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토 지형에 옹관모양의 땅을 파고 그 벽면을 옹관형태로 잘 다듬어서 옹관을 만들 수 있는 흙의 재질(진흙)을 벽에 고르게 바르고 바닦에 구멍을 낸 이유는 옹관을 가마에 넣어서 구은게 아니라 직접 옹기안에 불을 지펴 수분은 증발 과 아래 구멍으로 빠져가면서 옹기가 단단하게 만들어 져가는 원리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옹관이 다 구워지면 옹관외부의 마사토흙을 걷어내면 옹관만 남게되죠 그래서 옹관을 만드는 원리는 옹기처럼 회전체에 올려서 만든게 아니라 똑같은 옹관형태로 땅을 파서 그 벽체에 진흙을 5cm가량 두껍게 붙혀서 그 형태로 만들어지는 원리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옹기를 굽는 장소가 한곳에 있어서 옹관을 만드는게 아니라 옹관을 만들수 있는 사람이 간단한 공구만 챙겨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 현장이 마사토가 아니라면 황토흙 땅을 파서 옹관과 결합이 되지않는 재질을 벽체에 바르고 난뒤 진흙을 발라서 그 안으로 불을 지펴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 이유는 과연 그 시대에 먼거리를 어떻게 이동을 했을까요 가는길이 수없이 많은 난국에 처했을 턴데요 중간에 깨질 수도 있구요 그럼 깨지면 다른걸로 다시 또 이동 시키면 되나요? 그럼 이동하다 1개2개3개...깨지면 또 다시 또 보내나요? 그래서 저는 유적지를 발굴하는 조사자도 아니지만 그 시대에 걸맞는 방법으로 재조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더 깊다고 생각이 든건 옹관을 만들 수 있는 자들이 현지로 이동해서 그곳에서 재료를 구하든가 그곳에 옹관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없다면 옹관을 만들 수 있는 진흙은 깨지고 망가지는게 아니므로 재료를 옴겨서 옹관묘 주변에서 옹관을 만들었을듯 그럼 사람이 죽으면 부패하는데 어떻게 그 기간안에 만들어 낼 수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는데 한군데에서 만든다 해도 이동하는 수단도 몇날몇일이 걸릴뗀데... 화장해서 뼈만 옹관안에 안치 했을 수도 있고 이런것까지 의문점을 깨내기엔 너무 범위가 크다 봄으로 이 부분은 어차피 묘지를 만드는데에도 그 크기 규모로 봤을때 그 형태를 미리서 만들어 놓고 입구를 나중 막는 윈리로 하였을 수도 있고 또 하나의 묘지에 41구의 옹관이 나온걸 보면 현시대 가족납골묘의 형식처럼 미리서 만들어 놓고 시신을 넣고 옹관뚜껑형식으로 입구를 막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 시대의 자손 몇대에 걸쳐 1개의 묘형태로 만들지 않았을까
@露積成海 좌파인지 빨갱이인지 좌진영 쪽에선 우파나 경상도를 왜구라고 하는거 모르시나요? . 아마도 맨 처음은 남남갈등 국론분열을 노린 북한과 토착빨갱이들이 우파나 경상도를 왜구라 했을거고 이 농간에 놀아난 부류들이 좌파들이지! 그래서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을 좌빨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임! 좌빨 = 반 빨갱이!
@露積成海 뭔 소리여~! ㅋ 난 진실을 말햇을 뿐인데~!!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잇는 사실을 말한거요! 좌 우 따지는게 여러모로 안좋은건 사실 이지만 그렇다고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무슨 설전이 될까요!! 팩트를 정확히 인지해야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잇는거요!
@露積成海 친일파나 식민사관이 왜를 우리민족으로 보지 않는지는 알수 없으나 일단 그렇다치고, 왜를 우리민족으로 보지않는 세력들이 저들 뿐일까요! 왜 좌파에서 우파나 경상도를 왜구라 할까요! 이는 남남갈등 유도 목적도 있겠지만 스스로 왜구는 전라도가 아니라고 하고싶은게 아닐까요~!~ 이런 좌파들의 민낯을 제쳐두고 친일파 식민사관에만 초점을 두니 현실을 모르거나 일부러 다른 의도로 그러는것 같아 말씀 드린겁니다!
그렇게되면 전라가 토왜가 되잖아요! 일본 극우와 한국 토착빨갱이들은 혐한감정 반일감정에만 올인할뿐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는 외면하죠! 이걸 인정하면 그토록 외쳐온 경상도 토왜 논리가 전라로 둔갑하고 한일간의 민족적 이질감이 사라지니 한국 토착빨갱이들과 일본 극우들은 절대 안하죠!
