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기'라는걸 안믿던 사람이였는데 21살 때 만나던 남자친구가 예전에 기수련이라는 걸 했다고 저한테 신기한 거 보여준다고 하면서 기 모으는 자세처럼 손을 마주보게 모으고 그 손과 손 사이에 제 손을 펴서 넣은 다음에 남자친구가 기를 모으니 제 손이 정말 (자석 같은 극끼리 밀듯이) 밀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ㄷㄷ 분명히 눈으로 봤을 땐 허공인데 뭔가가 꽉 차서 내 손을 미는 느낌.. 그 때 정말 이 세상은 눈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구나를 깨달았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종이 뜨는 것도 그런 원리인가? 싶네요 청춘님 혼자 외로워 보이시는데 자주자주 시참도 해 주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혼 백 얘기하는 거 보니까 이중이형 강의가 떠오르네요 제가 보기에는 무속인들이 무속인 훈련을 통해 무속인을 키우는 게 아닐까 싶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생까지 인 이유는 영적인? 그런 힘을 끌어 제일 잘 끌어올릴 수 있는 나이가 그 정도 나이여서 그런 게 아닐까요? 아마 그때 선발되었다면 청춘님은 무속인의 길로 갔었겠네요!
이중이형 할아버지 생각나는데요... 그분들도 막 혼백 이야기 하고 수련하고 그러시지 않았나? 저 사람들이랑 비슷했었는듯!? 돌비님 채널 듣다보면 뭔가 시참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공통적인게 있어요 그 구마의식 이런거도 그렇고 정말 세상에 별일이 다있구나 싶네요 ㅋㅋㅋ 이번 이야기도 신기함..
어린 나이에 겪다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조직처럼 보였겠지만 그냥 무속인 양성기관 같은데요. 그 많은 아이들의 엄마들이 베일에 싸인 집단에는 보내지 않았을거잖아요. 그리고 기도나 수행을 많이 하면 누구나 머리꼭대기가 연꽃봉우리처럼 됩니다. 고승이나 큰스님들의 머리끝이 이와 비슷합니다.
Yunam Hyun 나라는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명상훈련하는것이 힘들지요 첨엔 오만잡생각이나고....우리머리속에는 작은 송과체가있는데 그걸활성화해서 제3의눈을뜨면 인간의 시각으로볼수있는 그배이상을 경험할수있다는데 무슨 음악같은것들도있고 전 요즘 산정상에올라가서 바람의 느낌.냄새. 산의정기를 마시면서 명상을 하고싶네요. 조용하니 명상이 더 잘될듯해요
에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소위 영능력자들 같아요. 사이비집단이기 보단 진짜 흔치않은 능력의 소유자들 같네요. 나쁜 사람들이기 보단 영화 엑스맨 의 뮤턴트 같은? ㅋ 뮤턴트도 처음엔 박해받고 이상한 취급을 받았죠. 일상에서 흔히 받아들여지는 능력들이 아니니까...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글도 예전에 읽었던 거 같아요. 5인에 뽑혀 수련을 받으셨어도 좋았을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적어도 너무 외롭진 않자나요... 전에도 댓글 달았지만 청춘님 에피는 항상 좀 특별해서 팬입니다ㅋ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기운이 보이는 걸 영성 쪽에선 오라 라고 하죠! 세상 어딘가엔 이런 초능력자양성소(?) 가 존재하고, 그런 단체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실제 경험담으로 듣게 되니 정말 놀랍네요 돌비님 덕분에 별의 별 세상 이야기 다 들을 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물 마시라는 얘기 많이들 하시네여...저도 물 드시라 강력 권함 하겠음니다...물을 안마시면 편두통이 자주 옴니다...물드실때 약간의 래몬과 칼슘을 첨가해 드시는걸 추천 드림니다...도깨비터가 진짜 끝내 주네여...재가 정수리까지 강공으로 텃을때 사람의 기운을 보았는데..영적인 존재는 기가 아주 약하거나 아주 높으면 보임니다...전 영적으로 관련된 자가 아니라 무술에 흥미가 많던 자 임니다...젋을때 약 7년동안 합기도를 했고..겻다리로 킥복싱 검도 강공을 했던 자이며 저곳은 훈련소가 아니라 기도원으로 추정 됌니다...저도 한참 운동할때 우연치 않게 기사 이상한 사람을 만날 적이 있는데...무술을 수련을 하지만 무술은 아니라고 하시더군여...나이 먹고도 이상하게 저한테 친절한 가계가 있어서 너무 친절한 그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저한테도 자신들과 같은 기운이 잇다라고 하시더군여...
