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형 자주박격포 채택될 수 있을까? 4.2인치 박격포탄 무려 250만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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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0

  • @minguChoi-lc4yj
    @minguChoi-lc4yj 2 ปีที่แล้ว +22

    겸손하게 부족한 제안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가장 합리적인 제안이녀요. 균형잡힌 시각으로 군과 세상을 들여다보는 이 채널을 항상 응원합니다

  • @leebyungchul9537
    @leebyungchul9537 2 ปีที่แล้ว +5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권영배-d6l
    @권영배-d6l 2 ปีที่แล้ว +7

    영상 감사합니다...

  • @AnycallTube
    @AnycallTube 2 ปีที่แล้ว +19

    4.2인치 박격포를 차량형으로 채용하는 것이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

  • @너울파도-i3e
    @너울파도-i3e 2 ปีที่แล้ว +35

    적극 동감합니다. 육군과 해병대는 사통장치를 장착한 4.2인치 박격포를 소형 전술차량 장축형에 올려서 정찰드론과 함께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대한 량의 포탄은 전투의 승리를 담보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전에서 포탄 부족으로 난관에 봉착한 러ㆍ우 양측의 상황에서 우리군이 깨닫는 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thenlee3875
      @ethenlee3875 2 ปีที่แล้ว

      박격포, 탄 , 드론에 드론단말기...
      된다고 생각함... 박격포 가격은 0.1프로쯤 되려냐
      간단하게 저렴한차정도에 사통장치만 싸게해서 저렴이버젼을 만들어야지요

    • @산계
      @산계 ปีที่แล้ว

      저런 박격포를 어디다 쓰나?
      전시에 쏠일이나 있을려나

  • @이종화-l2x
    @이종화-l2x 2 ปีที่แล้ว +21

    보여주신 자료 중에 이스라엘 엘빗 시스템에서 만든 박격포는 SPEAR Mk2 mortar system 으로 분당 15발을 쏘고 최대 10km 유효사거리를 가진 겁니다. 원형오차는 30m 정도고요.
    사거리가 짧지 않아요. 그리고 유압식으로 포신이 후퇴하면서 충격을 완화시키더군요.

    • @gdtt6485
      @gdtt6485 2 ปีที่แล้ว +3

      저런무기는 어차피 필요 없음. 드론 뜨면 저거 다 몰살됨. 500만원짜리 드론으로도 몰살시킬수 있는 무기.. 드론보다 사거리 짧은 박격포는 이제 못씀.

    • @ethenlee3875
      @ethenlee3875 2 ปีที่แล้ว +3

      @@gdtt6485 탱크니 머니 전투기헬기 밥이라했지만 어차피 전쟁은 돈 인간.

    • @Kim-km9yl
      @Kim-km9yl 2 ปีที่แล้ว +3

      @@gdtt6485 그 드론을 잡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왔는데..그 이후는?
      전쟁무기는 항상 상대를 보고 업그레이드 됩니다.
      미국이 아파치 만들때도 무기를 미사일로 만들려고 했지만
      기관총을 아직까지 다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번 우러전쟁에도 포병의 중요성이 강조된 전쟁입니다.

  • @강문이-i9w
    @강문이-i9w 2 ปีที่แล้ว +8

    1976년도 동원훈련 첫해~
    친구가 "방위병"으로 군필을 했는데 내무반에 LMG 자동소총이 있으니 멋지고 좋다고
    "저거 자기가 책임진다고"
    행군 하는데 배낭위에 척~ 올리니 모양났죠!
    쫌 걷더니 낑낑~~
    고갯길 들어서서 지친 친구 위해 총열, 노리쇠뭉치 분해해서 나눠들고 행군했던 기억이 엊그제!
    46년전.

  • @bundeswehr1131
    @bundeswehr113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보 밀매인 저도 귀에 쏙쏙 들어오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련한미련
    @미련한미련 2 ปีที่แล้ว +4

    잘 보고 갑니다~~

  • @박상현-t5n1l
    @박상현-t5n1l ปีที่แล้ว

    군과 국익을 고려한 진심어린 제안 감사합니다.

  • @인묵최-h9i
    @인묵최-h9i 2 ปีที่แล้ว +1

    감하합니다 선생님

  • @nasun57
    @nasun57 2 ปีที่แล้ว +2

    참좋은 생각...그대로 간다면 애국으로 가는 길입니다..대한민국만세

  • @ingul68
    @ingul68 2 ปีที่แล้ว +4

    Good idea!!

  • @라이언리
    @라이언리 2 ปีที่แล้ว +10

    한화의 대우 조선 인수와 이후 카이의 인수를 이번 정부가 의도적으로 흘리고 있습니다
    한나라의 방산업을 몰빵하여 한 업체에
    넘기어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을 홀라당
    한화에 맞기는게 맞는 것인지 , , ,
    국민적 공론화와 합의 없이 추진하면 거쎈 반발에 직면 할 듯 합니다
    카이의 대주주인 수출입은행 지분이 26.4%이고
    당시 매입가가 64,300원 입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취재후 필히 보도 요청 드립니다

  • @isjoo6501
    @isjoo6501 2 ปีที่แล้ว +3

    소형전술차(k151) 카고 장축형에 4.5인치 박격포를 리프트 게이트 와 결합하는 형태로 개발하면 저렴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차량과 리프트는 충격 완충 암대로 연결하고 리프트 게이트 발판에도 완충 스파이크를 설치해 사격시 반동과 움직임을 잡는거죠
    포신,포판,포다리,걸림판을 리프트 게이트 발판에 삽입 고정하는 형태로 조향은 수동 핸들식으로 하고 고정진지에 전개할때는 리프트 게이트를 발판을 차량과 분리하여 바로 사격할수 있게 하거나 포 구성품을 분리 도수 운반해 방열도 할수있도록 하는거죠
    시스템 가격은
    1)소형전술차 카고 장축형 + 리프트 게이트 개조, 차대 보강, 방탄판 설치 및 화물칸 개조> 2억5천~3억5천
    2)기존 4.5인치 박격포 약간의 개조 >1천~5천
    3)신형 81박격포 관측 및 사통 적용 >+a

  • @yellowking36
    @yellowking3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91년 1월에 제대했습니다. 4.2인치 연대직할대로 연대 화력이었는데 대대로 화력이 지원되었군요 4.2인치 포열의 무게만 70.9kg입니다. 그밖에 포판 및 띠판등의 무게가 40.4kg인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찌차에서 분해된 포를 운전병 빼고 5명이 포방열하는 시간이 사실상 1분 40초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겨울에는 땅을 파고 포판을 넣을 자리를 구축해야 하는데 이것도 어찌보면 현대전에서는 비효율적이라 보여집니다. 강원도 지형은 워낙 산비탈이 많아서 다찌차가 기동력이 그나마 좋다고 해서 그차에 실려 기동력을 발휘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현재 포탄이 250만발이 있다는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실제 30개월 군생활에서 실사격은 2~3번정도에 그쳤습니다. 포탄가격이 쌀한가마니 가격이라 훈련때마다 사격을 할수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뭐 거의 미군이 사용하던 똥포로 알고 있는데 최대 사거리 5,500m에 제가 군생활때도 오래된 포들 이였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포들을 여전히 보수해서 사용하리라 미루어 짐작도 해봅니다.

