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약한 내모습..! 하나님..치료해주세요..하나님..이제 안 아프고 싶어요..😢 면역력이..약한 저..아버지..치료해주세요!..😢 오직 주님만 원합니다..! 주님 한분만..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아버지..세상것 좋은거 진짜 하나도 없어요..아버지 알고있으면서도 돌아보면..세상것에 빠져있는 저의 모습..! 아버지..회개 합니다..하나님..세상것에서 버서 날수 있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 말씀만 붙들고 사는 제가 될수있게 해주세요 학교에서 학원에서..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만 생각할수있게 해주세요!❤
Aleluia, louvado e exaltado seja o nosso Deus!!!!! Que benção, lindo demais ❤ Te amamos Senhor Jesus,és o desejado das nações, somos fruto do seu penoso trabalho 😢😢😢 Que Deus continue os abençoando sempre....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찬양의 말씀처럼 작고 약한 내가 정말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되게 해주세요. 정말 친한 친구와 오해가 있어서 멀어졌는데 지금 풀러 갑니다. 그 친구를 정말 영혼으로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그 친구와 끝이 보이지 않는 세상의 길을 주님과 함께 나아가게 해주세요…. 정말 주님께서 우리의 관계를 주관하시고 연약한 나의 상황을 위로하셔 주시옵소서
[요일3:16-17]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개인을 향한 교회 공동체의 위로가 곧 그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그 위로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이 그 공동체 안에 없다면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교회의 목적은 세상 가운데에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밑에 어떤 분이 가사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해 주셨는데, 곡을 만드신 분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겠지만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이네요. 이런 표현들은 자칫 교회가 개인의 위로를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오직 진리선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로는 진리선포를 위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필요하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바울이 육체의 가시로 인해 기도를 했지만 하나님은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시면서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 하셨죠. 바울은 이것으로 오히려 기뻐하고 자신의 약함들을 자랑했습니다. 교회와 복음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바울임을 우리가 안다면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육체의 가시를 제하시고 위로해 주심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는 교회와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아셨습니다. 바울도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도리어 기뻐하고 자랑할 수 있었겠지요. 자신의 약함이 오히려 교회의 존재 목적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위로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몇 글자 끄적여 봅니다.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 있긴 하나 의견 첨부합니다. 그 참된 진리 중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죠 마치 사마리아 여인을 구제하심과 같이 사랑이 부족한 곳을 예수님께서는 미리 알고 그 여인을 직접 찾아가 마르지 않는 샘물을 주셨습니다. 그 조건 없는 사랑을 나누기 위해 초대 교회에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를 세우셨죠. 그 약함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주변 사람들을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이심을 체감한 순간이 있었다면 그 약함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부르짖었기에 주께서 적절한 타이밍에 허락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조건 없는 사랑을 먼저 주신 예수님의 첫사랑을 간직하고 살아야 행위의 전함이 아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치 첫사랑을 잊고 행위의 반복만 있었던 에베소 교회처럼요.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계 2:4-5)" 주와 동행하는 발걸음 나날이 걸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흠. 기댈 곳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개인적으로 이 가사가 아쉽네요. 2절 벌스처럼 교회‘로’ 세우셨네로 표현되었다면 어땠을지 의견 남겨봅니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은 교회론에 대한 바른 신학이 잘못 담겨 있는 것 같네요. 아래 댓글 다신 분도 이 의미로 댓글을 다신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누가복음 4장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약한자에게 복음은 회복이 되어 그 회복이 위로가 되고, 또 우리가 그 복음을 통하여 교회로 세워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의 복음이 내 안에 있을때 가능하므로 교회"를" 세우셔서 복음을 주신것 아닐까요 그 복음이 내 안에 온전히 있을때 교회"로" 세워져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는 것이고요 아무쪼록 불편하게 여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받아들여졌네요
초롬님의 청아한 음성으로 찬양을 들으니 더욱 좋아요❤
작고 약한 내모습..! 하나님..치료해주세요..하나님..이제 안 아프고 싶어요..😢 면역력이..약한 저..아버지..치료해주세요!..😢 오직 주님만 원합니다..! 주님 한분만..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아버지..세상것 좋은거 진짜 하나도 없어요..아버지 알고있으면서도 돌아보면..세상것에 빠져있는 저의 모습..! 아버지..회개 합니다..하나님..세상것에서 버서 날수 있게 해주세요!😢 오직 주님 말씀만 붙들고 사는 제가 될수있게 해주세요 학교에서 학원에서..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만 생각할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현재로 한국 교회에 필요한 찬양 인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가 해주신 말인데요
"사람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나약한 존재란다 각자끼리 살거면
철학과 이념, 율법, 너가 그토록 좋다고 다니는 교회조차 필요없단다 너가 속해있는 공동체를 감사함으로 서로를 사랑해주렴."
좋네요...
아멘
오늘도 영광을 예배로 드리는데 제가 더 주님께 큰 은혜를 받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주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만하며 살게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으로 지은 찬양들 너무 아름다워요. 주님 기뻐하심 느끼며 함께 찬양합니다^^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아멘❤❤❤❤
아멘!!