때안탄 어리신분덜 모집해서 수련 강의 하시는것 보니까,,선도 수련 하시는 분덜 같습니다,,선도 수련도 종류가 많던거 같던디요,,암~튼 요즘같은 세상에 나이 어리실때 생소한 경험을 하셨네요!? 수도도 좋지만 너무 세상을 단절하고 살아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린이는 어린이 답게 청소년은 청소년 답게 친구도 사귀고 재미있게 놀고 먹고 뛰어놀고 하면서 자라야지,,귀신 타령은 좀,,암튼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햇빛 많이 보시고 잘먹고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열심히 사셨으면 합니다! 홧팅하세요!!👍👍
아주 예전에 실바 마인드 컨트롤 교육이 전국적으로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인간의 정신이 알파, 세타, 델타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는 잠재능력이 발현되는데 그것을 활성화 시키는 교육이었죠. 정신거울, 삼지법, 물컵방법, 장갑마취 등등이 기본과정이고 중급과정에서는 인간관계 맺기, 염력, 기 치료 등이 있었죠. 여튼 이거 아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듯이 스푼벤딩도 속임수가 아니라 최소 한 번이상은 진짜로 경험해 보신 분도 있을 것이구요..
선도 수련, 기공수련 하는 사람들인 듯...혼령들을 위로하면서 기수련도 겸비하는 그런 조직인 듯 하네요...예로부터 기 수련 하는 분들이 있지요. 보통 사람보다 빨리 걷는건 축지법을 쓰는 것이고...1940~60년대 우리나라가 자연환경이 파괴되지 않고 많이 남아 있던 시절엔 산속 깊이 선도 수련 하는 도인들이 많았는데 이들은 공중부양도 하고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일을 알기도 하며 한걸음에 거의 50~100 미터를 뛰는 축지법을 쓰는 도인도 있다고 합니다. 또 중국에는 유명한 기공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중엔 80년대 수천명이 보는 앞에서 손으로 하늘의 구름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도력을 보여준 기공사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일상 속 기분 좋음 [Proto disco meme]](http://i.ytimg.com/vi/DwmEIaZ7XGQ/mqdefault.jpg)
![외갓집에서 본 이상한 형체에 대한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img/n.gif)
라이브로 들었을때 청춘님 목소리가 굉장히 쓸쓸하게 들렸어요 많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이야기 신기하고 재미밌게 들었어요^^ 화이팅!!
@하얀아카시아 ✌🧃😊🧃✌
맞아요..
뭔가, 기운없고 한없이 쓸쓸하게 느껴져요..
역시...사람도 잘 안만나고,산쪽에 홀로 지내신다니, 그런게 묻어나나봐요..
외로운건 좋은게 아닌데...
동물들은 키우시는거죠?
그렇게라도 하셔야할텐데...
근데 더 소름인게, 어머니는 그분들을 어떻게 알고 계셨고 아직 어린아들을 그분들께 보내셨을까요...
왜 하필,너냐고... 하신 말씀으로 보아, 어머님은 상당히 깊이있게 그쪽 세계를 알고 계셨던거 같네요..