  • @negulee
    @negulee 2 ปีที่แล้ว +5

    정확한 제안입니다.
    첫째. S&t120mm 박격포 15억 너무 비싸요... 그리고 120mm 자동장전. 디지털사통 박격포는 wia에서 먼저 개발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어찌해서 s&t가 수주(?)했네요... 대산기공 특전 소총사업이 생각나네요.
    둘째.. 120mm는 너무 크고 반동이 심해서 전술차량에는 올리기 어렵습니다 105mm 차륜형처럼 5톤이상에 올려야 합니다. 전술차량에는 포탄적재도 어렵습니다. 전술차량따로 포탄수송차따로 가면 인원감축 의미가 없습니다
    셋째... 4.2인치 활용을 위해서는 전술차량이 아니라 105mm 차륜형 자주포와 같은 5톤급 차대를 같이 사용해야 군수지원이나 원가절감차원에서도 좋습니다. 대대급 화기라 너무 좋고 비싸게 생각하지 말고 가성비 좋빠로 가랴합니다.

  • @88panflute88
    @88panflute88 2 ปีที่แล้ว +10

    S&T 가 가격을 낮춰야 받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결국은 가격이니 81미리 사통장치 공동 사용 좋은 생각 같습니다.

  • @황야의개마무사
    @황야의개마무사 2 ปีที่แล้ว +13

    현재 K532(스웨덴 Bandvagn BV206S Articulated Armored personnel Carrier)에 장비된 4.2인치 박격포를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차량형 자주박격포를 대대전술차량에 장착하고 81mm도 자주박격포로 만들고 드론을 장착하자는데 그럼 4.2인치 박격포를 대대전술차량이 아닌 K808장갑차에 탑재하여 사용하면 되는데 81mm를 활용하는 것은 좀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Kim-km9yl
    @Kim-km9yl 2 ปีที่แล้ว +5

    30억이면 너무 비싸다. K9이 50억이 안되는데..
    10억 미만으로 해야 경쟁력이 있을건데..

    • @Es-b6l
      @Es-b6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0억은 옛날 초도 생산분 가격임

  • @henripapillon4269
    @henripapillon4269 2 ปีที่แล้ว +13

    저 90년대 군시절에 연대에 전투지원중대를 두고,
    주특기를 총반/포반으로 나눠
    총반은 지프에 얻어서 쏘는 106미리, 포반은 4,2인치 운영했습니다.
    총반은 출동때 지프에 한 번만 올리면 되는데, 포반은 닷지에 싣고 다니며, 이동때마다 내리고 올리고를 반복하는 작업이라 그 와중에 더 힘들다고 그랬죠.

  • @무허공-z7n
    @무허공-z7n 2 ปีที่แล้ว +9

    장갑차버젼은 기갑부대와 함께 전진하는 용도이고, 차량형은 보병부대 지원용이지요.

  • @alsgnswjdgns
    @alsgnswjdgns 2 ปีที่แล้ว +4

    리프트방식을 이용한 비용 축소로 개발하면 않되나. 꼭 카고에만 싫으려구하나요. 리프트방식을 이용한 바닥거치용으로 개발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것 같은데..

  • @jwsangyun
    @jwsangyun ปีที่แล้ว +5

    가장 중요한건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고..
    그 다음이 사상자를 줄이는 것임.. 즉, 전쟁에서 지면 사상자가 적어도 의미가 없음..
    한국은 특수한 전쟁환경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해전술을 하는 북한과 중공이 주적임..
    즉, 전투기도 상급 10대 중급 20~30대 하급 50~100대... 를 가지고...
    다양한 전쟁환경에서 필요에 맞게 전투에 투입하면 되듯이....
    육군의 무기도... 상 중 하 로 대충 나눠서... 가장 마지막 하급은...
    북한과 중공의 인해전술에도 이길 수 있게끔 대량숫자를 유지하는게 중요함...

  • @임영훈-j3t
    @임영훈-j3t 2 ปีที่แล้ว +9

    기술을 확보 됐으니 잘 버무리면 4.2인치 박격포에도 적용할 수 있겠죠.

  • @jelyon2
    @jelyon2 2 ปีที่แล้ว +5

    정 안되면 저소득국가에 포탄 사면 박격포드려요 라고 세일이라도 4.2인치는 정말 계륵인듯...

  • @progress73
    @progress73 2 ปีที่แล้ว +7

    필요합니다.
    무조건 해야합니다.
    기동화에 필수.

  • @산시내
    @산시내 ปีที่แล้ว +3

    박격포는 약방에 감초같은 무기로 보임. 잘 활용하면 적에게 가장 큰 위협을 주는 무기이고 지상전투를 하는 병사들에게 가장 신속하고 시기적절하게 지원해주는 무기임, 우크라도 러샤의 빡빡한 참호진지를 저 무기로 많이 떄려 잡더라. 불리한 점은 일반 포와는 달리 근접전투에서 활용하는 포라 사용하는 포병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서 포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따라서 방호력을 극대화한 차량을 지원해야 한다.

  • @dooyeolChoiMusictravel
    @dooyeolChoiMusictravel 2 ปีที่แล้ว +7

    부사관출신이라 4.2인치 포수 주특기도 가지고 있는데..착탄지점 폭심이 3-4킬로 바깥에서도 확실히 보이죠 왠만한 155밀리급 고폭탄과 맞먹습니다. 훈련시 대대장님들끼리 서로 4.2인치 배속 받고 싶어서 싸우는거 종종 봤죠.. 폭심인근 50미터에 있으면 내장 고막 심지어 뇌진탕 및 시청각력도 영구히 상실할정도로 위력적입니다. 문젠 이 4.2인치들이 워낙애 정밀하게 만들어져서 기준포가 획득한 제원을 공유해서 쏘는 방식인데 기준포가 중앙에 들어가면 소대 일제사 하면 표적 원 전체가 걸레가 되죠. 그안에 있으면 모두 햄버거 신세

    • @S82Y
      @S82Y 2 ปีที่แล้ว +3

      예전 평원에서 대규모 군대가 머스킷 총들고 대열을 이루며 서로 쏘던 전쟁 시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곧 서로 더 중대, 소대 단위로 쪼개지면서 게릴라 전도 하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지금도 자주포, 주력전차는 군과 군이 맞붙을때는 유용하지만 게릴라 전이나 중대, 소대 단위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치고 빠지는 것에는 이번에 소개된 소형전술차량 + 박격포 + 박격포 사출 드론의 형태가 굉장히 적합한것 같아요.

    • @dooyeolChoiMusictravel
      @dooyeolChoiMusictravel 2 ปีที่แล้ว +3

      @@S82Y 풍산이 만든 공격드론 특전사들이 매우 좋아했다고 하죠.. 가뜩이나 화력지원 못받는데 이거만 있으면 왠만한 60mm 박격포 지원이랑 맞먹어서..

    • @S82Y
      @S82Y 2 ปีที่แล้ว +3

      @@dooyeolChoiMusictravel 화력은 왠만한 60mm인데 발사 지점을 특정할 수 없어 위치 파악이 굉장히 짜증나는 모기 같은 존재들이죠. 근데 그걸 특전사가 쓴다면 더더욱 환장할겁니다.

    • @dooyeolChoiMusictravel
      @dooyeolChoiMusictravel 2 ปีที่แล้ว +3

      @@S82Y 첨엔 보병용 60mm 도태 소식 듣고 민들었는데 특공연대 수색대 특전사에서 테스트 하게 해달러고 난리였죠..이미 많은 특수부대에서 받아가서 전술 연구중이랍니다.

