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님. 특수전 사령관으로 계실 때에 1공수에서 근무했던 예비역 중사입니다. 당시 사령관님으로 계실 때에 제 부대 생활이 가장 행복했었습니다. 진심입니다. 유능한 리더가 무엇인지 몸소 깨달았었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댓글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당시에 특전사 군 복무간 저는 특수전 교육 1등으로 사령관 상장과, 여단 전입교육 1등으로 여단장 상장, 대대 주특기 1등 및 여단 Best 검은 베레도 수상했습니다. 그저 군인이기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좋은 결과가 따랐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열심으로 군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군생활을 하는 가운데 저는 특전사가 절대 시대에 뒤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과 필히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랫동안 사제 장비를 사용해서 개인 화기 및 다른 장비들을 발전 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러하기에 지금도 비록 전역을 하였지만 이제는 사회의 생활이 있는고로 현역 때처럼 많은 시간을 쏟지 못해도 그래도 미국과 해외의 장비들을 관찰하고 특전사가 가야되는 기준점들을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령관님께서 2013.11월에 부임하셨을 때 저는 제 개인 총기에 150만원씩 돈을 들여가며 도트 사이트와 개머리판 등 개인 화기 장비를 사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개 중사가 특전사 전체를 바꿀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는 시대를 따라가야한다는 생각에 그래도 사령관님의 지휘 아래에서 혼자서 이래 저래 고민하며 발버둥치며 선배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부대의 눈치를 보아가며 장비를 사들이고 실제로 사용했지만 그러한 모든 기반이 사령관님께서 당시 특전사 장비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신 것이 였음에 가능했다는 것을 저는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2014년에 전역을 하였지만 그럼에도 사령관님이 2013-2015년까지 특전사 사령관으로 계실 때에 그 기간동안 그럼에도 사제 장비에 대한 많은 너그러움으로 조금씩 발전하고 있었던 때였기에 그러한 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전역후 사령관님이 떠나시고 다시 부대 소식을 들으니 다시 예전처럼 보급품에만 치중한다는 소식과 사제 장비 허락을 일체 금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역자이지만 사령관님을 무척이나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 자신은 사령관님이 계신 시절에 남부럽지 않게 군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2014년 특전사 동계 훈련 국방부 홍보 영상 촬영에도 참가 했으니 말입니다. 모든게 사령관님 덕분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이 잘해서가 아니라 당시에 사령관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였기에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그러하기에 유능하고 깨어있는 지도자가 무엇인지를 알았고 그런 지도자 밑에 있는 부하는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실로 군대에서의 시절을 뒤돌아 볼 때 당시 1공수 여단장님들은 시간이 흘러 이제는 잘 생각도 안나지만 전인범 사령관님은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그리고 기억나는 분이 전인범 사령관님이라 더욱 행복합니다. 더욱 감사 드리는 것은 저는 전역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갑작스레 회심하여 이제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를 올린다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셨기에 내가 비록 회심하기 이전의 군생활이였지만 당시 군대 생활이 참으로 즐겁고 행복했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고로 저 또한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사령관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령관님에 감사 드립니다. 사령관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전인범 장군'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저 천국에서 만나뵐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보며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단결!
사령관님 그때가 생각납니다 사령부특공무술대회.. 그때 경기 치루고 다쳐서 절뚝이며 식당으로 걸어가는데 멀리서 사령관님 식사 끝나고 올라오셨었습니다 절대 이런 약한 모습 보이면 안되고 보이기 싫어 똑바로 걷는다고 걸었는데 어디 다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사령관님과의 직접적인 대화 였고 지금 생각해보니 영광입니다 존경합니다.
