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세대 행복을 찾아온 캐나다, 나는 행복을 찾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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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idkhowicanlive
    @idkhowicanliv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01:22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한입 야무지게 드시는 알렉스님,,, 커엽,,,

  • @수진송-u9z
    @수진송-u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도 캐나다 이민 1세대로서, 오늘 유독 우울했는데, 오늘 내용 공감이 많이 되네요. 밀키트 정보도 좋고요, 누군가가 불만갖지말고 무조건 행복하게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일방적으로 행복하게 생각하라고 하는 것이 짜증났었는데, 박사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ㅎ 어떤 사람이 우울해하고 힘들어 한다고 그 사람의 진짜 사정은 잘 알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건 큰 결례지요 ㅎㅎㅎ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게 뭔지 계속 알아봐야겠네요

    • @CanadaAlex
      @CanadaAle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일 한 가지하셨으면 잘 하고 계신 겁니다!

    • @kodeeifer2759
      @kodeeifer275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CanadaAlex알렉스님도 저와 취향이 비슷하네요. 한국의 집단주의적인 단체문화보다 개인 시간을 주로 보내는 개인주의적인 삶을 더 좋아하시는거 보니말이에요. 저도 그래요. 저도 캐나다가 더 잘 맞는 타입이에요. 그런데 한국사람들 중에 알렉스님이나 저같은 성향의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인들이 캐나다가서 캐나다의 사회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역이민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오히려 돈 문제로 역이민하는 사람들은 캐나다의 사회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역이민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적더라그요. 그런데 유튜브에 본인이 캐나다의 사회문화에 안 맞아 삶이 불만족스러운걸 가지고 역이민 영상 만들어 캐나다 이민오지 말라는 소리하는 사람들을 보면 볼수록 짜증나더라고요. 사람마다 가치관과 성향, 상황이 다 다른데 말이에요. 결국 역이민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한국이 본인에게 잘 맞는 사람들일 뿐이더라고요.
      알렉스님과 저처럼 캐나다에 더 잘 맞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에서는 특히 온라인에서 다양성을 존중받지 못하네요.

  • @yololee-m3t
    @yololee-m3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본질을 관통하는 질문

  • @Minitslove
    @Minitslov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행복한일이 뭔데요..

  • @cfs8632
    @cfs863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약간은 느슨하게 나맘의 삶의 무게의 속도를 찾아갈수 ㅆ는 삶이 행복... 약간 이기적 이타적 삶을 가까운 삶속의 붙이치는 자들과 지내는것... 그런데 이곳 벤쿠버의 현실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