  • @S82Y
    @S82Y 2 ปีที่แล้ว +28

    저도 소형전술차량과 박격포의 조합은 매우 좋아 보입니다. K808 같은 차륜형 장갑차와 같이 이동하기도 좋고 중대단위로 작전하는 경우에도 좋구요. 게다가 120mm 구경이면 향후 드론 사출기 같은 역할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물론 드론을 추가로 장착하고 드론에서 사격 지휘를 할수도 있구요.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가격이 문제라고 봅니다. 가격에서 좀 더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사격지휘 시스템을 가시선 전투에 맞는 것들은 표준화하고 사각지대 공격은 드론과 통합하는 방법까지 찾는다면 육군같은 정규군은 물론이고 특수부대의 화력 지원차량, 필리핀이나 남미의 반군 제압용 등 활용도는 매우 많을 것입니다.

    • @gdtt6485
      @gdtt6485 2 ปีที่แล้ว +1

      그론사출을 왜 120미리 박격포에서합니까?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데 ㅋㅋㅋㅋ. 과학적 사고좀합시다. 중대 단위 전투는 105미리 자주포가 존재함. 어차피 한국은 포병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어떻게 박격포로 싸움..

    • @S82Y
      @S82Y 2 ปีที่แล้ว

      @@gdtt6485 ㅋㅋㅋㅋㅋ 과학적 사고 대단히 좋아하는데...
      th-cam.com/video/1DVMIQC5By8/w-d-xo.html
      한화만 해도 벌써 2년전에 박격포식 드론에 대한 홍보를 했습니다.
      th-cam.com/video/s1_puTOffhQ/w-d-xo.html
      그리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자폭드론 피닉스 고스트는 박격포식 발사를 이미 하구요.
      세상이... 그렇게 본인 아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미 세상 바뀌는 것에 대해 말해줬더니 과학적 사고 타령하면서 지적질하는데 그 따위 태도로 세상살면 뭐가 좋습니까? 비루하기만하지...

    • @dooyeolChoiMusictravel
      @dooyeolChoiMusictravel 2 ปีที่แล้ว +3

      전 한화가 여기 뛰어들어서 한화가 개발중인 다목적 차량에 4.2인치를 인티해서 육군에 제시해야 한다고 보이네요 SNT나 현대나 경쟁사가 없으니 배짱 장사.. 대대장님들이 엄청 좋아할듯 한화제 다목적 차량에 4.2인치 사통장치 올리고 포가 기동장치면 대대장 입장에서는 차량이랑 화력이 동시에 얻어지고 심지어 k105a1 에서의 부러움을 해소할수 있는

    • @dooyeolChoiMusictravel
      @dooyeolChoiMusictravel 2 ปีที่แล้ว +3

      ​@@gdtt6485 드론 사출 플랫폼으로 많이 씁니다 외국에선.. 주로 성형작약 탑재형 낙하자탄 드론이죠.. 분명 드론인데... 박격포에서 쏘는

    • @S82Y
      @S82Y 2 ปีที่แล้ว +5

      @@dooyeolChoiMusictravel 저도 그래서 드론이라는 무기 체계가 진짜 치즈 같은 존재라고 할까요? 웬만한 음식에는 다 치즈 넣어도 되듯이 드론과 만나면서 범용성이 엄청나게 넓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 소형전술차량 + 120mm 박격포 + 박격포 사출 드론 조합이면 00km에 있는 기갑장비는 미국이 이번에 우크라이나에 보낸 피닉스 고스트 같은 것으로 잡고 0km 정도 거리에 남은 보병과 탄약기지, 참호 같은 시설은 120mm 박격포로 잡다가 후퇴 명령 떨어지면 소형전술차량의 차륜형 기동으로 신속하게 치고 빠지는 이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특히나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만약 우크라이나 군에게 이런 체계가 있었다면 러시아는 지금보다 훨씬 더 괴롭지 않았을까 싶구요. 재블린이나 NLOW 쏘기 위해 목숨걸지 않아도 사각지대에서 은폐하며 조여들어오는 게릴라 전술이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끔찍할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하신 한화 자율주행 무인차량 + 박격포 + 한화가 개발중인 박격포 사출 드론의 조합이면 이것도 정말 장난아닌게... 만약 육군 전술트럭에 [한화 자율주행 무인차량 + 박격포 + 한화가 개발중인 박격포 사출 드론] 조합으로 3~4기 넣고 다니면서 그냥 전장에 풀어놓는 방식이면 우리는 물론이고 UAE처럼 전투력은 올려야 하는데 인구는 부족한 국가들이 크게 환영할겁니다. 이제는 기술력도 중요한데 어떤 조합으로 어떤 무기를 개발할건지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해진것 같아요.

  • @한상필-d6m
    @한상필-d6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주옥같은 평가다.. 머하나 반박할게 없네.. 대단하십니다.

  • @김영철-w1u1r
    @김영철-w1u1r 2 ปีที่แล้ว +12

    맞아요 4.2 in 박격포의 탄약이 버리기엔 너무 아깝지요

    • @gdtt6485
      @gdtt6485 2 ปีที่แล้ว +2

      그 박격포 쓴다고 차륜형 만드는게 더 아깝지 않을까요? 내가 볼땐 그냥 폐기하던지 고정용 포대로 쓰는게 현대전에는 맞는 교리가 아닌가.

    • @김영철-w1u1r
      @김영철-w1u1r 2 ปีที่แล้ว +2

      @@gdtt6485 단거리이니까 기동성을 살린 차륜형으로 보병지원 보다는 고정식벙커나 밀집대형을 공격하는 식으로 치고 빠지는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 @하리마오-n9e
    @하리마오-n9e ปีที่แล้ว +3

    어짜피 포탄은 땅에 떨어지면 터지는데 4.2 인치 재고수량,수송기 개발한다고 했으니
    박스형이나 모듈형으로 수송기에 실어서 B-29 폭격기처럼 융단폭격하자요

  • @ikjaiahn2537
    @ikjaiahn2537 2 ปีที่แล้ว +13

    4,2인치는 버리는 게 맞겠죠. 120mm 자동장전 개발 했다고, 비싸도 그것만 써야 하는 건 아니겠고. 단순한 구조의 보병화기라는 박격포의 원래 용도에 맞춰 간단한 것도 만들고.
    4.2인치 포탄 아까우면 링같은 거 붙여서 120mm 에 쏘게 할 순 없나?
    미해병도 강선 120mm박격포에, 활강포용120mm탄 넣고 쏘던데. ..... 김상사가 월남에서 쓰던 4.2인치는 버리자구요.

    • @코로-v5f
      @코로-v5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인치 박격포와 포탄 전량 폐기하고 120mm 박격포와 박격포탄, 소모품들 채우는데 4~6조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걸 10년 계획으로 나눠도 매해 4~6천억 가량의 비용이 발생하게 되죠. 게다가 새로 생산될 120mm 박격포를 전부 차량화든 차륜이든 궤도든 자주화 시키면 추가적으로 4~7조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비용을 최대한 아껴서 다른 곳에 쓰자고 해서 탄생한게 105mm풍익이고요.

  • @jaeyonglee296
    @jaeyonglee296 2 ปีที่แล้ว +6

    세계무기시장에서 상위를 유지하려면 미국처럼 이전 기술로 만든 무기들을 땡처리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신기술로 무장한 무기와 이전 기술로 만든 무기를 모두 갖고 갈 수는 없다. 다른 국가에 싼 가격에 팔던 아니면 고가무기와 함께 끼워팔던 관리를 더 철저해야 한다.

