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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버전은 티빙에서tving.onelink.me/xHqC/pu4q5pb3"장사 하루 이틀 하나""세 번짼데요.."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슈퍼, 이번엔 한인 마트다!tvN 〈어쩌다 사장3〉매주 [목] 저녁 8시 45분
"옥수수라도 먹을래?" 하면 내가 안먹더라도 "아 옥수수? 옥수수 먹을까?" 하면서 사오던가 "저 안이 시장인가?" 하면 얘가 진짜 먹고 싶은거구나 하면서 주차하고 후다닥 사오는게 충청도사람들이 사는 방법이다.
10:35 썸네일 나옵니다. ㅋㅌ친구가 없다보니 유튜브에서 재미있는걸 봐도 공유하고 공감할 사람이 없어서 댓글 자주 다는데 그때마다 댓글에다가 제목이나 썸네일 나오는 포인트 타임코드 적어주는 친절한분들 자주 봐서 저도 본받고자 댓글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먹고 싶지만, 먹고 싶다는 소리를 하면 너무 먹는거 밝히는거 같으니 니가 먹고 싶은걸로 해서 나도 먹고 싶다..ㅋㅋ
그게 아니라 흐름 깨기 부담스러워서그런거
우리동네에선유 바로 사유 옥시기말나오는 순간유~~
효주가 먹고싶은게지 ㅋㅋㅋ
한효주 이쁘긴하다 캬
경상도 남친이면 묵고 싶으면 무라...... 아씨~ 아까 안묵는다메 바로 나오죠
광수 너무 좋아 ㅎ
말돌려 하는 건 알아도 무시해야 한다.
남을 배려하는게 아니라 그냥 간보는거야 간잽이그잡채
우리 어머니도 충청도 분이시지만 한번도 돌려말하신 적 없으시고 돌려말하는 스타일 정말 싫어하심.. 어려서도 말은 돌려서 말하지 말고 분명하고 똑바르게 의사표현 하는 것이라고 어머니에게 배웠음. 충청도 사람이라도 사람 나름임.
충청도는 자기의사를 대놓고 찬성, 반대라고 표시 잘 안함.. 갈등을 싫어하고 조용히 융화되는 것을 좋아함... 자만추 랄까?
ㅈㄴ피곤하다ㅋㅋ
전혀 충청도화법이랑 연관성 0.0001%도 없고 충청도 사람들 수치스럽게 하려는 의도냐???
지역차이 확 나네..경상도는 완전 직설인데 효주는 정말 인내심 테스트인듯.
먹을래? 물어보면그럼 난 괜찮은데 먹고 싶음 먹어. 이렇게 얘기하는게 . 센스가 엄네.. 아차 나두 충청도구나.. ㅋㅋ 우린 이렇게 말하는데..
그쵸그쵸 격하게 공감...ㅠㅠ
나 같으면 투덜거리면서 돌아가서 산다. ㅋㅋ 그래 난 충청도라서 저 마음을 알겠다. 2번 3번 이야기하는거는 정말 먹고싶은거야...그냥 얼마 안갔는데 그냥 사서 같이 나눠먹으면 간단한걸 ㅋㅋ
충청도 사람 아니라도 저렇게 돌려 말하는 사람 있던데. 충청도 피가 섞여서 그럴까.
충청도 출신인데 서울와서 오래 살다 3인칭 시점에서 보면 충청인들은 돌려 말하는걸 약간의 예의와 미덕으로 생각 하는 경향이 있음.
정말 허당 들..
그냥한효주가그렇다면그런거야
광수가 눈치가 없네.. 충청도 분의 저런 표현은 내가 싫다고 거절하는게 아님
충청도 촌놈들까지 눈치봐가면서 살아야되냐
왜 예능을 한다면 멀쩡한 사람들을 저렇게 모지리처럼 표현하게 하는지.
찍으라는 런닝맨은 안찍고
韩孝周,好美
韩孝周,侧脸是真美
충청도가 동서로 길어서 서해안 쪽은 전라도 비슷하게 의뭉스럽고, 경상도랑 근접한 지역은 직선적임. 충청도 스타일이라고 방송 나오는데는 주로 서해안 쪽인 듯. 그거, 괴산, 보은 등 경상도 인접지역 주민들 보면 같은 충청도 사람이지만 속터짐. ㅎㅎ
📺 풀버전은 티빙에서
tving.onelink.me/xHqC/pu4q5pb3
"장사 하루 이틀 하나"
"세 번짼데요.."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슈퍼, 이번엔 한인 마트다!
tvN 〈어쩌다 사장3〉
매주 [목] 저녁 8시 45분
"옥수수라도 먹을래?" 하면 내가 안먹더라도 "아 옥수수? 옥수수 먹을까?" 하면서 사오던가 "저 안이 시장인가?" 하면 얘가 진짜 먹고 싶은거구나 하면서 주차하고 후다닥 사오는게 충청도사람들이 사는 방법이다.