특수전 사령관으로 계실때 국평단거쳐 아프리카 남수단 3기로 다녀왔습니다. 짧은기간 국평단이 있으면서 장군님의 군 철학을 조금 배웠고 들었습니다. 해외국적으로 면제자였으나 자진입대 하였고 후회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생겨날때쯤 국평단에 왔습니다. 그리고 전역할때 잠시나마 장군님 같은 분 밑에 잠시나마 부하로 있었음에 진심으로 영광이였습니다. 군 밖에서 활동하여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군인이 군인다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3군단 703 가리산 특공98군번입니다. 전역한지도20년이 되었지만 늘 군과 관련된 소식과 근황에 대해 관심이많은 1인으로써. 장군님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과 정보를 수집해 봤었습니다. 전역하시는 마지막날 장성행진곡과 예포소리에 마음한켠이 뭉클해지셨을텐데요 그 40년간의 군생활만큼 앞으로 남은 인생도 항상 건승하시고 건강챙기시며 이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훌륭한존재로 영원히 기억되시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중장이라는 계급장을 다시고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가장 먼저 감사하는 대상이 하나님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너무 만은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해병대 출신이지만 같은 기독교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가운데 강건하시고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비추어 주세요!!
27사단 09년도 12월 전역자입니다. 11월 말 병장 말년휴가 시절, 사내면 사창리에서 버스타기전 항상들리던 어느 한 순대국밥집에서, 참모님들과 아침식사를 드시고 계시던 사단장님을 우연치않게 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마치 매일 봐왔던 부하들을 보시는것 같이 일일이 악수를 해주시며, 덕담과 함께 아버지와 같은 따듯함을 느끼게 해주셨던 기억이 문득떠오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밝은 앞날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전인범 장군 님 나라를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온 몸과 마음으로 지켜주시는 전인범 장군님의 충성심을 높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별 🌟 🌟 🌟 까지 수고많으셨어요 암튼 가정의 건강과 평강과 행복이 두루두루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멋져요 멋져요
최근 전인범장군이라는 분을 유튜브를 통해 처음 알게 되고, 국가와 진정한 자주 국방에 대해 조언을 들려주시는 영상들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군대의 전반에 걸친 개선 책 제언에 동감했습니다. 과거에 자녀들이 고생 적게 하고, 편하게 병영 생활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놓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국방을 걱정하는 이중적 심리 속에 군대를 바라 봤는데, 전 장군님 같은 분을 알고 나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대한민국이 돈을 벌면 써야 할 곳이 많고, 또 우선 순위를 정해 배정하겠지만 최근 국제 냉전 모드 속에 진정한 자주 국방만이 대한민국을 보장한다는 점을 고려 한다면 첨단 과학, 출생율 저하 해결 과제 등과 더불어 무기 체계 현대화 뿐 아니라 이를 운용하는 사람의 사기 진작을 위해 물질적 보상, 사회적 시선 개선 등 가능한 이른 시일 내 전 장군님의 생각이 보편 타당하게 적용, 실행되도록 여야를 떠나 실행해 낼 수 있는 분을 차기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실행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의 표상 같은 분을 유튜브로 나마 알게 되어 더없이 기쁜 마음입니다.
전인범 특전사 사령관을 끝으로 전역식을 갖게된데 먼저 축하드립니다. 저는 사령관님과의 전우가 아니고 정병주사령관님 시절의 제9공수특전여단출신입니다. 우리 특전사에 수많은 휼륭하신 지휘관님들이 계셨지만 전사령관님의 명성은 자자할 정도로 한번 모시고 싶을 정도의 군인으로 각인되어 이렇게 화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아뭏튼 전역하시드라도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사모님과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단!결! 거여동에서 군악대원으로 2년동안 군생활했던 예비역 병장입니다. 아무래도 군악대 특성상 행사임무때문에 사령관님 뵐 기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령관님 덕분에 짧은 2년이였지만 남자라서 그냥 끌려온 군대가 아닌, 전우들과 함께 정말 애국하고 조국을 수호하는 마음으로 군생활 했습니다. 특전사의 핵심인 부사관은 물론이고 병사들까지 일일이 챙기시며 넘치는 부하사랑으로 부대를 떠들썩이게 하셨던 사령관님... 짧은 제 군생활에만 해도 미담이 엄청 많으신 분이지만 그것이 지휘관의 참된 모습이라고 겸손해하시는 사령관님.. 지금은 거여동에 사령부도, 사령관님도 안계시지만 가끔 그곳을 지나면 그때 생각이 나서 그립습니다. 사령관님의 마지막 전역식 행사는 제가 전역 한 뒤라 아쉬웠지만, 2년동안 사령관님과 같은 공간에서 보냈던 모든 시간들, 그리고 거여동에서 마지막 사령관님 이임식 때 투입돼 임무수행 할 수 있어 영광이였습니다. 단! 결!
