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이번에도 스무살까지 기다려줄꺼죠?" 와 박수가 절로 나오는 스토리라인이다. 모든것을 꿈이라 여길 뻔한 주인공에게 수많은 여정을 함께한 여주가 꿈이 아니라는 현실을 자각하게 함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게 한다. 진짜 레바는 누가 존경한다 하더라도 부끄럽지 않을만한 실력을 가진것같다. 앞으로도 장수하면서 우리의 리치왕이 되어줘 레바.
와 이거 여고생 잠들기 전에 자기 죽는걸 직감해서 아저씨 죽여줄라고 박수칠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뒤 돈 상태에서 그냥 자자고 한 장면이 빠졌잖아! 그거 여고생이 죽기 직전까지 아저씨에게 의존할 수 있도록 한 장면이 감동이었는데. 남자까지 먼저 죽어버리면 죽기 직전까지 너무 외로워할걸 우려하는 묘사를 레바가 잘 표현했는데 그걸 생략해버리네.
@@시요-i2o 음...일단 순애에 처절하면서 끝은 뭐..해피엔딩이죠 ㅎㅎ 그래도 내용이나 설명해드리자면. 용사가 있고 용사는 세계를 멸망시킬 재앙들을 막아야하죠. 용사는 세상 그 누구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있지만 그 강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바로 지고지순한 사랑이었죠. 용사는 성녀를 무척이나 사랑했고 결국 모든 재앙들을 쓰러뜨리고 세상을 구합니다. 그리고 성녀에게 배신을 당하죠. 배신당한 용사는 성녀에게 깊은 증오를 품고 결국 죽고말지만 그것을 신이 가엽게 여긴것인지 눈을 뜬 용사는 자신이 성녀를 만나기 전 즉 용사로서 힘을 각성하기 전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 뒤로는 뭐... 당연하게도 깊은 인간불신이 생긴 주인공과. 한 소녀. 그리고 그 인간불신과 얼어붙고 상처받은 마음을 녹이고 치료하는 이야기죠. 되게 필력이 좋았나? 라는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되게 그 상황의 감정묘사 같은건 좋았던걸로 기억이 남네요
1.주인공은 불사 여주는 대비된 무조건죽이는 능력 2.이제는 흔해졌지만 헌터물 아포칼립스의 매력적인 세계관 아포칼립스가 분위기하난 좋음 3.휴머니즘을 곁들인 로맨스 4.주인공이 목표를 정한 이유가 당위성있고 주인공이 안간힘을써서 목표를 어거지로 클리어한다는 느낌을 잘살림 장면이 아닌 나레이션만으로 푸는게 세련됨 흔하지만 좋은 요소를 많이 섞어서 좋았던 작품 5.파이어 펀치가 떠오르는 주인공의 날 죽여줘 죽고싶다등 오타쿠들이좋아하는 반 사회적인 목표 마지막 이번에도 20살까지 기다려줄꺼죠? 가 인상이 깊다 20살까지 기다리고 섹스한거니 주인공이 나름 선을 잘지키는듯? 주인공이
근데 이게 소설이면 디게 슬픈 내용이 됐을 거임. 그 1층, 2층 이 지랄하면서 존나 많이 죽게 되는 그 부분이 본편이고 지금 만화로 그려진 이 부분은 프리퀄이나 과거 회상으로 등장했겠지. 그냥 레바는 천재다. 보면서 감탄 밖에 안나온다. 레바는 이상한 거 밖에 못그린다고, 그렇게 말하면 대개 섭섭해 할 듯. 그냥 진짜 내가 작가로서 인정함 ㄹㅇ 진짜 개 쩜
![신세계+내부자들+오징어 게임+분노의 질주+???? [레바툰 # 330]](http://i.ytimg.com/vi/vLAMaXkqZOk/mqdefault.jpg)
![신세계+내부자들+오징어 게임+분노의 질주+???? [레바툰 # 330]](/img/tr.png)
![학폭에 시달리던 찐따가 이세계에 갔어야하는데.. 부모님이 대신?? [결말포함]](http://i.ytimg.com/vi/czOJU1U3AR0/mqdefault.jpg)
이런 순애물도 그릴 줄 알았으면서 여태 그런 걸 그렸다니.. 레진 직원분도 당황케 하는 레바 언제 봐도 그는 역시 레진을 수호하는 기둥의 사내가 맞군요
기둥뒤 사내?
