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이 활발햇기도했고 거의 가족중에 제일 맏내 ㅋㅋ? 사랑받던 존재엿는데 그래서 세뱃돈 오지게 많이받앗음... 주는분마다 5~10만원씩 받아서 계좌에 겁나 꽂혓는데 엄마가 집나가면서 그거 가지고 튀심 ㅋㅋ 얼마나 많앗길래.. 자기 아들 세뱃돈 모아놓은 계좌를 들고 가냐구... 그거가지고 맛난거 많이사먹어... 내가못사준만큼..,
우리집은 포기,,,,, ㅡㅡ;;;; 쩝 2주전에 아버지 생신때문에 부모님댁에 가서 1박하고 아침먹고 다시 살고있는 집에 갈려고 할머님께 인사드리니깐 왜 벌써가 그러셔서 집에가서 빨래해야한다고 했더니 할머님 왈 빨래해줄 사람 없어? 그래서 빨래해주는 기계는있다고 말씀드렸더니 할머님, 외 주변사람들 다 빵터짐 ;;;;
중학교땐가? 체크카드 학생증 만든다고 학교에서 돈 뜯어갔는데 막상나오니까 교통카드,체크카드 효능상실함ㅋㅋㅋ(보니까 학교교장이 ㄹㅇ ㅌ딱이라 급하게 막아서 체크카드로 보이는? 학생증이 만들어졌던....) 그리고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략 10년정도 전에 종이 노선도도 많았는데.... 요즘 안보여서 그냥 추억속으로...
명절에 공파님이라도 데려가죠
공백은 포기못하지 ㅋㅋ
ㄹㅇㅋㅋ
이거 유튭각 나온다? 어김없이 나타날 '그 빨간비니'
공파님이면…
결혼식에 일단 공파님이라도 데려가죠
설백님 목소리만 듣고는 20대 초반같았는데
지하철 얘기에서 동년배의 향기를 느낌 ㅋㅋㅋㅋ
나중에 트위치 라이브 한번 보러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설백님이 벌써 결혼 잔소리를 듣다니.....
어렸을 때 용돈은 부모님이 잘 쓰셨을거에요ㅎㅎ
저희 집은 감사하게도 명절 용돈부터 고등학교 장학금까지 전부 안 쓰고 모아주셨다는 이야기 ㅎㅎ 덕분에 그렇게 쌓인 몇백만원은 제 주식계좌로 잘 사용되고 있답니다.
썸네일 보자마자 공감된다 ㅋㅋㅋㅋ
설백님 이야기들으면 나랑 비슷한 또래같아ㅋㅋㅋㅋㅋㅋ
ㄹㅇ 매력터진다ㅋㅋㅋ
0:12 할머니 손녀분를 저에게 주세요ㅋㅋㅋ
세대 차이가 확실하게 나긴 하구나...
지금은 다 교통카드 많이 대니까...
그리고 남친 일단 공파상 각 나온거 같은뎈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학졸업하자마자 결혼한분은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이 되니까 설날에 걷어간 용돈은 다 저의 적금으로 넣더라구오~~~~
나는 부모님이 독립한다고 직장 얻어서 집알아보고 나가는데 통장 하나 주면서 지금까지 태어난날부터 매달 5만원씩 넣어주면서 용돈,세뱃돈도 다 여기있다고 하시면서 주셔서 펑펑 울었는데
엄마가 가져갔던 어렸을 때의 세뱃돈이 본인들 식비, 집세, 교육비, 옷, 의료, 기타 등등에 투입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비로소 어른이 되는거랍니다.
2:41 애기들이 좋아하면 진짜 미인이라는 증거입니다.
없는돈이라고 생각했어요. 진짜로 보관해주시는경우도 있거나 통장관리하라고 하는데 돌이켜보니 어릴때 옷사주고 신발사주는거에 들어갔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미련이 없네요.
여러분이 받은 세뱃돈은 부모님이 님한테 세뱃돈주신 고모고모부이보이모부 등등 의 아들딸들에게 다시 주십니다 결국 생일날 문상처럼 돌고돈다는거죠 그러니까 달라고 하면 그냥 줍시다
07:27 승무원님 얼굴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모임이 활발햇기도했고 거의 가족중에 제일 맏내 ㅋㅋ? 사랑받던 존재엿는데 그래서 세뱃돈 오지게 많이받앗음...
주는분마다 5~10만원씩 받아서 계좌에 겁나 꽂혓는데 엄마가 집나가면서 그거 가지고 튀심 ㅋㅋ 얼마나 많앗길래..
자기 아들 세뱃돈 모아놓은 계좌를 들고 가냐구... 그거가지고 맛난거 많이사먹어... 내가못사준만큼..,
여자는 결혼빨른편이니 요즘세상에도 준비 안되도 그냥 남자가 데려가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으니 할머니 세대입장에서는 이미 애까지 낳을 나이라 그러실수도?
어릴때는 항상 짜증났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부모님께 드리는게 옳았다...
결혼 잔소리라... 어째 남일 같지가 않아...