12사단 사령부에서 근무했었던 병사였습니다. 그 당시 탄약고 근무를 서면 사단장님이 새벽마다 탄약고 순찰을 오셨는데 그때 느꼈던 건 장군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새벽 3시 4시에 탄약고에 순찰을 와서 특이사항을 묻고 가셨는데 그때 항상 초코바를 챙겨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인범 장군님도 그분한테서 느꼈던 포스와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 똑같이 느껴지네요
1985년 고딩 1학년 이었습니다. 그해 여름 11공수에 2박3일 수련을 갔었습니다. 검은베레 군가를 들으니 까마득히 먼 옛 추억이 생각 나네요.. 우연히 전인범 예비역 장군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요.. 현역에 계신 군인분들 뿐만 아니라 직장을 다니는 국민들 모두에게도 귀감이 되시고 또한, 훌륭한 멘토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황금박쥐~~~ 맞지요?? ㅎㅎ 감사 드립니다. ^^
![[궁극의 인터뷰]탄피를 줍지 말 것!, 부무장 권총을 지급할 것! , 前특수전사령관 전인범 장군이 말하다](/img/n.gif)
"현시간부로 임무 마치겠습니다." 육군사관학교 77년에 임관하고 2016년까지 약 40여년...
진짜 저 말을 하는 그순간 감정이 정말 어땟을까요.
특전사 전역한지 6년이 지났는데도 페이스북으로 생일축하해주시는 사령관님 그대가 장군으로 계실적에도 장병하나하나를 얼마나 아끼고 생각하셨는지 느껴집니다.
사령관님.
특수전 사령관으로 계실 때에 1공수에서 근무했던 예비역 중사입니다.
당시 사령관님으로 계실 때에 제 부대 생활이 가장 행복했었습니다. 진심입니다.
유능한 리더가 무엇인지 몸소 깨달았었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댓글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당시에 특전사 군 복무간 저는 특수전 교육 1등으로 사령관 상장과, 여단 전입교육 1등으로 여단장 상장, 대대 주특기 1등 및 여단 Best 검은 베레도 수상했습니다. 그저 군인이기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좋은 결과가 따랐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열심으로 군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군생활을 하는 가운데 저는 특전사가 절대 시대에 뒤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과 필히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랫동안 사제 장비를 사용해서 개인 화기 및 다른 장비들을 발전 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러하기에 지금도 비록 전역을 하였지만 이제는 사회의 생활이 있는고로 현역 때처럼 많은 시간을 쏟지 못해도 그래도 미국과 해외의 장비들을 관찰하고 특전사가 가야되는 기준점들을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령관님께서 2013.11월에 부임하셨을 때 저는 제 개인 총기에 150만원씩 돈을 들여가며 도트 사이트와 개머리판 등 개인 화기 장비를 사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개 중사가 특전사 전체를 바꿀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는 시대를 따라가야한다는 생각에 그래도 사령관님의 지휘 아래에서 혼자서 이래 저래 고민하며 발버둥치며 선배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부대의 눈치를 보아가며 장비를 사들이고 실제로 사용했지만 그러한 모든 기반이 사령관님께서 당시 특전사 장비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신 것이 였음에 가능했다는 것을 저는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2014년에 전역을 하였지만 그럼에도 사령관님이 2013-2015년까지 특전사 사령관으로 계실 때에 그 기간동안 그럼에도 사제 장비에 대한 많은 너그러움으로 조금씩 발전하고 있었던 때였기에 그러한 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전역후 사령관님이 떠나시고 다시 부대 소식을 들으니 다시 예전처럼 보급품에만 치중한다는 소식과 사제 장비 허락을 일체 금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역자이지만 사령관님을 무척이나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제 자신은 사령관님이 계신 시절에 남부럽지 않게 군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2014년 특전사 동계 훈련 국방부 홍보 영상 촬영에도 참가 했으니 말입니다.
