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 정주영의 합작품 ‘경부고속도로’ 초고속 건설 '이것' 때문에 가능했다! | 다큐 온 -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길에서 길을 묻다 | KBS 20200703 방송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 ■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길에서 길을 묻다
도로의 발전은 한 나라의 산업과 경제 문화 전체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다. 50년 전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이래 산업화의 근간이었던 고속도로는 지금 어떻게 발전했을까. 다가오는 미래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펼쳐질 스마트 도로는 어떤 모습일까.똑똑해지는 도로시스템 사람과 소통하는 도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본다.
■ 고속도로시대가 열리다.
1967년 12월, 정부는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GDP 100달러를 겨우 넘긴 나라살림에 경험도 기술도 없는 상황에서 여론은 좋지 않았다.경부고속도로건설은 초고속으로 진행되었고 2년 반 만에 428km의 고속도로가 만들어졌다. 77명의 안타까운 건설노동자들의 희생도 뒤따랐다. 경부고속도로는 경제발전과 사회의 빠른 변화와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 고속도로의 확산
1970년 서울 부산 간 428km로 시작된 대한민국 고속도로는, 2020년 현재 4,767km로 세계 9위의 고속도로강국으로 발전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는 전국 고속도로에 있는 5천개 이상의 CCTV가 동시에 모니터링 되고 있다. 차량들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시흥지사 김기일 부장은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중 61KM구간의 안전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그의 아버지는 경부고속도로 당재터널 공사현장에서 폭발사고로 사망하였다. 정년을 1년 앞 둔 김기일 부장의 삶과 사연을 들어본다.
■ 발전하는 도로건설기술
2000년 완공된 서해대교는 2009년 인천대교가 완공되기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상교량이었다. 길이 7310미터, 주탑 높이는 182미터. 사람이 올라갈 수 없는 주 탑 꼭대기까지 로봇이 점검한다. 서해대교는 초속 65미터의 강풍과 6.3의 지진도 견딘다.
2017년 개통된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인제양양터널은 총길이 11km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도 11번째로 긴 장대 터널이다. 백두대간을 통과하는 인제양양터널은 자연 환경 보존과 통행안전을 위해 전 구간에 고압 미세 물 분무시설, 화재감지기, 영상유고감지시스템, 독성가스감지시스템 등 세계최고의 방재시스템이 구축되어있다.
■ 고속도로의 낭만 휴게소
경부고속도로의 개통과 동시에 서울과 부산의 중간 214km에 세워진 추풍령휴게소는 우리나라 고속도로1호 휴게소다. 50년의 역사가 품고 있는 쉼터이야기는 아련하다. 덕평휴게소의 밤풍경은 우주의 정원을 거닐듯 황홀하고 행담도 휴게소는 고속도로휴게소 중 유일하게 바다에 있는 섬 휴게소다. 고속도로에서 섬으로 드라이브하는 즐거움이 있다.
■ 아시안 하이웨이
아시아 32개국을 횡단하는 전체길이 14만 킬로미터, 우리나라에는 1997년부터 참여했는데 총 6개의 노선 중 AH1과 AH6 두 노선이 있다. 부산에서 서울을 지나 평양 신의주를 거쳐 광저우와 하노이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AH1 노선과, 부산을 시작으로 동해고속도로를 따라 강릉 원산 함흥을 거쳐 블라디보스톡에서 벨라루스로 향하는 AH6 노선이다.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경제와 문화교류를 꿈꾸는 21세기판 실크로드 아시안 하이웨이 이야기를 만난다.
■ 스마트 도로의 시대
2024년, 포천에서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완공된다. 제2경부고속도로라 불리는 이 고속도로에는 2013년에 C-ITS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설치되었다. 자율주행은 단순히 교통사고를 줄이거나 운전자가 편해지는 정도의 변화를 가져오는 게 아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되면 도로는 확장된 일과 생활의 공간이 되고 사람들은 공간의 제한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기적 같은 세상의 시작을 스마트 도로가 열어가는 것이다.