역시 레바의 물건은 기둥급...
@@중장토끼 기둥속 사내?
기둥을 달고사는 사내
기둥속 사내가 3명이었으니 나머지 기둥들은....
5:23 "이번에도 스무살까지 기다려줄꺼죠?" 와 박수가 절로 나오는 스토리라인이다. 모든것을 꿈이라 여길 뻔한 주인공에게 수많은 여정을 함께한 여주가 꿈이 아니라는 현실을 자각하게 함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게 한다. 진짜 레바는 누가 존경한다 하더라도 부끄럽지 않을만한 실력을 가진것같다. 앞으로도 장수하면서 우리의 리치왕이 되어줘 레바.
그정도임?
@@user-vk1qv4my3rㅇㅇ 그정도임
미지막 리치왕 뭔데 ㅋㅋㅋㅋ
오바 ㄴ
@@hoshi.45510그럼 레바는?
와 이거 여고생 잠들기 전에 자기 죽는걸 직감해서 아저씨 죽여줄라고 박수칠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뒤 돈 상태에서 그냥 자자고 한 장면이 빠졌잖아! 그거 여고생이 죽기 직전까지 아저씨에게 의존할 수 있도록 한 장면이 감동이었는데. 남자까지 먼저 죽어버리면 죽기 직전까지 너무 외로워할걸 우려하는 묘사를 레바가 잘 표현했는데 그걸 생략해버리네.
ㄹㅇㄹㅇㄹㅇ 그부분 ㄹㅇ 개 좋았는데
나말고 이런생각 한 사람이 또 있었구나
와 원본을 안봐서 몰랐는데 개지리네
ㄹㅇ 그부분 기다리는데 하필 거길 생략해버리네
와 못봐서 아쉽
당현 그냥 웃기게 끝날줄알았는데. . . 너무 잘만들었잖. . . . . .;;;;
진짜 이거 읭읭이 말고 사람그림으로 장편으로 지대로 그리면 대박일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단편이라 더 낭만적인거임
너 빅딜로 와라....가아니라...낭만을아시는군요.
장편으로 길게끌면 오히려 재미없을듯
난 저 읭읭땜에 오는건디 ㅋㅋㅋ
@@user-zn9xw1br7o 이사람이 지대로 아네 그게바로 레바툰의 매력이지
레바 차기작 준비한다던데
이런 종말물 각잡고 제대로 그려줬으면 좋겠다
특유의 병맛이랑 섞여서 개쩔어버릴듯
ㄴㄴ 학원 러브코미디물 한데요
@@오그자기여워 우욱 그냥 야짤이나 만드라구! 레바짱
아포칼립스 단편 나올때마다 참 잘쓴다고 항상 생각들던데
@@오그자기여워 그것만은 안됀다
@@오그자기여워 그럼 특집편으로 간간히 스핀오프 내줬으면 좋겠음
와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는데 진짜 스토리 미쳤다
순애도 가능했구나. 여자애가 죽어가는 이유가 타당하니깐 다른 감정선들까지 확실하게 생겼어요. 이야기꾼 맞네.
이거는 레바가 제대로 웹툰을 만들어야할 의무가 있음
아냐... 이런건 한편으로 남아야 여운이 있어
젠장...둘다 맞는 말이라 편을 들어줄 수가 없어...
그냥 지금 가는 길대로 가게 두는게 좋을꺼 같아
사실 이게 단편이라 씨게 오는거지 크리셰덩어리라 장편연재하면 100타 망함....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있듯이 연장하면 뇌절소리 들을게 뻔함 오히려 이런 단편이 깔끔하고 잘표현될수있지
읭읭이 캐릭터가 신기한게 웃는 표정 하나뿐인데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거
모든 분야를 섭렵하는 레바 그는 신인가..?
ㅈ이 뇌를 지배한거지
왜 잘만들었어ㅋㅋㅋㅋㅋㅋ
소설로봐도 괜찮은 스토리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순애에 처절하고 끝이 달콤한거 좋아함.
그런 소설이 딱 아가페필리아 말고는 없긴했는데...
아가페릴리아는 어떤내용이에요?