모든게 사령관님 덕분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이 잘해서가 아니라 당시에 사령관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였기에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그러하기에 유능하고 깨어있는 지도자가 무엇인지를 알았고 그런 지도자 밑에 있는 부하는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실로 군대에서의 시절을 뒤돌아 볼 때 당시 1공수 여단장님들은 시간이 흘러 이제는 잘 생각도 안나지만 전인범 사령관님은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그리고 기억나는 분이 전인범 사령관님이라 더욱 행복합니다.
더욱 감사 드리는 것은 저는 전역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갑작스레 회심하여 이제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를 올린다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셨기에 내가 비록 회심하기 이전의 군생활이였지만 당시 군대 생활이 참으로 즐겁고 행복했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고로 저 또한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사령관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령관님에 감사 드립니다.
사령관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전인범 장군'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저 천국에서 만나뵐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보며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단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에 감사하고 노고와 애국심에 감사합니다.
끝까지 후배들을 위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깨어있는 군인 이셨군요 .님이 있어 안전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령관님 그때가 생각납니다
사령부특공무술대회.. 그때 경기 치루고 다쳐서 절뚝이며 식당으로 걸어가는데 멀리서 사령관님 식사 끝나고 올라오셨었습니다 절대 이런 약한 모습 보이면 안되고 보이기 싫어 똑바로 걷는다고 걸었는데 어디 다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사령관님과의 직접적인 대화 였고 지금 생각해보니 영광입니다 존경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人
그게 끝이야?
충성! 내년에 임관하는 사관후보생입니다. 가장 존경하는 군인이 누구냐 물었을때 저는 항상 전인범 장군님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야전에 나가 임무 수행시 장군님이 용사들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임수 수행하겠습니다. 충성!
헉...27사단 이기자 부대 부사관 전역자 입니다..! 역대 사단장님들 사진을 봤었는데 거기에 계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늦게나마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조국을 위해서 헌신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기자!
특수전 사령관으로 계실때 국평단거쳐 아프리카 남수단 3기로 다녀왔습니다. 짧은기간 국평단이 있으면서 장군님의 군 철학을 조금 배웠고 들었습니다.
해외국적으로 면제자였으나 자진입대 하였고 후회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생겨날때쯤 국평단에 왔습니다. 그리고 전역할때 잠시나마 장군님 같은 분 밑에 잠시나마 부하로 있었음에 진심으로 영광이였습니다.
군 밖에서 활동하여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군인이 군인다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번에 한빛부대 11진으로 다녀왔습니다 3진선배님들 고생 정말 많이하셨더라구요,,덕분에 편하게 파병생활잘마쳤습니다 ~~
모든.군장병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40년전부사관으로부터
@@africa_prince unmiss 화이팅입니다!ㅎㅎ
혹시 성함이? 저도3기로 다녀왔었습니다.
@@오반14 김민기
사람이 직장생활을 끝마침에 있어 축하해줄사람이 50명만 있어도 든든할텐데
수많은 선후배들이 있어 너무 든든하고 뿌듯하셨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나이 오십 중반이 되어서도 검은베레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절연해집니다ᆢㅎ
전인범사령과님 부디 전역 하셨더라도 군복 장농안에 잘 간수 하셨다가 유사시 우리나라가 위급할시 빛을 발해 주십시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특하후 20기 올림 ㆍㆍㆍ ㆍ
존경합니다 크으... 이런말 해도 되나..
한말씀한말씀이 국뽕에 취하게 만드심
제가 하사복무중일때 뵌적이있는데 너무떨어서 얼굴을 제대로 못뵜습니다 지금은 제대후 소방공무원준비중인데 매번 페이스북으로 이것저것올리시는거 매번보고있습니다
사령관님의 노후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잘 준비해서 목표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구조특채 파이팅
3군단 703 가리산 특공98군번입니다.
전역한지도20년이 되었지만 늘 군과 관련된
소식과 근황에 대해 관심이많은 1인으로써.