1:56 현실은 안 그래요 ㅠㅠ 저도 들들볶이다가 이젠 할머니 부모님 다 포기하심 ;;; ㅋ;; 뭔 여자가 있어야 데려가고 결혼을 하지 ㅠㅠ
전 제 위로만 친가쪽에 눈나가 있어서
OO아 내가 아직 안갔으니까 넌 조금더 시간 있어
고맙게 생각해 하는데 예전에는 몰랐다가 지금은 넘 고마움
정말 재밌고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결혼 잔소리를 벌써? ㅋㅋㅋ
1:24 아버지는 그게 맞지 ㅋㅋ
3:50 안통하네 ㅋㅋㅋㅋ
오늘도 설백님은 잼있고 귀엽다
미국 산다고 하시면 되잖아요~~~~
음.. 전 세뱃돈 받았던거 다 알아서 어머니 드리고 나중에 집안이 좀 힘들어졌을때
저보고 그 세뱃돈으로 빚 갚아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거라도 도움이 되면
바로 써버리라고 해서 급한불은 껐다고 하던 기억이 ㅎㅎㅎㅎ
어렸을 때 세뱃돈 대부분이 강제 예금이나 부모님한테 전부 압수당했음... 사고 싶은 것도 못 산게 한이 많다...
전 그걸 빌미로 취업하고 사고 싶은거 그냥 삽니다.
부모님이 나이먹고 이런거 왜 사냐고 하면
어릴때 들먹이면 돼요. 아무말 못함.
그때 그 돈 내놔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번 돈으로 내 물건 사겠다는데 어쩔~
할머니 할아버진 그래서그러신지몰라도
비밀리에 조용히 세뱃돈 찔러넣어주셨는데
지금보니 감사드려야만 할일이었네요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6:48 모르시는분들은 부산지하철을 생각하시면 됩니다.(동해선,부산김해경전철x)(부산 가고싶다.)
우리 부모님은 정말로 예금해두셨어서... 힘든 백수시기를 날수 있었다...
우리집은 포기,,,,, ㅡㅡ;;;; 쩝
2주전에 아버지 생신때문에 부모님댁에 가서 1박하고 아침먹고 다시 살고있는 집에 갈려고 할머님께 인사드리니깐 왜 벌써가 그러셔서 집에가서 빨래해야한다고 했더니 할머님 왈 빨래해줄 사람 없어? 그래서 빨래해주는 기계는있다고 말씀드렸더니 할머님, 외 주변사람들 다 빵터짐 ;;;;
이제 대학입학한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저도 결혼얘기부터 나옵니다 사고쳐도 상관없다고.... 사고도 칠 사람이 있어야 사고를 치지 ㅠㅠㅠㅠ
여동생 용돈 주던 시절도 있었는데.. 확실히 알바/일 하면서 생일에 주는거 이외는 안받으려 하더라구요 허허..
니가 안받으면 그거 가챠에 들어ㄱ...
학생증 쓸데 하나도 없어서 실수로 세탁기에 빨아 버리거나 그냥 구르다 찢어져도
에잉 몰라 하고 선생님한테 말 안 하면 꼭 학생증 필요해졌었는데...
ㄹㅇ 공감되는부분이 많다 ;;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설백님의 결혼식이라 기대되는군 ㅎㅎ
설백님 할머님 언제 뵈러 가면될까요?
내가 설백님얼굴이였으면 반경1km이내 남자들 다 홀리고 다닌다
명절이라니... 1월 영상이구마이 ㅋㅋㅋㅋ
영상 좋아요 했어요 설백님
빨리 증손자의 얼굴을 보고싶어하시는 설백님의 조부님 ㅋㅋ
설백님 귀엽담...
부산에는 아직 그 종이 일텐데
애들 가르치는 일 할때 명절 지나고
"여러분 용돈 많이 받았어요? 그거 어머님이 받아가셨죠? 이제 좀 있으면 어머니 가방이 바뀔거에요^^"
라고 했다가 부모님들한테 클레임 먹었지...
하지만 매년 같은 드립을 했습니다
수도권 전철 마그네틱승차권은 09년도에 1회용 교통카드로 바뀌면서 사라졌지만
부산가면 2023년 현재 아직도 있다 (근데 얘도 곧 사라진다 함)
봉투에 용돈넣어주는 게 최고로 베스트 입니다
요즘 40대어 결혼제일 많이하고
그다음이 30대고 20대에 결혼 거의 없어요 늦은거 아니에요
설백님같은 손녀가 보고싶나보시나봐요 ㅋㅋㅋ
설백님 벌써 노처녀 히스테리가... 히익!
엄마 분명 통장에 넣어둔다고 했었잖아요....ㅠ
엉아엉ㅇ ㅏ 내 세뱃돈 어디가써?
