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톤! 중장비 두 대로도 끄떡없는 집채만 한 초대형 바위 옮기기|충남 보령 오석 채석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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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ย. 2023
- ※ 이 영상은 2009년 9월에 방송된 ＜극한직업 - 오석 석공(烏石 石工)＞의 일부입니다.
집채만 한 돌에 수 만 번의 정질을 통해 온기를 불어넣는 석공전문가들.
누군가에겐 쓸모없는 돌이 그들의 손을 통해 영혼을 얻는다.
100톤이 넘는 돌과 씨름하며 압사의 위험을 견뎌내는 극한의 작업현장.
한 번의 실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그들은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다.
수천 도가 넘는 불꽃으로 돌 표면을 정리하는 작업은 뜨거운 열기와 먼지로 숨조차 쉬기 어렵고, 한 여름에도 긴 작업복을 입지만 불꽃에 튀는 돌 부스러기는 온몸으로 파고들어 화상은 예사인데.
수천수만 년 가는 돌처럼, 한자리에서 굳건하게 지켜온 그들의 고집스러운 땀의 현장을 찾아가본다
▶ 최고급 오석 산지, 충남 보령으로 가다!
충남 보령.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석 산지가 있는 곳. 오석은 표면이 검고 글씨를 파면 하얘서 다른 돌보다 비싸고 고급으로 여겨왔다. 보령 석산에서도 단 5%만 차지하는 오석. 오석은 보석처럼 석산 구석구석 숨어 있어 알아보는 방법조차 쉽지가 않은데.. 오석을 찾아낸다고 해도 굴착기를 이용하여 캐내고 운반하는 작업은 압사의 위험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작업의 연속이다. 이렇게 운반되어 온 오석은 절단, 토치, 연마 작업을 거쳐 비로소 우리가 볼 수 있는 관공서, 기업체, 학교 앞 등에 세워지는 간판 석과 묘 비석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하나의 간판석, 비석으로 만들어지는 작업을 하며 인간의 한계를 견뎌내는 현장으로 가보자.
▶ 90톤 초대형 오석을 옮겨라!
90톤 오석이 발견됐다! 기쁨도 잠시 현장에 모든 사람이 달라붙어 돌에 와이어를 연결하고 돌 무게중심을 맞추려 한다. 하지만, 집채만 한 돌은 쉽사리 틈을 열어주질 않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날카로워지는 사람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이 돌 운반이기에 수십 년간의 경력자만이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 장정들이 달라붙어 간신히 와이어를 연결하고 트럭에 안착시키고 한숨 돌리는 작업자들. 그러나 휴식도 잠시 일이 터졌다.
비가 온 후 논두렁 지반이 약해져 트럭 바퀴가 빠진 것! 진퇴양난. 돌 무게 때문에 트럭은 점차 가라앉고 있고, 사람들은 오석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을까?
▶ 화려한 작업 공정! 비석에 글씨 새기기
오석의 경우는 손으로 직접 글씨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를 손 각자라 하는데 석공들은 서예가 못지않은 솜씨로 글씨를 새겨나간다. 오랫동안 정을 잡은 손은 거칠 대로 거칠어졌고 굽을 대로 굽었지만 직접 손으로 글씨를 새기는 작업을 멈출 수가 없다. 현재는 손 각자보다 컴퓨터로 작업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다. 비석에 고무판 글씨를 붙이고 금강사 가루로 쏘아내는데, 강한 압력으로 분사되는 모래는 엄청난 위력을 갖고 있어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긴장을 하고 대 여섯 시간을 꼬박 집중해야 하는 인내의 작업현장. 글씨를 새기며 조상의 얼을 가지고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묵묵히 하루를 보내는 이들의 보람과 자부심을 느껴보자.
▶ 마을의 번영을 위한 유래비 시공!
드디어 완성된 간판석을 마을에 입석하는 날. 크레인에 매달려서 서서히 옮겨지는 유래비. 그런데 갑자기 동네 어르신이 작업을 중단시켰다. 단단히 화가 나신 어르신. 역정은 점점 심해지고. 동네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쳐다보고만 있다. 마을 유래 비에 화살표를 넣지 않은 것이 이유인데. 어르신의 역정에 작업자는 난감하기만 하고.. 작업자는 어르신의 마음을 풀어 드리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
▶ 오석 석공의 뜨거운 자부심!
온몸을 돌가루로 뒤집어써도 행복한 사람들. 누군가에겐 쓸모없는 돌이 그들의 손을 통하면 영혼을 얻는다. 그 안에서 조상의 얼을 느끼고 수 만 번의 담금질을 통해 더 단단해지는 석공기술자. 그들의 뜨거운 외길 인생에 희망찬 내일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오석 석공(烏石 石工)
✔ 방송 일자 : 2009.0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오석 #석공
![김선우, 박용택 위원이 서울디자인고를 찾아온 이유는? [원데이 야구 클래스 서울디자인고 EP.01]](http://i.ytimg.com/vi/q9zsiqzAl2I/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09년 9월 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오석 석공(烏石 石工)＞의 일부입니다.
