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걱정 때문에 밤낮으로 뉴스를 본다는 엄마, 어릴적부터 유난히 엄마를 도와주었던 딸 같은 아들을 위한 엄마의 밥상 [2TV 생생정보] KBS 24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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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austin9914
    @austin9914 48 นาทีที่ผ่านมา +2

    엄마도 아드님도...참 선하게 생기셨네요 행복하세요😊

  • @haechi3995
    @haechi3995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

    항상 느끼는 건데 ,어려운 환경에서 산 사람들이 부모한테 더 절실히 효도하고 항상 애특 해요..
    아마도 부모님 의 고생이 오로지 자식을 위한 희생이라는 것을 알아서 그런가 보네요..
    직업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 이라시니 ,노고에 감사드리고 존경 스럽네요
    참으로 성실한 분이시고 ,두분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최신혜-h9t
    @최신혜-h9t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내 아들만큼이나 멋진 아들 두셨네요.😂😂😂

  • @서동동
    @서동동 13 นาทีที่ผ่านมา

    대단한아들두셨네요 귤도보내주고 옷도보내ㅓ고ᆢ효자네요

  • @AB-ce4cm
    @AB-ce4cm วันที่ผ่านมา +10

    테레비 총각~복받을껴
    그시절..우리들은 왜이리 눈물 나는 일들만있었을까요

  • @오지랖-e5y
    @오지랖-e5y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친정엄마같아 눈물이 나네요

  • @AB-ce4cm
    @AB-ce4cm วันที่ผ่านมา +6

    엄마들에게 불가능은없다!사과 쪼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