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볼거리 많은 섬, 고흥 연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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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18
  • [어영차바다야]
    작지만 볼거리 많은 섬, 고흥 연홍도 여행.
    #지붕없는미술관 #국내여행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dodeung
    @dodeung 26 วันที่ผ่านมา

    내 고향

  • @goheungpeople1533
    @goheungpeople1533 4 ปีที่แล้ว +3

    연홍도 너무 좋아요~ㅎㅎ

  • @jeonggogue3914
    @jeonggogue3914 4 ปีที่แล้ว +2

    I am so glad I’ve been there.

  • @user-vr8sq9mw4i
    @user-vr8sq9mw4i 4 ปีที่แล้ว +1

    연홍도도 이쁘고 오정해씨도 이쁘고...가고말그야~~ 고흥~

  • @user-dv3fq1cy4t
    @user-dv3fq1cy4t 4 ปีที่แล้ว +1

    연홍도
    누가 섬이름을 이렇게
    이쁘게 지었을까요?

  • @user-fi7qo6tx2y
    @user-fi7qo6tx2y 3 ปีที่แล้ว

    여기 저희 할머니집 고향이에요ㅎ

  • @kiouk0517
    @kiouk0517 5 ปีที่แล้ว +3

    사랑과추억이담긴 아름다운섬!!! 그곳에 가고싶다~~~

  • @user-co4yw3ns3b
    @user-co4yw3ns3b 5 ปีที่แล้ว +1

    6:11 작은것들은 안풀어주신가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4 ปีที่แล้ว

    멋집니다
    아픔은 강물처럼/철수김원태
    끼리끼리 힘에 밀려 고개 숙인 민주화 꽃
    귓가에 맴돌던 고문의 숨소리가 거칠다.
    추억에 아픔을 두드리며 때리고 또 때리며 꽃피운 민주화 열정 혼들의
    6 10항쟁이다.
    가슴을 촉촉하게 민주주의를 적셔주던 그리운 얼굴 심어주고 연기처럼 사라진 그리운 얼굴들 불러본다.
    눈물방울 굴러가며
    외치던 민주주의 열망
    어쩔 수 없기에 가던 길 되돌려 온다던 그 말을 믿고 눈감고 귀 막던 국민 들의 열망.
    긴긴 세월 속에 이제나 저제나 시간을 붙잡고 마음 졸인 게 얼마이던가!
    흘린 눈물이 강물 되어 배 띄워서 폭풍 헤치고 밑거름으로 토하며 흐른세월.
    민주주의 꽃피워 후세까지
    흘려보내자.

  • @user-wb7ke7lc4o
    @user-wb7ke7lc4o 4 ปีที่แล้ว

    갑자기 고흥을 띄우는 이유는?

  • @enyoh321
    @enyoh321 4 ปีที่แล้ว +4

    전 라 도

    • @kimdoojeen
      @kimdoojee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경상도

    • @renie488
      @renie48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화합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