사학자들은 다 친일 중국 매국노들 티벳족이 야요이인 이고 백제 노에로 의자왕때 타락해 3천 궁녀에 괴이한 짓하니 호족들이 통제불능 되기전 쫒아내자고 한거겠죠 분명 통일신라 비문에 나는 흉노족이다란 비문이 명분 증거고 북방계라 선비족 당나라도 도와준거고 선비 한반도 돌궐족이 북방계고 실크로드도 북방계의 무역 연락 통로죠 토번족 티벳이 당나라 공격은 같은 한족이라 선비족 흔드는 거고 세월이 흘러 당에 무슨 변화인지 신라 공격하려다 패했죠 일본은 티벳족 지구촌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일본도 아는 일인데 한반도 먹으려고 계속 왜곡하는 중 우리 조상이 아니라는데 사학계만 조상 외면 하는 수준 성곽이나 기모노나 악기나(미니장구빼고) 잠바나 소바나 쌍둥이가 한두개가 아님 물론 죠몬 티벳 둘다 단신에 일본식으로 한국역사 누가 누굴 쳤네가 아닌 백제가 타락해 통제불능 오기전 호족들이 세를 신라에 몰아주고 고구려는 백제편이라 왕이 멸망당한거죠 삶으로 풀어야지 일본식 사건으로만 푸니 답이 안나오죠 백제의 노에족과의 타락이 원인이고 흉노라고 북방족 천명이 명분이죠 벼농사 야요이인도 못믿겠고 조선말기35년간 해마다 수탈한 한반도 쌀로 19세기말 최초의 각기병 걹린 것 영국이 밝혀준거고 일를 위장하기 위해 쇼군 2마리가 각기병으로 죽었다는 구라와 한반도 쌀을 모르는 티벳종 씨앗 가져오는 것도 잊어 티벳식으로 먹고 고구려 된장을 고구려 사투리로 미소인데 그건 가져갔네요 포루투칼 빵을 후에먹다 메이지 유신 말에 한반도 쌀이죠 백제의 타락으로 호족들이 신라로 뭉친게 통일신라 암튼 한국 사학계들은 다 친일 토왜 중국몽 천지라 신뢰 백프로 안해줌 걍 시험용으로 시키는 대로 임나 일본부 김알지 중국인 고려장 외워줬을뿐
백제가 북쪽에서 왔다고 하지요? 백제가 있었던 충남과 전북 지역 사람들 보면 얼굴이 넙적한게 북한 함경도 사람들과 흡사한 경우 많지요.. 경기도도 그러진 않는데 전북과 전북에 가까운 충남 지역이 그런것 보면 백제는 분명 북쪽에서 내려와 전북과 충남 지역에 정착한게 분명해 보입니다..
왜 자꾸 영산강 영산강 이 강을 강조 하는가 모르겠습니다 그 시대에는 영산강이 아닌 전부 하나의 바다로 되어 있었을텐데 왜 ~강~강~강이란 표현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강 뚝 이 뚝들이 형성되지 않았기에 하나의 바다로 형성되어 있기에 옹관을 만드는 터가 있던게 아니라 옹관을 만들수있는 옹관기술자들이 이동을해서 매장장 바로 옆에서 옹관을 만들었을듯 싶습니다
마사토 지형에 옹관모양의 땅을 파고 그 벽면을 잘 다듬어서 옹관을 만들 수 있는 흙의 재질(진흙)을 벽에 고르게 바르고 바닦에 구멍을 낸 이유는 옹관을 옹기에 넣어서 구은게 아니라 직접 옹기안에 불을 지펴 수분은 증발 과 아래 구멍으로 빠져가면서 옹기가 단단하게 만들어 져가는 원리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옹관이 다 구워지면 옹관외부의 마사토흙을 걷어내면 옹관만 남게되죠 그래서 옹관을 만드는 원리는 옹기처럼 회전체에 올려서 만든게 아니라 똑같은 옹관형태로 땅을 파서 그 벽체에 진흙을 5cm가량 두껍게 붙혀서 그 형태로 만들어지는 원리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옹기를 굷는 장소가 한곳에 있어서 옹관을 만드는게 아니라 옹관을 만들수 있는 사람이 간단한 공구만 챙겨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 현장이 마사토가 아니라면 황토흙 땅을 파서 옹관과 결합이 되지않는 재질을 벽체에 바르고 난뒤 진흙을 발라서 그 안으로 불을 지펴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이유는 과연 그 시대에 먼거리를 어떻게 이동을 했을까요 가는길이 수없이 많은 난국에 처했을턴데요 중간에 깨질 수도 있구요 그럼 깨지면 다른걸로 이동 시키면 되나요? 그럼 이동한다 1개2개3개...깨지면 또 다시 또 보내나요?