407-12 Geumneung-ri, Hallim-eup, Cheju, Jeju-do, South Korea
@@bernadhendawithatana4180 ㄱ
@@bernadhendawithatana4180ㅋ4
@@bernadhendawithatana4180
,.?..!!!?!!?,?,
1:50 나오는 청년이 저네요 ㅋㅋ
신기합니다
티비에 나오는게..
철없던 20대 때 찍었던 추억이네요
알바하셨나요, 아니면 지금도 저 일 하고 계신지 궁금하구먼요.
@@jokejoke_go ㅎㅎ 아니요 알바 아니고 직원이요
석산과 오석관련 조각공원에서 5년정도 근무했어요
알바처럼 보이지만..
나름 저때당시에 팀장이었어요 ㅋ
(낙하산이지만..)
@@sense.fishing 알바처럼 보인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저렇게 일하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사하신가 해서 물어봤어요. 지금도 관련 업종에 계신가요?
@@jokejoke_go ㅎㅎ 현재는 12년째
남대문시장에서 아동복 의류도매를 하고있어요
저는 서울에 있지만
영상속 업장은 현재 성업중이고
사업주께서 석산외에 개화예술공원
이라는 오석조각공원을 크게 운영중이십니다. 보령에 가시면 한번 놀러가보세요
석산일을 하다보면 사고가 날수도 있겠지만
제가 5년여 있으면서 사고를 목격하거나
들은적은 없습니다
다만 돌이 기본이 몇십톤 단위이기에
어떤식으로든 사고가 나면
큰일은 벌어지겠죠
해서 다들 조심스럽게 작업들을 하셔서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이제 오석이 많이 없죠.. 우리나라 최고의 석재인데;;; 정말이지 돌 다루시는 분들 최고의 기술자들이십니다 ! 따봉!
영상 중에 사암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말이 있길래.... 사암으로 된 것이 아니고
'오석'이라는 것은 '혼펠스'라는 변성암을 말하는 것인데
표면의 진흙이 있는 것은 이 오석이 물에 의해 풍화가 잘 되고 풍화되면 황토가 됩니다
그 황토가 된 것 표면에 있는 것이고
'사암'을 구성하는 모래보다 더 작은 입자가 모여서 된 퇴적암을 '이암'이라고 부르고
'이암'이 열이나 압력에 의해 변셩된 암석을 '혼펠스'라고 합니다
색이 까마귀처럼 검다 하여 까마귀 오(烏)를 붙여서 '오석'이라고 합니다
'청석'이라고도 부리기도 하지요
그리고 '화강석'이라는 용어는 '화강암'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석(石)은 단일 광물애, 암(岩)은 여러가지 광물의 복합체에 사용합니다
화강암은 석영, 장석, 운모 등 여러가지 광물의 복합체입니다
땀 흘리는 분들의 노고가 쌓여 문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런 돌들이 민들어진다 는게 신기합니다. 돌에 전문가 이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석공은 훌륭한 예술가!
진정한 땀의 값을 아시는.분!
오석이라는것 처음 알게 됏네요
웅천 오석 화이팅~!!
힘들고 위험한 작업 열심히 일하시는
많은 분들의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번창하세욧
잘 보았습니다
힘들어도 앞으로는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7:27 이러니 인재 사고가 끊이지 않는거다.
저기 와이어걸고 돌을 드는데 그 밑에 사람을 왜...😮😮😮
돌을 다듬는 석공분도 대단하시지만 거대한 돌을 케내고 옴기신 분들은 더 대단 하시네요 기립박수!
옴이 아니고 옭이야
옮기다 아닌가요?
옮
돌 석공들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끊임없이 커다란 돌에 정질을 하며 오석을 아름답게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며, 석공들의 직업정신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돌처럼 단단하고 강인한 석공들을 응원합니다.
석공님들의기능을이을분들ㄹ이없다니걱정되네요,
석공의예술은오래된우리의고유예세ㅜㄹ인데..
도로가 좁아요~확장해야같아요 글 수작업분 진짜 달인전문가시네요 우리동네도 하나 세우면 부럽네요~어르신
참 대단한 직업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인류역사와 함께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석공.
어떤 고대문명에서도 또 현재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인간은 돌과 함께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돌대가리 라는 말도 있죠
2009년이라해도 개인안전용구하나 없이 작업하는 모습 보니 안타깝네요
늘 안전하게 작업하시길...