@@시요-i2o 음...일단 순애에 처절하면서 끝은 뭐..해피엔딩이죠 ㅎㅎ
그래도 내용이나 설명해드리자면.
용사가 있고 용사는 세계를 멸망시킬 재앙들을 막아야하죠.
용사는 세상 그 누구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있지만 그 강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바로 지고지순한 사랑이었죠.
용사는 성녀를 무척이나 사랑했고 결국 모든 재앙들을 쓰러뜨리고 세상을 구합니다.
그리고 성녀에게 배신을 당하죠.
배신당한 용사는 성녀에게 깊은 증오를 품고 결국 죽고말지만 그것을 신이 가엽게 여긴것인지 눈을 뜬 용사는 자신이 성녀를 만나기 전 즉 용사로서 힘을 각성하기 전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 뒤로는 뭐...
당연하게도 깊은 인간불신이 생긴 주인공과.
한 소녀. 그리고 그 인간불신과 얼어붙고 상처받은 마음을 녹이고 치료하는 이야기죠.
되게 필력이 좋았나? 라는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되게 그 상황의 감정묘사 같은건 좋았던걸로 기억이 남네요
슈타게가 딱이구나 중생이여
@@user-jo8sw4ww6o 요약이 맛있네요
이거는 진짜 갠적으로 레바가 낸 스토리중 제일 훌륭하다고 생각했음 이거 그대로 베껴서 웹툰 내도 난 볼거임 ㅇㅇ
레바가 평범한 스토리를 비틀어서 재밌게 잘풀어낸다니까..
사람을 열광하게하는 법을 알고있음 ㅋㅋㅋㅋㅋ
1.주인공은 불사 여주는 대비된 무조건죽이는 능력
2.이제는 흔해졌지만 헌터물 아포칼립스의
매력적인 세계관 아포칼립스가 분위기하난 좋음
3.휴머니즘을 곁들인 로맨스
4.주인공이 목표를 정한 이유가 당위성있고
주인공이 안간힘을써서 목표를 어거지로 클리어한다는 느낌을 잘살림
장면이 아닌 나레이션만으로 푸는게 세련됨
흔하지만 좋은 요소를 많이 섞어서 좋았던 작품
5.파이어 펀치가 떠오르는 주인공의
날 죽여줘 죽고싶다등 오타쿠들이좋아하는
반 사회적인 목표
마지막 이번에도 20살까지 기다려줄꺼죠?
가 인상이 깊다 20살까지 기다리고 섹스한거니 주인공이 나름 선을 잘지키는듯?
주인공이
미성년자 붕가 그리면 잡혀감
@@user-dq8zt2qc4o 실제로 작품속에서 20살까지 기다렸을지는 몰?루?
승궈이형하고 윙윙이가 병맛같은걸로 유명해서 그렇지 일주일, 창과 방패, 나만이 못가는 세상, 아포칼립스 코믹스, 차박이, 한국형 좀비사태 등등 승궈이형이 진짜 단편 하나는 기깔막히게 잘 뽑아
솔직히 일주일은 보고울었다
캬 한국형 좀비사태 아직 기억하는 사람이 있네 진짜 랄부를 탁치면서 봤는데ㅋㅋㅋㅋ
퍼리추적자 어디감
드래곤 꼬리에 복상사하는 웹툰이랑 회귀 로맨스물이 같은 머리에서 나온 거라니
이것이 '순애' (순순히 애정을 나눠라)
순순히 애ㄴ을 내놔라..
머릿속에 순애란 순순히 애를 낳아라 할법한 사람이 이런 달달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이걸 장편으로 만든다면 앞에 세상이 망하고 아이를 만나고 사랑했던 이야기 다 간략화하고 순수 탑을 오르는 이야기를 메인으로 진행한뒤에 중간중간 회상씬을 넣으면 되겠다.
요거 ㄹㅇ괜찮은데?
이거 제발 내주라
오 쓋
벌써 이미 영화 한편 다 만든 정도로 망상을ㅋㅋㅋㅋㅋㅋ
과거/현재 스토리 교차 진행
클리셰는 딱 씹덕 심금을 울리는 전형적인건데도 그게 너무 좋아
와 스토리 미쳤다 레바는 진짜 만화를 만드려고 태어난 놈이다
레바는 생각보다 스토리천재다.
정말 감동적인 순애다...