환빠들이 식민사관이라더니 임나일본부설이 진짜였구나..
이 유물로 볼 때 전라도에서는 다른 한반도 지역과는 다른 인종이 산 게 아닐까?
백제공격으로 마한이 일본으로 이동해서가 맞다..일본의 양심있는 학자들의 주장.
3:53 전국 옹관묘 분포도
마사토 지형에
옹관모양의 땅을 파고
그 벽면을 옹관형태로 잘 다듬어서
옹관을 만들 수 있는 흙의 재질(진흙)을 벽에 고르게 바르고
바닦에 구멍을 낸 이유는
옹관을 가마에 넣어서 구은게 아니라
직접 옹기안에 불을 지펴
수분은 증발 과 아래 구멍으로 빠져가면서
옹기가 단단하게 만들어 져가는 원리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옹관이 다 구워지면
옹관외부의 마사토흙을 걷어내면
옹관만 남게되죠
그래서
옹관을 만드는 원리는
옹기처럼 회전체에 올려서 만든게 아니라
똑같은 옹관형태로 땅을 파서
그 벽체에 진흙을 5cm가량 두껍게 붙혀서
그 형태로 만들어지는 원리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옹기를 굽는 장소가 한곳에 있어서 옹관을 만드는게 아니라
옹관을 만들수 있는 사람이 간단한 공구만 챙겨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 현장이 마사토가 아니라면
황토흙 땅을 파서
옹관과 결합이 되지않는 재질을 벽체에 바르고 난뒤
진흙을 발라서
그 안으로 불을 지펴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 이유는
과연
그 시대에 먼거리를 어떻게 이동을 했을까요
가는길이 수없이 많은 난국에 처했을 턴데요
중간에 깨질 수도 있구요
그럼
깨지면 다른걸로 다시 또 이동 시키면 되나요?
그럼 이동하다 1개2개3개...깨지면 또 다시 또 보내나요?
그래서 저는 유적지를 발굴하는 조사자도 아니지만
그 시대에 걸맞는 방법으로 재조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더 깊다고 생각이 든건
옹관을 만들 수 있는 자들이
현지로 이동해서
그곳에서 재료를 구하든가
그곳에 옹관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없다면
옹관을 만들 수 있는 진흙은 깨지고 망가지는게 아니므로
재료를 옴겨서
옹관묘 주변에서 옹관을 만들었을듯
그럼
사람이 죽으면 부패하는데
어떻게 그 기간안에 만들어 낼 수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는데
한군데에서 만든다 해도
이동하는 수단도 몇날몇일이 걸릴뗀데...
화장해서 뼈만 옹관안에 안치 했을 수도 있고
이런것까지 의문점을 깨내기엔 너무 범위가 크다 봄으로
이 부분은
어차피 묘지를 만드는데에도 그 크기 규모로 봤을때
그 형태를 미리서 만들어 놓고
입구를 나중 막는 윈리로 하였을 수도 있고
또
하나의 묘지에 41구의 옹관이 나온걸 보면
현시대 가족납골묘의 형식처럼
미리서 만들어 놓고
시신을 넣고 옹관뚜껑형식으로 입구를 막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 시대의 자손 몇대에 걸쳐 1개의 묘형태로 만들지 않았을까
2차 매장은 거의 남방 문화. 즉 뼈만 간추려 매장했다는 것은 1차로 초분을해서 육탈 시킨후 다시 2차 매장하는 것.
즉 과거 호남의 해안에서는
나어릴때도 초분의 풍습이 있었다
남방 풍습이다.
왜의 풍습이었다.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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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대형옹관의 비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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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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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라가 가야든 왜든 무엇이든.... 이름을 알 수 없는 나라가 있었고 5세기초까지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다가 어떠한 계기로 규슈지방으로 집단이주했다라는게 명백한 증거로 입증된 사실이죠.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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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대형옹관의 비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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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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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에 왜가 존재했다는 거네. 사실대로 가르치자.
이 사실을 좌파들은 알고자 하지 않겠죠..ㅋ
@露積成海 좌파인지 빨갱이인지 좌진영 쪽에선 우파나 경상도를 왜구라고 하는거 모르시나요? .
아마도 맨 처음은 남남갈등 국론분열을 노린 북한과 토착빨갱이들이 우파나 경상도를 왜구라 했을거고 이 농간에 놀아난 부류들이 좌파들이지!