※ 이 영상은 2020년 07월 03일 방영된 [다큐 온 -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길에서 길을 묻다]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박정희 #투자 #산업혁명
✔KBS 다큐멘터리 |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다큐]
🔔구독👍좋아요➡️ / @kbsdocumentary
📝문의: kbsdoculife@gmail.com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 (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을 금지합니다.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뜨거워지는 몽골,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아시아 그린로드 2부-자원의 저주] / KBS 20140517 방송](/img/n.gif)
공사중 순직하신 분이 총 77명이라니…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ㅠㅠ
차를 좋아하고 길을 좋아하는 저에게 참 유익한 다큐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가 여기에 담겨 있어 감동적이며 내가 살아온 삶
70년의 세월이 함께 했다 생각하니 새삼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5.16이 일어나던 그 당시나, 지금 이 순간에 있어서나 내 가슴 속에 풀리지 않고 맺혀 있는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우리도 어떻게 하던지 남과 같이 잘살아 봐야 되겠다... 이러한 염원입니다.
대한민국은 경부고속도로가 진짜 대한민국을 살렸다.
그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
민주화운동 보다 중요한게 경제발전이다.!!!
GDP얼마인가!🎉
박정희는 풍운아에 혁명가, 그리고 근본에 있어서는
하늘의 쓰임을 받아 거대한 나라를 경영한 천부적 입니다.
갓정희 존경합니다
아따~저때 우덜 슨께서는 못깐다고 드러누워부러었제
덧붙이자면 경부고속도로는 4차선인데 호남고속도로는 왜 2차선이냐 라며 씨부린 인간도 김대중이 입니다
항구의 입지 조건과 산업의 축이 어떠한 자연 환경의 지배를 받는지 전혀 모르는 정치 모리배 색기
그 당시 부산항의 입지 조건, 해외, 특히 미국 일본 과 교역의 조건이 최적이란건 삼척동자도 알만한 일인데....
농사 지어야지 뭔 고속도로여
합성이라고 결론났는데.. 아직도 가짜뉴스에 속아서 ㅉㅉㅉ
@@KSG-Catyear3 누웠는지 뒤비 잤는지는 모르겠다만 입에 개거품 물고 반대 개소리 한건 사실임.
각하 존경합니다
기술도 없고 장비도 없던 시절에 참 어렵게 공사를 하셨어요. 지금이야 기술도 있고 경험도 있고 좋은 장비들도 많아서 잘 할 수 있지만 1968년도 시절에는 정말 모든게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집집마다 자전거 1대도 없던 시절이었고 기어자전거는 있는지도 몰랐고 구경도 할 수 없던 정말 가난했던 시절.. 저 시절 100% 꽁보리밥도 충분히 먹지 못하던 시절에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추진한 박정희 대통령도 참 보통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보통사람이었다면 권력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이나 취하고 나라야 뭐 어디로 가든지 말든지 편하게 살면 되었을텐데...
50주년 기념일이라니 내 한마디하지. 과거 1960년대까지만 해도 농민이 약 70% 이상이었던 대한민국의 농촌은 그 내부적인 복잡성이 너무나 많았다. 심지어는 모를 심을 때 못줄도 없이 마구잡이로 심는 지방도 간간이 있었는데 못줄에 따라 고생스럽게 짓는다는 것은 과거 일본 사람들의 강압에 의한 것이라 이제는 필요가 없는 것 아니냐고 하는 농민들까지 있었다. 특히 추수 후 4개월간의 농한기는 수천 년을 이어온 병폐인지 수백 년을 이어 온 병폐인지는 몰라도 술과 여자와 도박이 어디서나 으레 횡행해 온 것도 사실이다.
이런 여건 속에서 결국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한기의 유휴 노동력 해결은 국가가 풀어야 할 크나큰 과제가 아닐 수 없었다.
농촌을 살리겠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 쌀 증산에 기적을 가져온 서울대 허문회 교수의 통일벼 재배 성공. 농촌의 계절적 유휴 노동력 흡수를 위한 공단 개념의 도입과 도농 간을 연결해 물류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속도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서울대 상대의 농업경제학자 박동묘 교수의 경제 개발에 대한 모델은 오늘을 있게 한 크나큰 역사였다. 그리고 결국 우리가 해낸 이 크나큰 역사적인 과업은 따로 다루어야 할 문제지만 이 모두를 해결하는 산업발전의 마중물만은 바로 5 천명 이상이 전사하고 1만 명 이상이 전상을 당한 대한민국의 월남전 참전에 대한 댓가라는 것을 누구나 잊어서는 안 될 줄로 안다.