  • @BrianDIHong
    @BrianDIHong 2 ปีที่แล้ว +4

    OP드론이라....
    보병이랑 같이 이동하던 OP역활을 감안시 격세지감이고...
    보병의 요청외에도 자체 타겟 설정도 가능해질려면 운영교리도 변경 되어야 하나?

  • @조철용-m1s
    @조철용-m1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5미리 포탄은 무인기에 달아서 사용하면 가성비면에서 짱일듯 250만발 효율적활용합시다. 전차.보병참호.차량.포대.레이더.등 적 후방을 교란및 제압하면 될듯합니다.ㅎㅎ

  • @signsys
    @signsys 2 ปีที่แล้ว +7

    박격포를 소형 전술차로 자주화하는 것은 대대의 수가 많아서 비용이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소형 전술차 적재 공간에 4.2 인치 박격포를 빠르게 싣고 내리는 운반장치를 부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통장치는 81mm용을 개량하면 같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isjoo6501
      @isjoo6501 2 ปีที่แล้ว +3

      카고형 소형 전술차에 리프트 게이트식으로 하면 싸고 신속하게 방열도 할수있고 반동 완충에도 좋을거라 봅니다

  • @penixlee
    @penixlee 2 ปีที่แล้ว +5

    예전에 4.2인치 박격포 포신을 들던 기억이 나네요.. 지원중대였는데..

  • @추공-j5i
    @추공-j5i 2 ปีที่แล้ว +12

    4.2인치 박격포는 참 계륵같은 존재라.....개발도상국에 1만원 공여같은 것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81mm 계산병 출신이지만 4.2인치는 애매 합니다.ㅋ
    OP는 드론이 대체하면 보병 중대 파견없이 지휘통제차량에서 하면되고 FDC만 똘똘하면 성과 충분히 81mm로도 낼거 같은데.
    근데 아직도 빵판은 쓴다는 소리를 들엇는데 맞나요? 너무 오래되서리;;;; 저때(91군번)는 4km사거리 였는데 6km로 늘엇군요.

    • @jelyon2
      @jelyon2 2 ปีที่แล้ว +1

      그럼 250만발이나 되는 탄은요? 해체비용이 더 많이 들텐데요 ㅠㅠ

    • @ak25gwon78
      @ak25gwon78 2 ปีที่แล้ว +3

      내용중에도 나오지만 사거리는 비슷해도 위력은 차이가 납니다. 연막탄, 조명탄 사용이 가능하니 전장에 나온 대대장에게 지원화기를 선택하라고 하면 4.2인치를 선택할 겁니다. 그리고 무려 250만발의 탄 재고가 있습니다. 250만발.. 어마어마한 겁니다.

    • @Joyen9787
      @Joyen9787 ปีที่แล้ว +1

      이왕 똑같이 차에 싣고 다닌다면 굳이 81미리 가져다닐 필요있나 생각되네요
      (참고로 전 4.2인치 출신 ㅋㅋㅋㅋ)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운반비가 많이 니와서 안 가져 가요..

  • @백운에노나리학
    @백운에노나리학 ปีที่แล้ว +1

    자주 박격포는 유럽에서 몇 가지 부문에서 105미리 곡사포를 능가한다고 합니다.
    1...사거리. 105미리 곡사포보다 월등하다고 합니다.
    2...정밀유도. 한국에서 요새 풍익이라고 있지만 정밀 유도는 불가능하다고 함.
    3...고위력. 105 미리 곡사포는 의외로 일반 보병참호에 위력적이지 않다고 함.
    4...기동사격. 자주박격포는 약간만 개량발전하면 기동간 정밀 유도사격이 가능하다고 함.
    5...소규모 인원구성과 보급 용이성. 분대이하의 인원으로 유지보수 가능하며 보급도 용이하다.

  • @느티나무-d7d
    @느티나무-d7d 2 ปีที่แล้ว +3

    아무리 신무기가 발전해도 우리나라의 산지 특성상 방어용으로 많이 쓰일거 같은데 과연 트럭용이 필요 할까요 차라리 소형발사관을 더호율적으로 만드는거 낫지 않을까요~~

  • @211st4
    @211st4 ปีที่แล้ว +2

    k532 고장나면 답없음 4.2 소형전술차에 달리면 기동력이 대단할듯

  • @조경현-i2h
    @조경현-i2h ปีที่แล้ว +3

    한발에 한명을 다치게 한다해도 200만명은 해제시키는데~~ 개조는 필수~~!!

  • @88panflute88
    @88panflute88 2 ปีที่แล้ว +30

    국군의 날 행사에서 병역면제 대통령이 경례 받는 것이
    참 열받는 하루...ㅋ
    장병 처우 예산은 삭감하고 공관이전비용에 유용..
    독도 근해에서 일본과 훈련하고 정신나간 통수권자...
    경례 받을 자격있나?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 @귀요밍-r1f
      @귀요밍-r1f 2 ปีที่แล้ว +6

      동감 입니다!!

    • @두꺼비-u1i
      @두꺼비-u1i 2 ปีที่แล้ว +3

      대중이는 없는부대 갖다와서 인정하고.. ㅋ

    • @김동현-t1t1h
      @김동현-t1t1h 2 ปีที่แล้ว +6

      3축체계 그리 강조하더니 이번 예산에는 한푼도 안쓰던데 하이튼 국민의 힘은 무조건 북한을 무찌른다. 안보에 힘쓴다고 하지만, 이건 정치적인 목적이지.. 국방에 실제 돈을 쓰는 것을 본적이 없음

    • @HH-kx3ze
      @HH-kx3ze 2 ปีที่แล้ว

      @@두꺼비-u1i 당신은 아직도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생각하는듯
      국방에서는 그렇긴해 자주국방 토대를 만든이가 저분이니
      주변에 부동시 찾아보시기를 안경 않쓴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의도적 면탈자 굥 의심 보는데 전혀 지장 없어 보이던데
      거수경례인지 손으로 햇빛을 가리는건지 부대열중셔도 모르는 모지리가 좋으신가?

  • @factoryzzang
    @factoryzzang 2 ปีที่แล้ว +11

    88년 수기사 자대군번으로 104주특기로 수기사는 당시에도 제대가 사단 여단 대대 중대 소대 편제에 4.2“가 대대 본부중대 지원소대 화기로 편성돼 있었고 초기 2 2/1(일명 두돈반 혹은 60트럭)에 싣고 다니다 대우가 생산하던 K200 기반 K242A1장갑차에 탑재 운용했었습니다
    물론 디지털화된게 아니고 단순히 장갑차에 거치해 운반 이동 방열에 기계화한 사례가 있는데 이후로 얼마나 보급이 됐는진 모르겠네요
    당시 마지막 한미 팀스프리트 연합훈련이나 승진훈련장 건설후 거의 최초라 할 수 있는 제병합동화력시범훈련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4.2“ 박격포를 비롯해 아직도 현역에서 효용성이 남은 견인 지원화기에 자주화와 사통장치 디지털화는 정말 중요하고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되네요!
    하나 둘 삼 넷 … (유격훈련도 3번 받고 말년 국군의 날 행사 동원 열외에 수개월을 땅파고 다시뭇고 그럼에도 3개월 조기전역 혜택까지 다누렸던)
    문득 아련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영상 잘봤습니다!

    • @hawk8873
      @hawk8873 2 ปีที่แล้ว +1

      아후야, 그게 돈이 얼만데요. 진짜 정신들 차리십시요. 포 자체 가격은 전체 시스템에서 얼마 안해요. 사통장치, 항법 장치가 가장 고가 장비지... 이걸 4.2인치 박포 살린다고 거기다 쏟아 붓는다구요??? 그럼 120 자주 박격포는 누구돈으로 하나요?