그래서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을 좌빨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임! 좌빨 = 반 빨갱이!
@露積成海 뭔 소리여~! ㅋ 난 진실을 말햇을 뿐인데~!!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잇는 사실을 말한거요! 좌 우 따지는게 여러모로 안좋은건 사실 이지만 그렇다고 사실을 말하지 않으면 무슨 설전이 될까요!! 팩트를 정확히 인지해야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잇는거요!
@露積成海 가야가 왜가 될수도 있겠지! 누가 왜가 되던 사실이면 사실대로 알아야지! 무슨 자꾸 진영논리 따지며 논점을 흐리는지~!!!
@露積成海 친일파나 식민사관이 왜를 우리민족으로 보지 않는지는 알수 없으나 일단 그렇다치고, 왜를 우리민족으로 보지않는 세력들이 저들 뿐일까요!
왜 좌파에서 우파나 경상도를 왜구라 할까요! 이는 남남갈등 유도 목적도 있겠지만 스스로 왜구는 전라도가 아니라고 하고싶은게 아닐까요~!~
이런 좌파들의 민낯을 제쳐두고 친일파 식민사관에만 초점을 두니 현실을 모르거나 일부러 다른 의도로 그러는것 같아 말씀 드린겁니다!
13분에 나오는 금동관은 처음 보는거네. 신라금관보다 오히려 정교하네..
왜.. 가야.. 많은 연구가 이뤄져서.고대사의 미스터리가 풀리길 바랍니다.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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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대형옹관의 비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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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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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은 북쪽으로 낙랑, 남쪽으로 왜와 접해있다 고로 왜는 한반도내에 있었다는건데....
접이 마한이라고 정확히 기록되었습니다
한반도 내의 왜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옹관의 터키 지역에도 있다. 고인골의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 이동루트를 알 수 있을텐데..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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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대형옹관의 비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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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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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내용은 중, 고등학교 때 가르치지 않는건지..
그렇게되면 전라가 토왜가 되잖아요! 일본 극우와 한국 토착빨갱이들은 혐한감정 반일감정에만 올인할뿐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는 외면하죠!
이걸 인정하면 그토록 외쳐온 경상도 토왜 논리가 전라로 둔갑하고 한일간의 민족적 이질감이 사라지니 한국 토착빨갱이들과 일본 극우들은 절대 안하죠!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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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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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남부지방해안에 걸쳐 왜라는 세력이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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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대형옹관의 비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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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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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훈족, 북방에서 밀고 들어오니 그에 밀려서 물건너 지금의 일본 열도로 넘어갈 수 밖에..
나중에 말갈 여진 침략 여러 오랑케 가 세운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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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현재 한민족는 북방민족의 지속된 남하로 융합된 민족이 만들어졌지만 일본은 고대 한반도세력 그대로 이어졌다는건데.. 다행인것이 한일 모두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ㅎ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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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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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ubtitles plz.
남방 문화의 전형. 임나 일본부
일본양식? 이 용어가 바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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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대형옹관의 비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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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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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패자의 역사일뿐
참... 표현 애매하네....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일본식 고분이라...
사학자들은 다 친일 중국 매국노들 티벳족이 야요이인 이고 백제 노에로 의자왕때 타락해 3천 궁녀에 괴이한 짓하니 호족들이 통제불능 되기전 쫒아내자고 한거겠죠 분명 통일신라 비문에 나는 흉노족이다란 비문이 명분 증거고 북방계라 선비족 당나라도 도와준거고 선비 한반도 돌궐족이 북방계고 실크로드도 북방계의 무역 연락 통로죠 토번족 티벳이 당나라 공격은 같은 한족이라 선비족 흔드는 거고 세월이 흘러 당에 무슨 변화인지 신라 공격하려다 패했죠 일본은 티벳족 지구촌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일본도 아는 일인데 한반도 먹으려고 계속 왜곡하는 중 우리 조상이 아니라는데 사학계만 조상 외면 하는 수준 성곽이나 기모노나 악기나(미니장구빼고) 잠바나 소바나 쌍둥이가 한두개가 아님 물론 죠몬 티벳 둘다 단신에 일본식으로 한국역사 누가 누굴 쳤네가 아닌 백제가 타락해 통제불능 오기전 호족들이 세를 신라에 몰아주고 고구려는 백제편이라 왕이 멸망당한거죠 삶으로 풀어야지 일본식 사건으로만 푸니 답이 안나오죠 백제의 노에족과의 타락이 원인이고 흉노라고 북방족 천명이 명분이죠 벼농사 야요이인도 못믿겠고 조선말기35년간 해마다 수탈한 한반도 쌀로 19세기말 최초의 각기병 걹린 것 영국이 밝혀준거고 일를 위장하기 위해 쇼군 2마리가 각기병으로 죽었다는 구라와 한반도 쌀을 모르는 티벳종 씨앗 가져오는 것도 잊어 티벳식으로 먹고 고구려 된장을 고구려 사투리로 미소인데 그건 가져갔네요 포루투칼 빵을 후에먹다 메이지 유신 말에 한반도 쌀이죠 백제의 타락으로 호족들이 신라로 뭉친게 통일신라 암튼 한국 사학계들은 다 친일 토왜 중국몽 천지라 신뢰 백프로 안해줌 걍 시험용으로 시키는 대로 임나 일본부 김알지 중국인 고려장 외워줬을뿐
맞아요. 왜나라 빨아대는 식민사학자들을 근절해야 우리 역사가 바로 섭니다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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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고학 다큐보면서 매번 느끼는건데
집중해서 볼만하면 이넘 저넘 교수라고 쳐나와서 말만 죠나함
나레이션으로 설명하면 될것을
얼굴 명함팔이하러 쳐나오는거 개역겹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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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성백제 헛소리 하고 있는 짝짜꿍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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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역사가밝히 밝혀지길
빕니다.
