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아픔은 강물처럼/철수김원태 끼리끼리 힘에 밀려 고개 숙인 민주화 꽃 귓가에 맴돌던 고문의 숨소리가 거칠다. 추억에 아픔을 두드리며 때리고 또 때리며 꽃피운 민주화 열정 혼들의 6 10항쟁이다. 가슴을 촉촉하게 민주주의를 적셔주던 그리운 얼굴 심어주고 연기처럼 사라진 그리운 얼굴들 불러본다. 눈물방울 굴러가며 외치던 민주주의 열망 어쩔 수 없기에 가던 길 되돌려 온다던 그 말을 믿고 눈감고 귀 막던 국민 들의 열망. 긴긴 세월 속에 이제나 저제나 시간을 붙잡고 마음 졸인 게 얼마이던가! 흘린 눈물이 강물 되어 배 띄워서 폭풍 헤치고 밑거름으로 토하며 흐른세월. 민주주의 꽃피워 후세까지 흘려보내자.
내 고향
연홍도 너무 좋아요~ㅎㅎ
I am so glad I’ve been there.
연홍도도 이쁘고 오정해씨도 이쁘고...가고말그야~~ 고흥~
연홍도
누가 섬이름을 이렇게
이쁘게 지었을까요?
여기 저희 할머니집 고향이에요ㅎ
사랑과추억이담긴 아름다운섬!!! 그곳에 가고싶다~~~
6:11 작은것들은 안풀어주신가
멋집니다
아픔은 강물처럼/철수김원태
끼리끼리 힘에 밀려 고개 숙인 민주화 꽃
귓가에 맴돌던 고문의 숨소리가 거칠다.
추억에 아픔을 두드리며 때리고 또 때리며 꽃피운 민주화 열정 혼들의
6 10항쟁이다.
가슴을 촉촉하게 민주주의를 적셔주던 그리운 얼굴 심어주고 연기처럼 사라진 그리운 얼굴들 불러본다.
눈물방울 굴러가며
외치던 민주주의 열망
어쩔 수 없기에 가던 길 되돌려 온다던 그 말을 믿고 눈감고 귀 막던 국민 들의 열망.
긴긴 세월 속에 이제나 저제나 시간을 붙잡고 마음 졸인 게 얼마이던가!
흘린 눈물이 강물 되어 배 띄워서 폭풍 헤치고 밑거름으로 토하며 흐른세월.
민주주의 꽃피워 후세까지
흘려보내자.
갑자기 고흥을 띄우는 이유는?
전 라 도
경상도
화합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