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 해도 이때 시절이 제일 좋았던 듯 비록 다소 곤궁하긴 했어도 인간미 나는 세상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당시와는 비교가 안되는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행복지수는 오히려 많이 뒤처져 있습니다. 결국 행복은물질의 풍요만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양쪽의 균형을잘 이루는것이큰정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모쪼록행복들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발라드,61년생신축년.친구중 에소티가 있어 작아도조용한게 허술한데가 있다 면 순진한게 걔 의약점이죠.홀로 빈테니스장에서 연습하는게 일과 였죠.좋아하는얘 는 있는데 좋아 해주는 여자얘들 이 없었죠.한마 디로 말하자면 One side love' 순수우리말로 짝사랑 & 외사랑 의 대가 였죠. 한번유급되더니 한참후배들하고 졸업하더니여자 때문에 교회가더 니 불면이 와 자격증도 안탄 ㆍ못탄건지 정신을 좀차리고 나서는 절로 방 향을 바꾸어 스 님이 되니 ㆍ마 니 착한얘인데 안되엇죠.다 업 아니겟읍니카. 부처님도 믿고 천주님도 믿어니 카,하느님케서 알았어 하시겠죠. 감사합니다.
찐주옥갓은70,80가요모음최고 엄지척!특히 강촌사람들의횐상적인통기타반주와보컬의케미는단연으뜸임니다.님의선곡과편집등제반수고에진심감사드림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보름밖에 안됐는데 이노래 들으니 어머니 생각에 미쳐 버릴거 같네요ㅜㅜ살아생전 자식이 아무리 잘한들 어머니 사랑만 할까요ㅜㅜ미치도록 어머니가 그립고 보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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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이생각이많이나시면술한번몽땅드시고 푹자면좀나아지죠.한번해보세요.
ㄷ
ㄷ
ㅌ
ㅌ
7
꿈속에서라도
웃어주시면...
지금을 열심히 사십시요.^^
인생이란...
슬프고 아련한 것 같네요.
33ㅡ3ㅡ
기타곡을 들으니80년대 생각이 많이납니다 옛날생각이 않이나며추억또한 많아서쟐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지난세월 돌이켜 보게되네요
감사 합니다
그땐 그랬지요!
노래를 듣고 또 듣고 가사에 심취해서 마이마이가 있으면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아~~옛날이여
고맙습니다
제 나이 74세 인데 요즈음 여러가지로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곤 하는데
예전에 젊었을때 친구와 함께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시절이 아스라히 생각이 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와 동갑네기네요.
정말.옛이야기네요
나는지금.태국방콕에있는
쓸쓸한 날을보내고있읍니다.
정말음악으로.달래고삽니다.반갑습니다
동갑네 쥐들 쥐들 반가우이들
내일 모래면 70. 다시 돌아가고 싶으시겠지요
미국생활 40년차. 한국가면 미사리 란곳 꼭 가리라 맘먹기 오래전....... 달성할 날 올까 모르겠네요
심각한 사랑과 이별- 그딴거 말고 동요같은 7080 통기타 포크송이 정겹다- 즐감하고 좋아요 박력있게 뽞 누르고 갑니다--😁
가버린 젊은시절이 떠오르네요
노래들으니 콧끝이 찡하네요
사는게 바빠서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아이들 키우며 정신없이 살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산속에서 즐겁게 들으며
산행하네요
늘 감사하고요
1,1
노래는 예전과 다름없는데ㅡ세월이 청춘만데리고 갔네요ㅡ멋진음악 감사합니다
세월아 너만가고 청춘은 놓고 가레이
너무 너무
좋아요
가영님~제목 알려줘서 넘~감사합니다~꾸뻑♡
피로회복의
넘좋읍니다.감사합니다.
힐링됩니다
솔개, 얼룩고무신..
중고등학교 다닐때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좋아서 읇조리고 다녔었는데 몇십년만에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덕분에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버튼도 다 누르고..
솔개 .항상흥얼리는곡입니다
넘넘잘듣습니다😋😋😋😋
추억속으로 빠져듭니다 ㅎ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암만 생각 해도 이때 시절이 제일 좋았던 듯 비록 다소 곤궁하긴 했어도 인간미 나는 세상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당시와는 비교가 안되는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행복지수는 오히려 많이 뒤처져 있습니다.
결국 행복은물질의 풍요만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양쪽의 균형을잘 이루는것이큰정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모쪼록행복들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듣습니다.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무한 감사합니다 ♡♡♡
새벽2시에 우연히들어와
40여년전으로 시간여행
힐링하고 꽝꽝 발자국 남기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감 으면이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의 선물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느긋한 분위기를주었습니다. 멋진 n 자연스런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차에서 장시간 운전하면서 따라부르면서 듣고가다보면 벌써 도착. 정말 옛추억나요...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냈요 좋은 노래 감사감사🎶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하는 노래네요 추억여행하구 갑니다^^
이좋은 노래들. 싫어요 누른 사람들은 누구일까나 정말 시르다.