기관지가 빠싹마르셨나봐요 말하실때 쩍쩍갈라지시는데 물많이 드셔요~ 듣다보니 갈라지는소리가심하네요ㅠ 아프지말고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정말 '기'라는걸 안믿던 사람이였는데 21살 때 만나던 남자친구가 예전에 기수련이라는 걸 했다고 저한테 신기한 거 보여준다고 하면서 기 모으는 자세처럼 손을 마주보게 모으고 그 손과 손 사이에 제 손을 펴서 넣은 다음에 남자친구가 기를 모으니 제 손이 정말 (자석 같은 극끼리 밀듯이) 밀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ㄷㄷ 분명히 눈으로 봤을 땐 허공인데 뭔가가 꽉 차서 내 손을 미는 느낌.. 그 때 정말 이 세상은 눈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구나를 깨달았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종이 뜨는 것도 그런 원리인가? 싶네요
청춘님 혼자 외로워 보이시는데 자주자주 시참도 해 주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청춘님 이야기듣고 다른 시참 또 안하셨나 찾아보는데 없으시네요..별일 없으신거죠??. 목소리가 너무 쓸쓸하셔서 안쓰러워요..별일 없으시다면 꼭 시참에서 뵙길바래요~
와..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되게 기묘하네요
이 이야기 생방때 끝부분만 들어서,
정말 듣고싶었는데
정말 이런 학교?가 있다는게
처음 들었네요
대박 신기해요
좋은분들인거 같음
세상은 넓고 아직도 우리가 겪지못하고 알지못하는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청춘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행복한하루♡
🦋👩🚀🦋
그러고보니 우리가보는 세상은 우물안개구리의 시각인거같아요
매일 하루 돌비님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고,또한 덤으로 공포이야기 듣는것 너무 좋아요
돌비님 오늘하루도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화이팅 기릿입니다용~~♡♡
혼 백 얘기하는 거 보니까 이중이형 강의가 떠오르네요 제가 보기에는 무속인들이 무속인 훈련을 통해 무속인을 키우는 게 아닐까 싶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생까지 인 이유는 영적인? 그런 힘을 끌어 제일 잘 끌어올릴 수 있는 나이가 그 정도 나이여서 그런 게 아닐까요? 아마 그때 선발되었다면 청춘님은 무속인의 길로 갔었겠네요!
오 그러네요 알고보니 더재밋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이중이형 ㅠㅠ 이이야기들으면서 저도 많이생각나네요
이 방송에서 많은 사연 들어봤지만 청춘님 사연은 예사롭지 않네요. 세상은 역시 보이는게 다가 아닌 것 같아요. 청춘님은 현실과 그쪽의 경계에 있는 상태같구요. 또 진기한 사연있으면 들려주세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주세요~
오...영적으로 발달한 사람들의 머리모양이 일반인들보다 좀 뽀족하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여기서 또 듣네요...신기해요..🤔
오..신기하네요
우왕 콘헤드
나 윗짱구인데 그런거 없음 군대에서 대가리 박아도 남들보다 중심잡기가 좀 힘들어서 마빡으로 대가리박음
와...
이분 이야기
여지껏 살아오면서 정말 신기한 이야기네여..
그것도 그렇지만 산속에서 혼자 사신다는 것도 신기...
돈비님 저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나도 참석해서 대횟ㅇㄱㆍ곱u
선령은 주로 조상령으로 수호신이라 보면 됩니다.푸른 영체가 뚜렷하지만...태양을 보듯 정확히 볼수가 없죠.
귀들은 검은색이 명확해서 분류가 쉽죠.
쉽게 말해 그림자죠.
저 같은 경우는 무속인분들 접신되는 순간의 영들도 정확히 보는 타입의 영안입니다.
청춘님 넘 흥미진진 하네요 신기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왠지 이런 훈련소? 있을것 같아요 진짜로요 영화소재로 써도 괜찮을듯
청춘님 이야기 더 듣고 싶습니다
또 애기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신기한 경험이네요 ㄷㄷㄷ 청춘님 잘들었습니다^^
와 대박👍
다른분들과 전혀 다른 얘기라
신비롭게 들었어요~
화서니님의 부산 구포역 귀신들은 언제 올라오나요? 그거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화서니님 아스라님 아쿵이님 !