네이버맵 찾아보니까 화살표 결국하셨군요ㅎㅎ
색은 바꾸지 않으셨고
충청도말씨가 구수합니다
대단하십니다.. ㅎㅎ 극한직업 화이팅!
옛날 생각이 나네요. 서해석산 발파장, 작업장 전시장...발이 닭도록 다니던 곳인데... 다듬석 호박돌, 난석, 성곽돌들을 매만지고 시공하던 젊은날의 고생과 추억들이...사장님 얼굴도 생각나는군요. 웅천 오석 파이팅!
시석.고석. 파석. 손석.타석.덕석.요녀석.저녀석.이석.치석.마석.만석.석석 참 종류도 많습니다.허허허.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로 가득한 영상이네요.
와이어줄옆에 사람이 있어면 안됩니다 만에하나 와이어가 터져 사람을 친다면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일 하면서 다큐 틀어놓고 보고 있었는데요 영상 초반에 나왔던 큼지막하던 돌이 운반과 가공을 거쳐서 24:00에 마을 이름표로 세워진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네요
충남 보령(대천)에 살면서 EBS를 통해서 웅천읍 오석채굴을 보네요😂😂😂😂😂.
산위에서 작업하는게 오석채굴장이군요😂😂😂😂😂😂😂😂
확실히 기계로 글씨를 새기는것보다 손으로 새기는게 더 깔끔하네요
대단하십니다. 놀라운 장인의 솜씨
찾아보니 마을 간판석에 결국 화살표가 추가되어 있네요.ㅋㅋ
석공하시는분들께존경합니다 언젠간좋은날이올것으로믿습니다
땀흘리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멋있읍니다
벌써 14년전 영상이네요, 로베드업계 유명한분들은 다 출연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오석.. 첨 들어보는 이름이라 이것으로 무엇을 하나 궁금 했는데 비석등에 쓰였네요
돌에 글을 세기기까지 이렇게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 가는 것 보고 다시 한번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듭니다
동네 진상 하는 꼭 있구나...
어르신말에도 일리는 있는겁니다. 검은글씨가 낮에는 웬만큼 보이지만 밤에는 흰색만큼 보이진않을테니까...
물론 화살표는 별의미 없는듯합니다.
@@user-mm7pu8gf2z밤에 그거 처다볼놈이 누가 있데...
대단들 하십니다.
미켈란이 돌에 생명을 넣으니 생기가 돌지않던가 어디든 정성들이고 작은것도 소중히 대하면 보답하지않던가요 .복된마을되셔요 .
23:00 시골 어디가나 저런 노인네 하나씩 꼭있어
10년이 더 된 영상이라고해도 안전은 없네요 기술자분들은 최고의 장인분들
안다치시고 일하셨음 좋겠습니다.
웅천 오석 화이팅
비석이 이렇게 만들어 지는군요.
대단 !!!
연마하면 검어지고 상처입히면 하얘지는게 신기하네용
배경국형님의 일을 대하는 자세가 존경 스럽네요ㅎ
완전 수작업 하시네요..대단하시다...요즘은 에어로 된 반자동 조각기 쓰던데...
크레인 생긴게 150톤 이상 고중량 크레인은 아닌것 같은데 아무리 붐대를 짧게해도 50톤 이상되는 돌작업을 하는게 맞나?
대단하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고생들 많이 하시네요.
It's a tuff job! I always admire a sculptor who writes on the surface of a stone, such as the headstone on the grave, etc. God has given us a talent of many kinds. And the happy time is lunchtime for all!
존경스럽습니다.
석공분들이 고생이 많네요~~~ 건강하시고 번창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좋은돌 오석이 있군요 대단한 직업의식 존경합니다
보령시(대천) 웅천읍 오석도 유명하고 벼루도 유명해요.😊😊😊😊
살길이 어느 곳이든 막막하게 만드는 한국의 문란한 사회는 겉 보기에는 대단한 ,문명한 나라 같지만 숨이 차게하는 국가임은 분명하다.😮
웅천 오석 ❤ ⬆ 👍
존경 합니다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정말
누가 이어갈거나
오석은 좋은 돌이죠...!!!
감사합니다
구수한 영상이네유
총중량 100톤이 넘는데 농로랑 차가 버티는게 신기하네요 바퀴가 저래 많이있다해도..
보통 화강암의 비중은 3.0 정도 됩니다. 그러니 화면의 돌은 많아 봐야 10톤? 3루베는 안되어 보이는데요. 그런데 하이드로크레인이 들수 있는 하중은 보통 크레인능력의 10% 정도로 계산합니다.