40년전 한국에 있는것같아서
그시절 생각에 가슴이시리고 저리게하네요
듣는동안 행복했습니다
마치 시간여행 다녀온것같아요
살아갈에너지 충전하고갑니다
김사합니다
가슴아파요 여고시절...
건전한 음악 참 듣기 좋네요 선곡에 고생많았습니다 내 나이 칠십
참, , , ,!
오랜만에 들어보는, , , ., , ,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다,
다들 잘 있겠지, , , , ,
졸지에 Time Machine 올라타고 캠퍼스 잔디밭에 툭 떨어진 느낌... 좋은노래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래 듣고있자니
괜시리 청년시절로 돌아간것저 처럼 따라불러보게 됩니다
어휴~~70이가까이 되었는데도
이런 노래들이 마냥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지금 시간 자정을 넘었는데...님의 노래와 기타 연주 들으니...
기타 반주 코드도 함께 입력해주세요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Musicians☆💯🈵️♨️❗,
깔끔하게 감사합니다.
추억여행중입니다.
그립습니다-------그때 그시절-----
넘 좋네요
드라이브할때 꼭~플레이할게요♡
최곱니다
검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자알,,,듣고갑니다!
와...노래도 잘하시고...기타까지 치시면서....탑 송 가수신가요...
그윽한 노래가 정말 맘에 듭니다
Time Machine 이 나를 17살 때로 데려다 놓았습니다ㅡ 정겨운 노래들 다시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그 시절 그 시간들, 기타는
역시 최고의 악기인거 같아요~~
좋은 노래 감미로운 노래 감사 힙니다
넘 좋은 노래 추억속으로 여행 다여옵니다❤
좋은 노래, 옛 추억의 향수가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7080 강촌 사람들
1. 솔개
2. 얼룩고무신
3. 꿈의대화
4. 삼포로 가는길
5. 축제의밤
6. 사랑하는 마음
7. 눈이 큰 아이
8. 언덕에 올라
9. 웨딩 케익
10. 목화밭
11. 행복의 나라
12. 저 별과 달은
13. 편지
14. 내일을 기다려
15. 기도
16. 사랑이여
17. 슬픈계절에 만나요
18. 달무리
19. 사랑의 눈동자
20. 내마음의 보석상자
21. 님은 먼곳에
22. 시인의 마을
23. 그대 그리고 나
24. 송학사
25. 날개
26. 상아의노래
27. 하얀나비
28. 사랑을 위하여
29. 사랑했지만
30. 새벽기차
31. 하얀목련
32. 난바람 넌눈물
33. 찬바람이불면
34. 그저바라볼수만있어도
35. 찬비
36. 촟불
좋은곡 정말많아 하루종일들어도 힐링되네여^^~~👍👍💕
1
❤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노래가 없다면 상상이 안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주 절대적.
특히 코로나시국에 사람을 살리고 있음.
21.님은 먼곳에& 가수님의 이름? 이 곡에,... ㄳㄳㄳ,...
오랫만에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기타전율과 노래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삶이 힘든데 지난 좋았던 생각에 가슴이 메어지네..명동 신촌 종로 누비고 다녔는데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세월 어떡해
➿4개월 전에 충분히 들었건만 또 듣고파서 다시 채널을 찾았습니다➿
⁸
😂문식,우찬,규용,영서,그리고 하늘로간 찬용이 보고싶다, 글구 옛노래는 정말 듣기 좋아요, 🎉🎉🎉
영어가사로 번안 해서 부르고 만돌린 추가하면 딱 컨츄리 송~
❤❤❤
79년도니 44년 전에 고교 신입생 때 통기타로 연습해서 찬비를 불렀던 때가 너무 그립네요. 눈물나네요 ㅠ
마음은 지금도 그때같은데
어째 음악은참좋은디 기타코드잡는손이영 ㅎ ㅎ 아니잖아 ㅋ그래도조아유
당신과 나의 만남을 기다리며~~
학창시절 경주 솔다방이 생각나네요..
아직 있는지 아시는 분 ...ㅎㅎ
노래는 넘좋아요 타임머신 타고 그시절로 들어간 느낌이에요 하지만 광고가 많네요
발라드,61년생신축년.친구중
에소티가 있어
작아도조용한게
허술한데가 있다
면 순진한게 걔
의약점이죠.홀로
빈테니스장에서
연습하는게 일과
였죠.좋아하는얘
는 있는데 좋아
해주는 여자얘들
이 없었죠.한마
디로 말하자면
One side love'
순수우리말로
짝사랑 & 외사랑
의 대가 였죠.
한번유급되더니
한참후배들하고
졸업하더니여자
때문에 교회가더
니 불면이 와 자격증도 안탄 ㆍ못탄건지 정신을 좀차리고
나서는 절로 방
향을 바꾸어 스
님이 되니 ㆍ마
니 착한얘인데
안되엇죠.다 업
아니겟읍니카.