내나이 28.... 8년전부터 결혼소리 듣다가 올해에는 사촌동생 아이폰도 사주고......결혼하게 도움을 줘야지 뺏어가지만 말고 ㅠㅜ
중학교땐가? 체크카드 학생증 만든다고 학교에서 돈 뜯어갔는데 막상나오니까 교통카드,체크카드 효능상실함ㅋㅋㅋ(보니까 학교교장이 ㄹㅇ ㅌ딱이라 급하게 막아서 체크카드로 보이는? 학생증이 만들어졌던....) 그리고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략 10년정도 전에 종이 노선도도 많았는데.... 요즘 안보여서 그냥 추억속으로...
설백님은 없는게아니라 안만드시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에잉~~ 라때는말이야 18살 19살때 과속해서 결혼하고다녔어
6:32 7:00 음... 나이를 알거 같군요
7:10 유럽은 아직도 종이로 ;;
인트로 급발진.....
나랑은 머나면 얘기겠.....지?
아 이쁘다 ❤
학생증에 노란색깔 금속 달려 와서 그걸로 결제하고 가능한거 맞아요.
할머니 뜻 : 설백이 애 낳고 그 애가 결혼하는 것 까지 보고 싶다
그게 삶의 낙이고 한 평생 소원
결혼은 30세~32세 사이에 하는 것이 제일 좋음.
일단 공파라도 할머니한테 소개를
3만원권 김구 10만원권 석열쨩 그 이상 소련 낮과 망치
엄마가 예전에 너희들 새뱃돈 많이 받거라 나도 창조경제란걸 해보자 라길레 엄마 내가 우린 형제 5명이니까 만원씩 이모 고모한테 싹다 받아올께요 하던 시절이 기억남 ㅋㅋ
설백님....나이가....아니 연세가...
헉! 할머님께서 벌써 공파님의 정체를 아신건가?
수능 방어전 ㅋㅋㅋㅋㅋ 56555에 서울대넣어 훈수방어
ㄹㅇ 나이좀 먹은 사람들은 나이 얼마 안된 애들한테 바라는게 존나많음 남자애들은 군대 4년제 대학 갔다오면 20대 후반에 직장 다니고 여자들도 안정적인 직장 갖을라면 일자리가 뚝딱 나오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노가리 맛집
세뱃돈이 20년짜리 종신보험으로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결혼가스라이팅은 원래 듣다보면 안익숙해져요 ㅋㅋㅋㅋ
집에서 나가지않는 집순이에게는 제일 험난한 미션 남자친구....
난 아직 어린이라서 잔소리를 않당해서 ㅈㄴ 좋다
렌탈여친말고 렌탈 남친 한번 설백님이 만들어봅시다ㅋㅋㅋㅋ
핸드폰 껍데기 열고 닫던 시절 만원 한장 몰래 빼돌려서 폰 안에 숨겼었는데
라떼는 말야? 버스 탈려면 버스표를 샀어야했어! 학교에서 가정통신문 남은 부분을 버스표로 그려서 내고 그랬었지...
빼돌릴때 동생이있으면 안되는이유=돈이 조금 적은데 차이가 대략얼마인지 아니까 빼돌려도 잡힘 씻팍
개 공감이다..
설백님 결혼하면 공파가 슬퍼할지도
비슷하게 결혼잔소리 듣는중인데
돈으로 입을 막는중입니다ㅋ...
설날용돈 받으면 우리집은 그걸전부 옷사는데 샀어요
결혼할 나이가 아니시라면
결혼할 상대는 마련하신건가요????!!
초반에 나오는 설백님이 남자친구를 못사귀는 이유:밖에 안나가는데 남자가 어캐생겨요 밖에 나가서 남사친부터 사귀세용^^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런 말만 하다가 보통 계란 한판 꽉 채우는 것
한국에 없을만 하지 캐나다에 있는데 어떻게 한국에 있어 그러니 할머니집에 같이 못가지
돈 가지고 있다가 결혼 할때준다는
구라임
두가지다 1.엄마의 배속 2.맞고하시는 쪽으로감
결론: 엄마한테 주지 말고 본인이 사용해라
할머니 세대들은 아마 10대 후반때 결혼 했었다고 하는
난 7살때 꾸역꾸역 모아서 10만원 모았는데 아부지가 이거 한장이면 된다며 수표랑 바꿔가서 돈도 뺏기고 수표도 못쓰고 걍 0원된적이 있음ㅋㅋㅋㅋㅋㅋ
지하철 노란표요??그런게있었나?(긁적)
...우리때는 동전주고 아조씨가 터치식으로 열어주셧는데?
결혼 할 나이는 맞네...
안녕 하세요 지나가다 알고리즘에 이끌려온 초딩 입니다
내 무릎관절과 맞바꾼 돈
어렸을때 용돈은 제작진이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졸업한지 몇년됐으면 결혼적령기는 맞지..
난 세벳돈 뺏긴거 때문에 친척들 세벳돈 줄때 5만원 2장주고 하나는 혼자쓰고 하나는 부모님한테 받았다고 하라고 했는데
뺏긴거 어디 뒀겠거니 했는데 어무니가 그대로 이혼하고 잠수타버림
근데 이제 어릴때받은 세벳돈이 다 말딸과 원신에 큼..
5:49
할머니 힘들게 하지말고 아무나 데려가세요ㅋㅋㅋㅋ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