장군님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과 정보를
수집해 봤었습니다. 전역하시는 마지막날
장성행진곡과 예포소리에 마음한켠이 뭉클해지셨을텐데요 그 40년간의 군생활만큼
앞으로 남은 인생도 항상 건승하시고 건강챙기시며 이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훌륭한존재로 영원히 기억되시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 장군님께서는 이시대의 훌륭한 군인상 !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랫동안 국가와 국민을위하여
노고가많았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 나라에 존경받는 군인들이
많이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분 모르지만 사단장 이취임식 부터 전역식 까지 찾아봤는데 멋지고 존경받는 분이신것 같고 한치에 흔들림없이 군복무 하신것 같아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고 감사하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장군님 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회생활 하는데 있어서도 장군님의 영상 중 말씀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답니다.
딱딱하지 않고 40여년 애국인생을 잘 풀어내신 전역사네요^^ 40년간 나라 지켜주신 덕분에 저 같은 소시민들 발 뻗고 잘 살고 있습니다!! 충성~!
여러명의 특전 사령관을 뵈었지만 전인범 장군님이 감히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진정한 군인 전투력만 생각 하는 그는 도덕책❤
6.25참전 용사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장군님께 감동했습니다. 보통 6.25참전 용사의 대우가 허술한면이 많다고 들었는데 장군님께서는 6.25참전용사분들을 도와주셨던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장군님 항상 화이팅하세요!
이기백 장군님.전인법 장군님 참된 대한민국국군의 보배이셨으며 자유대한민국 다시찾으면 반듯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셔야함니다....항상건강하십시요....샬롬
전역 후 대학생시절 한미연합사 방문했을때 질문타임때 단상에서신 장군님께 뭐하시는 분이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연설도 재밌었고 유쾌하게 받아주셔서 기억에 아직 남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중장이라는 계급장을 다시고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가장 먼저 감사하는 대상이 하나님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너무 만은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해병대 출신이지만 같은 기독교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가운데 강건하시고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비추어 주세요!!
Amen
나는 그를 모른다. 하지만 좋다. 아무리 한국이 나쁜사람들이 많이 생겨도 누군가는 제대로 일을 해주고 있기에 우리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그가 바로 그런 사람이였던 것 같다.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전인범 장군님... 진정한 참군인이셨습니다! 늦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좋아요 장군님 요즘 유투브 영상 많이 올려주시든데 고맙습니다 옛날 전우들과 훈련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환절기에감기 조심하세요. 장군님♥♥♥
병사출신이지만 전역할떄 저희도 마지막에서 장성예우곡 틀어서 경례해준 문화가있었습니다
새벽에 매복끝나고 돌아오는 저희 후임들이 경례해준게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보국훈장을 수여 하시는 분이 이기백 장군님같으시네요. 전인범 장군님이 예전 저분 부관 이었었죠. 아웅산 테러 때 전인범 당시 중위께서 빠른 응급처지로 이기백 대장님 목숨을 구하셨다고~
늦게나마 전인범 장군님전역식을축하드리며
아울러 후배군장사병에아낌없는후원을바랍니다
40년전부사관 드림
27사단 09년도 12월 전역자입니다.
11월 말 병장 말년휴가 시절, 사내면 사창리에서 버스타기전 항상들리던 어느 한 순대국밥집에서, 참모님들과 아침식사를 드시고 계시던 사단장님을 우연치않게 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마치 매일 봐왔던 부하들을 보시는것 같이 일일이 악수를 해주시며, 덕담과 함께 아버지와 같은 따듯함을 느끼게 해주셨던 기억이 문득떠오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밝은 앞날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크... 혹시 신애네순대국인가요 거기 정말 맛있는데
와 ㅋㅋㅋㅋ 저 17군번인데 엄청 오랜된 집이였군요
음 시간이 지나다보니 상호는 기억이 나지않네요. 빨간국물에 들깨가루가 많이들어가있던 국밥이였어요ㅎㅎ
신애네 국룰이지 ㅋㅋㅋ
신이 내린 명예로운 장군이다.
단결 ! 사령관님 , 영원한 특전맨으로 언제나 저희의 가슴속에 남아계실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전인범장군 같은 참 군인, 훌륭한 장군이 계셨다는것에 가슴 뿌듯함 !