부처님도 믿고
천주님도 믿어니
카,하느님케서
알았어 하시겠죠.
감사합니다.
혼자 듣기 아까워 계속 카톡으로 공유 하게 됩니다.
댓글첨
현재 드디어
하지만
🐯🐅🦝🐱🐕🐆🐮🐮🤩🐎🤩😘🙂🙂😣😣
넘넘좋아요 하루종일 듣고 있어도 ᆢ아주 먼 옛날에 소죽쓰며 부뜨막 드들리며서 따라부르던 그노래 이런음악이있어서 ㆍ
소죽 이야기 들으니 정겹습니다.
근데..이노래 부르는 가수가 누구인지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1994년 데뷔한 남성 보컬그룹 강촌 사람들 (멤버 : 김성철 송민수 이승준)
감사합니다~아!!~강촌사람들 이군요 전 73학번인데 제가 학교다닐때는 이분들 안계셔서 몰랐습니다
낮술님 감사드립니다!^♡^ 강촌 사람들 잘 알려주셔서~~!! 👍👍👍✌💞🎸🎶🎵
14번 제목이 김수철의 아닌가요?
.ㅅ
광고가 지나치게 많이 삽입된다
그코드가으심스럽네 엉터리아니가?
강촌사람들 타이틀걸고
노래는 혼자하고 있는데
강촌 사람 팔고 있는건
아닌지...
으이구 유버야
광고는 적당히
해주셔야지
지나치네 ‥
코로나때문에 우울했는데
편안하고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빠져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80학번입니다.40년전으로 시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은곡들 선정해줘서 감사합니다
음..사람은 늙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 합니다..70-80 세대를 살아온 지금의 5-6십대를 위한 멋찐 시간이군욥..모두들 행복하시구 건강 하세요...마산에서 ...므흣!.^)
오랜만에추억속으로 상환된것갇아서 너무좋아요
정서적으로 너무 힘이나요
감사해요
언제나 정감있는 노래들
젊었을 때로 돌아가게 하는 인생 회상곡
좋은 노래들로만 구성되어 좋고 기타 소리도 환상입니다.
감사히 듣고 있읍니다.
20대...그시절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하리라...
감사합니다🙏
폴로네스섬의 환상적인 경치와 아름다운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고국 떠난지 너무 오랜세월
어느새 70이 넘으니 어릴적 친구도 보고 싶네요.
다들 많이 늙었겠지
옛날 생각하며 잘듣고 있습니다 ~
7080세대노래는시간이가도좋아요ㆍ감사해요
정말그립네요.옛생각에눈물이날것같네요
강촌사람들 항상응원 합니다
파이팅 !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가사를 넣어주신면 더
감사하겠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해요^^
선곡들이 기똥차게 좋네요 지난 날들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들 가사를 다 까먹어서 슬프기도 하지만.. 그러나 음악 감상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옛날에 많이 들었던 노래...
아련한 친구의모습....
친구들 그립네요.
어느덧 육십중반 노래를 듣고있니 지난시간들이 새록 새록 생각나는군요. 어릴적친구들이 보고싶고요.
혼밥하면서 감상하니 너무 멋져요
새해 풍요와 돈이 가득한 명상으로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넘 좋아요~~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린시절 즐겨 듣고 따라 부르며 그시절을 보냈는데 그립습니다.
키타 선율과 감미로운 가수님애 목소리 넘~~~분위기 들릉면 들을수로~~~~축억이 새록새록~~~^💖💖💖💖💖💖
오랫만에 이어폰 양귀에 꽂고 들어보니
사십년전으로 저절로 갑니다. 여비 없이도 시리도록 아름답던 시절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뭐라 감사 드려야 할지.
청력상실 우려로 한쪽으로만 듣다가 입체감이 황홀합니다.
공부에 지친 저를 위로해주며 여유를 갖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새벽에 차한잔과 과자와 함께 들으니 어느새 고3의 지친 하루의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야겠네요^^
🎶🎶🌹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들 너ㅇㅜ 좋아요~많이 힐링이 되는~고맙습니다 ~파이팅!!!♥
아름다운 추억속에 영상으로 빠져들게하는 시간에 맞춰 젊은시절을회상할수있어 참 좋아요.~
언제나 들어도 포크송7080노래는 내마음을 축억을생각나게 해주시고 타임머신 무엇보다 통키타 선율과 아름다운하모니 넘 정겨워여 모든가사가사마다 축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35년전 부산근무할때 힘들어했던 날들을 음악으로 보상받았던 생각이 납니다..
아무생각업시 클릭햇다가 나도모르게 울컥햇네요 ... 노래가 이러케 울려도되나요... 나만 위해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게되네요...너무늦은건 아닌지...
너무너무 좋아 저도 마음이 울컥 했습니다 모두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