10:35 썸네일 나옵니다. ㅋㅌ
친구가 없다보니 유튜브에서 재미있는걸 봐도 공유하고 공감할 사람이 없어서 댓글 자주 다는데 그때마다 댓글에다가 제목이나 썸네일 나오는 포인트 타임코드 적어주는 친절한분들 자주 봐서 저도 본받고자 댓글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먹고 싶지만, 먹고 싶다는 소리를 하면 너무 먹는거 밝히는거 같으니 니가 먹고 싶은걸로 해서 나도 먹고 싶다..ㅋㅋ
그게 아니라 흐름 깨기 부담스러워서그런거
우리동네에선유 바로 사유 옥시기말나오는 순간유~~
효주가 먹고싶은게지 ㅋㅋㅋ
한효주 이쁘긴하다 캬
경상도 남친이면 묵고 싶으면 무라...... 아씨~ 아까 안묵는다메 바로 나오죠
광수 너무 좋아 ㅎ
말돌려 하는 건 알아도 무시해야 한다.
남을 배려하는게 아니라 그냥 간보는거야 간잽이그잡채
우리 어머니도 충청도 분이시지만 한번도 돌려말하신 적 없으시고 돌려말하는 스타일 정말 싫어하심.. 어려서도 말은 돌려서 말하지 말고 분명하고 똑바르게 의사표현 하는 것이라고 어머니에게 배웠음. 충청도 사람이라도 사람 나름임.
충청도는 자기의사를 대놓고 찬성, 반대라고 표시 잘 안함.. 갈등을 싫어하고 조용히 융화되는 것을 좋아함... 자만추 랄까?
ㅈㄴ피곤하다ㅋㅋ
전혀 충청도화법이랑 연관성 0.0001%도 없고 충청도 사람들 수치스럽게 하려는 의도냐???
지역차이 확 나네..경상도는 완전 직설인데 효주는 정말 인내심 테스트인듯.
먹을래? 물어보면
그럼 난 괜찮은데 먹고 싶음 먹어. 이렇게 얘기하는게 . 센스가 엄네..
아차 나두 충청도구나.. ㅋㅋ 우린 이렇게 말하는데..
그쵸그쵸 격하게 공감...ㅠㅠ
나 같으면 투덜거리면서 돌아가서 산다. ㅋㅋ
그래 난 충청도라서 저 마음을 알겠다.
2번 3번 이야기하는거는 정말 먹고싶은거야...
그냥 얼마 안갔는데 그냥 사서 같이 나눠먹으면 간단한걸 ㅋㅋ
충청도 사람 아니라도 저렇게 돌려 말하는 사람 있던데. 충청도 피가 섞여서 그럴까.
충청도 출신인데 서울와서 오래 살다 3인칭 시점에서 보면 충청인들은 돌려 말하는걸 약간의 예의와 미덕으로 생각 하는 경향이 있음.
정말 허당 들..
그냥한효주가그렇다면그런거야
광수가 눈치가 없네.. 충청도 분의 저런 표현은 내가 싫다고 거절하는게 아님
충청도 촌놈들까지 눈치봐가면서 살아야되냐
왜 예능을 한다면 멀쩡한 사람들을 저렇게 모지리처럼 표현하게 하는지.
찍으라는 런닝맨은 안찍고
韩孝周,好美
韩孝周,侧脸是真美
충청도가 동서로 길어서 서해안 쪽은 전라도 비슷하게 의뭉스럽고, 경상도랑 근접한 지역은 직선적임. 충청도 스타일이라고 방송 나오는데는 주로 서해안 쪽인 듯. 그거, 괴산, 보은 등 경상도 인접지역 주민들 보면 같은 충청도 사람이지만 속터짐. ㅎㅎ
우리 어머니도 충청도 분이시지만 한번도 돌려말하신 적 없으시고 돌려말하는 스타일 정말 싫어하심.. 어려서도 말은 돌려서 말하지 말고 분명하고 똑바르게 의사표현 하는 것이라고 어머니에게 배웠음. 충청도 사람이라도 사람 나름임.