도요타 다이주 핵대중이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려고 고속도로 들어누웠지 ㅋㅋ
합성이라고
문재인 정권이였으면 틀어주지도 않았을듯
😮 그땐 제정신이었으니까요 2찍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문재인정권인데요?? 2020년방영이잖아
정권은 결과를 보고 비난하고 판단합시다 기대를 많이 했었던 전직대통령들을 두명이나 구속시켜놓고 탄핵해서 만들어진 문정권이 5년간 강제로 통과시킨 정책들은 잘된정책이 있었습니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말고는 없었습니다 문민정부이후로 IMF사태가 발생하고 카드대란이 나고 삶이 좋아졌습니까 군사정권때는 비록 독재는 했지만 공이 훨씬 많습니다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삶이 좋아졌습니까 대통령들이 탄핵이나 구속이 반복되고 정권교체가 되어서 세상이 바뀌었습니까 대통령이라는 사람만 바뀌었습니다 여야 부정부패와 비리가 별반차이가 있었습니까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은 국회의원들이 독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허수아비가 된지 오래입니다 탄핵과 구속의 반복이 그 증거입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50,60년대 그 시절을 겪어보지도 않고 이론상으로만 듣고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떤 종교나 사상에 이론적으로만 세뇌가 되어 무조건 믿어서 사이비종교에 빠지거나 사기를 당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2찍타령하는데 1찍이나 2찍이나 별반차이가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간첩들과 주사파들입니다 북한이 중요한 것인데 언제까지 국민들이 분열되어 싸우고 특정 정당만을 무조건 지지할겁니까 심심하면 탄핵이나 외칠거면 대선 총선때 제3의정당 후보를 뽑아줘야 세상이 바뀌지 않겠습니까 1번이나 2번 뽑아주고 좀 마음에 안들면 비난하고 탄핵을 외치고 정작 제일 나쁜놈들은 국회의원들입니다
@@estest82 저는 여야모두 좋아하지 않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없었다면 당신은 제3세계에서 저노임을 받으며 생계를 유지하였을 가능성이 높고 오늘날 번영의 열매를 같이 먹기 힘들었을 겁니다. 경부고속도 도로의 개통으로 한국의 현대적산업국가 전환이 가능했고 당신이 쓰는 스마트폰 속 패널과 카메라 반도체 심지어 디바이스 전체까지 제조업을 직접 갖추는데 필요한 동맥역할을 바로 경부고속도로가 감당했기 때문이지요.
@@66goog66 👏👏👏👏👏👏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거(유신독재)도 역사에 남아야지요~~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안타깝네요~~
유신이후 중공업이루었는데 먼 개솔? 75년 유신과 대통령신임 투표에서도 73%통과 ? 국민이 바보넹 ㅋㅋ 어느 독재자가 주권자 국민한테 신임를 묻는 투표를하노 ?
도대체 유신독재가 몇명을 살린거냐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든걸 잊지말자
좌파 진부한 마인드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박각하의 경부고속도로나 경제발전계획 새마을 운동 등이 없었으면 후진국이었을것이다. 운동권 민주당덜은 독재자라고 까기만하지 국가를 위해 뭐했음 ㅋ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산업화에 공이 있기는 하지만 독재자도 맞는데..?
국민들의 피와 땀이 없어도 이루어질수 있소 ?..민주당도 박정희ㅜ업적은 인정합니다ㅡㅡ하지만 그시대이의 고속성장 부작용이 현재 젊은이들을 괴롭히고 있읍니다
너그 가족이 고문받아서 죽었어도 고속도로잘깔았단소리만할꺼냐ㅋㅋ 역사는 진영논리말고 있는그대로보자 공이있다고 과가 없어지는게아니고 과가 있다고 공이 없어지는것도 아니자나
너처럼 물고빨기만하고 누구처럼 마냥 까기만하니 역사가 진영논리의도구로 쓰이는거야 남탓말고 니자신부터탓해라
@@레이업-q7n ㅇㅇ너 말 동의해 누구든 공과사는 다 있다 맞아 근데 자꾸 이승만이든 박정희든 공은 있는데 정치적으로 과만 까는애들 때문에 그렇게 말했다
딸보다 어린 여대생이랑
시바스리갈 쳐마시다
탕!탕!탕!