밤하늘에 떠있는 가장 밝은별은 수명이 얼마 남질 않았다는걸 의미합니다만 장군님의 별은 후배들 사이에서 가장 밝은별로 계속 빛나고 있을겁니다 존경합니다 단결!
늦였지만 장군님의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노병은 죽지않고 다만 뒤에서 우리군을 밀어주고 응원할것 입니다
정말 명예롭게 전역하셨네요 멋있으십니다 장군님 저도 내년에 선배님 정신을 이어받아 사관학교에 지원할려고 합니다
전인범 장군 님 나라를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온 몸과 마음으로 지켜주시는 전인범 장군님의 충성심을 높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별 🌟 🌟 🌟 까지 수고많으셨어요 암튼 가정의 건강과 평강과 행복이 두루두루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멋져요 멋져요
참 멋있네요
기억에 남습니다
훌륭한 명장으로서 길이 남으시길...
건승을 기원합니다.
최근 전인범장군이라는 분을 유튜브를 통해 처음 알게 되고, 국가와 진정한 자주 국방에 대해 조언을 들려주시는 영상들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군대의 전반에 걸친 개선 책 제언에 동감했습니다.
과거에 자녀들이 고생 적게 하고, 편하게 병영 생활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놓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국방을 걱정하는 이중적 심리 속에 군대를 바라 봤는데, 전 장군님 같은 분을 알고 나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대한민국이 돈을 벌면 써야 할 곳이 많고, 또 우선 순위를 정해 배정하겠지만 최근 국제 냉전 모드 속에 진정한 자주 국방만이 대한민국을 보장한다는 점을 고려 한다면 첨단 과학, 출생율 저하 해결 과제 등과 더불어 무기 체계 현대화 뿐 아니라 이를 운용하는 사람의 사기 진작을 위해 물질적 보상, 사회적 시선 개선 등 가능한 이른 시일 내 전 장군님의 생각이 보편 타당하게 적용, 실행되도록 여야를 떠나 실행해 낼 수 있는 분을 차기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실행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의 표상 같은 분을 유튜브로 나마 알게 되어 더없이 기쁜 마음입니다.
이런 훌륭한분들이 많으니 부대가 돌아가는데요. 이상한 몇때문에 혼란이 오지요.대단하신분이네요.
전인범 특전사 사령관을 끝으로 전역식을 갖게된데 먼저 축하드립니다.
저는 사령관님과의 전우가 아니고 정병주사령관님 시절의 제9공수특전여단출신입니다.
우리 특전사에 수많은 휼륭하신 지휘관님들이 계셨지만 전사령관님의 명성은 자자할 정도로 한번 모시고 싶을 정도의 군인으로 각인되어 이렇게 화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아뭏튼 전역하시드라도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사모님과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단결!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이분이 부대 주임원사 대우 하는거 하나만 봐도 대단한 분이라거 알게됨.
별하나만 더달면 대장인데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중장이 어디입니까 그래도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치고 훌륭하게 전역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27사단 이기자 부대 출신입니다 ^^♡ 민간인 되셔도 그변함
잊지않기를 기원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직접 후배는 아니지만 그간의 감사함으로 영상으로 뵙는 모습에 경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역하시고도 여러가지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장군님 방송에서 댓글 보니 모두들 존경하는 이야기네요 감사 인사 드립니다
군에 오래오래남았으면하는 진정한 참 군인 이십니다,
퇴임이라는 위로와 새로운 출발이라는 선에서 많은 회한이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언제 어느 자리에 계시든 항상
정의와 공정만을 추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단!결! 거여동에서 군악대원으로 2년동안 군생활했던 예비역 병장입니다. 아무래도 군악대 특성상 행사임무때문에 사령관님 뵐 기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령관님 덕분에 짧은 2년이였지만 남자라서 그냥 끌려온 군대가 아닌, 전우들과 함께 정말 애국하고 조국을 수호하는 마음으로 군생활 했습니다. 특전사의 핵심인 부사관은 물론이고 병사들까지 일일이 챙기시며 넘치는 부하사랑으로 부대를 떠들썩이게 하셨던 사령관님... 짧은 제 군생활에만 해도 미담이 엄청 많으신 분이지만 그것이 지휘관의 참된 모습이라고 겸손해하시는 사령관님.. 지금은 거여동에 사령부도, 사령관님도 안계시지만 가끔 그곳을 지나면 그때 생각이 나서 그립습니다.
