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2장 *열왕기하 12장은 요아스 왕의 통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요아스는 어렸을 때부터 제사장 여호야다의 보호 아래 자랐고,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며 선한 왕으로 통치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는 주변 사람들의 부추김에 넘어가 우상 숭배를 하고 악한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신앙을 하면서 멘토의 중요성을 볼 수있다. 교회를 나 때 어떤 인도자가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교회의 분위기가 달라지더라. 우리가 말씀을 대할 떄도 어떤 마음으로 듣느냐에 따라 말씀에 은혜됨이 차이가 크더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느냐 혹은 내가 보기 좋은 삶을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냉정하게 그 삶에 대한 댓가를 더하시더라. *요아스의 초기 통치: 여호야다의 지도 아래 하나님을 잘 섬기고 성전을 수리하는 등 선한 일을 함. 여호야다의 죽음 이후: 주변 사람들의 부추김에 넘어가 우상 숭배를 하고 선지자 스가랴를 죽임. 악한 행위의 결과: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아람 왕 하사엘에게 공격당함. 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10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11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16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21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하 12장은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고, 때로는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입니다. 이 장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굿
출석합니다 아멘 🙏 😊😊
아멘 아멘 🙏
열왕기하 12장
*열왕기하 12장은 요아스 왕의 통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요아스는 어렸을 때부터 제사장 여호야다의 보호 아래 자랐고,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며 선한 왕으로 통치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는 주변 사람들의 부추김에 넘어가 우상 숭배를 하고 악한 일을 저지르게 됩니다.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신앙을 하면서 멘토의 중요성을 볼 수있다. 교회를 나 때 어떤 인도자가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교회의 분위기가 달라지더라. 우리가 말씀을 대할 떄도 어떤 마음으로 듣느냐에 따라 말씀에 은혜됨이 차이가 크더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느냐 혹은 내가 보기 좋은 삶을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냉정하게 그 삶에 대한 댓가를 더하시더라.
*요아스의 초기 통치: 여호야다의 지도 아래 하나님을 잘 섬기고 성전을 수리하는 등 선한 일을 함.
여호야다의 죽음 이후: 주변 사람들의 부추김에 넘어가 우상 숭배를 하고 선지자 스가랴를 죽임.
악한 행위의 결과: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아람 왕 하사엘에게 공격당함.
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10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11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16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21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하 12장은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고, 때로는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입니다. 이 장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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