 밝고 건전한 게임...
건전
@@RHglacespes???: 헛되다. 헛되다. 헛되다. 헛되다. 헛되다. 헛되다.
gun 전,,
브금 진짜존내 잘만들어 ㄹㅇ
My day starts by this
나 블아 브금 중 이거 제일 좋아함... 통통 튀는 느낌ㅠㅠ
들을 때마다 아리스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빼앗긴 ost ㅋㅋㅋㅋ
아리스: 이 브금은 이제 아리스껍니다
저희 게임은 언제나 건전해요!
블아 음악은 하나도 안빠지고 전부다 눈물나게 좋네요 ㅜㅜ
진짜 제 최애 브금입ㄴ디ㅏ... ㅠㅠㅠ
블루아카 영원하리라...
아리스 테마곡이라고 하길래 제목만으로는 무슨곡인지 몰라서 찾아와봤습니다
발랄하고 좋네요
온리전보구 다시 왔음 개추~일단 나부터~
얘들 대단하다. 목욕을 한 시간을 하네ㄷㄷㄷ
체르노빌토끼단... 이로하가 기다리고 있다. 미안하다...
일섭 나올때부터도 무한반복하던 곡인데 이렇게 나오니 더 좋네요
미야코 여기서 진짜 예쁘네
브금까지 뺏긴 토끼부대...
와 이걸 공식에서 해주네 개꿀 ㅠㅠㅠㅠ
정말 밝고 건전한 브금
눈 깜박거리는 거 너무 귀엽다~~~~
캬 이걸 공식에서 듣다니
내가 하는 다른 게임 토끼팀이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넘 좋아
혹시 그 토끼팀 칼과 총으로 풀을 뜯나요
ㅋㅋㅋㅋㅋ 아씨 공감돼....
공식에서 1시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드디어 공식으로
진짜 토끼가 뜀박질하는듯한 곡이당..
토끼탕 ㄷㄷ
재매이햄의 뜨뜻한 드럼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크 갓겜이다 레빗소대 한시간이라니 이건 못참지
I can't get off chibi Arisu dancing from my head.
Same here
다시 듣기용 0:01
레빗소대 너무 커여워
브금 진짜 귀엽네 ㅋ
진짜 인생 겜브금이다. ..
오케스트라에는 안나왔지만 아리스가 춤춰서 기쁘면 개추
사키가 정말 예쁘단말이죠.....
I have been listening to this music since 2 years ago. That time was so fun.
블아가 브금은 ㄹㅇ 기깔나게 잘뽑는단말이지
유기당한 체르노빌의 방사능 듬뿍 병균 토끼탕이로군
병장1호봉때 일과시간에 싸지방에 숨어들어서 이 노래를 듣던 그 아찔한 감각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이렇게 건?전한 썸네일이 청?불
들을때마다 계속 아리스가 생각난다
우리 눈에는 저게 토끼탕이겠지만 사회인 눈에는 야짤로 보인다잖아
진짜 리겜에 추가하고싶은 음악중 하나
아르케아에 추가하면 토끼가 뛰는듯한 채보 쌉가능인데
네놈들 브금은 망했어! 여긴 이제 아리스 댄스가 지배한다!
와 움직여!!!!
이번 공식 음악 들으면서 알게된 거...
1. 현재 키보토스의 총학생회는 지난 에덴조약 3장 당시 SRT 특수학원 폐교에 대해 아무 이유는 있었으나 학원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하고 눈 앞에 보이는 이익만 노리는 폭군에 가까운 모습을 보임 (카야가 대표적임)
2. 거기에 이벤트 스토리 포함해 신용이 떨어져도 바닥 오브 바닥으로 떨어진 발키리 경찰학원(경비국, 공안국, 보안국, 생활안전국 등 모두)의 무능력함을 더 보여주는 느낌을 받음
3.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SRT 특수학원에 애정이 생겨버림. (참고: 이번 스토리를 통해서 알게된 카제쿠라 모에가 더더욱 정크랫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 오히려 흥신소 68의 하루카에 대한 재평가를 받게 됨.)
SRT 특수학원 힘내라~! 너희가 진정한 힘을 보여줘서 총학생회에게 폐교 철회를 결정하게 만들어줘!!
발키리경찰학교는 어디서 모티브를 따왔는지 눈에 딱 들어오는 느낌ㅋㅋㅋㅋㅋ
레빗소대한텐 미안하지만 들을수록 자꾸 아리스만 생각남;;;
이 노래 넘 좋아여
와 눈 깜박이는거바 ㅋㅋㅋㅋㅋㅋ
Theme 113
하루 종일 들을 수 있어
❤❤❤❤
아 큰일났다 진짜 눈 감고 들으면 아리스가 폴짝폴짝 거려ㅋㅋㅋㅋㅋㅋ
브금 좋다!
텐도 아리스 너무 귀여워...ㅜ
애들 살짝 살짝 움직이네 ㅋㅋ 역시 공식의 위엄
눈만 꿈뻑꿈뻑 움직이는거 너무귀여워ㅋㅋㅋㄱㅋㅋㅋㅋ
블루아카에서 이 브금이 좋아요
정말 밝고 건전하고 건강한
브금 메인 멜로디가 응애 응애 하는 느낌이라 엘리트지만 1학년인, 입학하자마자 학교가 날라가버린 4인방이랑 잘 어울림
I don't know why but whenever this plays my brain goes autopilot
미유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오오오ㆍ으오
와!! 공식!!
진짜 브금 맛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