사령관님의 마지막 전역식 행사는 제가 전역 한 뒤라 아쉬웠지만, 2년동안 사령관님과 같은 공간에서 보냈던 모든 시간들, 그리고 거여동에서 마지막 사령관님 이임식 때 투입돼 임무수행 할 수 있어 영광이였습니다. 단! 결!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을 해 줘서 다행이예요.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장군님의 앞날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양심적이고 정의롭고 공익적인 사고와 행동철학으로 살아간다면 외롭지 않다. 수많은 국민들이 마음속으로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전인범장군의 멋진 모습에 성원을 보냅니다^^
하... 난 진짜 사단장님께서 4성달고 전역하실줄 알았는데 지금까지도 안믿김..
존경받는 대한민국 국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군님 축하드립니다
이기백 장군님과 함께 하셨군요 대한의 정중앙
2군단 승승 장부 하셔서요
수고 하셨습니다
장군님.항상 좋은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전 20사단 출신이지만..검은베레용사노래 들으니...왠지 뭉클해지고 경건해집니다.
사령관님께서 지휘관으로 계실때 최강의 전투력과 자부심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냈습니다.
예비역으로 있는 지금 이 시간도 그립고, 제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 아니였나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오랫동안 건강하십시오
시작부터 끝까지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겸손’ 이 깃들어 집니다.
장군님의 36년 군생활을 한마디로 “It is the expressions of from humility to humility”로 정의해도 과언이 아니라 봅니다 ~ 👏🏻👏🏻👍🏻
29연대에서 함께 군생활한 1인 입니다. 반갑습니다.백마!^
혹여 29연대 연대장 하실때 그분이셨나요.
익숙해 보였는데.
9사단 29연대 황금박쥐~ 백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장군님 크리스쳔이셨군요~ 어쩐지~ 할렐루야입니다~! 장군님처럼 성도들이 세상에 빛이 많이 되어 비추길 기도합니다.
진짜 군인 전인범장군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장군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더불어 전역하셨지만 국가의 안보를 위해 힘을 조금더 보태주시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리겠습니다.
내가 왜 이걸 보고 있는지 모르겟지만, 며칠동안 이분 영상 계속보고 있슴. 구독도 안했는데 유튭 창 열면 영상 1-2개가 꼭 메인에 떠 있슴
구독 좀 하세요
@@INBUMCHUN ㅋㅋㅋ
구독좀 하고 그라지 멉니까
멋진 전인범장군님 뒤에는 부창부수인 더멋진 사모님이 버티고 있었을겁니다,이런 동영상을 사회 지도층에 있는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장군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
충성 올해1월만기전역한 예비역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전고작2년이였지만 20년이상 군생활이쉽지않으셨을텐데 제2의 생활도 즐겁길바랄게요~
멋집니다. 정말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장군님 멋지십니다.
동감입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격식에 구애 받지 않는 연설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분 주변에 예비역 선배들이
왜 이렇게 많이 몰려드는지 미스테리네요 ㅎ
토마스 반달 장군님이 계실때였군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훌륭한 장군이셨습니다.
전장군 님 멋지 십니다 눈물 나네요~항상 건강 하세요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군인이 계시다는게 참 다행입니다
27사 78연대 91년 부터 96년 까지 중사 전역자 입니다 같은 시대에 근무하진 않았지만 이기자라는 단어로 하나가 되는듯 하네요 앞으로 계속 건슴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호..반갑네요.저는 같은 부대에서 92년부터 94년까지 근무 했었습니다만~~
@@dsj.3032 몇중대에서 근무 하셨는지요?
@@강시기-n1v 4대대와 연대 전투지원중대요...