    • @factoryzzang
      @factoryzzang 2 ปีที่แล้ว +1

      @@hawk8873 영상에서도 이미 81밀리용으로 개발된 걸 병용하면 어떨까라고 제안하니 공감한다는 얘기죠 쏟아붓는다는 표현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얘기하면 정신나간 소리라는데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 @hawk8873
      @hawk8873 2 ปีที่แล้ว +1

      @@factoryzzang /그게 다 돈이라니까요. 81밀리용으로 개발한것이든(그것도 원판은 k9 사통장치를 변용한것에 불과하지만, 결론은 무쟈게 비싼 장비란 소리) 105밀리용으로 들어가는 장비든 고가의 장비들입니다. 포탄 떨어지면 그 장비 전체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생각을 안하시나? 한국군이 보급 체계 자체가 그리 뛰어나다는 생각은 현역때나 예비역때나 별루 바뀜이 없고 객관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수억, 수십억 짜리 장비가 포탄 바닥나서 무용지물이 되는 상황을 예측도 못한다면 정신 나간 것이죠. 300만발이나 있으니 이것도 만들고 저것도 만들자, 이 소리자나요. 이해가 안가시나??

    • @factoryzzang
      @factoryzzang 2 ปีที่แล้ว +1

      @@hawk8873 물론 기존 방식처럼 인력 갈아넣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없는 징집가용 인구수가 줄고 있다보니 적잖은 인원을 배정해야만 하는 포병 포반 등 지원화기를 자주화 자동화하고 신속하고 명중률 향상까지 도모하는 디지털화는 피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이런 관점에서 한 얘기고 또 그렇게 되고있다고 봅니다만 틀렸다고 하니 지금으로선 논박을 더할 의견은 없네요! 한정된 재원에 우선순위와 효율적 기회비용에 입각해 잘쓰여졌으면 하는데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새로운 사실도 알아가고 긴시간 의견 나눠줘서 고맙네요! 건승하세요!!

    • @hawk8873
      @hawk8873 2 ปีที่แล้ว +1

      @@factoryzzang /그걸 말하는게 아니고요, 그건 당연하지요. 근데 유지보수정비에 드가는 돈이 어마무시한데 4.2인치에 120에105밀리에 155까지,,, 과연 감당하겠냐는것이죠. 그 대항 논리가 재고탄이 240만발, 340만발이나 있다는 것인데,,,, 글쎄요.

  • @이배현-z9g
    @이배현-z9g 2 ปีที่แล้ว +8

    오늘은 좀 늦게 올랐네요. 하지만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소형전술차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인것 같고 혹808장갑차는 어떨지.

  • @뉴터뷸런스
    @뉴터뷸런스 2 ปีที่แล้ว +5

    현재 K242가 존재하고 K200 개량형에 탑재하여 기계화 부대가 사용중이고 업체는 이익을 추구하는게 목적이기에 솔직히 SNT가 욕심이 과하여 15억짜리를 2억차량에 탑재가 억지! K151를 개량하여 81미리 수동 장전은 가능할듯. 현재 K311에 싣고 다니는 걸로 암. 현대위아도 좀더 81미리를 개량하여 K151에 장착하여 중대에 보급하는게 어떨지. 4.2인치는 무게가 있어 K151이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 오히려 새로 나오게 될 기아 수송차를 이용하여 콤비를 이루어 대대에 보급하면 어떨까 한다. 드론도 개방형이 아닌 폐쇄 박스형 착륙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되며 좀더 현대화를 위해 자동측정장치와 K-LINK도 장착했으면 한다.수도군단 17사단에 배치된 풍익은 김포 지역에 한강으로 침투하게될 북한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지 도심 공격용은 아닙니다. 625 전쟁사를 보게되면 그 이유를 알게됩니다.

    • @isjoo6501
      @isjoo6501 2 ปีที่แล้ว +2

      K151의 적재량이 700~1000kg라고 하죠
      4.5인치 박격포가 300kg 정도이니 200~300kg 정도로 탑제 시스템을 구성하고 탄약으로 300~400kg(30~40발)를 무장할수 있는거죠

  • @DltptkddldnldpsirkdlTek
    @DltptkddldnldpsirkdlTek ปีที่แล้ว +2

    박격포 고정장치에 자체 24V 구동 유압장치를 달아서 소형전술차량, 5톤 트럭, 필요 시 민간 트럭에 짐칸에 걸어서 트럭 24V전원에 연결하여 유압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도록 만들면 이동 시 다양한 차량을 이용 할 수 있고, 쏠때는 트럭에서 바로 유압으로 내려 땅에 고정하고 쏘고 철수할 수 있는 시간을 줄이니 효율적일 것 같네요. 민간트럭을 쓸 경우 예비군들도 활용할 수 있고요.

    • @산계
      @산계 ปีที่แล้ว

      게릴라전 할일 있나

  • @드조파인-m1l
    @드조파인-m1l 2 ปีที่แล้ว +5

    문제는 이동수단의 가격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덩치가 크면 산악지역 이동에 제한이 있을것 같습니다 유압장치도 달아야되고 그래서 이런 차량은 어떨가 싶습니다
    다목적무인차량(UGV) 또는 산악바이크 육발이ATV 6Ⅹ6 th-cam.com/video/VL0ZqHFRYF0/w-d-xo.html 에 실고 다니는 것은 어떨가 싶습니다 발은 수동으로 발고정식으로 하면...

  • @sangkim4715
    @sangkim471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능이 일반적으로 105mm 차륜형 풍익과 비슷하거나 조금 우세한데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요.

  • @봉화-i5q
    @봉화-i5q 2 ปีที่แล้ว +4

    가성비 잘만 만들면 수출도 얼마든지 가능 할겁니다 박격포는 화력 지원이 주가 아닐까요 전장에서는 얼마든지 유용하게 쓸수 있습니다 .

  • @황우만리
    @황우만리 2 ปีที่แล้ว +3

    그 많은 박격 포탄은 육군 드론용 멍텅구리 유도 폭탄으로도 적극 개발은 어떨까합니다.

  • @David_H_An0408
    @David_H_An0408 2 ปีที่แล้ว +2

    화력에 미친 포방부

  • @diamolee559
    @diamolee559 2 ปีที่แล้ว +3

    81mm 차량화 이야기도 많은데...
    81mm 효용의 핵심이 보병이 도수운반할 수 있다는 점인데 그 장점을 버리고
    차량화 해야 한다면 디지털화 해서 더 화력 센 4.2인치로 가야.

  • @joda1223
    @joda1223 2 ปีที่แล้ว +3

    4.2인치 박격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탄을 사용하면서 81mm보다 긴 사거리 확보가 우선입니다.
    화력(발사속도x탄 위력(폭약량))도 뛰어나지도 않고 사거리도 비슷한데 무겁기만 한다면....
    그냥 고정 진지용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현대전에서는 고정 진지가 그리 유용하지 않습니다.