청춘님 경험담에 대해
아시는거 있으시면 다음 시참
때 설좀 풀어주시면 ....아니면
청춘님 한번더 시참해주시면...
너무 궁금하고 신기해요.
와진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돌비님 말씀처럼 딱 비밀조직 같네용.. 영혼들을 달래주고 천도시켜주는 선택받은 아이들의 수업... 영화나 드라마화 해도 재미있겟네용..
영화로 나와도 히트칠거 같아요 ㅎㄷㄷ
엇 중간에 목이 잠기시긴 했는데 목소리 좋게 들었는데 ㅎㅎ 잘 들었습니다
이중이형 할아버지 생각나는데요... 그분들도 막 혼백 이야기 하고 수련하고 그러시지 않았나? 저 사람들이랑 비슷했었는듯!?
돌비님 채널 듣다보면 뭔가 시참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공통적인게 있어요
그 구마의식 이런거도 그렇고
정말 세상에 별일이 다있구나 싶네요 ㅋㅋㅋ
이번 이야기도 신기함..
아 정말 세상은 넓고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네요.. 청춘님 덕분에 잘 들었어용:) !!!
그 분들의 머리가 편두이신 것 같아요. 옛날에
제사장들의 머리가 편두였다고 합니다 마녀들이나 마법사들의 모자가 삼각형인 이유가 그들의 머리가 편두였기 때문이란 말이 있어요.
정말 신기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편두면 편두통에 심했겠네요......
@@cloudk3131 헐.....
잘듣겠습니다 기분좋은 한주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목이 많이 먀르신거같아요
물한잔 드시고 하시징^^잘들었어요
뭔가 신비롭고 영화같네요 너무 특이한 체험을 하셨네요
청춘님 목소리
넘 피곤하고 힘들어 보이네요.
에구...토닥톽...
아뭇튼 산에 혼자 계신다니
힘내시고. 건강하시구요.
홧팅 입니다!!!!!
오 신기하네요. 진짜 영안 학교같은ㅋㅋ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당
참 신기한 일이네요~~
경험담 이니 안믿을수도 없고 믿자니 수상쩍고 ㅎㅎ
하여튼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
돌비님, 업로드 감사합니다.
제일 궁금한건 이분들이 대체 어떤단체 이고 어떤일을 하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왠지~ 아스라님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많은 시청자분들 영상 중에서도 이상하게 더 듣고 싶어지는 목소리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와주셨음 좋겠네요!
따라가지 않아서 다행인거 같아요
지금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무섭네요
어린 나이에 겪다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조직처럼 보였겠지만 그냥 무속인 양성기관 같은데요. 그 많은 아이들의 엄마들이 베일에 싸인 집단에는 보내지 않았을거잖아요.
그리고 기도나 수행을 많이 하면 누구나 머리꼭대기가 연꽃봉우리처럼 됩니다.
고승이나 큰스님들의 머리끝이 이와 비슷합니다.
Yunam Hyun 나라는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명상훈련하는것이 힘들지요
첨엔 오만잡생각이나고....우리머리속에는 작은 송과체가있는데 그걸활성화해서 제3의눈을뜨면 인간의 시각으로볼수있는 그배이상을 경험할수있다는데
무슨 음악같은것들도있고 전 요즘 산정상에올라가서 바람의 느낌.냄새. 산의정기를 마시면서 명상을 하고싶네요.
조용하니 명상이 더 잘될듯해요
@@bomibolee 팔보채
@@bomibolee 명상 주파수.... 요새 맣이이 올라와있는ㅡ
오늘도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영안 훈련소에서 수업을 받게되는건 첨 들어봐서 넘 기이하고 신기한 얘기네요
영가를 도와줘서 어떠한 사람이 맘 편하게
살수잇으면 좋은듯해요
돌비님 청춘님 수고하셧어요 ^^
돌비님 방송 보면서 처음으로 으잉? 엥? 하면서 들었네요~ 진짜 기묘한이야기...