이렇게 스토리 잘 짜는 사람이 어째서 방송에서는 순애라면 일단 섻부터 하고 보냐고....
와ㅏㅏ ㄷㄷㄷㄷㄷ 소름이다 진짜... ㄹㅇ 좀 정상적인 대작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이것도 그렇지만 레바단편선 중에 '1주일' 이 ㄹㅇ 명작이긴 한데
레바님은 개그도 재밌는데 진지하게 스토리가 너무 좋은게 많아서 좋아요.
이번 단편 창과 방패도 좋았고 예전 단편인 1주일 보고 엄청 울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솔직히 왕도적인 클리셰라면 클리셰였는데 대사 처리가 심금을 울렸음
근데 읭읭더빙이라 몰입이 안되네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잉...잉잉잉잉...!
이이이잉
읭!!!
소리 끄고 보면 나름 몰입된다
와 짱이다.. 역시 레바는 스토리에 재미를 붙일 줄 안다니까
이거 진심 단편중에 젤 좋았음....
넘 내 취향이였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레바 머릿속은 어케된건지 한 번 뜯어보고싶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알 낳는 거위를 죽이려 하니 ㄷㄷ
@@alon3188 레바는 죽지 않아!
한국형 좀비사태 1주일 창과방패 이건 ㄹㅇ 레바툰 명작선에 들어가야 함
아아...돌아온것인가? 드디어 내가 세상을 다시 원래대로 만든 것인가..갈구던 점장의 목소리도 오랜만이군.. 아, 점장님 조금만 더 혼내주세요(웃음)
뭐 이런거 넣을줄 알았는데 개잘만드네
지각 했을때 반들어와서 이 말하면 그냥 넘어가줌ㅇㅇ
역시 형은 천재야 완벽한 이세계물 구성이였다
이거 스토리 쥰내 개쩔든데.. ㄹㅇ..레바가 이런스토리를 만들어낼줄..
근데 이게 소설이면 디게 슬픈 내용이 됐을 거임.
그 1층, 2층 이 지랄하면서 존나 많이 죽게 되는 그 부분이 본편이고
지금 만화로 그려진 이 부분은 프리퀄이나 과거 회상으로 등장했겠지.
그냥 레바는 천재다. 보면서 감탄 밖에 안나온다.
레바는 이상한 거 밖에 못그린다고, 그렇게 말하면 대개 섭섭해 할 듯.
그냥 진짜 내가 작가로서 인정함 ㄹㅇ 진짜 개 쩜
클리셰 너무 매력적인거 아니냐
ㄹㅇ,, 스토리 미쳤다,, 레바형 근데 병맛이 더 익숙해 그대로 가자 ㅋㅋㅋㅋ
이거 진짜 ㄹㅇ 개 좋았음. 레바는 천재야
ㅈㄴ 감동적이고 정상적인 만화가 나와서 당황했는데 그 다음화 보니까 퍼리물이어서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라
레바님은 정말..천재라고봐도 무방하다..쩐다
레바님 유튭잘 안봐서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형이 그린 모든거 꿀잼으로 봤어요 사소하고 그저 그런것도 꿀잼이니깐 건강들 잘 챙기고 만화 많이 그려줘요~
최근에 레바툰'일주일 '이거 보고 슬펏는데 이거 만화로 보고 눈물났당..내가 레바툰보고 눈물흘릴줄이야..
5분 남짓한 시간에 이름도 없는 읭읭이 캐릭터들로 이런 스토리를 만드냐. 대단하다.
레바툰 맞냐.. 영상 볼려고 오면서도 이번에 또 어떤 약을 첨가하셨을까 했는데 ㅋㅋ 너무 정상적이라 놀랐슴다 ㅋㅋ
마지막 여고생 대사에 눈물이 핑...
와 이거 괜찮은대 여기다 중간중간 서사 연출 잘넣으면
시리즈물 하나 뚝딱일듯
영화 한편 다봤네.....
이런 세기말 순애물 진짜 좋아 ㅎㅎ
이거 ㄹㅇ 단편으로 소모될 소재가 아니였음 ㅋㅋ
레바 그는 신인가..
와 진짜 잘만들었다 재미있게 봤어요!!