좌파가 싫어하는 방송
양김 국회에서 나라팔아먹는다고 고속도로건설 안되다고,지들이 정권잡고보니까 고속도로 모자란다고 얼마나 건설했는지...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단기적으로 경부고속도로는 엄청나게 큰 적자가 맞음. 당시 체급에도 맞지 않는 고속도로를 지은건 사실이고, 지금의 노선은 사실상 80년대 이후 재시공을 한게 맞으니까. 그렇다고 해서 이게 실패라고 할 수는 없음. 장기적으로는 여기서 개고생을 해본 덕분에 추후 해외 공사 수주를 국내 기업들이 좀 더 용이하게 딸 수 있었고 이 당시 쌓았던 기술력으로 다른 나라 손을 빌리지 않고도 어지간한건 직접 다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니까. 즉, 장기적으로는 성공이 맞음.
지도자는미래을그리며결단하여국민과대한민국백년대계을위하여일을해야합니다ㅡ자랑스럽고자랑스러운민족입니다ㅡ
경부고속도로 반대한 것들 누구였지?
민주당 피눈물을 흘리는
김일성 어버이 수령님ㅠ
수령님의 강냉이 배급에 눈물만ㅠ 찔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경인고속도로도 정주영이 만든거임.
자유대한의 황금기
딸이 아버지 10%만 닮았어도 탄핵은 안되었을텐데 머리 손질하는데만 신경쓰니.. 죽어어 아버지 얼굴 어찌볼려 그런짓을 했나...😢😢
월남 참전용사 월급 삥땅쳐서 만든도로 군인출신이 군인 목숨값을 삥땅을치냐 아! 일본군 출신이지 다까끼마사오
박정희가 좀 올곧게 나아갔으면... 더 빠른 경제 발전을 했을텐데.....
???????????????
와 댓글 보니 2찍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겠네요 거의 종교구나... 18세기 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과 21세기를 함께 살아가려 참 힘드네요 10년마다 나라는 한 번씩 망하고
김대중때 북핵 개발 완성과 함께 나라가 궁지에 몰려서 한번, 노무현때 진보와 공산주의 대립에 공산주의가 승리하면서 두번, 문재인때 세상 모든걸 이분법으로 쪼개버려 갈등조장만 일으키고 나랏돈 지돈인냥 펑펑써서 세번. 진짜 나라가 망하긴함 좌파가 정권만 잡으면 ㅋㅋㅋ아직도 일찍 이찍 국민들 나누면서 이간질 하는 놈들은 간첮이 분명함
그래서 니들이 추종하는 만진당과 북괴는 여지껏 항상 옳았냐고? ㅋㅋㅋ
박정희 신화는 당시 누가 있었더라도 가능한일.. 개발도상국의 숙명이었을뿐.😅
아 그랬어요? 그이전은? 북한은 그당시 우리보다 잘살던 필리핀은? 지금의 국민은 왜 그당시 gdp8-10%를 못달성하노? 전교조 세뇌가 이리무섭습니다 ;;;;
70년 남북비교 해보면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 수령님이 통치한 북한이 훨씬 잘살고 있지 북한은 완전 지상낙원 남한은 거지나라 ㅋ
게거품 물고 경부고속도로 드러누워 반대했던 김대중 김영삼이가 있었는데 누가 있었어도 가능했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나???
그리고 그 당시 전세계 개발도상국이었던 어떤 나라도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지 못했다!!! 새마을 운동은 커녕 배운게 데모만 했는데 무슨 경제발전을 했겠나?? 그 당시 누가 있었더라도 가능했다고??? 개인 역량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그 당시 누구라도 대통령되고, 과학자,의사,판검사 될 수 있었나??? 같은 왕이라도 세종대왕 같은 왕이 여러 명 있었나??? 말 같지도 않은 좌파들의 전용 궤변 아닌가??? 농지를 고속도로 만든다고 게거품 물고 반대했던 김대중,김영삼 같은 사람을 보고도 누구라도 할 수 있었다는 앞뒤 맞지도 않는 궤변을 누가 믿나??? 그들이 그 당시 정권을 잡았다면 데모나 하면서 영원히 농업국가에서 벗어나지 못했겠지???
ㄹㅇ 개나소나 저렇게 발전시키는 게 가능하다고? ㅋㅋㅋ 무슨 근거로?
구테타 사범 박 정 희
북한에 돈퍼준 핵머중 쓰레기
보여주기 도로 만들고 수리비가 얼마나 들어갔는데..이 따위로 만들어놓코 자랑질이냐
하지만 킹재규 열사님께 총맞아 가셧지ㅜㅜ
그렇게 해서 경부고속도로는 누더기가 됐다
저당시 민주화 외치던 땡삼이 때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