ㅎㅎ~ 돈도 좋지만 안전이 제일이지요,,,
대단한 사람들,,, 모두모두 건투하시길,,,^^👍👍👍👍👍
감사함니다 사랑함니다 행복 하새요
잘봤습니다...일하시는 분들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비석인줄은 미쳐 몰랐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사고 없도록 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들 하시다
전문가분들
어디가든 심술쟁이 한사람은 꼭 있다.동네 비석 세우는 첫날부터 꼬장 피우니 재수 옴 붙었다.
천년전 신라의 돌탑이 지금도 건재 하듯이 돌은 영원하다
대단들하시네요😮😅
*_진짜 극학직업이네_*
이정표에 세운 년월은 넣어야지 않을까?
마을이 언제부터 생겨 이어져오는지도 넣을 수 있다면...그보다 더 좋을까?
비석 옆면이나 뒷면에 마을 유래나 비석에 관련된 어르신 세운날짜
등이 기록되 있을거예요
저분들의 손을 거치니 걸작품이 되니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
경외심이 입니다~ 좋은 날이 어서 오기를~
안전불감증의 전형이네요
조상님들 고인돌은 어떻게 만드셨을까요
응원합니다.
돌값 최소 2천만원은 할것같네요
대단합니다
무거운 돌 간판으로 사용하려고
도로 파손 ᆢ
저 좁은 도로에 저렇게 큰 장비가 들어가다니 어휴 저러다 사고나면 누구 잘못일까? 위험하네요.. 많이
역시 중장비의 힘은 대단....
다행이 요즘은 굴착기 큰게 나와서 작업하기에 수월할듯
아름다운 분들 !
생명을 불어 넣는
아름다운 직업
무탈하게 항상
건행하소서 ~
아름다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
미국에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 USA 🇺🇸 🌎 ♥️
글씨파는게 일반적인 요즘 방식인가요?
저역시도.석공임니다
항시건강하시고가정에행복하세요..하이
웅천 오석 파이팅!
안전모 안전하게 하십시오
차가 전복이 되면 운전하시는 분의 목숨값보다 돌값, 차값을 먼저 생각하는 대사가 참 맘이 아프네요...
오석 처음 알았네요. 왜 까마귀 오자가 붙은건가 싶었는데 까마귀처럼 검은 돌이라 해서 오석 이었군요.
극한직업의 작업자들이 작업 후 삼겹살 구워 먹기는 국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ㄹㅇ
서민들 일상을 촬영하는거니까요.. 님들도 삼겹살먹죠? 전 소고기 아님안먹어요. ㅎ
밑에 통나무 받치면 쉽게 굴러가유
자연파괴임....
아무렇지 않게 과적...ㄷㄷ 저러니 도로가 다 깨지지
2009년에 촬영한거다
걍봐라.
그땐 실내흡연 하고 다닌시절인디.
@@user-zf2li8ig7yㅂㅂㅂ77
경찰서에 과적신고 했으니 방송타겟지
@@user-ji1vi7gw9o특별히 국가 지자체 관련물건도 아니고 석재하는곳에 낮에 저리다니는건 100%과적맞아요 보통 신고되는 과적품목은 차가 많이 안다니는 새벽시간때에 그리고 유도차량 앞뒤로 해서 갑니다
어딜가나 꼭 이런 조자들 있다니깐
모든 상황이 죽어도 이상할거없는 영상이네
진짜.. 극한직업이네요 그동안..집짓기 이런거는 애장난이네
쇠줄 끊어지는데 움찔도 안하네..옆 작업자분들.. ㄷㄷ
9:00 이런거에 목숨 걸다니 ㄷㄷ
탠30톤을 들어요ㅠㅠ
장비중량이33으로 아는데
안전모 쓴사랑 하나없네요
자연을 보호합시다
어르신 말씀처럼 검정에 흰색이 산뜻해보이고 좋을듯해요
세월이 가면 벗겨지겠지요? 수고많으셨네요
오석이 정말 멋지네요 중국산을보다 우리나라것을보니 정말 듬직하니 좋고
수고해주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다시금 우리오석의 귀중함을느껴봅니다
오석 구이판이라도 하나 사야겠어요
로우베드 중량이 얼마길래
작업 엄청위험하네.. 중량물밑에 손넣어서 하고
노동청은 보고 있나요?
23:00 어르신 말씀이 100% 맞죠 ! 목적이 뭔지 모르시나 ?
양아다리?~하나는 죽을수 밖에 없다는
일본말과 한국말이 뒤 섞어서 나온 ~마을
이름이네요.
현대기술로도 벅차보이는데 피라미드는 도대체..
청동기인들은 어떻게 저런 돌을 움직여
고인돌을 만들었을까...
아 너무 위험하게 작업하신다...
돌 들고있는데 주변에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있네...
동네 표지석, OO시청, OO관청 표지석의 얼굴로 많이 쓰이는 오석.
정말 목숨걸고... 안전작업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곡 오식을 했야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