청춘님 목소리가 기묘한 이야기랑 잘어울려서..듣기 편했습니다.☺🕷🌿
영안훈련소분들 좋은일 하시는분들이네요.
저도 어렸을때 사람들한테 오라가 보여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는데 저같은분이 또 있었군요
에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소위 영능력자들 같아요. 사이비집단이기 보단 진짜 흔치않은 능력의 소유자들 같네요.
나쁜 사람들이기 보단 영화 엑스맨 의 뮤턴트 같은? ㅋ 뮤턴트도 처음엔 박해받고 이상한 취급을 받았죠.
일상에서 흔히 받아들여지는 능력들이 아니니까...
이런 사람들이 앞으로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글도 예전에 읽었던 거 같아요.
5인에 뽑혀 수련을 받으셨어도 좋았을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적어도 너무 외롭진 않자나요...
전에도 댓글 달았지만 청춘님 에피는 항상 좀 특별해서 팬입니다ㅋ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기이하구 신묘하다 해야하나 너무 흥미롭게 감사이 들었습니다
🥀🙅♂️🧃🤗🤗🤗🧃🙆♂️🥀
@@ttsp-627 👍👍👍
장미님 반갑습니다
짱😁👍👍
@@Tv-if8zg 네 넘 방가워요 ㅎㅎ 존날되세요
@하얀아카시아 네 진짜 가을됬어요 ㅎㅎ좋은날되세요^^
잘듣고있어요! 저도 제가 겪고있는(현재 진행형) 일을 얘기해드리고싶은데 말주변이 없고 나만 무서운거면 어쩌나 싶어 고민되네요ㅠㅍ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듣고싶네요 용기를내세요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는듯요
듣고 있는 사람모두 친구라 생각하시고 편히 생각하시길.
다들 응원 감사합니다! 정리해서 조만간 신청할게요! ❤️
어머님은 청춘님을 왜 그곳으로 보내셨을까요? 영안을 더 틔워주려고 하신건가..
정말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네요. 저런 사람들이 진짜 있군요. 와...
맙소사 영가들을 도우기 위한 훈련소 라니
업로드 해주어서고맙습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드라이하시네요..어디 아프신것같기도하고 ..환절기니 건강잘 챙기세요.얘기 잘듣고 갑니다~!^^
ㅋㅋ..진짜 어디 앓는분ㅠㅠㅠ
이썰은 어캐된게 다시들어도 또 재밌을까
진짜 레전드~~~~~~
청춘님 또 시참 안하시나요 😭
내가 너무 늦게 듣고 있습니다.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역대급....잘 듣고보고 갑니다
손위에 종이 올리는거는 가능은 하겠다 싶은게, 예전에 검도(대한)할 때 목검 잡고 정말 초 집중하고 검끝을 보고 있으면 검 끝에 파란색 기운이 일렁일렁 거리는 거 본적 있었어요. 지금은 검도를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돌비님 청춘님 좋은영상이야기 감사합니다 👹👹👹 티티님도 꿀 모닝👹👹👹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을께요!
4️⃣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헐리웃 영화 엑스맨.. 이 생각나네요 ..! 초능력있는 아이들만 모아서..! 와.. 신기해요 .. !
정말 신기한 경험이군요 ㄷㄷ 이런 부류의 단체가 있지 않을까 막연히 상상만 했었는데 ㅎㅎ 아마도 토속신앙과 도교가 섞인 세계관을 가진 단체인 거 같아욘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근데 영감이 거의 없는 1인인지라 ㅜ
이야기잘들었습니다~~^^
돌비님 환절기에 조심하세요.!!
🌻예림... 공주님🌻
한주의 시작 월욜 안녕안뇽 평안인사
🌻🙅♂️😊😊😊🙆♂️🌻
@@ttsp-627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쇼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우히히히히힛!! 오늘하루도 삶의 낙!!
항상 감사합니다~
1️⃣1️⃣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뀨뀨-v7w5t FBI ??