@@dsj.3032 수고하셨습니다
@@강시기-n1v 중사님도요 ㅎㅎ~~ 아직도ㅠ아련하네요.연병장에서 축구하던 일,연대사격장,간부식당,이발소,동계훈련,제설작업,유격훈련...
그리고 진지공사 나가서 쉬는 시간에 더덕 캐서 술담궜다가 휴가때 부모님께 드리던 일~~ㅋ
다들 너무나 멋있으십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본인도.육군에36년복무한 부사관으로 전인범 장군님을 존경합니다
지린다
장군님 화이팅♡♡
다시봐도 멋집니다
전역하실 무렵제가 설악산 오색쪽 단풍놀이 갔다 군복차림으로 지나치던 분인듯 하네요~!!!
군인 본분다운 모시던 의장님을 구조하신 군인의 본분... 장군님은 남자입니다 장군님 대장 못하신게 아쉽내요~~~ 내 마음속에는 별다섯 원수 입니다
버머 아웅산 폭발때 이기백 장군 부관으로 근무하셨죠 이기백 장군님 전인범 장군님 건겅 하십시요
진짜 군인다운 장군님
장군님 비록 전역 하셨더라도
많은 전역한 장병 및 간부들이 장군님 존경하고 진정으로 위하는거 잊지 말아 주십시요.
충성 장군님,만수무강😭😭😭
연합사 시절에 뵈었습니다. 장군님 건승하십쇼
12사단 사령부에서 근무했었던 병사였습니다. 그 당시 탄약고 근무를 서면 사단장님이 새벽마다 탄약고 순찰을 오셨는데 그때 느꼈던 건 장군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새벽 3시 4시에 탄약고에 순찰을 와서 특이사항을 묻고 가셨는데 그때 항상 초코바를 챙겨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인범 장군님도 그분한테서 느꼈던 포스와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 똑같이 느껴지네요
@@Noah-c2g7r 성일 장군님이요???
@@손고쿠-i1i 이번 국방장관 내정되신 서욱장군님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doublefoxhead3493 저도 12사단에서 근무했어요 그떄 사단장님이 성일 장군님이셨고요 ㅋ 장경석 소장에서 성일소장으로 바뀔때 근무 ㅎ
@@Noah-c2g7r 네 반갑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진정한 군인.전인범 장군님.
전인범 장군님..중장이 아닌 참모총장 과 국방부장관 까지도 해주셨어야 합니다...
이런분은 다시 나라를위해서 군을 위해서 최소한 국방부 장관님으로 다시 모셔야 할텐데 그래야 우리나라 군대가 무한한 발전이 있을텐데
1985년 고딩 1학년 이었습니다.
그해 여름 11공수에 2박3일 수련을 갔었습니다. 검은베레 군가를 들으니 까마득히 먼
옛 추억이 생각 나네요..
우연히 전인범 예비역 장군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요.. 현역에 계신 군인분들 뿐만 아니라
직장을 다니는 국민들 모두에게도 귀감이 되시고 또한, 훌륭한 멘토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황금박쥐~~~ 맞지요?? ㅎㅎ 감사 드립니다. ^^
자랑스러운 장군입니다!!!
전인범장군같은분이참모총장이되야하는데,아쉬운점이있네요.전역을하시니,존경합니다!
대장님 전역사에 눈물이 납니다.
이런 분이 제가 근무 할 때 특전사령관 으로 계셧다면.. 한번 쯤 전역을 고민 햇을 거 같다... 특전사를 특전사 답게 바꿔 주신분...,전역한지 10년이 넘은 저에 귀에 들려오는 사령관님의 미담... 멋지십니다.
동생도 삼사관 나와서 특전사 전역인데 배보성소령..
특전사 출신들은 다 비슷한가
겉으로는 부드럽고 유유한데
작전 훈련들어가면 눈빛이 바뀌는
어떤일이든 절대 당황하지않는
고생을 넘 지대로 해서 그런가
전역하시고 현재는 무엇을 하시고 계신가요?
충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역안하셨으면 제대한 이 몸.. 장군님 계신 곳으로 다시 군입대 하려고 했습니다. 아쉽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장군님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