    • @isjoo6501
      @isjoo6501 2 ปีที่แล้ว +2

      위력은 약할지는 모르겠지만 대량의 파편으로 인한 살상력과 대형 탄두로 인한 유개호 무력화 효과가 81mm에 비해 압도적 입니다
      K11 복합소총을 접은 이유중 하나는 20mm 유탄의 살상력이 허접했다는 거죠

  • @업로드-n1v
    @업로드-n1v ปีที่แล้ว +2

    한국 군대는 전장 정보의 통합과 공유, 부대의 신속한 배치랑 병사의 생존인 것 같습니다.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2인치 박격포탄이 신형 81미리 탄보다 사거리가 짧고 파괴력이 약하답니다. 남는 4.2미리 포탄은 드론에 실어 사용해도 될 겁니다. 60미리도 왜 안쓰는지 모르지만 안쓸거면 드론 폭탄으로 쓰면 좋겠죠.

  • @jinshiksung
    @jinshiksung 2 ปีที่แล้ว +2

    정밀 융단 폭격

  • @kbzkbz2000
    @kbzkbz2000 2 ปีที่แล้ว +6

    어처구니 없는 아이디어 겠지만... 현재 120mm 박격포의 포신을 쌍열포로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4.2인치 포신과 120mm 포신으로 쌍열포(러시아의 BMP 장갑차의 포탑처럼 100MM와 기관포를 쌍열로 만들었죠.)로 만들어서 120mm와 4.2인치를 같은 차량에서 운영하는 겁니다. 가까운 거리는 4.2인치로 사격하고 필요시에는 120mm를 사격합니다. 물론 1개의 사격 통제장치로 4.2인치와 120mm의 데이터를 입력을 해서 동시에 조준을 합니다. 그러면 거의 추가되는 비용이 최소비용으로써 기존의 탄약 4.2인치 박격포탄을 소모하면서 신형 120mm 박격포로 서서히 교체할 수 있을 겁니다.

  • @korimperator
    @korimperator 2 ปีที่แล้ว +1

    소형전술차량에 자동장전장치 제거형 120mm 박격포 올린걸 사용하고
    4.2인치 포탄 제고는
    드론 투하용 무장으로 사용하면 됨
    박격포 탄약이라고 꼭 박격포에만 사용하란 법은 없음
    우크라이나 전에서도 많이 활용되는것을 볼 수 있듯이
    대형 쿼드콥터등에 전용 4.2인치 무장 장착대 달고 사용하면 됨
    아미타이거 시범에도 소총드론 같은거 나오던데
    그런거 때려치우고 4.2인치 박격포 정밀 타격으로 가면됨

  • @jelyon2
    @jelyon2 2 ปีที่แล้ว +5

    4.2인치탄은 무게가 있어서 드론용으로 사용불가 일까요? 공중에서 직사포처럼...

  • @건곤감리-t7r
    @건곤감리-t7r 2 ปีที่แล้ว +1

    나두 60mm똥포운영병이었다. 정말 그것 하나 운영하자고 6명의 인원이 매달려 있었다. 비효율도 그런 비효율이 없었다. 현재도 그런 운영체계가 있다는것 안다. 이젠 정말 바꿔야 하지않나? 소형전술차량 자주박격포! 좋은 체계인것 같다. 다만 생명보장성이 좀 떨어지는것 같아 그것만 보안한다면 더 없는 체계가 아닌가 싶다. 운용인원도 반절이상으로 줄일 수 있지않겠나 이말이다.

  • @대고구려-f5j
    @대고구려-f5j 2 ปีที่แล้ว +3

    🖒🖒

  • @SP-ht9ip
    @SP-ht9ip 2 ปีที่แล้ว +8

    4.2인치포는 그냥 폐기하고 포탄은 아까우니깐 포탄에 꼬리날개달아 드론 투하용으로 하고 81밀리는 차ㅠㄴ형보다 4족 로봇에 싣고 다녀야 산속 은폐장소에서 운용하기 좋다고 봄. 갠생각으론 105 밀리도 폐기하고 120밀 박격포로대체 하여야함.

  • @jeehoonchoi8789
    @jeehoonchoi8789 2 ปีที่แล้ว +6

    미 해병대인지 프랑스에서는 120mm 소형차랑견인식으로 사용중입니다. 4.2인치 재고탄이 많으니 자동장전장치 빼고 견인식으로 디지털사통장치만 추가하면 차대보강 비용도 없어도 되고 기존 311이나 두돈반이 끌고 다녀도 되니 합리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해병대에 매우 필요해 보입니다. 수출시장도 가능할 듯

  • @무허공-z7n
    @무허공-z7n 2 ปีที่แล้ว +16

    포탄재고가 문제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105밀리 포탄가격이 대략 10만원이고 300만발이라봐야 3000억입니다. 4.2인치 박격포탄이 대력 9만원 할텐데 10만원으로 계산해도 200만발이면 2000억에 불과합니다. 적은 돈은 아니지만 많은 돈도 아닙니다.

    • @천궁-m9t
      @천궁-m9t ปีที่แล้ว +3

      처리비용.. ㅋㅋ

    • @김동섭-o2f
      @김동섭-o2f ปีที่แล้ว

      오래되도 확보된 전력인데
      재활용 해야지요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가 한 번 살림해봐. 설겆이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무슨..

  • @주안-d5g
    @주안-d5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4.2인치 박격포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기준으로는 소대에서 사용해야 하는 장비 같습니다.
    북한이 RPG-7를 분대에 2정식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RPG-7의 탄두를 드론에 달아서 자폭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은 값싼 상용드론에 4.2인치 박격포탄을 달아서 사용하면 안될까요? 마치 항공용 멍텅구리 폭탄에 날개를 달아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델과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보병이라도 장비 매고 움직이며 전투 할 것이 아니라 차량화 보병으로 전부 교체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술적으로 빠르게 전개하고 공격하고 빠지는 식으로 전투 할 수 있습니다. 언제 2.5톤 기다리면서 보병이 몸으로 막는 구석기 시대적인 전술을 가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별히 2.5톤은 소총탄도 막을 수 없는 무방탄 차량입니다. 사람 생명을 강아지 정도로 취급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상용 드론을 이용해서 RPG-7 탄두, 드론용 수류탄 정도는 분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잘 준비된 보병은 기계화 부대를 괴멸 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시급한 것이 대공 방어 무기를 북한의 미사일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많이 배치하는 것과 알보병부대의 무장이 가장 시급합니다.
    이 알보병들이 사거리 2~3 Km 정도의 20~30분 정도 사용가능한 상용 드론(현재 이 정도면 100만원이면 가능할 것입니다.) 을 사용해서 수색하거나 공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비싸고 좋은 드론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짧은 거리를 오가며 자폭하는 드론은 비쌀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대대에서는 사거리가 길고 오랫동안 정찰할 수 있고 주요시설을 폭격할 수 있는 드론(풍산 등이 개발한 드론)이 필요합니다.

  • @맡인
    @맡인 2 ปีที่แล้ว +3

    박격포만한게 없죠

  • @yhj3304
    @yhj3304 2 ปีที่แล้ว +8

    차량형 자주 바켝포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기동과 화력의 결합이 대단히 중요하다

    • @gdtt6485
      @gdtt6485 2 ปีที่แล้ว +1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박격포는 전부 드론 밥이었음 .. 기동력이 있어봤자임. 그리고 이번전쟁에서 박격포가 대단히 중요하지 않았음.

  • @Joyen9787
    @Joyen9787 ปีที่แล้ว +1

    4.2인치 출신으로 포판을 땅을 곡갱이로 파로 삽으로 흙을 덜어내고
    포판 박고 떡매로 쳐서 땅에 고정하고 .... 탄약수 견냥대 들고 뛰어가고 ㅋㅋㅋ
    운전병까지 최소 6명이 운영 ㅋㅋ
    거기에 계산병 OP까지 따로...후..지금 생각하니 진짜 머릿수로 떼웠군요...
    차로 싣고 다니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니 굳이 81미리 쓸 필요없을것 같군요

  • @김종훈-z9r
    @김종훈-z9r 2 ปีที่แล้ว +3

    K-242와 K-281은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4.2인치 박격포는 그대로 K-532 차량 대체만 될 것 같아요.