✌😊✌
우리나라엔 오랜옛날부터 좌도,우도등의 수련하는사람들이 있다고하는데 이분이겪은 쪽이 우도방의 한부분같군요
오늘도 잘들어요^^★
5️⃣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기운이 보이는 걸 영성 쪽에선 오라 라고 하죠!
세상 어딘가엔 이런 초능력자양성소(?) 가 존재하고, 그런 단체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실제 경험담으로 듣게 되니 정말 놀랍네요
돌비님 덕분에 별의 별 세상 이야기 다 들을 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돌비님 청춘님 잘 듣고갑니다 😊
🥀2️⃣🥀
🥀은메달🥀
🥀🥈🥈🥈🥀
추카드립니다
@@장미-z6b 감사해요 로즈님😄😄😄
@@도브초코 🎵🎶🍵🤗🤗
물 마시라는 얘기 많이들 하시네여...저도 물 드시라 강력 권함 하겠음니다...물을 안마시면 편두통이 자주 옴니다...물드실때 약간의 래몬과 칼슘을 첨가해 드시는걸 추천 드림니다...도깨비터가 진짜 끝내 주네여...재가 정수리까지 강공으로 텃을때 사람의 기운을 보았는데..영적인 존재는 기가 아주 약하거나 아주 높으면 보임니다...전 영적으로 관련된 자가 아니라 무술에 흥미가 많던 자 임니다...젋을때 약 7년동안 합기도를 했고..겻다리로 킥복싱 검도 강공을 했던 자이며 저곳은 훈련소가 아니라 기도원으로 추정 됌니다...저도 한참 운동할때 우연치 않게 기사 이상한 사람을 만날 적이 있는데...무술을 수련을 하지만 무술은 아니라고 하시더군여...나이 먹고도 이상하게 저한테 친절한 가계가 있어서 너무 친절한 그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저한테도 자신들과 같은 기운이 잇다라고 하시더군여...
특수부대중 udu나 hid같은 비밀부대 같은 느낌이네요
돌비님 청춘님 잘 들엇습니당 ㅎㅎ신기하네요 세상에 그런곳이 있을수 있다는게
잘들었습니다~놀랍습니다
월요일 출근길도 돌비님과~~
6️⃣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ttsp-627 ㆍ울릉도
호박엿 먹고싶다
재밌습니다 잘들었어요
내용이 굉장히 특이해유...
청춘님 화이팅!
남모를 신기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뭔가 옮은 방법으로 양성하는 곳같네요 거기
생방때보다 저는 다시듣는 오늘 더 무섭...
어제 방송보는데 들리기도 하네요이제~보이기만 했는데
처음이랑 마지막에 인사하실때는목소리 좋은데 이야기 시작하는 중간부분부터는 목소리가 잠겨서 뭔가 귀신이 어어어어어하는듯한 느낌의 소리가.. 목소리 톤은 조금만 띄워주시면 훨씬 듣기 좋을것같습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5명에 뽑히셨다고 했는데 마지막시험이 있었고 그종이를 날리는걸 보셨다.. 3인칭으로 얘기하셨는데 그럼 마지막시험에 본인은 못하셨다는거고 근데또 5인에는 합류는 안했지만 뽑히셨다고 하는데 마지막 시험은 못해도 상관이 없었나요? 아무튼 돌비님 영상은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ㅎㅎ
진심 감사감사감사~~♡♡♡♡
때안탄 어리신분덜 모집해서 수련 강의 하시는것 보니까,,선도 수련 하시는 분덜 같습니다,,선도 수련도 종류가 많던거 같던디요,,암~튼 요즘같은 세상에 나이 어리실때 생소한 경험을 하셨네요!? 수도도 좋지만 너무 세상을 단절하고 살아도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린이는 어린이 답게 청소년은 청소년 답게 친구도 사귀고 재미있게 놀고 먹고 뛰어놀고 하면서 자라야지,,귀신 타령은 좀,,암튼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햇빛 많이 보시고 잘먹고 친구도 많이 사귀시고 열심히 사셨으면 합니다! 홧팅하세요!!👍👍
아주 예전에 실바 마인드 컨트롤 교육이 전국적으로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인간의 정신이 알파, 세타, 델타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는 잠재능력이 발현되는데 그것을 활성화 시키는 교육이었죠. 정신거울, 삼지법, 물컵방법, 장갑마취 등등이 기본과정이고 중급과정에서는 인간관계 맺기, 염력, 기 치료 등이 있었죠. 여튼 이거 아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듯이 스푼벤딩도 속임수가 아니라 최소 한 번이상은 진짜로 경험해 보신 분도 있을 것이구요..