왜인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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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이 이들 삼한의 일부지 전라도와 충청도 전체 집단이라 보기는 어렵다.
백제가 북쪽에서 왔다고 하지요? 백제가 있었던 충남과 전북 지역 사람들 보면 얼굴이 넙적한게 북한 함경도 사람들과 흡사한 경우 많지요..
경기도도 그러진 않는데 전북과 전북에 가까운 충남 지역이 그런것 보면 백제는 분명 북쪽에서 내려와 전북과 충남 지역에 정착한게 분명해 보입니다..
@@예언자-d5t 전남은 왜집단 입니다.
@@VitorJKhan 네 저도 전남은 왜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th-cam.com/video/YiKMMFn-21Y/w-d-xo.html
영산강, 대형옹관의 비밀 / YTN 사이언스
th-cam.com/video/LOx9DPh2bZ8/w-d-xo.html
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th-cam.com/video/10EvZmy835s/w-d-xo.html
왜 자꾸
영산강 영산강
이 강을 강조 하는가 모르겠습니다
그 시대에는 영산강이 아닌
전부 하나의 바다로 되어 있었을텐데
왜 ~강~강~강이란 표현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강 뚝
이 뚝들이 형성되지 않았기에
하나의 바다로 형성되어 있기에
옹관을 만드는 터가 있던게 아니라
옹관을 만들수있는 옹관기술자들이 이동을해서 매장장 바로 옆에서 옹관을 만들었을듯 싶습니다
삼국지위지동이전에 삼한이 사방 사천리인데 영산강이 어떻게 마한이 되냐. 남북한 다 합해도 삼천리가 안되잖아. 산수부터 다시 배워라 식민사학자들아.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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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대형옹관의 비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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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품은 나주의 2천 년의 역사 / YTN 사이언스
th-cam.com/video/10EvZmy835s/w-d-xo.html
마사토 지형에
옹관모양의 땅을 파고
그 벽면을 잘 다듬어서
옹관을 만들 수 있는 흙의 재질(진흙)을 벽에 고르게 바르고
바닦에 구멍을 낸 이유는
옹관을 옹기에 넣어서 구은게 아니라
직접 옹기안에 불을 지펴
수분은 증발 과 아래 구멍으로 빠져가면서
옹기가 단단하게 만들어 져가는 원리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옹관이 다 구워지면
옹관외부의 마사토흙을 걷어내면
옹관만 남게되죠
그래서
옹관을 만드는 원리는
옹기처럼 회전체에 올려서 만든게 아니라
똑같은 옹관형태로 땅을 파서
그 벽체에 진흙을 5cm가량 두껍게 붙혀서
그 형태로 만들어지는 원리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옹기를 굷는 장소가 한곳에 있어서 옹관을 만드는게 아니라
옹관을 만들수 있는 사람이 간단한 공구만 챙겨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 현장이 마사토가 아니라면
황토흙 땅을 파서
옹관과 결합이 되지않는 재질을 벽체에 바르고 난뒤
진흙을 발라서
그 안으로 불을 지펴서 옹관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이유는
과연
그 시대에 먼거리를 어떻게 이동을 했을까요
가는길이 수없이 많은 난국에 처했을턴데요
중간에 깨질 수도 있구요
그럼
깨지면 다른걸로 이동 시키면 되나요?
그럼 이동한다 1개2개3개...깨지면 또 다시 또 보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