스토리가 너무 감독... 아니 감동(님사랑해)적이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ㅠㅠ
작가 레바는 진정한 의미의 올라운더라고 칭할 수 있을듯
음... 단편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할 스토리긴 할듯. 도저히 던전 클리어하는 스토리를 재밌게 풀어나갈 방법이 없음.
진짜 레바 그는 천재야!! ㅠㅠ
20살까지 채우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
법은 지켜야죠ㅋㅋㅋㅋ
간츠는 그런거 없던데 ㅋㅋㅋ
레바님은 1주일도 그렇고 한국좀비사태도 그렇고 단편선 보면 자기만의 색으로 스토리 진짜 기립박수 나오게 잘 짜심. 이 형 닉변하고 네이버에서 스작하면 아무도 레바인지 모르고 극찬할거야
라고 하기엔 드립에서 레바의 체취가 나지 않을끼 하는...ㅋ흠
이번꺼 대박😢😢
감동
아니 미친 중간중간 읭읭이 아니고 사람 모습으로 나오는거 미치네 레바형 개쩐다
언뜻 클리셰 적이면서도 거부감 없는 전개와 더할나위없이 깔끔한 결말
흔해빠진 장르와 설정으로 이런 만화를? 그저 대 승 권
승권씨 모야....이런 순애 너무 좋앙
이게 진짜 레전드 에피소드였지 ㅠㅠㅠㅠ
마지막에 감동..ㅠ
5:20 와 육성으로 소리질렀다
레바의 최고명작은 던속사가 아닌 레바단편선이다
아 레바형 본업은 프로작가였지..
단편만화보고 운건 오랜만이네
레자는 진짜 천재인데 바보인 척을 하는 귀요미가 아닐까....?
레바 만화 통틀어 몇없는 명작
먼가 이 에피소드 영화로건같은 느낌이
레진을 수호하는 뒤틀린 기둥... 레바....
뭐야!!! 이거 재밌잖아!!!
장편으로 그려줘요!!!!
와 이거 레바 장편선으로 리메이크 하면 대박일거 같은데?ㅋㅋㅋ
이거 레바가 안그렸을거야 너무 정상적이잖아
편집 들어가니까 진짜 미쳤네
0:25 창과 방패 글씨 하얀색으로 채워진거 킹받네 ㅋㅋ
갓작품 여름단편선 1주일이 아직 안올라오다니.. ㅠㅠ
레바는 그냥 레바툰 아무 단편선만 정식연재하면 대박날듯
잉잉소리로 감정분위기미쳐ㅋㅋ
짧고 굵은 걸 쉽게 만드신다....
레바 그는 신인가...
와....레바 미쳤다... 이거 정식단행본으로 내줘
와... 레바 그는 천재다
레바 작가 뇌가 제대로 부착한 사람이였다는걸 9년 4개월 26일 만에 알았어요
형 왜 갑자기 정상적인거 그려?...
와 이걸 한화에 다풀어버리네 다른웹툰이었으면 100화 넘어갔을듯;
ㄹㅇ 스토리 집약해서 이렇게 감정선 잘 만들 수 있는지 몰랐음ㅠㅠㅠ
무슨 '신의탑' 이런거였으면, 탑 오르는과정 한층한층 그렸겠죠 ㅋㅋㅋㅋ 신의탑봤을때가 초등학생때였는데 지금은 대학교 졸업했어 ㅅㅂ ㅋㅋㅋㅋㅋㅋ
애니였으면 소아온느낌으로 몇쿨에 걸쳐서 우려먹었죠
세상에 어떤 작품에 (순애주의)가 붙냐고...
05:23 기다리면 뭐 할려고...?
야스
레진의 기둥서방♡
이거 만화 원본으로 보는게 더 재미있긴 합니다. 진짜 강하게 여운 남긴 화!!
3:34 저기 혹시 이불위에 조그마한거 콘돔포장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ㅖ
크으...레바선생님..최고입니다..
와 나 이거 보고 진짜 울면서 웃고 진짜 흐ㅓ엉우ㅜㅜㅜ
지금봐도 레전드네 보러가야지
진짜 레바는 신이다
레바 그는 신이야
평범한 스토리가 레바를 만나 평범하지 않게되는 만화
어머머머머
아니 이거 읭읭이 버전 말고 레바가 잘 그리는 이쁜 버전으로 좀 그려줘요 ㅋㅋㅋ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