선도 수련, 기공수련 하는 사람들인 듯...혼령들을 위로하면서 기수련도 겸비하는 그런 조직인 듯 하네요...예로부터 기 수련 하는 분들이 있지요. 보통 사람보다 빨리 걷는건 축지법을 쓰는 것이고...1940~60년대 우리나라가 자연환경이 파괴되지 않고 많이 남아 있던 시절엔 산속 깊이 선도 수련 하는 도인들이 많았는데 이들은 공중부양도 하고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일을 알기도 하며 한걸음에 거의 50~100 미터를 뛰는 축지법을 쓰는 도인도 있다고 합니다. 또 중국에는 유명한 기공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중엔 80년대 수천명이 보는 앞에서 손으로 하늘의 구름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도력을 보여준 기공사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금강불괴 개박살 나서 코피터지는거 못보셨구나ㅋㅋㅋㅋㄲ
출근길엔 돌비-!
돌비님 청춘님 잘들었습니다
오늘 부터 주간이라 출근 하면서 듣네요!!
1️⃣2️⃣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꿀밤
🌰🌰🌰
청춘님 목소리 뭔가 오싹하게 들리는건 기분탓이겠죠? ^^;
이 영상을 듣고 나서 불면증이 나았습니다
도깨비 터가 치성을 드리면 진짜 복을 준다고 들었어요 그걸 안해주면 도깨비가 화가나서 터를 떠나면서 맥을 끊고 나간다 하드라고요
당주라던가 맡며느리라던가에게 예언처럼 나가야 될 날도 알려 준다 하던데요 욕심을 부리고 안나가면 집이 패가 망신한다고 들었고요
도깨비 집은 잘만 이용하면 그만한 터가 없다고 들었는데...
심장이 쫄깃 쫄깃해지는군요.
후..이어폰으로 듣다가 그냥 멈췄네요 ㅠ
사실 그분들이 귀신이였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귀신한테 귀신수업을.................😨
약간 경이로운 소문..? 같아요 ㅎㅎ
16분20분 부터 들으면 어떤 여자가 저 저기요 라는 소리가 들려요
청춘님의 다른 이야기가 있으면 더 듣고 싶어요
저 가끔 그런 상상 많이 했거든요, 제가 만약 영안이 트이고 능력이 된다면 사람이 아닌 귀신을 위해서 천도하며 살아보고싶다는 생각과 상상 많이 했었는데ㅋㅋㅋ 이런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신기하고 흥미롭네요!!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덕분에 과제가 즐겁네요,,
세상은넓고 신기한 사람은 많다
무빙이 생각나는 이야기네요
진짜 그런 곳이 있을거같긴 했는데 , .. 어머니도 사실 그곳 출신이신게 아닐까요
신기하네요. 믿슙니다~
무슨 엑스맨 길러내는듯한;; 듣고도 진짜인지 믿기가 힘든 상상도 못한 얘기네요 잘 듣고갑니다
17번째다~!!!잘듣겠습니다. 밤새워 올리신 돌비님^^한주시작 화이팅!!
1️⃣6️⃣
✌😊✌
헐..저도 어렸을적에 사람한테 오라(?) 빛이라해야되나 기운이라해야되나 이런거를 봤었던적이있어요 물론지금은 안보이지만 저랑같은거를 보신분이 있었다니 깜짝놀랬어요
기독교회 교역자들두 오라 보시는 분들 계십니다ㅡ
너무신기하다 저런곳이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