  • @gihyunsong6061
    @gihyunsong6061 ปีที่แล้ว

    전쟁나면 다 어찌어찌 쓰겠죠 없는게 문제죠 있는건 문제가 아니죠

  • @JAN_BEER
    @JAN_BEER ปีที่แล้ว

    SNT가 신속획득사업에 체택되었다고 합니다.

  • @재우박-x8x
    @재우박-x8x 2 ปีที่แล้ว +2

    육군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보병의 초기전장의 대화력전에서 역활과 기능은 뭐가 있는가?
    저는 없다고 봅니다... 보병은 대화력전에서 피해없이 방커에 숨어있어야 합니다...
    현대전장에서 기존의 보병들이 참여하는 방안으로 대화력전에 기술보병으로 참여하는 방안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미미한 수준의 결과만을 보여줍니다...
    전장은 상대전력을 지워나가는 것이라고 본다면 적극적으로 상대전력을 지워나가는 전력으로 발전하지 않는 보병운용은 미스테리라고 생각됩니다...
    공들여 구축한 군전력을 위험 관리를 못하고 전장발생으로 소모해버리는것은 자해행위에 가까운 바보짓이지만 어찌할수 없는 전장상황으로 빠져들면 단위부대에서 적전력을 순식간에 지워버리는 연구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것만이 최대한으로 우리전력을 보전할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위를 갖추지 못한다면 알수없는 장기전양상으로 빠져들며 늪과도 같은 전장속으로 빠져듭니다...
    저는 보병의 주화력인 박격포의 진화가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화력운용의 고도화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저는 장갑차차량에 120mm 한대를 운용하는 방식은 기획부터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단시간에 화력투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봅니다...
    차라리 중형전술차량에 4-8대의 120mm박격포를 동시 운용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적은 규모의 기술보병 운용으로 단시간의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방식이라고 봅니다...
    대형 전술차량에서 최대한 많은 수량의 다연장박격포를 운용하는방식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적보병들은 대응을 포기하고 지하시설로 들어가겠지만 적의 화력투사를 제한할수 있습니다...
    저는 K200 장갑차량에 1대의 박격포를 운용하는 방식에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쌍열로의 진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보병의 기술보병화로 대화력전에서의 역활이 증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지역에서 전력을 보전한후 대화력전이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7군단의 위용은 허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적진을 돌파한 7군단의 뒤를 따르는 보병사단의 역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보병전을 수행하는 임무가 주어질것입니다... 요즘 우러전쟁상황입니다만 한반도가 가진 전장위험성에 비해서는 매우 소프트한 전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만약 이땅에 또다시 전쟁이 발생한다면 우러전장정도는 너무도 소프트한 전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세계제일의 준비된 전쟁위험을 가진 우리는 어느 선진나라보다도 고도화된 구조로 개선해나가야갈 의무가 있습니다...
    언젠가 통일은 찾아옵니다... 우리세대보다 훨씬 현명해질 선진국의 아이로 태어난 분들이 통일을 이룰것으로 봅니다... 우리의 역활은 그때까지 이 위험수준을 슬기롭게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thenlee3875
    @ethenlee3875 2 ปีที่แล้ว +2

    지금 쓰는걸 설치해서 쓰다
    큰구경 박격포로 교체까지 고려해서 설계하면 될꺼같은대... 알보병은 애효

  • @김동현-t1t1h
    @김동현-t1t1h 2 ปีที่แล้ว +14

    소형전술차량에 120mm 도 괜찮겠지만, 이번에 개발된 81mm 박격포2를 단다면 2억원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운용인원이 2~3명정도 되면 될 것 같으니, 착석을 이스라엘처럼 1열로만 만들고,
    뒷 화물공간도 넓게 되고, 탄 적재을 더 많게 할수 있을 것 같네요. 가격도 그냥 있는 것을 다는 정도이니 엄청 쌀것입니다.
    다만, 뒤 화물칸쪽까지 방탄으로 하고 높이를 높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4.2인치는 지금쓰는 곳이 없고, 300kg으로 너무 무겁습니다. 81mm는 40kg입니다.
    4.2인치는 전쟁위험이 심한 동유럽으로 싸게 팔아버리고 그돈으로 81미리를 더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centvin01
      @centvin01 2 ปีที่แล้ว +1

      4.2인치 포탄재고를 버리라는말?

    • @김동현-t1t1h
      @김동현-t1t1h 2 ปีที่แล้ว +4

      @@centvin01 버리기 왜버려요. 팔아야지..

    • @sDH8988L
      @sDH8988L 2 ปีที่แล้ว +3

      말씀하신 구성(소형전술차량+81밀리)은 이미 영상에서도 현대에서 제안한 모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 @김동현-t1t1h
      @김동현-t1t1h 2 ปีที่แล้ว +2

      @@sDH8988L 네 봣습니다. 몇가지 개선해서 나온다면 이게 최선인것 같아요. 81미리는 세계표준이기도 하고요.

  • @이상우-d5r
    @이상우-d5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는 전국토의 70%가 산악지대라서 전투의 많은 부분이 고지전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소형구경 박격포 체계는 유지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120mm 자주박격포가 일반 곡사포 그리고 K9자주포 등과 비교했을때 어떻게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만약 중첩이 되고 예산이 한정되서 일정부분 채택을 못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국방부의 검토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최무송-b1q
    @최무송-b1q 2 ปีที่แล้ว +4

    4.2인치 박격포를 차량에 장착하여 대대급에서 활용 한다면 화력이 더욱더 커지겠군요. 포탄이 많이 남아있는것 원없이 사용해도 남을것 같네요. 81mm보다 4.2인치 가 화력면에서 뛰어납니다. 대대급의 81mm를 4.2인치로 대체해야 할것 같군요.

  • @한상필-d6m
    @한상필-d6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관계자가 꼭 봤으면 한다. 대대급 화력에 비약적 발전이 있을 제한이다.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ปีที่แล้ว +1

    구시대 유물 퇴출 ~ 차라리 민간 드론 대회 장려 ~ 수백만 드론 시민군 양성하여 전시때 활용 ~ 대회 입상이상 입대시 군 가산점 급여에 + 알파

  • @성호안-q1v
    @성호안-q1v 2 ปีที่แล้ว +4

    현대화된 전장에서 저렇게 노출된 박격포는 적의 드론으로 위치를 파악 당한 후에 집속탄 공격을 받으면 전멸할 것. 장갑이 없는 무기는 앞으로 생존성이 많이 떨어질 것..120mm 자주 박격포도 위험성은 마찬가지... 포는 부서지지 않았을지 모르나 운용하는 병사는 사망할 것..

  • @seecan6425
    @seecan6425 2 ปีที่แล้ว +1

    다련장로켓 으로 대체해야. 포는 박물관으로 보내드리고 이제는 장.단 로켓으로 무장해야.

  • @불타는감자28
    @불타는감자28 2 ปีที่แล้ว +13

    120 30억 너무 비싸 믿지마라 뒤통수친다 독점 S&T회사는 K2 K3불량품 잘하는게 없다 소총도 30년 넘었으며 총기류도 다산기공 회사보다 요즘은 잘못만든다 ㅠㅠ

    • @김동현-t1t1h
      @김동현-t1t1h 2 ปีที่แล้ว +4

      30억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됨, 뒷돈 찔러주고 비싸게 매입하려는 것 같네요. 가장 방산비리가 큰 사업 같아요.