10/27 광화문 대한민국!대한민국! 200만예배 하늘을 뚫으러 모두 갑시다 갑시다 대한민국!
귀한 찬양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Aleluia, louvado e exaltado seja o nosso Deus!!!!! Que benção, lindo demais ❤
Te amamos Senhor Jesus,és o desejado das nações, somos fruto do seu penoso trabalho 😢😢😢
Que Deus continue os abençoando sempre....
I love your sincere worship - it's a very spiritual & touching 😍😇
Greetings & blessings from sister from Poland🇵🇱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작고 약한 내 모습
기댈 곳도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주님은 다 아시네
내가 넘어질 것도
그런 나를 위하여
교회로 세우셨네
우리 모여 사랑할 때
주님 위로하시네
우리 함께 기도할 때
회복을 이루시네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너를 위해 기도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이뤄가심을 믿네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주께서 세우신 이 교회와
하나 되게 하심을
마음 다해 힘써 지키리라
할렐루야 너무 은혜가 넘치는 찬양이네요❤❤
하루 종일 이 영상만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아멘 !!!! 🙏🙏🙏
언제나 주님으로 채워지는 당신이 되길.
그 채워짐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꽃 피울 네가 되길 기도해.
제일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 곡입니다. 하나님 이 땅위에 세우신 교회를 통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많이 사랑해요❤ 연약한 나에게 보내준 우리교회, 정말 더 사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Sooo much heart volin seriously Absolutely Amazing Purple 🟣🖤♥️🖤 Brilliant Heavenly
말씀에 찬양하며 아멘🙏
아멘!
찬양 너무좋네요❤
예배 때 함께 노래하고 싶은데 악보가 구하기 어렵네요^^주옥같은 고백들 진실하고 좋은 곡들이 많아요 할렐루야
악보 위클레시아 유튜브 커뮤니티에 있습니다! 예전에 나왔던 찬양이라 내리다 보면 나와욥!!
초롬반가워요~
❤❤❤❤❤
창조보이!
찬양의 말씀처럼 작고 약한 내가 정말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되게 해주세요. 정말 친한 친구와 오해가 있어서 멀어졌는데 지금 풀러 갑니다. 그 친구를 정말 영혼으로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그 친구와 끝이 보이지 않는 세상의 길을 주님과 함께 나아가게 해주세요…. 정말 주님께서 우리의 관계를 주관하시고 연약한 나의 상황을 위로하셔 주시옵소서
신에게 영광을
나를 위로 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요일3:16-17]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개인을 향한 교회 공동체의 위로가 곧 그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그 위로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이 그 공동체 안에 없다면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교회의 목적은 세상 가운데에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밑에 어떤 분이 가사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해 주셨는데, 곡을 만드신 분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겠지만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이네요. 이런 표현들은 자칫 교회가 개인의 위로를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오직 진리선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로는 진리선포를 위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필요하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바울이 육체의 가시로 인해 기도를 했지만 하나님은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시면서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 하셨죠. 바울은 이것으로 오히려 기뻐하고 자신의 약함들을 자랑했습니다. 교회와 복음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바울임을 우리가 안다면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육체의 가시를 제하시고 위로해 주심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는 교회와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아셨습니다. 바울도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도리어 기뻐하고 자랑할 수 있었겠지요. 자신의 약함이 오히려 교회의 존재 목적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위로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몇 글자 끄적여 봅니다.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 있긴 하나 의견 첨부합니다.
그 참된 진리 중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죠 마치 사마리아 여인을 구제하심과 같이 사랑이 부족한 곳을 예수님께서는 미리 알고 그 여인을 직접 찾아가 마르지 않는 샘물을 주셨습니다. 그 조건 없는 사랑을 나누기 위해 초대 교회에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를 세우셨죠. 그 약함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주변 사람들을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이심을 체감한 순간이 있었다면 그 약함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부르짖었기에 주께서 적절한 타이밍에 허락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조건 없는 사랑을 먼저 주신 예수님의 첫사랑을 간직하고 살아야 행위의 전함이 아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치 첫사랑을 잊고 행위의 반복만 있었던 에베소 교회처럼요.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계 2:4-5)"
주와 동행하는 발걸음 나날이 걸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거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흠. 기댈 곳 없는 나를 위로하시려 교회‘를’ 세우셨네. 개인적으로 이 가사가 아쉽네요. 2절 벌스처럼 교회‘로’ 세우셨네로 표현되었다면 어땠을지 의견 남겨봅니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은 교회론에 대한 바른 신학이 잘못 담겨 있는 것 같네요. 아래 댓글 다신 분도 이 의미로 댓글을 다신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누가복음 4장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약한자에게 복음은 회복이 되어 그 회복이 위로가 되고, 또 우리가 그 복음을 통하여 교회로 세워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의 복음이 내 안에 있을때 가능하므로 교회"를" 세우셔서 복음을 주신것 아닐까요 그 복음이 내 안에 온전히 있을때 교회"로" 세워져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는 것이고요 아무쪼록 불편하게 여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받아들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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