    • @peterkim5406
      @peterkim5406 2 ปีที่แล้ว +3

      30억 ? 미친... S&T 는 방산비리 회사. 미션 설계실수로 k-2전차 양산 지연. 자기들 실수를 언론 플레이 함. 아주 질나쁜 회사.

  • @봉화-i5q
    @봉화-i5q 2 ปีที่แล้ว +3

    저의 생각은 왜 한발만 생각 하시는지 이왕이면 박격포 한차량에2~3발을 동시에 자동 장전 발사 하겟끔 만들어야죠
    81밀리 박격포도 자동화를 한다면 동시 4발 자동 장전 사격 할수있게 만들어 전세계 최고의 화력 장비를 만들어야죠 조금만 정교하게 연구를 한다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것 입니다.

  • @유검무죄무검유죄-j6c
    @유검무죄무검유죄-j6c 2 ปีที่แล้ว +3

    장기적 측면에서
    버릴것은 과감히 버려야 경제적
    버릴 것은 군사외교용으로 활용

  • @Han-tu4rm
    @Han-tu4rm 2 ปีที่แล้ว +3

    저도 소형전술차 보다는
    앞으로 배치될 중형전술차량이 훨씬 적합하다고 봅니다..
    하는 김에 풍익 자주곡사포도 신형 플랫폼으로 바꿔주고요,
    현재 잔뜩 끌어안고있는 재고탄 활용한다고 플랫폼까지 낡아빠진 오톤 트럭을,쓴다는게 개막장 코미디이지요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2 ปีที่แล้ว +3

    어지간한 포병자산들은 다들 자주화 구상들이 나오고 있는데 정작 금방 나올 줄 알았던 155mm는 감감무소식이네요

    • @자유를향한날개
      @자유를향한날개 2 ปีที่แล้ว +4

      155 견인포 출신인데 155견인포는 정말 힘듭니다.
      105와는 차원이 다른 대포라 가신 들면서 허리들 많이 다칩니다.
      훈련할 때 옆에 가끔 105 견인포만 봐도 참 부러워보였었는데
      그래서 155는 차량탑재가 어렵습니다.
      너무 크거든요
      즉 체코의 다나처럼 자체 차대를 설계제작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면 K9 업그레이드나 더 생산하는 것이 훨씬 가성비적일 것입니다.
      사거리도 14Km 밖에 안 되구요
      그래도 18문 방열해 놓으면 모든 것을 다 박살낼 것 같은 기운이 느껴져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2 ปีที่แล้ว +3

      @@자유를향한날개 다나가 특이케이스고 대부분 더블캡 6X6으로 잘만 굴리던데요. 그리고 엄연히 30km급 타격 가능한 자산인데 지금 이 빡빡한 인력난에서 운용인원 2/3로만 줄여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 있죠

    • @diamolee559
      @diamolee559 2 ปีที่แล้ว +3

      K-9 자주포가 있으니...
      K-55 자주포도 수명주기가 다 되면 더 개량된 K-9으로 대체될 것이고.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2 ปีที่แล้ว +1

      @@diamolee559 KH-179가 1500문인데요. 이건 K-9이나 K-55로 대체 못합니다.

  • @조성호-o6v
    @조성호-o6v 2 ปีที่แล้ว +3

    4.2"에 자동장전장치는 과스펙 임

  • @kealchuncho5650
    @kealchuncho5650 ปีที่แล้ว

    그러나 업체에서는 어느곳도 관심이 없을 듯합니다. 81 120 팔아먹어야 하니까요. 15억짜리 팔아먹어야지 5억도 안되는거 팔려할까요? 견실한 중소기업이 나설규모의 사업인데 밀스펙 맞추기가. 바라쿠다 개발했던 신정정도 업체가 하면 적당할 듯합니다.

  • @oclis711
    @oclis711 ปีที่แล้ว

    이게 차체를 손본다고 될 반동제어가 아니고 내구도 면에서 해결 불가능 함. 궤도형으로 가던지 해야지

  • @유기홍-j3e
    @유기홍-j3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부분의 전투가 근접 지상전일 텐데, 이때 K9은 긴 사거리로 인해 오차가 너무커서 아군에 피해가 크다. 오직 근접전에서의 정확한 화력 지원은 박격포가 매우 유용하다.

  • @CharlieJeon-o8i
    @CharlieJeon-o8i 9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왕이면 2.5톤 이상 트럭으로 할 것이지,차량이 작아서 포탄적재 공간도 없고 병사들이 포탄 발사작업 하기에도 턱없이 좁아 보입니다.

  • @아름다운동행-c8y
    @아름다운동행-c8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마트 부대.헬기 ,장갑차 투입가능한조직
    조직개편
    드론,로봇개,무인차량12명 팀제ㅡ
    저격수2인
    드론조종2인
    60미리 박격포 2인
    K6 2인
    팀장,부팀장2인
    정탐2인ㅡ송수신ㅡ

  • @GetDdon
    @GetDdon 2 ปีที่แล้ว +2

    일반인이 시청하면 mm, inch 규격이 서로 반복적으로 언급되다 보니 다소 혼란스런 면이 좀 있습니다

    • @황호진-j1u
      @황호진-j1u 2 ปีที่แล้ว +1

      저도 한표 입니다

  • @톰과제리-g1c
    @톰과제리-g1c 2 ปีที่แล้ว +2

    4.2인치는 치장으로 돌려야지

  • @신대호-b1q
    @신대호-b1q ปีที่แล้ว

    30억이란 가격이 후덜덜 한데요..

  • @원용덕-r1q
    @원용덕-r1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기라 함은 필요에 따라서는 상용트럭에 로켓발사대를 설치할 수도 있지 않나요.
    육군에서는 최첨단 사양만이 최선이다 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고 봅니다.
    국방 TV 영상에서 현대화 하였다는 박격포 시스템을 보았는데
    이동에는 차량을 사격제원 산출에는 디지털 장비를 사용하던데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정작 박격포는 옛날과 똑같이 포를 하차 지상에 설치한데
    박격포가 차량에 고정되어 있어야 되는거 아니가요?
    발사 충격흡수를 위한 차량 구조 보강하고 포판의 수평유지를 위한 차체 유압 아웃트리거를 설치하고
    이미 개발한 디지털 사격통제 장치를 결합하여 시스템화 하는 것이 좋지 안나요?

  • @군악-m4l
    @군악-m4l ปีที่แล้ว

    드론에 장착해서 공격하는 폭탄용으로 사용하면 될꺼 같음
    새만금 뻘땅에다 낭비하는 세금 차라리 여기다 투자하는게 훨 낮지

  • @구름위하늘
    @구름위하늘 2 ปีที่แล้ว +2

    우리에게 계륵인 4.2인치 박격포처리하는 최선의 선택은 우리 봉고르기니에다가 저 박격포 설치해서 폴란드에 납품, 우크라이나에서 힛앤런으로 사용하는게 최선일듯..판매 컨셉은.. 떨이 판매 입니다. 자! 오세요!..오세요~! 봉고 테크니컬 트럭 박격포 사시면 포탄 1000발 덤으로 드립니다. 박격포 트럭으로 2~3대 +탄약차량..이렇게 다니면 좋을듯..바퀴에는 체인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